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가정을 하나님 대신 모실 줄 알아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3권 PDF전문보기

아래 가정을 하나님 대신 모실 줄 알아야

이 식이 끝난 다음에는 뭘 하느냐 하면 말이에요, 영계 육계의 통일식을 하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거꾸로 돼 있어요. 천상세계가 사탄의 것으로 됐던 것이 우리 지상의 축복받은 가정의 조상들이 위가 돼 가지고, 축복가정과 상하가 돼 가지고 하나님과 하나돼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위에 있고 땅이 아래가 돼 가지고 하나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녹음이 잠시 중단됨)

…타락의 원성이라든가 감옥을 영원히 보지 않아요. 어느 때에 가서는 전부 다 불살라 버리는 것입니다. 그런 시대가 와요. 죄를 짓게 되면 남극이나 북극과 같은 얼음 지대에 갖다가 격리해 버리는 것입니다. 격리해 버려야 돼요. 낚싯대 하나하고 엽총과 총탄을 어느 정도 줘 가지고 북극에 사는 곰 잡아먹고 고기 잡아먹고 살게 하는 거예요. 몇 년 형을 살고 난 다음에는 자기 일족의 제일 끄트머리 자리에 와 가지고 일족의 그림자권 내에서 보호받으면서 살아야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뭐 36가정이 어디에 있어? 이 똥개새끼들! 36가정 간나들, 교육받으러 와서도 특별한 여편네라고 해 가지고 ‘내가 건강이 나쁘니까 식사 조절을 위해서 뭘 먹어야 되겠다.’ 해서 보따리 싸 가지고 온 그런 놀음을 하고 있어! 여기가 김효남 장로가 책임진 곳이 아니에요. 흥진군이 책임진 곳이라구요!

하늘나라의 총수로서 부모님 대신 상속받을 수 있는 제사장의 책임을 연결해서 흥진군이 이 지상과 관계를 맺어 가지고 청소 운동을 하고 있는 거예요. 이 쌍것들아! 여기 와서 무슨 행패야? 내가 36가정이니 뭐가 어떻고 어때? 36가정이 어디에 있어? 책임도 못 한 간나 자식들이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여기에 와서 특별대우를 해 달라고? 생각하지도 않던 간나들이 와 가지고 그래. 36가정이 지금 거꾸로 꽂히게 돼 있는데, 부끄러운 줄 모르고 ‘우리 가정은 72가정이니….’ 이러고 있어. 말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여러분도 그래요. 지금 1차, 2차, 3차 축복받은 사람이 훌륭한 사람들이다? 아니에요! 노틀들입니다. 이것이 한 케이스라면 구약시대와 마찬가지 취급을 하는 것입니다. 실패자들이라구요. 신약시대를 승리한 부모님의 승리의 터전이 남아 있어요. 그걸 붙들어야 됩니다. 아래 가정을 하나님 대신 모실 줄 알아야 살아 남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