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더러운 것이 없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96권 PDF전문보기

사랑은 더러운 것이 없어

그러면 1등 신부가 있고, 2등 신부가 있고, 몇 등 신부까지 있어야 되겠어요? 전세계의 여자들이 신부 되겠다고 머리를 싸매고 죽고 살고 이러잖아요. 신부 국물이라도, 신부 목욕한 물이라도 마셔야 될 것 아니예요? 신부는 못 되더라도 발 씻은 물이라도 마셔야 될 것 아니예요. 더럽다고 마셔야 되겠어요, 안 마셔야 되겠어요? 절대 마셔야 된다는 거예요.

사랑은 더러운 것이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왜 없어요? 뭐 남편 이빨에 누런 뭐가 붙어 이렇게 냄새나더라도 사랑하게 되면 그걸 쭐쭐 빨아도 꿀맛보다 더 맛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입내가 얼마나 지독해요? 선생님이 80 되어 오는데 입냄새 맡게 되면 10리 도망가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만 사랑에 불타게 되면 입냄새를 몰라요. 발 구린내 나더라도 사랑으로 불탈 때는 빨라면 쭐쭐 빤다는 거예요. 자 그런 말하는 교주라는 것이 교주 자격이 있어요, 쌍놈의 교주요? (웃음) 사탄세계는 제일 쌍놈의 교주라고 하는데 하늘편에서는? 하늘편에서는? 제일 귀한 하나님의 몸과, 제일 귀하니 일체되는 거예요. 때가 그렇기 때문에 그런 얘기하는 거지 50년 전에 했으면 문총재를 몽둥이로 때려죽일 수 있는 말이라구요. 지금은 다 이루었으니 무슨 얘기를 해도 누가….

남자 여자의 생식기를 전부 다 잘라 가지고 구워 먹을 수 있는 요리시대가 온다 그거예요. (웃음) 지금 프리 섹스 하던 그 생식기를 무엇에 쓰겠노? 버릴 수는 없거든. 사탄의 동상까지도 가루를 내어 먹잖아요? 그것까지도 전부 다 구워 먹고, 3대 구워 먹고 말씀을 듣게 되면 그 3대 후손까지 용서할 수 있는 길이 생긴다는 거예요. 그럴 때는 생식기를 요리해 먹을 수 있는 시대가 가까이 왔다 그거예요. 여기서 여러분 생식기를 선생님이 전부 다 잘라다가 요리해 먹겠다면 허락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웃음) 말해 보라구요. 허락하겠다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하나님은 그것 가지고 이놈의 원수의 골수통 이것 전부 다 요리를 해 먹고 근본을 없애 버리고 싶다고 하나님이 생각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자, 그러니까 하나님이 근본을 없애려고 하는데 찬동하지 않는 사람은 사탄편에 서서 생식기만 요리해 먹는다는 거예요. 생식기를 요리해 먹는다는 것은 사랑을 요리해 먹는다는 말과 같다구요. 사랑까지 잡아먹는 거예요, 근본까지. 마음속에 심어 준 사랑까지 사탄은 잡아먹자는 거예요. 저나라에 가서 생식기가 없더라도 사랑의 마음, 속사람은 살아나 가지고 사랑할 수 있는 길이 있다고 할 때 잘라서 요리를 해 먹이는 게 행복이에요, 안 해 먹이는 게 행복이에요? 답변해 봐요, 이 쌍것들아! (웃음) 쌍것이라는 게 나쁜 말이 아니예요. '이놈의 자식들아, 너희들 하늘나라의 축복 받을 수 있는 왕자 왕녀 되라!'는 그 말이에요.

내가 욕 잘 하지요? 뭐 대통령들 모아 놓고 욕도 하고, 세상에 잘났다는 사람들 모아 놓고 전부 다 비비고 당기고 별의별 짓 다 하더라도 그 사람들은 '이제는 저 양반은 그럴 수 있는 역사적 모든 수난 길을 받았기 때문에 분풀이하기 위해서 무슨 짓을 해도 용납해야 되겠다.' 세상이 그렇게 돼 있어요. 여러분 용납해요?「예.」 여러분 그 나쁜 부부들 것 잘라 가지고 요리해 먹겠다면 내놓겠어요, 안 내놓겠어요? 이것 웃을 게 아니예요. 심각한 문제예요. 내놓겠어요, 안 내놓겠어요?「내놓겠습니다.」선생님이 화를 내면서 협박하기 때문에 할 수 없이 하는 얘기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완전 해방은 그 자리까지 가야 돼요.

그래서 여기에 양도천이라는 사람이 고자 된 것을 알아요? 예수님도 고자 되라고 했다구요. 사도 바울도 고자가 됐다구요. 여러분도 완전한 하늘 족속이 된 그것을 근본적으로 다 청산하기 위해서 잘라서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요리로서 반찬 가운데 섞어 주면 하나님이 토하겠어요, 해원성사 약으로 먹겠어요? 세상 만사 사랑병 든 하나님을 해방시킬 수 있는 약으로 쓸 수 있는 길도 있어야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러려면 그 생식기를 요리를 해 먹여야 되겠어요, 안 먹여야 되겠어요? 그러면 그렇게 해 먹이고 싶지 않은 사람 손 들어 봐요. 한 마리도 없구만.

자, 그러면 해먹이겠다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아 어디 보자. 안 든 사람 누구야? (웃음) 누구야? 이 녀석 왜 안 들어. 들라구! 하겠다는 사람 어디 보자, 진짜인가. 그래서 만사가 다 오케이예요. 천국 가는 건 문제없다 그거예요. 알겠어요? 이렇게 수련 40일씩 할 수 없어요. 그것 내 놓고 파고 잘라서 요리해서 하나님께 드려 가지고 하나님의 병든 마음과 나라의 병을 고칠 수 있게 된다면 사탄도 도망이 아니예요, 천리 만리 날아가 버린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