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의 실상과 인간이 가야 할 길1998년 11월 29일(일) 오전 5시, 자르딘 수련소.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08권 PDF전문보기

영계의 실상과 인간이 가야 할 길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1998년 11월 29일, 이 달을 맞이하여 마지막 주일예배를 맞는 날이 되겠습니다. 그 간에 이 자르딘을 중심삼은 선언들과 가정 교육이라는 역사시대에 새로운 천국가정으로서 하늘나라에 들어가기 위한 정비 수련회를 이 온 역사시대에 처음으로 갖게 하여 주신 은사를 감사하옵니다.

이 수련회와 더불어 이 땅 위에 모든 축복받은 사람들이 하나의 혈연적 인연을 공고히 함과 동시에 영계의 선조들도 해방을 갖추어 이 땅 위에 후손들이 축복받은 그 뒤를 따라 천상세계로 들어갈 수 있는 축복의 은사와 같은 이와 같은 경배식을 갖게 하여 주신 은사를 감사하옵니다.

영계에 있는 모든 영인들, 선조들을 축복함으로 말미암아 땅과 같이 온 영계가 참부모를 중심삼은 혈연적 관계와 심정적 일체권을 이루어 나오기 위한 지상?천상세계의 개문이 이루어질 수 있는 축복의 은사를 허락하여 주신 것을 진실로 감사하옵니다.

인류가 가야 할 최후의 장벽을 헤쳐 버리고 하나님을 모시고 지상의 참부모와 더불어 충효의 도리를 각 가정에서 개척하고, 효자 중의 효자요, 충신 중의 충신이요, 성인 중의 성인, 성자 중의 성자가 되어 역사시대에 사탄세계에 벌어졌던 모든 성인들의 가르침의 모든 전체의 실체적 결실을 온 인류를 대표하여, 가정을 넘고, 나라를 넘고, 세계를 넘고, 천주를 향하여 하나님과의 일체적 심정권을 이룸으로 말미암아, 지상에 해방권이 이루어지고 천상에 해방권이 이루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우리 인간들이 심정 일체를 이룸과 동시에 혈육적인 관계를 가져 하늘의 전권?전체?전반적인 역사를 개척할 수 있는 천상?지상세계의 해방권을 갖다 주신 은사를 진실로 감사하옵니다.

이번 이 수련이 4차가 시작되었사오니 이 모든 것이 협력하여 1차, 2차, 3차, 4차에 교육받은 가정들은 자기의 처소, 자기 고향에 돌아가 그 일족을 수습하고, 나라를 수습하여 하나님이 택한 부모님의 뜻을 받드는 참된 부모의 아들딸이 되고, 장자권을 중심삼은 일체 이상의 심정적 혈육적인 인연을 묶어 놓음으로 말미암아 세계가 그 방향을 따라 하늘로 돌아갈 수 있는 방향 일치화, 심정적 가정의 일치권을 갖추어 가지고 종족을 몰고, 나라를 몰고, 세계를 몰아 하나님 앞에 부복시킬 수 있는 통일적인 미래를 확정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자르딘을 중심삼은 선언들이 온 인류의 새로운 빛과 희망과 영광을 가질 수 있는 기틀이 되시어 천국에 직행할 수 있는 각자 심신 일체, 가정 일체, 종족 일체를 갖추어 하늘나라 입적을 거쳐 천상?지상에 나라를 가진 하나님의 사랑의 혈육이 되고 전통을 가질 수 있는 해방적 가정과 해방적 국가를 통하여 세계 천주 해방권을 촉진화시킬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12월, 이 한 달이 남았사오니 이 달을 중심삼고 저희들이 이 해의 모든 전체를 정비하고 안팎으로 정리하여 하늘의 기쁨과 땅의 기쁨, 부모들의 해방권을 갖춤과 동시에 자녀들의 해방과 종족 해방, 국가 해방, 천주 해방이 촉진화될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 아침 여기에서 경배식전을 갖고 훈독회를 하는 모든 전체 위에, 하늘의 영광과 승리와 찬양이 저희들의 일거수 일투족 전체 생활권 위에 넘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말 씀> 그것 일본에서 번역했나 물어 봐. 책은 두 시간 이상 걸릴 거라구. 이번에 요것은 선집 가운데서 뺀 것인데, 이번에 이것으로 명년에 하게 될 세계 순회강연의 원고를 만들었다구요. 그것 죽 해서…. 아마 그 책은 두 시간 이상 될 거라구요. 요것을 40분 이내에 끝날 수 있게끔 만들었는데. 잘 들으라구요. 만약에 여러분이 이제부터 이 내용과 일치될 수 있는 생활을 가정을 중심삼고 하는데 주력을 해 줘야 되겠다구요. 아시겠어요?「예.」읽어요. (‘인간이 가야 할 생애노정’ 훈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