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타임스>의 역할과 말씀 교육1999년 4월 4일(일), 이스트 가든.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09권 PDF전문보기

<워싱턴 타임스>의 역할과 말씀 교육

(앞부분은 녹음되지 않아 수록하지 못함) 사랑의 가치는 무한한 것인데, 이 무한한 사랑의 가치를 갖다 주는 것이 상대이기 때문에 상대를 무한히 높여야 된다는 거예요. 더 높이면 높일수록 사랑이 찾아온다는 거예요. 그래, 위해서 살라는 원칙에도 딱 맞는 것입니다. 철학적인 논거에서도 전부 다 이론적으로 확실히 가르쳐 주는 거라구요.피조만물은 천지 원칙에 따라 살게 되어 있어이제 가정 집회를 해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세계를 순회하면서 하루에 세 나라에서 대회를 했다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모이라고 해서 교육 다시 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이걸 설명하게 되면 다 알거 아니냐 이거예요.「지금까지 말씀에 아주 상당히 영향이 있습니다.어느 하나를 가지고도 앞으로 하실 수 있으니까…. (주동문 <워싱턴타임스> 사장)」이게 마지막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정의로부터 찾을 수 있는1999년 4월 4일(日), 이스트 가든.* 이 말씀은 주동문 워싱턴 타임스 사장과의 대화 중에 하신 말씀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39길이 영원히 없다는 겁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얼마나 불쌍하겠어요?타락 이후의 하나님은 불쌍한 거예요. 그 심정적 모든 요인들이 비참하기 짝이 없다구요.부처끼리 아무리 재미있게 살아야 부모의 사랑을 모르면 자식에 대한 사랑을 몰라요. 남자가 아무리 잘나고 여자가 아무리 잘났다고 했댔자 혼자 살아 가지고는 사랑을 몰라요. 사랑을 모르는 것입니다. 어쩔 수 없다 이거예요.그래서 동물세계나 모든 전부가 때가 되면 다 찾아가고 만나려고 하잖아요? 천지의 원칙이 그러니까, 그 원칙에 따라 출발했으니 원칙을따라가야 됩니다. 원칙에 따라 났으니 원칙에 따라 죽어야 된다구요.거기에 따르지 않고 죽으면 불합격입니다. 별의별 유명한 남자 여자들도 붙어 살려고 하지, 떨어져 살려고 하는 사람이 없잖아요?세계에 말씀을 전파해야「신문을 해야 되는데, 나라를 다 넣어야 될는지 모르겠습니다. 각나라마다 다요? (주동문)」될 수 있으면 각 나라를 다 해야 돼요.「가능한 나라들은 각자들이…. 전에 이렇게 할 계획으로 있었습니다. 이렇게 두 가지를 전세계 앞에 인터넷으로 보내려고 그랬습니다. 그런데인터넷으로는 나가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니까 요걸 형태를 살짝 줄여서 큰 백스크린에 볼 수 있도록 요런 형태다 하는 것을 알려 주고요,그 다음에 여기서 끝까지는 텍스트, 원문으로 죽 갑니다. 그러니까 자기들이 죽 찾아보면서 ‘형태가 이렇게 나와 있고 본문은 이거로구나.’하고 별도로 분립해서 쳐서 넣을 수 있습니다. 각 나라 신문의 사이즈가 다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인터넷 사이즈로 보내기가 어렵거든요. 그러니까 요걸 융통성 있게 보내 주면….」이것을 전부 다 보내 주면 자기들이 그거 다 조작하는 거예요.「예,40 <워싱턴 타임스>의 역할과 말씀 교육이것은 음성으로 한다고 하는 거거든요. 그러면 다시 타이프를 해야되기 때문에 컴퓨터로 보내면 타이프 다시 할 필요 없이 그대로 좍 보내면 됩니다.」미리 공문을 보내 가지고 요렇게 하라는 설명하면 된다구. 설명회를 하면 되는 거예요.어느 나라든 국가 메시아 있는 나라는 이걸 안 하면 안 돼요. 집집마다 돌려줘야 된다구요. 그래야 국가 메시아 책임을 세우지, 대전환시기에 국가 메시아가 뭐예요? 이름만이에요? 다 사기꾼이지. 선생님이지시하고, 참부모가 지시한 전통을 어느 나라든지, 어느 사람이라든지,저 시골에 가 살더라도 나라 백성이면 나라를 통하든가 자기 동네 조직을 통하든가 우편을 통하든가 알려 주어야 될 책임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안 알려 주면 안 돼요.우리 어머니를 내세워서 그거 하면 참 좋아하겠다! 어머니가 이제맛을 알았다구.「제가 두 번 뵈었는데요, 참 고단해하십니다. 거기에다가 독감에 걸리셔 가지고….」고단하지. 둘이 감기가 들어서 출발했는데 이제 나았으니까 껍데기 다 벗겼다구. (웃으심)뜻길이니까 가야 할 것을 생각하고 불평 없이 나가는 것이 고마운거예요. 세상으로 보면 여편네가 되어서 이런 조건, 저런 욕을 해도 말이에요, 그 훈련된 사실이 자기에게 얼마나 영광된 일이고, 역사에 빛나는 사실이라는 걸 알기 때문에 지금까지 나온 것입니다. 여성을 대표해 길을 닦는 데 이것밖에 없거든. 우리 어머니가 이런 말씀을 했다고 전부 다 그러는 거예요. 아버지가 말씀했던 것은 어떻고 말이에요.한국 사회고, 세계 자리에서든 어머니가 올라가는 거라구요. 내가 없더라도 이제 어머니를 중심삼고 얼마든지 컨트롤 할 수 있는 것입니다.가정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축복가정들이 자랑할 수 있는 내용이 있어야 됩니다. ‘우리 이렇게 삽니다.’ 하는 걸 이제 아들딸들이 해야 된다는 거라구요. 그러면 세계는 통일세계가 되는 거예요. 보여 주고 가르쳐 주고 하라고 해야지, 보여 주지도 가르쳐 주지도 않고 하라고 하41면 사기라구요. 그건 사기 단체입니다.그거 만들면 <워싱턴 타임스>가 역사적 기록에 남는 거라구요. 내가미국에 와 가지고 지난 3월 14일에 골자를 가려 얘기했다구요.학생들에게 말씀을 전하고 학부형에까지 확대해서 전하라통일교회가 놀라운 것이 이런 역사적인 말씀의 편집을 다 해서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무기 중에 세상에 없는 무기입니다. 이제 학자세계에서 훈독회를 해야 됩니다. 대학교에서 하고, 중고등학교에서 해야 된다구요. 시작하면 영원히 계속하자고 하지, 그만두라고 하는 곳이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 스타트를 해야 된다는 거라구요.통일교인들 전부 다 출신 학교 이름들 다 가졌지요? 다 자기들 모교를 찾아가서 하라는 거예요. 이제 때가 됐으니 우리 학교 위신을 위해서, 동창생을 위해서 말이에요. 이들을 살려주기 위해서는 그들에게 말들으라고 하는 거예요. 한국에서는 그 풍조가 다 됐다구요.이제부터 세계적으로 활동하는 유명한 사람이 보고할 수 있도록 하는 거예요. 옛날 선생님들, 후견인들을 위해서 찾아가서 모교 선생들과학생들을 전부 다 모아서 훈시하는 것입니다.이렇게 학생들을 하게 되면 확대해서 학부형까지 가담시키면 다 끝나는 거라구요. 학교를 중심삼고 전부 다 연결되는 거라구요. 학교 교수들, 선생들이 오게 되면 학생들도 오고 그러는 거라구요. 가정에서교육을 해서 인재를 양성해야 할 책임이 있는 거 아니냐 이거예요. 그기반만 닦아 놓으면 사탄세계는 뿌리뽑히지 말래도 자연히 뽑아지는것입니다.그래서 이번에 한국을 떠나면서 10만 명 교육을 지시한 것입니다,10만 명 교육! 이번에 여기 오면서도 33개 도시에 대해서 5백 명씩15만 명 교육을 지시하고 왔다구요. 그래, 밥하고 자는 자리는 내가42 <워싱턴 타임스>의 역할과 말씀 교육줄 테니 데리고만 오라고 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안 온 사람들은 천대해도 어쩔 수 없다는 것입니다.이게 귀한 말씀이에요.「예, 정말 핵심들입니다. 말씀을 많이 들어봤지만 아주 거의 다….」마지막 말이라고 다 가르쳐 줘야 되는 것입니다. 결론을 내주는 거라구요.지금까지 전부 다 3억6천만쌍을 했지?「예.」이번 축복 끝나고 이게필요해요. 4억이라는 말이 필요 없다구요.「이게 참 귀합니다만 저희가 3억6천만쌍을 그냥 건드려만 놓았지 수습하는 기회가 없어서, 뭔가피드백(feedback;반응, 의견)이 없으니까 벌려만 놓은 것 같고 허전하다 싶었었는데, 이렇게 공개 교육으로 그 사람들에게 이게 사는 방법이다 하는 걸 해주시니까 아물려지는 감이 있었습니다.」통일교회가 가짜가 아니지요. 읽어 보면 대단한 내용이라구요. 누구든지 감동 받기 때문에 따라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자기들이 클럽 활동을 하게 해야 돼요. 빨리 통?반 조직을 하라는 거라구요. 국가 메시아들 말이에요. 그렇게 해서 말씀의 동기로부터 하늘의 복귀섭리가 어떤 과정을 거쳐 어떤 수고를 했다는 사실을 알려야 된다구요. 하나님이라는 것은 지금 멀거든요. 아버지라는 것이 말이에요. 아버지라는것, 그 다음에 아들이라는 것이 멀다구요. 그것이 자리를 잡고 그 권위적 위치가 얼마나 대단하다는 걸 느껴야 된다는 것입니다.그렇게 되면 어느 사회에 가든지 내가 이런 입장이니 내가 책임해야겠다는 주인 자격, 주인관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부모 대신, 스승대신, 주인 대신이로구나.’ 하고 느끼게 됩니다. 그게 하나님 아니에요?어디 가든지, 단체나 어디 가든지, 열 사람이 모여도 반드시 그걸 통과해야 된다구요. 그래, 가방에 언제든지 가지고 다니라는 것입니다. 누구를 만나든지 이 말을 들어 봤느냐, 못 들어 봤느냐 해서 못 들어 봤다면 들어야 된다고 해서 그런 운동을 전개해야 된다구요. 그러면 모르는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그런 운동을 하게 되면 순식간에 다 퍼져43나가는 거라구요.사탄 혈통을 뿌리뽑고 깨끗한 혈통을 남기자이제는 나도 할 일을 다 한 셈이라구요. 축복을 이렇게 해 가지고초민족적인 입장에서 국경을 넘어서도 어느 누구든지 형제와 같이 사랑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는 것이 꿈같은 사실이라구요. 거기에 무슨민족 감정이니 무슨 인종차별이니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국경 개념이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그거 다 무시되는 거라구요. 왜냐? 사탄의혈통 뿌리가 뽑혀지는 거라구요. 개인주의 사상, 자기 제일주의 사상이근본적으로 무너져 나가는 것입니다. 이걸 진짜 아는 사람은 매일같이가지고 다니면서 다 외울 거라구요. 그거 얘기하면 반대할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그래, 남자 여자의 생식기가 그렇게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것 때문에 또 내가 많이 평도 받았지만 말이에요. 목사라는 사람이 만나면생식기 얘기한다고 했다구요. 세상에! (웃으심) 그게 귀한 줄을 몰랐거든. 그게 사실인데, 생각하면 할수록, 한 번 듣고 생각하고 또 듣고생각하면 점점점 깊이 더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러니 말을 안 할 수없다 이거예요.그 대표적인 자가 곽정환이었어요. 세계 순회를 갔다 와서는 한다는말이 ‘아이구, 아버님 잘못했습니다.’ 하는 거예요. 세상에, 그게 귀한줄 모르고 살았으니 함부로 살았지요. 여자가 여자 노릇 못 하고, 남자가 남자 노릇 못 한 거 아니에요? 그런데 그때서야 그렇게 귀한 줄 알더라구요.억천만금 금은보화보다도 더 귀한 것인데, 영원한 보화의 금고가 돼있는데 그 키(key;열쇠)를 전부 다 잃어버리고도 생각지 않고 있는사람들이 얼마나 미친 사람들이에요? 우선 그렇게 세뇌만 되면 남자44 <워싱턴 타임스>의 역할과 말씀 교육여자들이 걱정하지 않아요. 그렇잖아요? 자기 남편에 대한 걱정, 아내에 대한 걱정을 안 한다 이거예요.여자들이 훌륭한 남편을 쥐고 살기가 얼마나 고달파요? 또 똑똑한여자가 되는 것이 얼마나 고달파요? 그런 내적 외적으로 고심된 수욕과 고통으로 인해 얼마나 소모가 크냐 이거예요. 그건 말할 수 없다는거라구요. 이런 논리를 딱 알게 되면 만물 보기에 부끄럽지 않는 거예요. ‘내가 주인인데, 나같이 너희들도 따라와야 돼.’ 이럴 수 있는 거예요. 그야말로 산 아버지, 하나님이 만든 모든 물건들을 아버지 대신 보호하고 길러 주어 가면서 ‘너희들도 이렇게 깨끗한 씨를, 우수한 종자를 남겨야 된다.’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그렇기 때문에 개의 주인이 돼 가지고 수놈 암놈을 첫사랑으로 새끼를 배게 했으면 전부 다 혈족을 만들어야 된다 이거예요. 더럽히지 않은 혈족을 남겨야 된다구요. 그런 사람이 없잖아요? 그걸 이제 우리가만들어 줘야 됩니다.동물을 새로 만들어 가지고. 판타날에 모든 만물을 전시하는 동물원을 만드는 거예요. 우수한 종자들을 발전시킬 수 있게끔 그런 체제를만들고 그 종(種)을 각국에 나누어 줘서 우수 종을 만드는 놀음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그래야 사람이 동물들을 잡아먹는 데 대한 위신이 있지요. 그렇잖아요? 동물은 자기 사랑하는 주인을 위해 죽으려고 그래요. 개들도 그렇잖아요? 말도 그렇고. 사랑하는 주인을 위해 목숨을 바치잖아요? 그런거라구요. 사랑하는 사람 앞에 자기 전체를 희생시켜서 바치려고 하는거라구요. 그거 부정할 수 없는 거예요.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그래서 판타날에서 지난 1월 8일에 사사절을 발표했다구요. 8일을다 보내고 나서 그걸 발효한 것입니다. 만물까지도 이와 같이 사위기대를 보호해서 사랑할 수 있는 전통을 남겨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일을 했기 때문에 이런 말씀도 다 발표할 수 있는 거라구요. 사탄의45뿌리를 빼려면 무엇 가지고 빼겠어요? 이런 내용이 있어야지요.참어머님 순회강연의 의의이제 워싱턴 타임스 편집국 사람들 문제없지?「예. 없습니다. 처음에는 지렁이가 약재로 쓰인다고 하니까…. 그건 동양에서 약재로 쓰지만 서양은 그런 것이 없지 않습니까? 서양에서는 약을 쓴다면 분해해서 원소를 뽑아서 쓰는 거지, 그런다고 하니까….」(웃음)사람들이 약을 먹고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럴 때가 왔다구요. 음식물의 약을 먹어라 그말이에요. 사람 소질이 전부 다르다구요. 그러니만물이 전부 다 준비품, 예비품이에요. 누가 그런 생각을 하나요? 이제그럴 때가 왔다구요. 그러면 병이 안 나요. 에이(A)형 비(B)형 과학적으로 분석해서 데이터를 내서 먹게 되면 건강하지요. 그렇게 안 돼 있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약재가 다 필요하다구요.이번에 어머니가 돌아오면 통일교회에서 좋은 선물, 기념할 선물을만들어 줘야 할 텐데, 그거 생각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남편이 해주는 것보다도 통일교회가 해주어 가지고 관 같은 걸 내가 해줘야 된다구요.돈 해서 뭘 하겠나? 역사적인 인물, 영원히 후손들이 찬양할 수 있는 그런 물건을 남기는 것이 귀한 것입니다. 어머니가 고생하고 다 그런 것을 역사적으로 찬양하고 그래야 돼요. 기침하고 다 그런 것이 지나가는 말이 아니거든. 그게 다 남아 있는 거예요.내가 나서는 것보다도 어머니가 몇 년 동안 함으로 말미암아 부작용이 없다구요. 문총재는 남자니까 별의별 하고 싶은 말을 다 할 수 있지만, 여자는 그렇게 할 수 없거든. 그런데 그 여자가 하는 말씀이 천지에 없는 말씀을 하고 있으니, 깜깜한 밤하늘에 빛나는 별과 같이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문총재가 태양 빛이라면 껌껌한 베일46 <워싱턴 타임스>의 역할과 말씀 교육이 씌워지면 태양이 없어지는 거라구요. (웃으심) 깜깜해지면 별 하나가 전부 다 어두운 세계를 가려 갈 수 있는 표준이 될 수 있는 거라구요. 새로운 결의를 다질 수 있는 하나의 희망의 등대가 되는 것입니다.워싱턴에서 맨 처음에 스타트(start)할 때 그랬지?「시발이기는 했지만 아주 좋았습니다. ……그때 외교관만 73명이 왔습니다. 그리고상원 하원의 직원, 시 의원, 국가 공무원들하고 차관이 하나 왔습니다.아주 좋았습니다. 정말 문자 그대로 한 사람도 나가지 않고 움직이지않았습니다.」그래, 심각한 말씀이지. 사람이 3시대의 부모를 모셔야 된다는 그런말은 꿈같은 얘기라구요. 생각하면 그러지 않으면 안 되게 돼 있다는것입니다.「요 말씀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이름으로 나갑니다.」괜찮아.「예.」우선 세계 선언문같이 발표하는 것은, 앞으로 역사가 이걸 밀어낼힘이 없는 것입니다. 역사는 그렇게 말려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걸 발표해 줘야 됩니다. ‘왜 우리나라는 빠졌느냐?’ 이런 말이 나오지 않도록 국가 메시아들이 책임져야 된다구요. 이번에 빚을 내서라도전부 다 해야 된다구요. 제3국 같은 데는 싸잖아요? 얼마 안 들어갈거라구요. 아마 1, 2만 달러면 다 끝날 거라구요. 신문에 광고 내는데 말이에요. 제3국 같은 데는 전부 다 그럴 거예요.<워싱턴 타임스>를 중심하고 미국 정부에 정책 방향을 제시해야주동문이 출세할 수 있는 네임이 필요할 때가 왔는데, 내가 하라는대로 하면 좋을 텐데…. (웃음)「아버님, 저는 너무 높이 섰습니다.」이제 해야 할 것은, 부시가 대통령이 될 수 있게끔 처를 중심삼아서선거 출발로부터 계획을 짜라는 거예요. 금후에 부시 대통령이 할 수있는 정책 방향이 이럴 것이다 하는, 이런 모든 구체적인 내용을 짜서47한 40개 곳을 순방해 보라구요. 그걸 미리 평가해야 이 사람이 정치한다고 해 가지고 말이에요, 언론인들이 협조할 수 있게 하는 거라구요.이래 가지고 순회하면 별의별 문답이 다 나올 거 아니에요? 그거 다해다가 집어 던져주는 거예요. 이런 평가가 있으니 이렇게 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워싱턴 타임스가 답변을 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틀림없이 역사적인 대통령이 됩니다.그걸 지금부터 짜 봐요.「예.」부시 대통령에게 이런 계획을 해도괜찮으냐고 말이에요.「그 사람도 시민 모금운동을 하는데요.」모금운동보다도 자기를 지지할 수 있는 인간 모집운동을 누가 해줘야 된다구요. 언론인들을 통해서 그걸 하려고 하는데 하겠느냐 말겠느냐고 하는거예요.이래 가지고 하라고 하면 비용은 내가 대줄 테니까 하라구요. 우리는 신세 안 지고 도와주는 거예요. 거기에 우리를 악담하는 반대적 질문도 우리 자체가 시켜서 평한 내용에 대한 답변도 전부 다 가려서 채워 가지고 ‘이런 결론을 낼 것이다.’ 하고 자료를 주면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부시 행정부가 이것을 중심삼고 일하지 말래도 딱 판 짠 그대로 안 나갈 수 없다구요. 알겠어요?언론인들의 총평이 이렇다고 알려주는 거라구요. 아프리카는 이렇게보고, 아시아는 이렇게 보고, 구라파는 이렇게 보고, 러시아는 이렇게본다고 중요한 나라를 중심삼고 언론인 대표, 정치의 최고 간부들을모아서 한번 후려갈겨 놓는 거예요. 그건 워싱턴 포스트가 못 하고 뉴욕 타임스가 못 한다구요. 우리만이 할 수 있는 기반이 있어요. 자기들이 사람을 모을 수 있나? 그렇게 해봐요.「예.」한 40명 되는 각 부처의 질의 문답할 수 있는 요원들을…. 우리만하는 것이 아니에요. 우리 요원들만이 아니에요. 우리 세계언론인회의가 있잖아요? 거기서 빼 가지고 교육을 해서 3분의 1은 그런 사람들을 데리고 다니면서 우리 편으로 만드는 거예요. 그래 놓고 앞으로 자48 <워싱턴 타임스>의 역할과 말씀 교육매결연을 해서 언론 방향을 일치시키고 전부 세계 평화로 가야 된다고하는 것입니다.별의별 공산당 돈 먹는 패, 민주당 돈 먹는 리버럴한 패, 육체파 패이런 패들은 안 되겠다는 거예요. 도의적 기준을 세워 나가기 위해서는, 그런 기준을 세계에 연결시켜 나가기 위해서는 우리가 연합적 조직을 6대주에 해서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텔레비전 회사로부터 전부 다 언론계의 패권을 쥐어서 세계를 살려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경력을 쌓아야 그런 자리까지 나갈 수 있지 그냥은 안 된다구요.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단단히 계획해 봐요.「예.」학자들을 중심삼아서 죽 문답도 해 보고, 그래서 제시할 수 있는 목록을 한 40개 짜서 전문화시키는 것입니다. 그러면 책이 40권 나온다는 거라구요.그러면 부시 행정부 대통령이 별수 있어요? 언론계의 세계 총평을참조해서 정치하게 돼 있지 별수 없다구요. 그 대신 보고하라 이거예요. 이 책을 참고했으면 6개월이면 6개월, 3개월이면 3개월 자기가 어떤 성과가 났는가를 보고해 줬으면 좋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럼으로말미암아 언론계를 중심삼은 하나의 세계 통일적 기반을 닦을 수 있는거라구요.어머니가 강연회를 지금 하잖아요?「예.」그렇게 하는 거예요. 어려운 게 아니라구. 영어로 하더라도 그 사람들은 영어를 다 알고 있으니까 매일같이 훈련한다고 슬슬 다니면서 국가 고위층을 만나서 대접받는 거라구요. 자기가 푸대접하면 손해나는 거 알잖아요? 돈 한푼 안가지고도, 대접하려고 장관들을 데려와서 날개를 치고 주위에 엉기려고 할 텐데 그걸 왜 안 해요?그거 필요하다고 생각해? 어떻게 생각해?「예.」그걸 준비하라구.준비 안 하면 다른 사람을 세워서라도 시킬 거라구. 언론인들하고 정치인들을 하고, 그 다음에는 학자들을 내세우는 거예요. 이런 사람들49세 패만 해 놓으면 완전히 민주주의니 공산주의니 다 따 버리고 하나의 길로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거 지시라구.「예, 알겠습니다.」그거준비하라구요.대통령이 되자마자 ‘부시 행정부가 어디로 가느냐?’ 하는 타이틀을내걸고 그걸 하는 거예요. 대통령이 됐다 하면 누가 되더라도 ‘어디로가느냐? 이 사람의 인격이라든가 이 사람의 경력을 볼 때 이러이러니까 이러이러한 방향으로 갈 것이다. 그러면 미국의 방향은 현재 리버럴(liberal;진보적인) 환경과 보수의 싸움의 대전환기에 있어 가정파탄,사회혼란 가운데 있는데 어디로 갈 것이냐? 표제가 없다. 표제를 누가제시하느냐? 그건 언론밖에 없으니 이렇게 나섰다.’ 이렇게 하는 거예요. 당당한 거라구요.언론이 갈 길을 잡아 줘야 될 것 아니에요? 아무리 봐도 워싱턴 타임스가 가는 길을 다 바라니 할 수 없이 세계에 등장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보수세계의 왕초 신문인데 전세계의 국가들이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나서지 않을 수 없다고 내거는 거예요. 또 그렇게 돼 있잖아요? 남자로서 한번 할 만한 놀음이지. 안 그래?그거 해야 자기가 어디를 가더라도 워싱턴 타임스 신문사 사장 해먹은 권위가 설 수 있는 거예요. 어디 가더라도, 그만두더라도…. 반드시해야 돼. 별거 없어요. 대통령을 누가 하든지 우리가 매회 잡아 주면우리 대통령과 마찬가지라구요.「일단 지성인들의 대통령의 정책 평가 내지 제안 그룹을 만들어야될 것 같은데요.」우리 신문사가 해야지. 행정부, 대통령이 하고 있는표제가 이러니까 대통령 자체, 그 비서진 자체의 정치 배경을 중심삼아 가지고 현세의 미국 환경에 맞느냐, 안 맞느냐 하는 걸 평가하는거야. 차이가 얼마나 많아? 또 전세계에 맞느냐 할 때 그 차이가 얼마나 많아? 그러니 질문이 얼마나 많겠나? 아시아는 아시아대로 생각하고 전부 생각하니까 그 비교하는 데 있어서 부시 대통령이 세계적이어50 <워싱턴 타임스>의 역할과 말씀 교육야 된다 이거야.새 행정부에 정책 방향을 제시해 줌으로써 나타나는 효과지금 시대는 세계적인 시대고 하루 생활권 내에 들어와 있다구요.문화차를 중심삼고 논위할 시대는 지나갔다는 거예요. 역사 전통을 논위할 시대는 지나갔다는 거라구요. 그런 관점에서 얼마나 첨단에 와있어요? 사실이 그렇잖아? 지금 앞서 있다구.여기서 누가 이것을 가려 주느냐 이거예요. 언론인들이 첨단에 서서사회를 교육할 책임을 져야 할 입장인데 돈벌이에 급급해 가지고 부패한 언론인들이 많다는 거예요. 그런 걸 다 따 버리고 그야말로 고상한지도주의로써 언론인 입장을 세우기 위해서, 그래서 인류가 가야 할길을 가려 주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이런 놀음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그것이 효과가 있으면 이제 러시아면 러시아 정책을 중심삼아서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얼마든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예요. 우리 특권이 됐어요, 벌써. 러시아 정책관이나 지식인들을 중심삼아서 어떻게 되겠다고 평가를 또 한 번 하고, 그 다음에는 중국을 중심삼고 전체를평가하는 거라구요. 그래서 6대 국가면 국가를 순회한 결과를 중심삼아서 평가해서 방향을 잡아 주어 가지고 ‘부시 대통령이 제일이다.’ 할수 있게 해야 되는 거라구요. 그렇게 잡아주어야 된다구요. 그러면 한곳으로 가는 거예요.언론인들이 가서 그런 질문 답을 내겠나, 안 내겠나? 라디오나 무엇이나 전부 다 내게 돼 있어요. 안 낼 수 없는 거예요. 워싱턴 타임스가아니에요. 미국 대통령을 중심삼고 하는 얘기이기 때문에 안 낼 수 없다구요. 욕을 해도 좋고, 무슨 질문이든 다 하는 거라구.「신문 같은 건 하루니까 지나가면 금방 잊어버리는데, 대개 월간51같은 쪽에서 그런 걸 많이 다룹니다. 국내 정책이면 정책, 미리 평가들을 해서 대안도 내놓고 그런 것들을 계획하는 경우도 있습니다.」그러니까 자기들이 하는 것보다도 세계 언론인들이 해줘야 된다구.그 언론 자체들이 세계가 가는 방향을 평가한 그대로 자기들이 안 따라갈 수 없다구. 자기들이 평가한 대로 가겠나? 세계가 이렇게 평가했다고 해야지, 동네 평가는 안 통하는 거라구. 자기 집안 평가는 안 통하는 거야. 브라질 국가 혼자 안 되는 거예요. 세계 조류가 그렇게 가고, 선진국가들이 연합해서 평가한 기준과 방향으로 가는데 그걸 반대하면 탈락자가 되어 버릴 수 있다구. 언론인들은 그걸 제일 싫어하는거야. 그러니 그 기준을 맞춰 주어야 되는 거야. 부시를 지지하는 것만이 아니라구.「예, 알겠습니다.」좋은 건 칭찬해 주고, 얼마든지 다 할 수 있어. 그러면 워싱턴 타임스 권위가 올라가는 거야.「타임스, 인사이트, 월드 앤 아이까지 합동으로 그렇게 하겠습니다.」그럼, 방송국까지 전부 다 해 가지고 하라구.「시기적으로 이 사람들이 다 약아서 아직 출마 발표를 안 하고 있습니다.」지금 해서는 안 돼. 대통령이 되자마자,「되자마자입니까? 좀되기 전에 후보들을 놓고서….」그럴 필요 없어. 되자마자 해야 돼. 그렇게 준비해야 된다구. 되자마자 들고 나가야 돼. ‘부시 행정부가 어떻게 나갈 것이냐? 세계가 알아야 된다.’ 이렇게 내보내는 거야. 그러면얼마나 좋아하겠나? 약소국가들이 전부 다 환영하는 거야. 미국 대사관들이 우리에게 사바사바하고 우리 종새끼가 되는 거야. 알겠어?「이걸 시리즈로 해서…. 한 번 끝나면 ‘끝났구나.’ 하고 마는데요,좀 연속으로 해서….」연속으로 순회하면 몇 개야? 40개면 40개 순회하는 거라구. 어머니가 강연을 하는 대로 하는 거야. 프로그램을 짜서딱 발표하는 거야. 얼마나 준비하겠나? 전부 다 선진 몇 개국에서 온다고 다 기재해서 참관하면 점점점 심각해진다구. 약소국가라고 홀대했다가 혼난다는 거라구. 그러니 언론계가 평준화될 수 있는 기준을52 <워싱턴 타임스>의 역할과 말씀 교육빨리 올려놓자는 거야. 미루면 큰 손해야. 혼란이 벌어진다구.「그렇게 되면 완전히 해외 정책이라고 할까…. 대개 당선되자마자자기 수습하느라고 국내 것을 먼저 신경들을 쓰거든요.」국내 것이든뭣이든 전부 다 하는 거야.「국내 순회하는 것이 먼저 안 되겠습니까?」국내 순회해야지. 국내 순회 몇 개 하면서 세계에 나가는 거라구.미국에서 몇 군데 먼저 하는 거야. 12개 도시만 딱 순회하면서 거기서세계로 해 나가는 거라구요. 미국만 하게 되면 국내적이지 세계적이될 게 뭐야?「예. 밸런스를 맞춰서…. 알겠습니다.」그렇게 하면 유명해지는 거야. 워싱턴 타임스를 세계지로서 팔아먹자는 거야. 언론인들을 중심삼고 연합해서 워싱턴 타임스도 봐라 이거예요. 매일 보고하고 주간 보고를 우리가 해줄 텐데, 이렇게 해서 그만둘 것이 아니고 너희들이 보고해 달라고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새로운 세계를 향한 잡지도 만들 수 있는 거라구요.「알겠습니다. 정책 포럼 같은 게….」포럼(forum;공개토론회, 광장)도 그렇다구. 광장만 있으면 되나? 방향이 있어야지. 목적이 없잖아?그걸 딱 집어넣는 거지. 이걸 해 놓아야 언론인회의도 자동적으로 벌어지는 거라구. 이렇게 되면 월정비를 받으면서 세계 언론인들을 끌고다닐 수 있는 거야. 돈 한푼 안 들이고 할 수 있는 거라구요.말씀으로 교육해야 돼이제 어머니가 하던 것도 패라칸(Louis Farrakhan) 시키고, 여기종단장들 시키면 돈 한푼 안 들어. 이런 좋은 말씀이 있는데 40개 지역이면 지역, 너희 교단에서 순회강연을 하라고 하는 거야. 이제 그럴때가 왔다구.가만 보니까 패라칸도 내가 시키면 하게 돼 있다구요. 그 사람이 문총재의 말을 듣고 이런 말씀을 해 보라구요. 말씀이 얼마나 많아요?53자기들이 그런 말씀을 할 수 있나? 새로운 새 세계의 말씀들인데 못한다구요. 해 보았자 성경을 중심삼은 그런 말이나 했지, 이런 모든 초자연적 이상권에 대해서, 영계가 어떻고 지상천국이 어떻다는 그 내용을 알 게 뭐예요? 우리가 그 특허권을 갖고 있는데 팔아먹어야지. 달라는 게 값이라구요. (웃음) 지금 그렇다구요.내가 어리석은 사람이 아닙니다. 다 가치를 평가하고…. 어리석은사람 취급을 10년 20년, 일생 동안 받았지만 몇십 배 몇백 배로 천년만년 우려먹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희망을 가지고 고생시키고 다 그런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훌륭한 양반이라는 거예요.장래를 좋게 하기 위해서 현재의 좋은 것도 어려운 것으로 다 소화시키게 하는 거예요. 그게 귀하다는 거라구요.4월 4일을 기억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사사절과 딱 맞는 날이로구나. (웃음)「오늘이 미국에서는 부활절입니다.」그래? 그렇구나. (웃으심)선생님이 이런 생각이나 하고 기뻐해야지, 일선에 나가서 싸움을 하겠나, 뭘 하겠나요? 다 자기들을 내세워서 날개 치고 세계를 밟고 다니는 그걸 보고 기뻐할 수 있는 것이 할아버지가 바라는 소원 아니에요? 안 그래요? 길렀으면 내세워서 빛나게 하고 다 그래야 되는 거라구요. 다 그래요. 이제 모든 걸 살려야 돼요. 다그칠 거라구요.이번에도 그래요. 이거 전부 다 먹여 살리려면 큰 문제인데, 이것만가지면 청년들 4억쌍은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그래서 결혼연령을16세까지 내려 준 거라구요, 16세까지. 여기 미국의 학생들은 16세면우리 한국의 40세 이상으로 나이 들어 보이는 학생도 있더라구요. (웃음) 너무 늙었더라구요.순결을 지키려니 불가피하다고 하면 이걸 나쁘게 생각지 않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라도 순결한 씨를, 더럽히지 않은 씨를 남기기 위한통일교회의 정체를 알고 존중해야 되는 거예요.54 <워싱턴 타임스>의 역할과 말씀 교육그래 가지고 전부 다 축복받아서 너희들 둘이 손 붙들고 다니고, 아기 낳는 것은 7년 후에 만나든 10년 후에 만나든 그때 마음대로 하라는 거예요. 손 붙들고 다니면서 연애같이 하는데 무슨 바람을 피우겠나, 어떻게 하겠나?우리는 결혼하면 7년 후에 살지 않았어요? 그렇지요? 그게 거짓말이 아니라구요. 꿈같은 얘기입니다. 호랑이 담배 먹던 시대의 얘기인데, 지금은 천국이 문 앞에 있고 세계가 다 내 앞에서 놀아나는데 그것을 못 하겠다는 녀석들은 죽어야지요. 몰라서 죽어야 된다 그말이에요. 천대를 받아야 된다 그말입니다.<워싱턴 타임스>가 그런 좋은 편성도 하고, 그래서 세계를 향할 수있는 희망을 가진 젊은 사나이들이 얼마나 복돼?「감사합니다.」그거복된 거라구.내가 40년 전에 천대 받은 걸 생각하면, 아이구…! 교수들이 모이는세계 학자 대회 하면서 얼마나 천대받았는지 다 모른다구. 그걸 해 놓았기 때문에 지금에 와서 그때 한번 참석하던 사람들이 ‘내가 그때 다선생님 말을 듣고 협조했다.’ 그러는 거예요. 줄줄이 다 살아나는 거라구요.야야, 아까 보던 것을 보자. 어디 갔나?「예.」(이후 비디오를 시청하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