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는 것은 틀림없이 타락했기 때문이라는 거예요.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7권 PDF전문보기

싸우는 것은 틀림없이 타락했기 때문이라는 거예요.

『이는 신앙생활을 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잘났다고 꺼떡대면서 종교인을 무시하는 신앙생활을 하지 않는 작자들이라도!

『인간이 타락한 인류 조상의 후예인 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없을 것이 아니라 없어요! 없다는 거예요. 회개해야 돼요. 그러니까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한 거예요. 사돈의 팔촌이나 누구나, 왕으로부터 전부 다 회개하라고 한 거예요. 하나님의 아들로서 나라를 찾아오신 주인 양반은 그럴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듣기 싫어도 들어 두라구요.

『타락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아담 해와 사이에 영원한 부자지인연이 끊어져 아담 해와가 하나님을 중심한 참부모?참부부?참자녀의 사랑을 이루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은 직계 손자 손녀를 보지 못하게 되신 것입니다.』

이거 사실이에요, 아니에요? 하나님의 손자 손녀 자리에 서 있어요? 기독교인들! 종교인들! 혈통이 끊어졌어요. 이게 하나님의 원한이에요. 여기에 갇혀 가지고 하나님이 영어살이를, 감옥살이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완성하여 종적 참부모인 하나님을 중심하고 횡적 참부모로서 일심일체가 되어 가지고 몸 마음이 싸우지 않아야 할 것인데, 원수와 관계를 맺어 급기야는 몸이 마음을 끌고 다니는 입장이 된 것입니다.』

여러분이 다 그렇지요? 술 먹지 말라고 하는데 술을 먹게 돼 가지고 나쁜 일도 하는 거예요. 몸뚱이가 마음을 끌고 다니면서 한스러운 결과가 되었다는 거예요. 이거 어떻게 돌아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