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에 가면 영인들을 가르쳐야 하니 지상에서 잘 준비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2권 PDF전문보기

영계에 가면 영인들을 가르쳐야 하니 지상에서 잘 준비해야

「어느 대목을 읽을까요?」가만 있거라. 18부터 해요, 18부터.「18. 바울의 각오」바울의 각오! 사도 바울이 서기 6년 경에 예수를 영적으로 만나 가지고 다메섹에서 회개해 가지고 영계에 가 보니까, 예수만 믿으면 천국 갈 줄 알았는데 아니에요. 예수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낙원밖에 못 가요. 그렇기 때문에 다시 거기서 개종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그런 입장에서 수난 길을 걸어가는 거예요.

사도 바울의 역사는 여러분과 마찬가지로 과거에 죄지은 모든 흔적이 남아 있기 때문에 그것을 깨끗이 치우기 위해서는 지옥을 거쳐가 가지고 넘어가야 된다구요. 그런 사실이 기록돼 있는데, 이걸 전부 다 하려면 세 시간 걸리니까 18번만 하면 한 시간이면 끝날 거라구요.

그래서 하나님의 왕권을 수립한 이후에 영계가 어떻게 달라졌는가 하는 것도 다 나온다구요. 선생님이 하는 것을 세상은 모르지만 영계에서는 틀림없이 다 알고 있기 때문에 여기 나온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래 안 가 가지고 세상이 한꺼번에 휙 다 돌아갈 때가 온다구요. 자!

「시간이 30분밖에 없습니다.」30분?「18. 바울의 각오」성도가 아니고 사도 바울이지.「영어로는 사도라고도 부르고 세인트 폴이라고도 부르고 있습니다. 그분도 성자같이 되어 있습니다.」성자 가운데 세인트 폴 없어?「어쨌든 사도 바울입니다.」(웃음) 자, 그거 읽어 주라구. (≪영계에서 온 사도 바울의 서신≫ 훈독)

『……바울이 사도가 된 것을 후회한 것처럼 여호와 하나님께서 여호와를 떠나더라도 개종하라면 그것엔 또 무슨 사연이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바울의 뜻대로 살지 않았거늘, 이제 와서 고민하고 슬퍼할 일이 아니다. 무조건 따르자. 여호와 하나님의 뜻이라면 개종의 길로 갈 것이다.』

영계에 가서 개종해야 돼요. 예수 믿어 가지고 안 된다구요. 낙원밖에 못 가는 거예요. 천국 가려면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셔야 돼요. 자!

『……그런데 이상헌 선생은 “바울 선생! 모든 것이 생소하지만 조금만 더 있으면 모든 것이 다 해결되며 이해할 수 있습니다. 처음은 그렇습니다. 이상헌도 이곳에서 처음 그러했습니다.”라고 자세히, 그리고 겸손하게 이야기해 주었다. 그리고 매일매일 강의하겠다는 것이다.』

여러분도 저나라에 가서 전부 다 가르쳐 줘야 한다구요. 참부모를 모시고 살던 것이 제일 최고의 기준인만큼 어떻게 살아야 된다는 것을 가르쳐 줘야 돼요. 그냥 놀고 먹을 수 없어요, 저나라에 가서. 자!

『……바울은 원리교본을 가졌다. 이 두 가지 무기만 있으면 바울은 문제가 없었다. 오 주님, 여호와 하나님, 재림 메시아…』

‘오, 주님!’ 해봐요.「오, 주님!」오, 주님!「오, 주님!」사도 바울이 찾아.「사도 바울이 찾아.」(웃음) 다 영계에 가면 저렇게 된다구요. 지상에 있는 동안이 귀한 거라구요. 자!

『……“우리 구세주, 메시아 오셨네. 그분의 성함은 문 자, 선 자, 명 자이신 문선명 선생님이시오. 우리 인류의 부모요 참부모이십니다. 성도들이여, 성도들이여, 이 사도 바울의 간증으로 이제 다시 깨어나소서”…』

싱어 송(Sing a song)! 다 졸아, 졸아! 존다구. (한 여자 식구가 영어로 노래) (박수)

얼마 남았어?「책은 많이 남았습니다. (김효율)」아니, 지금 읽을 게 말이야. 지금 읽는 게 얼마 남았어?「지금 읽는 건 한 페이지 남았습니다. 반 페이지 남았습니다.」읽는 게 마지막까지?「예.」그래, 그만 끝내요.

『다메섹에서 만났던 주님도 나에게 오신 스승, 재림 메시아를 모시라고 전했나이다. 우리 성도들이여, 바울의 인도를 따르소서”라고 외치며 나는 모든 것을 준비하고 기도하며 일어났다. 메시아 구세주는 바울이 모시리라. “성도들이여, 바울을 따르소서!” 2001년 7월 22일』 (박수)

맨 나중에 나오는 왕권 즉위식 이후에 영계가 어떻게 변했다는 것이 맨 나중에 30에 나오니까 그걸 읽자구, 30. 그게 마지막이라구요. (‘왕권 즉위식과 영계의 변화’에 대한 이상헌 선생의 메시지 훈독)

*문제는 지상에서 어떻게 안테나를 세울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안테나를 세우게 되면 영계로부터 조상들이 지상으로 내려와서 도와주는 것은 문제없습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아버님! 차 올라오십니다.」아, 차 올라와? 그래? 아, 우리 엄마가 오는구나!「이거 붙들고 다니면 안 되지. (어머니)」괜찮아!「왜 이렇게 많아?」 (박수와 환호)

(식구들 ‘해피 빅토리 투 유’ 제창) (경배)

엄마가 수고했다구! (양창식 회장 보고)

자, 그만하고, 효율이 노래 하나 하자!「노래하래! ‘오, 대니 보이’ 하래! (어머니)」(김효율, 양창식, 박상권 노래)

(형진님이 ‘타이거 스토리(Tiger story)’에 대한 얘기를 하시고 노래하심) (‘한마당’ 팀 농악 공연 후에 어머님과 아버님께서 노래하심)

(경배. 만세삼창!)

에브리바디, 굿 나잇!「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