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세계의 천국 개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02권 PDF전문보기

여자세계의 천국 개문

영계의 천년만년 역사를 다 정리하고 성인들 상대로 맺어 준 것입니다. 그것을 고마운 줄 모르고 있더라구요. 그것을 안 하면 내가 영계를 못 가요. 다 갈 길을 해 놓은 것입니다. 어머니도 그렇지요. '내가 상장을 받았으니 하나님 옆에 가지, 무엇을 가지고 갑니까?' 하더라구요.「그 날 너무 우시더라구요. 너무 감격하셔서 가지고.」감격할 일이지요. 여자세계의 천국을 개문하는 것입니다. 여자가 얼마나 잘못했어요. 누더기 판국에서 새 천으로 짠 이불을 만든 거와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여자들은 벌렁벌렁 기어다니며 죽을 길을 가더라도 선생님의 은덕을 갚을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서영희도 마찬가지입니다.

자, 왜 쓰러졌어? 아까 말하다 왜 끝내지 않았어? (교육 도중 병원에 실려간 내용과 '참가정 지도자 교육'에 대해 이동한 본부교구장의 보고) 설명이 구수하다. (웃음) 바람이 불어서 이제 1백만 명만 해 놓으면 대통령 선거, 국회의원 선거가 다 없어져요. 통일이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이제 승공강의를 해야 됩니다. 통일사상을 가지고 사상 무장을 해야 됩니다. 그래야 병사가 됩니다.

「응급실에 한번 갔다오고 나니까 강의가 더 잘 됩니다. 그리고 제가 오늘 보고 드리고 싶은 것은…. 이제 기독교인들도 초종교 초당적인 참가정 운동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공감하는 사람들이 점점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동한)」이제 기독교 교육을 해야 된다구요. 50퍼센트만 넘으면 이제 기독교는 꽝 하는 것입니다.

「1백만 명 교육까지 밀고 나가겠습니다. 미혼자를 8만 쌍을….」8만 가정? 80만 아니고? 8백만 아니고?「그 체육관 안에 16만 명이 들어갑니다.」8만 명 가지고 큰소리하지 말라구. 나는 왜 계수가 거꾸로 되었나 생각했어.「그 체육관을 일단 생각해야 됩니다.」체육관 있는데 모래사장에서도 하면 되는 거지요.「저희 목회자들이 부담이 되기 때문에 두 마리 토끼를 쫓아야 된다는 그런 게 있습니다.」두 마리 쫓을 게 뭐예요? 그물을 치고 1백 마리 토끼도 몰 생각을 해야지. 50만 명이면 교육비를 얼마예요? 3백억은 들어가겠구만. 50만은 내가 하고 50만은 국민이 한다는 그런 광고를 내요. 곽정환?「예.」「지금 교육비를 2만원을 받고 있는데 사람이 많이 밀려오면 개인 부담을 좀 높이려고 합니다. 그것에 대해서 어떤 계기를 마련해야 될 것 같습니다.」그거 괜찮아요. 한번 도박하는 거예요. 서의원에게 30억은 내가 빌려야 될 거라. 돈을 가지고 있으면 죽는다구요. 안 돼요. 돈은 여자들이 갖고 있는 것입니다. 일본만 가게 되면 쓸 돈을 내가 1주일이면 모아 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