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와 지상을 통일할 수 있는 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94권 PDF전문보기

영계와 지상을 통일할 수 있는 길

그거 한번 읽어 보라구요. (《영계의 실상과 지상생활》의 '박마리아 가족'을 훈독함)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이것은 이상헌씨의 메시지라구요. 영계의 사실을 그대로 전달했다는 것을 확실히 믿어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예.」

이것을 의심했다가는 저나라에 가서 그 사실을 대하면 피할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감정을 한 것입니다. 여기 상헌씨도 그래요. 틀린 것이 있으면 시정해 달라는 부탁까지 했다구요. 모든 것이 원리관적인 입장에서 틀리지 않기 때문에 선생님 명령에 의해서 발표하게 한 것입니다. 더욱이나 2부의 내용은 선생님이 상헌씨를 통해 가지고 하나님의 명령을 받아서 전해 온 내용입니다. 김일성이 지옥 간 내용을 썼으니 이것을 출판하면 일주일 이내에 들어간다구요. 거기에 배후 처방할 수 있는 보강의 내용이 없으면 안 되기 때문에 바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흘 동안에 하라고 해서 상당히 힘들었다는 것입니다.

공산주의자들, 2차대전의 전범들의 용서할 수 없는 역사적 모든 사실들, 이들이 어떻게 되어 있다는 사실을 중심삼고 기록한 것입니다. 거기에 상헌씨의 말씀, 부모님의 말씀, 예수님의 충고가 있습니다. 모든 전부가 역사에 없는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 대한 기록이 처음으로 지상에 만들어진 것입니다. 이 이상이 없다구요.

스웨덴보르그가 영계에 대해서 기록했지만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고 설명한 것입니다. 이상헌씨는 천국의 가정적 이상, 최고의 자리, 아담 가정에서 이룰 수 있는 축복의 자리, 천국 본연의 기준에 가서 서 있기 때문에 모든 전말, 영계를 여기의 지시를 받고, 여기의 소망의 터전을 가지고 있으니 그러니 하나님과 최고의 영계에서 온 하늘의 특사로서 받아 준 것입니다. 어디든지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샅샅이, 지옥으로부터 전부를 편답하면서, 답사하면서 그 내용을 밝힌 것입니다. 그것이 여러분의 손에 들어왔다는 것은 역사적인 보물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것이 없으면…. 가정맹세의 제5번에 뭐라고 했어요? '매일 주체적 천상세계와….' 매일 주체적 천상세계에 대해서 알아야지요. 이게 아는 것입니다. '주체적 천상세계와 대상적 지상세계의 통일을 향해….' 대상적 지상세계는 열매와 같습니다. 여기와 이 영계는 같아요. 그러니까 통일입니다. 영계와 지상을 통일할 수 있는 이 사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지옥 문, 천국 문이 열려 가지고 천국 들어가는 데 한 시간도 바쁘게 촉진화시켜야 됩니다. 강제라도 때려 몰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부모들이 축복 받았으면 부모들이 여러분을 축복시켜야 되고, 여러분이 부모가 되어 있으면 자녀들을 강제로 축복시켜야 됩니다. 동생으로 형님들이 있으면 장자권 복귀로 뒤집는 것입니다. 부모권 복귀, 거짓 부모를 뒤집는 것입니다. 왕권 복귀, 왕권을 뒤집는 것입니다. 그래서 강제로 때려 몰라는 것입니다. 축복만 받으면 지옥은 안 갑니다.

핏줄이 달라졌어요, 핏줄. 죽어 나가는 시체를 보면…. 일본 사람과 한국 사람은 핏줄이 달라요. 그러니 그 고향을 찾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지옥 안 간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여러분 친족들을 그냥 놔두어야 되겠어요, 강제로라도 축복해 주어야 되겠어요? 유광렬!「예.」어떻게 해야 돼?「말씀대로 해야 됩니다.」그렇게 많이 했어?「어디서요? 현지에서요?」현지서든 어디서든 많이 하면 될 거 아니야? 물어 볼 거 어디 있어?「많이 못 했습니다.」그러니까 문제야. 자기 주장이 강해서는 안 되는 거야. 말씀 주장에 백 퍼센트 순응할 수 있는 것이 무한한 복의 세계에 연결되는 것입니다. 자기 주장의 가로막는 세계 이상의 천상 복의 세계와 관계를 맺지 못하는 어리석은 삶을 살아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