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하나 만들기 위한 남미 개발1999년 4월 5일(월), 이스트 가든.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09권 PDF전문보기

세계를 하나 만들기 위한 남미 개발

(앞부분은 녹음되어 있지 않음) 1957년이면 내가 몇 살 때인가? 서른일곱 살? 국진이는 몇 살이야?「서른 살입니다.」서른 살. 네 나이에아버지는 평양에 가서 기독교를 뒤집어 박았다구. 들어 보니까 어때?저걸 책자로 만들어서 앞으로 우리 통일교회 사람들이 어떤 모임에 가든지 기독교에 대해서 얘기해야 된다구요. 이제 그래야 할 때가 왔다구요.남미 개발의 당위성세계적으로 국가 메시아들이 전부 다 말씀을 번역해야 돼요. 재산을팔아서라도 해야 된다구. 무책임한 사람들이에요, 전부 다. 자, 그럼식사하자구. (이후 식사 중에 말씀하심)신문에 남미에 대한 소개 좀 하면 좋을 거라구요. 남미의 재벌들을통해서 앞으로…. 우주 항공기지를 남미를 관두고 유치해서는 안 되는거예요. 우리가 이제 비행장을 닦아야 됩니다. 어떻게 닦느냐? 이번에하면 하나 하나 몇 년 계획을 해서 남미에 있는 재벌들을 동원하고 투1999년 4월 5일(月), 이스트 가든.*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후에 하신 말씀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56 세계를 하나 만들기 위한 남미 개발입시켜서 주식회사를 만드는 거예요.그래 가지고 철도와 항구를 만드는 겁니다. 그래야 남미의 모든 생산물들을 세계에 배송할 수 있다구요. 그러려면 우루과이 라팔로마밖에 없어요. 그걸 해야 돼요, 항구. 25만 톤 이상의 배들이 자유로이기항할 수 있거든요. 그걸 선생님이 지금 생각하고 있다구요.선생님이 철도도 하려고 해요. 4개국을 통하고 전 남미로 통할 수있는 새로운 전철 개발을 계획하고, 그 다음에 항구도 세계적인 항구를 만들어야 됩니다. 비행장도 그 이상 비행장으로 만드는 거라구요.상징적인 항구 같은 것을 갖추어야 된다구요. 우리가 우루과이에 사놓은 땅에도 항구가 있는데 구라파의 항구 개발회사하고 그걸 개발하기 위한 계약을 하고 시작했다구요. 앞으로 세계적인 대항구가 될 수있는 기반입니다. 그 다음에 철도와 전철을 중심삼은 세계화 운동을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항공기술이라든가 그런 내용을 갖추어 가지고이 이상 해야 된다는 거지요.남미 개발에는 우루과이가 중요한 역할을 해야그런 일을 하기 위해서는 미국에 천대받고 분한 마음을 해소할 수있는 좋은 때이기 때문에 미국보다도 우리가 무슨 면에서나 앞서자는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걸 만들어 놔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구라파라든가 아시아라든가 전부 다 미국을 앞설 수 있는 거라구요.미국의 원산물이라든가 생산물은 남미를 못 당한다구요. 세계적인판매시장이라든가 식량문제에 있어서도 남미가 중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우루과이 땅에 그런 준비를 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그런 기준에서 판타날에 그런 모든 레이아웃을 한 도면도 갖추고 비싼 땅도 사 가지고 착지하기 위한 준비를 한 것입니다. 비행기 활주로도 하나 닦아 놓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래서 어떻게든 여기를 바57로 연결시켜 가지고 산업분야의 모든 물품들로부터 기계공업, 그 다음에 여러 가지 생활필수품 센터를 만들어서 하나의 도시 형태를 만들어야 됩니다. 철도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루과이가 그런 중요한 역할을 해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그걸 하고 그 다음에는 철도를 준비해야 된다구요. 그 다음에는 항구라구요. 박구배한테도 그런 얘기를 했으니까…. 만들어 놓은 것보다낫게 만들어야 됩니다.로키산맥이 이렇게 있으면 안데스산맥 같은 더 높은 산맥이 있고,그 밑에는 그 이상 더 크고 광활한 평야지대가 있고, 거기에는 무한한원자재가 있고, 또 무한한 생산지, 푸른 지대가 있는데, 이것들을 세계인류를 위해서 써야 된다는 겁니다. 새로운 과학세계의 재료가 거기에다 있다구요, 원자재가. 미국에서는 전부 다 파먹고 그랬지만 말이에요.그러니까 문물 유통구조가 항공 기지하고 철도 기지하고 해상 기지라구요. 그런 곳은 라팔로마밖에 없어요. 그런 것을 생각하고 우루과이에 자리잡은 것입니다.그리고 우루과이의 기후라는 것은 세계적인 관광지가 될 수 있는 기후예요. 기후가 그래요. 푼타 델 에스테가 그 대표적인 곳이에요. 그래서 우루과이에 집들도 사 가지고 수리하고 있는 거라구요.신문사의 기자들이 취재하면 레이아웃이라든가 도면도 빼낼 수 있고, 예산의 모든 세부적인 분야 분야가 어떻게 되어 있는가도 취재하면 자연히 나와요. 비행기 회사 같으면 세부적으로 해줌으로 말미암아서로가 도우려고 할 거라구요. 선전이 그런 선전이 어디 있겠나?「예.」그러니까 거기가 현재 어떻다는 것을 참고하고 이런 구상을 갖고 있다는 얘기도 전부 다 써넣으면 되는 거라구요. 레이아웃도 있기 때문에 갈아넣으면 되는 거거든. 그런 면에서 우리가 현재 목표가 이렇게58 세계를 하나 만들기 위한 남미 개발됐으니…. 남미가 세계의 곡창지대고 80억 인류를 먹여 살릴 수 있다는 거예요. 미국보다 배(倍)의 유리한 조건을 갖고 있는 거라구요.거기에다 판타날 같은 데는 신비의 비경입니다. 아마존하고 판타날지역은 말이에요. 거기의 파라과이강하고 아마존강의 상류를 연결시키는 거예요. 수로를 파 가지고 돌아갈 수 있게끔 해서 완전히 소화시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철도를 중심삼고 연결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4개국을 통할 수 있게 연결만 해 놓으면 자기들 나라를 중심삼아서…. 33개국을 연결시키는 주변 철도는 자기 나라가 하지 말라고 해도 하게 되어 있다구요.그래 놓으면 남미가 통일되는 거예요. 하나의 나라를 만들 수 있다는 거예요. 유통 구조를 하나 만들어 놓으면 자연히 그렇게 되는 거예요, 빠른 시일 내에. 그런 것까지 구상해 가지고 남미 통일을 추진해야돼요. 또 천주교권이 아니에요? ‘신교에 대해 형님 노릇하자!’ 하는 거예요. 형님이 못해 가지고 못살게 됐으니 그 꼴이 뭐냐면서 말이에요.우루과이에 대형 항구를 건설하고 있다이제부터 그 주위의 33개 도시에서 15만 명을 교육하라고 지시하고왔다구요. ‘식비하고 숙소는 내가 대줄 테니까 너희들 한곳에 모여라!’하는 거예요. 금년 10월까지 교육을 끝내기로 했다구요. 어차피 그런재료가 다 필요하다구요. 그런 기지를 이미 수십 년 전부터 선생님이우루과이에 기반을 닦은 것입니다. 왜 우루과이에 기반을 닦았느냐?이런 포부를 가지고 했다는 것입니다. 이제 실감이 나지요?「예.」그래, 우루과이 사람들이 레버런 문이 돈을 모으기 위해서 그걸 시작했다고는 꿈에도 생각 안 합니다. 한 3억5천만 달러 이상을 날려 버린 거예요.판타날에서 하는 그것도 그렇지요. 이번에 윤원장(윤태근 제주연수59원장)을 데리고 간 것도 제주도가 하나의 표상이 되니 ‘제주도에서 출발했다.’고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제주도가 해양도시로서 연결되어 그 대신 항구처럼 만들어 가지고 이것을…. 선생님생각은 그랬다구요. 오키나와 미군 기지를 제주도로 이동시키려고 그러지 않았어요? 그때 여당이 반대하지 않았으면 그렇게 했을 거예요.그걸 하나 만들어야 돼요. 그걸 만들어야 안전보장지대가 되는 거예요.미국이 그 일을 해야 된다구요.그래, 한라산에다 구멍을 뚫어야 돼요, 항구로 왔다갔다하게끔. 현재기계 가지고 무엇이든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비행장도 전부 다 닦을수 있고 말이에요. 그래 가지고 세계가 꼼짝 못하게 만들어 놓아야 됩니다. 사상적 무장을 하면 일방통행으로 세계는 한 길로 자연히 가는것입니다. 그런 외곽적인 힘의 기반을 우리가 생각해야 된다구요.우루과이의 라팔로마 주의 2백만 헥타르를 우리한테 달라고 하는거예요. 그것이 브라질과 통하거든요. 전부 다 연결시켜야 돼요. 이제그런 방대한 계획을 가지고 하게 되면 두 주는 자연히 품에 품기는 거예요.우루과이가 염려하는 것이 뭐냐 하면, 거기 라팔로마에 2만 세대의집이 있다구요. 주민을 어떻게 자기의 힘으로 이동 못 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라팔로마 항구를 조그만 항구로 만들려고 하지요.그러나 25만 톤 이상의 배가 구라파로 왕래할 수 있게 만들어야 돼요.오일 탱커(유조선) 모양으로 배들이 드나들 수 있게끔 말이에요. 유조선이 50만 톤급이 많은데 그런 배들이 수십 척 들어와서 회전해 들어갈 수 있는 항구를 만들어야 됩니다. 수심이 깊거든요. 그곳밖에 없다구요.그렇게 만들어 놓으면 통일교회의 위업이라는 것이 역사를 움직일수 있는 거예요. 선생님의 사상으로 어떻게 그런 일을 했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의 뜻을 가지고 이것을 했다면 세계는 다 따라갑니다. 세계60 세계를 하나 만들기 위한 남미 개발사람들이 안 따라갈 수 없어요.요전에 내가 어머니하고 덴버에 갔을 때 얘기했다구요. 어떻게든 만나 가지고 그걸 하는 데 신문사가 제일 빠를 거라고 했다구요. 당신네들이 취재해서 몇 개국에서 이러이러한 것을 중심삼아서 소개하면 선전도 이상 선전이 될 수 있다고 말이에요. 설계도부터 전부 다, 부처부처의 분담적 책임 내용까지도 취재해서 발표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도면이 필요하고, 인적 자원이 어떻게 되든지 전부 다 할 수 있다는것입니다.그 다음에는 항구입니다. 세계적 항구 가운데 러시아 항구, 미국 항구를 중심삼아 가지고, 군항이면 군항을 중심삼고, 그 다음에는 민간항구를…. 앞으로는 군항보다는 민간 항구가 중요하다는 거예요. 앞으로 민간 항구를 중심삼아야 모든 문화교류가 이루어지지 군사기지를가지고는 문화교류를 직접 못 한다구요. 그런 관점에서 군사적 기준의이런 것은 나중에 하고, 문화교류에 기여를 할 수 있는, 현대 생활무대를 중심삼은 물품을 수송하는 데 보통 항구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사진을 활용한 문화 관련 책자를 만들어야이제부터는 <워싱턴 타임스>로 세계적 사건화가 가능해요. 그렇게선전을 몇 번만 놓고는 세계적인 모든 유명한 책, 문화전집이라고 해서 그림을 넣어 가지고 전부 편성해서 설명해 놓으면 세계를 일관적으로 순식간에 알 수 있는 거예요. 책을 읽게 되면 그 내용이 얼마나 많아요? 사진으로 하면 한두 줄만 봐도 전부 다 알 수 있는 것이거든요.몇 개 나라를 중심삼고 몇 장씩은 다 들어간다구요.그런 책자, 문화전집을 만드는 데 사진을 중심삼고 만들어 놓으면매회 달라지니만큼 매회 팔아먹을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10년 후면 10년 후에 얼마만큼 발전했다는 걸 알 수 있는 거라구요. 얼마든지61팔아먹을 수 있는 거예요. <워싱턴 타임스>가 그렇게 하게 되면 유명해지는 거지요. 미국의 문화는 세계적인 것이 사실이니까 전부 다….구라파면 구라파도 ‘야, 우리 구라파의 한 지역을 기지의 중심으로만들자!’ 할 수 있는 거라구요. 왜 그것이 필요하냐? 이제는 그야말로하나의 세계가 안 되면 안 된다구요. 인터넷으로 하나의 생활권 내에들어온 거예요. 시간권 내가 아니라 분권 내에 들어온 거라구요. 앉아서 세계의 어느 나라에 있는 물품도 컴퓨터를 중심삼고 전부 다 주문할 수 있어요. 주문하게 되면 그런 주문을 한꺼번에 다 받을 수 있다구요.세계를 하나 만들기 위한 상품 분배 체제그러면 문제가 어떻게 되느냐? 모든 물건을 생활권 내에 가까이 집중시킬 수 있는 이런 계획이 필요해요, 모든 산업분야에 걸쳐서.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구요. 그러려니까 빨리 수송하려면 어느 나라든지 6대주면 6대주의 기지를 중심삼아서 세계의 생산품을 각 회사들이 쌓아놓아야 되는 거예요. 쌓아 놓았다가 주문만 하면 재까닥 빨리 배달해주어야 하는 거라구요.그렇기 때문에 이게 뭐냐 하면 병참기지와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사회에 필요한 물건들을 세계적으로 쌓아 놓아야 된다구요. 쌓아 놓는데혼자 관리할 수 없어요. 쌓아 놓으면 전부 다 상품에 대해 공동관리를해야 돼요. 남미면 남미 전체의 보호 밑에서 해야 관리되지, 자기네 특정 관리권을 가지고 안 되는 거라구요. 연합적인 관리권 내에 있어서상품을 보호해서 빠른 시일 내에 비행기라든가 철도라든가 해운을 통해 누가 빨리 갖다 주느냐 이겁니다. 큰 본부가 있는 동시에 50개국이면 50개국을 중심삼은 지부가 전체를 관리해야 되고, 그 지부를 중심삼아 가지고 각 지방에 있는 백화점까지 연결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62 세계를 하나 만들기 위한 남미 개발싸움이 남아 있다구요.그러니까 세계 시장 판도에서 누가 이걸 하느냐? 그런 목적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를 하나 만들고, 하나의 생활권을 만들기 위한 자리에 설 사람들은 우리밖에 없다는 거예요. 다른 사람을 시키면 다 도적질 해 갑니다. 남미 같은 데는 도둑들이 많아요. 없어진다구요. 알겠어요? 우리만이 이걸 할 수 있는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이런 계획을 세워 가지고 그런 방향으로 가고 있어요. 그러니 거기에 대한 모든 기반을 전체적으로 닦기 시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시장을 완전히장악하는 거예요.이것을 하는데 누구를 내세우겠느냐, 누구한테 맡기겠느냐? 6대주면6대주, 세계를 관리할 수 있는 사상적 그룹이 필요하기 때문에 우리가이렇게 해야 됩니다. 이것이 안 될 수 없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되는거예요.그러면 무엇으로 할 것이냐 이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삼은 참사랑의세계관을 가지고 해야 됩니다. 그건 우리밖에 없잖아요? 싫다고 해도찾아와서 우리한테 맡기게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세계에 유명한 기지를 우리가 해 가지고, 그런 재료를 가지고 누구든지 국가의 초청을 받아서 강연할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된다구요. 그래, 선취권이 문제 되는거예요. 중요하다구요. 내 말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때에 들어왔습니다.세상은 모르지만 이미 세계는 하나 안 되면 안 되게 되어 있어요.민족이니 무엇이니 하는 시대는 지나갑니다. 아무리 미국에서 하더라도 벌써 인터넷을 통해 미국의 백화점에 있는 걸 직접 현지에서 가져갈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 가격을 마음대로 받아먹을 수 없어요. 그렇잖아요? 같은 물건을 저개발국가에 가서 기반을 만들어 가지고, 그걸만들어 팔아서 이익을 남기는 놀음이 불가능하다는 거예요. 그러니까어차피 세상은 하나 안 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63그러니 그런 면에서 우리가 선취적인 기지를 소개할 수 있는 놀음을지금부터 해 놓아야 됩니다. 그리고 그것을 실질적인 화면으로 해야돼요. 글로 하면 누가 안 봐요. 재미있는 러브 스토리를 중심삼고, 관광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삼고 소개하는 거예요. 세계 각국마다 사랑의 새로운 부부가 나와서 서로서로 자연을 사랑하는 그런 모습을 담아서 사진 기술에 있어서 전문화된 사람들이 다녀 가지고 편집해야 된다구요. 그 러브 스토리 내용을 중심삼아서 가정적 이상의 부부는 어떻게 해야 된다는, 이런 모든 작품을 많이 내야 된다구요.<워싱턴 타임스>를 중심한 언론계의 선취권 확보 계획이제 <워싱턴 타임스>가 돈 벌어야 할 때가 왔다구요. 그래서 요전에 2백만 달러를 모은 얘기를 했는데 그것 알아? 촬영기계 말이야. 그것을 촬영할 수 있는 기자들을 빨리 만들어야 된다구.「예. (주동문 사장)」우선 한꺼번에 하는 것보다도 지금 우리 신문사를 중심해서 한신문사가 세 곳씩 지어서 전부 길러 나갈 수 있게끔, 요원들을 그렇게교육하는 것이 빠를 것 같다구요. 신문사 있잖아? 6개월이면 6개월 훈련시켜서 자기들 대신 일을 맡기고 이 사람들은 선발대로 딴 나라에가서 또 가르쳐 줄 수 있게 하는 거예요. 빨리 촬영기술을 중심삼은취재기자, 촬영기자들을 훈련시켜야 된다구요. 그래야 언론기관에 있어서 선취권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우리 언론 기지가 몇 곳인가? 기지가 얼마야?「스물두 곳입니다.」거기에 세 곳씩 하면 얼마야? 60개야. 그렇게 해서 현재 책임지고 있는 사람들이 식구들을 중심삼고 길러 나갈 수 있게끔 하는 거야. 알겠어?「예.」찍게 해서 그걸 한 번 전시하는 거예요. 일반사회 사람하고우리 사람을 중심삼아서 촬영을 해서 열 점이면 열 점, 스무 점이면스무 점씩 신문사에서 전시회를 여는 거예요. 거기서 전문가들이 1등,64 세계를 하나 만들기 위한 남미 개발2등을 뽑는 거예요. 그리고 전시된 모든 물품은 우리 신문사에 기증하는 거예요. 그것을 슬라이드에 담아요. (녹음이 잠시 끊김) 그거 계획을 정해 봐요.「예.」그렇게 뽑는 것이 제일 나아.지금까지는 제일 좋은 것만 찍으려고 그랬는데 이제는 제일 나쁜 것도 찍는 놀음을 해야 돼요. 반대로 해야 된다구요. 그래야 다 살아요.앞으로 경연대회를 하는데, 사진을 현상해서 전시하기 위해 한 사람이 사진을 얼마씩 내라고 하면 별의별 사진이 나온다구요. 수백 수천사람이 참가할 것이니, 전부 다 그걸 슬라이드로 만들어서 언제든지팔아먹을 수 있는 거예요. 제일 빠른 길이 그거라고 생각한다구요.우리 20일이면 사진들을 찍잖아? 책임자들 세 사람씩만 빼서 전시회 할 수 있게 해서 전부 다 모아서 평가하는 거라구요. 몇 사람을 중심삼고 데리고 다니면서 하면 자동적으로 키울 수 있다구요. 돈 안 주고 너희들이 잘되면 앞으로 워싱턴 타임스 신문사의 촬영기자가 된다고 하면 되는 거예요. 그렇게 이름 붙여 놓으면 그 지방의 모든 대회나 이런 일을 할 때 대표적으로 찍게 되면 그것이 장사밑천이 생긴다는 걸 안다구요. 누구든지 생명을 걸고 달려들게 돼 있는 것입니다. 얼마든지 확대시킬 수 있는 거예요.요전에 2만 달러씩 잡았나, 2만3천 달러씩 잡았나?「아닙니다. 3만달러쯤 잡았습니다.」그랬어? 계산을 중심삼고 <워싱턴 타임스>가….(주동문 사장이 촬영기술에 관해 보고했지만 보고 내용은 녹음상태 불량으로 수록하지 못함)그러니까 많은 사람들을 주변에서 거느릴 수 있는 것을 준비해야 된다구요. 앞으로 신문사에 있어서 신문 기사 내용보다도 사진을 가지고어떻게 기사 내용을 순식간에 볼 수 있게끔 하느냐 이거예요. 절대 그렇게 간다구요. 그걸 준비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부터.전문 분야의 실력은 우리 신문만이 아니에요. 각 분야에 그런 요원들이 그 도시에 널려 있어야 돼요. 거기에 관계된 실력이 있으면 커트65를 해서 얼마든지 신문사 사원 가지고 대기할 수 있는 교육 훈련을 해놓아야 됩니다. 그런 것은 전시 같은 것을 하면 제일 빠른 것입니다.(주동문 사장 보고 계속)취미산업 하면 오관으로 보고 듣고 맛보고 냄새 맡고 하는 것을….취미산업의 핵이 다 들어간다는 거예요. 오관을 중심삼은 다양한 면에서 느낄 수 있게끔 해야 돼요. 그걸 어떻게 해야 되느냐? 보는 것만이아니에요. 냄새 맡는 것도 보는 것과 같이 느껴야 되고, 먹는 것도 그래야 되고, 듣는 것도 그래야 됩니다. 그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된다는 거예요. (보고 계속)앞으로는 몇 개 회사가 공동으로 새틀라이트(satellite;인공위성)를만들어야 돼요, 언제나 쓸 수 있게끔. 완전히 쓸 수 있게끔 신문사들이연합해 가지고 새틀라이트를 가져야 된다구요. 언론계를 중심삼고 연합해 가지고 할 수 있다구요. (보고 계속)그래, 지금 내가 언론계의 첨단에 가겠다는 것은 그것 때문이라구요.뭐니뭐니해도, 아무리 나라가 없더라도 이 기준만 가지면 세계에서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구요. 워싱턴 타임스를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세계 모든 나라의 정보까지도 얼마든지 다 알 수 있거든요. 그걸 사는거예요. 스파이들을 시켜서 사는 거예요. 돈은 얼마 안 들어간다구요.그래 가지고 전세계에 발표함으로 말미암아 어느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기반을 갖는 것입니다. 또 우리 사람들이 있잖아요? 정 급할 때는밀파해서 스파이 공작도 할 수 있는 거예요. 케이 지 비(KGB;소련국가안보위원회)의 능력은 무시 못 한다구요. (보고 계속)앞으로는 은행 증권회사에 주력해야그렇기 때문에 신문사, 학교, 은행, 사상이에요. 누가 종교 사상권내의 톱(top)을 갖고 있느냐, 사상세계를 누가 평정하느냐, 가치 몰락66 세계를 하나 만들기 위한 남미 개발시대에 있어서 누가 재건하느냐? 이런 것에 금후에 미국이 주목해서키워야 하는 것입니다.앞으로는 뭐냐 하면 생산공장 가지고는 언제나 변동해 나가는 사회에 있어서 존속하기 힘들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뭐냐 하면 주식회사형태를 중심삼아서 증권회사, 거기에 우리가 주력해야 됩니다. 우리 세계적 기반이 있으니 빠른 시일 내에 세계에 팔 수 있고 살 수 있는 거예요. 그런 후방 조직이 은행이에요, 은행. 은행만 있으면 전화 한 통으로 영국의 증권 같은 것 몇백만 몇천만 몇억씩 살 수 있고 다 그래요. 아시아는 아시아대로 그렇다구요. 그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우리인진이 부부도 신문에 나오더니 요즈음 상당히 유명해졌더구만. 진성이 말이에요. 그것이 필요하다구요.전세계에 있어서 증권, 주식 현상의 동향에 대한 것이 전부 다 30분이내에 통계적으로 다 들어온다구요. 그게 재미있는 것이, 경제 유통에그것이 파장으로 전개되어 나가는데 몇 년마다 공식이 들어맞는다는거라구요. 80퍼센트가 들어맞는다는 거예요. 야, 내가 놀랐다구요. 공식이 들어맞는다는 거예요. 그 공식을 어떻게 활용하느냐? 그 첨단의공식을 누가 만들 것이고, 그걸 평가해서 공식 형태를 누가 장악하느냐에 따라 세계적 경제권을 쥘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시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것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그래서 내가 워싱턴 타임스 신문사를 중심삼고 우리가 직접 1억 달러면 1억 달러, 2억 달러면 2억 달러, 3억 달러면 3억 달러를 보장해서 신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어떻게 닦느냐 이거예요. 그게 큰문제라구요. 신문사가 그게 가능한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미국에 신문사를 만들 때는 그 지방의 신문과 은행과짜 가지고 재벌을 중심삼고 연합해서 신문사를 만들어야 돼요. 은행을끼고 만드는 거라구요. 이것이 앞으로 우리가 지방의 문을 열 수 있는거예요. 은행하고 신문사를 가지면 다 할 수 있다구요. 안 그래요? 거67기에 대학까지 연결되면 완전히 소화할 수 있는 거라구요. 이제 내가주력하는 것은 신문사입니다.신문사 다음에는 은행이에요. 증권회사라구요. 미국에서 그걸 해야돼요. 몇천만 달러 가지고 손해나더라도 거기까지 가 가지고 그 일을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 세계에서 손해나게 되면 10년, 20년 후에는왕자의 자리에 올라가는 것입니다.한국에 우리 은행이 필요해요? 은행은 문제없어요. 데이터가 다 나온다구요. 은행 평가를 전문가들 중심삼아서 총평을 해 가지고 협력단체를 만들고, 보고하게 되면 어떤 곳에 있어도 앉아서 다 할 수 있는거지요. 은행세계의 정보를 누가 전부 관리하느냐는 문제에 있어서, 이게 딱 올라가게 되면 은행가의 증권 가격을 조정할 수 있는 거예요.그러니까 언론계가 절대 필요한 거예요. 정보 싸움이에요. 거기에서 지면 망하는 거예요.그래서 내가 텔레비전 회사를 놓지 않는 거예요. 무슨 일이 있어도미국에서 자리를 잡아야 돼요. 그래서 6대주에 기반을 만들어야 살아남아요. 시 아이 에이(CIA;미국중앙정보국)가 손을 못 댄다구요. 무슨말인지 알겠어요? 큰일난다구요. 좋아만 할 것이 아니라구요. 역사 과정에 굴러가는 데 있어서 나타나는 함정을 막기 위해서는 그 준비를해 나가야 됩니다.은행과 증권사업을 하려면 신문사가 필요해1년에 우리가 10억 달러를 쓰게 된다면 30억 달러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야 세계에서 싸움을 한다구요. 3배 이상 해야 된다구요. 그러한 유통 능력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힘이 있어야 된다구요. 오늘날 전세계에 축복해 줬는데 그 축복받은 가정 식구들이 은행에 전부 예금을 하잖아요? 한국에 1천만 명만 딱 해 놓으면 어느68 세계를 하나 만들기 위한 남미 개발은행에 가더라도 왔다갔다하면서 은행을 망치는 일도 다 할 수 있는거예요.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다는 거예요.이제 그럴 때가 왔다구요. 그런 기준을 못 가지게 된다면 6대주의모든 약소국이 연합해 가지고 전체를 평가해서 은행을 움직여서 돈을얼마든지 모을 수 있다구요.여기도 앞으로 신문사에서 그걸 해야 돼요. 증권사업을 은행과 더불어 해야 된다구요. 우리가 국가를 움직이는 정보를 말이에요, 시 아이에이의 비밀 정보 같은 것을 먼저 거둬들일 수 있거든요. 은행은 그걸못 한다구요.맨 처음에는 크게 할 필요 없어요. 1천만 달러 하고 2천만 달러 한번 해보자 이거예요. 돈 없더라도 말이에요. 이래서 신문사 비용을 전부 다 메워 나가야 돼요. 이제 그럴 단계에 들어왔다구요. 이제 워싱턴타임스에 대해서 그냥 그대로 투자하려고 하는 사람이 점점 많이 생긴다는 거예요.공개회사가 될 수 있게끔 전부 평가해서 신문사부터 공개해서 은행을 끼어야 되는 거예요. 은행에 주를 팔 수 있게끔 만드는 겁니다. 다른 데보다도, 장사꾼보다도. 은행을 가지고 하게 되면 만약에 30퍼센트면 30퍼센트의 배 이상 끌어대서 활용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70퍼센트가 워싱턴 타임스의 재산이에요. 그런 조건만 하게 되면 전부 다 그렇게 할 수 있는 거예요. 몇 번만 주문해서 활용해서 얼마든지 신문사에서 쓸 수 있는 돈을 끌어댈 수 있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틀림없이 적자 안 낼 수 있는 선만 넘어가는 실력 기반만 있으면 세계 어디든지 신문왕이 되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해야돼요. 그래서 미국에 증권회사를 내가 만들려고 그럽니다. 고마운 것이, ‘내가 돈이 한 1억만 있으면 배까지도 사겠구나.’ 이렇게 생각하고있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전문가한테 돈 줘서 하는 거예요. 은행 이자가 13퍼센트인데 예금한69배만 벌어라 이거예요. 그건 문제없다는 거지요. 재산을 그 배로, 백퍼센트 늘릴 수 있다는 거예요. 전문가를 각주에…. 많은 돈이 필요 없어요. 우리 교회에 사무실 하나 딱 해 놓고 하는 거라구요. 신문사도있잖아요? 사무소를 설치해 놓고 은행과 관계를 해서 이 놀음을 하려고 그래요. 50개 주에 빨리 시작해야 됩니다.그런 의미에서 신문사를 해야 됩니다. 지금 돈만 처넣는다고 할지모르지만, 아니에요. 돈 처넣을 필요 없다구요.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거예요. 몇 개 주만 딱 해 놓고 그 위에 재벌들, 은행가들을 부르는 거예요. 주마다 만들어 놓고 ‘야, 너 돈 내라.’ 이거예요. 그래서 손해 안나잖아요? 자기 권위를 가지고, 신문사 이름을 가지고 전부 다 할 수있는 거라구요. 30퍼센트 50퍼센트 해서 말이에요.때에 따라서는 전부 다 계약을 하는 거예요. 네가 51퍼센트 필요하게 되면 51퍼센트를 우리가 양도해 주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주만 바꿔 치우면 되는 거 아니에요? 1년 쯤 주인 노릇하게 해준다고 계약을하고 하는 거예요. 1년 뒤면 또 넘어오는 거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지방의 유지를 은행가면 은행가라든가 정치가면 정치가라든가 돈 있는사람들을 중심삼고 이래 가지고 기반을 닦자는 거라구요.그래, 브리지포트는 브리지포트만 생각하지? 그것 하나 발전시키겠다고 말이에요. 거기에 은행이 끼어야 돼요. 학교에서 전문가들을 빼라구요.「예. 한국 교수들이 지금….」한국 교수보다도 세계적으로 각국의 교수들을 중심삼고 이동하게 되면…. 이건 뭐 전부 대 해놓고 어디서든 마음대로 살 수 있는 거예요.증권사업의 방향증권은 세계적으로 얼마든지 구매할 수 있는 거예요. 미국은 그렇잖아요? 증권에 대해서 수익을 올리는 건 세금 안 내잖아요? 어떻게 돼70 세계를 하나 만들기 위한 남미 개발있나, 미국은?「그렇습니다.」레벨이 올라가는 것이 빈번하니까 그거어떻게 받나?「소득이 나오기 때문에….」소득이 1년 열두 달 뭐 일주일이라도 왔다갔다하게 되는데…. 그러니까 1년에 전부 다 보고하게되어 있는 거지?「예, 그렇습니다.」보고하게 돼 있는데, 일주일 증권을 사 놨는데 이익 이날지 손해날지 모르잖아?그러니까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예요. 크게 간판 붙이지 않으면 얼마든지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우리 식구들이 있잖아요? 식구들을중심삼고 연합해 가지고 얼마씩 하는 거예요. 많이 필요 없어요. 10만달러씩만 나눠 주게 되면 1억이면 얼마예요? 10만 명이에요, 1억 달러면. 알겠어요? 1만 명의 10배라구요. 그런 수를 갖고 있다고 생각해보라구요. 딱 지령만 하면 전부 다 한꺼번에 사는 거예요. 이걸 점령해야 된다구요. 그러려면 우리 본부가 있어야 됩니다.한국이면 한국은행이 지불 보증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얼마든지…. 만약에 10만 달러에 대해서 20배면 20배, 2백만 달러에 대한지불 보장을 손해나더라도 한다고 딱 얘기하면 완전히 증권세계는 점령할 수 있다구요. 몇십만 몇백만만 되어 보라구요. 아시아의 모든 증권가를 높였다 낮추었다 하루에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예요. ‘사라!’하면 하루에 다 사거든. 올라가지요. 쑥 올라갈 때 ‘팔자!’ 해서 파는거예요. 내 말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이게 머리 싸움이에요. 어떻게 은행을 하나 만드느냐 이거예요. 한국에 가서 생각한 게 그래요. 이놈의 자식들, 은행들을 마음대로 한다고 말이에요, 증권회사 허가를 제일 안 내 준다구요. 전부 다 알아봤어요. 거기에 우리가 머리를 써야 됩니다. 홍콩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시아의 증권회사들이 모여 있거든요. 거기서 만드는 겁니다.그래, 어느 루트의 증권회사를 통한 국제적인 증권의 판매고가 제일우수하냐 이거예요. 그러면 은행들이나 모든 돈 있는 사람들이 전부다 그 회사에 가입하려고 그런다구요. 증권을 사려고 그런다구요. 그래71서 돈을 모아서 증권회사를 만드는 것입니다.은행의 몇 사람을 이렇게 해 놓으면 몇 달 후에, 1년이면 4개월씩이익이 나면 전부 신문 만들 수 있는 것이거든요. 그러니까 은행가에전부 소문나는 거예요. 저 사람은 아무것도 안 하는데 1년에 쓰는 돈이 4천만 원 쓴다고 말이에요. 전부 다 통계를 내면 나온다구요. 이렇게 되면 자연히 알려지지요. 이제 보니까 선생님 이름을 팔아서 대통령을 만나고 장관들을 앉아서 방문하게 다 만들었다구요. 그러려면 사업을 해야 돼요.우루과이 항구 개발사업에 대한 일화그래서 땅을 사 가지고 구라파에서 두 번째 가는 항구 개발회사하고계약을 했어요. 계약하는 데는 구라파하고 미국과 나프타(NAFTA;북미자유무역협정)를 중심한 북미하고 빼앗기 싸움이 벌어졌다구요. 딱중간에 들어가 가지고 말이에요. 구라파 은행을 중심삼고, 국제은행을중심삼고 ‘돈은 네가 대라!’ 한 거예요. 그래서 돈 안 대고 빌려 써서지금 개발하고 있다구요. 사업한다는 건 품목이 좋으면 되는 거예요.품목이 좋으면 서로가 투자하겠다고 하는 것입니다.그것을 계약해 놓으니까 대통령이 놀라자빠진 거예요. 통일교회 은행이 부도나서 작살이 나 가지고 없어진 줄 알았는데 정부와 합해서살리자고 한 거예요. 폐쇄한 은행을 인수해 가지고 합하니까, 은행을합치니까 제일 가는 은행이 되어 버렸어요. 현재 대통령을 출마시킬수 있는 그 제도를 소개하니까 우리와 묶어져서…. 여당 야당, 공산당중간파까지 우리를 찾아오게 돼 있다구요. 가만히 있더라도 찾아와서비나이다, 비나이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이런 모든 계획을 딱 잡아 놓으니까 국가도 못 하는 것을 언제 다계획했느냐고 한 것입니다. 대통령이 이번에 순회할 때 가서 아무것도72 세계를 하나 만들기 위한 남미 개발실적 없는 우리 회사에서 계약하는 조건으로 벌써 돈 현금 얼마 얼마구라파 은행이 책임진다는 사인을 다 시킨 것을 보고 놀라자빠진 거예요. 갔다 와서 자기들 힘 가지고 아무 대통령이 이렇게 했다, 레버런문하고 합해 가지고 말이에요. 자기들 내지 말라고 했는데 그렇게 냈더구만. 그러고 있더라구요. 그래, 해라 이거예요. 이제는 뭐 야당 여당을 교육할 수 있는 단계에 왔습니다.그래서 자르딘을 중심삼고 33개 도시에서 국가 대표를 교육하는 것입니다. 우루과이도 교육하자 이거예요. 교육해야 된다구요. 야당 여당싸우는 패가 없이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미국도 그래요. 절대 팔려 다니지 말라구요. 중간에서 민주당하고도 잘 친하라구요. 그 책임자들을불러서 딱 얘기하는 거예요. 우리는 살리기 위해서 나라의 이익을 취해야 될 텐데, 당들이 당의 이익을 취하면 나라가 망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 신문사는 국가 이익을 취하는 공정한 입장에서 국가에 이익 될 수 있는 일에 있어서 야당이 잘못하면 들이 깐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 놓고 이번에 뭘 한다고 해놓고 하는 것입니다. 야당 여당에알려주고 하는 거라구요.우루과이에서 한푼도 돈을 쓰지 말라고 했어요. 4년 동안 한푼도 안줬어요. 자기 멋대로 자기 밑감 안 주고도 고기 잡겠다고 생각하니까말이에요, 돈 안 주니 받을 수 있어요? 우리는 외국인 입장에서 현찰가지고서 하는데…. 자기 국가 돈이 아니에요. 외곽적으로 전부 풀려나가니 자기들이 꽁무니에 달려서 미안하다고, 협조하겠다고 달라붙을수 있는 거예요. 그런 습관 정책은 폐쇄해 버려라 이겁니다. 그거 맞는말이에요. 그러니까 누구보다도 믿는다구요.몇 시야, 몇 시? 내일 어머니가 올 때 만나러 가야겠지?「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