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는 영계의 근본 속에서 나왔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94권 PDF전문보기

원리는 영계의 근본 속에서 나왔다

그래, 하나님이 있으면 하나님도 가정을 중심삼고 천상세계 지상세계, 온 천주의 어떤 것이든지 영향을 줄 수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 영향이 나쁘더라도 말을 가지고 대하면 대할수록 전부 다 높아지고 그렇다는 것입니다. 효율이, 한 번 읽어봐요, 일어서서. 선생님이 사랑에 대해서 말씀한 것을 발췌해서 연결시킨 것이라며, 곽정환?「예. 이상가정에 대한 말씀을 묶었습니다.」≪축복과 이상가정≫, 그 한 권을 가지고도 천국 간다구요. 읽어봐요. ('참가정과 평화세계'를 김효율 보좌관이 훈독함)

「그동안에 아버님께서 참가정에 대해서 말씀하신 것, 그 중에서도 앞으로 인류가 영구히 명언으로 읽게 하고 가훈이나 교훈으로 삼아야 할 것이 몇천 개가 됩니다. (곽정환 회장)」그게 선생님의 재산입니다. 선생님이 고생한 재산이라구요. 선생님의 생애를 바쳐서 산 것이요, 찾은 것이요, 세운 것입니다. 그걸 점령한 사람은 선생님을 점령하고, 선생님 이상을 점령하고, 선생님은 한 개체이지만 그 이상이 되면 세계를 점령하고, 하늘땅을 점령하고, 하나님까지 점령한다는 것입니다. 참부모가 영계에서도 절대 필요하지요. 그것을 지금 통일교회 교인들이 모르잖아요.

「동위·동참이나 전체·전반·전권·전능을 영어로 얘기할 때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김효율)」전체는 평준을 말합니다. 체제는 각 나라에 체제가 있잖아요? 전체가 전반이 되고, 전권이, 각 나라의 행세가 전능이 되는 것입니다. 전부가 화해 버린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쌍쌍이 돼 있다는 것입니다. 전체·전반·전권·전능입니다. 그래서 하늘 영계가 플러스되고 이 땅이 수평이 되는 것입니다. 수평을 위해서 전능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된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내가 지금 영계와 육계를, 지상·천상지옥 문에서 천상까지 연결하는 고속도로를 닦아서 선포할 수 있다구요. 아담을 지은 후에 아담이 이름 지은 대로 된다고 하지 않았어요?「예.」통일교회가 나옴으로 말미암아 하늘땅의 관계가 확실히 됐지요. (웃으심) 영계에 가면 그렇잖아요. 실제로 반쪽이라는 말이 나오잖아요.

원리 말씀이 영계의 근본 속에서 나왔다는 것을 상헌씨의 증언을 통해서 안 느끼려야 안 느낄 수 없다구요. 그것이 사탄세계의 문란한 물결을 제방으로 막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사탄이 마음대로 속여먹고 마음대로 이용해 먹은 것입니다.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지금 오는 거야?「지금 왔습니다.」인도에 있으면 몇 천만 가까이 할 줄 알았더니 몇 십만밖에 못 했어?「인도는 지금 기반이….」(필리핀 활동에 대한 보고가 있었음) 에이즈 퇴치, 이제 본격적으로 우리들이 들고 나가야 됩니다. 아프리카는 그 운동을 안 하면 전부 다 멸망하겠구만. 에이즈 환자가 60퍼센트가 넘는다니 8년, 12년쯤 잠재기간이 지나면 다 멸망한다고 봐야 된다구요. 미국의 책임이 큽니다. 미국이 에이즈의 챔피언이잖아요. 제일 1등 아니예요? 그 다음이 아프리카고 그 다음이 브라질입니다. 브라질이 3등입니다. 한국에서 우리가 에이즈 활동을 했는데 한국은 많이 방제됐다구요.

통일교회가 말없이 남모르는 사이에, 봄에 눈이 녹아 다 없어지게 되면 푸른 지대가 되니 그게 무슨 나무냐 하면 통일교회 문선생이 심은 나무라구요. (웃으심) 딱 그 꼴이 된다는 것입니다. 떠들고 별의별 짓을 다 했지만 푸른 지대는 통일교회 축복가정입니다. 이건 세계화가 아닐 수 없어요. 역사시대에 이 이상 붐(boom)이 없다구요. 역사시대의 큰 전쟁보다도 더 큰 사건인데 그것이 인류 앞에 복지를 갖다 주는 하나의 붐이라는 거예요. 세계만이 아니라 영원한 세계의 복지 아니예요. 영생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