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가 잘 묶어졌다는 것을 확인했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08권 PDF전문보기

부부가 잘 묶어졌다는 것을 확인했다

여기에서 아기 없는 사람, 손 들라구요. 아기 없는 사람 몇 사람이에요? 일어서 봐요. 일어서 봐요. *왜 아기가 없나? 왜 없어? 결혼했나?「아직 안 했습니다.」새로 결혼하는 거야? 몇 쌍이야?「6000쌍입니다.」너는?「6500쌍입니다.」부부생활 한 지 몇 년 됐어?「9년 됐습니다.」9년인데 왜 아기가 없나? 기관이 고장났나?「신랑이 문제가 있습니다.」그건 어쩔 수 없구만. 그 뒤!「작년부터 가정출발 했습니다.」(웃음) 앉으라구. 야, 생산율 백 퍼센트로구만!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그거 기적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상대를 중심삼고 어떻게 좋은 후대를 낳느냐 이거예요. 다들 좋은 상대들이에요? 이번에 내가 가정수련회에 가서 보니까 야-! 내가 아주 탄복을 했어요. ‘야-, 잘도 묶어 줬다!’ 선배들이 그렇게 정성 들여서 묶어졌나, 그렇게 그렇게 재수가 있어서 묶어졌나 하는 생각도 했다구요. 재수가 있어서 그렇게 묶어진 것은 아니에요, 보니까. 제멋대로 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전부 다 선생님이 생각하고 다 묶어 줬기 때문에 그렇게 됐다고 생각하는데, 기분이 좋더라구요.

아들딸 없는 것이 얼마나 원통하고 분해요? (안경을 찾으심) 어디 갔어?「바지 주머니에 있습니다.」이거 나이 많은 증거가 나오누만. 편리해, 이게.

자, 이제부터 선생님 말씀을 회상하면서…. 별 것 없다구요. 정성 들여야 돼요. 24시간 안테나가 전기가 통해 있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그렇게 알고, 돌아가서 열심히 하라구요. 이제 언제 만나겠나? 언제? 1월 초하룻날이 언제야?「한 달 조금 더 남았습니다.」내가 우루과이에 있을 테니 우루과이에 올래? 그때 비가 또 오면 어떡하겠나? 자! (경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