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출발은 무한히 위하는 데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8권 PDF전문보기

『사랑의 출발은 무한히 위하는 데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죽음을 넘고 설 수 있는 데서부터 참사랑은 시작해요. 왜? 타락한 세계의 핏줄을 받았기 때문에, 그 핏줄을 부정하고 고개를 넘어서는 데서부터 하나님의 사랑이 시작돼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그거 이론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