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는 시간까지 위해 살아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97권 PDF전문보기

죽는 시간까지 위해 살아야

엄마, 어디 가요? (웃음) 뭘 쏙닥쏙닥하고 그래요? 여자들은 어머니가 없으면 뭐 한 다리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여긴 남자들이 많으니까 괜찮겠구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어디로 가야 되느냐 이거예요. 세계로 가야 돼요. 이제 해야 될 것은 뭐냐? 이제 여러분은 주동문한테 신문사업에 대한 교육을 받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통일신학대학 학생들도 신문사 교육받았지요? 이 국가를 위해서 워싱턴에 와서 일주일 수련 받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안 받은 사람 많지요? 이 사람들은 언제든지 신문사 책임자로서의 책임을 해야 돼요. 그 다음에 여기 대학교가 있지만 대학에 대한 책임을 느껴야 돼요. 대학 교육에 대한 책임…. 브리지포트 대학과 대학연맹이 앞으로 해야 할 것은 훈독회를 중심삼은 철저한 점검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교육이 못 한 것을 철저화시켜야 돼요.

지난날에는 나를 나쁘다고 야단하고 여기 올까봐 '워워워워!' 했는데, 이제는 안 오겠다고 해도 제발 오라고 야단입니다. 그래서 왔지, 자원해서 내가 여기에 제멋대로 오지 않았어요. [워싱턴 타임스]도 그래요. 내가 제멋대로 갔나요? 내가 [워싱턴 타임스]에 몇 번이나 갔나요? 한 다섯 번 갔나요?「다 해서 열 번이 됩니다. (주동문 워싱턴 타임스 사장)」열 번? 18년 동안에 열 번 갔어요? 제일 주력부대로 만든 다음에 갔어요. 자원해야 돼요. 위하는 데 가야지요. 오라고 해 가지고, 하룻저녁에 배통 치고 해 가지고 내 친구가 됐다구요. 그렇지요?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도 그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이 국가적 메시아로서 자연적으로 감동할 수 있게끔 전부 본을 보여 줘야 됩니다. 남과 같이 먹고 자고 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부모라면 못 그래요. 알겠어요? 본을 보여 줘야 돼요. 지금까지 이 일본의 모든 평가가 그래요. 문제는 지도자 하나에 달렸다는 것입니다. 본을 보여 줘야 돼요. 본 보여 주지 않고 말하는 녀석은 도적놈입니다.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 말이에요, 위해 살라고 했으면 위해 살지 않으면 가짜지요. 죽는 시간까지 위해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뜻을 다 이루지 못하고 간다고 눈물과 피살을 에이는 아픔을 가지고 회개하며 가야 된다는 거예요. 사는 것은 물론이고, 죽고 나서도 위하는 세계에 가야 됩니다. 그 방대한 확대 세계에 보조를 맞춰 가려면 다방면의 구조적 형태가 전부 다 파트별로 분립된 거기에서 영향을 미쳐야 되는 것입니다. '나 싫다!' 하면 안 돼요. 주인이 싫다 하면 되나요? 그걸 다 커버할 수 있는 사랑을 중심삼고 살아야 됩니다. 죽고 또 죽고 세 번 부활해서, 세 번 죽더라도 또 죽겠다고 하는 거기에서 복귀섭리에 있어서 잃어버린 하나님의 외적 몸을 다시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몸뚱이가 맞았다구요. 안 그래요? 몸뚱이지요?

어제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하나님이 같이 좋을 수 있는 거기에서는 영육이 하나된다는 논리를 부정할 수 없다는 얘기를 했는데 말이에요. 안 그래요? 그게 뭐냐 하면, 하나님이 들어가 가지고 하나님의 몸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몸이 희생당했다는 거예요. 미완성한 입장에서 희생된 것이에요. 병이 나서 그렇게 된 거예요. 완성해 가지고는 희생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제부터 여러분이 복귀 완성을 하여 이 땅 위에서 그런 가정을 이루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나라에 가서 아담보고 훈시해야 되고, 예수보고 교육해야 되고, 부모님 대해서…. 부모님이 지금까지 기독교, 종교세계를 통일 못 해 가지고 40년 수난 길을 걸었습니다. 여러분은 '내 시대에서는 종교를 통일하고 남았기 때문에 40년 수난은커녕 4년 수난도 없다. 해방받았다.' 할 수 있는 자리에 서야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이런 말 처음 듣지요? 알겠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