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본연의 기준과 하나님의 소유 결정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05권 PDF전문보기

창조본연의 기준과 하나님의 소유 결정

(경배) (웃으시며) 박수! (박수)「만세!」윙크! 호랑이! 어흥! 참새는?「짹짹!」자, 이제 인사했어.「이제 갈래? 오늘은 바이 바이 하는거야, 아기. (어머님)」「오늘은 기관 기업체하고, 인천 부평에서 25명 정도 왔고요, 강화에서 왔습니다」금년 정월 초하루 말씀은 매일같이 행해야 할 헌법과 같은 내용오늘은 금년 정월 초하룻날 말씀한 것 읽어 보자. 금년 정월 초하룻날에 한 말씀 내용은 4년 동안에 매일같이 행해야 할 내용, 헌법과 같은 내용이에요. 그것이 한번 지나가는 바람같이 해서 인사하는 것이아니라구요. 뼈 살에 사무쳐 가지고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 4년동안 가야 돼요.이 해의 표어가 뭐라고요?「내외 천일국이상을 완성하소서!」이상가정이에요, 이상가정. 가정을 완성해야 국가도 다 완성해요. 자, 읽어보라구. 잘 들어 봐요. 지금 다 잊어버렸을 거라구요. 지나간 꿈같이잊어버리면 안 되는 거예요. 금년 표어는 언제나 그것이 기반이에요.2005년 8월 29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305기반 위에 모든 건물을 지어야 되는 거예요.창조본연의 기준에 돌아가 하나님의 소유로서 결정지어야알래스카에 가서도 교육을 중심적으로 해야 할 것은 이 과제를 중심삼고…. 앞으로 8년까지의 책임이 뭐냐 하면, 베링해협 중심삼은 세계의 평화의 왕 교통로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 교통로를 통하기 위해서는평화를 위한 모든 기재라든가 사람이 아니고는 왔다 갔다 못 할 때가와요. 자동적으로 전쟁이 끝나는 거라구요. 경계선 타파가 벌어지고,국경선, 소유권….동네면 동네의 왔다 갔다 하는 길이 자기 소유가 아니에요. 또 자기가 농사지어 먹고 이러는 땅도 자기 것이 아니에요. 남기고 가야 할하늘나라의 소유로서 그 기준을 결정 안 지어 놓았다구요. 사탄세계에서 빼앗아다가 도적질해 가지고, 물건을 팔고 살고 강탈해 가지고 나라에 갖다가 권력 구조를 다 만들었는데, 평준 기준을 창조하던 본연의 기준에 돌아가야 돼요.그래, 지금까지 하나님이 주인 노릇을 못 했습니다. 여러분이 땅 주인, 집 주인 하지만 그것이 자기들 것이에요? 하나님 것을 도적질한도적 물건이에요. 훔쳐다가, 강제로 빼앗아다가, 혹은 그다음에 수단방법으로써 바꿔치기 해 가지고 자기 소유권 삼은 거라구요. 그것은타락한 이후에 하나님의 뜻에 맞게끔 전수된 것이 아니에요.책임분담 완성! 책임분담 완성의 첫째는 뭐냐 하면 창조의 위업에 가담해야 돼요. 하나님이 97퍼센트 만들었으면 3퍼센트 만들어 가지고 완성할 수 있는, 동위.동거.동행.동생활 할 수 있는 이런 기준을 잃어버린 거라구요. 모든 중심이 하나님으로부터 사랑.생명.혈통이 되어야 될 텐데, 이것은 완전히 사탄의 소유고, 사탄의 혈통, 사탄의 생명,사탄의 사랑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이것을 완전히 빼 버려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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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얼굴을 보게 되면 얼굴 자체가 어디에서 나왔나? 하나님의 사랑에서 나오고, 하나님의 생명에서 나오고, 하나님의 혈통에서 나온 것이 아니에요. 사탄의 혈통, 하나님의 사랑의 원수의 핏줄을 받았다는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태어난 자체는 뿌리가 잘못됐기 때문에, 그나무가 참감람나무가 되어야 할 텐데 돌감람나무가 되었어요. 하나님의 소유가 못 돼 가지고 사탄의 소유가 되었다는 사실, 이것이 거짓말이 아니에요. 사실 중에 사실이에요, 몰라서 그렇지. 그것을 확실히 알아 가지고 이 대책을 이 4년 동안에 전부 다 지워 버려야 돼요.

이번에 뭐 4천8백만 축복이에요, 성주 마시게 했어요?「성주식!」성주식 했으면성주식 한 사람은 부락에사는 한 사람도 빼지 말고, 1,2, 3, 4, 5, 6, 7번이렇게해서연대관계를맺어가지고매일같이행동해야 돼요. 한집에 사니까 아침도 같이 먹고, 점심도 같이 먹고,저녁도 같이 먹고, 잘 때도 같이 자고, 일하는데도 같은 일을 아버지집에서 자고 먹고 일하고, 태어나 가지고 부모의 집에서 사랑받다가죽어 가지고 영계로 옮겨가야 할 텐데 완전히 거짓말됐어요. 새빨간거짓말! 빨갱이들이 새빨간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공산당이 세상이 자기 것인 줄 알고 별의별 짓을 하다가, 끝에 가서는 돌아서는 거예요. 돌아서면 어떻게 되느냐? 돌아서지 못하니까 떨어지는 거예요. 태풍에 추풍낙엽으로 다 떨어지는 거지. 그런 것을 알면서 우물우물하고 그냥 미적미적하면서 세월을 보내면 안 돼요. 세월놓치면 안 돼요. 놓치면 안 되겠기 때문에 각성 각성 각성, 자각해서자주적 입장에 서 가지고 그 모든 처리를, 아담 해와, 아들딸이 잘못하고 부모가 잘못했기 때문에 축복받은 우리들은 바로잡아야 할 책임이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전통 사실을 8년까지 이제부터 이것이 끝났으니까, 몽

307골반점 동족인데 동족이 아닌 혈족을 만들어야 돼요. 아시아면 아시아에 몽골반점 동족을 혈족 만들기 위한 축복을 해 줘야 돼요. 아시아가37억 명이에요. 인류의 절반이 넘어요. 백인은 8억 5천만, 흑인은 6억5천만밖에 안 돼요. 상대도 안 된다는 거예요.이것이 전부 다 동족이 아니고 혈족이 되게 된다면, 조상이 하나니까 위에서 물을 뿌리면 이것이 아래로 내려가야 된다구요. 옆으로 떨어지면 안 된다구요. 그렇게 안 되어 있잖아요? 그 생각하는 생각이하나님의 생각, 참부모의 생각,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중심삼은 생각이 아니잖아요? 정반대, 자기 중심삼은 생각이지요.타락이 뭐냐? 자기를 중심삼고 자각을 해 가지고 자주적인 입장에섰다는 거예요. 이것을 부정해야 돼요. 소유권을 본래 하나님에게 돌려보내야 돼요. 주인이 왔으면 돌려보내 가지고 전부 세계를 돌려 줘야돼요. 도적질 해 갔으면 찾아서 돌려 줘 가지고 다시 하나님이 받았다는 선포를 하고 참부모가 사탄세계의 것을 거두어 가지고 바쳤다는 보고를 하는데, 사탄도 알고 참부모도 알기 때문에 바친 물건을 자기 소유라고 할 수 없어요.나라 나라가 유엔 가입국가 193개 국이 뭐예요? 나라가 하나라구요. 여러분 마음이 언제나 하나지 둘이에요? 마음이 이랬다저랬다 해요? 하나님을 모르지만, 그러고 있다구요. 올라오다가 중심을 중심삼고몸뚱이가 하자는 대로 갈라져 내려왔기 때문에 이것을 부정하고 아무리 자기가 뭐 하더라도 모르는 것이 없어요. 나쁜 것을 하려면 양심에가책을 받고 하지 말라고 명령하게 돼 있다구요. 하나님이 죽어 있지않아요. 양심은 살아 있다는 거예요. 알겠나?「예.」자기 주장하는 자각에서부터 타락했으니 완전부정을 해야4년 원칙으로서 발표했던 것이 뭐냐 하면, 책임분담과 가인 아벨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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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입니다. 책임분담은 창조의 위업, 창조성에 동참하는 것인데 동참하지 못했어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소유권을 잃어버렸어요. 인간의 본연의 가치와 권한을 잃어버렸어요. 그래 가지고 그것도 뒤집어졌어요. 뒤집어졌다구요. 그것을 바로잡고 세계 문제까지도 거꾸로 갖다가 내가하나님 대신 모든 세계에 명령하면 영향 받을 수 있는 이런 중심이라는 자각을 하고 인식을 해야 돼요.

그래 가지고 그 길을 똑바른 길로 나가 가지고 똑바른 길을 똑바른목적을 향해서 가야 돼요. 원인도 모르고 방향도 모르고 결과도 모르는 이 세상에서 살겠다고 하지만, 거기에 가진 것이 자기 것이 아니라구요. 도적질한 물건입니다. 알겠나?「예.」그거 아니라고 하는 사람은손 들어 보라구요, 부정하는 사람.

부정을 아무리 하려도 못 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 사실이 사실이지.지금까지 얼마나 선생님 말씀을 부정하고 말이에요…. 앉아 가지고 생각하는 사람이 전부 다르잖아요? 금은보화를 부모님이 갖고 나눠 준다면 거기 자리를 잊어버리겠나? 다른 생각을 하겠나? 심각하지.

자기 주장하는 자각에서부터 타락했어요. 그러니 부정하는 데는 완전부정을 해야 돼요. 사랑으로 태어날 때 자기가 하나님으로부터 태어났나? 참부모의 핏줄을 통해서 태어났나? 아니에요. 새빨간 거짓말이에요. 종이왕되겠다고해요. 종녀석이, 천사장이왕되는거와마찬가지로 가정으로부터 세계도 공산주의, 하나님의 종새끼가 왕 되겠다고 해요. 왕 되지 못해요. 왕을 없애기 위해서 도끼와 낫을 가지고 그런다고 왕이 돼요? 해 보라구요.

자기 가정에서 어머니 아버지가 누구인 줄 알아요. 어머니 아버지가거짓말하고 있다는 것을 아들딸이 다 알고 있어요. 그래 가지고 공산당 젊은 청년들이 인륜도덕에서는 완전히 깡판이에요. 젊은 놈들, 공작하는 사람들이 밤에 밀려다니면서 별의별 짓을 다 하고 있다는 거예요. 더러운 패들이라구요.

309우리는 절대성을 주장해요, 절대성. 성이 자기 것이야? 자기 아들이야? 자기 나라야, 그게? 하나님의 가정의 자녀로부터 종족이 되고 민족.국가.세계가 되고 천국이 되는 것이지. 그것이 틀려진 구더기 구덩이에서부터 아들딸을 낳아 놓은 것이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겠어? 쫓아내는 거예요. 에덴에서 쫓아낸 근원에서 시작했던 것을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몸뚱이가 원하는 것을 강제로 때려잡아야눈부터 코로부터 입이 타락할 때의 눈이요, 코요, 입이에요. 눈, 코,귀, 입, 이게 오관이에요. 이 모가지 위에 전체가 그래요. 매일같이 이렇게 보고 이렇게 보는 것이 누구, 자기를 위해서 보는 거예요, 하나님을 위해서 보는 거예요? ‘흠흠흠!’ 이러는 것이 자기를 위해서 하는 거예요? 먹는 것도 자기를 위한 것이에요, 하나님과 인류를 위한 것이에요? 듣는 것도 그래요.나쁜 것을 전부 맡겨 가지고 자기가 망할 자리에 있더라도 시제가좋으면 거기에 빠져 들어가기를 좋아하는 타락의 본성이 끊어지지 않고 뿌리 삼아 가지고 자기를 지도하고 있다는 사실, 이것을 어떻게 점령하느냐 이거예요.몸뚱이가 원하는 것을 강제로 때려잡아야 돼요. 원리를 알고 이래서는 안 되겠다고 하면서도 행동하는 그것은 지옥이에요. 앞으로 양심적으로 볼 때 거울을 바라보고…. 오늘 선생님이 계시는 한남동에 갈 때눈이 두 눈이냐, 한 눈이냐? 두 눈이에요. 자기를 생각하고, 아이고,한남동 가는 것보다도 내가 가야 할 길, 내가 찾아가야 할 길, 내가 볼수 있는 사람, 만날 사람, 또 그다음에 내가 맡을 사람, 내가 좋아하는환경에 숨쉬고…. 자기의 습관적인 환경을 따라 다니는 거예요.입도 그래요. 자기 먹기 좋아하던 것을, 골라 먹던 것을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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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적질해 먹던 녀석들은 언제든지 도적질해 먹게 되는 거예요. 그 습관성을 어떻게 극복하느냐 이거예요. 알겠나?「예.」

뒤집어져 있어요. 걸어 다녀야 할 텐데 거꾸로 다닌다는 거예요. 남자도 그렇고 여자도 그런데, 뭐 합덕? 합덕, 그다음에 뭐? 합일?「 ‘천지합덕 우주합일 ’입니다.」합일이에요. 그래, 합덕이 되어 가지고 완전히 여자하고, 여편네하고 자기하고 하나됐어요? 방에 들어갔다 나왔다한 것이 자기 이익을 가지고 남편이 나를 위해서 있느냐, 자기를 위해서 있느냐 할 때, 자기를 중심하고 나를 위해 있어야 좋아하고 다 그러잖아요? 누가 더 그런 생각을 해요? 여자는 약하니까 그런 생각을먼저 한다는 거예요. 자기가 손해 날까 봐서, 언제든지.

이놈의 여자가 세상을 망치지 않았어요? 유흥가의 여자들이 세상 망치잖아요? 매일같이 한 벌 두 벌 세 벌씩이나 옷을 갈아입고 아침에 만날 손님, 점심에 만날 손님, 저녁에 만날 손님이 달라요. 그래 가지고꽃같이 꾸며 가지고 오색가지 모양으로 알록달록하게 해 가지고…. 여자가 그런 것을 좋아하잖아요? 남자 옷은 언제나 칙칙한 한 가지 색이에요. 진회색, 다크 블루(dark blue; 진청색), 검정 옷 그것밖에 없어요.

남자를 보면 언제나 시커먼데, 여자를 보면 알록달록해요. 그런 것을 좋아하지요? 목걸이 같은 것 사흘 하면 기분이 좋아요? 다이아몬드를 하다가 가짜라도 바꿔 차야지. 그게 뭐냐 하면 전통을 지킬 수 없는, 변화무쌍한 물결 타기, 물결을 타는 그것과 마찬가지예요. 물결이노는 대로 놀아나지, 물결을 지배하고 못 있다는 거예요.

뿌리가 사탄 돼 있는 걸 끊고 하늘의 뿌리로 바꿔쳐야

알겠나, 모르겠나, 이 쌍것들? 어제 다 뭐 했어? 통일교회 간부! 간부라는 것이 간부(幹部)라는 간부가 아니라 못된 여자 셋하고 있는 그간부(姦夫)예요. 도적놈들이라는 거지, 도적놈, 도적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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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오는데 통일교회 이익을 보기 위해서 자주 와요, 자기가 이익보기 위해서 자주 와요? 선생님이 훈독회를 열심히 하는데 내가 이익보기 위한 거예요? 내가 다 아는 거예요. 내가 얘기한 거라구요. 그것이 세계에 이익을 가져올 수 있는 것이 되어 가지고 뿌리가 사탄이 돼있는 걸 끊어 가지고 하늘에 갖다가 뿌리를 바꿔 박아야 돼요. 바꿔쳐야 돼요.

그 말은 뭐냐 하면, 예수가 참부모로 왔으면 몸뚱이는 사탄세계의몸뚱이가 아니고, 머리는 예수의 머리가 되어야 돼요. 예수의 눈, 예수의 귀, 코, 입, 예수의 오관이 돼야 돼요. 재림시대에 왔으면 재림주의이 모가지를 잘라 버리고, 자기 모가지를 잘라 버리고 부모님의 목을단 몸뚱이가 되어야 돼요. 그렇게 안 되어 있잖아요?

선생님이 자기 마음대로 뭘 하나? 이랬다저랬다 해요? 이 말씀도 그래요. 50년간, 50년이 아니지. 선생님이 86년 동안에 세상을 알고 나서는, 뜻을 알고 나서는, 86세면 70년 동안 뜻을 알고 부모를 위하고조상들을 위하는 거기에서 벗어나지 않으려고 했지, 마음대로 했나?알겠나?「예.」

자기 마음대로 살았지요? 마음대로 사는 건 몸뚱이 하자는 대로 살았지, 마음 하자는 대로 살았어요? 이놈의 몸뚱이가 마음을 유린했어요. 통일교회에서는 마음은 부모보다 앞서 있다고 그러지요? 여러분부모가 마음을 갖다 준 것이 여러분 부모로부터 주어진 것이 아니라앞서 있는 거예요. 하나님도 그래요. 내가 창조한 부분이 이래야 된다하는 생각이 앞서 있다는 거지.

부모보다 앞서 있고, 그다음에 스승보다 앞서 있고, 그다음에 하나님보다 앞서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아담이 타락한 다음에 ‘아담아,아담아! ’하고 찾아 다녔지요? 그 자체에게 물어보고 ‘내가 여기있습니다. ’했어요. 타락했다는 공인을 하지 않으면 안 돼요. 그 결과를 중심삼고 좋고 나쁜 것, 선하고 악한 것을 판결해야 돼요.

312 창조본연의 기준과 하나님의 소유 결정여러분이 일생 동안 선한 것이 많아요, 악한 것이 많아요? 일생 동안 살면서 죽기 전에 선한 것이 100을 중심하고 50이상 넘어가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이렇게 뒤집어지지 않아요. 그런 것을 안다면 자기가 세상에 뿌리를 몇 퍼센트, 자기가 하늘에 뿌리를 몇 퍼센트 두고있느냐? 하늘의 뿌리가 세상의 뿌리 앞에 약하게 되어 있지 강하게 안되어 있잖아요? 먹고살고 하는 것이 사탄의 물건을 먹고살잖아요? 그것을 언제든지 탈피해야 돼요.기독교로 말하면, 부활해야 돼요. 불교식으로는 해탈해야 돼요. 부활과 해탈! 벗어나야 돼요. 벗어나는데 걸림돌, 무슨 코에 걸렸는지 몰라요. 오리새끼가 발이 코(그물코)에 걸렸으면 그 코가 무슨 코인지 몰라요. 알 것 같으면 끊어 버리지. 지금 코에 걸려 있어요. 걸려 있나,해방되어 있나?소유권이 하나님과 같이 태어나고, 하나님과 동거.동행.동생 해야자, 그거 한번 읽어요. 잘 들으라구요. 벌써 몇 달이야, 지금? 8월달 다 지나가는구만. 내가 오늘 코디악으로 떠나면서, 미국에 가서 이제 아벨유엔을 만들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가서 기조연설을하는데는 여기의 말씀을 중심삼아 가지고 책임분담, 창조의 위업에 가담하지 못했으니, 그래서 소유권이 다 하나님과 같이 태어나야 돼요.동거.동행.동생, 같이 살아야 돼요. 그렇게 안 되어 있잖아요?뿌레기가 하나님인데 하나님같이 살아야 되게 돼 있지 따로 살 수있나? 나무를 보면 나무 뿌레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거기에 따라 가지고 가지나 이파리가 닮아 있지, 마음대로 되어 있어요? 여러분은 지금통일교회하고 뿌리가 같아요?언제든지 그것을 생각해야 돼요. 여기 문턱을 넘을 때에 자문자답해야 됩니다. 자기가 어드런 녀석인지 다 알아요, 자기가. 내가 지옥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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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어디에 갈지 알아요. 모른다는 말은 거짓말이에요.

여러분이 이제는 선생님이 말하는 것을 다 믿을 수 있기 때문에, 내가 한꺼번에 망하라고 할 수 있는, 죽을 자리에 보낼 수 있나? 여기다 그래 봤자 몇천년 저나라에 가서 문제적 존재예요. 거기에 가기 전에 전부 도말해 버리고 깨끗이 하면 얼마나 좋겠나? 저나라에 가서도교육 안 받을 것 같아요? 여기서 패스할 수 있는 내용에 고개를 못 넘어서 문턱 앞에서 딱 걸려요. 그렇기 때문에 축복가정 낙원이 생겨나고, 축복가정 지옥이 생겨나요.

지금까지 타락한 혈통을 갖고 태어났기 때문에 일족이, 일국이 전부다 갈라져요. 여기 유엔 국가가 192개 국 이상이면 192개 이상의 처소에 갈라져 있어요. 만날 수 없어요. 그러나 이제는 축복을 해서 천국문 앞에 가 모여 있어요. 그러면 할아버지, 남편, 아내, 아들딸 그것가만 두어둘 것 같아요? 여편네가 원수고, 아버지가 원수고, 아들딸이원수고, 가정이 원수예요.

예수님이 그것을 알았기 때문에 ‘네 가정이 원수다. ’라고 그랬어요.가정을 만들어 가지고 천국 들어가야 할 텐데 가정이 거기에 맞지 않으면 원수지. 축복도 못 해 줄 것이 원수 가정인데, 통일교회는 축복받은 패들이 원수가 되어 있어요.

여러분도 싸우지요? 시기 질투하고, 부처끼리 싸우고 말이에요. 싸우는 그런 패들은 상대를 하지 말라구요. 너는 내려가라 그거예요. 올라가라고 말하는데, 뉘시깔 빛이 다르고 얼굴빛이 다르면 내려가겠다는 것이니 거기에 관계할 필요 없는 거예요.

나는갈 길을미리 한 고개, 두 고개, 세 고개를넘어가 가지고 앞으로 있어서 천국 가서 살 수 있는 정비공장까지 해야 된다구요.

아침에 바가지 긁고는 남편이 일하고 돌아와서도 바가지를 긁고 말이에요, 여자가 뭘 잘했다고 한번 결심하면 ‘내 말에 네가 복종하기 전에 내가 굴복하지 않는다. ’한다구요.

314 창조본연의 기준과 하나님의 소유 결정이혼할 때에 여자가 먼저 이혼하자고 말하나, 남자가 이혼하자고 하겠나? 백 퍼센트 여자들이 먼저 해요. 아들딸 열 사람이 있으면 열 사람이 전부 다 어머니한테 젖을 먹고 치다꺼리, 생활하고 시집 장가가기 전에는 가정에서 언제든지 어머니한테 부탁하는데, 부탁하는 그 아들딸을, 남편과 싸우고 기분 나쁘면 ‘이놈의 새끼 아비 닮았구나. 이간나도 아비 닮았다.’ 하고 아비를 걸고 푸대접하잖아요? 요사스런 어미라는 거예요. 요사스런 아내, 요사스런 딸, 아들! 그건 천국은 꿈도꾸지 말라는 거예요.그럴 것 같으면 내가 고생을 안 해요, 지금도. 말씀했으면 그것으로헌법과 같이 일방통행으로 싹쓸이해 가지고 정비하면 좋을 텐데, 그것을 끌고 가면서 되풀이하니까, 되풀이하는 것은 또 싫어하지요? 그렇잖아요? 목사가 세 번 같은 설교를 하면 좋아해요? 자기가 뭘 판단해가지고 ‘내가 옳은데 하지 말라는데 한다.’ 하고 싫어해요. 자기가 옳은가? 자기가 판단한 그것이 언제든지 하나님 앞에도 통하나?판단을 하게 되면 이 사이가 판단하기 전과 수직과 비교해서 판단하고 나서 자기가 떨어져 내려가니 판단한 그것을 중심삼고, 여편네가말한다고 따라다니다가는 내가 지옥으로 가는 거예요. 듣고도 들은 척만 척 이래 가지고 넘어서 가지고 그 아들딸을 통하든가 생활을 통하든가 해야 돼요. 외적으로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복귀역사를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물건을 가지고 위로해 주고, 그다음에 아들딸을중심삼고, 아들딸에게 선물을 사 줘 가지고 위로해야 되고, 여편네를내세워서…. 남편네가 천사장 대신 굴복당하던 그와 같은 놀음을 하다가는 망해요, 망해.그러니까 법이 없어요. 지금까지 법을 몰랐어요. 가정의 법이 없어요. 그러나 통일교회는 가정의 법, 나라의 법, 하늘땅의 법을 다 알아요. 거기에 합격 못 해 가지고 어디에 가서 자기 머리를 내밀고 발을내밀다가는 발, 머리가 재까닥 걸려 버려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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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자기를 위해서는 돈을 안 써

오늘길을떠나는데, 선생님이길떠나면거기가서여기에안올수도 있잖아요? 이놈의 나라가 망해도 내버리고 말이에요, 망하지 않은 미국을 중심삼고 이래 가지고 다 망하더라도, 아시아인이 망하더라도….

한국 사람은 고생에도 역사적으로 남아진 민족이에요. 아시아 사람,37억이 다 반대하더라도 통일교회 교인들은 남아질 것이다 이거예요.다 망하기 전에 미국이라든가, 교회를 중심삼고 살려 줄 수 있는 무리를 중심삼고 재차 정비해 놓으면 거기서 바로잡을 수 있는데, 60억 인류가 뭐 필요해요? 6백만도, 뭐 6백 명도 필요 없어요, 가정을 알기위해서는. 60명이라 해도 벌써 3대, 120명이 되려면 4대, 5대가 되어야 돼요. 그렇게 생각해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여러분도 아담 해와의 자리에 있으면 하나님의 자리를 대신해서 아담 해와 같은 아들딸 둘만, 둘보다도 셋은 남아야지, 아담 해와 둘만이렇게 해 가지고 가정이 되겠나, 나라가 되겠나, 일족이 되겠나? 여자들이둘 셋만낳게되면 그나라가망하는 거예요. 하나낳겠다는 그건 망하는 거예요. 하나 낳으면 자꾸 줄어들어 갈 것 아니에요? 둘 해야 그냥 그대로 한 쌍 남는 거예요, 한 쌍. 세상에! 하늘이 아들딸이많고 화합하면 그 집은 흥한다고 한 거예요. 아들이 없어서 7대 독자,8대독자그건망한다고하잖아요?왜? 둘이상되어야할텐데, 줄어들어 가는 거예요.

백인세계는 가만 내버려두더라도 몇 세기 가면 아들딸을 안 낳으니까 자동적으로 망해요. 중국 같은 나라는 사람이 많아서 호령하지, 떼거리가 많으니까. 그러니까 악한 패들한테 꼬리 잡혀 가지고, 미국도중국 앞에 꼬리 잡혀 가지고 있는 거예요. 미국이 비싸게 만들면, 자기

316 창조본연의 기준과 하나님의 소유 결정들은 밥을 굶어 가면서, 그들이 세 끼를 먹고 같은 물건을 만들 때 두끼 먹고 같은 물건을 만들면 3분의 1은 싸게 만드는 거예요.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선생님이 지금까지 기반 닦을 때, 여러분은 돈만 생기면 털어 쓸 줄알았지만, 나는 스틴지(stingy; 구두쇠)와 마찬가지예요. 수전노 이상의 무서운 사람이에요. 한 푼 헛되게 안 써요. 우리 어머니보고 물어보라구요. 자기를 위해서는 양말이고 무엇이고 안 사요. 있는데 왜 또 사왔나 이거예요. 이거 주인이 누구이게? 어머니 마음대로 사고 팔 수있나? 줄 수 있나? 안 그래요? 거꾸로 되어 있어요.장부를 꾸미면 일일 보고를 해야 되게 돼 있어요. 내가 그래요. 내마음대로 돈을 못 써요. 그것을 알기 때문에 보고하기가 미안하니 아예 돈을 쓰지 않아요. 쓰지 않고 쓸 수 있는 데는 교회 같은 데 몽땅집어넣어요. 언제나 가난해요. 그러니까 여러분보고 선생님에게 헌금하라고 영계의 조상들이 그래요.이런 모임에나 어디 간다 하게 되면, 대회를 하더라도 선생님에게….어디 갔나, 곽정환?「예.」미국에서 대회 하는데 대회 비용을 선생님이줘야 되느냐? 자기가 살 수 있기 위해서는 밥을 먹어야 되는 것과 마찬가지 아니에요? 밥 먹고 잠을 자야지. 배가 고프면 어머니를 중심삼고 사정해야지. 어머니가 없으면 아버지한테 사정해야지. 자기 마음대로 다 되게 되어 있나? 뱀이 대가리가 있으면 대가리 마음대로 하나?꽁지와 맞추어 가지고 같은 길을 가야지. 대가리가 가는 대로 이러면서 가야지, 그냥 곧추 가겠다고 해서 곧추 갈 수 있나? 알싸, 모를싸?「알싸!」아이고! 이것들을 데리고 매일 그러다가 내가 죽겠구만. ‘아버님, 그렇게 하지 마소, 우리가 다 했으니까.’ 이럴 수 있는 사람이 누구예요?그래, 효자예요? 충신이에요? 성인.성자의 가정의 도리? 8절에 가서해방 뭐라고? 해방.석방 뭐야? ‘가정을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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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세가 무슨 이웃사촌 춤추는 얘기예요, 무슨 얘기예요? 자기 얘기예요. 자기가 지켜야 할 철칙이에요. 선생님도 그래요. 맹세문 하게 되면그것이 무서워요. 판사가 판결문을 하기 위해서는 법전을 달면서 무서워해야 돼요.

이것들 뭐야? 어디에서 와서 이 사람들이 선생님을 도와주나? 선생님이 만든 것을 자기들이 갖다 잘라다가 자기 것 만들려고 하잖아요?만들면 정상적인 도를 통해서 말이에요, 수도국을 중심삼고 큰 파이프,작은 파이프를 통해 가지고 물을 보내야 되는데 이건 제멋대로예요.맨 꼴래미가 된 사람들이 들어와 가지고 ‘통일교회 식구는 다 같은데,태어난 아기들을 언니들, 형님들이 도와줘야지. ’그것만 알고 있어요.먹고살 수 있는 것은 생각 안 해요? 신세져야 돼요. 먹으려면 어머니아버지, 형제들의 신세를 져야지. 기저귀 갈아 끼우는 것도 자기가 할수 있나? 알겠어, 임자?「예, 알겠습니다. (송영석)」

이제 끝내고는 명년에 일본에 가서 축복을 하는 데 가담해야 돼요.중국에 가서 가담해야 돼요. 중국이 통일교회가 들어와서 활동하는 데무엇이라도 좋다 할 수 있는 환경만 되면 전세계 사람이 중국에 가서밥을 갖다 먹으면서도 그들을 소화해야 돼요. 소화해야 될 것 아니에요? 영양분을 만들어 가지고 내가 흡수해서, 영양소를 흡수해 가지고내가 커야 될 것 아니에요?

그래, 중국 자체가 전체를 맡겨 가지고 ‘당신들 의로운 사람들이 마음대로 하소. ’이럴 수 있어야 돼요. 도적놈이야 마음대로 못 하겠지.알아요, 몰라요?「알겠습니다.」자, 그러면 그것 한번 들어 보자구요.나도 잊어버릴까 걱정이에요.

38회 참하나님의 날의 말씀은 다시 안 할 유언의 말씀

「제38회 참하나님의 날의 말씀입니다.」몇 회?「제38회, 2005년

318 창조본연의 기준과 하나님의 소유 결정1월 1일 아버님의 기도문입니다.」『……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완성 위에서 하늘에 봉헌하고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완결하여 땅 위에 기쁨이요,하늘에 영광이 될 수 있는 이런 날의 출발을 부여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원하면서 이 식전을 봉헌하오니 기쁨으로 받으시옵소서. 참부모의 이름으로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보고하며 선포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기도 내용을 보면 기도가 틀림없어요. 떠 가지고 혼자 중얼거리지않아요. 여러분이 하늘땅, 음악이면 음악, 바다 물결이면 물결에 대한박자 맞출 수 있는 입장이 되어야 돼요. 하나만 같다고 해서 다 같지않아요. 말씀이 하나 빠지면 그 전부가 상처를 입어요. 그것을 보면 선생님이 원고를 써 가지고 기도를 이렇게 해야 되겠다고 생각하나? 그걸 보면 전문가예요, 전문가, 기도를 보더라도.자, 그다음!「예, 아버님 말씀입니다.」말씀을 들어 보라구요.『……그러면 거짓 핏줄이 무슨 거짓 핏줄이냐? 하나님의 원수인 간부의 핏줄이었느니라. 간부가 무슨 간부예요? 통일교회의 책임자를 말할 때의 그런 간부(幹部)가 아니에요. 여자(女) 셋(姦)을 합해 가지고만든 간부(姦夫)예요. 이게 뭐예요? 사랑의 원수라는 거예요. 하나님의사랑과 생명과 핏줄에 원수의 사랑과 생명과 핏줄이 생겨났다는 것을,이 천지가 그것을 바라고…』타락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어요. 아담 해와를 쫓아냈다는 것은타락했다는 사실이니, 이럴 수 있는 결론이 틀림없어요. 틀렸어요, 맞았어요?「맞았습니다.」근본에서부터 풀어놓은 거예요. 자, 들어 보라구요.『……그러니 여러분의 얼굴을 볼 때 부끄러운 마음을 가진 스승은도망을 가야 되고 망해야 돼요. 그 반대로 선생님의 얼굴을 대할 수없는 부끄러운 사람도 도망을 가든가 망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한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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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 천상으로부터 지상 우리 생활 가정에 축으로, 서슬과 같은 호령의 축으로 돌멩이라든가 옮기지 못하게 그 간판이 박혀 있다는 사실을잊어서는 안 되겠어요. 그걸 잊을 수 없어요. 매일같이 훈독회를 계속해야 되겠다구요.』「거기까지입니다.」(박수)

그래, 유언이에요, 유언. 저런 얘기를 다시 안 해요. 다 했다구요. 4년간에 우리가 할 일이 뭐냐? 죽느냐 사느냐, 죽을 수 있는 건더기가있으면 내 손을 잘라 버려야 돼요. 뉘시깔을 빼 버리고, 코가 걸리면코를 잘라 버리고 말이에요. 누가 잘라 버리지 않아요. 자기가 정비해야 된다구요.

금년 정초에 한 얘기를 훈독했지만, 이제 훈독회 하던 데, 아마 축복가정에 대한 결론이 나올 거라구. 읽어 봐요. 엄마, 일곱 시까지는그만두라는 엄중한 어머니의 명령이 계세요.

「≪천성경≫ 1,374페이지입니다. ‘입적하려면 주권국가가 필요하다’」

그래, 주권국가! 입적하려면 주권국가가…. 천일국이 이번에 주권국가에 입적하나?「지금 만들고 있습니다.」언제? 이제는 진짜 축복을해야 돼요, 국가적 기준에서. 이것을 세계 앞에 접붙여야 돼요. 접붙이려면 깨끗한 가지에 대해서 접붙여야 돼요. 조건이 아니에요. 조건이필요 없어요. 조건시대는 지나간다구요. 실체시대, 실체이상의 시대를세우지 않으면 탕감하고 남는 것이 없어요. 남는 것이 없으면 기다려야 돼요. 자기가 만들어서 가야 되는 거라구요. 자!

국제연합 대신 아벨유엔으로 천주평화연합을 만들 것이다

(≪천성경≫ ‘축복가정 ’편 ‘제4장 축복가정과 입적 1)축복가정 입적과 우리의 조국 ③입적하려면 주권국가가 필요 ’부터 훈독)

『……나라가 없으면 국적이 없는 것입니다. 나라가 없으면 입적할

320 창조본연의 기준과 하나님의 소유 결정수 있는 터전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민족 편성을 해서 새로운 입적을 해야 됩니다. 이 지상에 하늘나라를 편성해서 그 국적을 가지고, 애국 애족하는 참되고 선한 부모의 혈통을 이어받은 승리적 아들딸로서자기의 족속 혹은 가족을 거느리고 살다 가야 천상세계의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원리입니다.』유엔에다가 이것을 입적시킬 수 있는 아벨유엔을 만들어 입적시켜야돼요. 세 나라, 네 나라만 되게 된다면 사탄세계는 왕창 무너지는 거예요. 안 무너지면 잘라 버릴 수 있어요. 열두 나라는 순식간에 만들지.열두 나라만 만들면, 열두 제자, 야곱이 자기 고향을 버리고 라반의 집에 가서 완전히 바꿔쳐 가지고 돌아올 때까지 21년이 걸린 거와 마찬가지로, 천국이 이미 눈앞에 다 와 있어요.개인적 천국, 가정적 천국, 종족적.민족적.국가적 천국까지 오래걸렸기 때문에 국가가 천국에 입적되게 될 때는 순식간에 되는 거예요. 셋, 네 나라에서부터 열두 나라, 열두 나라에서부터 72개 나라,120개 나라, 그다음에 770개 나라가 한꺼번에, 하나의 통일된 유엔이벌어지면 순식간에 770국가를 입적할 수 있어요. 그것이 뭐 천년만년가지 않아요. 벼락같이 빠른 때가 온다구요.화산이 터지면 화산 불이 뿜는 것이 끝나게 되면 묻혀 버리는 거예요. 이제 쓰나미(津波; 지진해일)가 한번 거쳐 나가면…. 요전에 그랬잖아요? 쓰나미가 문제 됐을 때 ‘6만 4천 명이 죽었습니다.’ 할 때 ‘16만 4천 명 이상이 될 텐데….’ 나는 그렇게 생각했는데 자꾸 불어 가지고 16만 4천이 아니라 16만 5천, 6천이 다 넘더라구요. 탕감시대예요.16개 국이 합해 가지고 몰려갔던 것이 10수가 다시 복귀되어야 돼요. 그렇게 희생했으니만큼 이제는 탕감이 사탄세계에 무너지는 것이아니요, 하늘 편에 지금까지 2차대전에 찾아야 할 것을 찾지 못한 것을 사탄으로부터 찾을 시대가 왔으니까 그 찾을 시대가 와서 선생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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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만 해 주면 찾아지므로 입적해 가지고 이루어진 실체권을 중심삼고 천하의 평화의 군단도 만들 수 있고, 경찰서도 만들 수 있고, 국가대신 세계 국가가 191개 국이면 191개 도를 만들면 다 끝나는 거예요. 간단해요.

그것이 미국의 상원 하원 제도로 하게 된다면, 하늘을 중심삼고 땅에서 탕감법이 필요하면 하늘 법에 탕감이 필요할 수 있는 그것을 맞추어 놓으면 간단한 거예요. 그 가외 것은 맞추어 놓고 잘라서 불태워버리는 거예요. 불태워 버리면 하나님이 창조한 것과 관계없다 그 말이에요. 하나님이 만들지 않아도 불은 붙었지요? 산불이 붙었겠나, 안붙었겠나? 마찬가지예요. 불태워 버려야 돼요. 불태워 버려 가지고 청산할 때가 와요. 자!

『……우리가 찾아야 할 조국이라는 것은 오늘 이 땅 위에 있는 그런 어떤 역사와 전통을 가진 나라가 아닙니다. 그런 나라와는 본질적으로 차원이 다른 것입니다. 우리가 차원이 다른 그 나라를 이어받으려면 그럴 수 있는 사상적인 주체성을 가진 국민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 이 페이지하고 오늘 읽은 천일국 5년 정월 초하루에 한 얘기,거기서 몇 페이지 몇 페이지 같이 묶어 놓으라구.「예.」같은 내용이에요. 그렇지요?「예.」

저 말씀이 죽지 않아요. 말씀대로 되는 거예요. 말씀대로 안 되면만들어야 돼요. 나라가 없잖아요, 나라? 나라를 인정할 수 있는 유엔이있어야 돼요. 그래서 아벨유엔을 금년에 만들어요. 천주 뭐? 천주평화연합이에요. 국제연합, 유엔 대신이에요.

그래 가지고 그것이 끝나고 가인 아벨 국회에 있어서 가인 국회가인정안 하더라도미국과유엔이 인정안할 수없어요. 미국이 지금전쟁하는 그 놀음을 해서는 안 돼요. 선생님 말을 들어야 된다구요. 평화의왕의말을들어야돼요. 그래야평화가되지평화가안와요. 그것이 현정부하고 완전히 물려 있어요. 뺄 수 없다는 것입니다.

322 창조본연의 기준과 하나님의 소유 결정가정을 입적하고 종족.민족.국가를 입적해야중국이 잘했어야 할 텐데, 좋은 때를 놓쳐 버렸어요. 자랑할 게 없어요. 선생님 말씀을 그렇게…. 모든 8월 달의 대회는 중국과 연결되어 있어요. 그래, 대회가 8월 18일이지요? 삼 육 십팔(3×6=18)이에요. 8월 20일은 이 팔이 십육(2×8=16), 16수예요. 그때까지 선생님의 생애 85세,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3시대를 중심삼고 다날을 맞추었어요. 맞추었나, 안 맞추었나?「맞추셨습니다.」선생님이 산 것이 나라를 위해서 살았고 하늘땅을 위해서 살았지,그냥 살지 않았다 이거예요. 여러분은 그렇게 안 되어 있어요. 부모님의 아들딸이 있으면 아들딸은 못 살았어요. 입적을 해야 돼요. 입적하려면, 자기의 모든 가정을 입적하고 종족.민족.국가를 입적해야만여러분도 선생님이 인정하는 입적의 나라에 입적할 수 있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재산을 전부 다 도적질해 간 물건이니까 완전히 바쳐야 돼요. 축복받고 나서 상속을 받았나, 상속받고 나서 축복받았나? 아담이 타락하지 않았으면 축복받고 나서 아들딸이 생활할 수 있게끔,하나님이 상속할 수 있게끔 전수해 주는 거예요. 축복받기 전에는 소유물이 있을 수 없어요. 거기에 걸려 있어요. 이것을 처리 안 하고 갔다가는 걸려요.시집가서 혼인 신고 안 했다가는, 그 시집간 집이 천하의 부자였는데 그 부처끼리가 혼인신고 해 가지고 등록을 안 했으면 그 재산이 상속이 안 돼요. 여편네가 혼인신고를 했으면 상속 받더라도 남편 것이지 여편네 것이 못 돼요. 그러면 아들딸은 어떻게 돼요? 어머니가 없으면 아들딸이 생기나?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멍해 가지고 그냥 그대로 안 돼요. 도는 시계가 기어가 여러 가지로맞아 가지고 시계가 맞지, 제멋대로 해 가지고, 안 맞아 가지고 시계가

323돌아가나? 철부지로 안 통해요, 이제. 언제 갑자기 때가 돼서 ‘아이고,나 몰랐다.’ 했댔자, 나 몰랐다가 뭐야? 선생님이 얼마나 강조했는데몰랐다고 할 수 있어요?개인복귀가 몇 살서부터냐? 열 여섯 살서부터 피를 받았으니 그때에서 모가지를 잘라 버리고 심줄을 끊고, 신경만 끊지 않고 남겨두고 부모로부터 고기와 뼈와 살을 다시 만들어 붙여야 할 그런 입장에 있다는 거예요. 참부모가 그 살을 붙여야 할 것을 길러 주고 나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그래, 탕감복귀, 조건 탕감이 아니에요. 실체 이상이에요. 아담 해와두 몸뚱이가 타락해 가지고 천하에 지옥을 만들어 놓고, 천상.지상지옥을 만들어 놓은 그 모든 책임이 아담 해와에게 있어요.그러니 하늘땅을 깨끗이 정리 안 해 가지고는 재림주, 메시아 자체가 가서 살 자리를 못 잡아요. 그렇잖아요? 그래 가지고 부모님이 들어갔으면 부모님과 같은 입장에서 죄가 없이 다 그래야 그 아들딸도어머니 아버지 앞에 같은 등기등록을 하게 될 때 행복하지, 어머니 아버지가 죄 짓고 자기들이 죄 있어 가지고 내가 하늘나라의 죄 없는 왕궁의 아들딸이라는 간판을 들고 나갈 수 있어요? 재까닥 걸려 버려요.선생님도 그렇지. 미국의 감옥을 무서워하지 않았어요. 소련의 감옥을 무서워하지 않았어요. 소련 국민이 못 가는 것, 미국 국민이 못 가는 것을 내가 하지. 다 그렇게 살았어요. 한국 국민이 못 하는 것을 했지. 그러니 농토에 가면 농사꾼이요, 바다에 가면 어부요, 대학가에 가게 되면 학자요, 종교권에는 목사 이상이 다 돼요. 그래 가지고 이 기반을 닦았어요.십계명은 개개인에 대한 훈시이지만, 맹세문은 가정 자체가 걸려여러분은 선생님이 필요해요. 나는 여러분이 필요하지 않지만 여러

324 창조본연의 기준과 하나님의 소유 결정

분은 선생님이 절대 필요해요. 왜? 생명줄이 선생님에게 달려 있어요.자기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내가 이렇게 결정했다고 하늘나라의 상속권을 대신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계명이라는 것이 무서운 거예요. 십계명, 그때 그날서부터 영원히 천상세계에 가서 장부, 십계명에 있는 처리 내용에 장부 처리가 안 돼요. 십계명 철수 못 한다 그 말이에요. 그것을 알아요?맹세문은 십계명보다 더한 거예요. 알겠어요? 십계명보다 못한 것이맹세문이에요, 십계명보다 더 무서운 것이 맹세문이에요?「더 무서운것입니다.」더 무서운 거예요. 일족이 걸리고 전체가 걸려요. 십계명은개개인에 대한 훈시예요. (맹세문은) 가정 자체가 걸려 넘어가요. 입적이라는 것이 혼자 하나?

이스라엘 민족이 소련에 갔던 사람들도 돌아오게 되면 1만 달러씩거주금을 주고 돌아오게 한다구요. 돌아오게 되면 자리 잡아 가지고집 주고 땅 줘 가지고 민족과 동등한 생활권으로 인정해 준 거예요.그것들이 지금 문제예요. 소련에 가서 반대받고 세계에 퍼져 오만가지의 수난받은 그 한을 풀어야 된다고 해 가지고, 한을 풀려니 이 세계를 자기 마음대로 하려고 하는 거예요.

보라구요. 이스라엘 나라가 지금 720킬로미터의 성을 쌓고 있는 것을 알아요? 통일교회 수십만이 들어가서 하룻밤에 폭파해 버리고 뛰쳐나올지 몰라요. 선생님이 뭘 할지 모르지. 선생님이 그런 모험성도 있는 선생님인 것을 알아요, 몰라요?

어머니 아버지가 통곡하는 자리에서 일족을 발길로 차고 나오는데,집에서부터 그 집이 안 보일 때까지 2킬로미터, 5리 이상 된다구요.산을 넘을 때까지 돌아보지 않고 뛰쳐나왔어요. 나는 내 갈 길이 있는거예요. 부모도 못 따라와요. 떼어놓고 간다고 울고불고 하는데 내가그 고개를 넘어서면서 ‘이 고개를내가 죽기전에 뜻을못 이루고넘어올 수 없다. 천년만년 걸려서라도 이 고개를 못 넘어간다. ’그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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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 길이에요.

자기들도 마찬가지예요. 통일교회 나오면서 몇십년 믿다가 매를 맞고 부모한테 쫓겨나고, 할아버지가 원수시하고, 아버지나 자기 형제,여편네와 자기 아들딸이 원수시하는 데서 뛰쳐나온 거예요?

천년만년 하나님이, 천운이 움직이는 그 세계 앞에 부끄럽지 않다고당당히 나왔으면 그 길을 넘어가야 될 것 아니에요? 못 넘어가서 죽으면 ‘이놈의 자식들, 도리어 너희들이 통일교회를 믿지 않았으면 너희아들딸은 끝날에 가서 특사를 받아 가지고 천국에 입적할 텐데…. ’그렇잖아요? 히틀러, 무솔리니, 도조 같은 이를 축복해 주잖아요? 스탈린도 축복받았지요?「예.」도리어 악당이 되어 있는 그들을, 하늘이 원수를 사랑했으니 원수를 사랑해 가지고 그들을 구해 주고 원수 아닌 사람은 나중에 구해 주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렇다고 원리원칙에 위배된 말이아니에요. 탕감복귀 원칙에 맞는 말이지. 여러분은 그러라고 하고 선생님은 꿍꿍이속으로 혼자 뭐 좋은 집에서 잘 먹고 잘 살아요?

뭘 하러 코디악에 가겠다고 그래요? 옛날에는 고기 잡으러 다녔지만요즘에 가서는 내가 낚시질도 안 했어요. 했나, 안 했나?「안 했습니다.」바다는 안 나갔어요. 그렇게 하루에도 두 번, 세 번 나가던 바다를 왜 안 나가느냐? 때가 달라졌어요. 바다에 고기 새끼를 해 가지고길러야 돼요.

여기도 잉어 암놈이 스무 마리고 수놈이 조그만 것이 두 마리인데새끼를 못 쳐요. 스무 마리가 달라붙으니 두 마리 수놈이 새끼를 깔수 있나? 도망 다녀요. 알겠어요? 야, 도망 다녀요. 여자가 무서워요,아주. 그래서할 수없이수놈을 다섯마리 사다놓았더니지금 몇백마리 새끼를 쳤더라구요.

‘음, 통일교회도 이럴 때가 있겠구나. ’아기안낳고도망다니는, 잘났다고 빤질빤질하게 박사 간판 붙은 여자를 쫓아내야 되겠다 이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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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그러니 촌사람 남자라도 갖다 붙여 가지고 아기 많이 낳게 해야되겠다 이거예요. 그 말이 그 말이라구요.

대학을 나와 가지고 뭐 자기 남편이 대학원 안 나오고 박사가 아니라 싫다고 하는 요사스러운 세계 앞에, 한국에 시집온 일본 여자들은말이에요, 소학교 졸업한 남자 앞에 대학교 졸업한 사람들이 시집와가지고 그 남편을 생명을 걸고 이 땅 위에 죽으려고 생각하고 있는데,한국 사람들은? 한국 여자들은? 반대면 흘러가 버려요. 빼앗겨 버려요.부락의 주인이 누가 되느냐? 일본에서 시집온 며느리, 할머니, 어머니,손자며느리 3대가 생겨나요. 그들이 주인이 된다 이거예요.

여기 일본에서 시집온 여자가 누구예요? 손 들어요. 어떻게 그렇게모여 있노?「부천서 왔습니다.」부천서 왔는데, 일반적으로 가만 둬두면 말이에요, 한국 여자보다도 일본 여자가 여기에 참석하는 사람이많아요.

그러면 선생님이 많이 왔다고 원수시해야 되겠나, 같이 대해야 되겠나?2배많은것은2배가치있게봐야되겠나, 2분의1의가치로보아야 되겠나? 얘기해 봐요, 남자들. 2배 왔으면 결혼을 내가 해 줬으니 말이지, 같이 취급해야 될 것 아니에요? 2배 왔으면 한국 여자들안 온 사람들을 빼 가지고, 선생님의 나이 팔십 넘었으니 20년을 한대로 잡으면 4대예요. ‘4대면 일본 여자들한테 전부 빼앗겨 버리겠구만. ’

이제 일본 여자하고 한국에서 결혼하는 데 문제가 없어요. 이번에도,금년에세번씩결혼했어요. 작년12월달에결혼했지요?세번해준거예요. 세번 해주는데교체결혼을 하는데 누구이의가하나도 없어요.

그러면 흑인 결혼한 사람을 달리 취급하나, 백인은 특별히 봐 주고.백인 한 사람만 했으면 흑인 두 사람은 백인 한 사람이지 두 사람 못돼요. 그런 계산법이 맞아요, 틀려요? 백인 한 사람에 흑인 열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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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같이 취급하는데 10분의 1밖에 안 되는 거예요. 일하는 데 그렇다는 거예요. 그거 그렇게 안 하면 안 되지. 선생님이 차별한다면 말이에요. 나는 아예 차별 안 해요.

한국 역사는 섭리사와 일치해

그래, 한국 평화대사, 황인종 평화대사, 그다음에 백인종 평화대사,그다음에 흑인종 평화대사인데, 평화대사가 몽골리언 반점 된 아시아사람이 많겠나, 백인이 많겠나, 흑인이 많겠나? 종교권하고 기독교를중심삼고 보면 백인들이 많았어요. 백인들이 전부 다 착취했어요. 피를흘려 왔어요. 아시아인들과 달라요. 아시아인들은 피를 안 흘려요.

더욱이나 한국 같은 나라는 지금까지 몇천년 동안 한 번도 침략해본 적이 없어요. 그래, 하나님이 택한 민족이에요. 여러분, 칭기즈칸이세계의 전쟁에서 백전백승했다고 했지요? 한국한테 진 것을 알아요?여기 한강 끝에 있는 섬이 뭐인가? 무슨 화도?「강화도입니다.」강화도에서 지키다가 도망갔다는 거예요. 그것도 모르나? 그런 역사가 있어요.

요전에 그랬잖아요? 책을 보면 역사는 한국 역사예요. 전쟁 때문에갈라져 헤쳐져 있지만 몽고반점 중심이 동이족이에요, 동이족.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조상을 잃어버렸으니 조상의 나라에서찾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 역사는 섭리사와 일치해요.

서양에서 유럽 멤버들이 대사니 무엇이니 해서 한국에 와 가지고 세월을 보내고 있어요. 간판만 붙이고 있더라도 10년 후에 통일되게 되면, 10년 후에 간판 붙인 집만 있어도 그것이 조국광복의 계승의 터전으로 역사에 남는 거예요.

상해에 한국 임시정부가 있으면 나라가 망하더라도 나라를 대신 계승해서 국권을 이룰 수 있는 것은 상해 임시정부가 했다, 그거 아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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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그것까지도 미국에 가서 이 박사가 했다고 하고…. 이 박사하고김구 선생하고 싸우고 다 그랬잖아요? 어디예요? 종교권으로 보면 김구 선생이 먼저 갔더라도 이 박사를 따라가야 돼요. 왜? 종교권으로보게 되면 기독교니까.

그런데 미국에 갔다 왔으면 미국 군대를 여기에 파송하게 해 가지고, 16개 국 유엔군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사람들을 데려다가 한국 수호를 위한 경찰관으로 쓰고 다 이래야 할 텐데 왜 일본 사람을 썼느냐이거예요. 안 그래요? 유엔군이 하루아침에 완전히 갈아치워 버리든가그러면 백인세계가 됐을 텐데, 모스크바 3상회의에 있어서 이러고 저러고 할 수 있어요? 미리 다 자리 잡아 버리면 말이에요.

그래, 선생님과 하나됐으면 그때에 다, 선생님이 원리도 알고 다 그래 가지고 선생님 30대, 28세에서 29세 때 끝났어요. 그렇잖아요? 25세 되어서는 3년 후면 28세이고, 28세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스라엘도1948년 독립하던 그때에 선생님이 그랬으면 끝나는 거예요. 지금 하던 것을 순식간에 해 버렸을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기독교문화권이완전히 절대 순응할 수 있게 되어 있었으면 순식간에 다 해 버렸지.

세상이 전부 다 독립되어 가지고 만세를 하는데 선생님은 만세를 부르지 못했어요. 만세를 불러 보지 못했다구요. 왜? 알기 때문에. ‘이걸어떻게 하노? ’이놈의 잡동사니들, 뜻을 모르는 이들이 북한에 갔던 애국파, 중국에 갔던 애국파, 소련에 갔던 애국파, 일본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되어 있던 친일파, 이들 전부가 자기들을 중심삼고 다시 기반을 연장하려고 하는데, 미국과 일관되게 만드는 것이 힘들어요. 소련도힘들어요. 중국이 제일 빨라요, 중국은 체제가 아시아권과 마찬가지이니까.

누가 형님인가? 나이가 이 박사가 형님인가, 김구 선생이 형님인가?「이 박사일 겁니다.」형님 됐으면 가인같이 생각하고 김구 선생, 동생을 내가 중국의 문화권에 있으니 중국 사람의 후원을 받아 가지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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렇게 해야 되겠다 하면 얼마나 쉬웠겠나? 일본 사람, 일본 경찰을 쓰는 것보다 중국 사람을 경찰로 썼으면 어떻게 되었겠나? 그렇잖아요?

어디 갔다가 독립을 위해서 그랬다가 찾았으면 자기들이 잘났다고해 먹겠다고 싸울 게 뭐야? 싸우면 깨지는 거예요. 아담가정에서 형님이 동생을 죽였어요. 싸워서는 그렇게 되는 거예요. 피를 뿌려 놓았으니 피로 물들여요. 선생님이 그것을 알아요. 선생님이 피를 보기 시작하면 98퍼센트까지, 하나님의 창조성 위업을 상속 받기 위해서는 97퍼센트면 97퍼센트까지 끽, 도리(どり)해 버릴 수 있는 거예요. 그런것을 잘 아는 선생님이에요. 백인이든 흑인이든 전부 도리해 버리는거예요. 그렇게 해서라도 뜻을 이루어야지.

그래, 선생님이 참부모의 이름을 가지고 그럴 수 없으니까 지금까지홀로나오면서내손으로피를볼수없어요. 그러니노아때에피흘리지 않은 고기들을 잡아죽이는 거예요, 취미 삼아. 노아 때에 고기가심판받아 봤어요? 죄지은 사람들을 고기들이 다 뜯어먹었지. 바다의고기 잔치 시대예요.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통일교회 교인들 끝까지 일방 결론을 내려야 돼요.

일본에서 온 여자들까지 배를 만들어 가지고…. 배 만드는 데 번번이 손해났어요. 언제 돈 한 푼 내가 받아 보지 못했어요. 안 그래요?지금도그렇지. 김광인이녀석은배몇척이야?72척을만드는데열여섯 척을 갖다 놓고 ‘배 만들 돈 다 썼습니다. ’그래요. 내가 대하기도싫어요. 정리하라고 그랬지? 깨끗이 무자비하게 정리하라고 그랬어요.

어떻게 하든지 몰드(mold; 틀, 거푸집)를 만들라는데 이거 만드는것이 핑계예요. 내가 있으면 몰드 같은 것은 석회로 만들어요. 해 보라는 것을 하지도 않아요. 내가 하면 순식간에 해요. 석회는 몇 시간 만에 굳어지잖아요? 앉아 가지고도 일주일이면 몇백 개도 만들 수 있는것인데. 그것 하려면 재산 팔아서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러니까INP고 무엇이고 정리하라고 국진이보고 명령했어요. 손해를 보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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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아라 이거예요. 선생님이 만든다고 했는데 선생님 자신이 그만둘 수없잖아요? 아들 대에서는 복귀하든가 망하든가 흥하든가, 그것 아니에요?

그래, 경제문제는 국진이하고 현진이만 내세우면, 또 선진이 남편까지 내세우면 꼼짝달싹 못해요. 사탄세계도 한 푼도 못 떼어먹어요. 전문가예요, 다. 그래 보여요?

자기도 경제에 대해서 뭘 좀 아나?「국진님한테는 꼼짝 못합니다.(송영석)」국진이는 한국의 경제학 박사라도 지지 않아요. 공부를 많이 했어요. 나보고 그래요. ‘아버지는 설교집이 꽉 찼지만, 나는 책이아버지보다 더 많을지 모릅니다. ’그러고 있더라구요. 무슨 책? ‘내가천하의 경제권을 중심삼고 거기에 재판장이 되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사람이 모르면 안 됩니다. 공부 많이 합니다. ’지금도 그래요.

아들딸 대신 손자라도 사랑해야

형진이도 그래요. 아버지가 그리워 가지고 엄마 아빠가 자는 데 베개를 가지고 와서 아버지 엄마 그 사이에 자겠다고 그래요. 요즘에도그러고 있어요. 아버지가 가는 데, 엄마가 가는 데 아들 대표로 ‘엄마사랑 받아야지. 아빠 사랑 받아야지. ’그래요.

그래 가지고 아버지가 가게 되면 얼마나 같이 있고 싶은데 공부해야되겠으니 아예 아버지 만나기를 싫어해요. 만났다가 인사하고 올라가려면 얼마나 자기가 쑥스러워요? 아버지가 같이 있기를 바라는데 가려니 쑥스러우니까…. 그럴 시간이 없어요. 자기가 공부하기 위해서는 말이에요. 그거 불쌍해요. 내가 5년 이상 고생하라고 약속을 했어요. ‘아버지가 왔더라도 인사만 하거들랑, 아버지가 있는데도 너는 시간이 없는 것 알기 때문에 너를 부르지도 않아. ’했어요.

그래서 우리 신준이를 길러 주잖아요? 엄마 아빠는 학교 다니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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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며느리에게 학교 졸업하라고 했어요. 석사 박사까지 다 시켜야할 텐데, 고생길이 훤하지. 선생님이 가정에 들어와서 아들딸 사랑 못했는데 아들딸 대신 손자라도 사랑해야 돼요.

그래, 손자가 얼마나 예민한지 몰라요. 벌써 할아버지 눈치, 할머니눈치를 척 보고 좋아할 수 있는지 어떤지 환경도 봐 가지고 이 사람들이 어머니 아버지에게 잘하는지 못하는지, 앞에 있는 사람들이 얼굴이이러고 있으면 박수도 안 하려고 그래요. 만세도 안 하려고 그래요.‘나 이상 기뻐해야 박수하지, 나 이상 기뻐해야 만세 부르지, 나 이상기뻐해야 윙크를 하지. ’그러고 있어요.

아버지도 그래요. 어제 아침보다도 오늘 아침에 만날 때에 말소리도크고 좋아할 수 있는 놀음이라도 하고 손짓이라도 해야 너털웃음을 하고 인사하지, 그러지 않으면 눈을 이러고 있어요. 무서워요. ‘야, 하나님이 그렇다면 큰일났구만! ’나는 생각하는 거라구요. 안 그래요? 그거어떻게 살겠나? 사랑하기 때문에 살아요.

2층에 올라가서 누구든지 깨워 가지고 일어서면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가자 하게 되면 손이 이렇게 기역자가 돼요. 거꾸로 되어 가지고‘애애앵! ’할아버지한테 가자고 그러면서 여기까지 내려오는데, 소리를듣고 벌써 할아버지라도 만날 준비를 안 하고 가만있으면 말이에요,선생님은 다섯 시 되기 전에는 책들도 보고 언제든지 그런 시간이 많은데 ‘우리 할아버지는 공부밖에 모르는구만. ’해 가지고 공부하면 인사를 안 해요. 돌아 나가자고 그래요. 야, 나보다 나아요.

얘 아버지가 그랬어요. 아기 때에 ‘아빠! ’‘왜 그래? ’‘저 사람 아빠사랑하지 마. 틀림없이 교회를 반대하고 나간다. ’그 말이 다 맞았어요.지금 토니라고 하는 하버드 대학의 교수가 있어요, 신학대학원 교수.그가 일주일에 한 번씩 찾아와요. 선생이 박사가 되어 있어요. 오게 되면 오자마자 보고 벌써 알고 문을 걸어 버려요. 그거 틀림없지. 자기도모르고 ‘왜 문 거느냐? ’고 하면 너 이런데 잘못하지 않았느냐고, 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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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안 했느냐고 그래요. 제일 무서워하는 선생이에요. 그런 뭐가 있다구요.

저것들 거적때기 쓰고 다니는 것들 다 쫓아 버리라고 그러는데, 그렇다고 선생님이 쫓아 버릴 수 있나요? 지옥까지도 해방해야 되는데대등하게 생각해야지. 여러분도 앞으로 천국 들어갈 수 있는 데는130명의 영계에 통하고 하늘나라에서 충신 열사들이 죽 서 있는 그사이를 통과해서 거치고 문제없어야 영원히 들어갈 수 있는 키(key)를 받아요. 열쇠를, 증명서를 받는 거예요. 그래야 마음대로 들어가지,안 그러면 못 들어가게 되어 있어요.

사람이 없다고 해서 마음대로 들어갈 수 없어요. 백화점에 가면 자동문이 있어요. 그 자체가 돌아가다가도 다른 사람들이 들어가면 안돌아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거 그런 거예요. 적당히가 통하지않아요. 그 자체 아니고는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감옥 생활을 하더라도 천국 들어가서 사는생활과 같이 했지, 감옥 생활을 하면 병이 나요. 객사해요. 그런 것을알기 때문에 죽지 않고 살아남았어요.

이번에도 그래요. 작년 2년 동안에 선생님은 세상이 끝날이 됐으니총탕감이에요. 지금도 그래요. 운동을 안 하면 이렇게 앉아 있지 못해요. 우리 어머니는 운동을 안 한다고 하지만, 선생님의 운동 법이 있어요. 감옥에서 건강을 취하던, 내가 개발한 운동 법이 있다구요. 그것을하기때문에하루종일운동안하고앉아있을수있어요. 아침에나와 가지고 운동을 안 하는 것 같지만, 임자들이 오기 전에 선생님은매일 새벽에 반드시 30분 운동을 해요. 30분 이상 운동을 하고 있는거예요. 여러분이몇 시간이상하는 만큼힘든 운동을하고있는 거예요. 그렇게 비참해요.

아이고, 일곱 시면 내가 어디 가게 되어 있는데, 다 끝났나? 결론지었나?「조금 남았습니다.」조금 남았으면 얼른 하고 간단히 기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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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내가아침에 치과에들러가지고 오늘다섯 시면어디에가야 돼요. 미국에가서이를하려면준비를해야돼요. 자! ( ‘1)축복가정과입적 ②우리가 찾아야 할 조국 ’까지 훈독하고 정원주 보좌관 기도)

4천8백만 축복한 사람들은 훈독회 졸업을 해야

4천8백만 축복한 이 모든 사람들은 축복한 가정에서 훈독 가정을만들어야 돼요. 알겠나? 축복받은 사람들은 그 마을에서 하게 되면 김씨든 무엇이든 반장을 중심삼고, 이장을 중심삼고 훈독회를 매일같이출석을 불러 가지고 그 가정들이 1년에 몇 시간 참석했느냐 하는 기록을 보고하게 되어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안 한 사람들은 학교 학생이 출석부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죽겠으면 죽고, 오겠으면 오고, 말겠으면 말고 우리가 상관할 필요 없어요.

훈독회졸업을해야돼요. 그졸업을하게되면이제나라에같이넘어갈 수 있고, 그래야만 사람들이 하늘나라에 입적할 수 있어요. 대한민국 자체가 그래요. 알겠나? 그것을 놓아두어 가지고 그냥 썩어지게 만들고 냄새나게 하려면 차라리 안 했던 것이 낫지. 선생님 위신이무엇이고, 통일교회 위신이 뭐예요? 하늘나라의 백성을 만들기 위해서했으니 축복 완결 때까지 열심히 가르쳐 줘야 돼요.

≪천성경≫, 영계의 성경이나 지상의 성경이나 하나밖에 없어요. 여기서 이러고 저나라에 가야 그냥 그대로 계속해 가지고 미진한 것을,같은 성경에서 교육받은 것을 미진한 것은 여기서 못 하더라도 저나라에 가서 70퍼센트 된다면 합격했기 때문에, 100퍼센트 이상 될 수 있는 것을 자기가 졸업하고도 공부해서 보충할 수 있는, 인정받을 수 있는 여유가 있다고 보는 거예요.

땅에서 못다 했으면, 70퍼센트 했으면 30퍼센트는 영계에 가서 기간을 작정해 조상들의 감독하에서, 엄격한 감독하에서 하는 거예요. 이

334 창조본연의 기준과 하나님의 소유 결정것을 탕감하는 기간이 몇천년 된다면 지상에서 오는 사람 비준이 빠르면 빠를수록 몇천년이 몇백년, 몇십년 공통적으로 통할 수 있는 대등한 가치로 인정되어야 지상.천상천국, 하나님의 창조이상적 본연의하나님의 나라에 가서 살 수 있는 족속 가정이 되느니라! 아멘이에요.어차피 그것을 탕감해야 돼요.여러분이 여기서 하는 것은 교인들이 탕감 안 돼요. 조상들이 탕감해야 돼요, 조상들이. 그렇기 때문에 축복받은 가정이 축복받지 않은형제들과 한집에 못 살아요. 어머니 아버지와 못 살아요. 할머니 할아버지와 못 살아요. 잔칫날도 같이 할 수 없어요.왜? 사탄세계가 없는 것이 하늘나라인데, 사탄세계의 형제라는 것이있다는 자체가 천국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것은 따 버려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축복받은 대등한 가치의 기준을 평준화시키지 않고는 여러분의 가정이 둘 다 걸려요. 둘 다 따라가지 못해요. 암만 36가정이라도 못 가요. 데리고 가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나?「예.」선생님이 선생님 개체를 중심삼아 가지고 성진이 어머니하고 결혼해서 결혼을 중심삼고 그냥 그대로 갔더라면 내가 고생도 안 하고 성진이 어머니도 불쌍하게 안 됐고 성진이도 불쌍하게 안 됐어요. 같이 가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같이 안 가겠다고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다깨져 나간 거예요. 그래서 문제가 벌어진 거예요. 얼마나 방해가 많았어요? 알겠나?「예.」사탄의 아들딸과 같이 있으려니 훈독회에 참석시켜야 돼이제 4천8백만 쌍 축복해 줬나, 안 해 줬나?「해 줬습니다.」해 줬으니 조건적 축복이에요, 실체적 축복이에요? 조건적이지. 세상에 그사람들의 나라가 있는데 두 나라가 될 터인데, 두 나라가 된 셈인데지금까지 지내던 과거에 태어난 모든 것을 부정하고 새로 태어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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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나라만 남지 두 나라가 있을 수 있어요? 한 집안에 사탄의 직계 아들딸하고 하늘의 축복받은 아들딸이 같이 있을 수 있어요? 같이 있으려니까 훈독회에 참석시키라는 거예요. 교육받아라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어머니 아버지도 같이 있으면 훈독회 해 가지고 교육받고 순종하게되면 정성들인 이상의 기준에 따라서 자기들의 갈 자리가 다 열리고그렇게 되는 거예요. 같이 못 있어요. 하나님하고 사탄하고 한 이불을펴고같이살수있어요? 원수의집에서하나님이살수가있어요?청와대 벽돌집 집보다도 초가삼간이 나아요. 더럽히지 않았으면 초가삼간이 나아요. 거기 청와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뭐 죽이고 죽고 별의별짓 다 하지 않았어요?

‘제5공화국 ’(텔레비전 드라마 제목)을 어제도 보니까 그래요. 내가잘 보고 있어요. ‘야, 내가저런것을했으면천하를벌써통일시킨지오래됐을 텐데, 내가 힘이 모자라나, 없나? 힘내기에서도 이길 수 있는그런 비법도 다 아는 사람이 이 꼴로 이렇게 살았나? 참 불쌍하구만. ’하나님이 왜 그런 자리에 서 있느냐? 핏줄을 잃어버렸기 때문이에요.이놈의 핏줄이 원수예요. ‘통일교회 축복받은 핏줄을 더럽히는 사람은제5공화국이 원수 취급해 가지고 쫓아내던 이상 해야 되겠구만. ’하고,안보려고해도자꾸보면그런생각이나요. 그거봐봐요.

‘불멸의 이순신 ’(텔레비전 드라마 제목)이 어제로 다 끝났어요. (웃음)최후에는죽을것을알고, 어차피살아도죽고죽어도죽을수있으니 깨끗이 전쟁마당에서 죽을 각오를 하고 최후에 전쟁을 책임지고생명과 더불어 끝마치기 위한 결단을 하는 것을 보면 통일교회 사람보다도 훌륭하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그 이상의 일을 해야 돼요.

선생님이 이제 누구든지 다 만날 수 있어요. 아벨유엔만 만들게 되면 대통령들을 모아 가지고, 내 이름으로 아벨유엔의 총수가 되거든어느 누구든지 불러 가지고 기합도 줄 수 있고 일주일 교육해 가지고

336 창조본연의 기준과 하나님의 소유 결정

내가 원하는 사람을 만들어서 간판 붙이고 천국도 데리고 들어갈 수있어요.

너희들 구라파 책임자들은 한국말을 알아?「예, 조금….」(웃음) 조금으로는 통하지 않아. *유럽 평화대사들은 한국어를 알아야 돼요. 그게 문제예요. 무슨 어려움이 있더라도 유창하게 말하고 확실히 알 수있도록 노력해야 돼요. 그런 완전한 자세로 아버님이 말하는 내용을이해하면 중앙에 서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그게 안 돼요.

아무리 어렵더라도 한국어를 배워야 돼요. 먼저 해결해야 될 문제는어떻게 한국어를 유창하게 하느냐 이거예요. 이게 첫 번째 숙제라구요.알겠어요?「예.」젊을 때 가치 있는 때를 낭비하지 말라구요. 황금시기를 놓치지 말라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걸 알아야 돼요.

자, 엄마! 차준비! 나는이제병원가야돼요. 여러분은밥을먹겠으면 먹고, 말겠으면 말고, 가겠으면 가고 하라구요. (경배)

이제 아침 경배는 몇 달 후에 만날지 모르겠네. 이 한국은 내버려둬도 내 책임이 없어요. 불쌍한 외국의 모든 나라들은 내가 이렇게 심각한 입장에서 말을 안 해 줬어요. 그래서 코디악에 다 모이라고 그랬어요. 심각한 얘기를 해 줘야 돼요. 알겠어요? 한국만을 위한 선생님이아니에요.

한국 아줌마야? 그래! (박수) *

文鮮明先生말씀選集 <第505卷>

印刷2009年1月20日發行2009年1月30日編者 文鮮明先生말씀 編纂委員會發行者梁昌植發行所(株 )成和出版社住所 서울 용산구 청파동 1 가 176-6電話番號 715-3894~ 6, 701-0110( 청파서점 )FAX番號 701-1991申告番號 제 302-1961-000002 호申告日1961年5月20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