자기 정성을 투입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87권 PDF전문보기

자기 정성을 투입해야

몸 마음이 하나되는 것은 가정을 위한 것입니다. 가정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모시기 위한 것은 가정 때문입니다. 가정은 종족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종족·민족·국가도 이 원칙이 공식적 기준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해 나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연관적인 투입적 공식과정을 확장시켜 나감으로써 그 나라의 번창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발전하는 것입니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기도해야 됩니다.

일하게 될 때, 자기가 백 퍼센트 되게 되면 그 일을 하게 될 때 백 퍼센트 가치의 존재가 재창조되는 것입니다. 자기 정성을 투입해야 됩니다. 내가 직장에서 일하는 것은 전체 기술이면 기술, 시간이면 시간, 노력이면 노력, 정성을 가해 가지고 내 대신자, 주체 앞에 완전 대신자를 만드는 것입니다.

사장이라고 그냥 있어서는 안 됩니다. 사장은 전부를 알아야 됩니다. 사장이 원하는 대로 그 모든 회사원들은 완전히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 사장은 백 퍼센트 자기가 원하는 기준이 될 수 있게끔 코치해야 됩니다. 책임을 져야 됩니다. 적당히 해 가지고는 안 됩니다. 그렇게 하나되는 것은 나라를 위해서입니다. 알겠어요? 혹은 교회 천체를 위해서입니다. 교회 전체는 나라를 위해서, 나라는 세계를 위해서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공식이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정성을 더 많이 들이는 사람이 중심 존재가 됩니다. 하늘의 축복은 그를 통해서 합니다. 안테나가 높으면 높을수록 세계를 향해서…. 한치가 높아도 세계의 모든 전파들을 타고 넘어갑니다. 이 전파를 타고 세계를 간다는 것입니다. 딱 그와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성을 많이 들이고, 보다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창조하는 원칙이기 때문에 보다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사람은 영원한 책임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 환경이면 환경에서 말이에요. 이게 공식이 되어 있습니다. 알겠어, 박구배?「예.」그래서 책임자는 고달파요.

그렇기 때문에 교회면 개체 교회의 책임이 있고, 남미 전체를 관할해야 할 책임이 있고, 도지사가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렇게 올라가는 것입니다. 도지사는 도지사 자기의 출세를 위해서 일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세상 사람들은 자기의 출세를 위해서 움직입니다. 안 그래요? 뭐 국회의원을 해먹겠다고 별의별 짓을 해 가지고 말이에요, 벼락부자가 되어 가지고 국회의원을 해먹겠다고? 안 된다구요. 자기를 위해서 움직이면 안 됩니다. 우주를 위해서 움직이고 하는 것은 내 개인으로부터, 내 몸 마음을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내가 하나되었으면 뭘 할 것이냐? 남자로서 여자와 하나되기 위한 것입니다. 남자가 여자와 하나되는 것은 부모가 되기 위한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부모가 사랑으로 하나되는 것은 자식을 위해서입니다. 자기가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사랑하는 그것이 현재가 되어 있지만 앞으로 미래에 확장되어 번창해 갈 길이 뭐냐 하면, 자녀입니다. 자녀에 대한 사랑을 위해서 생각하고 그래야 그 자녀들이 부모와 하나된 선한 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피살을 받아 가지고 하나된, 하늘이 바라는 아들딸이 태어난다 이겁니다.

다 그렇게 안 살았지요? 내가 무슨 말을 했는지 알겠어요? 그래서 충신의 자식이라든가 효자의 자식은 망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선한 것입니다. 역사가 그를 배척할 수 없고, 역사가 그를 몰라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를 중심삼고 알아보고, 그를 중심삼고 움직이는 것입니다. 이것을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