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 실력1999년 4월 13(화). 이스트 가든.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09권 PDF전문보기

교육과 실력

「6월 4일에 2세 졸업생들을 모이라는 공문을 냈습니다. 그런데 그날이 금요일입니다. 그래서 하루를 연장해서 토요일로 해주시면 더 많이 참석할 것 같습니다. (박중현)」뭘 그래? 마음대로 연장해? 안 오면 말지. 안 오는 사람들을 표준 하는 거야? 제멋대로 하고 있어. 선생님 하는 것을 어떻게 알고 있어? 연장해 달라는 소리를 하고.「요청이들어왔습니다.」요청은 무슨 요청이야? 결정해서 하는데. 정신이 나갔어.「죄송합니다.」상식이 미치지 못하는 생각을 하고 있어. 절대신앙이 뭐야? 복귀의 길이 자기들을 봐 가면서 가는 거야? 이놈의 자식들!6월 4일이면 사탄 수야, 전부 사탄 수야. 14일과 16일, 사탄의 고개를 넘어가는 거야. (녹음이 잠시 끊김)‘오! 인천’ 영화와 맥아더 장군*본격적으로 유엔 작전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여자들은 모두다 이쪽으로 오게 됩니까?」그래. 전부 이동이에요. 전부 이동이라구요. (*부터 일어로 말씀하심)1999년 4월 13(火). 이스트 가든.* 이 말씀의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82 교육과 실력「오늘 바람이 조금 있고 오후에는 천둥 치고 비가 올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천둥이 치든 비가 오든 내가 관여해? 그런 고기는 처음봤다. (낚시에 대한 대화) (참어머님의 미국 ‘참가정 세계화 전진대회’에 대한 각 교구장의 보고)「맥아더 장군의 부인이 지금 백 세인데 살아 있습니다. 지금 월돌프 아스토리아 호텔에 있습니다. 어머님이 바쁘신 중에 가셨습니다. 거기의 관장이 코널 출신인데 ‘오, 인천!’ 영화를 봐답니다. 보고서 아버님 어머님을 잘 알고 감사해하고 있습니다. 그런 스토리를 압니다. (양창식 워싱턴 교구장)」맥아더 회관을 중심삼고 부인하고 딸이 있잖아요? 원래 우리가 레이건 대통령하고 맥아더 장군의 장학회를 만들어회장으로 두 딸을 세우려고 했는데, 맥아더의 딸이 반대했다구요. 이제라도 해야 돼요. 그래서 청소년을 중심삼은 장학회 기금을 주면서 ‘오,인천!’ 영화를 전적으로 보게 하는 거예요. 앞으로 미국의 중고등학교대학교의 교재로 쓸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그것을 지금 생각중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이제는 썩힐 수 없어요. 그때는 공산당이 ‘와와’ 하고, 가는 데마다극장을 파괴하겠다고 그래서 중지했지만. ‘오, 인천!’을 다시 잘 만들어야 돼요. 참관해서 전문위원을 중심삼아 스토리를 잘 짜야 돼요. 한국배우 중에 추녀가 들어가 있어요. 배우도 다시 찍어 넣어야 된다구요.그러니까 관여해도 괜찮아요. 전반적인 내용을 소개해도 좋을 거예요.그 영화를 만들 때 7천만 달러의 현찰이 들어갔어요.역사가 지났으니 내가 좀더 했으면 좋았을 텐데, 보기만 하고 내버려둔 거예요. 그리고 공산당이 반대하기 때문에 시사회를 몇 군데 하니까 극장을 파괴한다고 그랬어요. 한참 싸울 때거든. 중고등학교 학생들한테 맥아더를 영웅으로 만들어야 돼요. 영웅으로 만들어서 서구사회와 아시아인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군인들이 협조하고 청소년들이 협조할 수 있는 이런 것을 만들어야 서양과 동양이 교류될 수 있는 교량83이 될 수 있는 거예요.아시아의 평화를 위한 맥아더의 공훈이 컸다는 거예요. 이것을 중심삼고 군대하고 청소년을 연결시킬 수 있다구요. 그게 크다구요. 그러면‘오, 인천!’을 중심삼고 미국과 아시아의 정신 지도자로서 부각시킬 수있는 거예요.그래서 그걸 만들기 시작한 거예요. 여기서 의논해서 그 배후를 좀조정해요. 맥아더의 딸이라든가 이런 사람들 말이에요. ‘오, 인천!’을대대적으로 선전하더라도 고맙게 생각하고, 될 수 있는 대로 미국이젊은이들이라든가 군대라든가 아시아의 젊은 대학생이라든가 군대를연결할 수 있는 그런 면에서 노력해 줬으면 좋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내용을 정해 놓으면 정부관계에서 미국의 외무부를 통해 국가적 작전으로 전개시킬 수 있다고 본다구요.다시 감정해서 하는 거예요. 너무 공산당을 공격한 것이 문제 되는데 그걸 어떻게 좀 완화시키느냐 이거예요. 완화시킨다면 전부 다시찍어야 된다구요. 다시 찍어서라도 그 내용을 지금 시사에 맞게끔 해서 러브스토리를 넣고 군대와 청소년들을 지도할 수 있는 정신적 지주로서 맥아더를 선전하는 거예요. 그러면 맥아더 일가의 영웅이 되고일가의 자랑이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맥아더 재단에서 경제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끔 해서 우리 코치대로 발표해야 돼요.청년연합을 중심삼고 맥아더 장군과 레이건 대통령의 장학회를 만들려고 했는데 자기들이 반대했어요. 이제라도 하면 좋겠다는 거예요.맥아더 가문에서 이 영화를 이런 면에서 써 주면 좋겠다고 한마디하게 하는 거예요. 그래서 외교 루트를 통해서 세계의 청년 정신지도자로서 등장시키는 거예요. 군대라든가 청소년들이 맥아더의 역사를 알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맥아더 일가의 자랑이 되지요.(맥아더 장군의 일화에 대한 보고) (대학활동에 대한 보스턴 교구장의보고)84 교육과 실력순결사랑 데모를 하라이제는 학생 데모해야 돼요. 순결사랑 데모예요. 참가정 데모예요.데모하라고 했는데 데모를 안 해요. 한 곳에서만 하는 것이 아니라 1년에 계속해서 120곳에서 하라는 거예요. 중요한 도시에서 하라는 거예요. 가정까지 마을까지 하라는 거예요. 흉내만 내고 있어요. 타고 들어갈 생각을 해야 돼요. 전투가 벌어지면 본부를 점령하는 것이 문제라구요.지금까지 미국을 내가 지원했는데 미국 자체가 지원해야 돼요. 주동문은 <워싱턴 타임스>에 주력해요. 어떻게 빨리 <워싱턴 타임스>를끌어올리느냐 하는 문제예요. 그걸 위해서는 전 미국 식구들이 부수를올리는 문제, 광고모금 문제에 전념해야 돼요. 특별지를 해서 안 하는것보다도 나으면 돼요. 신문사에 돈이 안 들어와도 교회나 관계된 단체가 전면적으로 확대돼 가는 거예요. 샘물의 파이프는 하나지만 갈라져서 동네에 전부 들어가잖아요? 그거와 마찬가지라구요. 마찬가지 물인데 파이프를 갈라놓으면 전체가 먹고사는 거예요.장사가 별거 아니라구요. 자본을 많이 가진 사람이 장사를 잘 하는게 아니고 시장을 많이 개척한 사람이 주인이 되는 거예요. 신문도 그래요. 축복받은 가정들, 통일교회 책임자들이 멍청이예요. 세상을 모른다고 본다구요. 앞으로 언론기관이 얼마나 중요한데, 자기 도시에 <워싱턴 타임스> 주간지를 만들겠다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이런 사람들은 앞으로 국가에 내세워도 이익이 못 돼요. 그래서 남미에 보내는선교사들은 <워싱턴 타임스>에서 언론인을 지도할 수 있는 교육을 하는 거예요.앞으로 우리 책임자들도 전부 받아야 된다구요. 언론계를 모르면 안돼요. 그리고 책임자들은 언론계하고 대학을 운영할 수 있는 실력이85있어야 교섭할 수 있어요. 마음만 가져서는 안 된다구요. 실력 기반은아는 것만 갖고 안 돼요. 실적 기반이 필요해요.<워싱턴 타임스>에 가면 편집국 데스크에 가서 간부들하고 의논할수 있고 지시할 수 있어야 돼요. 이런 것이 실적이라는 거예요. 그럴수 있는 준비를 해야 돼요. 사람을 비판할 줄 알고 평가할 수 있는 기준이 있어야 돼요. 기사를 쓴 내용의 골자가 무엇이고, 그 다음에는 주를 어떻게 달았느냐 하는 문제예요. 골자를 써놓고 동서남북으로 어떤영향이 있을 것이냐? 그 영향권을 중심삼고 써 놓으면 되는 거예요.볼 줄 알고 파악해서 길을 잡아 쓸 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 훈련을해야 돼요.전문요원을 써라지금 사회의 구조라는 것이 그렇잖아요? 지식, 정보를 중심삼고 최고의 형태를 갖춘 것이 조직 사회단체거든. 국가 정부라구요. 그러면모든 정보라든가 지성인들이 보는 관을 종합하는 것이 언론계라구요.그걸 평가하고 가리를 잡아 자기의 활동무대에 어떻게 연결시키느냐하는 그런 경쟁의 무대가 신문사라구요. 전체에 영향 미칠 수 있는 환경 여건을 연결시키는 지도자가 되면 거기 책임자가 되는 거예요.그 다음에 뭐냐 하면 광고 판매예요. 우리 조직을 중심삼고 그걸 활용 못 해요. <뉴스 월드>를 할 때도 그래요. 도리스 남편을 사장 시켰는데, 우리 요원들이 할 때는 4만 부가 나갔어요. 그걸 손떼 버리니까몇천 부밖에 안 돼요. 자기가 격려해 주고 집을 찾아다니면서 뜻에 대한 의욕을 불어넣어 주어 3년만 하면 그 이상 올라가는 거예요. 그걸다 망쳐 놓았어요.한국의 <세계일보>도 그래요. 일본 식구들이 와서 고생했는데, 일본식구들을 중심삼고 교구가 책임지면 지국장을 다 한다구요. 지국장을86 교육과 실력다 줬어요. 지국장 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줬는데 관심이 없어 다흘러 버렸어요. 외부 사람들이 일본 식구들을 타고 앉아 기반을 닦아서 우리한테 역으로 호령하고 있다구요. 그러니까 전문요원을 써야 돼요.신문사도 그래요. 이제부터 전문요원을 써야 돼요. 임자네들도 신학대학을 나와야 돼요. 언론계에 있으면 언론학과를 나와야 돼요. 2세를길러야 된다구요. 브리지포트, 알겠어?「예.」신문학과 있잖아?「예,있습니다.」3만 명의 후계자가 있으면 주를 중심하고 한 번 방문해야돼요, 교수들이. 이 교수들이 2백 명?「1백 명입니다.」1백 명이면 한주에 두 명씩 배치할 수 있는 거예요. 그 근방에 태어난 사람 있잖아요? 제일 가까운 주에 두 사람씩 해서 졸업생과 연합해서 배치하는 거예요.혼자 외로우면 주의 중심 대학을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워싱턴 지역의 대학이나 뉴욕 지역의 대학이 지방 대학을 뜸떠 먹는다구요. 그러면 뉴욕권 내에 있는 대학은 브리지포트하고 자매결연을 맺자고 해서 그 학교의 졸업생까지 흡수해 버리는 거예요. 교수들이 연합해서하면 할 수 있잖아요? 교육해서 우리가 영향을 미치게 되면 그 영향받는 대학, 대학연맹을 중심삼고 무슨 일이든 다 할 수 있는 거예요.그 나라의 정치가, 국회의원을 얼마든지 만들 수 있는 거예요.일들을 할 줄 몰라서 자기 중심삼고 그것만 둘러보고 앉아 있다는거예요. 중앙의 중심이 되려면 사방으로 균형을 취할 수 있어야 돼요.그런 의미에서 내가 수십년 전부터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 아이커스(ICUS;국제과학통일회의)니 여러 단체를 만든 거예요. 단체들을 만들면서 얼마나 욕을 많이 먹었어요? 욕을 먹더라도 그 고개를 넘어서야돼요. 넘어서면 ‘좋다!’ 해서 변명할 수 있게 해서 쓸어 버리면 되는거예요. 하루 이틀 해서 안 된다구요. 준비를 하루 이틀 해 가지고는안 돼요.87초대교회의 역사가 언제든지 전통적 새로운 깃발지금 선생님이 훈독회 하라는 게 그거예요. 50년 전에 한 얘기는 다잃어버렸어요. 그때 심각한 얘기를 한 거예요. 체제를 갖춰서 정부의눈치도 봐야 되고 사회 동향을 가려가면서 얘기한 내용인데, 상당히적극적인 방법도 많이 가르쳐 줬어요. 그런 것이 남아 있으면 앞으로얼마나 좋겠어요? 초대교회의 역사가 언제든지 전통적 새로운 깃발을꽂을 수 있는 건데, 그걸 표준해서 잼대를 만들어야 될 텐데 잃어버렸어요.얼마나 강했겠느냐 이거예요. 세계 투쟁을 각오하고 나선 젊은 부모님의 입장에서 배짱 없으면 밀고 나가지 못하는 거예요. 한국은 망한다, 정부는 망해야 된다고 한 거예요. 별의별 말을 다 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싸우는 걸 무서워하면 안 돼요. 욕먹는 걸 무서워하면 안된다구요.신문사도 아이 아르 에스(IRS;미국 재무부내국세국)와 싸워도 되잖아요? 요즘에 <워싱턴 타임스>에서 받아 넘겼다며?「예.」왜 주를 늦춰? 주를 늦추지 말라는 거야.「주를 늦춘 것이 아니고 거기는 파트별로 다 갈라져 있는데….」갈라져 있으면 후신이 있잖아? 거기하고해야 된다구.「그게 명분이 없어졌습니다.」‘옛날에 취재하던 사건에대한 것을 다시 정비해야 되겠다. 법원 요구다. 인적 구성을 알고 싶은데 당신들의 구성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 그 사건과 관계없는 것이다.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가느냐? 정부에 대한 조사관계를 알고 싶다.’하는 거예요. 이렇게 쭉 늘어놓으면 걸려들어 가는 거예요.싸움이라는 게 별거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위장전술을 하고 간접전쟁을 하잖아요? 마찬가지예요. 눈앞에 있는 것만 얘기하지 말라는거예요. 사탄세계는 별의별 짓을 다 하잖아요? 그물을 쳐놓고 잠복해88 교육과 실력서 잡자고 하고 있는데, 하늘은 이걸 못 해요. 내가 나서서도 그런 일을 안 하지만 그렇게 하라고도 시키지 못해요. 그러니까 친구 돼서 친구 입장에서 움직여 나가야 돼요.브라질에 가서는 친구가 뭐예요? 친구도 하나 없다 이거예요. 큰일하면 찾아오게 돼 있어요. 나중에 중앙 경찰에서 습격하지 않았어요?배짱이 있어야 돼요. 김윤상이 황소 같아서 고집이 있다구요. 성날 때는 들이받아 버린다구요. ‘나는 감옥에 가면 몇 달 들어가지만 너희들은 들어가면 망해 버린다는 것을 알아? 샅샅이 조사하고 있다. 너희들이 뭘 해먹고 있다는 것을 다 알고 있는데, 왜 그래?’ 한 거예요. 조사시키는 거예요.일본도 그래요. 일본하고 싸울 때는 국세청이 참석했어요. 42명이들어온 거예요. 그런데 국장 두 녀석이 뭘 해먹었다는 것, 기사내용을신문에 박아서 카피해서 ‘너희들부터 깨끗이 하고 조사하라, 이놈의 자식들아! 이것을 어떻게 할 것이야?’ 한 거예요. 간부 일곱 명을 불러서얘기했는데 다 도망갔어요.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미리 다조사해 놓은 거예요, 국세청의 누구누구라는 걸 다 알아서. 각 부처의과장까지 다 조사해 놓아야 돼요. 어디로 간다는 것, 장관이 누구 된다는 것을 조사해 놓아야 돼요.반대자들에 대적하는 방법그래서 우리가 국가의 비밀을 푸는 비밀 호적을 가지고 있다구요.인맥을 가지고 있어요. 그것을 해야 된다구요. <워싱턴 타임스>에서는그런 조사를 해서 공개 전시를 해요. 여론이 가만 놔두면 ‘어느 부의국장 몇 사람이 이러이런 면에서 가담했다는 것을 알리지 않고 있다.’하는 거예요. 그렇게 전개해서 한번 전시회 하는 거예요.<워싱턴 타임스>가 뭘 하느냐?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이런 놀음을89한다 이거예요. 그러니 여기에 부처의 이름이 나오더라도 용서해 달라고 하는 거예요. 부처를 모른 것이 아니에요. 국방부 국무부 백악관을전부 알고 있는 거예요. 다 알고 있으니 감출 것 없이 공정히 한다고해서 전시하는 거예요. 백악관 어느 국의 누구누구는―이름은 말하지않지만 말이에요.―여기에 걸려 있고, 어느 부처의 몇몇 사람은 여기의조상 대상이다, 거기에 과장급은 몇 사람이고 국장급은 몇 사람이다이렇게 하는 거예요. 매회 전시를 해보라구요. 자기들이 보따리를 싸가지고 도망가는 거예요. 반대파들을 숙청할 수 있는 거예요.내가 그런 얘기를 하지 않지요, 소문나기 때문에. 호랑이들도 싸우게 되면 으르렁거리잖아요? 그게 시위예요. 밤에는 불이 켜고 싸운다구요. 밤에 성나면 등불 같아요. 뱀도 적을 만나면 서는 거예요. 거기서 기가 꺾이면 죽어요.그걸 밀고 나가려면 자기들이 역사적 비밀이라든가 남이 알지 못하는 걸 알고 있어야 돼요. 시대는 언제나 그 기준에서 평가하지 않아요.다음 시대에 가게 되면, 때가 오게 되면 한꺼번에 확 전환해야 된다구요. 그런 것을 만들기 위해서 대회가 필요해요. 여러분도 이번 대회를계속해야 돼요. 말단 기성교회를 찾아가서 하는 거예요. 딴 데 하지 말라는 거예요.‘당신들의 교회가 부흥하기 위해서 환영받을 내용의 말씀을 할 것이다. 통일교회 책임자와 우리 마누라가 와서 할 것이다. 그러니까 레버런 문을 대신해서 너희 교회를 전도하자!’ 하는 거예요. 그 전도도 통일교회의 제2전도예요. 기성교회에 있으래도 안 있어요. 그럴 때가 왔어요.원리강의를 강화하라교파 사람들을 몇천 명씩 교육했어요. 수많은 교회가 지금 와서 말90 교육과 실력씀을 해달라고 한다구요. 원리강의 하는 숫자에 비례해서 교인이 늘어요. 교인이 늘지 않은 것은 원리강의를 안 하기 때문이에요. 본부가 뭐예요? 박중현, 원리강의하고 있어? 거기서 하루에 여섯 번씩 했어요. *네가 가미야마하고 하루에 여섯 번 원리강의를 했지? 그때 3천 명을전도했어. 그때 전도한 사람들을 지금도 활용하고 있지? 그런데 왜 강의를 안 해?훈독회도 자기들만 날마다 똑같이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친척이라든가 친구들을 모아서 해야 되는 거라구요. 아침에 오라고 해서 훈독회를 하고 아침을 먹도록 하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자기들만 하라고하지 않았다구요. 이웃을 묶는 운동을 해야 됩니다. 자기의 아들딸뿐만아니라 사촌이나 조카들도 있으면 모두 다 부르는 거라구요. ‘와 봐,좋은 것이 있으니까!’ 해 가지고 불러서 해야 됩니다. (*부터 일어로말씀하심)여기도 보게 되면 훈독회 한다며 자기들만 왔다갔다하던데 하기는뭘 해? 그것을 무엇에 써요? 길러서 키가 크면 그늘이 져서 열매 없는잣나무 같아서 쓰러지면 마을의 집 몇 채를 덮칠 수 있다는 거예요.그런 위험수위가 자라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윤태근의 말이 맞는 거라구요. 원리강의를 많이 할 때는 가정들을준비시키는 거예요. 찾아가서 하루에 세 번, 다섯 번 해서 한 달에150 번, 몇 번?「50번부터 150번까지입니다.」보통 90회 이상 한 거예요. 그러니 1년에 식구가 2배가 늘어나요. 그게 현실이에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실험해서 결과가 그런데, 이놈의 자식들은 입을 다물고전도를 안 해요. 그놈의 자식들이 굶어죽지 않은 게 다행이라는 거예요. 그러니 기생충 노릇을 해먹었지요.내가 유협회장을 3년 8개월 동안 하루에 18시간씩 강의시켰어요.이틀이면 원리강론 전후편이 끝나는 거예요. 매일같이 3년 반을 했어요. 그때 전도한 거예요. 원리 무장을 해야 돼요. 원리를 가르쳐야 된91다구요. 이제는 재림론을 세밀히 할 필요 없어요. 이미 레버런 문이라는 것이 세상에 소문 다 났다구요. 간단히 하면 되는 거예요. 창조원리도 그래요. 가정이상만 풀어 주면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책을 건네주면 돼요. 전체를 이야기할 필요 없는 거예요. 간단한 거예요.강의해야 돼요. 선생님이 혼자 길을 닦은 것이 돈 가지고 한 거예요? 강의해서 그런 거예요. 어머니에게 지금 영향 받고 환영하는 게무엇 때문에 그래요? 말씀이라구요, 말씀! 효율이도 말씀이 위대하다는 거예요. 그것을 처음 안 모양이에요. 그 말씀이 누구나 한 말이에요? 처음 나온 거예요, 역사 이래. 그 말씀을 활용해야지요. 빚을 얻어서라도 해야 돼요. 돈은 얼마든지 얻어 쓸 수 있는 거예요.대학 나오고 대학원 나오고 박사 코스를 거친 사람들에게 책을 갖다줘 보라는 거예요. 읽고 뭐라고 하느냐 이거예요. 그런 인생문제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은 똥개새끼들이에요. 죽느냐 사느냐 하는 생사지권의 문제, 영생문제가 얼마나 중요해요? 죽음에 대한 공포를 어떻게 벗어나요? 이것이 큰 문제 아니에요?영계가 있다면 그 나라에 맞게끔 지금부터 준비할 것이 필사적인 업무라구요. 그게 주업무예요. 취직, 돈벌이가 문제 아니에요. 돈벌이는얼마든지 왔다갔다하고, 없다가도 생길 수 있는 거예요. 이건 절대적이에요. 자기가 책임 못 하면 안 돼요. 누가 해주지를 않아요.세계적인 조직을 갖추게 되면 싸움이 있을 수 없어*가미야마!「예.」세일관광의 사장도 왔지? 이름이 뭐라고 했던가?너 얼굴 보기가 어렵구나! 2년 전에 만났어? 세계일보에서 인사이동이되고 난 다음에 처음으로 얼굴을 보잖아?「뵙는 것은 부탁을 해서….」네가 세일관광의 종합적인 방향지시를 해야 되잖아? 책임자가 누구야? 오쓰카야?「지금 가미야마 선생님이 부사장입니다.」가미야마는92 교육과 실력부사장이라구!「예!」아, 보고를 할 수 없으면 가미야마한테라도 보고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후루타 이사장이 그룹의 책임자입니다. 그 위에 오쓰카 회장이 있습니다.」지금부터 세계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서 선생님의 지시에 따라야돼. 후루타 밑에서 그렇게 할 수 있어? 전체가 회의를 해서 결정하더라도 선생님의 결재를 안 받으면 안 된다구! 국장 한 사람의 인사이동도 선생님의 허가를 받아야 된다구. 자기 마음대로 그렇게 못 하잖아?그게 원리관이라구요, 원리관. 지금부터 아시아의 모든 관광회사들을하나의 체제로 수습해야 된다구요. 한국에서 헬리콥터 회사를 만들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면 대단히 많은 발전이 있을 것입니다. 일본,한국, 중국의 외무대신들이 회의를 해서 결정하면 엄청나게 발전할 수있다구요.비행장에 가는 것도 큰일이라구요. 그렇지요? 그 시간이면 어디든지갈 수 있다구요. 그러니까 호텔에서 비자를 받을 수 있으면 좋을 것입니다. 그러한 법을 만들면 도장만 찍으면 된다구요. 그러면 상류층의사람들을 결집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헬리콥터라면 시골도 어디든지갈 수 있다구요. 남미까지 데리고 가면 어디든지 관광할 수 있습니다.낚시를 가더라도 버스를 타고 비행장까지 가는 것이 큰일입니다. 그런데 헬리콥터는 아무 것도 필요 없습니다. 강가의 모래밭이나, 어디든지가능하기 때문에 대단히 편리합니다.그래서 헬리콥터 착륙장을 만들라고 십 몇 년 전부터 얘기했지요?벌써 만들어 놓았지요? 그러한 계획으로 준비했습니다. 관광회사는 그러한 것을 생각할 수 없다구요. 일본 안에서 돈을 버는 그러한 일본적인 관광회사가 아니라, 세계적으로 어떻게 발전할 수 있을 것인가를생각해야 된다구요. 우리 조직이 있잖아요?일본 국가 메시아들을 모두 다 이번에 판타날에 배치하기로 했다구요. 국가 메시아는 하나의 국가를 대표하는 거예요. 그 국가의 외무대93신보다 더 중요한 배경을 가지고 있고 세계로 연결할 수 있는 길도 있기 때문에 그 영향이 대단하다구요. 그러니까 그 사람들을 활용해야됩니다.세일관광의 부사장은 6대주로 외교활동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거예요. 월급은 무한정으로 주는 것이 아니라구요. 그러니까 교회의 조직을 중심삼고 무엇이든지 할 수 있습니다. 전화 한 통으로 날아올 수있게끔 해보라구요. 그러한 국가적인 기준을 넘어가게 되면 수상이나대통령도 연결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조직을 갖추지 못하면 언제든지전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세계적인 조직을 갖추게 되면 싸움이 있을 수 없습니다. 종적인 발전밖에 없다구요. 횡적인 싸움은 없어집니다.신묘!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 알겠습니다.」머리가 좋으면 알 거라구요. 머리가 나쁘면 모릅니다.「아버님, 올해의 산업기술에 대해서는 말씀을 들었습니다만….」아,그것 때문에 왔잖아? 바카야로(馬鹿やろう)!「아닙니다. 그것뿐만 아닙니다. 이번에 다섯 군데 취미관광을 오기 때문에….」그것은 쭉 50개 주에서 임명하는 거라구, 지금부터 선생님이. 판타날에 기반이 닦이면 일본의 모든 요원들을 판타날에 가서 낚시를 하도록 할 거라구요.그 낚시하는 사람들을 세계에 모두 다 내보낼 거라구요. 그것이 세계적인 수산업의 기반을 점령하는 목적입니다.그리고 일체의 낚시 도구는 우리가 중간에서 소개하는 거라구요. 지금 관광전시회를 하고 있다구요. 요전에 윤 상(さん)한테 얘기를 하니까…. 저 남자를 대장으로 세우려고 하는데 할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다구요. 말이 통할지, 안 통할지를 모르겠어요. 지금 말을 배워야 됩니다. 그러니까 선생님 이상으로 열심히 하라구요.「예!」목표는 그렇다구요.‘선생님은 판타날에서 몇 시부터 몇 시까지 계속했다. 더울 때도 쭉94 교육과 실력이거 했다.’ 하는 것입니다. 모두 다 알고 있다구요. 게으름을 피우지말라구, 이 녀석! 선생님보다 젊기 때문에 선생님 이상으로 해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팔십이니까 사십 이하의 사람들은 세 배 이상으로 하라고 하더라도 불평할 수 없는 거라구요. 가미야마도 선생님이 바다에내보내더라도 불평할 수 없잖아?「예.」그렇게 하더라도 고맙게 생각해야 됩니다. 그러한 기반이 필요하다구요.지금 훈독회도 선생님이 제일 열심히 하지요? 비행기를 타고 가면서도 두 권을 읽었다구요. 두 권을 가지고 가서 쉬지 않았습니다. 읽으라라구. (*부터 일어로 말씀하심)경제력, 설득력, 외교력이 있어야미스터 박은 한국 가겠다고?「내일 갑니다. 참부모의 날에 참석하기위해서 갑니다.」여기도 가나?「저희들은 여기서 할 일이 많이 있습니다.」혼자 가는 거야, 누가 가는 거야?「딴 사람도 갑니다.」진박사도가나?「가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그러면 오늘 비행기에 타요. 미스터 윤!「예.」두 사람만 더 태워요.「저는 회의가 있어서 내일 가겠습니다. (박중현)」그러면 진박사하고 누가 가나? 시카고 교구장은 안가나?「다른 교구장들이 갑니다.」누구?「지방에 있는 교구장입니다.여기에 없습니다.」시카고에 있는 사람들이 갔다 와야지. 이번에 비행기를 타고 가자구.「예.」내가 시카고의 보고를 듣고 전략을 짜야 되겠어요. 임자들한테 맡겨서는 안 되겠어요. 박상권도 수산사업 하는데 2년 전부터 어물어물 끌어서 내가 전부 해버린 거예요. 나 그런 사람이에요. 내가 누굴 믿고살지 않는 사람이라구요. 못 하면 내가 직접 선두에 서는 거예요. 이제외교를 해야 돼요. 외교를 못 하는 사람은 탈락이에요.경제자립, 설득 능력, 외교력이 있어야 돼요. 3대 기반을 갖추지 않95으면 지도자가 못 돼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래요. 돈이 필요하면 내가돈을 만들어요. 박보희 곽정환한테 내가 설득하라고 안 해요. 데려와라이거예요. 앉아서 사기 쳐 먹지 말라는 거예요. 공짜를 바라는 것은 통일교회에서 없애야 돼요. 그건 추풍낙엽같이 다 떨어져야 돼요.내가 80이 넘어 죽을 때까지 이러다가 죽으려고 생각하는 거예요.죽을 때는 비행기를 타고 찾아오질 못할 데에 들어가서 한달 동안 고기 잡다가 갈지도 모르지요. 왜 이상하게 봐요? 사내들이 죽는 자리가무서운 자리예요. 결산을 잘 해야 돼요. 빚지지 말아야 돼요. 다 청산하고 가야 되는 거예요.보라구요. 벌써 8년 전부터 통일교회 부도난다고 소문났어요. 이제9년째 되는구만. 통일교회가 부도 안 났어요. 일본한테도 신세 안 진거라구요. 별의별 놀음을 다 한 거예요. 그러면서도 도와 달라는 얘기를 안 해요. 통일교회에서 실적 쌓는데 져서 어떻게 해요? 하늘 앞에면목을 세울 수 없고, 통일교회 앞에 면목을 세울 수 없고, 역사적 책임, 섭리사적 책임 앞에 부끄러운 거예요. 허송세월 해서 10년 있으며뭘 했어요?자르딘도 일본에 돈만 지시했으면 1년 반에 끝내려고 했어요. 1년9개월 걸렸어요. 1년 9개월 동안 집 한 채도 허가 못 받고 있어요. 그놈의 자식들, 도저히 안 되겠더라구요. 감옥에 들어가면 꺼낸 준다고하며 모험을 시킨 거라구요. 자르딘을 코치해서 허가 난 내용의 폼을만들어서 여기에 이름만 쓰라고 한 거예요. 그러니 안 나올 수 없는거예요.거기 가서 돈을 가지고 사기를 쳤어요, 무엇을 했어요? 자기 아들딸들을 교육시키려고 하는 거예요. 지금 교육하고 있잖아요, 세계 사람들을 데려다가? 사람들을 데려다 교육하고, 중고등학교 만들고 소학교만들고 유치원 만들고 대학까지 만드는 거예요. 지금 가르치고 있다구요. 누가 반대해요?96 교육과 실력‘너희 나라의 교육체제로는 안 된다. 불쌍한 사람들을 살려 주기 위해서 그런다. 생애의 마지막 사업으로써 너희 나라를 도와주려고 그러는데 싫어? 그렇지 않아도 주변국가들이 서로가 나를 끌어가려고 한다.’ 한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그 나라의 대통령이 자기 말을 안 듣는다고 그러는 거예요. 내가 대통령의 말을 들어야 되겠어요? 주면 주가 자치제가 돼 있는데 대통령이 무슨 관계가 있어요? 할 것을 다 했다구요.사람을 길러라미국에서 20년 이상 한 것을 1년 반 동안에 다 해치웠어요. 그때33개국의 780명의 우수한 여자들을 교육시켜 놨다구요. 인원을 보강해서 계속해 나가라 이거예요. 이번에 내려가서 인원을 계속 보강하는곳에는 대번에 즉각적으로 한꺼번에 다 모일지 몰라요. 모여서 교육시켜야 돼요. 재차 교육시키면 본격적으로 껍데기를 벗기는 거예요. 허물벗으면서 뱀도 크잖아요? 개구리도 못 잡아먹던 것이 짐승을 잡아먹는거예요. 그런 뱀으로 길러서 써야 된다는 거예요.교육해야 돼요, 교육. 자기들이 교육 못 하면 안 돼요. 앉아서 큰소리를 하더라도 나는 그것을 믿지 않아요. 내가 박보희를 사랑하지만그 녀석은 사람을 기를 줄 몰라요. 타고 앉아 밤을 새워 가면서 길러야 돼요. 남이 길러놓은 사람을 빼다가 쓰려고 생각해요. 그건 안 되는거예요. 그건 종밖에 안 돼요. 역사에서 꺼져 가는 거예요. 자기 수족이 있어야 될 거 아니에요? 아들딸이 장관 되면 그 아버지 어머니는못살더라도 장관 이상 존경하는 거라구요.‘통일교회 문선생은 복도 많다. 어떻게 그 휘하에 똑똑한 사람이 많으냐!’ 그러고 있더라구요. 자기들이 똑똑해서 들어왔나? 똑똑해졌지.내일의 싸움은 누가 이기느냐? 오늘의 싸움은 진 것 같지만 1년 후,9710년 후의 싸움은 내가 이기는 거예요. 그건 역사적인 사실이에요. 욕하겠으면 욕하라는 거예요. 내 갈 길이 바빠요.지금도 그래요. 일본 사람을 데려다가 교육하고 한국 사람을 데려다가 교육하고, 세계 사람들을 데려다가 40일간 수련시키는데 어디 안오나 보자 이거예요. 임자도 안 왔지?「어머님 대회를 마치고 들어가려고 했습니다. (양창식)」빨리 와야 돼요. 언제 거둘지 몰라요. 딴 데로 옮겨서 하게 되면 자르딘에서 수련받은 사람이 역사에 남아요. 이게 얼마나 큰일인지 모르지요. 가정교육이에요. 사위기대 교육이에요.그래서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예요.일족, 3대 교육까지 끝나야 전통적인 나라의 국민이 생겨나는 거예요. 3대 교육이에요. 하나님이 3대 교육을 못 했다구요. 아들딸까지네 사람이 오라고 했는데, 두 사람이 와서도 자랑하고 있더라구, 이 쌍것들! 사위기대를 중심삼고 네 사람이 와야 된다구요. 사사절을 중심삼고 1월 8일에는 우주적 사사절을 발표해 버렸어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손자를 못 가져서, 3대 완성 기반을 못 가져서 탄식권 내에 있던 것인데, 지옥과 천상세계를 완전히 해방하기 위해서 천주적사사절을 발표했어요.그 말은 뭐냐? 내 마음대로 한다 이거예요, 영계나 무엇이나. 하나님과 의논하지 않고, 사탄에게 의논하지 않고 내 마음대로 해요. 반대해 보겠으면 해보라는 거예요. 반대해 보라는 그거예요. 싸움 붙으면내가 안 진다는 거예요. 본래 내가 도매 싸움하던 사람이에요. 그게 제일 재미있더라구요. (녹음이 잠시 끊김)출세하는 길출세하는 길이 그거예요. 앉아서 조잘거리는 것보다 뚱한 바위 같아서 꽝 해서 자리를 잡으면 지나가던 사람들이 복 받겠다고 빈다구요.98 교육과 실력큰 바위에 비는 사람이 많지, 큰 나무에 비는 사람은 없다구요. 나무는바람이 불면 부러져요. 그렇기 때문에 바위 같은 사상이 필요한 거예요. 워싱턴에도 선생님이 가면 영향이 있어요?「물론입니다.」고층 빌딩의 회전의자에 앉아 큰소리하는 녀석들도 앞으로는 무관심하면 안된다 그거예요.<워싱턴 타임스>가 1년에 102번씩 대회했다며? 그거 기록 아니야?「예.」그러니 한 주일에 두 번 이상했다니 세계적인 기록이에요. 부처에서 1년 2년씩 준비할 것을 그렇게 해냈으니 도깨비라고 생각하고,수수께끼의 인물이지요.공산당은 데모를 했지만 통일교회는 대회를 하는 거예요. 그것밖에길이 없어요. 40년 전부터 꼭대기들을 모아놓고 대회 하느라고 돈을많이 썼다구요. 과학자대회라든지 학자대회를 하면 8백~9백 명, 1천2백 명까지 왔으니 돈이 얼마나 많이 들어가요? 천만 달러가 넘더라구요. 그 돈을 누가 벌어댔어요? 많은 돈을 잃어버리지 않았다구요.자기들이 미국을 가고 소련을 다니고 구라파를 갈 수 있어요? 그 돈을 가졌다면 뭘 해먹다가 죽게 돼 있지, 같은 급의 동력자들과 국가를넘어 세계적으로 친구 할 수 있는 길은 영영 없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역사적인 위정자, 최고 인물들을 엮기 위해서 대회를 한 거예요.과학자대회도 그렇잖아요? 학자의 벽이 얼마나 높아요? 새로운 문화세계 창조에 전통적인 역사를 혁명했다고 보는 거예요. 전통적 역사와문화의 전통이라는 것을 혁명에 의해 이룬 사람이에요. 자연히 된 것이 아니에요. 얼마나 욕을 많이 먹었어요? (웃으심)의장단들이 매번 인터뷰 안 하겠다고 하니 쫓아와서 인터뷰하며 나한테 이것을 하라는 거예요. 나는 자기들한테 하라고 한 거예요. 그 사람들이 첫 번부터 도망가려고 한 거예요. 그러나 회의 내용을 보게 되면 역사적이거든. 그러니 도망을 못 가요. 졸장부라면 도망가라 이거예요. 아이커스(ICUS)를 만들어서 절대가치를 중심삼고 대회를 한 거예99요. 표제도 내가 정해 주었어요. 너희들이 정하면 안 된다 이거예요.존재세계에 상대가치가 있지, 절대가치가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너희들이 생각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소나무가 있다면 소나무의조상 뿌리가 둘일 수 없어요. 하나예요. 그래서 매회 절대가치에 대한책자를 냈는데 18년 동안 해서 삼십 몇 권이 쌓여 있어요. 절대가치를공부하려면 그 책을 보라는 거예요.뭐 탈이데올로기시대? 탈이데올로기시대라고 해서 벗고 살 수 있어요? 겨울이 오는데 입어야지요. 그러니 엉망진창을 만들어 놓지 않았어요? 전부 엉망진창이에요. 정부의 힘이 없어지고, 역사적 전통이 없어지고, 가정의 전통을 깨뜨려 버린 거예요. 사탄이 이렇게 완전히 평준화해서 존재가치를 근절해 버렸다는 거예요. 인간이 필요한 모든 이상 요건을 근절해 버렸어요.가미야마! *가미야마! 사흘 전에 일본에 가서 외교하라고 했는데,안 가?「아버님이 계셔서 쭉 낚시를 하면서 있었습니다만….」사토상(佐藤さん)과 너한테 전부 다 맡겨 놓고 있잖아? 놀면 안 돼! 날마다나가야 된다구. 전통이 무너진다구. 책임자 3명을 묶어 주었으니까 토니라도 불러서 하라구. 닥터 짐은 한국에 가고 없기 때문에 네가 책임을 지고 발전시켜 나가야 되겠다구. (배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약20분간 대화를 나누심) (*부터 일어로 말씀하심)「김기훈 씨가 여권이 없어 못 가게 됐습니다. 그러면 저라도 모시고 갈까요?」내가 데리고 가지 자기가 모시고 가? (웃음) 말을 해도기분 나쁜 말을 하고 있어! 두 사람은 비자 있어?「한국은 비자 필요없습니다.」그러면 나 나갈 때 나가면 되잖아? 몇 시야?「열 시 반입니다.」열 시 반이야? 그럼 나가야 된다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