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판매조직 일원화와 원화도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0권 PDF전문보기

세계 판매조직 일원화와 원화도

한 가지만 더 얘기하자구요. 그 다음에 뭐냐 하면, 세계 경제권은 생산국이 경제를 쥘 수 없어요. 일본이 아무리 잘 만들어도 생산국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판매국이 세계를 지배할 수 있기 때문에, 선생님은 이제 판매조직을 중심삼고 세계의 귀중한 물건을 파는 거예요. 파는 데 있어서 세계 조직을 일원화하는 데 문제없어요. 우리와 같은 조직이 없다구요.

그래서 이제 자동차 판매소는, 세계의 어떤 유명한 자동차를 파는 판매소는…. 우리 일본 아줌마들, 내 말 잘 들어요. 내 말 잘 들으라고 한다고 밤 동무 해달라는 것이 아니에요. 딸로서 아버지 말을 잘 들어 가지고 효녀가 되는 놀음이에요. 그래서 세계에 일등 가는 남편 대왕마마를 만들어 주겠다는 거예요. 싫으면 그만두라구요. 할 거예요, 말 거예요?

일본이 팔아먹을 것이 여자밖에 없잖아요, 해와국가니까? 남자를 팔아먹겠어요, 여자를 팔아먹겠어요? 남자들, 해와국가인데 여자 팔아먹어야 되겠나, 남자 팔아먹어야 되겠나? 팔아먹는다는 것은 시켜 먹는 것을 말하는 거예요. 여자가 앞장서야 되겠어요, 남자가 앞장서야 되겠어요?

탕감복귀예요. 에덴에서 어머니가 실패해서 잃어버렸으니, 어머니 대신 어머니 동생들과 어머니가 합해 가지고 이것을 찾아서 남편에게 갖다가 바치면, 그 남편은 도적놈이 되어 가지고 하늘의 뜻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고 자기 재산, 자기의 모든 소유권까지 합해 부모님을 통해서 하나님 앞에 돌려야 되는 거예요. 만물로부터 아들딸로부터 부부 전체를 바쳐 드려야 하늘의 소유권이 되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알싸.」확실히 알싸, 모를싸, 이 쌍 간나 자식들아?「알싸.」

‘세상에! 교주라는 사람이 공석상에서 쌍간나 자식이라고 한다.’ 그런 말을 하는 목사를 만나 봤어요? 목사는 ‘눈 목(目)’ 자에 ‘죽을 사(死)’ 자를 목사라고 하는데, 나는 생목사, 눈이 산 목사이니 바로 보기 때문에, 그것을 알기 때문에 바로 얘기해 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세상 목사, 종교지도자를 따라가다가는 망하지만, 문 총재를 따라가다가 망하는 것 같지만, 죽는 것 같지만 사는 거예요. 진짜 죽으면 어떻게 돼요? 부활, 승천하는데, 이렇게 수직으로 90각도 슉 하나님이 앉은 보좌 밑에 툭 받아 가지고 ‘내려서 인사 받으소.’ 하면, *‘잘 왔다. 어떻게 여기까지 찾아왔어? 훌륭하구나!’ 하면서 ‘이리 와, 이리 와!’ 해서 비밀스러운 방으로 데리고 가서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해주겠다고 할 수 있는 한 날을 기다리면서 활동해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영계에 가서 ‘하나님, 문선명이 돌아왔습니다.’ 하면, 하나님이 어떻게 하겠어요? 보좌에 앉아 있던 수천 계단을 단번에 뛰어 내려와서 ‘잘 왔다. 여기는 아무나 올 수 없는 곳인데 어떻게 왔느냐?’ 하면서 끌어안고 통곡을 할 거라구요. 그러면서 하나님이 천만년 기다려 온 선물을 줄 때, 선생님이 그것을 받아 가지고 지상에서 고생하는 아들딸들한테 나누어 줌으로써 영원불변한 소유권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소유권? 영원!「영원!」불변한!「불변한!」소유권!「소유권!」그러한 선물을 받아 보고 싶어요, 받아요? 어느 쪽이에요?「받습니다.」무엇이든지 말한 대로 실천하게 되면 그러한 선물을 어디서 사 와서라도 주어야 하는 것이 부모라는 것을 선생님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한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자신이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정말이에요?「하이!」

여러분의 눈과 코 등을 10분 정도 막고 대답해 보라고 하면 대답할 수 있어요? (웃음) 힘들 거라구요. 그렇게 10분도 못 참는 사람이 천국에 마음대로 들어갈 수 있겠어요? 죽을 경지에 들어가더라도 말씀대로 할 수 있다는 자신이 없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하이.」

선생님의 얼굴을 보라구요. 눈이 작아도 잘 보인다구요. 그래도 여러분이 큰 눈으로 보는 것보다 선생님이 보고 감정하는 것이 틀림이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귀여운 아가씨들이라구요. 내일 한 번 더 만나게 될지 모르겠으니까, 이만 사요나라! (박수)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석준호!「예.」원화도 사람들 집합하라고 지시했는데 모였지? 황선조!「예.」그 모임 자리에 있어 가지고 태권도를 그만두고 원화도 일변도로써 구령으로부터 원리에 맞게끔 체제를 변경시킬 것을 지시하니까, 그렇게 될 수 있게끔 회의해서 결정해 가지고 해결하라 이거예요. 지시하는 거야. 알겠어?「예.」

원화도, 지시 받아 가지고 온 사람 일어서 봐. 석박사!「예.」한 뭐인가?「한봉기!」한봉기, 안 왔나, 이놈의 자식?「올라오고 있는 중입니다. 본인하고 연락했습니다.」미리 모이라고 그래야지. 올라가는 중이야, 내려가는 중일 텐데. 그래, 길가에서 만나겠네, 이놈의 자식들! 그래서 이제 금년서부터 원화도를 학교나 어디나, 교회에서도 가르칠 거라구요.

왜? 길가에서, 가두에서 힘내기를 해야 될 때가 올지도 몰라요. 지금까지 태권도는 대개 다 알아요, 원화도 하는 사람은. 원화도를 알아야만 사방으로 방어할 수 있는 실력이 있다구요. 어떤 누구든지 깔아뭉갤 수 있어요. 힘이라는 것은 어떠냐? 피스톤도 이러면서 돌아간다구요. 그렇지요? 이게 이렇게 돌아가는 것이 없어요. 각도가 수직에서 자꾸 들려 가지고 돌아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발로 치고 이렇게 되면 소모인데, 이건 영으로 돌아간다는 거예요. 칠 때에 이렇게 치면 자동적으로 영으로 돼요. 돌팔매를 이렇게 하다가 휙 치지요? 여기서 올라가기도 하고 여기서 내려가기도 하는 거예요. 강한 힘이 생기는 거예요. 그래, 통일교회 무도가 필요해요. 그래서 수십년 전부터 그것을 훈련시켰더니 이놈의 자식들, 자기 욕심을 가지고 밥벌이에 바빠 가지고 하다가는 죽어요. 죽는다는 거예요.

영계에서 가만 안 둬요. 선생님이 지시한 대로 해야 되겠다구요. 알겠나? 석준호!「예.」태권도 중심삼은 용어를 사용하지 말고, 원화도 중심삼고 술어와 모든 방향 지시를 강구해 가지고 편성을 다시 해야 되겠다구. 알겠지?「예.」

누구 명덕선?「예.」명덕선!「예.」선생님 말 무슨 말인지 알겠어?「알겠습니다.」태권도 해먹겠다고 생각하지 말라구. 그것 가지고는 앞으로 교육 못 해요. 무용과 더불어 전부 통해야 돼요. 무용이라는 것은 원화도 운동의 연장이에요. 운동과도 통할 수 있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모든 면에 있어서 이제 학교의 교육을 중심삼고 중고등학교 선생으로부터 무술을 하는 사람에게 밥벌이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 주려고 그래요. 육대주에 그런 도장을 만들고 대학을 만들어 줘 가지고 금융관계를 점령해 들어오는 검은 세계의 힘을 소화하려고 선생님이 계획했다구요. 그걸 몇 년 전부터 준비하지 않았어요? 알겠어요?「예.」알겠어, 이 대륙 책임자들?「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