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나라에서 브리지포트와 선문대학에 학생을 보내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08권 PDF전문보기

각 나라에서 브리지포트와 선문대학에 학생을 보내라

그 다음에 빠진 게 뭐예요? 여러분은 브리지포트 대학에 갔다 왔지요? 이제 여러분이 일년에 다섯 사람씩 브리지포트 대학 학생을 모집하면 어떻게 되느냐? 몇 명이에요? 180개국을 중심삼고 다섯이면 9백 명이 된다구요.「9백25명입니다.」아, 글쎄 9백 명이 넘는다구요. 다섯 명은 문제도 아니에요.

이젠 대학가와 절충할 수 있는 통신대학이 벌어지니만큼, 그것을 준비한다고 해 가지고 여러분이 그 교재를 가지고 시작하면 학생들은 얼마든지 연결될 수 있는 거예요. 여기에서 특별한 그 학교와 유대관계를 맺으면, 각 학급에 있어서 우수한 사람들은 어차피 그 나라에서 공부하니만큼, 우리가 될 수 있으면 세계 학생 가운데 특별한 학생들은 장학금도 주기 위해서 모금운동을 대대적으로 하려고 그럽니다, 세계적으로. 그런 길을 열려고 해요.

그러니 한 사람이 일년에 다섯 사람씩은 보내라 이거예요. 여러분이 이제부터 브리지포트 대학을 졸업시킨 후원자들의 기반을 수십 명, 수백 명 만드는 거예요. 그 기반을 얼마나 크게 만드느냐 하는 것이 그 나라에서의 성공 기반이 될 것이다 이거예요. 인맥을 만드는 거예요, 인맥을. 알겠어요?「예.」

지금까지 전도했지만, 전도하면 뭘 해요? 쓰레기들 모아 봐야 쓸데없다구요. 알겠어요?「예.」자기들이 교육해요. 교육하는 거예요. 중고등학교 선생이 돼 보라구요. 얼마든지 가르칠 수 있는 거예요. 이제부터 브리지포트 대학에 자기 아들딸을 보내든가 어떻게 하든가 다섯 명을 보내고, 선문대학에 입학생을 일년에 다섯 명씩 보내라구요. 그러면 일년에 열 명인데, 그렇게 되면 그 나라가 지원할 수 있는 환경이 곧 된다구요. 유명해진다구요. 알겠어요?

이제부터, 명년부터 전부 다 한 사람이 다섯 명씩 의무적으로 보내야 되겠어요. 국가 메시아가 뭘 해요? 그 나라의 젊은 인재들을 길러야지요. 자기 후계자를 길러야 될 것 아니에요? 원리로 무장시켜 가지고…. 원리 무장시키면 얼마든지 될 수 있는 거예요. 왜 전도를 못 해요?

축복받은 가정들에 청소년이 얼마나 많아요? 전부 다 있으니까 잡아다가…. 다섯 명이면 너무 적지요. 알겠어요? 너무 많아도 곤란해요. 열 명씩이면 십년이면 몇 명이에요? 1백 명이에요. 10년 내에 1백 명을 해놓으면 10년 후가 되면 학생이던 아이들이 선생님도 될 것이고, 무엇이든지 다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다섯 명씩 달아 놓으면, 자기 일생에 국회의원 할 수 있는 기반 닦는 것은 문제가 없다구요. 알겠어요?「예.」이거 지시하는 거예요. 쓰라구요.「다 썼습니다.」

그래, 브리지포트 대학과 선문대학, 열 개 대학이면 50명은 문제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 50명을 졸업시켜 놓으면…. 생각해 보라구요. 자기가 ‘날 닮아라, 날 닮아라!’ 하고 교육해서 전부 다 제2의 나를 만들어 가지고, 딱 나 같은 사람 만들어 가지고 50명을 바치면, 이 미국의 50개 주를 잡아먹을 수 있는 거예요. 그 사람들이 50명씩이면 50개 군이 있나? 군이 몇 개도 안 된다구요.

그래, 사람 기르는 것이 승패의 관건입니다. 알겠어요?「예.」그러려니 세계 각 나라, 열두 나라에 모든 그런 메시지를 보내요. 1백 명씩 하면 몇 명이에요? 1천2백 명이라구요. 1천2백 명만 교육하게 되면, 전부 다 우리 원리 말씀을 가지고 교육하게 되면 문제가 없는 거예요. 세계 선진국의 열두 대학이 모여 가지고 그 나라 각 부처의 장관을 만들어 놓으면, 새로운 나라를 만드는 것은 문제없는 거라구요. 흥미가 있어요?「예.」

국가 메시아가 뭐예요? 아벨이에요. 아벨 왕이에요. 아벨 왕이 부처 장(長)의 대표자를 길러서 해야지, 그냥 될 것 같아요? 줘서 할래요? 아니에요. 자기가 피땀 흘려서 길러야 돼요. 브리지포트 대학과 선문대학에 일년에 다섯 명씩 열 명만 하라는 거예요.

대학을 빨리 확대시켜야 돼요. 이제 2000년만 되면 학생들이 팍 줄어요. 그러니 우리 통일교인들은 아기를 자꾸 낳아라 이거예요. 알겠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