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참부모를 따라가지 않으면 안 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5권 PDF전문보기

일본은 참부모를 따라가지 않으면 안 돼

선생님이 군대를 투입해 가지고 일본열도를 점령하는 것은 문제없습니다. 홋카이도를 점령하는 것은 문제없다구요. 소련 군대를 투입해 가지고 말이에요. 케이 지 비(KGB;구소련의 국가보안위원회)의 두 번째 우두머리가 선생님이 시키는 대로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고 한 말을 녹음해 놓은 테이프가 두 개나 있습니다.

규슈 아래에 무슨 섬이 있어요? 오키 뭐라구요?「오키나와입니다.」오키나와! 오키나와가 무슨 말인지 알아요? 나와(?;줄)를 가지고 묶어 놓았다는 것입니다. 그 줄을 끊어 버리면 흘러가는 거예요. 그거 간단하다구요. 대만에 매달리더라도, 중국을 통해서 규슈를 점령하는 것입니다.

지금 중국의 모든 청소년들이 군사훈련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아요? <뉴욕 타임스>가 일면에 ‘아, 이상하다. 공산당으로부터 악랄한 괴수로 반대를 받고 있는 문 선생이 어떻게 파고 들어가서 교육을 시켰느냐? 이상한 수수께끼다.’ 했습니다. 일본은 잠자고 있어서 아무것도 몰라요. 밤에는 놀고 낮에는 잠자면서 밤을 낮이라고 생각하는 그런 것은 흘러가는 거예요. 석준호!「예.」이번에 중국에서 교육할 때 반대했어? 지금은 반대를 안 하나?「반대를 안 합니다.」반대를 안 한대요.

뭐예요? 클린턴 대통령도 <워싱턴 타임스>에 모가지가 걸렸습니다. 청문회에 걸렸다고 해 가지고 말이에요. 큰일이라구요. 결국에는 대통령을 탄핵하는 회의를 열어야 되는가에 대해서 기자들이 선생님한테 묻더라구요. 선거라든가 뭐라든가 하면서 말이에요. 그런 것을 여러분은 모르지요? <워싱턴 타임스>가 불어 버리면 대통령이 문제가 아닙니다. 이 다음에 대통령이 될 수 있는 사람들이 세 사람이나 와 있습니다.

선생님은 일본의 정계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다구요. 옴 진리교와 통일교를 없애 버리려고 했는데, �! 아무것도 모르는 멍텅구리들이라구요. 그들의 손에 의해서 흘러갈 만한 남자가 아니지요? 50년 앞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알겠어요? 지금부터 50년 전에 한 말씀이 지금 맞지요? 그렇지요? 선생님이 50년 전에 한 말씀을 지금 훈독하고 있잖아요? 앞날을 잘 내다보고 세계적인 준비를 해 나왔습니다. 유엔에서도 금년에 선생님이 중심에 서게 되었습니다. 알겠어요?

유엔의 경제사회이사회 의장이 8일 여기에 온다구요. 선생님이 불러서 오는 거예요. 12일 저녁에는 선생님이 만나게 되어 있어요. 이번에 유엔의 이름으로 공문을 내서 360명을 모아 가지고 교육합니다. 그 교육의 내용이 세계 평화를 위한 지름길이라는 것을 유엔이 대표적으로 발표할 것입니다. 그런데 한국 정부는 아무것도 몰라요. 한국 정부가 놀라서 남북통일이 어떻고 저떻고 했는데, 그런 것은 아무것도 아니라구요. 알겠어요?「하이.」

이제는 일본이 불러도 선생님은 안 간다구요. 일본을 대신하여 필리핀을 통해서 구해 줄 것입니다. 예수님도 두 번째에 선 것과 마찬가지로 말이에요. 그래서 필리핀을 동생으로 세웠습니다. 선생님이 그렇게 말씀했지요? 오쓰카, 그거 알아?「예.」모든 사람들에게 가르쳐 주었어?「예.」그 말씀을 못 들은 사람들은 손 들어 봐요! 일본 자체는 그러한 길을 가지 않으면 안 돼요. 일본이 선생님을 초빙해서 환영회를 개최한다면서 나팔을 불고 북을 친들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그런 것은 귀찮은 것입니다.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