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을 중심한 세계적 섭리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91권 PDF전문보기

유엔을 중심한 세계적 섭리

그래서 이제 세계가 하나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 아담, 천사와 마찬가지로 주권이 벌어져야 합니다. 남북이 통일되어야 하고, 세계에 통일권이 벌어져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선생님이 유엔 공작을 하는 것입니다. 유엔에는 나라가 없어요. 유엔은 정치적인 하나의 중간에서 소개해 주는 기관이지 나라가 없습니다. 복귀섭리로 볼 때, 한 나라를 중심삼고 복귀하기가 힘듭니다. 한국도 힘들고, 일본도 힘들고, 미국도 힘들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유엔의 만년 사무총장이 되면 유엔의 통일왕국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치권…. 몸뚱이 정치권을 사탄이 이용해 가지고 종교를 파괴시켜 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종교 유엔을 만들어 가지고 종교 유엔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아담 해와가 몸 마음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되었으니 이것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그 아래의 어머니와 가인 아벨이 하나된 것입니다. 이것이 제2차 세계대전 당시의 연합국입니다. 해와 국가가 영국이고, 미국이 아벨이고, 불란서가 가인 국가입니다. 이 연합국이 책임하지 못해 가지고 사탄 편에 빼앗김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꽁지와 같이 된 것을 선생님이 일본과 미국과 독일을 중심삼고 채워 나왔다는 것입니다.

일본은 어머니 나라고, 미국은 이중 책임을 하는 것입니다. 미국의 역사는 기독교 역사입니다. 원래는 기독교는 통일교회와 선생님을 반대했기 때문에 원수 중의 원수입니다. 장자로서 전세계를 대표해서 친 것입니다. 그런 것을 전부 다 굴복시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한국과 일본과 미국이 떨어져서는 안 됩니다. 그래서 미국이 40년 동안 한국을 버려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 자기들도 모르게 그렇게 지금까지 나왔습니다. 지금까지 내가 미국에 가서 섭리한 모든 것은 기독교를 중심삼고 방향을 돌려 주기 위한 것입니다.

이제 기독교와 구교를 하나 만들어 가지고 방향을 돌려 가지고 세계로 돌아오는 운세예요. 그걸 이번에 와서 접붙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훈독회라는 것은 한국에서부터 한 것이 아닙니다. 칠팔절 이후부터 훈독회를 시작해 가지고 남미에서 있는 정성을 다했습니다. 금년 초하루부터 비행기 타고 오기 한 시간 전까지 선생님의 말씀선집(주제별 정선 시리즈)을 중심삼고 열두 권을 전부 다 훈독했습니다. 그것을 내가 알고 한국에서 훈독회를 시작한 것입니다. 한국에서부터 해서 어머니가 일본까지 다 하고, 4월 초하루부터는 미국까지 해야 돼요. 열 여섯 곳에서 함으로 말미암아 장자권 미국이 기준에 올라온다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나라, 즉 유대교, 기독교, 통일교회까지 전부 다 부모님을 중심삼고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그런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장자권 복귀, 부모권 복귀, 왕권 복귀 시대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미국이 방향만 설정하는 날에는 이것을 안 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금후 미국의 세계 정책에 있어서 일본이 문제입니다. 그 다음에는 소련과 중국과 대만이 문제입니다. 대만이 유엔에 가입하는 문제를 가지고 대만 정부가 선생님에게 의뢰한 것입니다. 그래, 중국 문제를 두고 우리가 유엔에서 3일 금식기도를 하면서 대만의 가입 문제도 논의한 것이 전부 다 그런 뜻이 있다는 것입니다. 중국이 문제예요. 사탄세계로 보게 되면 김일성의 북한이 아담 국가라고 하면 중국은 해와 국가고, 소련은 천사장 국가예요. 그러니까 거꾸로 하나되어야 합니다. 소련과 중국을 중심삼고 대만까지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 그렇잖아요? 홍콩이 중국에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대만과 상당히 가까워졌습니다. 홍콩을 중심삼고 마음대로 왕래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 거기에 우리 신문사도 만들어 가지고 조종을 하려고 하고 있어요. 이런 면에서 대만을 중심삼고…. 그 다음에는 필리핀이에요. 필리핀은 미국의 해와 국가입니다. 이것을 전부 다 연결시켜 가지고…. 해와 국가도 일본이 책임자고 대만하고 필리핀까지 해서 삼위기대입니다. 대만하고 필리핀까지 세계적 해와 국가로서, 도서국가들을 중심삼고 인류를 움직일 수 있습니다. 그런 놀음을 할 수 있는 준비를 다했습니다. 도서국가연합이니 반도국가연합이니 대륙국가연합이니 해서 전부 다 묶어 놓았기 때문에 9월에 그걸 유엔에 건의하려고 합니다. 그래, 아벨적인 유엔을 만들어야 됩니다. 현재의 유엔은 전부 다 방향 감각을 잃어버려 가지고 세계 인류 앞에 필요치 않습니다. 그런 시대로 넘어갑니다. 그래서 유엔을 중심삼은 통일왕국 시대로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런 여건을, 만반의 준비를 한 것입니다. 때를 맞춰 가지고 선생님이 준비해 나왔습니다. 알겠어요?「예.」

그러니까 영계 육계의 깊은 뿌리까지 부모님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합니다. 거꾸로 되었던 것을 비로소 바로잡아서 영계로부터 전부 다 하나 만들어야 합니다. 3억6천만쌍 축복 이후에는 본연의 부모의 자리에서 아들딸을 축복해 줌으로 말미암아 뿌리가 전부 뒤집어지는 것입니다. 만국의 인류 전체가 타락하지 않고 축복 받은 아담 가정권 내에서 직접 자기 직계 자녀들을 축복해 줄 수 있는 때가 되었기 때문에, 여기서부터 제4차 아담권으로서 지상천국의 발족 시대로 넘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이런 것을 전부 다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