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중심삼고 훈독회를 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01권 PDF전문보기

말씀을 중심삼고 훈독회를 하라

문제는 레버런 문입니다. 선생님이에요. 참부모에게 달려 있습니다. 선생님이 '이것 처분해야 되겠습니다.'하면 한꺼번에 다 정리하는 것입니다. 선생님도 이렇게 축복도 다 해주고 모든 것을 다 했는데 다시 또 고생하고 눈물을 흘리고 하는 것을 원하겠어요? 하나님이 그것을 원하겠어요? '이 못난 녀석아!' 그런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마음대로 못해요. 선생님이 제안하면 하나님은 선생님이 하자는 것을 해야지, 하나님 마음대로 못 한다는 거예요. 하나님 마음대로 하려면 벌써 구원을 다 했지요. 안 그래요? 하나님이 생각할 때 '야야야야, 똥개 같은 것을 살려주려고 하지 말고 지구성 3분의 2는 사탄편이니까 그것은 전부 태평양에 빠지든, 죽어 썩어지든 관계하지 말아라.' 하는 것입니다.

지금 하버드의 전문 박사 같은 사람들이 말하기를 10년이 되면 10억 이상이 에이즈에 걸린다고 하는데 그렇게 되면 5년도 안 가서 세계가 다 멸망하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20년이에요. 새로운 2000년 시대에 아담 해와 완성시대에 인류가 멸망하느냐 안 하느냐 하는 문제가 달려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통역자에게) 에이즈 얘기를 하라구. 아, 10년이 지나면 에이즈 환자가 10억이 넘는다는 것입니다. 10년만 되면 10억이 넘는다고 하는데 그 이후에 5년만 되면 인류는 완전히 멸망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15년 후에 어떻게 되고, 20년 후에는 어떻게 될 것인가를 생각해 보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영계를 잘 알고 있는데, 지상에서 여러분이 이렇게 사는 것을 원하겠어요?「아닙니다.」내가 원하는 것은 하나님이 무엇이든지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참사랑을 가지고 원하는 것은 즉각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환상이 아니라 현상으로 실현화시킬 수 있는 세계입니다.

여러분은 '우리 선생님이 이렇게 벨베디아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 생각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영계에서 얼마나 선생님을 기다려요?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것이 선생님입니다. 인류의 3분의 2를 피를 흘리게 하더라도 사탄이나 하나님이 범할 수 없게 하는 것입니다. 피를 보지 않기 위해서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모세가 호렙산에 가서 석판을 받게 될 때 모든 백성들이 우상을 섬기고 있음으로 그 석판을 깨트렸어요. 그런 화를 낼 수 있는 일이 얼마든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걸 혓바닥을 깨물고 분을 참고 이렇게 나왔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통역자에게) 모세 얘기를 하라구. 석판을 받아 가지고 오니까 우상을 섬기고 있더라는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도 전부 우상을 섬기잖아요. 딱, 같아요. 석판을 깼지요? 그럴 수 있는 때가 얼마든지 선생님에게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혓바닥을 물고 저주를 하지 않는 것입니다. 지상천국이고 천상천국이고 똥개새끼들이 다 더럽힌다는 것을 생각할 때 얼마든지 그럴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선생님이 고생하는 것을 원치 않아요. '이런 입장인데 어떻게 합니까, 하나님?' 하면 하나님이 결재하는 대로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의논하게 되면 하나님은 그냥 그대로 더 가라고 할 수 없는 입장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그래서 걸리지 않게 훈독회를 하라는 것입니다. 말씀을 중심삼고 하는 것입니다. 미국이라든가 일본이라든가 한국이라든가 세계적인 국가 방송을 통해서 하면 6개월이면 다 돌아가는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나라를 찾아가서 그 놀음을 하라는데 전부 똥개새끼들처럼 똥을 싸서 뭉개고, 똥만 파먹고 살겠다는 거야, 이 쌍것들. 알아들었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