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랑을 중심한 위해 사는 부부로 하나님과 참부모를 모시고 살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5권 PDF전문보기

참사랑을 중심한 위해 사는 부부로 하나님과 참부모를 모시고 살자

그래서 이제 종교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종교가 필요 없어요. 그래서 4년 동안에 올림픽 대회를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챔피언을 가리는 것입니다. 올림픽 대회 챔피언 알지요? 이번 시드니 올림픽에서 한국이 마라톤에서 챔피언 된다고 하더니 마라톤에서 뻥하더구만. 뭐 24등인가 했더구만, 꼴래미. 기분이 나빠요. 내가 뛰었으면 24등보다는 잘했을지 몰라요. (웃음) 나 그것이 분했어요. 우리 통일교회 패들을 내가 훈련시키면 3분의 1은 우리가 따올지 모르지요, 세계 사람 중에서. 안 그래요?

그래서 축구팀을 브라질에 두 개를 만들었어요. 이겨 가지고 자랑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 구라파에 두 팀, 소련에 두 팀, 아프리카에 두 팀을 만드는 거예요. 한 주에 두 팀씩 해서 열두 팀만 가지면 세계 어디 가든지 챔피언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이런 준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그것만이 아니에요. 학술세계도 우리가 만들고 있습니다. 1945년부터 60년을 지내고 70년만 넘어서면 천재적인 사람들이 한국에 많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하늘이 보내는 것입니다. 앞으로 새 세계를 창건하고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사람들이 한국에서 나온다는 것입니다. 모든 분야에서 한국 백성이 세계적이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정성들여서 그런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그런 어머니 아버지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니 정성들이라는 거예요. 아무것도 없이 다 부정하라는 거예요. 부정해 가지고 오로지 있는 것은 하나님이요, 참부모요, 하나님 사랑, 참부모 사랑뿐이다 이거예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위하고 위하고 또 위하고,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잊어버릴 수 있는 정성어린 생활을 통한 부부가 사는 자리에는 아무것도 없는 것입니다.

에덴동산에서 깔개를 깔고 잤어요? 이불 보따리를 깔고 살았어요? 맨 몸뚱이로 구르고 살았다는 것입니다. 우리 집도 그런 자리에서도 그 이상 하늘을, 하늘나라의 왕궁을 대신해서 하나님을 모시고 참부모님을 모실 수 있는 이런 집이 되느니라!

약속하지요?「예.」틀림없이 약속하는 사람은 오늘 개천일, 이 날을 중심삼고 쌍수를 들어라! 일어서라! 맹세하는 사람은 힘있게 ‘맹세하나이다!’ 세 번 해요. 맹세하나이다!「맹세하나이다!」맹세하나이다!「맹세하나이다!」맹세하나이다!「맹세하나이다!」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빌면서, 오늘 축하의 기념식을 대신하나이다! 감사합니다.「아멘!」(박수) 기도해요.

<기 도> 아버지, 흘러가는 세월은 덧없이 흘러 수천만 년의 역사를 꼬리에 꼬리를 물고 오늘까지 왔습니다.

그 기간 어느 한 때에 하늘이 자주적인 권위를 가지고 만 우주를 주인의 자리에서 훈령을 내려본 적이 없고, 사랑의 주인 되시는 주인이 사랑의 인연을 아담가정으로부터 생각으로나마 한 번도 맺지 못한 한의 역사를 남긴 채 수많은 역사과정에서 몰리고 쫓기는 하늘의 신세를 동정시키기 위해서, 배후에 역사하여 한 사람 두 사람 심전(心田)을 개발시켜 가지고, 하늘의 사정을 알 수 있게끔 통하고 통하는 자녀들을 키워 가지고 하늘의 사정을 잇게 하기 위하여 선민권을 택하기 위한 이 뜻 가운데서 불림 받은 노아요, 아브라함이요, 이삭, 야곱이요, 모세요, 세례 요한이요, 예수 시대의 예수였다는 사실을 아옵니다.

이 모든 전부가 한의 역사로 엮어 온 것은 참된 부모의 핏줄을 이 땅 위에 세워 가지고 하나님과 같이 부모의 이름에 동참하고, 부모의 사랑에 동참해 가지고 종횡의 사랑의 정착지를 가정에 심어, 영원무궁토록 그 누가 이것을 해칠 수 없고 깨칠 수 없는 자리에 정착할 수 있는 참된 가정의 출발, 아담가정 완성을 중심삼은 것이 하나님의 영원 정착의 조상의 씨로서 심을 수 있었던 것을 모르고 나온 인류는 타락의 결과의 종이 되어 가지고, 한의 역사와 피와 눈물과 땀을 흘려 가면서 탕감의 수난 길을 벗어날 수 없는 역사적인 회오리바람 가운데서 순회하면서 살아 나왔습니다. 이런 불쌍한 인류를 아버지께서 품고 하루같이 염려하는 마음을 가중시켜 나오면서 인류의 배후에서 배회하면서 따라 나온 하나님의 신세를 알고 있사옵니다.

자식들이 탕자가 되어 있기 때문에 멀리 지방에 있는 그곳을 향하여 바라보는 그것보다 더 비참스러운 것을 아들이 그 심정을 가지려야 가질 수 없고, 핏줄이 되어 연결되지 않은 심중이 반향의 반향으로 나타난 환경을 극복하고 원수를 사랑하는 아들딸들을 전부 희생시켜서라도 구하려는 하나님의 심정이 있었기 때문에, 국경철폐라는 선언을 하게 되었습니다.

원수를 사랑하는 것이 개인?가정?종족?민족… 8단계, 하나님의 정상까지 가서 원수 될 수 있는 것을 사랑으로, 사랑으로, 사랑으로, 사랑하는 그 앞에 사탄이 자연히 머리를 숙이고 사죄의 모습을 하여 ‘나는 하나님의 권위 앞에, 사랑의 가정을 가질 수 있는 권위 앞에 나타낼 수도 없고, 그 울타리에도 설 수 없는 천사장의 자리를 범했던 존재입니다.’ 하고 스스로 천리 만리, 빛 앞에서 어두운 곳을 찾아갈 수 있는 이 사탄까지도 가는 한계선을 넘지 못하고 3분의 2선만 가서, 3분의 2를 넘게 될 때는, 그들도 구해 주겠다는 하나님의 사랑, 지켜 가지고 돌아서라고 할 수 있는 이런 사랑의 은사를 맞은 그 사탄은 억천만세 자기의 실수와 하늘을 수고시킨 모든 것을 뼛골에 사무치는 한이 미쳐져 올 적마다 하늘 앞에 충효의 도리를 생각지 못한 원한의 자신임을 자책하면서, 땅이 깊다 하면 거기에 흔적을 가리고 싶고, 하늘이 높다 하면 더 높이 하나님이 도달할 수 있는 자리까지의 모양도 감추고 싶었던 사정을 발견하여 자연굴복, 만 우주의 존재 앞에 지극히 작고 작은, 지극히 천한 존재의 모습 앞에 하나님도 눈물 흘려 가지고 ‘그러지 말라.’ 할 수 있는 그 날을 고대하고 있는, 그 날의 마음을 가지고 나오는 하나님이 얼마나 불쌍하다는 것을 이 자식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 길이 천만 사연이 맺혀진 한의 고개일지라도 가고 가야 할 그 날을 기다리고 있는 심정의 고개를 염려하면서 허둥지둥 찾아오다 보니 당신이 틀림없이 이곳까지 인도하였습니다.

그런 과거를 생각해 볼 때 어느 한 때라도 버려두시지 아니하였고, 같이하지 아니한 때가 없었던 것을 말씀을 통하여 다시 교육받는 부활의 아들딸과 같이 기뻐할 수 있는 환경을 다시 찾아, 아버지를 위로할 수 있는 자식의 모습, 흩어진 마음과 몸을 수습하여 아버지 앞에 효를 말하고, 충을 말하고, 하늘의 성자의 도리를 말할 수 있게끔 된 은사를 감사드리옵니다.

천년 만년 한의 고개를 밟고 넘어서야 할 아버지의 심정 앞에 어엿이 설 수 없는 부족한 모습인 것을, 그늘이 있다면, 역사시대에 이런 40년 수난 길을 책임 못 한 민족의 죄와 종단들의 죄를 대신 짊어진 자로서 그들이 망하기를 바라고 싶은 마음을 억제하면서, 아버지 축복의 그 선까지 같이 따라와 죽더라도 그 모든 사실을 넘겨 주겠다는 아버지의 마음 앞에 일편의 심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그 한 날을 찾아 헤매다 보니 어느새 고개를 넘고, 바다를 넘고, 태산, 히말라야의 에베레스트 산정을 넘어 가지고 평원, 광야의 푸른, 꽃피는 에덴의 세계를 맞을 수 있는 해방의 천국시대를 맞게 하여 준 은사를 진실로 감사합니다.

지난날의 모든 역사를 한으로 엮어 왔지만 이제 이상 더 눈물을 흘릴 수 없는 부끄러움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당신이 그렇기 때문에 이 아들이 눈물을 흘리거든 당신의 눈물 자국을 다시 보여야 할 입장에 있는 비참한 아버지의 모습이기 때문에, 내가 가중된 십자가를 지더라도 모든 전부를 내가 책임지고, 또 영계에 가 있는 흥진 군을 중심삼고 축복가정들이 잘못한 모든 전부를 이 부자가 책임지고 용서하는 특권적인 선언과 더불어 입적이라는 축복을 하였습니다.

3시대를 해방하고, 3시대를 해방하게 된 것은 어머니들이, 제1차, 제2차, 제3차 아담을 죽인 그 어머니들이 해방될 수 있는 특혜를 받았기 때문에, 조국광복의 일선에 서 가지고 세계의 여성해방시대에 승리의 사랑의 등불을 만국에 연결시켜 가지고 붙여 놓아야 할 책임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한국의 여성들과 일본의 여성들, 미국의 여성들을 시켜 부활, 재부활시킬 수 있는, 복중의 아기로부터 낳은 아들딸로부터 축복받을 때까지 중생식?부활식?영생식을 책임지고 ‘이제 참부모와 참스승과 참왕의 전통을 우리가 심어 놓고 죽어 아버지 앞에, 부모님 앞에 면목을 세워 가겠다.’고 결심을 했사오니, 그런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일본 땅이 어디 있으며, 한국 땅이 어디 있으며, 미국 땅이 어디 있습니까? 오로지 있어야 할 것은 조국광복, 내 나라 내 가정이요, 내 혈족이요, 내 문화, 내 하늘나라에서 하나님을 모시는, 자주적인 권한을 가진 사랑의 왕을 모시고 왕과 더불어 길이 살 수 있는 태평 천상천국이 되기를 바라옵고, 당신이 소원하는 그곳에 가서 살 수 있고, 그것을 맡아 양육하고, 보호할 수 있는 하늘의 정병들이 되겠다고 결심하는 이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호주의 올림픽 대회가 끝남과 더불어, 간곡하게 아버지 앞에 이 날을 선포함과 동시에 이제 해방적인 문을 활짝 열어 가지고 참부모?참스승?참왕의 왕권을 전수받을 수 있는, 모든 전체가 경계선을 세울 수 없는 주인 대신의 자리에 선 그들은 강하고 담대하고, 전진, 전진하여, 모든 것을 수습할 수 있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행동을 아담가정 확대한 이 지금 역사적인 종말시대까지 어떠한 곳에서도 실천궁행함에 부족함이 없다고 할 수 있는, 하늘이 낙인을 치고, 하늘이 보증하는 그러한 아들딸이 되게 축복받은 효자 효녀들의 가정, 충신 열녀들의 가정, 성자 성녀들의 가정들이 되게 하시옵소서.

그런 가정들이 되어 나라를 지키고 하늘땅을 보호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천추 만대에 전수할 수 있는 조상들이 되기를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바라면서, 축복받은 이 날에 하늘의 은사가 더더욱 이들이 가는 전진 노정 위에 길이길이 같이할 것을, 모든 전체를 합하여서 참부모의 이름으로 축복과 더불어 하나님의 사랑이 같이하시옵기를 권고, 선포하나이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박수) (이어서 축하 케이크 커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