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사업을 할 수 있는 지역적인 기대를 만들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88권 PDF전문보기

수산사업을 할 수 있는 지역적인 기대를 만들어야

박구배!「예!」여러분이 앞으로 사업 기반을 닦으려면 박구배 말을 들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국가적 메시아들은 여기 몇 명이 와 있는데, 그 가운데 한 사람하고 그 나라의 두 사람 해서 세 사람씩 이름을 써서, 이제 앞으로 수산사업을 할 수 있는 지역적인 기대를 만들어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그 나라에서 배도 만들어야 되고, 어업에 종사할 수 있는 회사도 만들어야 되겠어요. 그렇게 하게 되면 세계적인 조직 편성을 해 가지고 피시 파우더(fish powder;어분)를 생산해서 판매하는 거예요. 남극에는 크릴새우가 무한히 있어요. 인류의 식량을 하고도 남을 수 있는 새우가 1년 있다가 다 죽어 버리는 거예요. 이것을 어떻게 급속히 잡아 가지고 가루로 만들어서 우리 조직, 세계 185개국의 조직 편성을 해 가지고 판매하느냐 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구요. 국가적 메시아는 그 나라의 아벨 대통령과 마찬가지예요. 그 나라를 먹여 살리기 위해서는 이 이상 필요한 재료가 없다구요. 그래서 이것을 배부해서 이익을 남기는 것보다 손해 안 볼 수 있는 조직 편성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 조직을 얼마만큼 세밀히 그 나라에 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한 사람이 해 가지고 적당히 넘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한 사람이 1전씩만 해도 열 사람이면 10전이 되고 1백 사람이면 1백전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많은 수를 중심삼고 저렴한 인부를 구해 가지고 경영할 수 있는 체제를 해 나가는 이런 놀음을 함으로 말미암아 만민을 전부 다 통일교회 교인으로 만들 수 있다구요. 알겠어요? 그래서 수산사업을 해서 이 토대를 만들어 가지고 이것을 염가로서 그 아들딸, 그 마을에 있는 모든 촌민과 그 나라의 국민들의 건강을 도와 주고, 죽는 사람도 도와 줄 수 있는 이런 전통을, 권위를 가졌다 하면 말이에요, 이건 세계적이에요. 수년만에 통일교회 신자가 수십억이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축복가정도 물론 그렇지만, 그런 면에 있어서 생활 방편을 개척하는 데는 이 이상 가까운 거리가 없고 생명을 살려 주고 그 친족간에 유대를 맺는 데는 이 이상 연결시킬 수 있는 그 주축이 없다는 것을 알고 급속히 이 일을 개척해야 되겠다고 생각한다구요. 알겠어요?「예.」그래, 그거 필요해요, 필요하지 않아요?「필요합니다.」 그러면 국가적 메시아 아래에 대개 세 사람 이상 있을 거예요. 일본 사람들이 다 와 있을 거라구요. 거기에서 한 사람을 취해 가지고 이름을 적어 내 가지고 이 국가적 메시아 한 사람 앞에 두 사람씩 이름을 적어 내는 거예요. 남자 두 사람이 없으면 여자도 좋아요. 여자 남자 두 사람씩 해 가지고 전속요원이 되는 거예요. 이 세 사람은 자르딘 수련소에 가는 거예요. '와라!' 하면 전부 다 빼놓지 말고 와야 됩니다. 오지 않으면 안 되겠다구요. 벼락이 떨어진다구요. 알겠어요? 뭐가 떨어진다구요?「벼락이 떨어진다고 하셨습니다.」벼락 봤어요? 지금까지 벼락을 못 봤어요. 진짜 벼락을 볼 거라구요. 지금까지는 뭐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고, 흐지부지 했지만, 이제는 안 된다구요. 가만 안 둬둘 거예요. 들었어요, 못 들었어요?「들었습니다.」왜 대답을 못 해요? 들었어요, 못 들었어요?「들었습니다.」전부 다 교육받았는데, 또 전부 다 얘기하라고 그래요? 슬슬 흘러가는 말같이 하더라도 대답을 똑똑히 해야 할 텐데, 똑똑히 말 안 듣고 대답도 똑똑히 못 하는 자식들에게 무슨 소망이 있겠어? 들었어요, 못 들었어요?「들었습니다!」군대식으로 훈련해야 되겠다구요.

박구배는 말이야,「예.」185개국 국가적 메시아하고 그 명단하고 두 사람 이름을 써넣어야 되겠어.「두 사람씩이요?」전부 세 사람이지. 이걸 해 가지고 여러분은 전부 다 160마리씩 잡는 게 책임량이라구요. 도라도 40마리, 그 다음에 빠꾸…. 이 박구배 왔구만. 박구배 같은 빠꾸 40마리, 핀타도 40마리, 그 다음에 뭔가?「보가.」보가 40마리를 잡아야 돼요. 그것을 예외 없이 반드시 여기에 와서 잡아야 돼요. 왜 그렇게 작전하느냐 하면 말이에요, 판타날을 여러분이 알아야 앞으로 취미산업과 더불어 관광사업을 지도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국가 대표가 틀림없이 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런 것을 해 가지고 각국에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인간관계에 있어서 관광사업, 레저사업을 확장시킬 수 있는 좋은 기반이 되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것을 잡기 위해서 1년, 2년 노력해야 되겠어요. 2년에도 못 잡으면 아예 쫓아 버릴 거라구요. 여기에 와서 40일수련을 받든가 반년을 살든가 해서라도 잡아야 된다는 거예요.

오는 데는 그 계곡을 따라와야 할 텐데, 모르는 사람은 계곡을 따라오지 않아도 괜찮아요. 못 잡으니까 뭐 10년이라도 와야지요. 알겠어요?「예.」고기도 그런 곳에 가야 많은데…. (녹음이 잠시 중단됨)

그것을 멀리서 보게 되면 벌써 1미터라면 벌써 30센티미터 이상 차이가 벌어지는 거예요. 고기를 쏘아 가지고 그걸 물고 나온다구요. 여러분은 그거 할 것 같아요? 물을 보게 된다면 깊은 곳도 얕아 보이는 거예요. 광선은 직선으로 가는 거예요. 그런데 물을 통하게 되면 굴절이 생겨 가지고 이렇게 되고 이렇게 되어 가지고 반드시 그 차이가 있다구요. 그래서 튜너(tuna;다랑어) 같은 것이 있다면 이것이 짧든지 길든지 하는데 그걸 몰라 가지고는 그냥 그대로 고기를 놓치고 아무 것도 안 걸려요. 안 잡힌다구.

새들도 마찬가지예요. 얼마나 훈련이 되었는지, 조그만 새나 큰 새나 벼락같이 떨어져 가지고 그 주둥이로 고기를 딱 찍어서 물고 나오는 거예요. 그걸 보게 되면 '야!' 감탄을 하게 돼요. 그게 다 훈련이 돼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도 훈련을 해야 되겠어요, 안 해도 되겠어요?「훈련해야 되겠습니다.」훈련해야 돼요! 훈련을 싫어하는 사람은 낙후자가 되고, 퇴보자가 되고, 세상의 쓰레기통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런 것도 다 훈련이라구요. '아이구, 고단한데 선생님은 왜 안 재우나? 저 미친 노인이 자기 말만 앞세우고…. 노망이 들어서 잠이 안 오니까 저러지.' 하고 별의별 생각 다 할 거라구요. '언제 죽겠노?' 하고 말이에요. 그런 생각 안 해요?「안 합니다.」보통 다 그렇게 생각하잖아요? 이 동네는 조금 다를지 모르겠구만. (웃음) 이 동네는 좀 달라요? 그러니 훈련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