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온 인류를 축복해 주는 때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94권 PDF전문보기

이제는 온 인류를 축복해 주는 때

그래서 오늘 미국의 대표적인 간부들이 모였는데 이것을 어떻게 대처할 것이냐? 하나님이 원하는 대로 그렇게 당장 해야 되겠느냐, 몇천 년 후에 해야 되겠느냐? 선생님 살아서 해야 되겠느냐, 죽어서 해야 되겠느냐 이거예요. 원리적 관점에서 어떤 것이 정당한 대답인지 한번 대답해 봐요.「…….」 지금 세상에서 기독교를 열심히 믿고 있는 사람들을 축복 안 해주고 이 사람들을 먼저 해줘야 된다는 말이에요? 로마 교황청, 장로교 모든 책임자들, 최고의 급들에 있는 사람들을 다 포기해 놓고 악당을 먼저 축복해 줘야 된다는 거예요? 그거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아담 해와가 잘못해 가지고 쫓아낸 하나님은 어떻고, 지금 복귀시대에 있어서 이런 사람을 구해 주기를 바라는 하나님은 어때요? 왜 그런 거예요? 아담 해와는 한 번만 타락했지만 지금 프리 섹스 하는 사람이 몇천 몇만 명인데, 이런 사람들을 전부 다 용서해 주라는 거예요? 왜 그런 거예요, 왜? 답변해요. 그걸 알아야 돼요. 참부모가 역사적인 모든 죄악을 탕감한 것을 선포해 가지고 마디마디 끊고 넘어와 가지고 지금 해방된 왕의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그 일을 할 수 있는 거예요. 선한 왕은 죽어 가는 죄수들에게 특사를 줄 수 있는 권한이 있다는 거예요.

*개인·가정·종족·국가·세계·천주·하나님까지 해방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하나님까지 해방할 수 있는 그런 기반을 만들었어요. 고속도로를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이제 최종 정착지인 여기까지 왔다구요. 이제부터는 아무 장벽이 없는 거라구요. 그래서 온 인류를 축복해 주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모든 악인들이 다 있어요. 살인자도 있고, 갱스터도 있고, 온갖 범죄자들이 다 섞여 있는 거예요. 그런 범죄자들을 전부 한번에 해방하고 축복을 해 주는 거라구요. 길거리에서나 어디서나 전부 다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런 기반을 모든 탕감의 대가를 치르고 세웠다는 것입니다. 이제 무슨 일이든지 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 이거예요. 에덴에서 아담을 지은 후에 하나님이 아담으로 하여금 만물의 이름을 짓게 했는데 그대로 됐다구요. 하나님으로부터 그런 권한을 선생님이 부여받은 거예요. 알겠어요? 내가 원하는 대로 모든 것을 해방해 줄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일을 하는 것이 전세계적인 축복운동입니다. 알겠어요? 범죄자들의 지옥까지 해방하는 것도 문제없다는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