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주먹 불끈 쥐고 자기 일족을 축복해 주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9권 PDF전문보기

두 주먹 불끈 쥐고 자기 일족을 축복해 주어야

『……타락의 혈통, 그 후예의 아픔과 고통을 깨끗하게 씻어내고 그 혈통을 정화하고, 타락의 굴레에서 온전히 벗어날 때 비로소 하나님 앞에 곧바로 올 수 있는 것이다. 이 문제에 대한 근본적 해결을 참부모님께서 하셨으니 여러분 모두는 두 손과 두 발을 가만히 두지 말고, 두 주먹 불끈 쥐고 하나님 나라 건설에 앞장서야 할 것이다.』

두 주먹 불끈 쥐고! 해봐요.「두 주먹 불끈 쥐고!」뭘 해야 돼요? 자기 일족을 축복해 주어야 돼요. 먹는 것이 문제가 아니고, 이게 중요한 문제예요. 저렇게 귀한 것을 알았으면 자기의 혈통, 자기의 형제, 부모, 친척, 나라 앞에 남겨 줘야 된다구요. 이제부터는 그런 때가 온다구요. 자!

『……그런데 그렇게 할 수 없는 사람인데 어떻게 할 것인가? 이 사실 때문에 나의 아픔은 그치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그 모습을 보시고, 앞으로 참부모님께서 보신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그 걸인은 “꿈속에서 긴 한숨을 한번 쉬다가 고개를 들어 보니 내 인생이 이렇게 처량한 신세가 되어 있었다. 꿈속 같은 짧은 세상, 이제 와서 내가 한탄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라고 하면서 후회하고 있었다.』

꿈속 같은 짧은 세상에 살아요. 지금 선생님이 표제로 정한 것을 자기 일족과 나라에서, 각국의 사람들이 책임져야 되는 거예요. 김 씨면 김 씨를 통해 가지고 자기 나라까지…. 사탄이 지배하던 권을 넘어서야 돼요. 사탄 후손의 입장에서 말이에요. 그것이 언제나, 몇천년이 아니라구요. 기한이 있다구요. 그것을 다 알지요? 자, 읽으라구. (훈독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