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식기에 대한 습관을 바로잡아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3권 PDF전문보기

생식기에 대한 습관을 바로잡아야

그래, 알겠어요? 절대 혈통과 절대 생식기!「순결 혈통과 생식기입니다. (통역자)」그래, 순결한 절대?유일?불변 혈통과 절대?유일?불변 생식기면 되는 거예요.

그래, 미국 사람들은 무엇을 잘 먹어요? 서양 사람들, 미국 애들은 치즈하고 뭐라구요? 환갑 잔칫날에 한국 밥을 해줬더니 말이에요, 싸구려 햄버거를 먹더라구요. (웃음) 햄버거, 치즈 이런 것을 찾아요. 그러니 습관성이 무서운 거예요.

섹슈얼 오건에 대한 해빗(habit;습관)을 바로잡아야 돼요. 알겠어요?「예.」프리 섹스 하면 그거 어떻게 되겠나? 아기를 뱄는데 제일 나쁜 사람하고 잔 그 날 밤에 생긴 아기를 가졌으면 어떻게 해요? 그렇기 때문에 낳자마자 쓰레기통에 갖다 버려요. 얼마나 미국의 장래가 암담해요? 미국은 선생님이 없으면 망하게 돼 있어요. 알겠어요?「예.」

여기 일본 식구들 손 들어 봐요. 절반 이상이 되누만. 왜 여기에 와 있어요? 자기가 살기 위해서 왔어요, 미국을 살려 주기 위해서 왔어요?「미국을 살려주기 위해서입니다.」미국을 살려 주기 위해서? 소리는 좋다구요. 결과는 별로 좋지 않아요. (웃음)

그렇게 알고, 2월이고, 이제 다음 주일이면 며칠 되나?「다음 주일날이 25일입니다.」25일에는 내가 여기에 없고, 이제는 대회를 출발하게 돼요. 그렇게 알고, 다시 돌아올 때까지 열심히 하고 있어요. 알겠어요?「예!」

목사만이야, 목사.「예. (양창식 북미대륙회장)」목사 하면 눈이 죽었어. ‘눈 목(目)’ 자에 ‘죽을 사(死)’ 자야. 이걸 살려 놓아야 모든 면에서 나라가 살아. 교인들 해서는 필요 없는 거야. 인원이 안 차게 되면 내가 안 가. 내가 안 갈지 모른다구. 싸구려로 움직일 수 없어. 다 끝났다구요. 자!「아버님, 고맙습니다!」(박수)

오늘 생일잔치(신만님)에 이 사람들을 초대하게 돼 있지?「오늘 몇 명이나 오라고 했습니까? (통역자)」「70명요. (양창식)」70명? 더 오겠으면 오라고 그래요. 자! (박수) (마이클 젠킨스 협회장의 기도) (만세 삼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