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자는 설득력·외교력·경제력이 필요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88권 PDF전문보기

지도자는 설득력·외교력·경제력이 필요해

국가적 메시아들이 잘해야 됩니다. 자기 책임 부서에 있어서 그 정신 가지고는 안 됩니다. 더욱이나 축복기금 같은 것은, 앞으로 미혼자들은 축복기금을 헌납하지 못하면 생활할 수 없는 것입니다. 큰 죄입니다. 옛날에 그런 무엇이 있으면 무자비하게 까 버려야 된다구요. 세상에 하늘 무서운 줄 모르고 있어요. 그렇게 해서 어떻게 하려고 그래요. 집을 팔든 무엇을 팔든 해서 조치를 취해야 됩니다. 책임 못 하는 사람은 전부 다 철수해 버리려고 합니다.

탕감봉 맞는 식은 문제 없다구요. 몇천 명을 모아서 하루에 시키면 되는 거예요. 훈독회를 해서 가정이 어떻다는 모든 것을 하면 자연히 나온다구요. 김봉태!「예.」어저께 얘기한 것을 한 30분 동안 얘기해 줘요. (북경에서 개최된 '제4차 세계청년학생 평화 세미나'에 대한 김봉태 부협회장의 보고.) 그래도 통일교회를 좋아하고 통일교회를 믿어주는 데가 있다구요. 믿을 수 없는 내용들이 다 연결되어 있습니다. 유엔이라든가 미국에 루트만 만들어 놓으면 철퇴로 리버럴(liberal;진보적인)한 기반을 쳐서 불땔 수 있는 길이 생긴다고 보는 것입니다. 유엔을 움직여야 되고 미국을 움직여야 돼요. 클린턴 정부가 리버럴한 패거든. 공산당들이기 때문에 북한을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다구요.

자, 그러니까 선생님 머리가 복잡하지요?「예.」여러분 국가 메시아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이제 오늘 해방이 되었구만. 오늘 주일이에요?「예.」내일 언제 가겠어요? 내일은 쫓아버리려고 그래요. 내가 다 보낼 거예요. 여기에 있을 필요 없어요.「2일의 비행기표를 갖고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여기 있지 말고 딴 데 가든가 해요. (웃음) 여기를 떠나야 돼요.

12월 1일부터 6개월입니다. 내년 5월까지입니다. 딱 정하자구요. 선생님도 정성들이고 여러분도 정성들이는 거예요. 그때 선생님이 가고자 하는 것은 여러분이 그 나라의 국가 수반을 중심삼고 움직이고 각료를 중심삼고 국회가 2박 3일, 최소가 2박 3일이에요. 그 이상은 얼마든지 좋아요. 그렇기 때문에 강사를 만들어서 비행기 두 대를 몰고 가려고 한다구요. 비행기만 하더라도 무시 못 해요. 우리 비행기가 제일 좋으니까 말이에요. 그래서 강사들도 지금 기르고…. 그걸 해야 됩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그걸 뚫어야 돼요. 정부와 절충해야 됩니다.

그러려면 외교를 해야 되겠고, 돈도 벌어야 되겠고, 우리 통일교회 책임자 되기 위해서는 설득력, 그 다음에 뭐라구요?「외교력입니다.」그 다음에 뭐라구요?「경제력입니다.」선생님이 어려운 입장에 있지만 선생님은 걱정 안 해요. 한국이 뭐예요? 한국 팔아버리면 되잖아요. 그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중국에 팔아먹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중국을 돌려 잡으면 다 우리 것 아니예요.

중국이 지금 북한을 먹으려고 그래요. 대한민국이 그걸 경계해야 됩니다. 어려운 입장에 있으면 중국이 한 추와 같이 돼서 '우리가 경제적 지원을 다 할 테니까 그러자!' 하면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그러면 참 곤란하다는 것입니다. 미국을 통해서 북한을 막을 수 있고, 일본을 방어할 수 있는 방어 지형이 돼 버리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중국에 현재 교육기관을 중심삼고 어떻게든 교육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젊은 사람들을 교육해서 사회주의 체제가 달라지게 해야 됩니다. 사회주의 체제면 북한에 대해서 손댈 수 없다구요. 체제가 전혀 다릅니다.

이건 사회주의 독재체제이고 이건 사회주의에서 민주주의 체제로 한 귀퉁이를 열어 가고 있다구요. 앞서 있기 때문에, 중국이 북한을 흡수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그렇지 북한이 아무것도 원하지 않으면 앞으로 밥만 먹여주면 되는 거라구요. 죽지 않게 죽만 먹여줘도 돼요. 압록강 두만강을 통해 가지고…. 그런 놀음해야 돼요. 그런 저런 모든 문제들이 다 엉켜 있는 것을 해결해 가야 할 길이 우리 앞에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한국에 대한 실정을 알아야 된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