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하는 거예요, 망해! 회개시켜야 돼요.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4권 PDF전문보기

망하는 거예요, 망해! 회개시켜야 돼요.

『이러한 현실을 염려하신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본인은 일찍이 1971년도에 조국과 가족을 뒤로한 채 미국에 왔습니다. 여러 차례 전국을 순회하면서 나는 ‘불이 난 집에 소방수로 왔으며 병들어 있는 미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의사로 왔다.’고 외쳤습니다.』

‘쓰레기 같은 한국에서, 미국의 신세를 지고 있는 거기에서 태어난 레버런 문의 말을 들을 게 뭐야? �!’ 한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때 본인은 이미 미국을 떠나고 계시는 하나님을 발견했습니다. 미국 어느 곳이든지 하나님이 계셔야 할 터인데 반대로 도처에서 하나님이 떠나시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사람들의 마음에서, 가정에서, 학교에서, 교회에서 하나님이 떠나고 계셨습니다.』「맞습니다.」(박수)

『돌이켜보니 뉴욕 맨해튼 5번가를 거닐면서 미국을 떠나시는 하나님을 붙들고 한없이 눈물 흘렸던 것이 엊그제와 같습니다. 불행하게도 미국은 본인이 예언했던 대로 도덕적으로 쇠망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여러분! 레버런 문이 왜 미국에서 반대받고 고생하며 이렇게 외치고 있습니까?

본인은 하나님이 오늘날 미국을 찾아오시기까지 흘리신 피와 땀과 눈물의 수고를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지난 30년간 미국에 있으면서 단 하루도 마음 편하게 지내 본 적이 없습니다. 미국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화이트 아메리칸이나 블랙 아메리칸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미국을 사랑하시듯 미국을 사랑하는 사람이 진정한 미국의 주인입니다.』「할렐루야!」「아멘!」(박수)

여러분은 레버런 문보다 미국을 더 사랑해야 돼요. 반대가 아니에요. 더 열심히 해야 된다는 거예요.

『미국은 지상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기 위해 택하신 맏아들과 같은 장자권 대표국가이기 때문에 지금도 예수님은 영적으로 미국 땅에 주로 계시면서 그의 뜻을 이뤄 주기를 간절히 기원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