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랑은 절대적인 것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01권 PDF전문보기

참사랑은 절대적인 것

여러분도 그래요. 부처끼리 남자가 여자를 사랑하는 것이 남자 사랑인 줄 알아요. 자기 것인 줄 안다는 것입니다. 여자로 말미암아 시작한 것을 전부 도적질 해먹은 것입니다. 다 지옥 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절대적인 것입니다. 사랑이 절대적인 것입니다. 여러분이 상대의 주인이 되고 싶다면 어떻게 사랑의 상대를 세우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것 맞는 말이에요?「예.」

부처끼리 아무리 해도 아기를 못 낳게 되면 부모의 사랑을 못 가지는 것입니다. 시집을 안 가면 남편을 몰라요. 남편 될 수 있는 사랑, 아내 될 수 있는 사랑을 몰라요. 1대로 다 망하는 것입니다.

신문 있지요? 그것을 한번 읽어보고 끝내자구요. 이것은 다 외워야 됩니다. 주동문이 읽으라구. 여러 번 했기 때문에 잘 알 것 아니야? 다 알잖아? 전숙아! 사진 내 놓은 것 있지? 빨리 가지고 와라.

「이것은 1999년 2월 7일, 벨베디아 수련소에서 아버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여러분이 대부분 거기에 참석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말씀이 매우 짧았지만 아버님이 참으로 주시고 싶어하셨던 하는 메시지였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아버님이 우리한테 지시하시기를 이 메시지가 전세계의 360만쌍에게 전해져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아버님의 이 메시지가 어머님의 순회강연 이전에 전달되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여러분이 알다시피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텍스트로 만드는 데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어쨌든 한국어와 영어, 그리고 일본어 텍스트는 완성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것을 첨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제는 여러분이 알다시피, 어제가 무슨 날이었던가를 알고 있지요? 매우 의미있는 날이었습니다. 2중 3중으로 의미가 깊은 날이었어요. 첫째는 참부모님의 성혼 40주년이었습니다. (주동문)」(박수)

「그리고 한국 통일교회의 창립 50주년이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하늘적인 기념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아주 의미가 깊은 날이었는데, 특히….」

미국에서 회의를 했는데, 회의가 전부 다 흘러 버렸어요. 이놈의 간나들. 어제 말이에요.「그러나 어제는 우리가 참부모님이 기대하시는 것만큼 의무를 다하지 못했습니다. 참부모님이 기대하시는 것보다 많은 사람들이 모이지 못했습니다.

어제는 매우 특별한 기념일이었고, 그것은 미국에게는 매우 중요한 기회였는데, 우리가 책임을 다하지 못 함으로 말미암아 참부모님께서는 매우 안타까움을 느끼셨습니다. 우리가 그것을 복귀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주동문)」「예!」

언제, 언제 할 거예요?「지금부터 하겠습니다!」지금 전국의 대표자들 다 모였어요? 어제 왔던 사람들도, 돌아간 사람 많지요? 이제 정리 할 때예요. 전부 세계적 발판이 다 되었으니 정리할 때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말하고 싶은 것, 전부 하고 싶은 것을 전부다 발표하고 전부 다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공식적인 것을 선생님을 중심삼고 하면 세계가 관심을 가지면 벌써 하루에 다 알아요. 전부 다 인터넷을 통해서 순식간에 알 수 있는 시대가 왔다는 것입니다. 자, 빨리 읽으라구.「예.」(주동문 사장이 아버님 말씀 훈독)

어젯밤에 자지 않은 사람이 많은 모양이에요. (웃음) 몇 명이에요? 몇 명이나 돼요?「한 300명 정도 됩니다.」어제도 여기 참석했던 사람, 손 들어 봐요. 간 사람은 몇 사람 안 돼요? 그래, 어제 스트라이프 베스(striped bass;줄무늬 농어) 잡은 사람 손들어 봐요. 몇 마리야? 몇 마리 안 되는구만. 기름값도 안 되겠구만. (웃음)「32센티미터 짜리를 잡은 사람이 있습니다.」30센티미터야 뭐 자랑할 것이 있나? 40센티미터도 못 되는 것인데 말이야.

자, 해산해요, 어떻게 해요?「계속하는 것이 좋습니다.」그러면 어저께 지시한 내용, 그것만 써 가지고 가요. 그거 이해하겠어요? 저기 가서 안경 가지고 와요, 안경. (녹음이 잠시 중단됨)

와! 선생님의 절반도 못 살았구만. 이제부터 40년을 더 살면 얼마나 변화가 많겠어요? 통일교회 버리고 도망간 사람, 별의별 사람을 다 만날 것입니다. 그런 것을 보려면 80살까지 오래 살지 말아요. 그렇게 제멋대로 살 수 있는 환경에 들어가기 전에 영계에 가는 것이 복일지도 몰라요. 빨리 죽겠다고 기도하는 게 좋아요. 그건 또 싫은 모양이지, 가만히 있는 것 보니까. (웃음) 괜찮아, 가지고 오라구. (웃음) 적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