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영계의 축복받은 가정과 지상의 가정이 책임하는 시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02권 PDF전문보기

이제는 영계의 축복받은 가정과 지상의 가정이 책임 하는 시대

돌아와서 내가 한 마디 하겠는데, 한국에서 대회를 끝내고 코디악에 들려 가지고 정비하는 기간이 상당히 필요했다고 본다구요. 자, 여러분들이 종교계, 더구나 신앙하는 모든 사람들이 하늘을 중심삼고 신앙해 나오고 의지해 나왔었는데, 그러면서 자기들이 나라와 세계를 전부 다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성사되기를 바라왔는데, 이젠 하늘이 줄 수 있는 모든 전부를 다 우리에게 맡겼다는 거예요. 다 줬다는 거예요. 그리고 참부모 자신도 하나님이 원하는 모든 것을 이루었다고 본다구요. 이제는 모든 인류의 축복받은 가정들, 또 축복받아야 될 모든 개인 개인들이 책임을 해야 할 시대가 왔다구요. 부모님이 하늘을 믿고 나오던 종적 부모, 횡적 부모의 사명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탕감길을 거쳐왔지만 그 고개를 넘었기 때문에 탕감이 해소되는 때가 온다는 거예요.

이제 남은 것은 하늘 부모와 땅에 와서 참부모가 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갔고, 이제는 하늘에 있는 자녀들, 영계 세계의 축복받은 가정들과 지상의 가정들이 책임 하는 시대예요. 자녀들의 가정들이 책임 해야 할 때에 들어왔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확실히 알아야 된다구요. 시대가 달라졌다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들의 가정을 중심삼고 영계와 육계, 종적 부모, 횡적 부모가 지상세계의 뜻과 천상세계의 뜻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는 조건의 기반을 전부 다 했기 때문에 모든 것을 여러분들에게 부여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것을 상속받았기 때문에, 이 상속받은 뜻을 어떻게 내가 실적에 그 상속 기반 될 수 있는 것을 세우느냐 하는 것은 각 가정들이, 축복받은 가정들이 맡아야 할 시대가 돌아온다는 거예요.

이제는 땅 위에서 전부 다 하늘에 대하여 정성들이는 때가 아니고, 영계가 땅에 대해서 정성들이는 시대라구요. 누가 앞장서느냐 하면, 땅 위에 있는 축복가정들이 장자권 상속을 받을 수 있는 대표 자리에 섰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영계는 차자의 입장이에요. 천사장 입장이 실패했던 것을 가정적 기반에서 탕감해서 승리할 수 있는 시대를 향해서 영계가 지상에 총주력할 수 있는 시대에 왔기 때문에, 지상에 있는 여러분들이 형님의 자리에서 영계 앞에 지지 않을 수 있는 행동적인 대오(隊伍)를 어떻게 강화시키냐 하는 것이 지금 현재의 과제라구요.

지상천국, 천상천국 완성이라는 것은 지상의 축복가정과 천상의 축복받은 가정들이 가인 아벨의 개재 시대에 심은 것을 가정적 이상으로 거두어서 참부모님과 하늘 부모 앞에 헌납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자녀의 책임이라는 거예요.

그래, 미국에도 수많은 민족들이 있고, 수많은 각국 나라 사람들이 있고, 수많은 성씨가 있지만 이제는 성씨를 중심삼고, 문씨이면 문씨 중심삼고 종족적 메시아 책임, 국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이 일을 책임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일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거예요. 정성들이고 기도하는 것보다도 실천 행동에 있어서 선두에 서지 않고는 영계에 끌려가게 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여러분의 후손들과 여러분 자체에 있어서 탕감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어려운 문제가 벌어진다는 거예요.

여러분 축복받은 가정들이 김씨면 김씨, 양씨면 양씨 가문에서 축복가정들이 많다구요. 많은데, 이제 그 누가 중심 존재가 되느냐 하면, 축복받았다고 다 같은 게 아니라구요. 거기에 실적을 가지고 종족적 메시아를 선출해서 민족과 연결시키는 대표자가 돼야 한다구요. 그래서 민족의 대표는 국가와, 국가의 대표는 세계와 연결시킬 수 있는 하나의 체제 형성을 할 때가 온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체제에 대해서 중요시해야 된다는 거예요. 한 가정 가지고서도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체제, 종족을 단위로 해 가지고 체제를 움직이기 때문에 각 성씨, 축복받은 관계 된 친척들 중심삼아 가지고 대표적인 종족적 메시아권을 빨리 선정할 수 있어야 된다구요. 각자 미국이면 미국을 중심삼은 성씨를 중심삼고 규합운동을 빨리 서두르라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