六. 빅토리아 문화농장과 유엔문제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0권 PDF전문보기

六. 빅토리아 문화농장과 유엔문제

자, 6번!「5번입니다.」무엇이?「5번입니다.」5번은 취미산업 완성 아니에요?「예.」이번에 큰 육이라구요. 내가 지시하는데 쓴 사람이 모르겠나? 할아버지라서 지금까지 정신이 어떻게 된 줄로 알아, 이 쌍것들? (웃음) 6번이에요. 알겠어요?「예.」

빅토리아 문화농장과 유엔문제! 이것은 누구 소관이야?「예.」박구배, 이것 끝난 다음에 보고할 내용을 미리 생각해요. 보고시킬 거예요. 이래 가지고 지금까지 만반에 준비한 것을…. 세계적인 부호가 될 수 있는 길을 딱 준비했는데 이것을 어떻게 나눠 주느냐, 판매하느냐 하는 데 따라서 통일교회가 부자가 되는 거예요. 할싸, 말싸?「하겠습니다.」선생님이 고생스러울싸. 어떻게 해요? 그래도 하자구요? 죽기 전에 이것을 해야 돼요. 내가 없으면 안 돼요. 이것들은 내가 명령해야 할 수 없이 움직이잖아?

유정옥!「예.」유정옥이가 명령하면 잘 안 듣지? 유정옥보다 먼저 들어온 사람들이 있어. 나이 많은 녀석들이 안 듣잖아? 여편네까지 교회에 가지 말라고 불평하는 패들이 있잖아? 그런 패가 내가 보건대 있던데? 없다고 생각하는 그것은 거짓말이에요. 그것을 정비하려고 생각해요.

빅토리아 문화농장이에요, 문화농장. 문화농장과 유엔문제입니다. 지금 많은 땅을 산 것을 우리 통일교회 소속으로 하면 안 된다구요. 유엔에 내가 기부하려고 그래요. 몇백만이 아니라 1억의 인구가 먹고 살 수 있는 땅이에요. (한 사람이 박수를 침) 이거 왜 그래? (웃음) 내가 생각이 헷갈려. 끝난 다음에 박수해야지 중간에 박수하면 내가 생각이 헷갈린다구.

1. 워싱턴 타임스 남미 4개국에 소유권 의향서를 전달하여 세계 문화농촌과 도시를 위하여 식량문제로 인류를 지원하게 함

2. 그 기지를 초종교초국가연합을 통하여 결의를 바란다고 여러 가지 내용을 유엔까지도 미국의 협조를 받아서 지원할 수 있게끔 의뢰를 바람

길구나. 어떻게 된 건지, 뭔지 나도 잘 모르겠는데, 여러분 머리 좋은 사람은 잘 알겠지. (웃음) 새벽에 바쁘게 써서 한 문장으로 쓰다 보니 이렇게 길어요. 잘라 보면 확실하지요, 뭐.

뭐라구요? 워싱턴 타임스 미국 4개국에 소유 의향서를 전달하여 세계의 문화농촌과 도시를 위하여 식량문제로 인류를 지원하게 함. 그 기지를 통하여 초종교초국가연합을 통하여 결의를 바란다고 여러 가지 내용을 유엔까지도 미국의 협조를 따라서 지원할 수 있게끔 의뢰를 바람.

알겠어요? 우리만이 아니에요. 미국을 통해서 유엔까지 움직여 가지고 일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이제 선생님이 그 놀음을 해야 될 거예요. 여러분은 못 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