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한 번씩 경고하면서 살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3권 PDF전문보기

매일 한 번씩 경고하면서 살라

배고프지 않아요? (웃음) 아홉 시가 됐어요. 자, 욕하겠으면 욕하고…. 우리는 아침에 와 가지고 기분 좋아 가지고 살면 그만이에요. 오늘이 세 번째 주일이구만. 이렇게 기분 좋게 살면 되지, 세상이야 뭐 망하겠으면 망하고….

자, 죽는 것도 무서워하지 않는 사람들이 무서울 게 뭐 있어요? 예전에 나일강의 고래(악어)를 보니까 말이에요, 큰 황소를 삼켜 버리더라구요.「악어가요?」응. 그놈이 참…. 이야! 그러면서 ‘소도 행복하다고 생각하겠구나. 저렇게 큰놈이 자기를 통째로 삼키는 걸 볼 때, 기분 나빠하지 않고 기분 좋다고 할 것 같다.’ 그런 생각을 해봤다구요. (웃음) 그런 생각을 좀 해봐요. 삼켜 버릴 때, 그 맛이 어떨까? 죽기는 죽는데 그냥 병사해서 죽는 것보다 그렇게 죽는 것이 낫다 이거예요. 그럴 때는 얼마나 악어가 좋아하겠어요? 나일강에서 제일 맛있는 고기를 먹어서 생일 잔치를 했다고 생각할 것이다 이거예요. (웃음)

그래 가지고 악어한테 잡혀 먹었다고 해서 지옥 가겠어요, 천국 가겠어요? 더욱이 하계 전도를 하라는 선생님의 명령을 받아 가지고 전도하러 갔다가 그런 악어한테 잡혀 먹으면 틀림없이 지옥 가겠어요, 틀림없이 천국 가겠어요?「천국 갑니다.」알긴 아누만, 이놈의 자식들, 기분 나쁘게. 아이구, 나만 알고 있는 줄 알았는데 다 알고 있으니 재미가 없겠네! (웃음) 자, 그러니까 그렇게 재미있게 살자구요, 우리. 알겠어요?「예!」

선생님이 가는 데는 무서운 것이 없고 못 하는 놀음이 없어요. 3년만 되면 챔피언이 되는 거예요.「예스.」그래요?「예스!」그런 배짱이 있어야 돼요. 선생님이 명령을 안 해도 ‘내가 하는 그거 계속합니다!’ 해 가지고 무엇이든 뚫고 헤쳐 버리면 되는 거예요.

자, 내 신발을 이렇게 차면 날아가겠어요, 안 날아가겠어요?「날아갑니다.」한번 해볼까요? (웃음)「예.」이거 대번에 된다구요, 대번에. 그렇게 힘을 내야 돼요.

혈통, 조상들이 죽지 않고 그 혈통에 다 살아서 우글우글 하고 있어요. 조상 혈통이 내 여기에서 다 열을 짓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점점점 역사가 오래일수록 그 맨 꼴래미로 내 생식기와 붙어서 새끼를 번식하려고 하는 그것이 제일 좋은 조상의 종자냐, 나쁜 조상의 종자냐? 언제든지 그걸 생각해야 된다구요. 우리 주면 주에 있어서 제일 잘 사는 사람, 복 받은 사람이 누구냐? 그 사람의 생식기를 통해 최후에 열매 맺힌 아들딸보다도 내 생식기를 통해 열매 된 아들딸이 낫다 하는 생각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남자들은 바른쪽 여기 포켓에 조그만 포켓이 있지요? 여러분, 펜치 알아요, 펜치? 그런 데다 못이나 철사를 자르는 펜치를 가지고 다녀라 이거예요. 그래서 변소에 가 가지고 ‘이놈의 자식아, 너 말 듣겠어, 안 듣겠어?’ 매일 한 번씩 경고하라구요. 자른다 이래 가지고 껍데기를 한번 잘라 보라구요. (웃음) 그렇게 해서라도 해야 되겠다구요.

하루에 한 번씩 그렇게 경고하라는 거예요. (웃음) 그래서 가죽을 한번 잘라 보라는 거예요. 다음에 할 때는 이것이 3배 늘어나 가지고 5배, 6배, 10배 될 때는 끄트머리를 잘라 버린다 이거예요. 이 녀석아, 왜 웃어? 그렇게 해서라도 하나 만들어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그런 훈련을 했겠어요, 안 했겠어요?「하셨겠습니다.」봤어? (웃음) 안 봤더라도 봤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이로운 사람이에요. 그럼.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은 생식기를 두고 하는 말

자,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는데, 이 핏줄이 원수고 컨케이브, 컨벡스가 원수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는데, 무엇으로 사랑하겠어요? 그걸 두고 하는 말이에요. 원수, 사탄적 그것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바라는 사랑을 하라는 거지요. 반대예요.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이거예요. 지금 살고 있는 걸 죽일 줄 모르는 사람은 죽는다는 말이에요. 그 기관을 두고 말하는 거예요.

이걸 바로 못 쓰면 큰일나는 거예요. 그것을 컨트롤하기 전에는 여러분의 블러드 리니지(blood lineage;혈통)가 맑아지지 않아요. 알겠어요?「예.」이 젊은 여자들! 젊은 남자들! 유혹이 많지요? 유혹이 뭐예요? 그거 점령하겠다는 것 아니에요? 뭐 여자들은 면도칼을 하나 가지고 다녀야 돼요, 면도칼을. 그렇지 않으면 평화, 우리 국진이가 만든 조그만 피스톨을 가지고 다니라는 거예요. 그건 평화를 위해서, 자기 일신을 보호하기 위해서입니다. 그게 생명보다 귀하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미국 여자들, 프리 섹스가 뭐야? 프리 섹스, 호모, 레즈비언!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는 행위라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타락이 뭐냐 하면 혈통을 더럽혔고, 이 섹슈얼 오건을 잘못 사용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머리에 박혀 있어야 됩니다. 아담 해와의 관계를 나는 안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라는 거예요. 타락 안 하겠다고 아담 해와의 관계를 안 가진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여자들한테 얼마나 유혹을 많이 받았겠나 생각해 봤어요? 선생님을 여자들이 좋아해요?「예.」라이크예요, 러브예요?「러브(사랑합니다)!」무슨 러브?「트루 러브(참사랑)!」트루 러브가 뭐예요? 남자 하나, 여자 하나가 사랑하는 것이 트루 러브인데 말이에요. 여자들은 전부 어머니 후보자예요.

그럴 때는 문제가 복잡해요. 뭐 미국 사람, 한국 사람, 10개국이면 10개국이 다 같이 봄바람이 불어요. 미국 여자들은 말이에요, 따라오면서 잡아 당겨 가지고 이래요. 궁둥이를 잡아 가지고 이러는 거예요. 그렇게 용감스러워요. 그래서 내가 미국에 와 가지고 1미터 이내에는 들어오지 말라고 경고를 했다구요. (웃음)

여기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에서도 여자를 보낸 거예요. 문총재가 여자 좋아한다고 소문나 가지고, 시 아이 에이, 에프 비 아이(FBI; 미국연방수사국)가 정보원을 시켜 가지고 레버런 문을 유인하라고 한 것입니다. 몇 개월 동안 따라다니면서 정성을 다 하던 사람들이 나중에는 회개 문서를 써 놓고 갔다구요. 일본에서도 그랬어요. 그런 역사가 있다구요.

여기서 내가 입맞추자고 말한 것을 들어 본 사람 누구 있어요? 손 들어 봐요. 여러분 중에는 선생님보고 ‘여기로 오세요. 당신과 키스하고 싶어요!’ 이런 여자들이 많았어요. 마음대로 안 돼요. 마음대로 안 된다구요. 돈도 안 통하고, 뭐 미인도 안 통하고 말이에요. 선생님이 혼자 살 때, 여자들이 벌거벗고 들어와 가지고 ‘총각, 나 살려 주소.’ 하던 그런 일이 한두 번이 아니었어요. 5분이면 여자가 죽고 사는 걸 살려 줄 텐데, 생명 하나 살리기 위해서 그 5분을 희생 못 하느냐고 하면서 말이에요.

그걸 어떻게 해야 돼요? 마음대로 하라고 하는 거예요. 딱 정신통일 하면 안 움직여요. 그런 훈련을 해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고는 하나님의 사람,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는 참다운 남자 여자가 될 수 없다는 거예요. 어머님은 그걸 알아요. 그걸 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어디 가 가지고 벌거벗은 여자들이 수천 명 뒹굴더라도 안심한다구요. 알겠어요? 자신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우와! 나보다도 훌륭하네. (웃음)

그러면 문총재는 성공한 셈이라구요. 그렇지요? 틀림없지요?「예!」3000년을 출발하는 이 선두에서 2월 셋째 주를 중심삼은 18일이니까 말이에요…. (판서하시면서) 18수의 배수는 36수예요. 좋은 수다 이거예요. 360도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