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날에 가서 참부모의 수고를 체험해 봐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2권 PDF전문보기

판타날에 가서 참부모의 수고를 체험해 봐라

지금 유 티 에스(UTS;미통일신학대학원) 방학했나, 안 했나?「안 했습니다.」언제야? 5월 마지막 주일이면 대개들 방학하잖아?「6월 24일입니다.」유 티 에스(UTS)나 그렇지. 이번에 유 티 에스 패들을 훈련시키려고 하는데 내가 오라고 하면 올래요?「예.」언제 방학이야?「6월 24일입니다.」그러면 5월 24일이면 어떻게 할래? (웃음) 내가 명령하면 여기 교장이 듣겠나, 안 듣겠나?「듣습니다!」아, 가만있어요, 가만있어. 내년 7월에 방학하면 된다구요. 탕감복귀하니까 걱정할 것 없잖아요? 그거 얼마나 멋져요!

내가 한번 만나 가지고 수련시킬지 몰라요. 남미에 가면 피라니아라는 물고기가 있어요. 여러분이 피 자국 하나만 내더라도 와르르 한꺼번에 달려들어서 십분 이내에 뼈다귀만 남기고 뜯어 먹는다구요. 거기에 벌거벗고 들어가서 있는 고기를 다 잡아 오라고 하면 그래야 된다구요.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다.」

‘이놈아, 내가 하나님의 아들인데 주인을 상처 낼 것이야? 보호해야 된다!’ 그러면 톡톡 치고 논다는 거예요. (웃음) 정말이라구요. 목욕도 할 수 있고, 다 같이 놀 수 있는 거라구요. 거기에 악어들도 말이에요, 이렇게 부르면 온다구요. 피라니아 잡은 것 하나 주면 꿀꺽 하고 삼킨다구요.

피라니아가 참 맛있는 고기예요. 그렇게 무섭지만 그 고기가 제일 맛있어요. 여자들이 말이에요, 임신할 때 그 고기를 먹으면 머리도 예민해지고 살도 빠지게 된다구요. 거기의 스크루(screw)뱀이 25미터짜리인데 임자 같은 여자는 한꺼번에 네 사람을 삼킬 수 있는 거라구요. 그것 한번 보고 싶어요? 그것을 한번 타고 물 위를 여행하면 얼마나 좋겠어요? (웃음) 수놈 암놈을 새끼 때부터 10년 20년 먹여 주고 쓸어 주고 이래 가지고 길러서 주인으로서 바다에 나가서 타면 좋아하겠어요, 어떻겠어요? 미국 여자를 그런 여자로 내가 몇 사람 만들려고 그러는데 그런 후원자 있어요?

그러면 그런 동네가 있거든 1년짜리 새끼, 10년짜리 새끼, 25년짜리 새끼를 이렇게 죽 있으면 그것을 박물관을 만들어서 전시해 놓으면 세계 60억 인류가 서로 가겠다고 하고, 아이들이 보게 되면 매해 오겠다고 해서 큰 문제가 벌어져요. 돈을 무진장 벌 수 있다구요. 트루 페어런츠가 만든 박물관 한번 가 봐야 되겠어요, 안 가 봐야 되겠어요?

그런데 그곳이 2미터 이상 물에 잠기는 땅이다 할 때는 어떻게 할 테예요? 거기에 방문하면 다 빠져 죽게? 돌들이 많고 그렇기 때문에 돌로써 성 같은 그런 도시를 만들어야 되겠다! 아멘! 땅을 만들어 가지고 도시를 만들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선생님을 따라가려면 죽을 고생이 끝날에 기다리니, 거기에 가 가지고 땀을 흘리고 모기한테 뜯기고, 선생님이 어떻게 수고했다는 것을 체험 안 해 가지고는 천국 가 가지고 하나님 앞에, 선생님 앞에 나가서 굿모닝, 조국광복 해방이라는 인사를 못 하는 거라구요.

거기서 40일 도울 거예요, 120일간, 1년 동안, 3년을 도울 거예요? 3년은 봉사해야 돼요.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다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이건 맹세예요, 맹세. 원초 성지, 근원 성지, 승리 성지로서 나라와 하늘나라의 궁전을 만들자고 할 때는, 전부 동원해 가지고 피땀을 흘려 봉사해 가지고 거기에 영광스러운 조국광복의 이상촌, 본궁을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