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서 훈련을 해봐야 배포가 커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91권 PDF전문보기

바다에서 훈련을 해봐야 배포가 커져

오래된 사람들은 전부 다 남미에 갖다 훈련시키는 거예요. 일본 사람 한 나라 가지고 안 돼요. 여러 나라에 살고 훈련하고 남미 천지가 어떻다는 것을 보여야 일본을 다 떠나게 된다구요. 보면 전부 다 지평선이에요. 지평선! 바다의 수평선이 아니예요. 저 황금빛 바다 위에서 해가 뜨는 것이 아니예요. 육지에서 해가 뜨는 거예요. 천리 만리 며칠이고, 1주일, 한 달을 가도 산이 없어요. 일본에는 굴이 말이에요. 한 몇 킬로미터만 가도 굴이에요, 굴. 거기에서 살고 있는 거예요. 산정에다 층계 만들어 놓은 데서 사는 것이 얼마나 불쌍해요? 그것 한 번 갖다 구경시키면 전부 다 남미에 가 살려고 그럴 거라구요. 일본에 살려고 안 합니다. 한 40일 중심삼고 보여주면…. 또 이 나라가 환영할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이 다 되어서 잘살게 된다면 뭘 하러 일본 내에서 살아요? 4천2백 명이 요즈음에, 만 2년 됐지만 전부 다 그 색시들이 자기 일가를 대이동하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너 일본 돌아가겠어?' 물어보면 한 사람도 없다구요. 알겠어요? 전세계적으로 지금 2만5천 명이 나가 있다구요. 거기서 이제 앞으로 자기가 종족적 메시아니만큼 12사람씩 전부 데려다가 할 수 있고, 180집까지도 대 이동할 수 있는 거예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남미를 전부 이동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계획을 해야 돼요. 여기서 살겠다고 생각해요? 제주도 같은 섬나라, 여기서 훈련하다가 코디악 가서 훈련하면 놀라자빠지지요. 배도 좋고 전부 다 이러고 다…. 또, 남미까지 가서 보면 말이에요. 그래, 한 번 가 봐야 된다구요. 여기 제주도에서 훈련을 받고 코디악, 그 다음에는 미국의 3대 수역이 있어요. 전부 다 보스턴 지역, 남미 지역, 그 다음에는 태평양 지역 이 3대 어장으로 돼 있다구요. 4대 어장까지 있는데 3대가 미국이에요. 이래 놓고 어디 가던가, 북쪽 가도 그렇고 동쪽 가도 그렇고 서쪽 가도 그렇고 남쪽 가도 그렇고, 고기 없는 데가 없다구요.

그래, 훈련되게 된다면 말이에요. 40일을 우리가 코디악에 데려가게 되면, 사람을 얼마든지 데려오게 되면 40일 수련시키는 거예요. 코디악에 수상경찰이 있다구요. 그것이 해군과 마찬가지예요. 전부 다 수련시켜 줍니다. 전부 다 엔진 수리부터 교육시켜 주는 거예요. 교육시켜 주면 거기에 있어서 소형 선박 면허를 내준다구요. 알겠어요? 세계 40개국, 몇십 개 국이 왔더라도 약속이 돼 있습니다. 우리를 믿기 때문에 그렇게 해주는 거라구요.

그래, 코스트 가드(coast guard;수상경찰)들이 보게 될 때 바다에서 열심히 일하고, 또 비법적인 행동을 안 한 거예요. 지금까지 20년 가까운 세월이 지났지만 법에 저촉되는 것이 없거든요. 절대 믿는 거예요. 미국의 수역이 전부 다 코스트 가드의 영역에 있는데 그 단계를 넘었기 때문에 자기들이 와서 교육할 재료도 전부 다 가져와서 교육시켜 주는 거예요.

그래 놓고는 40일 시험이 끝난 다음에는 전부 다 소형 선박 면허를 줍니다. 그 면허가 뭐냐 하면 트롤선 운전 면허예요. 트롤선이 뭔지 알아요? 여기로 말하면 말이에요. 100톤이 넘어요. 200톤 이하입니다. 여기는 조그만 것도 허가가 나잖아요. 그러니 자유라구요. 여기 보통 선 같은 건 전부 다 면허고 무엇이고 자동차와 마찬가지라구요. 그런 무대에서 훈련돼 가지고야 어디 가던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예요. 빠른 보트로 훈련하고, 빠른 보트를 운전해 봐야 되는 거예요. 해역 같은 것을 거쳐 나가고, 물이 어떤가를 전부 다 경험 다 하거든요. 그러니까 챔피언이 되어서 시험 치게 된다면 원양어업 몇 천 톤 배도 탈 수 있는 거예요. 이걸 하면 어디 가든지 왕초예요. 해양세계에 있어서 어디 가든지 미국에서 그렇게 됐다면 전부 다 인정한다구요. 미국의 힘이 오대양 육대주에 미쳐 있는 거예요.

현재 그런 면에서 미국 국민은 수산사업을 좋아하지 않아요. 그러나 대사관은 전부 다 그걸 장려하고 있는 거예요. 이 때에 우리 기반을 닦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독일이 아무리, 일본이 아무리, 불란서가 아무리 해양 뭐 하더라도 미국을 못 당한다구요. 미국 기반 중심삼고 알래스카에서 수련받아 가지고 미국 정부로부터 전부 다 소형 트롤선 면허를 받는다는 것은 꿈같은 일이라구요. 알래스카에서 잡는 어선은 한꺼번에 50톤을 이렇게 끄는 배라구요. 한 30에서 50톤이 되는 거예요. 여기서부터 한 15미터 고기덩이가 나오는 거예요. 그런 훈련을 해봐야 배포가 커지고 다 그렇다구요.

또, 춥고 바람 부는데 한 번 미끄러지면 바다에 들어가 버리고 말이에요. 얼마나 추운지 모른다구요. 그런 데서 훈련이 되어야 해양세계 어디든지 갈 수 있는 거예요. 어떠한 세계도 모험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 빠른 배로써 훈련해야 돼요. 여기 목포 같은 데도 섬이 많잖아요? 물이 사방으로 흘러나가기 때문에 수류 같은 데서 전부 다 훈련해야 된다구요. 여기서 이제 목포하고 배 중심삼고 3시간이면 왔다갔다할 수 있는 배를 만들 것을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여기서 '퉁퉁퉁!' 하는 그런 배가 아니라구요.

수련소 소장이 그런 꿈을 가지고 해야 할 텐데.「알겠습니다.」가물치같이 생겼다고 생각하는데 가물치 같은 남자가 좋다고 그런다니까. (웃으심) 가물치는 육지도 들어가고 바다도 가잖아?「예.」여기 산이 좋잖아요? 꿩도 수렵장을 만들고 여우로부터, 사슴으로부터, 곰으로부터, 멧돼지로부터 온도 기준에 맞춰 가지고 우리를 만들어서 기르면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전부 다 사냥터에 갖다가 풀어놓아 주면 잡는 거지요. 그것을 내가 계획을 하고 있다구요.

양식해 가지고 인간이 그걸 조정해 줘야 됩니다. 너무 없어지면 안 된다구요. 그냥 놔두면 안 된다구요. 전부 다 노루도 없어 가지고 딴 데서 잡아다가 기르는 거예요. 없어지기 전에 조정해야 돼요. 고기도 그래요. 고기도 전부 다 길러 가지고, 수산연구소가 있어 가지고 각종 여기에 서식하는 고기들을 말이에요. 낚시하는 사람, 전문가들이 봐 가지고 벌써 하루 이틀 사흘 이렇게 보면 고기가 몇 퍼센트인지 대개 알아요. 안다구요. 이래 가지고 그것이 적으면 고기 새끼들을 많이 부화해서 방출해야 됩니다. 보호하고 해먹고 살아야 하는데 밑천을 다 없애버린다면 말이에요. 그거 안 된다구요. 그런 생각을 해야 돼요. 알겠어, 무슨 말인지?「예,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