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결 전통 확립과 하늘 가정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05권 PDF전문보기

순결 전통 확립과 하늘 가정

(앞부분은 녹음되어 있지 않아 수록하지 못함) 그 맏딸하고 이혼하려고 하는 것을 내가 화해 붙이려고 노력한 거라구요. 완전히 그 딸을중심삼아 가지고…. 딸이 여섯이고 남자가 넷이에요. 사탄 수 6수예요.완전히 여자를 점령했지요? 통일교회는 뭐예요? 해상환원?「육지환원!」육지환원?「천주환원, 그다음에 아담 심정권 환원입니다.」아담심정권 뭐예요? 제4차 아담 심정권 환원이에요. 육대주의 여자들이 사탄세계에 다 갔어요.성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연예계를 만들어야종적인 남자의 세계는 아담 해와가 죽여 버렸고, 예수도 죽여 버렸고, 통일교회까지도 쫓아 버렸어요. 여자들이 책임 못 했어요. 기독교가 잘못했어요. 기독교가 그 놀음을 했어요. 기독교가 신부 아니에요?쫓겨나 가지고 나라도 없어요. 천지를 주관할 수 있는 이런 입장을 준비해 놓았는데 다 쫓아냈어요. 천주교 신교, 기독교가 하나되어 가지고, 수많은 종교가 하나되고 수많은 나라가 하나되어 가지고 통일교회2005년 8월 24일(水), 한남국제연수원.*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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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없애려고 했지요? 선생님 홀로밖에 안 남았어요, 60억 인류 가운데서. 어머니 아버지까지도….

선생님의 형님은 그래도 해방될 것을 다 알고, 세계의 사람들이 동생이 아무리 많더라도 동생 중에 세계 제일이라는 그것만은 알아요.제일은 나밖에 없다 이거예요. 그것밖에 영계에서 안 가르쳐 줬어요.어머니가 있고 자기 일족들이 있지만 원리 말씀을 자기 누나라든가 어머니 앞에 한마디 안 했어요. 그 말씀이 사탄세계의 사람들을 구하기위한 말씀이지, 재림주의 가정을 가르쳐 주는 말과 관계없는 거예요.그걸 가르쳐 주면 안 돼요.

집에서부터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전부 다 절대복종해도 안 된다구요. 그 밑창까지도, 할아버지, 아버지 어머니, 자기 상대까지도…. 상대가 없어요. 거기에 성진이 어머니까지 반대한 거예요, 성진이를 품고, 영락교회의 코치를 받아서. 그렇게 해서 넘어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혼도 괜히 했나? 타락한 가정들이 있으니 그렇지. 지금도 그러고있잖아요?

자동적으로 이 세계의 물결에…. 쓰나미(津波; 지진해일)가 있지요,쓰나미? 쓰나미가 이번에 남태평양 연안을 중심삼고 여름이니까 북쪽세계에서 남쪽세계로, 북극 남극의 추운 데서 여기에 모여 오는 거예요. 와 가지고 음란 소굴이 되는 거지. 장삿집마다 그 뒷방에서는 타락행위를 하는 거예요. 술을 퍼 먹이고 잠을 재워 가면서 여자들을 월급줘 가지고 타락 행동을 하는 거예요.

더욱이나 요즘에 여자들이 잘 다니는 곳이 미용실이지요? 그 미용실에 미인 여자들을 시켜 가지고 뒷방에서는 남자들에게 몸을 파는 놀음을 해요. 그것 알아요? 남자가 제일 못 갈 데가 미용실이에요.

그래서 나는 어머니가 머리를 깎아 줬어요. (웃음) 지금도 그래요.아들딸도 못 가게 하는 거라구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거기 가는 여자들은 아름답게 해 가지고 매일같이 머리로부터 옷을 갈아입고 날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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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는 사람들인데, 그 여자들이 뭘 하는지 알아요? 부잣집 남자들을 따라 다니면서 미용실에 오는 걸 잘 대접해 놓고 말이에요, 별의별 짓을해 가지고 아무개 아무개 누구 타락시키기 위한 계산해 가지고 그 놀음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내가 미국에 있어서 라스베이거스하고 그다음에 뭐라고? 로스앤젤레스의 배우 패들의 세계를 20년 동안 연구한 사람이에요. 둥지를 전부뽑아 버려야 돼요. 선문대학에서는 이제 배우학과를 만들어 가지고 절대 성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이런 연예계를 만들어야 돼요. 그렇기때문에 우리 훈숙이도 그런 면에서 경고를 한 거라구요. 네가 손댈 수있게끔 준비하라는 거지. 껍데기를 벗겨 버려야 되겠어요.

가정의 순결 전통을 남길 수 있는 건 레버런 문이 마지막 씨다

그래, 선생님 며느리가 딴따라 패, 서양 춤을 추는 데 왕초 아니에요, 지금? 춤 하게 되면 세계에서 유명한 것이 소련이에요. 거기에 있어서 자기들이 원해 가지고 국가가 박사학위를 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알아주는 거예요. 어디에 가든지 집이 없더라도 밥 먹고 살 수있고, 세계에 순방 다니면서, 러시아의 키로프 발레단이나 거기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고 하면 어디에 가든지….

어디서 발레 콘테스트나 경연대회를 하든가 하면 유명한 배우보다도훈숙이를 초청해요. 나보고 세계 서양의 발레연합회에 훈숙이를 시킬수 있게끔 허락해 달라고 하는데 내가 못 하게 했어요. 그런 말 처음듣지?「예.」

이번에도 발레 경연대회를 하는 데 있어서 주 채점 감사위원이 됐어요. 그래서 구라파의 유명한 발레연합회 회장을 시키겠다고 하는 거예요. 자기들이 경제적으로 어렵거든. 몇 년 동안 내가 거기에 돈을 대줬어요. 그래 놓으면 한국이 얼마나 좋아하겠나? 이 한국 여자들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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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 먹어요.

춤추는 여자들은 호화롭고 언제든지 나비와 벌같이 꿀단지, 꽃밭을 찾아다니니만큼 전부 다 춤추는 사람은 부잣집 첩들이에요. 그것 알아요?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앞으로 깨끗이 어떻게 정리할 것이냐 이거예요.

그래, 할리우드가라든가 라스베이거스를 20년 동안 내가 연구한 사람이에요. ‘음, 이렇구만. ’하늘의 뜻 앞에 한 발짝도 용서할 수 없어요,술이라든가 마약이라든가 혼음이라든가. 성개방이 원수예요. 나밖에 없어요, 나밖에. 미국도 그렇게 알고 세계가 그렇게 알아요. 가정을 치리해 가지고 순결 전통을 남길 수 있는 것은 레버런 문이 마지막 씨다생각하고 있어요. 이제는 그 나라 나라가 통일교회 교육을 받기 위해서, 유엔만 되면 일시에 국가들이 통일교회 교육받는 데 있어서 청소년으로부터 중년 남녀로부터 노년까지 환영할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아왔다는 거예요. 정신 차리라구, 이 쌍것들!

이놈의 자식들, 축복받아 가지고 문제 된 것은 앞으로, 법이 안 생겼으니 그렇지 법이 생기게 되면 나라를 배신한 이상이에요. 하늘땅의전통을 깨뜨려 버린 그 행동을 용서할 법이 없어요. 역적은 오차로 찢어 죽이고 7족을 멸하고 다 그런데, 국물도 없게끔 정리해야 된다는걸 알아야 돼요. 알겠나, 이놈 자식들?「예.」축복받아 가지고 바람 피우고…. 용서할 수 없어요.

선생님이 그래요. 통일교회 여자들이 선생님을 유인하려고 얼마나그랬는지 몰라요. 여자들이 다 통일교회 소문을 내고 망쳐 놓은 거예요. 어머니는 알아요, 어머니. 할 수 없이 뜻에 필요한 사람들은 내가교육해서 책임을 지워 가지고 세워야 할 사람들을 어떻게 기르느냐 해서, 그래 가지고 하나님의 날을 책정하기 위해서는 어떻게든 깨끗이정리해야 돼요.

세상에! 선생님의 첩이 120명 되고 아들이 72명이 있다나? (웃음) 어떤 놈의 간나 자식은 말이에요, 선생님은 만나지도 않았고 이름도 모르

101는데 자기 어머니가 120명 가운데 첩이 되어 가지고 자기가 첩의 아들이라고 그래요. 이래 가지고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하는 녀석들이 있어요.공산당이 그런 거예요. 일본 공안부가 그렇고, 미국의 CIA까지도 첩자를 보내 가지고 문 총재를 유인하려고 별의별 짓을 다 했어요. ‘저사람은 미인에 꼼짝 못하고 걸려 넘어간다.’ 해 가지고 별의별, CIA도그 놀음을 하고, 일본도 그 놀음을 하고, 한국도 그 놀음을 한 거예요.통일교회 내에 있어서 어머니를 세우게 될 때 팔십 노인으로부터 이십 전 십대까지도 동원되어 가지고 선생님을 점령하기 위한, 축복가정들까지도 패가 되어 가지고 싸워 나온 거예요. 얼마나 혼란했는지 몰라요. 어머니가 축복받을 때 어머니도 가짜니까 소생.장성.완성, 3차까지 어머니를 갈아야 된다고 하는 등 별의별 놀음을 했어요.선생님 가정이 희생하고 사탄세계 가정과 바꿔치기 했다선생님이 없으면 통일교회도 안 생겨나요. 다 파괴해 버렸어요. 지금도 그렇잖아요? 정부(正否) 문제, 순결문제! 선생님이 순결 된 입장에 안 서 가지고 양심적으로 순결문제를 어떻게 세우려고 하겠어요?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이놈의 자식들, 통일교회 축복받은 간나들이 자기가 타락을 해 가지고 선생님 아들딸까지 타락시키지 않으면 자기들이 용서 못 받는다고,앞으로 문 총재가 나라를 찾아서 세계를 데리고 들어갈 때 용서해 줄때 자기들이 용서 받기 위해서도 같은 패를 만들려고 아들딸 앞에 있는 말 없는 말을 지어서 한 거예요. 선생님의 가정이 피해를 얼마나받았는지 알아요?그래, 선생님 가정을 교육했으면 여러분이 여기에 들어와 있을 것같아요? 철저하게 안고 자기 아들딸 이상, 하늘나라에 직통할 수 있는교육을 했으면 여러분은 전부 다 쓰레기통에 들어가는 거예요. 선생님

102 순결 전통 확립과 하늘 가정이 일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 아들딸을 중심삼고 가정들을 엮어나가게 된다면 가인세계의 가정들이 들어올 길이 없어요. 자기 가정의문씨, 성진 어머니 최씨….최씨가 박 대통령하고 경쟁한 책임자 아니에요? 최성모! 최성모의아들이 누구인가, 63빌딩?「최순영!」최순영이 그놈의 자식, 아버지하고 그 아들하고…. 득삼 씨가 어머니예요. 이래 가지고 통일교회 열성분자라 내가 자기 남편을 만나 보고 자기 아들딸을 만나고, 그 집에도여러 번 갔었어요. 이래 가지고 갈 때는 통일교회 뭐 이러던 패들이어머니하고 하나됐으면…. 최순광이라고 둘째 아들이 있잖아요? 그리고 두 딸이 있었는데, 그랬으면 완전히 가정적으로 다 넘어올 수 있었던 거예요.세상에 하늘나라의 바로잡기 위한 그 기틀이, 몽땅 최고의 가정이넘어와야 돼요, 여편네로부터 아들로부터, 아들은 둘째 아들. 이래 가지고 딸들이 넘어와야 돼요. 두 세계의 딸, 세 딸까지도 넘어와야 되는거예요.그렇기 때문에 박씨 할머니도 딸이 여섯이고, 아들이 넷이었어요.그래, 재림주가 3차 재림주가 아니에요. 60년 이후에 4차 재림시대를맞았어요. 알겠나? 날짜를 중심삼아 가지고 1952년에 될 것이 얼마나연장했나? 50년 이상 넘어갔어요. 그래서 50년 넘어서 51회가 될 때뿌리찾기연합 대회(뿌리조상(평화의 왕) 시위 교육대회)를 한 것 알아요?「4월 27일부터 5월 1일까지 했습니다.」그때에 4만 3천 명인가,3만 4천 명인가? 삼 칠 수를 중심삼고 대회를 일주일 동안에 두 번씩이나 했어요. 그래 가지고 하나 만든 거예요.몽골리안 혈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인 아벨을 중심삼아 가지고 기독교문화권하고 종교세계하고 하나 만들어 가지고 종교 유엔권 내에서게 된다면, 종교 유엔이 벌어지면 불신자들은 절대신앙.절대사랑,그냥 무조건 복종해야 돼요. 그런 환경을 다 만들어 놓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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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어머님은 어드러나? 어머니 책임을 다했느냐? 아들딸 책임 못했어요, 아직까지. 알겠어? 그것을 똑똑히 알아야 돼요. 어머님이 아들딸이 몇이야? 열인가, 열 하나인가? 나 그거 모르겠네. 엄마, 아들딸이몇이야? (웃음) 엄마, 몇이야?

선생님은 자리잡을 수 있지만 가정이 자리잡게 안 되어 있어요. 이것은 유엔이 설정되어 가지고 나라가 몽땅 말려 넘어가야만 아들딸들이…. 지금 찾아오기 시작했어요.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훌륭하다고 말이에요. 옛날에는 어머니 아버지를….

국진이가 여기에 와서 열심히 하지만 말이에요, 열네 살 때 어머니아버지를 불러다 놓고 ‘어머니 아버지가 문국진이 어머니 아버지요,36가정의 어머니 아버지요? ’묻더라구요. 그거 물을 만하지. 36가정거지 떼거리 같은 것들을 불러 놓고…. 아들딸을 중심삼고 아침 점심저녁을같은상에서한번밥먹어본적이없어요. 36가정들을끼고돌면서 아이들은 종같이 내버렸어요. 아침 먹을 시간이 있으면 테이블에 와서 같이 먹고 싶다고 안 했어요. 이거 거짓말이에요, 사실이에요?「사실입니다.」이놈의 자식!

하늘의 혈족을 내버리고 사탄세계와 바꿔치기 한 거예요. 선생님 하나의 가정이 희생하고 세계 가정을 바꿔치기 한 거예요. 그 기간에 있어서, 때가 되기 전에 축복 완료하라는 거예요. 얼마나 축복하기 위해서…. 축복 때문에 욕먹었지요? 36가정 결혼할 때 내가 어머니 아버지오라고 초청장을 내고, 예복 입고 와야지, 안 입으면 안 들인다고 했어요. 다 그렇게 했나, 안 했나?「하셨습니다.」선생님이 그렇게 했으면여러분은 그 10배 이상 더 해야 할 텐데 꿈도 안 꾸고 있어요.

자기 일족 고향, 성씨 본고장을 찾아가야

그래 가지고 통일교회 선생님을 중심삼고 언제든지 조직 편성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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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 때가 다 됐으니 너희들 종족적 메시아가 다 못 됐으니, 국가적메시아는 종족적 메시아의 그 패를 가지고 국가적 메시아 해야 할 텐데 국가적 메시아로 파송 받아 그 책임을 한 사람이 어디 있어요? 다실패지.

여기 국가 메시아 책임을 가지고 파송 받았던 사람 손 들어 봐요.나라들 헌납했나?「아직 못 했습니다.」한국, 그다음에 또 어디인가?한국을 중심삼고 한국 사람이 국가 메시아도 배치 받았지만, 어느 나라 어느 나라야?「한국, 일본….」배치 받아 간 사람들이 한 나라, 가인 아벨, 가인의 나라에 가서 전도해 가지고 그렇게 되면 아벨 나라는그냥 그대로 따라 들어가는 거예요. 책임 한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그모든 책임을 못 했기 때문에 내가 죽을 고생을 한 거예요.

선생님을 산 제사, 산 제물을 만들기 위해서 여러분이 편안했던 것을 알아야 돼, 이놈의 자식들. 때가 됐기 때문에 이제는 너희들 일족종족적 메시아, 국가적 메시아를 책임 못 했어도 종족적 메시아라도해 가지고 김씨 문중, 무슨 문중 중심삼아 가지고 왕권 즉위식을 하라고 다 한 거라구. 그랬나, 안 그랬나?「그랬습니다.」

이제 국가 국가를 바쳐야 돼요. 유엔을 만들어서 유엔에 갖다가 집어넣어야 가인유엔을 국가 국가가 하나되어 만들고, 아벨유엔을 중심삼고 종교권 국가들이 합해 가지고 사탄세계의 유엔을 소화해 버려야돼요, 싸우지 않고 자동적으로. 할아버지가 손자가 되고, 아버지가 아들딸이 되고, 형님이 동생이 되는 천지개벽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천시대 후천시대…. 선천시대를 언제 발표했나,후천시대하고?「작년 5월 5일입니다.」그것이 무엇인지 알기나 하나? 그때 표제가 뭐라고? 안시일을 정하기 위해서 쌍합십승일을 정한거예요. 하나에서, 하나 둘셋넷다섯 여섯일곱여덟 아홉열을하늘이 차지하는 거예요. 그래 놓고 후천시대를 그 위에 발표한 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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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들 전부 다 축복가정이 되면 후천시대에 뒤집어 놓아야 될 것아니에요? 그러려니까 다 돌아가라니까 이놈의 자식들이 밥 못 먹겠다고 하고 ‘우리는 어디로 가느냐? ’한 거예요. 자기 일족, 고향을 찾아가고, 성씨 본고장을 찾아가라는 거예요.

나는 그래요. 남평 문씨니까 전라도에…. 전라도 지역의 나주 옆에남평이 있다구요. 전주하고 나주가 합해서 전라도가 생겼어요. 중간에나주, 남쪽 나라 평 자예요. 하늘은 남쪽 나라라구요, 사탄은 북쪽 나라이고. 그렇기 때문에 최후에 소련 공산주의로 말미암아 민주세계가생사지권을 걸고 싸웠지만 이기지 못한 것이 문 총재 때문이에요. 문총재는 기독교가 아니에요. 기독교예요, 기독교 아니에요?「기독교를넘어섰습니다.」기독교를 넘어선 거예요.

문 총재는 독생가의 왕

예수하고 문 총재를 볼 때, 예수는 독생자인데 문 총재는 뭐예요?「참부모님입니다.」독생가의 왕이에요, 독생가의 왕. 집의 왕이에요.아들과 왕 차이예요. 그래, 선생님의 혈통은 달라요. 예수와 다르다구요. 핏줄이 달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역사를 여러분은 몰라요. 선생님은 알고 있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학이지지(學而知之), 생이지지(生而知之),그다음에 뭐?「신이지지!」신이지지! 신이지지가 뭐예요? ‘새 신(新) ’자예요?「 ‘하나님 신(神) ’입니다.」하나님의 뜻에서 안 거예요. 태어나서부터 뜻을 알아요. 벌써 서 가지고 알아요, 어떤지. 어느 나라에 가더라도, 정성들인그 나라에가서척 서있으면 이나라가망할지 흥할지, ‘동서남북 어느 방향으로, 동쪽으로 서쪽으로 남쪽으로 하겠느냐? ’따라가서 ‘오래 못 가겠구만. ’이렇게 감정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사람이라구요.

106 순결 전통 확립과 하늘 가정이 전환시기에 선생님이 명령하는 것이 어쩌면 때를 맞춰 가지고 그러냐 이거예요. 때가 그런 때예요. 하늘의 때에 맞추어 가지고 다 하지. 이번에 중국 대회를 원래는 자기들이 싸우다가는 못 해요. 내가 없으면 못 하는 거예요. 제멋대로 다 생각하면 안 돼요.손대오, 박금숙도 왔구만. 좋은 보고라는 것은…. 석준호하고 황엽주가 지금까지 수고한 것을 알아줘야 돼요. 석준호는 뭐냐 하면 미국의무슨 재단?「국제교육재단!」국제교육재단 위원장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중국에서 알면서도 손 못 댔어요. 미국의 교육재단이 되어 있거든.그 책자도 교육재단 책자를 48권이나 발간했다구요. 이래 가지고 고위층을 전부 다 물들여 놓았어요. 그 책을 공산당보다도 이불을 쓰고 붙안고 연구하는 사람이 많아졌다는 거예요. 이제는 때가 됐기 때문에여자들을 내세워야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박금숙이라는 요물이 나타났어요, 박금숙. (웃음)내가 박 할머니 그때에 있어서…. 박흥식의 장모예요. 박흥식이 부자지? 사위니까 외적인 아들이에요. 이 가정을 완전히 잡아 쥐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 딸이 여섯이에요. 여섯 딸이 맏딸로부터 박흥식의 처제 되니까 말이에요, 제멋대로 자랐어요. 그 여자들을 교육해서 바로잡아야 돼요, 어머니로부터 딸로부터. 딸들이 전부 다 이혼할 수 있게끔되어 있어요. 이혼 안 해 가지고 잡아 세웠으면 꼭대기에 다 간다구요.그 아버지라는 사람은 평양에 있어서 친일파 중에 대표예요. 이(이승만) 박사가 일본 경찰들을 쓰기 때문에 죽지 않았지. 다른 나라 사람경찰을 쓰고 그랬으면 다 없어질 패들이에요.그렇기 때문에 박가가 대통령 해 먹었어요. 박 무엇인가?「박정희입니다.」몇 년 동안 해 먹었어? 18년이야, 20년이야?「18년입니다.」그 박정희를 보호한 사람이 나라구요. 그거 공산당 패예요. 울타리 되어 줘 가지고 북한과 별동부대로서…. 북한과 대치할 수 있는 데 있어서 그때 제주도 4.3사태로부터 피난민들을 중심삼고 지리산 공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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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라산 공비들이 와 가지고 민간인들을 때려잡아 먹는 것을 반대시킨것이누구이게? 박대통령이그것을안할수없어요. 둘이갈라진 거라구요.

박 대통령 다음에 누구예요?「전두환입니다.」전두환이 대통령 된것은 선생님 때문에 된 거예요. 노태우도 선생님이 했지? 그다음에 누구예요?「김영삼!」김영삼! 임자들에게 그때에 선생님이 특별지시를한 거예요. 기성교인한테 지면 안 되는 거지.

김영삼은 이름이 그래요. 기독교 장로가 대통령이 된 거예요. 그가선생님 앞에 충복이 되어야 돼요. 종의 자리에 있어야 돼요, 종의 자리. 통일교회를 없애겠다고 자신만만했는데 통일교회를 없애나? 그 아들딸이뭘하고, 그정권이뭘하고있다는것을다알았어요. 김영삼대통령 때에 국회에 가서 우리 어머니가 강연한 것을 알아요? 자기는죽어도 못 해요. 죽어도 허락할 수 없는데 허락 안 할 수 없어요. 허락안 해도 해 버렸어요. 강연했나, 안 했나?「했습니다.」

일본 정부에서도 어머니가 강연을 다 했어요. 일본 정부가 어떻게….문 총재의 사모님, 어머니라는 사람이 일본에 들어가서 거기서도 대회를 해? 국회의원들을 모아 가지고. 미국도 그래요. 미국도 상원 하원을중심삼고 어머니가 대회를 하고, 브라질도 그렇고, 소련도 그랬어요.러시아 국회에 가서, 중국 국회에 가서 다 어머니가 강연했나, 못 했나?「하셨습니다.」8개 국가의 정부를 대해서, 반대한 세계에 말뚝을박아 버렸어요.

그러니까 여자들이, 상대적 여자세계가 선생님을 지지 안 할 수 없어요. 국회의원들은 반대했더라도 그 여편네들은 말이에요, 또 왕은 반대하더라도 대통령 부인은 선생님을 지지하는 패가 많이 생겨났어요.이제는 사탄세계의 국회의원 한 사람 앞에 30명씩의 평화대사들이 묶어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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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해가 서쪽으로 뜰 때가 온다

누구야? 어디 가?「화장실에….」화장? 아예 불태워 없애 버려라!(웃음) 이런 말을 여러분에게 다 알라고 얘기해 주는 거예요. 꿈같은얘기인데 사실 얘기들이에요. 레이건을 미국 대통령 만든 사람이 나라구요. 전두환을 대통령 만든 사람이 나라구요. 노 대통령을 대통령 만든 것도 나라구요. 김영삼은 기독교….

우리가 본격적으로 간판 붙이고, 종교 간판을 붙이고 했으면…. 지금도 간판 붙여야 돼요. 싸움판에 걸려 들어가요. 김영삼이 대통령 되기 위해 누구하고 싸웠나?「김대중, 정주영입니다.」정주영이에요, 정주영. 박보희, 내가 정치권 내의 색채를 띠면 안 된다고 엄격히 그랬는데, 이게 정주영한테 3억 정치자금을 받아 썼더라구요. 벼락이 떨어진거예요. 우리가 싸움을 도맡아 해야 돼요.

화해를 붙이려면 둘 다 어려울 때에 가서 자기들이 컨트롤해야 되는거예요. 정주영하고 김영삼 둘이 어려울 때 찾아와서, 내가 후원한 사람이 대통령 되어야 돼요. 그때는 정주영도 밀지 않고, 그다음에 김영삼도 밀지 않고 중간에 있었어요. 누가 찾아오느냐 이거예요. 누가 자기 당을 교육시키느냐? 교육시키는 것이 이기게 되어 있어요. 지금 때가 그와 딱 마찬가지 때예요.

황선조 알라구.「예.」당이 몇이야? 한나라당, 민주당, 그다음에?「민노당!」민노당! 민노당은 누구야? 김종필이야?「아닙니다. 지금북한에 가 있습니다.」그건 암만 만들어도 셋밖에 없어요. 국회도 야당여당, 중간 교섭당, 세 당을 중심삼아 가지고 움직여 나가요. 그 가외의 당이야 얼마든지 욕심만 다 갖고 있지.

그래, 한나라당, 민주당, 열린당? 열린 당이 있으면 닫힌 당이 있다는 거예요. 한나라당이에요. 한 나라가 아니에요. 하나의 세계 당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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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는 거예요. 한나라는 하나의 세계 당한테 들어가야지. 안 그래요? 열린 당이 있으면 닫힌 당이 있고, 세계 당이 있어야 되고, 그다음에 뭐예요?사탄당이있는거예요, 사기쳐먹는. 돈있는사람들을타고앉아 가지고 도적질해다가 자기 선거에 쓰려고 하는 도적당이 있다는거예요.

도적당들이 대통령 됐나, 순응하는 패들이 대통령 됐나? 몽땅 도적질 당하지 않았어요? 김영삼도 마찬가지고, 다 그래요. 공산당도 마찬가지라구요. 피를 흘리고 피를 앞세워 가지고 대통령 하는 거예요. 문총재는 피하고 상관없어요. 자체가 희생하면서 보호하고 나오기 때문에 최후에는 해가 동쪽으로 뜬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앞으로는 해가서쪽으로 뜰 때가 온다 이거예요. 동쪽으로 떠서 망하니까 서쪽으로떠 가지고 흥해야 될 것 아니에요? 그러면 북쪽을 남쪽으로 만들고 남쪽을 북쪽으로 만들면 돼요. 그것 알아요?

황선조, 그거 무슨 말이야? (웃으시며) 해가 서쪽에서 뜬다구, 이제.남극 북극을 갈라놓으면 어떻게 되겠나? 뒤집어 놓으면 말이야. 서쪽이 동쪽이 되지. 동쪽은?「서쪽!」남쪽은?「북쪽!」북쪽은?「남쪽!」그러면서쪽에서동이튼다그말이야. 왜웃어?그것도생각안하나?간단한 거예요, 그게.

그래, 지금 남극의 주인이 나예요, 지금 현재. 남극에 있어서 배니무엇이니 고기 잡이 하는 것도 크릴새우를 중심삼아 가지고 배 다섯척을 중심삼고 남극을 점령하기 위한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소련까지도 국경선….

베링해협에 평화의 공도를 건설해야

코디악을 중심삼아 가지고 국경선 성지까지 만들었어요. 어디 갔나?그 성지 알아?「코디악 성지!」코디악 성지 말고 코디악에서 더 북쪽

110 순결전통확립과하늘가정

에 있는 성지 말이야. 효율이!「배로(Barrow)입니다, 배로.」배로에집을 지으라고 했는데 집 지었나, 안 지었나?「지금 양 회장이 책임자를 시켜서 맡아서 하고 있습니다. 준비하고 있습니다.」

배로인데, 배로에 베링해협이 있어요. 그것을 점령해야 돼요. 베링할 때는 베링, 베를린…. 링을 ‘아르(R) ’를 둘 하게 되면 베링해협이된다구. 베를린하고 같은 발음이에요. 베를린 장벽을 무너뜨린 것이 선생님이라구요. 카프(CARP; 대학원리연구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공산당에 정면도전을 한 거예요. 우리 효진이가 가서 장벽을 붙들고 기도하던 말이 다 있잖아요?

마찬가지예요. 통일교회의 아들이 베링해협을 중심삼고 이제는 땅굴을 파야 돼요. 성이 아니에요, 이건. 땅굴을 파고 차로 가면 좋겠지만,배로 가서 왕래하고, 땅굴을 안 뚫었으면 배, 연락선을 가지고 왕래하면서 그다음에 철도를 깔아야 하는데, 철도는 어려운 게 많아요. 그건현재 시설하는 몇 배가를 시키지 않고는 자연의 환경에 밀리게 돼요.그래서 땅굴을 파려고 그런다구요.

김윤상, 어제 내가 무슨 지시를 했나? 베링해협을 중심삼고 전세계를 순환하는 평화의 공도예요. 평화 왕이 세운 도로라는 거예요. 그 도로를 중심삼고 12개 분야로 나눠서 할 것인데, 여기에 있어서 1, 2,3, 4, 네곳에가서개척할수있는토건회사기재를알아보라고했는데, 그거 알아보고 있나?「예.」

책임자까지도 두 사람을 세웠지? 일본도 두 사람을 세우지 않았어?한국도 두 사람을 중심삼고 시작했으니까 일본의 네 곳 하게 되면 여덟곳이돼요.미국의네곳하면열두곳이되는거라구요. 부모가가면 장자권인 미국은 따라오지 말래도 따라오게 되어 있어요, 기독교문화권이니까.

그래 가지고 우선 토건회사를 중심삼고 불도저로써 닦는 거라구요.여기서 우리 코디악에서 웰스인가? 웰스까지 가는 것이 1천2백 킬로

111미터예요. 그것을 당장에 불도저로써 트럭이 왕래할 수 있는 길을 닦는 것은 간단한 거예요. 평지로 연결되는 거예요. 트럭이 가야 기재들을 나르고 다 이러겠기 때문에, 소련이야 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고 이쪽만 해 놓으면 말이에요, 미국의 영향권에 있는 것이 소련도 그렇고, 중국도 그렇잖아요? 그래서 유엔을 중심삼고, 아벨유엔을 중심삼고 미국과 아벨유엔이 하나되어 가지고 가인유엔 이것을 쓸어 버려야돼요.국제회의를, 이번에 유엔 총회 회의를 하는 것이 9월초부터 9월말까지예요. 그 기간에, 9월 12일부터 일주일 동안 우리가 가서 미국을 시켜 가지고 국제회의를 해야 돼요. 미국에서 193개 국의 유엔에 가입한 국가를 미국 이름으로 부르는 거예요. 부르게 해 가지고 가인유엔과 뉴요커를 중심삼아 가지고 맞부딪치는 거예요. 유엔 빌딩을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는 뉴요커 빌딩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벨유엔과 가인유엔 중에 어디를 따라가느냐?평화의 제창을 위한 레버런 문이 베링해협에 평화고속도를 개발하는데 있어서 전쟁을 지지하던 모든 강대국이 손들고, 이제 이 도로가 개방하기 시작하게 된다면 그 위에는 전쟁물자, 원자탄이니 무엇이니, 무슨 대포니 무엇이니, 군함이니 무엇이니 바다와 육지를 가로막아 가지고 왕래를 막아 치우는 거예요. 전세계 종교권이 나서 가지고 ‘너희 이놈의 자식, 세상을 망치게 하고 종교까지 망쳐 나오던 세계 국가는 물러가라!’ 이거예요. 하루 저녁에 막아 버릴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그것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됩니다.」여수.순천에 대해서 선생님 이상 관심을 가져라그것을 지금 여수까지도…. 여수에서부터 한.일터널로부터 이렇게되면…. 고속도로를 선생님이 20년 전에 발표했던 거라구요. 이것이

112 순결 전통 확립과 하늘 가정소생.장성.완성, 세 나라예요. 한국과 일본간에 터널을 파야 되는 거예요. 베링해협은 미국이 책임져야 되는 거예요. 여수.순천은 골짜기를 세워 가지고 여수하고 순천의 반대를 중심하고, 대구하고 부산이반대가 돼 있어요. 그래 가지고 목포하고 누구? 싱가포르 대통령 해먹던 누구? 이 뭣이?「이광요입니다.」이것 중심삼고 2천만 평을 해가지고 자기들이 중국을 도망해서 기반 닦으려고 해 가지고 한국과 연결하겠다고 그러고 있는 거예요.그래, 당장에 기재만 들어오면 말이에요, 자기는 전라도 구역 내에8차선 광장을 닦아 나간다 이거예요. 착수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한 2백 미터, 4백 미터쯤 뚫어 놓고 말이에요, 우리 집합 훈련소, 축구 훈련할 수 있는 운동장, 올림픽대회 경기장을 준비한다고 해 가지고 고속도로를 닦을 때 써먹겠다는 거예요.알겠어? 여수.순천 시장보고 얘기해.「예.」언제든지 기재만 들어가게 되면 8차선을 하는데, 굴이 만약에 뚫어지게 된다면 해안선에 해야 돼요. 해안선만 해서, 부산을 중심삼고 굴을 뚫어 가지고 직단거리로 갈 거예요, 경치나 풍치를 구경하면서 갈 거예요? 한 시간 차이나30분 차이 있을 거예요. 경치 좋은 데로 다니려고 하지, 굴 구멍으로다니려고 누가 생각해요? 알겠나?「예.」시장보고 얘기해.「예.」순천시장은 조정순의 조카라며? 친조카인가모양이지?「친조카는 아니고 먼 조카입니다.」뭐든 좋아. 조씨들이 지금까지 국회의원들 다 해 먹는 건 문제없다는 거예요. 그다음에 지금현재 여수시장은 선생님을 지지하는 사람 아니야? 이름이 뭐이?「김충석입니다.」그 이름이 좋아. 선생님을 믿고 있잖아. 나를 믿고 있지?「예.」말 잘 들으라고 그래.빠른 시일 내에 정부를 동원하고 일본을 동원하고 미국을 동원해 가지고 한.일터널을 뚫어야 되고, 한일고속도로를 하나는 블라디보스토크로부터, 하나는 사할린을 통해서 가고, 하나는 남경을 통해 가지고

113가는 3개 도로만 하게 되면 미국에서 일본에 들어오는 모든 물건은,구라파든가 세계에 가는 물건은 한국을 거쳐가기 때문에 한국을 통하는 비용이 얼마나 굉장하다는 것을 생각할 때, 한국은 그것만 해서 다른 것 하지 않고 경제 부흥 안 시키더라도 먹고 살아요.그래서 남해안에 세계에 제일가는 유원지를 만들어야 돼요. 함부로짓겠다고 생각하지 말아요. 10년이 연장되더라도 그렇게 해야 된다고생각하는 거예요. 10년까지 연장되고 정부가 반대해도 나 혼자라도 다만들 수 있어요.그래서 내가 여수.순천은 마음이 가서 산다고 관심이 있으면 잘 되지만, 내가 관심 없으면 잘 안 돼요. 정치망도 말이에요, 내가 매일같이가고 싶은 마음이 있으면 고기가 몰려들어요. 그래요! 여기도 내가 배에 연락하지 않고 내가 가게 되면 그 날은 사람들이 왜 몰려드는지 몰라요. 사람이 나를 따라다니는 모양이지. 영계가 따라다니고 양심 있는사람들은, 그 나라의 충신 될 수 있는 가망 있는 사람들은 선조들이 원하니 선생님이 충신들 될 수 있는 그런 지역을 관심을 갖고 왕래하니거기에 사람이 몰려들고, 금은보화가 움직여 굴러 들어오는 거라구요.그래, 여러분은 여수.순천에 대해서 선생님 이상 관심을 갖고 있나,안 갖고 있나? 선생님 이상 갖고 있으면 여러분을 통해 가지고 여수.순천을 개발할 수 있는 금은보화가 날아 들어오는 거예요. 원리관이그래요.120개 국 대사관과 1만 2천 명 중국 여자 교육을 중심한 계획박금숙, 손대오, 그다음에 누구?「황엽주!」그다음에는? 석준호, 황엽주! 그들이 문을 연 거예요. 책을 얼마나…. 돈이 얼마나 들어갔는지알아요? 선생님이 중국이라는 나라는 유교사상이 죽지 않고 있기 때문에 유교사상이 있을 때까지는, 아시아의 역사를 누구보다 잘 알기 때

114 순결 전통 확립과 하늘 가정

문에 아시아에서 자기보다 강한 나라가 생기면 대번에 연구할 수 있기때문에 그런 재료가 있으면 고위층은 책을 쌓아 두면서 연구하는 나라라구요.

그것이 뭐냐 하면 국제교육재단이에요. 미국에 있어요, 중국에 있어요?「미국에 있습니다.」미국에 있으니 이들을 건드렸다가는 국제교육재단의 책자를 발간한 문 총재하고 거기에 관여하는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입장에 서니 이들을 손댈 수 없어요. 그런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미국에서는…. 주동문!「예.」그다음에 또 누구? 양창식, 그다음에 곽정환, 이 세 사람에게 관심을 갖고 있는 거예요.

요전에 중국의 대사가 양가였다며?「예.」그때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잡아 사상을 돌려놓았으면 좋았을 텐데.「많이 좋아졌습니다.」지금도 그래요. 직접적으로 정치에 제1번지로서 영향 미치는 것이 워싱턴타임스하고 UPI통신사예요. 제일 만만한 것이 교회예요. 양창식을 잡기 위해서 별의별 공작을 다 하고 있어요. 그걸 주동문, 알아?「예.」주동문이 모르는 것을 내가 알고 있는데. 또 주동문한테 맡기지 않는것도, 길을 딴 길을 열고도 있는 거예요.

가인 아벨의 모습을 만들어야지. 안 그래요? 가인 아벨이 하나 안되어가지고는, 가인아벨두패가하나안되면하나님은설수가없어요.

중국도 여러 단체를 만들어야 돼요. 박금숙!「예.」한국은 여성연합도 있고, 카프(CARP; 대학원리연구회)도 있고, 청년연합도 있고, 정치할 수 있는 세계연합이 다 있잖아? 그것을 혼자 해 먹겠나? 선생님 말대로 해야 돼. 그거 다 만들어야 돼. 자기를 중심삼고, 이번에 여자들을 중심삼고 1만 2천 명이 들어갔다가 나오게 된다면 말이야, 선생님의 특명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 대사관들, 120개 국가에서 와 있는세계의 대사관들은 중국이 하는 올림픽 대회를 반대하지 않고 협조하라 이거야. 그러면 우리는 뭘 하자는 것이냐? 대사관 요원들을 교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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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거예요.

대사관요원되는이사람들은정치풍토로보게되면1, 2, 3, 4도안 가요. 대사관에 있던 사람은 중국에 돌아가게 되면 차관급, 국장급이상의 자리가 준비되어 있는 거예요. 이러면 3시대 20년, 40년 동안에 가서 우리가 원하는 계획권 내에 떨어진다 이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준비를 다 해 놓았어요, 선생님이.

자기도 모르는 단체가 중국에도 몇 개 단체가 있는지 모르지?「알고있습니다. (박금숙)」뭘 알고 있어?「많은 선생님들이 들어가셔 가지고….」중국 거기서 살고 중국 사람이 되어 있어, 정치세계나 경제세계나. 그것 다 모르잖아?

그래, 여자가 필요해요, 여자가. 여자를 묶어 주려고 하는데 손대오가 그렇게 안 데리고 갔나? 1만 2천 명을 틀림없이, 120국가에서100명씩 데리고 들어가라고 했어요. 못 가져도 3분의 1을 가지면 얼마예요? 7천 명은 들어갔을 텐데, 10분의 1도 못 됐으니 선생님이 아주 뭐….

그래서 이번에 중국에 갔던 여자들을 일본으로 돌리라고 그랬어요.120개 국의 중국에 갔던 사람들을 그 기간에 있어서 말이에요, 올림픽 대회가 열리는 8년까지 매해 여자들을 그렇게 세우게 된다면, 여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중국 사람들을 전부 다 자매결연 만들어 가지고가정 다 묶을 수 있어요. 이 계획이 왕창 꺾어져 나갔어요.

다 망하더라도 살아남을 길을 준비하고 있다

이제 선생님이 유명하다구요. 남미에 가서 5년 동안 있다가 돌아왔지만, 자기들은 공산당 세계가 딱 되었지만 문 총재를 몰아내려고 해봤자 못 몰아내요. 땅을 많이 산 것을 빼앗아 보라구요. 빼앗는 날에는그야말로 언론계를 통해 가지고 똥구멍을 파 버릴 거라구요. 가만있지

116 순결 전통 확립과 하늘 가정않아요.선생님이 무서운 힘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이 무서워하고, 소련이 무서워하고, 미국이 무서워하고, 남북미가 무서워하잖아요? 나는 아무것도 없는 줄 알지. 모르는 사람은 그래요. 선생님이 망할 길을 준비하지 않아요. 다 망하더라도 살아남을 길을 준비하고 있는 거예요. 베링해협 계획도 살아남기 위한 거예요.공산당과 민주당이 합해 가지고 통일교회를 반대하려고 그래요. 공산당하고 민주당하고 합해 가지고, 기독교하고 공산당이 합해 가지고통일교회를 반대하잖아요? 미국 나라는 소련하고 합해 가지고, 중국하고 합해 가지고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해도 그것은 못 하게 되어 있어요. 그럴 특권이 없어요. 7부 능선 이상을 사탄세계는 넘어갈 수 없어요. 알겠어요?7부 능선을 넘고 난 통일교회는 전권이에요.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아무리 뭐 하더라도, 이번에 강연하는데아무리 나라라든가 단체가 강하더라도 천운이 움직이는 그것을 막을수 없다구요. 순응해야 된다는 거예요. 자신을 가지라구.「예.」전라도에서 3억 달러 모금 운동을 하라구요. 안 하면 간부들하고 평화대사들이라든가 NGO(비정부기구) 패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돈 있는사람들 돈을 우리가 원하는 은행에 집어넣도록 하자는 거예요. 우리는돈 없어요. 그 은행을 중심삼고 언제나 우리가 중심삼아 가지고 평화대사 배후를 중심삼고…. 이것은 세계의 왕초국이 될 수 있고 경제 왕초가 되기 위해서 베링해협을 점령하고 경제 유통로를 만들기 위한 1차 작전이에요.경제권이 없으면 세계를 요리 못 해손대오, 무슨 말인지 알겠어? 이거 정하는 거예요. 이번에 일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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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삼아 가지고 우리가 일본 은행을 중심삼고 움직이던, 한국에서 30년 동안 움직이던 은행을 중심삼아 가지고 소개한 은행이 있어요. 이제부터 일본에서 그 은행을 중심삼고 움직이는 데는 다른 은행이 아니라 우리 통일교회만은 한 은행을 30년 동안 움직였기 때문에 그 은행이 우리를 믿고 발전해 나왔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지금 선생님이 돈도 없고 나라도 없지만, 원래는 미국에서 지금까지세계 최고의 은행가들을 중심삼고 11년 동안 내가 교육해 나왔어요.이것을 한 10여년 전에 닥터 더스트에게 맡겨 놓았더니 다 팔아먹었어요. 이놈의 자식! 통일교회가 은행가들을 교육해서 무엇에 쓰나 이거예요. 10년, 20년, 40년 준비해야지.

우리도 은행이 있으면 좋겠지요? 전세계의 7대 경제국을 중심삼고IMF의 위기가 있으면 비축했던 자본을 활용해서 해결해 왔는데, 지금때는 G7이 아니고 G8, 소련까지 들어가 있어요. 세계의 난문제를 하기 위해서는 베링해협….

우리가 유엔만 만들면, 가인 아벨을 구별시켜 유엔 총회에서 가인이손을 들어 가지고 패스만 하게 되면 G8 나라를 중심삼고 돈을 얼마든지끌어쓸수있을텐데, 그러려면그배후에있어서재산설정이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재산이 없어요. 그 재산 설정은 뭐냐 하면, 세계의 은행장들을 엮어 가지고….

우리 통일교회 전세계의 요원들이 단일적으로 예금한 금액이 수천억달러가 넘을 거라구요, 세계적으로. 그것은 전부 다 문 총재의 지휘하에 하나의 세계 평화의 목적을 위해서 쓰는 데 있어서, 유사시에는 세계은행에 예금된 50퍼센트까지도 저당 잡혀 가지고 돈을 뽑아 쓸 수있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20퍼센트는 언제든지 갖다가쓸 수 있어요.

재벌들, 돈있는사람들은문총재가평화의왕이될때까지있는재산, 자기들부자이상될수있는재산전부다퍼부어가지고했는

118 순결전통확립과하늘가정

데, 양심적인 장래에 있어서 세계의 경제권에 모범적인 주인들이 되려면 문 총재의 전통사상을 안 받아들이면 안 된다 이거예요. 그것은 문제도 안 돼요. 내가 가서 하게 되면 50퍼센트, 70퍼센트까지 뽑아 쓸수 있는 거예요. 그 대신 3년 이내에 깨끗이 물어 치워요. 지금 그렇게 해 나왔어요. 알겠어요?

일본에서돈도 뽑아 쓰고 다 이래 가지고 뒷돈을 뽑아 썼지만 3년도안가요. 다깨끗이물고30년동안신용을 쌓아나왔어요. 그은행이 팔려 갔기 때문에 우리와 관계 맺던 지점장이 본부와 연락해서다른 은행을 소개해 줘 가지고 그 은행들도 옛날 은행과 같은 내용으로써 움직일 것을 계약하고 출발했어요. 그 한 은행만이 아니에요. 우리는한국은행도할수있고, 일본은행도할수있고,미국은행도할 수 있어요.

세계 은행을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세계 은행을 한길로 몰아넣게 된다면 말이에요, 그 세계 은행 본사를 사 버리는 것은 문제없고,그러면 은행 왕국이 돼요. 그럴 수 있는 준비라구요.

황선조!「예.」졸았어, 생각했어? (웃음)「안 졸았습니다. 그럴 수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생각했어? 그래, 선생님이 이제부터 경제권이 없어 가지고는 세계를 요리 못 해요. 여러분, 돈 있어요? 거지 패들이라구요. 여자들 재산을 털어 내 봤자 어디에 처녀 하나 시집보낼 수있는 재산도 못 된다고 봐요. 이 거지 떼거리들!

거지 떼거리라도 눈은 높고 생각은 커 가지고 세계는 우리 것이라고생각하는데, 무엇 가지고 우리 것이라고 그래요? 벌거벗고 다니면서,밥 굶고 다니면서? 때가 달라요. 할 수 없어요. 사탄세계를 자연 굴복시켜 온 역사를 가진 우리 앞에 큰소리 못 해요. ‘너희들도 이런 수난의 길을, 몇십년을 걸었으니 몇 년 동안 해라. ’할 때 싫다 할 수 있는사람은 뉘시깔을 빼 버리고 코를 잘라 버려도 불평 못 한다는 거예요.그런 전통을 세워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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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안 하는 사람은 탈락자가 된다

선생님이 피를 보게 된다면 인류의 90퍼센트까지 피를 흘리더라도걸리지 않아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공산당은 무슨 재판?「인민재판입니다.」하늘의 공인 재판이에요. 90퍼센트를 잘라 버려도….문 총재 앞에 잘한 사람이 얼마나 돼요? 인민재판같이 하면 다 한 구덩이에 갖다가 불살라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참부모가 피를 보고 구도의 길을 열 수 없어요. 참부모 자신, 참부모 자체에 있는 모든 것을 희생시켜 가지고 그 길을 닦아 나온 것입니다. 천하의 어떤 잘사는 사람, 어떤 부자, 어떤 권력자 다 알고 있어요.미국에 있는 모든 지도자들은 다 알고 있어요. 문 총재에게 빚진 줄알고 있어요.

어제도 부시 아들이 왔는데 ‘너, 문총재에게빚진것을언제물겠느냐? ’하니까 곤란해하잖아요? 봤지? 몇 사람 어제 누가 왔나? 선생님이 말하지 않고 가만 앉아 있지만, 여러분이 요리할 줄 모르니까 요리하겠다는 생각을 하나도 안 해요. 할 수 없이 내가 브로큰 잉글리시(broken English)라도 하면서 때려잡았지. 선생님이 하는 말이 무슨말인지 알아들었어?「예.」그것이 영어야, 한국어야?「하나님 말입니다.」(웃음)

그래, 내가 못 알아들으면 이용당해요. 모르는 척하지만 내가 알지.내가 스페니시(스페인어)까지 공부하기 시작했다가 지금 그만두었어요. 스페니시까지 해야 되겠다고 생각했어요. 여러분 공부 안 하는 녀석들은 탈락한다구요. 선생님은 지금도 공부해요.

어제 아침에 평화의 왕 대관식 1주년 기념 강연문을 읽고 나왔어요.관심을 갖고 ‘여기에 뺄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보니 뺄 게 없어요.나중에는 요전에 미국에서 강연하던 것 베링해협에 대한 그 문서는 그

120 순결전통확립과하늘가정

냥 그대로 박아 놓았어요. 그게 3분의 1이 돼요. 전번 연설문하고 말이에요. 하나님의 평화왕국은 뭐이?「우리 축복가정들의 참조국이다!」그것하고 이것 ‘재림주는 하나님의 몸 ’이라는것, 그둘을중심삼고 세계의 전통을 만들어 놓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읽고 읽고 읽고 나온 거예요. 선생님이 그거 끝난 것을 뭘 하려고 읽어요? 오늘 아침까지 바쁜데 말이에요, 새벽에 일어나서. 그강연할것을정비해놓아야돼요. 여러분은그런생각도안하지?한번듣고나서는다알았다고말이에요. 훈독회를천번만번하더라도 너희들 자체가 훈독회를 한 백 번 한 것하고 참석해서 천 번한 것을 비교해 볼 때 지도하기에 자기가 백 번 한 것이 낫다는 것을알아야 돼요.

말씀으로 감동시키는 것보다도 노래로 감동 주는 것이 빨라

여기에충청도가왔어? 충청도, 몇사람왔나? 손들어봐라. 몇명이야?「열 네 명입니다.」열 네 명?「북한 작가가 백두산 그림을 그려왔습니다.」누가 그렸어? 누가 작가야?「북한의 김창성이라는 작가인데, 공훈작가고요.」북한 작가가 왜 그려 가지고 오노? 사 가지고 왔나?「북한 돕기 차원에서 충청북도에서 이번에 전시회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계획하고 있으면 계획하고 난 다음에 가지고 와야지, 계획하는데 가지고 오면 되나?「하기 전에 한 점 부모님께 먼저 봉정해 올리고….」부모님에게 먼저 봉정해 주는 건 재주도 아니지. 미국 사람들 중에 나한테 그림 같은 것 그리는 사람들은 말이에요, 세계의 그림 파는 데유명하다구요. 뭘 사다 주겠다는 사람이 많아요. 전부 다 자기 그린 것이 제일 걸작이라고 하는데 걸작이 걸작이 아닌 것이 많아요. (웃음)유명한 사람은 가만히 있지만 유명하지 않은 사람이 야단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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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인자들이 아니에요, 공짜 갖다가 바치겠다는 사람들은. 그래요. 선생님이 그림도 볼 줄 알아요.

「전국민 축복식의 승리를 경하드리고요, 그런 점에서 백두산 천지가 그려진 그림입니다.」백두산 천지는 지금 좋은 사진을 찍어 가지고집어넣었는데, 그보다도 더 잘 그렸나? (웃음)「부모님이 감정하시면….」내가 그것 감정했다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은 욕한다구요.그것 왜 가져와? 둬두라구. (웃음)「보시라고요.」

백두산 천지가 많지 않고 산이 많구만. 무슨 백두산 천지가 이래?물이3분의1 이상되어야할텐데3분의1도안되네.「구름이많아요.」구름이든 무엇이든 마찬가지지. (웃음) 구름에 싸여서 안 보이면안 보이는 것이지. 놔두라구! 아직까지 선생님이 말씀하는데 왜 방해하노?

그래, 충청도 이번 대관식 기념행사가 끝나 가지고 도가 온 것이 처음이네, 충청도.「떡도 해 왔습니다.」(웃음) 떡은 열 아홉 가마니 해가지고 서울에서 잔치했는데, 몇 가마니나 해 왔나?「오늘은 그냥 두말만 했습니다.」두 말이면 여기 사람들도 못 먹겠구만. 부처끼리야?「예.」오누이같이 생겨서 잘살겠네.「감사합니다.」「저 부인이 이번에 중국에 가서 중국 노래를 아주 잘 했습니다.」응, 그래? 한번 해 보자. 내가 들어 보자. (박수)

통일교회 여자들은 재간 있는 여자들이 많다구요. 세계 말을, 어디든지 전도 갔기 때문에 어디 가서도 통하는 것은 문제없다구요.「중국노래 ‘첨밀밀 ’하겠습니다.」박금숙보다 잘해야 돼. (웃음) 잘 들어 주라구. (충북 교구장 사모 노래)

누구야? 대만 사람이야, 한국 사람이야? (웃음)「한국 사람입니다.」어디서 그거 배웠어?「한참 그 노래가 유행을 했었습니다. 한국의 안방극장에서 나왔던 노래입니다. 그래서 아마 그때 배운 것 같습니다.」

박금숙, 말이야, 한국 여자들이 음성이 고와.「예.」중국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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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탁한 물이라서 음성이 나빠. 물을 끓여 먹잖아? 그러니까 여기서앞으로 노래할 수 있는 단체를 만들어 가지고 미국에 가서 우려먹고,남미에 가서 우려먹고, 중국만 이래 놓으면 큰 나라 마음대로 우려먹을 수 있어.

우리 통일교회 여자들이 선교사로 13명이 먼저 나갔기 때문에…. 벌써 몇 년 됐나? 15년 넘었지?「예.」15년 이상 됐기 때문에, 그 사람들은어느나라에도다가있기때문에, 일본말, 영어, 반드시3개국어는 다 이해할 수 있게 되어 있기 때문에 통역할 수 있는 기반 다 닦아 놓았어요.

그 사람들이 통역할 수 있는 입장에서 2차 중계만 하게 되면 무슨음악 대회든지 현지의 사람과 같은 감정으로 들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무슨 말씀으로 감동시키는 것보다도 노래로 감동을 주는 것이 빨라요. 이국 사람들이 이국 나라 말을 하게 되면, ―국경 지대의 다른 나라를 잘 모르거든.― 그래도 대개듣고 어떤 나라 음악인 줄 알고 불러 주면 참석한 그 나라 국민은 완전히 붕 -들리는 거예요. 이제부터 그런 극단을 선생님이 많이 만들려고 그래요.

이제는 세계에, 중국, 소련, 남북미 전부 다 통하지 못하는 것이 없어요, 유엔 가입 국가 어디든지 갈 수 있으니만큼. 미국의 국무부도 통일교회 조직만큼 유엔 가입 국가 기준에 있어서 단체 조직을 만들 수있는 기반이 없다구요. 국무부도 우리에게 부탁할 수 있는 이런 기반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한번 왔다가 또 가고 싶다 할 수 있는 재미있는 교회가 통일교회

너, 중국 말 할 줄 알아?「아닙니다. 제가 노래를 좋아하기 때문에세계 노래를 다 배우려고 합니다.」글쎄, 중국 말을 배우라구.「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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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미! 이번에 주현미를 잡아다 썼지?「예.」이제는 다시 언제든지중국 가자고 하면 따라 나설 거라구.「주현미가 광고가 많이 났습니다.굉장해요. (박금숙)」많이 안 났어, 많이 났어?「많이 났습니다.」그럼박금숙보다 더 유명하네.

그러면 박금숙 대신…. 중국 말도 너보다 더 잘할 것 아니야?「중국어를 너무 잘해 가지고, 몇 마디 했는데 너무 잘 하더라구요.」그래,자기가노래한번해봐라. 주현미가하던노래알아? 노래한번해봐라.「노래는 잘 못합니다.」노래 못 하면 말이라도 해 보라구.

통일교회는 이게 재미있어요. 보통 때보다도 재미있는 것이, 오래앉아 있으면 국물이 아니고 건더기가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똑똑한사람은 한번 왔다가는 또 가고 싶다 할 수 있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지성인 아니고는 통일교회를 따라가지 못한다 이거예요.

여러분 다 지성인이에요? 여기에 맨 마지막에 안경 낀 사람, 형님인가 동생인가 국회의원 나왔다가 낙방한 사람 일어서라구. 나오라구. 얼굴이 비슷하지? 혼자 사는 여자 같으면 결혼을 시켜 주면 딱 좋겠는데. (웃음) 얘기를 해 보라구. 너는 얘기하고, 여기는 노래 하나 해 보라구. 너는무슨노래할줄알아?「 ‘날 좀 보소 ’하겠습니다.」그래?그럼 노래부터 먼저 하라구. (노래)

얼굴이 간판 붙어서 불러냈더니 곧잘 하잖아? 자, 너도 해 봐. 노래도 하려면 중국 말로 한번 하고 얘기해도 괜찮아. 요전에 무슨 중국군인 노래, 그런 노래 하지 않았어? 그거 해 봐.

「군인 노래요. 제가 중국에서의 성장 과정이 한국의 여러분하고 틀리게 좀 유한 것이 없게 성장했습니다. 그래서 노래 소리도 너무나 여성답지 못하게 하는데 여러분, 양해해 주십시오.」여성이 아니잖아?「남자입니다.」(웃음) 그거 그럴 수 있지. 남자 옷을 안 입었을 뿐이지 말이야, 남자는 뭐 뜸떠 먹어. (박금숙 여사 노래)

이제 얘기 좀 해요, 보고 겸. 보고하면 시간이 많이 걸리지, 손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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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고를 계속했기 때문에….」간단히?「간단히 하겠지요.」그 이후에 자기가 나와 가지고 수습한 얘기를 해도 될 거라구. (박금숙 여사의 보고)

「……그러면 이번 행사는 우리가 이미 결정지었기 때문에 이번에는부녀회에서는 포기하라, 포기하고 그때 그 장소에 부녀회로 해 가지고여섯 명으로 하고 딴 부녀회 해서 우리 아홉 명이 상대했습니다.」

부녀회가 어떤 단체인가 얘기해야지. 그거 얘기해 주라구.「전국부녀연합회입니다, 중국의. (손대오)」중국 부녀 공산당 본부예요. 16억하게 되면 8억이라는 여자들이 단결돼 있어요. 이것 하게 되면 중국이핑 돌아가는 거예요. (보고 계속)

충청도에서 노래하고 관심 있는 사람들을 불러모아라

너, 여자! 충북이야, 충남이야?「충북입니다.」충북과 충남 여자들가운데서 너만큼 노래하고 관심 있는 사람들을 불러서 모아. 명단을끌어다가 한번 여기 본부에 와서 노래도 하고 프로그램을 한번 해 봐야 되겠어. 할 거야?「예.」

어디, 미국 가면 좋겠어, 일본 가면 좋겠어? 어디 가면 좋겠어?「미국으로 불러 주시면 좋겠습니다.」(웃음) 미국에 가서는 영어 노래를 많이 해야지.「영어 노래도 할 수 있을 겁니다.」영어 노래도 할수 있어?「예.」무슨 노래?「 ‘러브 미텐더 ’도 하고….」그래? 자기 따르는사람들이전부다할줄알아야지. 몇명모을수있을것같아?「20명 정도는 모을 수 있습니다.」20명 정도! 다들 이름난 사람, 충청남북도에서 이름난 사람들이야?「이름났다기보다는 나름대로 열심히지역에서 봉사를 위해서 활동들을 하고 있습니다. 한필가정들이나 국제가정들이 영어 노래를 잘하고, 일본 노래도 잘하고요.」

그러면 한국 사람이 아니고 외국 사람, 필리핀 사람, 여러 나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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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 다 있나?「예.」어디에 가면 좋겠어?「저야 어디든지 불러 주시면,미국 같은 데 가서 열심히 하겠습니다.」미국 가서 열심히 하겠으면,그 사람들이 식구야, 식구 아니야?「식구입니다.」식구들이야? 미국 가서 할 수 있나? 미국 가서 하려면 훈련이 되어 있어야지.「지금 섭리가 중국으로 모아지고 있으니까 중국에 가면 좋을 겁니다.」(웃음)

그래, 중국, 대만이든지 아시아서는 얼마든지 할 수 있어. 우리가 지금까지 리틀엔젤스라든가 유니버설 발레단이 중국에도 다 기반 닦고아시아에도 기반 다 닦아져 있어. 그런 단체를 잘해야 돼. 잘해야 되고, 어디 가든지 자기 위신이라든가 나라의 입장도 다 세울 줄 알고,외교적인 루트로 볼 때 평하지 않고 조직을 하고 단체를 움직이는 데도 프로그램을 잘 짜야 된다구. 세계 수준이라는 것이 만만치 않아. 자기가잘한다고 하지만, 세계사람의눈으로 보게될 때평할때에 중도못되고하로보게된다면한번갔다가다시는못가. 그러니까그런 기준까지 가려면 상당한 수준이 되어 있어야 된다는 거야.

우리 리틀엔젤스라든가 유니버설 발레팀들도 세계적으로 공연을 했지만, 이제노래팀같은것도같이다닐수있어요. 노래하는팀도다시 만들어 가지고, 우리 갖추어진 기반이 있기 때문에 조금만 노력하면 세계 수준으로, 우리들이 이루어 놓은 것이 있기 때문에 세계 수준을 빨리 따라갈 수 있다구요.

충청남북도에 몇 사람?「20명 정도입니다.」20명 정도! 어드런 여자들이야?「가정 부인들이지만 음악을 좋아하고, 현재 한필가정 중에기타도 잘 치고 노래도 잘하고 그런 재능 있는 부인들입니다.」그 자체의 20명 가운데서 전체 모든 음악도 할 수 있고 기악도 다룰 수 있는 사람들이 있어 가지고 자기 위신과 체면을 세울 수 있는 이런 안팎의 내용을 갖추어야 된다구. 일본에도 가서 할 수 있고, 북한에도 갈수 있어. 내가 하려면 북한도 갈 수 있는 거예요.

「이번에 평화대사 교육 받은 분 가운데는 엔터테이너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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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상당히 수준급의 연기도 할 수 있고 음악도 잘 하는 이가 있거든요. 그런 사람 중에 자기 단원도 있습니다.」그래서 극 같은 것도 할수 있나?「예.」그래? 오페라 같은 것도?「그런 것은 안 되지만, 아마추어 정도로는 할 수 있습니다.」아마추어 정도가 어느 급의 아마추어냐 이거야. 맨 하급의 아마추어가 있고 중이 있고 상이 있어. 그러니까함부로 해서는 안 돼.

각도에서 음악 할 줄 아는 젊은 여자들을 뽑아라

선생님 이름이 유명하다구요. 여러분이 알고 있는 선생님으로 그렇게알지 않아요. 해외에 나가면 높은 수준으로 다 바라보고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가 세계적으로 단체 활동을 많이 했어요. 국무부까지도, 워싱턴에서 일년 동안에 113번을 대회를 했다구요. 정부 자체가 하려면 2년, 3년 걸려서 할 수 있는 그런 대회를 일년에 113번을했으니까, 일년이 52개 주일이니까 한 주일에 두 번씩 이상 했다구요.

그거 한다고 하는 것이 보통 수준이 아니에요. 미국에 50개 주가 있고, 각주에서 우수한사람들이정부에서 참석할때 뽑혀왔던그 사람들 수준에서도 우리를 못 당한다고 해서 우리에게 부탁까지 하는 거예요. 대회를 우리에게 맡겨 가지고 지도해 달라고 하는 이런 수준까지 올라왔어요.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대회의 모든 조직 편성으로부터 진행하는 것이 상당한 수준에 올라와 있다구요.

미리부터 해 놓아야지, 말할 때에 무슨 피스톨을 꼭대기에 갖다 놓는 것같이 기분이 얼마나 나빠? 얼굴도 잘생기지 못한 사람이 그러니말이야. (웃음)

알겠어? 그러면 20명?「예.」한국이 몇 개 도인가? 팔도강산! 남북으로말하면8도가되는데, 여덟개팀을만들어서내가한번볼거예요. 그래서 빼 가지고 일본도 할 것이고, 미국도 할 것이고, 세계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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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해서, 우수한 팀들을 여러 가지 하게 된다면 우리가 이제부터 이걸활용하게 되면 국가를 움직일 수 있는 배경을 묶는다는 것은 곧 될 수있어요.

제일 빠른 것이, 학술적인 분야에서 나라를 움직이는 것보다도 예술적인 노래라든가 춤이라든가 무용이라든가 이런 것을 하는 것이 제일빨라요. 그런 분야에서는 선생님이 이미 단체를 중심삼고 세계적 수준을 능가하고 있어요. 여러분은 통일교회가 하는 것을 우습게 생각하지만 상당한 수준에 있다는 거예요.

사길자!「예.」이제 5분, 6분 남았으니 사길자가 나와서 노래 한번해 봐. 너는 피아노를 어느 정도까지 할 수 있나?「까먹었어요.」네가이제 앞으로 영어도 할 줄 알고 그러니까 미국에서도 움직이고 다 그랬기 때문에 피아노 할 수 있는 것을…. 아무것도 아니야. 옛날에 하던것 다 할 수 있잖아?「계속해서 배워서 한다는 것이….」뭐 전문가 아니라도돼. 일반 가요곡하고흘러간노래 할것은 얼마든지할수 있지?「전공을 안 했기 때문에 취미로 했기 때문에….」

여기서피아노할 수있는사람, 자기 아는사람누구 추천할사람있어? 자기가 피아노 하던 경력이 있어 가지고 통일교회 여자들 가운데서 피아노 할 수 있는 사람을 선생님 앞에 추천할 수 있는 사람이있느냐 이거야.

「일본 여자들이 가끔 보면 잘하는 사람이 있어요.」어드런 사람이야?「교회에서 찬송가 반주도 하고…. 광고하면 나타나겠지요.」피아노하는 사람 각도에서 한두 사람씩 빼 봐.「예.」「2세들 가운데 피아노전문가들이 있습니다.」「2세들도 많지요.」잘해야지.「전공한 사람들도 있고요.」전공해야 돼.

우리 발레 하는 훈숙이가 노래 같은 것도 다 감독할 수 있는 실력이있기 때문에 리틀엔젤스에 불러다가 훈련하고 다 그런 것도 괜찮아.알겠나?「젊은 사람을, 책임지고 2세를 시키면 어떻습니까?」2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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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이 없어 가지고, 어디 가서 대외적인 교섭을 하고 외교적인 루트에서게 된다면 국가 위신이라든가 체면을 세울 수 있는 이런 훈련이 안되어 있어.

「어느 정도의 수준만큼 되는지….」글쎄, 그런 사람들을 취해서 네가 관리해 가지고 데리고 다녀야지, 그 애들에게 전부 책임 맡길 수없잖아?「반주 정도는 괜찮아도 곡조라든가 자유롭게 하려면 아무래도피아노 전공을 한 사람이 아니면….」피아노 전공한 사람은 우리 인진이 아들만 시켜도 세계적인 수준에 다 올라가 있어. 불러다가 얼마든지 다 할 수 있다구.

「주로 축복가정 부인들을 원하십니까?」아줌마들! 연령은 될 수 있는 대로 젊은 사람이 낫지.「저보다도 어린 사람들이, 30대가 좋잖아요? 음악 전공하고 피아노 반주 잘해서 합창단까지 지도할 수 있는 그런 분을 각 도마다 있으면….」각도마다 학교 다니는 학생들은 다 있지. 그것을 각도마다 뽑아서 세계적인 기준 앞에, 무대에 내세워 가지고 빠지지 않으려면 상당한 수준이어야 돼.「상당한 수준….」「그러면지금 대학 전공하는 그런 2세들이 많이 있지요.」리틀엔젤스에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 가운데 서울대라든가 이화대학 갈 학생들이 많다구.「대학생들은 안 되잖아요? 졸업한 사람들….」

「누구한테 물어봐야 될까요? 교구장들한테 물어볼까요?」네가 옛날에어려운것도다하고그러지않았나? 들을줄알고볼줄알잖아?악보 볼 줄은 알지?「그거야 하지요.」그것 하면 되는 거야. 그게 보통이 아니지. 자, 그렇게 알고, 노래나 한번 해 봐.

「확실히 말씀을 해 주세요.」리틀엔젤스의 그런 사람들을 각도, 각국에서 해 가지고 한 사람 두 사람….「협회 가정국을 통해 가지고 교구장들한테 알아달라고 하는 것이 낫지 않겠어요?」교구장?「예.」교구장이 하면 교구장이 다 같은 실력을 가진 사람을 빼기가 힘들어. 자기들이 자의에 모여 가지고 그 가운데서 뽑아야지. 충청남북도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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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북도에서 음악이면 음악, 노래면 노래하는 사람 한 사람 두 사람 몇 사람, 그다음에 바이올린 했든가 기악을 했던 사람 몇 사람, 피아노하던 사람몇사람 뽑아줘야돼.「수준과 연령과학력모든 것이….」우리 리틀엔젤스 학교 다 있잖아? 선생들이 다 그런 실력이 있으니 그 사람들이 방향을 가지고….

「뭔가 감이 안 잡힙니다.」무엇이?「갑자기 명령하시니까 감이 안잡혀요.」갑자기 명령하지, 언제 두고두고 명령하나? 내가 기악 분야에있어서 한국의 연예인들을 벌써 10년 전에 3억 달러를 맡겨 가지고준비하라고 했는데 그 녀석들 다 어떻게 됐는지 몰라, 지금.「누구 하나 도와줄 사람이 있으면….」

자, 그렇게 알고, 자기가 못 하게 되면 내가 훈숙이를 시켜서라도다 할 수 있다구. 그 사람이 그것까지 하려면 자기 공연하는 전문 분야에 지장이 있어. 내가 뒤를 따라 다니면서 시중 들 수 없다구.「제가몸종은 할게요. 몸종은 하겠지만 앞장서서 하는 것은….」글쎄, 학교선생들 다 있잖아? 선문대학도 있고, 학교도 전문 음악가도 있고 다있는데, 부르면 거기서 수천 명 이상의 사람들을 빼낼 수 있는 기반이돼 있는데 걱정이 뭐야?「현재 대학생들….」야야야, 시간 간다! 노래나 하고…. (사길자 회장 노래)

특기 있는 사람들을 빼서 길러야 되겠다

깃발이 어때? 바람이 불어?「예. 아버님, 열 시에 출발이 가능하답니다.」효율이!「잠깐 닐을 만나러 나갔습니다.」나가서 깃발을 봐야돼, 깃발을. 안 보인다, 안 보인다! 바람이 25마일! 괜찮을 거라구, 헬리콥터 나는 데. 열 시?「예.」

여수 가고 싶은 사람이 누구야? 누구? 박금숙 가 볼래? 선생님 따라갈래?「예.」박금숙이 가서 여자까지 간판 붙여 놓고 박금숙이 오지 말

130 순결 전통 확립과 하늘 가정라고 하면 어떻게 할 테야? 어디에 가서 무엇을 했다는 말을 하지 않고조용히 따라다니다가 오면 모르지만, 가서 광고하고 다 그러면, 여수.순천의 장들을 만나게 되면 말이야, 그거 안 된다구. 그래, 또 누구?「저는 아버님, 열두 시에 훈독회가 있습니다, 지도자 훈독회. (황선조)」어디에서? 여수에?「아닙니다. 서울에서요.」그러면 못 가겠구만.「마치고 바로 가겠습니다.」마치고 바로 가다니? 그리고 누가 갈래?손 박사 가 볼래?「예.」그다음에는 누구? 충청도 아줌마 너희들도 한번 갈래? 다 타지 못해. 많이 타야 열 다섯 명? 열 일곱 명이지? 몇사람 왔다고?「열 네 명 왔습니다.」열 네 명이면 여기 갈 사람이 많은데, 보자. 제일 못생긴 사람을 빼자. (웃음)여자가 많이 왔나, 남자가 많이 왔나?「여자들이 많이 왔습니다.」남자는 누구 누구야? 남자는 뽑아 갈 사람이 없구만. 여자들 일어서봐. 너희 여자들 가운데서 내가 미국에 오라 하면 좋겠나, 여수.순천데리고 가면 좋겠나?「여수요.」여수? 그러면 미국은 싫어?「미국도좋은데요, 오늘 가는 데는 여수만….」(웃음) 여수 가게 되면 자기들은선생님 있는 대로 오래 있을 수 있어? 오래 못 있을 사람은 앉으라구.자, 앉아 봐. 다로구만.몇 사람이야?「네 명은 되겠습니다.」노래 다 할 줄 아나? (웃음)「따라하는 건 잘 합니다.」한번 해 봐라. 너 나가라. 이제는 내가 데리고 가는 것도 색다른 맛있는 패들을 데리고 다녀야지, 언제나 같은패들 데리고 다니는 것은 다 싫어해요. 그러니까 이제 노래도 잘하고뭐 특기들 있는 사람들을 데리고 다니고 그래야지. 충청북도니까 남북도까지 내가 한번 초청해 가지고 여수에서 공연시키려고 그래요. 서너곡씩 해서 누가 잘하느냐 이거예요.노래도 전문가들이 있어 가지고 학교 선생들이 목소리 좋고 발음할수 있는, 목소리 조정할 수 있는, 호흡도 맞추고 전부 다 맞출 줄 알아야 된다구요. 횡경막을 중심삼아 가지고 깊이 있는 노래 소리가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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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돼요. 자!

「‘고향무정 ’하겠습니다.」남자들이 하는 노래를 하네. (웃음)「남자입니다.」응?「넥타이만 차면 남자입니다. 지금 남일교회장을 하고 있거든요. 석사학위 받은 재원이고….」석사인지 박사인지 내가 뭐 아나?(노래) 그다음에 몇 사람? 두 사람?「네 사람입니다.」전부 다 노래한 번씩 해 볼래? 너는 노래 잘하겠다. 선전 잘하겠네. 해 봐요. 마음놓고 한번 해 봐. (노래)

몇 사람 돼? 몇 사람이야, 갈 사람이?「손 박사님, 박금숙, 충북 여성 네 사람, 김효율, 윤기병, 김부태, 15명이 되겠습니다.」15명이라니? 뭣이 그렇게 많아?「네 명을 포함하면 15명 됩니다.」그다음에 남자 갈 사람이 누가 있어? 교구장이 가면 교회를 비울 수 있나? 여편네는 내놓더라도 자기는 가서 일해야지. 남자 누구? 여수 안 가 본 사람누구 있어?

박구배는 뭘 하겠나?「내일쯤 갔으면 좋겠습니다.」어디에?「여수에요.」내일 가려면 오늘 가야지, 뭐 내일 가?「오늘 중요한 약속이 있습니다.」(웃으시며) 내일은 안 와도 괜찮아. 그다음에 허양! 허양인가?「아버님, 가 봤습니다, 여수.」(웃음)「모시고 가야지요.」내가 데리고 가지 모시고 가나?「가겠습니다.」

노래나 해 보자구. 가서 노래하는 사람을 데리고 왔다고 그래야 될것 아니야? 남자도 노래하는 사람 못하면 선생님 위신이 서지 않잖아?이제부터는 그 놀음을 해야 돼요. 이제 특기 있는 사람들을 빼서 길러야 되겠어요. (허양 교구장 노래)

「……노래 잘 한다고요, 아버님. 하나 더 시키시지요.」시간이 없다구, 이제. 김윤상, 갈래?「장비 좀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장비 알아보고 올래?「예.」브라질 연장하라고 그랬다구. 색시만 간다구. 색시데리고 다니지 말고.「예.」그러면 그렇게 준비하고 밥 빨리 먹고….효율이 있나? 자, 그렇게 알고…. (경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