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평화와 인류 해방을 위한 단 한 사람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94권 PDF전문보기

세계의 평화와 인류 해방을 위한 단 한 사람

하늘의 전법을 알았기 때문에 경계선을 아는 것입니다. 절대 자기가 말려 들어갈 놀음을 안 하는 것입니다. 남미에 가서도 그래요. 여기 글로스터나 코디악, 글로스터에서는 13년 동안 매일 같이 데모했어요. 레버런 문 돌아가라구요. '양키 고 홈!' 하는 모양으로 '레버런 문 고 홈!' 한 것입니다. 코디악에서는 3천 명이 모여서 무니 쫓아내는 데모를 한 것입니다. 데모 안 한 데가 없다구요. 미국이 나를 대해서 데모했습니다. 원고인은 미합중국이고 피고인은 문선명입니다. 세계 대표국이 원고가 되고 피고가 문총재 한 사람이 되어서 나라를 걸고 법정 투쟁을 해서 누가 이겼어요? 선생님이 이겼어요, 미국이 이겼어요?「선생님입니다.」변호사협회가 다 공인하는 것입니다. 이걸 알고는 미국이 이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법은 아는 사람들은 이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편이 다 되었습니다. 문총재가 어려운 일이 있게 되면 우리들이 도와주겠다는 것입니다. 싸우지 않고 편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공화당 민주당 의장의 변호사, 당의 변호사입니다. 가만 보니까 문총재가 어떻다는 것을 다 알거든. 내일같이 신문 보니 어떻게 됐다는 것을 다 아는 것입니다. 또, 물어보게 된다면 에프 비 아이(FBI;미국연방수사국)나 시 아이 에이(CIA;미국중앙정보국)가 바른 이야기를 해 주는 것입니다. 그거 다 근거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분해요.

그러면서 미국 대통령은 미국을 위한 대통령이지 세계 인류를 위한, 평화와 인류 해방을 위한 세계적인 대통령이 아니다 이거예요. 그럴 수 있는 단 하나의 사람은 레버런 문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변호사가 되기 위해서 월급 3분의 1을 주더라도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한 시간에 1천5백 달러를 줘야 됩니다. 그런 패들이 수두룩하게 선생님의 꽁무니에 달려 있다구요. 재판을 한 5백 회 이상을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일 다루기 힘든 단체입니다.

제일 선두에 서서 이론 체제를 갖추고 나오니 만큼 손대기 힘든 것입니다. 클린턴 정부만 해도, 클린턴 대통령 말이에요. 이 녀석이 대통령을 하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떨어지는 잎사귀같이 바람만 불게 되면 강에 떨어질 것이 산등에 올라간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만세에 권한을 자랑할 수 있는 이 때에 있어서 통일교회에 뭐냐 이거예요. 함부로 복수하자 이거예요. 해봐라 이거예요. 1차, 2차, 3차까지 해서 5차 이상 자기들이 모르는 골짜기를 다 잡고 있어요. 들어와 있습니다. 터쳐 버리는 것입니다. 에프 비 아이(FBI), 시 아이 에이(CIA)도 후려 버리는 것입니다. 그런 싸움을 한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럴 때 레버런 문이 거기에 걸렸으면 대번에 물고 나와서 흥정하자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나 관계없다는 것입니다. 신문사, 지금도 그래요. 이번에도 안 들어갈지 모를 거라구요. 9년 동안 3번밖에 안 갔습니다. 그런 주인이 세상에 어디 있어요. 세 번밖에 안 갔어요. 레버런 문이 신문사의 책임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구요. 이름만 걸었지, 돈만 대줄 줄 알았지 그런 멍청이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자기들이 시 아이 에이(CIA), 에프 비 아이(FBI)에게 물어보더라도 [워싱턴 타임스]의 요원을 정보원으로 쓸 수 없다고 결론지은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다 한 것입니다. 여기 브리지포트 대학도 5년 동안 한 번도 안 갔어요. 6년째인데 한 번도 안 갔습니다. 요전에 대학 국장한테 새벽같이 출발해서 차에서 전화해 가지고 내가 가니 실무 책임자, 닥터 진만 나오고 나머지에게는, 총장이고 누구고 절대 이야기하지 말라 한 것입니다.

총장에게 붙들리게 되면 사무실에 가서 나 모른다고 뛰쳐나올 수 없다구요. 바쁘더라도 말이에요. 30분만 있게 되면 학장들이 다 올 것이고 간부들이 와서 전부 다 얘기하고 어디 어디를 데려갈 것입니다. 데려갈 곳은 자기들이 돈 빼낼 수 있는 자리입니다. 그런 것이 무엇인지 훤하지요. (웃음) 어디 수리할 것, 어디로 갈 것인가를 다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얼마 든다는 걸 다 알고 있으면서 안 가는 것입니다. 가게 되면 들이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래 가지고 돈을 3분의 1 이상 쓰지 않느냐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