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심정권 완성과 천국의 주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28권 PDF전문보기

4대심정권 완성과 천국의 주인

(신준님에게) 여기 엄마 자리에 앉아요. 자, 경배 받자! (경배)「박수!」(박수) 만세 해야지! (웃음) 윙크해야지! (웃음) 자!「오늘은 재단 기업체에서 110명 왔습니다.」강연문 하자, 하나에서 둘 셋! (신준님과 놀아주심)타락으로 영계의 사실과 인생 행로를 아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평화메시지Ⅰ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훈독 시작;……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토록 고통의 자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역사의 배후에서 수난을 감내해 오신 것은 하나님이 못나고 능력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타락으로 잃어버린 아담 해와의 본연의 자리, 즉 완성한 후아담의 현현을 기다려야 할 복귀섭리에 얽힌 말 못 할 사연이있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전권을 가진 하나님이라고 할지라도 당신스스로 영원의 기준 위에 세운 천리원칙을 무시할 수는 없었던 것입니다.)타락의 전까지 하나님의 모든 땅과 영계까지도 완전히 창조한 후에2006년 6월 2일(金), 한남국제연수원.*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43잃은 것을 알아야 돼요. 지금까지 다 잃어버린 것을 찾아야 되는 거예요. 땅에서부터 그 일을 시작해서 저나라에 가지 않으면 갈 길이 없어요. 제멋대로 산 사람은 갈 길이 없기 때문에 지옥으로 가는 거예요.어두운 세계에 가는 거라구요.그렇기 때문에 지금 여러분에게 말하고 여러분에게 여기서 가르치는것, 그것이 지금 만든 것이 아니에요. 본래에 타락하지 않았던 아담 해와가 살길, 이상경을 만들어 놨던 것을 타락해서 다시 찾아가는 거예요. 찾아가는데, 사탄이 개인으로부터 세계.천주까지 가는 길 앞에 국경선을 만들어 놨어요. 핏줄이 달라졌기 때문에 말이에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핏줄이 달라졌기 때문이에요.핏줄을 전환시키면 종교니 신앙생활이 필요 없어요. 알겠나? 본래부터 있었던 우리 조상이 가지 못한 세상, 그것이 타락하기 이전부터 있었는데 잃어버렸어요. 에덴을 잃어버리고, 하나님의 이상적 가정을 잃어버렸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래서 영계의 사실을 아는 사람이하나도 없다구요. 미지의 사실이에요. 또 인생행로를 아는 사람이 없다구요. 미지의 사실이라구요. 왜? 타락했기 때문에.하나님의 아들딸로 태어났기 때문에 육계에서 하나님의 보호권 내에서 살고, 영계에서 보호권 내에 살게 돼 있는 거예요. 땅에서 영생한다는 그런 말은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무형의 하나님이 체를 쓰기 위한…. 실체 이 세계에 있는 모든 사랑하는 상대가 되고, 아들딸이 되고, 가정의 이상적인 식구가 될 수 있는 그들의 모든 것을 대신해서몸을 쓰기 위한 창조, 체를 입기 위한 창조였다는 거예요.체를 입기 위한 창조 이전에 벌써 그 구상적인 내용이 있었어요. 인간창조 전부터, 만물창조 전부터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것을부정해 가지고 영계에 가서 모른다고 해요? 그런 녀석들은 지옥으로흘러가 가지고 바다 밑창에 가서 썩어 없어지는 거예요. 깊은 데 가면다 없어지는 거라구요. 다 뜯어 먹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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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산에 올라가더라도 히말라야산맥 에베레스트산정을 올라가려면,8,850미터나 되는 것을 올라가기 위해서는 4천 미터 이상에서부터는생명을 거는 거예요. 기후 환경이란 것, 맞지 않는 환경을 극복할 수있는 몸의 요건들을 갖추지 않고는 거기를 거칠 수 없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주인의 자리를 잃지 말라

학교 가는 사람들이 선생이 있어 가지고 가르쳐 줄 수 있는 그 시간에 자기가 배워야 할 과목을 통과하지 않으면 낙제가 되는 거예요. 미치지 못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지금 마음대로 살아 가지고 “아이고, 선생님이나 열심이지 나야 뭐….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가는 세계에도한계 이상의 세계가 있다구요. 아직까지 가르쳐주지 못한 방대한 세계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상에서 아무리 뭐 하더라도 인구가 많이 번식돼 가지고 굶어 죽는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자기 욕심을 중심삼고자기만 먹고살겠다고 하니 굶어 죽는 거예요. 굶어 죽게 만든 책임이하나님에게 있는 것이 아니에요. 이 땅 위에 사는 악한 사람들에게 있어요.

지금도 그렇잖아요? 세금 내는 것 중에 자기 일족을 보호하기 위해서 쓰는 비용이 얼마예요? 공적인 뜻 가운데 타락하지 않고 막힌 담을헐겠다는노력을안하더라도돈쓸필요가없어요. 다알고갈수있는 것이기 때문에 말이에요. 자기 동족들, 동시대에 사는 사람들을 많이 생명을 연장시켜 주고, 탄식의 연장을 해방해 준다는 것, 그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만큼 우리가 위해 사는 길을 선택해서 거기에 맞춰 보자는 거예요. 그것을 싫다고 해보라구요. 거꾸로 꽂히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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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말하는 것이 선생님이 지어 가지고 하는 말이 아니라구요.알다 보니 그렇게 됐어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는 무한한 세계예요. 한공간세계에 몇 천명도 들어가 살 수 있어요. 그렇잖아요? 무형의 세계니까 말이에요. 지상의 인구 팽창, 먹고살 것은 걱정할 필요 없어요.우리가먹고살 수있는원소가 꽉차있는 거예요. 하나님자체가 그런 분이라구요.

원치않는이세계를품고내나라, 내백성! 선생님이그칸막이,그 경계선을 타파하기 위한 거예요. 인간의 생명력이 경계선을 타파한거기서부터 새로이 계속되는 거예요. 여러분 그렇잖아요? 우리 통일교인들은 40일 금식해도 죽지를 않아요. 보충 받는 딴 길이 있기 때문에그런 거예요. 알겠어요?「예.」

훈독회에 참석하는 사람들은 저나라에 갈 때, 지금까지 지어 놓은이상세계가 오(○) 됐던 것이 다 돼 버려요. 여러분 한 사람이 태어나면 저나라에 한 사람이 갈 수 있는 장소가 생겨나는 거예요. 그렇기때문에 영계에 가게 되면 선한 영이 되기 위해서 본래 자기 가야 할집을 찾아가서 놀란다고 하잖아요?

태어나게 될 때 주인 몰래 태어난 거예요. 주인의 품에서 태어나 가지고 주인의 품에서 살아야 할 텐데, 주인 밖에 사탄의 혈통권 내에서사니 소망이 없어요. 전부가 엑스(×)예요. 엑스를 먹고 나니까 병나지. 은혜생활을 하는 사람은 병 걸리지 않고 일생 동안 깨끗이 살다가영계에 갈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본부 책임자 중에 가짜들이 많아요. “나는 이렇게해 가지고 안가도 되지. ”하는거예요. 선생된사람이학교학생들가르쳐줄시간이됐으면 학생들이 오기 전에 먼저 가서 기다려야지 학생들이 와서 기다리는데 선생이 안 온다고 목을 빼놓고 기다리게 해요? 그게 선생이에요? 추방당하는 거예요. 주인 노릇을 해야 돼요. 선생님이 이 놀음을하는 것은 여러분이 주인의 자리를 잃지 말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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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정약(情約)시대와 천국의 주인

선생님의책이몇 백권되는데그것을 일생동안못 다읽어요. 그전체를 알 수 있는 핵이 1장, 2장, 3장이에요. 요즘에 그거예요, 1년동안에. 아벨유엔 창건을 위해 가지고, 그것이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선생님이 입궁식 끝난 이후에 또 3년 고비를 갖다 맞춰야 돼요. 그러면 3년 되면, 이제부터 7년 노정에 3년이 남잖아요? 금년부터 3년이남지?「예.」6, 7, 8! 그때 이것을 다 알아야 돼요. 이제는 더 가르쳐줄 것이 없어요.

여러분이 영계에 가게 되면, 영계는 무한한 세계로 자기가 경계선없는 세계에 들어간다면 여러분의 노력 여하에 따라서 여러분이 살 수있는 환경에 간다는 거예요. 그렇다고 세상과 같이 먹을 것이 없는 것이 아니에요. 먹을 것은 자동적으로 공급돼요. 걱정할 것이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을 어려움에서 구해주는 그게 하나님이원하는 길이요, 종교가 해야 될 거예요. 종교가 착취기관이 돼 있어요.일본 식구들이 헌금하고 어떻고 이래 가지고 뭐 착취해요? 헌금한 것을 도적질하지 않아요. 그건 내가 안 써요. 무서운 돈이에요. 그거 자기 일족들을 먹이는 거예요. 식구들이 나가 돈 버는 것, 할아버지 할머니를 살리기 위해서 돈 벌어 오는 거예요?

할아버지 할머니도 이 땅 위에 살 때까지 빚지지 말라는 거예요. 빚지고잘라먹고 가게되면, 후손들앞에 갈수 있는것을다 잘라먹고왔으니 문제가 되는 거예요. 갈 길을 못 간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알겠어요?

세상에도 그렇잖아요? 일생 동안 열심히 일한 사람은 국가에 예치자

47금이 생겨요. 비축자금이 생겨나기 때문에 죽을 때까지 나라가 보호해줘요. 나라가 돈 쌓아 가지고 뭘 하겠어요? 백성을 살리기 위한 거예요. 자기 일족을 살게 한 패들은 다 없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러분 자체를 중심삼고 자기 혈족이라고 해서 그 혈족이 하나님의 원수의혈족인데 그것을 좋아하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건 없어지는 거예요. 방향을 달리 해야 되고, 이사 가서 살아야 돼요. 알겠어요?본부 책임자라고 와 가지고 뭘 해요? 여러분이 여기 오는 것보다도전국에 훈독 책임자가 돼 가지고 본부 사람 누구나 오기를 바라면 지방 돌아다녀요? 송영석, 요즘에 지방 돌아다니나?「예.」혼자?「아닙니다.」이 사람들을 데리고 다녀?「예, 전국적으로 다 조직해서 활동하고있습니다.」아, 이 사람들을 데리고 다니느냐 말이야!「이 사람들도 다맡은 분야가 있습니다.」맡은 분야가 있어?「협회에 근무하면서 지방에 내려가서….」자기보다 열심히 움직이나?「하여튼, 훈독회를 해야사니까요.」훈독회를 전부 다 잘 한다는 말이야? 그럼, 시험을 치라구요. 이제부터 시험을 쳐야 돼요.그래 가지고 영화를 만들어야 돼요. 영계의 실상에 대한 영화를 만들어야 된다구요. 예수님이 어떻게 생겼느냐 이거예요. 유치원 때부터봐야 돼요. 이래 놓고 그 음성까지도, 행동까지도 영화관에서 본 것과똑같이 그런 예수님이 영계에 살고 있어요. 그게 어디로 가느냐 이거예요. 예수님이 중심이냐, 공자가 중심이냐, 소크라테스가 중심이냐?중심을 찾아가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모이는 데는 예수가 중심이라구요.그렇기 때문에 종교권 내에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그 다음에 성약시대 이후에는 무슨 시대예요? 무슨 시대이어야 돼요? 아담 4대심정권 해방시대예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정약시대예요.이거 와야 돼요. 정을 안 가지고는 못 살아요. 엄마 아빠가 보고 싶어안 갈 수 없고, 누나가 보고 싶어 안 갈 수 없고, 동생이 보고 싶어 안

48 4대심정권 완성과 천국의 주인갈 수 없고, 자기 여편네를 데리고 가고 아들딸을 데리고 가야 된다구요.그거 좋아하는 사람이 저나라 천국의 주인이 되는 거예요. 천국의주인 되기 위해서 이 땅 위에서 훈련하는 것인데 보고 싶어 일족을 찾아가고, 한 나라 백성을 찾아가고, 나라 백성을 못 찾게 되면 일족들이합해 가지고 더 큰 자리에서 그 사람들을 위해서 자기가 있는 것을 나눠서라도 먹여주고 살려줘야 돼요. 지금 그렇게 안 돼 있다구요. 이 세계를 뒤집어 박아야 돼요. 알겠어요?자기가 죽더라도 남기고 가야 되겠다고 생각해야(까치들이 지저귐) 까치가 깍깍깍 하면, 한국에서는 뭐라고 해요?「손님이 옵니다.」오늘 무슨 좋은 날이에요? 6월 2일이니까 이 육 십이(2×6=12), 6수 둘을 갖다 맞추니까 부처끼리 좋아하는구만! 그런말이 된다구요.정이 그리워서 정약시대! 정약시대, 정 뭐이라고 그래요? 정, 약속만하겠어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그것을 맞추려니 정약시대예요. 정 가지고 사는 시대예요. 정 안식시대, 정식시대, 이런 말도 필요하다는 거예요. 얼마든지 지을 수 있는 거예요.그러니 해방해서 세상의 법 세계에 자기가 치리를 받지 않고 하늘나라의 법에 치리를 받으며 산다 이거예요. 그거 재판관이 필요 없고, 검사가 필요 없고, 변호사가 필요 없다구요. 정의 세계는 벌써 다 알아요.부처끼리 살면서 남편이 뭘 하는가를 여자는 앉아 가지고 정을 통해서 다 알아요. 안 가르쳐줘도 다 안다구요, 정성들이면. 오늘 남편이회사에 가서 무슨 일을 했는지 여편네가 모르면 안돼요. 어머니가 아버지가 벌어 온 돈을 가지고 먹고살면서 모르면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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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그렇잖아요? 자기 남편이 어느 회사에 가 가지고 남들은 취직해가지고몇년뒤에는과장되고국장되는데, 20년돼도그렇게안 된다 이거예요. 20년 동안 회사를 위해서 움직이지 않아서 그렇지.누가 암만 모략중상해도, 요즘에 명퇴를 한다고 해도 거기에 안 걸려요. 그가 없으면 사장보다도 더 중요한 사람이 없어지니 그 회사는 망하는 거예요. 사장도 그를 믿고 사는데, 누가 빼 가요?

여러분이 통일교회 문 선생에게 필요하고 통일교회에 필요하다면,누가 빼 가겠어요? 누가 잡아먹어요? 통일교회 문 선생이 잡아먹겠어요, 길러 주지? 안 그래요? 보다 위하는 사람을 길러 준다구요.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왕 할아버지가 있더라도 그분도 그런 전통을 길러 주니까 그 할아버지 주위에는 굶어 죽는 사람이 없는 거예요. 전부가 위하려고 하는데 왜 죽겠어요? 자기가 죽더라도 남기고 가야 되겠다고생각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런 마음이나 있어요? 뭐, 만수무강하소서? 세 끼 먹을것 두 끼 먹어야 되겠다고 해 가지고 선생님 줘서 선생님이 땅 끝에있는 사람들을 먹이려고 그렇게 야단하는데, 내가 한 끼라도 안 먹고쌓아뒀다가먹일수있어요? 일생동안몇끼를내가안먹었으면,그것을 통해서 몇 사람을 살릴 수 있으면 그 이상 선한 사람이 없어요. 살려주는 거예요.

그렇게 살면 일생 동안 장사할 때 돈과 마찬가지예요, 인간이. 하나님이 장사 안 될 때 욕심을 가지고 한 사람 두 사람 이익 남기는 삯전을 저축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요? 그 삯전은 걱정하지 마요! 본래 어디든지 다 준비돼 있어요. 우리 사는 데보다도 더 큰 땅이에요. 무한한땅이에요. 그건 무형이니까 이런 데도 몇 백명, 몇 만명이 들어가 살수 있어요.

(정원을 보시며) 저 비둘기들을 봐요. 여기서 북한 땅에 넘어가다가“아이고, 먹을 것이 걱정이다. ”하고 경계선을 넘어가다가 “아이고,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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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 못 넘어간다. ”그래요? 특허권을 누가 갖고 있어요? 타고난 자체가 특허권을 가지고 있는 거예요. 어디 가든지 먹고살 수 있게 돼 있다구요.

상대의 주체가 되려면 같은 가치의 모습을 하고 다녀야

그렇기 때문에 지금도 그렇잖아요? 농사를 풍부하게 짓게 하는 것,지나가는 손님들이 옥수수 밭에 가서 먹을 것이 없으면 따 가지고 산에 뗄 나무가 없으면 헌 누더기 옷에 불 놔 가지고 옥수수 구워먹는다고 죄라고 하겠어요? 솜 같은 것은 오래 붙기 때문에 옥수수 구워먹기참 좋을 거라구요. 나 그런 놀음을 아직까지 해보지 않았지만 그렇게한다고 죄라고 그러겠어요?

누더기 보따리 불살라 가지고 옥수수 구워먹으면 “아이고, 누더기보따리 지고 다니다가 죽어라! ”할 수 있는 인간이 어디 있어요? 주인이 지나가다가 보면 “점심 못 먹었으면, 우리 집에 들어가자! ”이거예요. 방이 없으면 곡식을 쟁이는 곳간에라도 방을 만들어서 재워 보내야 돼요. 곡식보다 귀하게 여겨야 될 것 아니에요?

길 가더라도 한나절 같이 가며 얘기하고 사연을 통해 가지고 목적지어디 가서라도 같은 집에 하룻밤 자서 보내겠다고 생각하는데…. 중간에이별하게되면,그돈을주라는거예요. 그사람은그집에가서대접한 것으로 알아준다는 거예요. 돈이 없어지지 않아요. 암만 그렇더라도 가난뱅이가 아니에요. 돈이 하나도 없더라도 좋은 지갑이라든가 시계를 저당 잡혀 가지고 점심 사 먹으라는 거예요.

이 시계가 얼마짜리인 줄 알아요? 한번 맞춰 보라구요. 이런 시계를한번다차고싶지요? 내가돈이있으면이것보다더좋은것, 우리회사에서 개발한 것을 만들어 주는 거예요. 보여주지 말라누만! (웃음) 도적놈들이 있을까 봐 말이에요. 이거 얼마짜리 같아요? 말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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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구요. 선생님이 이런 것, 제일 좋은 것 사러 다니는 선생님이 아니에요. 누가 사다 줬어요. 누가 사다 줬겠어요?「어머님입니다.」어머니가사 올 수 있는 돈이 있나? 돈을 도적질해 가지고 샀다면 어떻게 차겠느냐 이거예요, 팔아먹어야지.

옛날에 우리 크리스천 버나드에서 제일 새로운 것을 만들어 가지고선물로 선생님에게 갖다준 거예요. 그것을 차고 뉴욕에 잘 파는 상점에 가 가지고 “이런 시계 있느냐? ”할 때, 없다는 거예요. “이건 너희회사에서 만든 것인데, 왜 없느냐? ”없다 이거예요. 왜 없느냐 이거예요. “나 이거 어디에서 샀는지 모르겠는데, 당신네 회사에서 팔지 않았느냐? ”“아이고! 이름은 그렇게 돼 있는데, 이상합니다. ”

내가 이렇게 입고 다녀요. 슬리퍼도 신고 다 그래요. 척 아래를 내려다보더니 “이거 어디서 도적질했느냐? ”고 물어 보더라구요. (웃음)사장이라든가 특권 계급의 집과 앞뒤 집에 있어 가지고 강도질해서 차든가…. 아무리 봐야 그럴 수 있는 것 같지 않으니까 의심하는 거라구요.

통일교회간부는이래야되는데딴데가서딴짓을하면, 그놈의자식은 의심해야 될 것 아니에요? “이 자식아, 어디서 왔어? ”하고 물어봐야 되는 거예요. 물어보면, 기분 나빠 가지고 “아이고! 내가 통일교회 누구라는 것을 세상이 다 알고, 어느 동네든지 나를 모시고 싶어하는 사람인데 누가 그렇게 물어봐? ”할 수 없어요.

한 가지 상대의 주체가 되려면 같은 가치의 모습을 하고 다녀야 된다구요. 세상은 모르지만, 하늘은 알아요. 아무리 거지새끼라고 하더라도 말이에요. 영원한 생활 가운데 그런 가치를 알아주는데, 세상에서는안 그래요. 문 총재가 낚시를 간다고 해도 뭐예요? 고기를 잡으러 다니는 사람이에요.

내가 그래요. 제주도에서 낚시질하는 것, 한 3년 동안 배만 타 가지고 배를 소개해 주겠다니 배가 싹 다 생겼어요. 맨 처음에는 부자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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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문 총재, 통일교회 교주가 와 가지고 사치하는 낚시질한다고 ‘와와와! ’했지만, 어디 봐라 이거예요. 사치인지 조치인지 모르겠다구요.(웃으심) 일하면 좋지? 좋다고 그러잖아요?

낚시질 갔으면 낚시 이상 그리워하는 게 없어야

자, 그래요. 방뚝에서 낚시하는 사람이 없어요. 제주도 사람이 있어요? 그건 시골에서 할 수 없이 온 사람들이라구요. 우리 식구들이 배1년, 2년되면싸게팔아요. 배값만손해안나게해가지고팔아요.그 돈을 가지고 새로운 배를 살 수 있으면 빨리 팔아요.

그러면 산 가게에 팔 수 없어요. 그러니 우리 회사에서 만들어 가지고 몇 단계, 3단계면 절반 이상 없어지면 절반 이상이 얼마예요? 배가진 것도 재산이 되고, 그들이 낚시를 하더라도 왔다갔다하는 비용,시간만해도가는데한시간두시간이상가는데, 걸어가면몇시간도 걸려요.

그러니 빠른 배, 우리 배가 빠르다구요. 이번에 낚시질하는 것을 보니까 우리 원 호프(One Hope)를 다 따라오더라구요. 더 빨리 가요.우리야 80퍼센트 이상 속도를 높이지 않고도 저들의 배 백 퍼센트 하는 것보다도 빨라요. 그래서 빨리 고장이 나요.

젊은 놈들이 선생님을 따라가다가 떨어지고 싶겠어요? “에라, 모르겠다. 이놈의 자식아, 떨어지지 말고…. 에라, 모르겠다. ”선생님은 그래요. “젊은 녀석이 떨어져 가지고 따라가고 싶으면, 배를 폭발시키는사내들이있으면 무슨짓을해서라도 따라갈수 있는배를 살텐데…. ”하는 거예요.

배를 내가 만들고 최고의 속도예요, 어디 가든지. 사람들이 빠른 배를 자랑하지만, 우리 배가 있는 마력을 다하게 되면 제일 빨라요. 그리고 가라앉지 않아요. 그런 배를 누가 만들었어요, 가라앉지 않는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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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호프를 타다가 죽은 녀석이 없다구요. (웃으심)

주동문이 갔나?「갔습니다.」엄 누군가?「엄명미입니다.」같이 갔나?그거 틀림없이 죽는 거예요. (웃으심) 많은 사람이 배를 타 가지고 아무리 빨리 다녀도 어때요? 알래스카 바다는 물결이 많기 때문에 해병대도바람 불때는고기 잡으러못나가고 경비못 나가는데, 통일교회 패들은 조그만 배 가지고 태풍이 불더라도 바다에 나가요.

비가 오든 어떻든 말이에요. 비 오면 우비를 입으면 돼요. 바람이불어도 안 가라앉는데, 걱정이 뭐예요? 고단해서 탄 사람들이 토하거든뱃전에다끌어내가지고세시간, 네시간후점심먹을때까지기다리라고 하면 돌아올 때는 웃으면서 돌아와요. 세 시간, 네 시간 하면배에서 멀미난 사람이 깨끗이 나아요. 그것은 병이 아니에요. 훈련의하나로 병을 앓아보지 못한 사람에게 병이 어떻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한 취미라구요. 그거 재미로 삼는 거예요. 재미로 삼으면, 오래 안 가가지고 멀미가 없어져요.

가미야마는 배만 타면, 배 냄새만 나도 ‘억! ’해요. (웃음) 이놈의 자식! 또 구보키도 그래요. 둘이 했는데 가미야마는 그래도 고기 잡는취미가 있어요. 고기 잡기 때문에 뱃멀미를 염려 안 해요. 잊어버리니까 뱃멀미가 인사를 안 한다 이거예요. 그래서 둘을 볼 때, 틀림없이가미야마가 빨리 멀미 안 할 것이다. 가미야마는 한 3년도 안 갔어요.1년끝에가가지고멀미안했는데, 구보키는죽을때까지호텔의시트를 목에다 감고 이러고 다녔어요. “왜 그래? ”“멀미하기 때문에…. ”“멀미하면 왜 자꾸 토하느냐? 토하는 것을 토하지 말지. 그렇지 않으면 목을 매 가지고 나오지 않게 하지. ”그래요.

고기잡으러갔으면, 고기 잡을생각을해야 될텐데딴 생각을하는 거예요. 딴 생각을 하고 앉았으니 멀미 양반이 인사를 안 차리겠어요? (웃음) 그런 거예요. 낚시질하러 갔으면 낚시 이상 그리워하는 게없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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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습관적인 일을 잊어버리게 만드는 것이 낚시와 사냥

선생님이 낚시질하는 것, 낚싯대에 앉으면 어때요? 남의 생명을 잡아먹겠다는 것이 강도와 마찬가지예요. 조그만 생명이에요. 강도인데,자기가 없으면 까닭 없이 죽여 버려 가지고…. 그 사람은 틀림없이 강도가돼요. 자기가굶어죽게되면, 동네의잘사는집에가가지고고기 잡던 것과 마찬가지로 어떻게 해요? 송사리 떼만큼 생각 안 하거든! 한 마리 잡으면 뭐 어떠냐 이거예요. 틀림없이 사건을 일으켜요.

그렇지만 자기가 수양을 위해서, 더 좋은 것을 위해서, 자기 전문화된 일을 잊어버리고 할 수 있는, 순식간에 자기 습관적인 일을 잊어버리게 만드는 것은 낚시와 사냥밖에 없어요. 여자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리운 사람, 과부 여자들은 울고불고 해 가지고 이렇게 됐지만그 여자들이 낚시를 가 가지고 “아이고, 비가 온다. 비가 오겠으면 오고, 벼락이 친다. ”하면서 벼락 치는 소리가 나도 어떻게 해요? 우렛소리를 잊어버리고 낚시하면 병이 나아요. 병이 낫는다구요. 잊어버리면병이 나아요. 얼마나 좋아요!

고기 잡는 게 목적이 아니에요. 환경의 모든 사건을 깨끗이 정리하고 딴 세계의 사람으로서 그 자리에 있어서 그것만을 생각하고 고기가물어주면 고마운 거고 말이에요. 요즘에는 우리 신준이가 나보다 나아요. 잡으면 물에도 넣지 말고 어떻게 해요? 물에서 나왔는데 얼마나숨이 차겠느냐 이거예요. 자기가 생각할 때 얼마나 살기 힘들겠느냐이거예요. 그러니까 절대 물 있는 통에 넣지 말라는 거예요. “넣지 마,넣지 마! ”“그러면 어디에…? ”“여기에 놔! ”팔딱팔딱 하다가 죽거든!죽는것도하나죽고, 둘죽고, 셋죽고, 넷죽고가만히있으니까자기가 잠자는 것과 같이 생각하더라구요. (웃으심)

그러다가 또 잡아넣으려면 “아, 그러지 마! ”언니가 “산 고기는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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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어넣어야 할 텐데, 왜 죽게 만드느냐? ”맨 처음에 펄떡펄떡 뛰다가죽으면 잘 때 자기가 가만히 있으니까 자는 것으로 생각하는 거예요.이래도 자꾸 집어넣겠다니까 하는 말이 “저기 물에다 보내라! ”는 거예요. 그거생각이연결되거든! 물에사니조그만데두지말고큰데,바다에 넣어야 좋다고 생각하니까 물에다 보내라는 거예요.

효율이도 잡아서 갖다 놓으면, 펄떡펄떡 뛰게 된다면 어떻게 해요?물통에다 집어넣으려면 바다에 갖다 넣으라는 거예요. 그것을 보고 좋아해요. 이야, 나보다 낫다 이거예요. 죽는 것이 아니고 자는구만! (웃으심) 나보다 나아요. 나는 그런 생각, 죽는다고 생각했는데 잔다고 생각하니 얼마나 앞섰어요! 그것을 욕해 가지고 강제로 해 놓으면 얼마나 나쁜 사람이에요! 강도보다 더 나쁘다구요.

자기가 어려운 것을 잊어버릴 수 있는, 자기의 취미 중에 내 소질로서, 성품으로서 제일 좋아하는 것이 뭐냐? 그것을 하라는 거예요. 양을치는 목장이라는 것은 산천이 얼마나 좋아요! 양떼는 이쪽저쪽, 이슬이 있기 때문에 해가 뜨기 전에 가서 이슬을 받아먹으면 얼마나 맛있게 먹고, 해가 져 가지고 조금 있으면 어떻게 돼요? 땅 기운과 공기기운에의해서 이슬과같이습기가 많이있으니까해 뜨기전, 해 진후에 짐승들은 잘 먹어요. 그래 가지고 몇 시간만 해 주면 만족하게먹는데, 취해 가지고 만사를 잊어버리고 먹게 되면 순식간에….

다 사는 방법이 있고 자기 살 요량을 다 하고 있어

비둘기도 그래요. 먹을 것이 있으니 새벽부터 여러분보다 열심이에요. 해만 밝으면 어떻게 해요? 여러분은 5시에 여기에 오지만, 5시 전에 날아와서 여기에 쭉 앉아 있어요. 정원에 있는 사람이 훅 뿌려주면,후루룩 내려와 앉아요. 알아요. 잉어도 있는데, 여기 잉어들은 한 마리에 백만 원 이상씩 가는 잉어들이에요. 사 오기를 50만 원 이상씩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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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왔어요. 요전에가가지고70만원씩주고여섯마리를사왔어요.

그거 왜…? 암놈은 많은데, 수놈이 없어요. 암놈이 3배가 돼요. 그러니 수놈이 없으니, 에덴동산에서는 수놈을 먼저 지어 놓고 암놈을 지었는데 말이에요. 이건 장사가 아니에요. 내가 당장에 사 오라고 했어요. 사서 수놈이 있으니 사흘 이후에 알을 배느라고 어떻게 해요? 비가 와야 돼요. 햇빛 난 데서 낳게 된다면 죽어요, 알이.

어느 누구보다도 자기 살 요량을 다 하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도 내버려둬서 그렇지, 굶어 죽지를 않아요. 왜 굶어 죽어요? 거기에 과일이없어요, 고기가 없어요, 짐승이 없어요? 아마존강 유역에서 왜 굶어 죽어요? 그 어미, 부모들이 가르쳐주지 못해서 죽는 거예요. 독수리도 가르쳐주는 거예요. 가르쳐주지 않으면 죽어요. 안 가르쳐주면 죽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르쳐줘야 돼요. 통일교회도 통일교회 교인들을 가르쳐줘야 돼요. 내가 선두에 서서 별의별 짓을 다 했기 때문에 별의별짓을 다 하라는 거예요. 부모를 따라가게 되면 좋은 곳에 가는 거예요.부모의 말을 다 배우지요? 아기들 보게 되면 발음 잘못하면 발음 잘못한 그냥 그대로 배워요. 학교에 가서 배우기 전에는 일생 동안 그것을잊어버리지 않고 써먹어요.

강현실 선생님! (웃음) 왜 웃어요? 고달프지? 나도 통일교회 교주노릇 하기가 고달프겠나, 매일 좋겠나?「고달프겠습니다.」무슨 ‘고’자예요?「 ‘쓸 고(苦) ’자입니다.」 ‘달’자는 무슨 ‘달’자예요? 고달프게한다는 것은 고달프게 해서 도망가는 거예요. 여기 살 사람이 아니다그 말이에요. 높이 올라간다 그 말이에요. 날아간다는 거라구요.

통일교회에 있어서 문 교주라는 사람이 통일교회보다도 더 고달픈대표자 됐으면 날아가요. 땅으로 기어다니기 위해서 날개가 있어요, 땅으로 기지 않고 날아가기 위해서 날개가 있어요?「날아가기 위해서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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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니다.」날아가는 거예요. 선생님이 철새를 좋아해요. 겨울에 눈이 쌓여 가지고 참새밖에 못 봤는데 말이에요. 어디 가든지 참새를 많이 잡아 봤다구요.

그렇게 조그만 것을 잡아서 뭘 하려고 하느냐 이거예요. 엄마가 잡지 말라고 하는데 잡아 가지고 껍데기를…. 가죽을 한꺼번에 벗길 줄알아요, 싹 잘라 가지고. 벗겨 가지고 꽁무니만 자르면 나무젓가락은타니까 쇠 젓가락으로 해 가지고 호롱불에 구워먹어요. 그거 안 해봤지요? 해보라구요, 얼마나 재미있나! 남들 잠잘 때 다 자게 해 놓고싹 해 가지고 호롱불 켜 가지고 한 30분만 구우면 석유 내가 좀 나지만 맛있다구요.

그러니까 누이동생들은 그 한 다리라도 얻어먹겠다고 안 자고 기다리는 거예요. (웃으심) 형님도 “너 다리통 절반은 내놔라! ”이거예요.안 내놓으면 아침에 기합 받는 거예요. “고약한지고! ”이래 가지고 형님을 안 좋아했지! 그러니 형님이 나간 다음에 그렇게 해먹은 거예요.다 그렇게 사는 방법이 있다구요.

왔다갔다하면서 정을 길러 써라

통일교회 문 선생이 욕하더라도 사는 방법이 있어요. 내가 하라는것을 안 하고 사는 방법이 있으면 그렇게 하라구요. 내가 시키지 않는것도 방법이 있으면 하라는 거예요. 노동을 하든 장사하는 곳에 가서점원을 하든가 말이에요.

우리통일교회가꽃팔이를할때, 어디가든지꽃을팔수있도록훈련시켰기 때문에 꽃집에 가서 “나 꽃 하나 줘요. ”“뭘 하게? ”“당신것을 팔아주려고 그래! 꽃 장사를 앉아서 하면 되겠느냐? 나를 봐라! ”해서꽃팔아주면, 세 개팔게된다면판 값을어떻게해요? 이익나는 것이 얼마라는 것을 아는 거예요. 얼마에 샀는지 다 알아보고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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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얼마든지 절반을 나눠주겠느냐? ”이거예요. “그거 좋다. ”이거예요.

사람이 열 사람이면 다섯 사람 분은 그냥 벌기 때문에 누구든 싫다고 할 사람이 없어요. 꽃 열 송이면 열 송이를 중심삼고 오고가는 사람들에게 여기서 파는 것같이 파는 거예요. 열 다섯 곳이면 열 다섯곳에서팔게되면, 그거다팔아가지고상점에가게되면 “다 팔았나? ”할 때는 “다 줬지요. ”“왜 줬느냐? ”“안 가져가겠다니까 따라가면서 줬지. ”하는 거예요. (웃으심)

장사는 그렇게 하는 거예요, 따라다니면서. 동생과 같이, 언니와 같이, 아줌마와 같이 말이에요. 딴 사람으로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언니와 같이, 누나와 같이, 아줌마와 같이, 삼촌과 같이, 이모와 같이….제일 가까운 사람과 같이 얘기하니 기분 나쁘지 않아요, 본심이. 그러니까 내가 이모 대신 팔았으면 가서 이모 앞에 “오늘 이모 때문에 내가 꽃 몇 송이 더 팔았으니 빵…. ”군대 빵을 뭐라고 그래요?「건빵입니다.」건빵 한 봉지만 사면 한 달 동안 세 알씩 나눠줄 수 있어요.

그거 얼마나 재미있어요! “야야야! 네가 그러면, 내가 사흘 얻어먹었으니 내가 하나 팔아 줄게. ”친구한테 팔아주는 거예요. 그거 장사라구요. 동네방네 아줌마들이 우물가에 새벽에 가게 된다면 앉아 가지고뭘 해요? 갓 시집온 아줌마들이 물동이 이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60넘은 아줌마들이 와 가지고 물동이 이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아이고,아줌마! 당신의 집까지, 대문에 들어가면 신랑이 젊은 놈 데리고 왔다고 야단할 것을 내가 아니까 들어가지 않고 들어다 주겠다. ”이거예요.열 사람만 해보라구요.

새벽같이 와 가지고 시어머니가 있는데 물 길어 갈 텐데 어떻게 빨리 물을 긷느냐 이거예요. 한 동이 길어 오는데 몇 분 걸린다는 것을다 알고 있는데, 세 동이를 갖다주면 “우리 며느리 좋다. ”고 해요. 그다음에는 안 부려먹어요. 그렇게 해방시켜 주면 일생 동안 잊지 못하

59는 거예요. 누나 대신 친구도 할 수 있고, 아줌마 대신 친구도 할 수있고 다 그런 것 아니에요? 말뚝을 박아 놓고 정이 매어져요? 정은 왔다갔다해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거 길러 쓰라는 거예요.왜 굶어 죽어요? 사람들이 못 했기 때문에 굶어 죽지. 도적질해 먹었으니 굶어 죽지. 선생님도 그래요. 제일 고약한 식구가 있거든! 뭘주는 것을 싫어해요. 가난한 집에서 얻어 온 며느리는 열이면 열 그래요. 공부를 하던가 이런 집에서는 돈이 없어지더라도 공부한다면 좋아하는 거예요. 집에 따라서 환경이 다른 것을 알아야 돼요.망할 수 있게끔 살지 말아야그런 것을 다 여러분도 볼 줄 알고 느낄 줄 알지요? 왜 동네에서 쫓겨나고, 왜 말을 들어요? 새벽에 일어나서 저녁 늦게까지 일하고 손털고 들어가서 쉬는 거예요. 출발할 때 기분 좋게 출발하고 들어가서목욕재계해 가지고 “내일은 더 좋은 일을 하겠다.” 하면, 자꾸 발전하게 돼 있어요.이것들은 편안하겠다는 거예요. 편안하면 죽어요. ‘편안할 안(安)’ 자는 말이에요, 갓머리(.) 아래 여자(女)예요. 여자가 왜 그래요? 여자가 아기 밴 다음에는 할 수 없이 쉬어야 되잖아요? 핑계해 가지고 쉬는데도 시어머니를 부려먹고, 시아버지까지 부려먹는다는 거예요. “어머니!” “왜, 그래?” “아이고, 뭘 좀 해 주소!” 싫다고 하는 어머니, 할머니가 있어요? “할아버지! 아이고, 무엇이 먹고 싶습니다.”이야, 그거 보면 하나님도 참 지혜가 많아요. 고약한 시어머니를 모신 며느리가 시어머니에 대해서 자기도 그런 맛이 어드런가 해보는 거예요. 맛이 좋거든! 집에서는 시어머니를 부려먹으면 안된다고 가르쳤는데, 내가 한 달만 하면 본가집에 소문나겠으니 한 달만 하고 그만둔다고 했는데 한 달 하니까 습관이 돼 가지고 또 시키고프거든! 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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픈데 말을 안 하려고 해도 말이 벌써 나갔어요. “에라, 모르겠다. 내가편안하면 되지. ”이러다가는 쫓겨나는 거예요.

통일교회도 그래요. 마찬가지예요. 어느 단체나 마찬가지예요. 오래됐다고 해서 땡땡 부리는 사람들은 도적놈 사촌이 돼요. 여기 와 앉지말라구요. 그런 마음이 있거든 이 앞에 앉지 말라구요. 뭘 하다가 일찍와 가지고 이렇게 앞에 와 앉았어요? 놀고 쉬고 와 가지고 “선생님이무슨 말은 하나? ”해 가지고 그 말을 팔아먹는 거예요. 자기들이 그래요. “선생님이 오늘 아침에 무슨 말씀을 했는지 모르지? ”세 집만찾아다니게 되면 아침밥 주고, 점심밥을 얻어먹어요. 그거 알아요? 아이고, 이런 것을 가르쳐주지 않을 것인데…. (웃음)

그런것을내가아는사람이라구요. 세집만가서하게되면 “아이고, 선생님 말씀…. ”텔레비전도 없고, 인터넷도 없으면 그런 소식이얼마나 궁금하겠나! 천리 길에 친구가 있다면 찾아가서 듣고 싶다구요. 고맙다고 생일날 잔치, 새벽같이 가게 되면 생일잔치의 상을 놔 놓고 자기 자리에 앉으라고 해 가지고 심부름하고 먹여주고 싶은 거예요. 그렇게 되면 그 사람이 왜 망하겠어요? 망할 수 있게끔 살았으니망하지.

선생님이 망하기를 바라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자기 할머니 할아버지에 대해서 “저놈의 영감, 죽으면 좋겠다. ”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요, 없어요? 틀림없이 있어요. 아버지까지도 그래요. “저놈의 자식, 죽었으면 좋겠다. ”거기까지 가는 거예요. 그럴 때는 “죽었으면 좋겠다. ”해서 죽으면, 그것은 자기도 끝장나는 거예요. 그렇지 않게 가르쳐줘야돼요.

동네에서 누가 잘 사느냐? 저 사람은 무엇이든 욕심이 많고, 받는것을 좋아하고, 술 얻어먹기를 좋아하고, 담배를 집에다 놔 놓고 회중에 가게 되면 담배를 얻어 피고, 친구들 모이게 되면 자기 지갑에 있는 담배를 내놓고 안 피우고 친구들한테 얻어먹는 거예요. 그런 사람

61이 많다구요.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몰라서 그래요. 조사를 해야 된다구요.잘살면서도 거지 노릇을 하려고 그래요. 쓰윽, 뒷전으로 돌아다니면서 그 사람이 배고플 때 어드런 상점을 바라보느냐? 옷이 없었을 때는어디를 찾아가느냐? 자기가 불쌍한 입장에 섰지만 거짓말이었다는 것을 알았을 때는 “저놈의 자식, 안되겠구만!” 하는 거예요. 그렇게 대할줄 알아야 자기가 탈락하지 않아요. 동네 재판장의 생활, 리.면을 내가 지키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법적인 것에 걸리지 않아요. 알싸,모를싸?흥하는 길로 가라한 시간 됐다. 이런 말을 해 주는 것이 여러분에게 도움이 돼요?「예.」너 순회하면서 얘기할 때 며칠 동안에 선생님이 이런 말을 하고…. 이틀 동안 이런 말, 사흘 동안 이런 말을 했다고 해서 가르쳐주는 것하고 아무것도 몰라 가지고 덥석덥석 가 가지고 자기 말을 한다고 해보면 두 번도 왔다 가는 것을 싫어합니다.「예, 그렇습니다. (송영석)」그거 알긴 아누만!「예.」그릇을 쳐? 그릇 친다면 망한다는 얘기 아니에요?그래요. 뻔한데, 어디 가게 되면 선생님의 뒤를 따라다니면서 무슨말 했다는 것을 수첩에다 기록해 놓고 몇 시간 동안 이런 말 했다, 이건 귀한 것으로 나도 20년 동안 원리를 공부하고 이랬는데 처음 듣는말이니 기억하라고 하는 거예요. 송영석 회장이 와 가지고 20년 동안에 처음 들은 말이라고 하면, 그 말을 가지고 통일교회 교인한테 얘기하면 다 좋아하는 거예요. 그런 재료를 수집하기 위해서 시간이 누구든 필요하기 때문에 새벽같이 기다리고 있는 거라구요.여러분, 회사에 가게 되면 문 지키는 사람이 누구예요?「수위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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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파수병, 수위들은 좀도둑 아닌 사람이 없다구요. 좀도둑이 뭐인지알지?「예.」대장 도둑은 못 되고 좀도둑이 돼요. 지나가는 사장으로부터, 그 다음에 부사장으로부터, 그 다음에 이사로부터 누가 사람이 좋으냐 하고 전부 다 관찰해요. 매일 보고 있는 사람은 알 것 아니에요?

자기가 먹던 것, 과자가 남았으면 “아이고, 선생님! 우리 어머니 생일이기 때문에, 생일날 좋은 날 맞이했기 때문에 이 과자를 내가 먹다말았는데 사장님에게 내가 한번 드리고 싶으니 이거 하나 맛봐 주면우리 어머니 생일 축하하는 것으로 알겠습니다. ”하면 그 사장이 받아먹겠어요, 안 받아먹겠어요?

사장도세번네번, 그다음에자기할머니얘기, 자기삼촌어머니얘기…. “우리 집에는 이런 삼촌어머니가 있는데, 사장네 집에 그런 삼촌어머니가 없다면…. 삼촌어머니가 생일인데, 나를 사랑하는데 생일선물 가운데 제일 좋다고 해서 이 과자를 줘서 내가 먹는데…. 사장님이그런 삼촌어머니가 없거들랑, 있는 것도 좋은데, 삼촌어머니가 있다고생각해 가지고 삼촌어머니 생각이 있으면 나한테 와서 부탁하면 그 삼촌어머니를 만날 수 있다. ”이거예요. 그렇게소개도해줄수있는거예요.

동네방네 수위라는 사람이 들락날락하면, 전부 다 소문나는 거예요. 한 3년 동안 그래 보라구요. 그래서 “아이고! 내가 수위로 있을때 생일 잔치한 과자 얻어먹은 사람, 선물을 얻어먹은 사람, 아무 날내 생일인데 잘 대접할 텐데 모여라! ”하면 사장이 그거 알게 되면모이겠어요, 안 모이겠어요? 못 오게 되면 아들딸이라도 보내야 된다구요.

이래 가지고 정성껏 하게 되면 그 회사의 환경이 얼마나 거룩하게되겠어요! 선생님이 그렇게 살았으니까 내가 여러분에게 동네방네 그러고 살라는데, 왜 그렇게 안 살아요? 20년 따라지예요. 혼자예요. 도적놈이지. 뭘 하려고 문을 지키고 있어요? 선생님 주변을 빙빙 돌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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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해 가지고, 그래 가지고 살면서 가지를 치고 장사할 수 있는 놀음을 했으면, 그렇게 살면 얼마든지 뭐예요? 여기 몇 명이에요? 자기 엄마 아빠를 데리고 나온 사람, 손 들어 봐요.

간부라면 간부 엄마 아빠를 데리고 왔다고 해서 통일교회 교주라는양반이 쫓아낼 것 같아요? “이야, 그녀석! 떡한개줄것인데, 엄마아빠 해서 세 개를 줘야겠구만! ”하는거예요. 못주게되면 “이 자식아, 보따리 싸 가지고 저 녀석 갖다줘! ”하는 거예요. “이게 뭐야? ”“네 엄마 아빠가 먹지 못하고 굶고 있다고 해서 선생님이 이렇게 싸보냈다. ”이거예요. 그러면 엄마 아빠를 선생님이 전도한 것이 되니까선생님이 엄마 아빠의 믿음의 아버지가 된다면 손자의 자리니 무슨 일도 할 수 있는 것인데, 왜 못 해요? 대가리들이 썩었어요.

어느 동네에 가서 내가 자리잡기 위해서는 그 동네 주변에 가을 때가 보고, 모내기철에 가 보는 거예요. 농사 시작할 때는 거름더미를 싣고 다니는데, 사흘씩만 있으면 다 알 수 있어요. 누가 열심히 하느냐?열심히 비료 거름더미를 지고 일찍 나오는 사람이에요. 시골 가게 되면 똥 지게, 똥통이 있다구요. 이래 가지고 그런 사람, 그거 우수한 사람이에요. 10년 후 두고 보라는 거예요.

그런사람을알아가지고, 한열댓사람을만나가지고한3년동안잘친해가지고그들앞에도움 될수있으면, 내가어디갈까봐“야야, 우리 동네에서 살자! 아무개 할아버지도, 아무개 아줌마도 네가여기에 있으면 자기네 집에 방 한 칸을 줘 가지고 데릴사위까지 삼겠다고 한다. ”이거예요. 그런 사람이 생겨나는 거예요. 며느리로 삼겠다는 처녀도 있으면 그 조상들이 얼마나 좋아하고, 망했더라도 그 조상들을 중심삼고 후손들은 흥하는 길로 가는 거예요. 그런 말이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 허문도!「예.」아, 허문도는 장관까지 했으니 그런 것 잘 알 텐데…. 나도 몰라서 물어보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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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지지 말라

못 살면서 누구를 타박해요? 내가 그것을 전부 다 정리하려고 그래요. 이 사람은 자기 월급에 비해서 몇 십배 생산하고 있는데, 노동조합에 있는 너는 얼마냐? 도적질해 먹고 있어요. 사장이 그것을 분별해가지고 그런 습관과 전통이 있어서는 안되기 때문에 특별히 너를 찾아와서이런얘기를해준다이거예요. 1년동안에그렇게해먹을수있는것이얼마쯤되기때문에한3년동안비용을대주는거예요. 1년해먹고 나서도 2년째 이런 일을 하겠느냐 이거예요. 사람을 좋은 사람으로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주먹 닦달할 필요도 없는 거예요. 알고도모른 척하면서 말이에요. 나는 알고도 잘 속아줘요.

우리 아이들도 선생님을 속여먹어요. 달랠 때는 바른손으로 달래서주게 된다면, 돈을 세면서 얼마 주기를 바라고 있느냐 이거예요. 그때는 “아이고, 새 돈인데 빠지지 않는다. ”하게 되면, 쏙 빼 가지고 “내가 세겠다. ”고 해 가지고 그것을 딱 잡아넣어요. 자기 발에 떨어진 것을 보태 가지고 받아 넣더라구요. 이런 놈들은 시집갈 때 잘 해 주면안돼요. 장가갈때잘해주면안돼요. 어디가서그래가지고먹고살아요.

여러분이 한 대로 갚아주는 겁니다. 자기 한 대로 갚아줘요. 통일교회 간부 이름 팔아먹어 가지고 내가 빚진 것이 얼마인가, 빚 지운 것이 얼마인가를 생각해야 돼요. 빚지지 말라는 거예요. 통일교회 문 총재의 제자라고 존경하지? 어저께 황선조가 엠시(MC)하면서 족장들에게 얘기하는데 기분 좋게 발표하더라구요. 발표할 때 기분 좋았어요?「예.」그렇게 좋다는 사람은 점심때라도 찾아오게 되면 얻어먹지 말고 먼저 점심값을 줘야 돼요. 찾아오면 고마워서 찾아올 것 아니에요?자기가 왜 찾아왔는지 물어보는 거예요. “조카를 당신 친구 만들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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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통일교회 교인 만들어주면 좋겠다. ”“왜? ”“문 총재의 제자가 되기때문에…. ”

족장들이라고 하면 7천만 아버지들 아니에요? 이거 얼마나 대단한자리예요! 그자리에참석못한족장들은매맞아야돼요. 똑똑한족속들이 있다면 “당신은 왜 안 갔느냐? ”하는거예요. 다잘왔다고얘기해요, 괜히 왔다고 얘기해요?「잘 왔다고 얘기합니다.」

유종관!「예. 어제 아주 좋았다고 했습니다, 아버님 말씀이.」유종관한테 왜 물어보느냐? 이 사람은 그것이 자기 생명이에요. 그것이 없으면 가만히 있고 나타나지를 않아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그 한 가지가지고 선생님을 보면 선생님이 좋아하는 얼굴이니까 그거 보고 언제든지 그러고 나중에 온다구요. 그럴 수 있는 소질이 있지? 왜 ‘흥’하노? 여러분, 노래도 흥겨운 노래를 하면 어화둥둥 ~, 내 사랑이지고흥! ‘흥’이 들어가야 돼요.

아이고, 오늘 아침에 어디 가기로 약속했어요?「여수 가신다고 했습니다.」비가 온다고 했는데, 이놈의 비가 왜 오늘 도망가나? 비가 온다고 했는데, 비 안 왔어요. 허리를 펼쳤다 곱쳤다 해서 헬리콥터예요.헬리콥터가 한국에 와서 살라고 헬리콥터 이름을 그렇게 지은 거예요.내가 지금 헬리콥터공장의 주인 되려고 하는 거예요. 시코르스키 공장을 잡아다가 엠 오 유(MOU; 양해각서), 본 계약을 해 놓고 진짜 사인해 가지고 여기에 이번에 참석하라고 했어요.

주동문이 갔나? 일본에 갔지?「예, 일본에 갔습니다.」누구 만나러갔나? 꼭대기 만나러 갔지? 그렇게 살면 되는 거예요. 미국 가도 꼭대기, 북한 가도 꼭대기, 통일교회 여기 와도 꼭대기 만나고 그렇게 살면말할 수 없어요.

하나,둘, 셋, 넷!그아줌마나오라구요, 일본아줌마! 나조금쉬게, 물한잔마시게노래나하나해라! 목이쉬니까그래요. 목이마르니까! 이 아줌마가 보통 아줌마가 아니라구요.「총회장입니다.」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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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지 무슨 장인지 내가 모르겠지만 장장 하게 되면 장사, 화장터가생겨나요.「 ‘뱃노래 ’하겠습니다.」뱃노래 하겠으면 하고, 비행기 노래하겠으면 하고 마음대로 해라! (웃음) 뱃노래 좋아할 때도 있고 비행기노래할때도좋으니까자,해봐요. 일본식구들있으면한번판차리고 보라구요, 나 물이나 좀 먹게.

이 사람은 신세를 졌구만! 점심을 더러 얻어먹었나? (웃음) 오늘 이래 놓고는 점심을 얻어먹을 수 있는 거예요. “나 배고픈데 아줌마, 시중할 테니까 점심 주라! ”는 거예요. 웃으면서 한두 끼 얻어먹을 수 있는 길이 얼마든지 있다구요. 안 그래요?

못 사는 사람은 안 하니까 못 사는 사람

선생님이 이렇게 살지만 밥 잘 얻어먹어요. 아줌마 얼굴을 보고 “입술이 저러니까 말 잘 하겠구만! 코가 저러니까 고집이 있겠구만! 이마가 크니까 공상을 많이 하겠구만! 귀가 좋으니까 20세 전에 잘 먹고살았구만! ”하고 얘기해 주거든! “그거 어떻게 아느냐? ”“아줌마를 만나려고내가일부러왔다, 그런말해주러왔다. ”고 하면 할아버지보다 기쁘고, 조상보다 기쁜 사람이 되는 거예요.

그래 놓고는 “나 이 동네에 대해서 뭘 모르는데, 물건을 당신은 싸게살텐데, 내가점심못먹었으니과자사려니돈이3백원필요한데 150원밖에 없으니 나에게 점심 될 수 있는 것을 사다 달라! ”고하는 거예요. 150원 주면 2백 원 이상의 물건을 사 가지고 온다구요. 그게 장사예요.

그 다음에는 얘기 한마디 해 주는 거예요. 그럴 때는 “아줌마, 노래잘 하게 되면 무슨 노래 잘 하느냐! ”이거예요. ‘어허둥둥 ’노래를 잘한다면 ‘어허둥둥 ’노래를 하는 거예요. 같이 노래하고 헤어지면, 그 다음에는 안방에 들어가 가지고 남편을 소개받고, 남편하고 친구 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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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 술친구도 만들고, 낚시친구도 만들고, 총친구도 만들고 다 있잖아요?무슨짓을못해요?안하니까그렇지. 못사는사람은안하니까못 사는 사람이에요.

나는 어디 가든지 3개월도 안 가요. 1주일 이내면 자리잡아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에 남이 못 하는 것을 다 했다구요. 아줌마가 필요하면동네방네 새벽같이 우물 터에 가 가지고 슬슬 다니면서 그거 하는 거라구요. 왔다갔다하는아주머니, 물한동이긷지않고두동이, 세동이는 길어야 된다구요. 그것을 잘 알지. 자, 해봐요. 나 보지 말고, 자기 도와줄 사람을 보고 해야 되는 거예요. (일본 식구 ‘뱃노래 ’노래)(박수)

야야야, 날아가던 새가 여기서 노래를 듣고 간다. 자, 노래를 잘 했으니 새까지도 다 그리워하니까 말 한마디, 시집와 가지고 시집살이한것, 어떻게 해 가지고 지금 어떻다는 것을 얘기해요. 그거 궁금할 거라구요.「한마디, 간증!」남편 얘기, 시어머니 시아버지, 좋지 않은 시아버지라고 다 드러내놓고 얘기하고 어땠으면 좋겠다는 것…. 다 그래야후진들도 교육받고 참고할 것 아니에요? 언니로서 그거 해야지.

*서양 사람들은 왜 따라서 안 해요? 입을 열어 가지고 배워야지.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노래하게 되면 말을배울 수 있는데, 왜 안 해요? 자! 너, 신랑 왔나?「예.」어디야?「지금교수교회 목사 하고 있습니다. 아이 아이 피 시(IIPC; 초종교초국가평화의회) 책임자하고요.」사람은 좋구만!「예.」네가 깐죽깐죽 하지, 저사람은 좋게만 해 주는데? 너무 좋아! 기합도 더러 주라구!「예.」(웃음) 얘기해 봐요. (일본 식구의 간증과 대화) 그래, 네가 이 아줌마의신랑이었구나!「예.」그래, 앉으라구! 자, 들어가자! (박수)황선조!「예.」어저께 그 보고내용 다 갖고 있어?「예.」얘기 좀 하라구! 어저께 대회를 한 얘기를 보고해야 할 텐데, 지금 우리가 1편은끝났나? 훈독회!「아직 안 끝났습니다.」얼마나 안 끝났나?「많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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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났습니다. 1장 조금 했습니다. 일곱 장 남았습니다.」일곱 장 남았어?「예.」그래, 이 사람의 어저께 대회 총평을 한번 듣고, 그 다음에나머지 해도 시간 넉넉하다구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시간이 7시가 돼 와요. 내가 방해했구나, 자!

집에서 엄마 아빠가 궁둥이 춤을 추면서 이래 놓으면 아이들이 참활달한뱃사공이안될수없을거라구요. 그내용이그래요. 오늘여수 갈래?「여수 날씨가 좀 안 좋다고 합니다.」날씨야 물러가라 하면물러가지 뭐!「저야 뭐 언제라도 모시고 가겠습니다.」아이고, 나는 임자 데리고 다니고 싶지 않아! (웃음) 뒤에 딸려 다닐 사람이 많기 때문에…. (6월 1일 서울 메리어트호텔 밀레니엄홀에서 개최된 천주평화조국향토 구국통일 성씨 연합대회에 대한 황선조 회장의 보고) (박수)

형제를 아들딸보다도 더 사랑해야 천국 개문할 수 있어

훈독회, 나머지 읽으라구요. 읽는 사람에 따라서 달라요. 조상이라든가 모든 환경 여건이 다르고 핏줄이 달라요. 핏줄이 전부 다르다구요.하나님과 관계없어요. 읽는 사람 조상의 근원, 핏줄이 달라진 것이니까다르다는 거예요. 자!

(훈독 계속; ……존경하는 평화대사 여러분, 여러분은 오늘 본인이전해 주는 하나님의 메시지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달았을 줄 믿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방향감각을 상실한 채 표류하고 있는 인류는그 어느 때보다도 하늘을 대신한 여러분의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새로운 각오와 결의로 천명을 받들고 나서는 하늘의 밀사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 차원에서 다시 한 번 오늘의 메시지를요약하면서 우리의 사명을 가슴 깊이 새겨 보고자 합니다. 하나님의자녀로 창조 받았던 아담과 해와가 타락으로 인해 잃어버린 것이 무엇이라고 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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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하나님께서 주신 혈통권을 상실하고 말았습니다. 핏줄은 부모가 자식에게만 줄 수 있는 특권 중의 특권입니다. 그러나 타락으로 인해 그들은 사탄의 거짓 혈통을 받고 사탄의 자식으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핏줄은 아들딸, 그 다음에 며느리 사위 외에는 연결이 안 돼요. 그러니까같이한집에서살수있고, 같이한집에서사랑아니할수없는 존재들이 아들딸이요, 아들딸의 가정이 될 수 있는 사위와 며느리다 그거예요. 가정을 두고 하는 말이에요.

거기에 제일 문제가 뭐냐 하면 형제가 열두 형제 있으면 열두 형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여편네가 달려져요. 그렇기 때문에 4대심정권이부모의 심정, 부부의 심정, 자녀의 심정, 형제의 심정인데 제일 문제는뭐냐? 부모, 부부, 자녀는 여러분 다 마찬가지예요. 아들딸을 다 갖고부부가 돼 있고 다 그래요.

부모의 자리, 부부의 자리, 자녀의 자리는 한 부모를 중심삼고 가정을 출발한 제1보, 첫 대, 첫 대에서 2대로 연결시킬 수 있는 것인데,그 다음에 뭐냐 하면 형제의 사랑이라는 것은 어떻게 되느냐 하면 열두 형제가 있으면 열두 형제의 아들딸이라는 것, 며느리가 다 다릅니다. 아줌마들로 말하면 동서, 형님 동생이 열두 형제예요. 이거 하나될수 없어요. 그게 문제입니다. 거기에서 핏줄을 통해서 태어난 이것이얼마나 다르냐 이거예요.

여러분! 아들 둘만 돼도 문제가 되는데, 아들이 열 둘이 아니에요.전 세계 인류의 태어난 사람들은 하나님의 아들딸이에요. 하나님의 아들딸, 하나님을 중심한 아담 해와 직계의 아들딸보다도 아담 해와를중심삼고 태어난 아담 해와 1대로서부터 아담 해와가 아들딸이 열 둘있었으면 열두 형제들의 사랑을 어떻게 일체화시키느냐? 그게 문제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뜻을 다시 계승받을 수 있는 아벨이 죽임을 당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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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 그가 이룰 수 있는 것은 열두 형제, 할아버지의 손자, 아버지의아들딸, 자기의 자식, 이 3대권에 있는 형제들이 결혼하면 얼마나 많아지겠어요!

지금 선생님만 해도 손자가 40명이 돼요. 40명 된 그 형제들이 축복받아 가지고 형제끼리의 정이 여러분의 부부와 아들딸을 중심삼고부모의 심정, 부부의 심정, 자녀의 심정, 한 가족 단위의 기준과는 절대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것을 두고 말해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아벨의 가정이 되기 위해서는 할아버지로부터, 아버지로부터 자기 3대권의 형제들이 하나돼 가지고 한 집에서 사는데 하나님을 중심삼은 아담 가정의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과 달라요. 알겠어요? 그것을 두고 하는 말이에요.

제일 어려운 것이 형제의 사랑을 중심삼고 3대권을 어떻게 소화할수 있느냐? 그러니까 자기 아들딸보다도 자기 누구보다도 위할 수 있는 환경이 돼야 되니까 자기 아들딸보다도 더 사랑해야 되고, 자기 부부보다도 더 사랑해야 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보다도 더 사랑하지않고는 아벨의 이상천국, 하나님이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아들딸을 가질 수 있는 가정의 기틀을 영원히 찾을 수 없으니 영원한 평화세계는지상에 나타날 수 없다는 말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아들딸보다도 더 사랑하지 않고는 천국을 개문할 수 없는 거예요. 똑똑히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

형제권 심정을 품고 사랑해야 평화천국이 돼

3형제가 있으면 3형제의 여자들이 형님 동생이라고 하면 동서끼리하나돼 가지고 그 아들딸을 중심삼고 자기 아들딸을 위하고, 자기 남편을 위하고, 자기 아버지, 할아버지 할머니를 중시하게 되면 천국이못 된다 이거예요. 이게 제일 문제예요. 여기에 중점을 뒀기 때문에 원

71수를 자기 아들보다 더 사랑하지 않고는 천국 문, 천국의 순환도로가연결 안 된다는 거예요. 천국 문을 열 수 없다는 거예요.종교가 이것을 몰랐어요. 요즘에 이런 종교권, 하나님의 섭리는 그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것인데 불구하고 자기 아들딸, 지금 축복도안 받은 그냥 그대로 아들딸을 중심삼은 이상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가정을 위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할 수 있는 사람은 하나도없다 이거예요. 그래서 천국은 비어 있다구요.그 비어 있는 천국을 채우기 위해서는 수천 년, 수만 년 됐더라도아담 가정을 중심삼고 4대심정권, 형제권 심정이 사방에 분할돼 있지만 분할된 심정까지 품고 사랑할 수 있어야만 하나님의 가정을 사랑할수 있는 주인 자리를 상속받을 수 있기 때문에 상속된 그 자리가 평화의 천국이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같이 살 수 있는 내 집이 되느니라! 내 고향, 내 땅이 되느니라! 아멘이에요.「아멘!」이것을 모르고 있어요. 기독교 목사들이 도적놈의 새끼들이에요. 장로도 그렇고 말이에요. 교회를 자기 자식보다 더 사랑하고, 자기 부부보다 더 사랑하고, 나라를 그래야 될 텐데 그런 나라가 없어요. 이제부터 통일교회 나라는 그런 교회시대가 지나갔어요. 그래서 여러분의 모든 소유권 전체를 교회 이름에 맡겨라! 나라에 맡기면 그냥 그대로 빼앗겨 버려요. 나라 전체가 하나님이 와 가지고 본연의 기준을 찾게 된다면 그렇겠지만 거기에 가입되지 않은 모든 신자, 통일교회 패라도갈라져 나간다 이거예요. 못 따라 들어간다구요.공식이, 원칙이 그러니만큼 그 원칙에 맞아야만 모델…. 손가락이공식에 다 맞아 가지고 전체가 모델적 인간이 되는 것이다. 선생님이가르친 모델적 기준이라는 것, 수많은 말씀 가운데 이것이 마디가 돼서 작동 못 하는 그 자리에서는 하늘나라의 완성체가 될 수 없다. 하늘나라의 이상적 지상.천상 해방.석방의 세계가 영원히 있을 수 없다 그거예요. 알싸, 모를싸?「알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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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콥터 사업은 선생님이 제시하는 길밖에 길이 없어

손대오!「예.」작년 8월 18일에 내가 하라는 대로 왜 안 했어? 1만2천 명 데리고 가라는 말을 했는데, 480명이 뭐예요? 그랬으면 중국이 올림픽 대회를 못 해요, 내가 ‘노’했다면. 중국이 120개 국가에 보낸 중국대사관에 들어가 가지고 우리가 중심이 돼요. 우리는 미국과전 세계, 자유세계와 일할 수 있는 패예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이래 가지고 계속됐으면 중국을 포위하고 남을 수 있는 힘의 철추를박을 수 있었는데, 그것이 다 꺾여져 나갔어요. 이제는 여러분이 고생해야 돼요.

만리장성에 가정연합기를 꽂고 만리장성에 오는 모든 사람, 올림픽대회 될 때까지 가정연합의 기를 중심삼고 이 뜻을 민족적으로 극복해야 된다는 간판을 붙이게 돼 있어요. 그거 들었어, 안 들었어? 하늘은명령하기 전에 다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지금 우리가 헬리콥터 사업을 하려고 하는데 삼성, 대우, 그 다음에현대가 이것을 하려다가 실패했어요. 길이 없어요. 선생님이 제시하는길밖에 길이 없어요. 30조 원이면 몇 억달러예요?「3백억 달러입니다.」3백억 달러예요. 3백억 달러에 해당하는 재원을 투입해 가지고헬리콥터 사업을 하려고 했는데, 길이 없어요.

앞으로 있어서 헬리콥터를 만들면 판매시장이 문제고, 판매시장이문제인 동시에 그것을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이 없어요. 이런 것을 우리가 연구 개발해 가지고 시작하려고 할 때, 요전에 그 책임자를 만났을때 세상에 살길이 생겼다고 혼자 춤추고 있더라구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눈을 이러고 있어요. 3백억 달러라는 돈이 어디로 갈 거예요? 그거우리가 맡아 할 수 있어요, 미국을 데려다가.

시코르스키 회사가 미국의 기술협회예요. 우주공간의 기술은 군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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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되어 있는데, 현재 선진국들이 경제 스파이를 시켜 가지고 기술을도적질해 가려고 싸우는 주인의 자리에 있는 이 회사가 걸려들었어요.

내가 창원에서 기계공업을 시작할 때, 독일 기계만이 제일이라고 알고 있었던 거예요. 그거 다 현실적으로 증거해 버렸어요. 내가 독일 기계를 전부 다 재생했어요. 독일 공장에서 만든 기계를 분석해 가지고보니까 엉터리가 많아요. 속여 가지고 돈벌이하기 위해서 연장하고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이것을 때려잡기 위해서 그것을 다 만들어 가지고 독일 기계로써 만드는 이상의 기계를 만들었다구요.

청와대의 제2경제 비서 책임 하던 녀석이 통일산업에 와서 보고“아이고, 선진국가의 기계는 하나도 없구만! ”한 거예요. 내가 있었다면 때려눕혔을 거예요. 우리가 뭘 하고 있는 줄 알아요? 발칸포를 만들었어요. 청와대가 1초 동안에 3천 발 나가는 발칸포를 만들기 위해서 무슨 놀음을 했는지 알아요? 미국의 천대받고 이러면서 그 기술을…. 기술을 협조해야 되는데 기술 협조 못 하게 돼 있어요. 그래야자기 물건을 팔아먹지.

시코르스키 회사의 헬리콥터 만드는 기술, 합자하게 된다면 34년 동안 부속품 팔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가격이 20배 비싸요. 헬리콥터보다도 부속을 팔아먹고 있어요. 세상에…! 이러니까 이것을 타고 앉아 가지고 나를 생각하는 거예요. 이런 생각을 하기 때문에 하늘의 명령에 있어서 라스베이거스에 가 가지고 어떻게 했어요? 그 회사를 몰라요. 그런데 거기서 발이 붙어 가지고 떨어지지 않아요. 거기에 책임자를만나가지고30분, 한시간이내에말해가지고잡아서이일이시작된 거예요. 하늘이 시작한 거예요.

이거 아무도 모르지? 유정옥도 그런 거 모르잖아? “선생님이 바람잡이 같아서, 욕심 많아서 저런다. ”고 생각했겠지만, 내가 욕심 많아야지금 여든 여덟 살이 됐는데 얼마나 많겠어요? 오늘부터 여덟 살이에요. 6수는 7수에 해당해요. 여든 일곱 살이니까 6월 됐으니 8년째예

74 4대심정권 완성과 천국의 주인요. 여든 여덟 살의 절반 넘어서는 거예요. 6에서부터 7, 8, 9, 10 하게 된다면 88이 되는 거예요. 넘어선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87년이 아니고 88년이 됐어요. 팔 팔(8×8)이 뭐라구요?「64입니다.」그 고개를 넘어가기 때문에 쌍을 찾아요. 팔 팔(8×8) 했으면, 그 다음에 9수는 뭐예요? 구 구(9×9)?「81입니다.」81!인간 기술로 새로이 별동세계를 만들어 살 수 있어우리가 숭어 잡는 것도 그래요. 이틀 동안 한 마리도 못 잡더니 사흘만에 다섯 마리가 한꺼번에 물리더라구요. 더 했으면 더 잡아요. 이래 가지고 숭어 3년 동안…. 보라구요. 그거 역사라구요. 내가 숭어를80센티미터 이상까지, 1미터 이상짜리도 다 잡은 사람이라구요. 그렇게 잡기가 힘들어요. 3년 걸렸어요.5월 30일까지 가 가지고 안 되면 낚시고 무엇이고, 아예 내가 여수.순천에 안 갈 작정을 했어요. 어머니가 절대 신준이를 데리고 가지 말라고 할 때 “3대를 동원하는 거야.” 해서 데리고 갔는데, 이래 가지고 아까 얘기한 것과 같이 잡는 고기마다 죽여요. 물통에 넣어 놓으면 꺼내서 다 죽여 버려요. 그것을 잔다고 생각해요. (웃음)자기가 물에 들어가면 죽겠으니까 그래 놓으면 잔다고 생각해요. 그다음에 그것을 물에 넣겠다니 넣지 말라는 거예요. 효율이가 그러면,“바다에 두자니까…!” 그러라는 거예요. 자기를 깨우는 것과 같이 생각해 가지고 바다에 넣는 거예요. 여러 마리를 잡아서 넣을 때 얼마나좋아하는지 몰라요.우리 신준이를 데리고 가 가지고 길을 열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그거 어떻게 됐나? 숭어 다 죽였나, 없나?「박제할 겁니다.」지금 있나, 없나?「지금 맡겼지요.」맡겨나, 지금 있나?「지금 맡겼을 겁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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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오늘까지 있으면 놔주라고 그래요. 박제보다도 그 새끼들이 억천만 세계, 바다에 퍼져 가지고 잡는 것은 박제할 것의 새끼다 하면 새끼들을 길러 가지고 커서 팔아먹으면 돈 벌 거라구요.

숭어알이알중에제일비싼거예요. 숭어알은먼지같아요. 그거3백만 마리에서 5백만 마리가 될 거예요. 숭어는 고기를 잡아먹는 것보다도감탕을먹어요. 나그것을볼때 “이야, 나 하나 발견했다. 앞으로 인간들이 굶어 죽게 된다면 흙을 파서 흙에 있는 요소들을 빼 가지고 영양소 될 수 있는 분자들을 취합해서 만들면 흙을 파먹어도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알래스카, 거기는 얼음 어는 세계예요. 다들 가 봤지? 알래스카 가봤어요?「예.」유전 캐서 파이프 시작하는 데 가 보니까 전부 다 얼었어요. 오줌도 얼고, 똥도 얼기 때문에 변소도 봉지 같은 것에 했다가창고에 쌓았다가 트럭으로 해 가지고 비료로 쓰면 좋겠더라구요. 그러고 있어요.

거기에서 파이프를 걸어 가지고 캘리포니아까지 가는데 몇 천마일돼요. 그러니 그 말은 뭐냐 하면 바닷물을 사막에 나르게 되면 고기를얼마든지 기를 수 있는 거예요. 판타날의 담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몇천마일 지나서 사막지대에 가게 된다면 사막이 푸른 지대가 돼요. 푸른 지대만이 아니에요. 해수와 담수를 파이프로 연결해서 공원지대를해 놓고 문화주택을 짓게 해 가지고 마을을 만들고 호수를 파 놓게 된다면, 그게 관광지예요. 최고의 관광지라구요.

고기는 인간적 기술을 가지고, 미끼를 중심삼아 가지고 무슨 고기도먹고클수있는거예요. 그런재료만주면바다의고기도자라고, 담수의 고기도 자라니 그거 낚시질해서 잡아먹어요. 그 다음에 옥토가됐으니, 푸른 지대가 됐으니 채소 같은 것은 문제가 아니에요. 무 심으면 무가 나고, 팥 심으면 팥이 나고, 모든 채소와 열매도 다 농사지을수 있는 거예요.

76 4대심정권 완성과 천국의 주인별동세계로 새로이 이동해서 살 수 있는 부락을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인간의 능력만 있으면, 사막에서 유리에 햇빛이 비치게 된다면 수십 층까지 육지의 푸른 푸성귀를 길러낼 수 있는 거예요. 나무는 못키운다 하더라도 말이에요. 어디든지 나무 키울 수 있잖아요?세계 어디든지 돌아다니면서 살 수 있어그런 세계에 가 가지고 배치해서 관리할 수 있는 요원을 길러야 되겠기 때문에 여수.순천은 일본 아줌마들의 훈련장이에요. 일본 아줌마밖에 없어요. 선생님을 위해서 나라를 버리고 이동해 왔기 때문에선생님이 거기 가 가지고 집을 중심삼고 산다고 하면 거기에 집들….화이버글래스(fiberglass; 유리섬유) 배 만드는 것 있잖아요? 화이버글래스를 가다(かた; 거푸집)로 찍어 가지고 집 같은 것도 짓는 거예요. 콘크리트만 하고 보드(board)만 해 가지고 나사만 틀어 가지고 헬리콥터로 수십 개도 달고 가다가 30분이면 집 한 채를 지을 수 있으니까 수천 수만 개를 만들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어요.그것은 10년 20년 되더라도 부속품 하나도 버리지 않고 번호 맞는것을 공장에서 찍게 되면, 주문만 하면 100년 후에도 새집을 만들 수있어요. 80퍼센트 그 재료를 남길 수 있어요. 그런 생각을 하고 일하는데 거짓말 같아서 말을 안 하고 있는 거예요.배도 다 만들지 않았어요? 가라앉지 않는 배예요. 태평양도 건널 수있어요. 밑감만 있으면 어디든지 낚시할 수 있어요. 날치가 있잖아요?날치가 올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배 가는 데 있어서 소리나면, 날치먹일 수 있게 해 놓으면 소리만 나게 되면 주변에 있는 고기들이 날아와 가지고 그물로 떠서 먹고살 수 있어요.태평양도 갈 수 있는 거예요. 그 다음에 환(丸)을 만들어 가지고 아침에 명심환같이 한 알 두 알만 먹으면 아침 되고, 점심 되는 거예요.

77바다로, 사막으로, 세계 어디든지 돌아다니면서 살 수 있는데 왜 한 군데 집을 짓고 살아요?물 가운데 들어가서 다섯 명 살 수 있는 잠수함을 내가 연구시키고있어요. 그 다음에 비행선 타고 전화할 수 있는 거예요. 비행선같이 공중에 떴으면 고도 몇 천미터에 있는 무슨 비행선에서 점심식사 부탁한다고 하면 배급해 줄 수 있다구요. 공중에서도 살 수 있어요. 좀 더 해서는 달나라에 있는 흙을 가져오는 거예요. 영양소가 부족하면, 그 흙을 파 가지고 오는 거라구요. 지구상에 결여된 요소를 보충할 수 있으면, 인공위성을 통해 가지고 별나라에서도 보급해 올 수 있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은 자꾸 낳고 낳고 또 낳아라 이거예요. 우리 어머니도 아기를 열 여덟 낳을 것이었는데, 다섯은 낙태했어요. 왜? 고달프고 잠 안 자니까. 그거 쌍둥이로 낳았으면 얼마나 좋았겠어요! 앞으로 쌍둥이 낳는 것은 문제없다구요. 인공적으로 다 할 수있다구요. 그거 알아요? 내가 말을 해서 스톱했구만!「두 장 남았습니다.」빨리 끝내라! 어머니가 할 수 있는 것까지 해요.평화를 위한 세계일주 도로를 만들어야(훈독 계속; 따라서 오늘날 전 인류는 누구를 막론하고 예외 없이사탄의 혈통을 전수받아 살고 있는 타락의 후예라는 사실을 확실히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 전체를 100퍼센트 투입하여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기준에서 아담 해와를 창조하시고 그들의 사랑과 생명의 씨로서 혈통을 주셨다는 것입니다.따라서 이제 여러분의 위치는 다릅니다. 참부모님께서 허락하신 성주식을 통해서 혈통전환을 하고 재축복을 받아 참된 가정을 찾아 세울수 있는 길이 활짝 열렸습니다.)이제는 축복해 주는 게 문제없다는 생각을 해요, 여러분 일족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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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가다하고있는거예요. 못한다는말을하면입을째버려야돼요.혓발을 빼 버려야 돼요. 안 하면서 못 한다는 게 성립돼요? 자!

(훈독 계속; ……여러분, 이렇게 엄청난 프로젝트를 어떻게 완성할수 있느냐고 의구심을 갖는 자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길이 있습니다.

21세기의 현대과학기술은 이제 베링해협에 터널을 뚫는 것 정도는문제도 안 될 수준까지 발전해 있습니다. 공사비용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세계가 전쟁이라는 이름으로 탕진하고 있는 돈이 얼마입니까?인류는 지금 역사와 후대 앞에 실로 가공할 만한 죄를 짓고 있는 것을자각해야 할 때입니다.)

베링해협의 그 일을 성사시키는 데 있어서 자기 재산을 털어 넣고,나라의 모든 것을 집어넣으면 좋겠다고 하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모두 손 듦) 좋겠다고 하는 사람이에요?「예.」그럼, 손 들었으니까안 하고 싶은 사람은 손 내리라구요. 그럼, 다 되는 거예요. 돈 문제없고, 노력 문제없어요. 내가 선두에 설 거예요.

내가 3년만, 열두 지역을 분할해 가지고 열두 달…. 이 주변은 8차선이 아니에요. 8차선 두 배는 얼마예요?「16차선입니다.」16차선, 3배가 하게 되면 24차선, 열 둘, 열 둘로 해서 24차선까지 만들 생각하는거예요. 교량같은것할때는다리놓게되면3단계로놓을수있는 계획을 하고 있어요.

길을 복판을 뚫어 안 가요. 바닷가 중심삼아 가지고 1미터, 물이 많이 들어올 때와 나갈 때를 중심삼아 가지고 1미터 이상 콘크리트로해 놓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 다음에 그 옆에는 산도 있고 그러니까불도저로써 와우 와우 와우 와우 와우 와우…! 한꺼번에 세계일주 도로를 만든다고 하게 되면 전쟁 못 해요. 종교인들이, 평화를 위하는 평화주의자들이 전쟁을 반대하기 위해서 이런 놀음을 해야 돼요. 인류의후손들을 전쟁의 총 맞아 죽는 사람 만들어서는 안되겠다 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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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8차선을 만들면, 맨 처음에는 2차선을 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 이것을 중심삼고 40마일이에요. 40마일을 잘라 가지고 공도를 지킬 수 있는 부대지역으로서 유엔이 결정해 가지고 말뚝을 박으면, 거기에 들어와 사는 사람이 없어요. 그 가운데 65억 인류가 다 들어와서살 수도 있어요.

환경을 이용해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준비를 다 해 놨다

생산이야 밖에서 하고, 자동차로 들락날락하면서 나르게 해 놓는 거예요. 모든 영양소를 가루로 만들 수 있어요. 가루 만드는 데 있어서세계 최고의 기술을 가지고 있는 것이 통일교회예요. 박구배!「예」그래 가지고 왜 도망을 가? 왜 도망을 다녀, 이 자식아? 크릴새우를 가루로만들어서식량할수있는것이다끝난거예요. 나라가없는것이 한이에요.

한국이 잘 안 되면 잡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어떻게 해야 돼요? 우리가 하루에 3백 톤 잡으려고 했지?「예.」6백 톤 이상 잡을 수 있어요.1천톤이상잡을수있어요. 그러면한국나라가잡을것을세계국가에 분배시켜 가지고 아무 나라는 몇 톤 가져가라 이거예요. 우리는 날라 주는 운송비만 먹어도 이익 낼 수 있다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

고기는 낚시하면 이상 없어요. 무엇을 해서라도 먹이는 거예요. 콩이 많고, 옥수수 가루를 중심삼고 말이에요. 고구마 같은 것은 10년크면 이렇게 커요. 만디오카 같은 것은 언제든지 심으면 되는 거예요.1년이면 돼요. 부락의 길가든지 어디든지 심게 되면 왜 굶어 죽어요?굶어 죽게 돼 있어요, 누가 가르쳐주지 않으니.

물있는데사람있어야되고, 사람있는데푸른지대가나게돼있어요. 물이있는데, 강이있는데는반드시고기가있고, 초원이있고, 사람이 살게 돼 있어요. 이놈의 사람들이 낚시질할 줄 모르고 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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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몰라요. 알겠어요?

낚시 좋아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160마리 판타날에서 잡으라고했는데, 그거다잡고온사람은손들어봐요. 못잡은사람, 손들어봐요. 너도 가야 되겠구만! 이번에 끝나게 되면, 여기서 할 일이 없으면 그거 잡아야 돼요. 160마리가 아니라 1천6백 마리 잡아야 돼요. 1천6백 마리 잡는 기술로 1만 6천 마리 잡게 된다면 수백 집을 살릴수 있어요. 그거 취미산업이에요.

사냥도 그래요. 노루 같은 것도 자기 동산에서 길러 가지고…. 얼마든지기를수있어요.자연을이용해먹고살수있는거예요. 꿩같은것은 총 가지고 나서면 하루에 열 마리, 백 마리도 잡을 수 있어요. 날아가는 것은 틀림없이 떨어지는 거예요. 현진이는 백 마리 날아가면80마리, 90마리까지 쏠 수 있어요. 그거 다 잡아서 어떻게 하겠어요?밥 먹을 것이 있고, 돈이 있는데 팔아서 뭘 하나? 나눠줘야지.

번호를 정해서 앉아 가지고 핸드폰만 가지면 백 사람에게 전화하는거예요. “몇 호, 몇호, 몇호는 어디에와! ”공식만 되면, “여기 와! ”하면 올 것 아니에요? 왜? 사냥하고 싶으면 사냥터에 가서 얼마든지새를잡아서먹을수있어요. 돈필요없어요. 바다에가게되면, 무엇이든지 다 있어요. 채소도 있고, 전화만 하면 주변에 모든 것이…. 도시가 있으니 없는 것이 없잖아요?

편리한환경이다돼있는데, 그환경을이용해먹고행복하게살수 있는데 그거 싫은 녀석들은 죽어야 돼요. 고생하다가 빨리 죽어야돼요. 오래못살고고생만하는거예요. 내가그런준비를다해놓은거예요. 그거 안 된다고 하는 녀석들은 대가리를 까라는 거예요.

여러 사실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 선생님

평화대사들에게 무술을 가르쳐줘야 돼요. 마피아의 대장들, 일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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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말하면 야쿠자의 대장들을 없애야 돼요. 여기도 깡패들이 있지? 1년에한번씩아시아깡패무술대회를해가지고1등, 2등, 3등은대학교에서 가르쳐주든가 정부 기관의 교사로 파송하는 거예요. 깡패, 야쿠자, 마피아를 완전히 내가 없애려고 그래요. 중고등학교 선생으로부터 소학교에서부터 가르쳐주는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사람의 피를 봐서는 안되고, 사람을 죽게 해서는 안되고 보호할 수 있어야 돼요. 그런데 있어서 써먹자는 거예요.

내가 원화도를 만든 사람 아니에요? 그거 누구인가?「한봉기입니다.」한봉기 말고, 또 그 다음에 누구야?「석준호입니다.」석준호도 있지만, 또 있잖아요? 내가 만들어 준….「명덕선입니다.」명덕선 말고,단체 이름 말이에요.「원화도입니다.」원화도, 그 다음에?「세계평화무도연합입니다.」무도연합, 또 있잖아요?「정도술입니다.」정도술! 정도술이 우리 이름이에요.

정도술을 만들어 줄 때, 안기부가 어떻게 했어요? 내가 12만 깡패들을 조직해 가지고 종로에서 돈을 잃어버리든가 하면 다 찾아줬어요.김일성이 내려오면 별의별 깡패들을 시켜 가지고 그 놀음을 한다는 거예요. 방어하기 위해서 준비시켰던 거예요. 그래서 통반격파 중심삼고교육하라고 했는데, 이놈의 자식들이 통반격파가 뭔지 몰랐어요.

정치적으로 해석하게 된다면 세계적으로 소문나는 거예요. 문 총재가 사람 죽이기 위해서 총공장을 만들었다고, 발칸포를 만들었다고 소문난 거예요. 곡사포 같은 것은 스위스제, 세계적으로 최고로 유명한것을 갖다가 만들어서 파는 것보다도 군납시켰어요. 탱크까지도 그래요. 한국의 탱크 1천 대가 쓰레기통에 들어갈 것을 내가 독일에 있는신식 탱크, 전자 시설한 것을 그냥 그대로 계약해 가지고 바꿔 치우려고 했는데 현대하고 대우가 협박 공갈한 거예요. “우리 회사가 망하면,너희 회사도 살아남지 못한다. ”고 협박하더라구요.

그래요. 쓸만한 사건이 벌어지면, 나쁜 정치하는 녀석들이 도리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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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먹어요. 도리탕이 뭔지 알아요? 뼈다귀까지 없어져 가지고 바다에흘러가 버리고 만다 그 말이에요. 그런 사실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 거예요. 미국가가지고마피아단체에대한연구를안했을줄알아요?170달러만 있으면 미운 사람은 언제든지 소리도 없이 다 정리할 수있어요, 목사든 무엇이든. 그런 것까지 잘 아는 사람이라구요.

일본의 야쿠자하고 한국의 깡패들이 태평양 건너서 요코하마에 내리게 되면, 부산에 오게 되면 팔아먹어요. 이 사람이 부자인데 얼마에 사가지고 오니까 자기 이익을 내기 위해서 이동시켜 가지고 중국까지 가요. 중동까지, 세계일주를 시켜서 팔아먹는 거예요. 그런 조직을 모르는 사람이 아니에요. 잘 안다구요. 뭘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요. 사람을 어떻게 죽인다는 것까지 내가 아는 사람이라구요. 몇 가지 가르쳐줄까? 감쪽같아요. 그거 가르쳐주면 통일교회 문 교주가 가르쳐줬다고해 가지고 조사하게 되면 연루자로 다 걸려 들어가기 때문에 얘기를안 해요.

송도욱이 누군지 알아요?「송 장로님입니다.」송도욱이 독립군 단장을 한 사람이에요. 사람 죽이는 방법…. 영계에서 가르쳐줘서 왔기 때문에 “야, 이 녀석아! 너 뭘 하러 통일교회에 찾아왔어? ”“통일교회에가야 네 소원을 이룬다. ”고 해서 왔다는 거예요. “그러면 네 소원이 뭐냐? 스파이 잡는 것 아니야? ”그렇다는 거예요. “스파이 잡는 기술을나한테 시위해 봐! ”그거 배울 것이 많아요. 통일교회 여자들은 그거3년 아니고 한 1년만 하더라도 어디 가 가지고 소문내지 않아요. 이것이 비밀 내용이 있는지, 없는지 아는 거예요.

선생님이 아무도 없이 혼자 다닌다고 해서 혼자 다니지 않아요. 혼자도 다니기는 다니지만, 내가 졸면서도 입으로 말해요. 좌향좌! 입이말해요. 쿨쿨 자면서 입은 말한다구요. 운전수는 말 듣고 그리 가는 거예요. 턴 더 레프트(turn the left), 턴 더 라이트(turn the right), 턴더 스트레이트(turn the straight)! 입만 열만, 자동차는 가라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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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거라구요. 복병이 있더라도 문 총재 죽을 수 있는 길을 하늘이가려 주니까 살아남아요. 무서워하지를 않아요. 재미있지요?

그런 경력을 가진 사람이 통일교회 교주 돼 있다는 것을 기성교회목사나 장로 중에 한 사람도 아는 사람이 없어요. 그래서 무서운 줄모르고 야단하지만 가만있어요. 그래요. 몇 녀석 가면서 없애 버리는것은 문제가 아니라구요.

보신술을 연구하고 갖춰야

내가 왜 오늘 이런 얘기를 해요? 그런 기술도 지하실에서 훈련시켜야 할 때가 왔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시큐러티멤버(security member; 경호원)가 필요해요. 지금 그런 학교에도 보내고 있어요. “네가 배운 기술을 나한테 보여줘! ”해서 모르면, 덧붙여서 한두 가지 더 가르쳐줘야 내가 부려먹지. 안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요?

지금도 바쁘면 달려가다 척 잡으면 넘어가요. 담도 넘어가요, 지금이라도. 내가 철봉을 했다구요. 보신술을 갖춰야 돼요. 이런 운동을 했어요. (행동으로 보이시며) 딱 이렇게 하면, 판때기가 깨져야 돼요. 하면, 배때기가 째진다는 거예요. 그런 얘기는 할 필요 없어요. 교주가그래 가지고 뭘 할 거예요? 그거 가르쳐줘 가지고 돈 받아먹겠어요?

내가 지금 그래요. 감옥에서 내가 개발한 운동이 멋지다구요. 지금선생님의 다리가 마음대로 안 돼요. 그 운동을 하는 거예요. 운동을 하니까…. 나이 많은 사람은 수술하지 말라는 말이 맞아요. 2년 전에 수술한 것이 지금까지 불편해요. 나이에는 장사 없다는 게 맞아요. 그 기준을 넘기가 얼마나 힘든지 몰라요. 옛날 같으면 후닥닥 뛰어다닐 텐데 말이에요. 일어서려면 바른발은 이렇게 짚고, 왼발은 이렇게 짚고이래야만 일어선다 하는 그것을 연구하고 일어서야 돼요. 일어서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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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데, 허리가 안 펴져요. 그것을 다 개발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이제 90살 이상 된 사람들을 수련시켜야 되겠다 이거예요. 층계 올라갈 때도 그냥 올라갈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난간을 잡고 이러고 올라가라는 거예요. 이러면 이 발의 3분의 1은 안써도되고, 절반은안써도돼요. 이렇게할수있어요. 또이렇게해가지고 이렇게 할 수 있어요. 이러면 꼬부라트리지 않아요. 그거 전부다 연구하고 있어요.

현실이도 일어서면 앞으로 자꾸 수그러지지?「허리가 굽어지려고 합니다.」굽어지는 것보다도, 그러니 자꾸 넘어지려고 하지? 발가락에 힘이 없어요. 젊었을 때는 발가락을 사방 팔방으로 자기도 모르게 운동해 주지만, 굳어지고 말초신경이 둔해지니까 열 번 움직여야 될 것인데두번, 세번밖에못하니까이발이지지를안해주니까쓰러져요.발가락이 고마운 것을 알아요? 그거 연구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설 때 새끼발가락부터 딱 박아 서야 되는 거예요. 그리고 아침 운동도 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자꾸 이랬다가는 한 자리에서 운동 못 해요. 어린아이가 배 안에서 나와 가지고 기어다니다가설 때 얼마나 붙들고 자랑하고 그래요? 그 반대로 개발해야 돼요.100살, 150살, 200살도 살 수 있는 이런 개발도 해야 된다는 거예요.알겠어요?

벌써, 길걷는것을볼때저사람이어드런가를내가알아요. 여자들을 보게 된다면 아기를 많이 낳겠는지, 못 낳겠는지 알아요. 걷는 것을 보면 알아요. 궁둥이를 얼마만큼 휘젓느냐 이거예요. (웃음) 이게이렇게 되면 아기를 많이 낳을 패예요. 세 여자를 놓고 구하게 된다면,며느리를 얻으려면 독자 가문이면 궁둥이 제일 많이 움직이는 여자를데려다가 며느리로 삼으면 돼요. 가슴을 보고, 궁둥이를 보는 거예요.가슴이 툭 튀어나오고 궁둥이가 크게 되면, 틀림없이 아들 낳지 말라고 해도 아들만 낳아요. 뼈다귀가 곧바로 되고, 든든하고 덩치가 둥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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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야 돼요. 납작하면 안돼요. 납작하면 딸 되기 쉬워요.

그런 것을 전부 다 알기 때문에 어저께도 여덟 쌍을 내가 해 줬나?「예.」네 사람, 네 사람을 만들어 줘야 할 텐데 그거 어떻게 해요?

통일교회에서 훈련시키면 도적놈도 성인이 돼서 나와

이거 빨리 내려가 잡으면 잡힌다구요. 그 운동을 해야 돼요, 나이많으면. 이게 힘들면 백발백중 떨어지는 거예요. 떨어지는 것을 빨리잡을 수 있는 것이 운동이에요. 차 타고 가더라도 운동하라는 거예요.요즘은 차 안 타고 헬리콥터를 타고 다니니까 헬리콥터에서는 운동을할 수 없어요. 요렇게 앉아 가지고 말이에요. 차에 있으면 얼마나 좋아요! 이거이렇게하고이렇게해가지고피곤한줄모르겠는데, 또헬리콥터에서는 잠잘 수 없어요.

(물을 드시다가 뿜으심) 어디 갔어요, 물이? (웃음) 조는 사람이 있으면, 여기에 와서 안 앉아요. 쫓아 버리려고, 풋! 재채기를 해서 기침이 나오면 한 데로 퍼붓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 많이 어렸을 때 해봤어요. 20리 안팎에 젊은애들이 하지 못하는 것은 내가 다 했어요. 씨름판에 가서 씨름을 이기게 되면 치워 버리는 거예요. 반드시 6개월이내에 이긴 녀석을 그렇게 하는 거예요. 나보다 세 살 이상도 나한테못 이겨요. 세 살 이하는 비교도 안 돼요. 씨름에서 백발백중 진다고하는데, 안 져요.

우리 신준이도 연구심이 많아요. 비 엠 더블유(BMW) 같은 것도 누르는것 다알고, 누르면의자가 올라갔다내려갔다 하는것도다 알아요. 그거 재미없어서 안 하거든! 그러니까 여기 안에 뭐 있는가 해가지고 조사해요. 이야, 그거 할아버지를 닮았다 이거예요. 내가 그랬어요.

이웃 동네에 우리 집에 없는 것이 있으면 가 가지고 할아버지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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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할아버지 있어요? ”“왜? ”“할아버지 만나러 왔어요. ”“왜? ”“할아버지가 갱엿 좋아한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에, 우리 할아버지가 그런말을 했기 때문에 내가 갱엿을 가지고 왔어요. ”문을 벌떡 열고 “그래? ”하는 거예요. 그렇게 세 번만 하면 친구 되는 거예요. (웃음) 오줌 싸더라도, 방에 들어가서 자더라도 환영한다구요. 그래요. 그거 다그런 것 아니에요?

집을 지키는 개가 셰퍼드가 아니라 진돗개라도 팔아먹을 수 있어요.(웃음) 왜? 쇠기름을 포켓에 넣고 다니다가 작게 잘라 가지고 담 너머로 던지면 두 마리가 와서, 켕켕켕! 맨 처음에는 무엇인가 하지만, 두번만넣어주면, 두놈이싸우지않고먹어요. 둘이집어디에있다는것을 알게 되면 가까운 데 던져주면, 그 녀석이 와서 먼저 먹으니까저쪽에서 자던 개는 못 찾아와요. 이래 가지고 던지고, 던지고, 던지고,던지고 가게 되면 문전까지 와요. 손에 있는 소 기름덩이를 내주면 물겠어요, 받아먹겠어요? 아, 물어보잖아요? 나 몰라서 물어보는 거예요.한번 해봐요, 손가락을 잘라먹나! (웃으심)

그 다음에는 궁둥이를 두드려주고 불러내는 거예요. 개 다니는 길이있다구요. 돌아오게 해 가지고 손짓만 하게 되면 따라 나오면 데리고가는 거예요. 데리고 가면 팔아먹는 거예요. (웃음) 왜 웃어요? 좋아서웃나? 관심 있는 사람은 한번 해보라구요. 그거 팔아 가지고 아버지가반대하게 되면, 아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어떻게 해요? “그거 판 돈으로 뭘 했느냐? ”하면, “당신의 아들딸을 교육하기 위해서 내가 교육비로 줬는데, 형무소에 보내겠으면 보내소! 당신의 아들딸을 먼저 형무소에 보내고, 나는 연루자입니다. ”이래야 되는 거예요. 그거 아니라고할 수 있어요?

그 다음에 안 가게 되면, 찾아와 가지고 “야야, 우리 아들이 너에게다닐 때는 술도 안 먹고 싸움도 안 하더니…. 대가리도 터지지 않고피도못봤는데1년동안안하니까피를흘리고, 대가리도깨지고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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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되어 들어온다. 네가 있을 때가 좋았다. 뭘 팔아먹었지만, 이제는내가 비용을 대 줄 테니 우리 아들을 데리고 다녀라! ”하는 거예요.그 다음에 아들을 데리고 다니는 거예요.

통일교회에서 훈련시키면 40일, 120일만 하면 도적놈도 성인이 돼서 나올 텐데 말이에요. 안 그래요? 여러분도 통일교회 들어오기 전하고 들어와 가지고 얼마나 달라졌어요? 송영석!「예, 많이 달라졌습니다.」이 녀석도 고약한 성격이 있다구요. 자기 한번 잘살아 보기 위해서 어떻게 해요? 웃는 것을 보라구요. 주름살이 다 나오고, 몽땅 웃어요. 웃어 보라구요. 저 녀석은 스파이 공작할 수 있는 종자예요.

경찰 되어서 사람 잡으러 다니고 다 그럴 수 있는 거예요. 비밀공작을 할 수 있는 소질이 많아요. 자기가 그런 소질이 있나, 없나?「아버님이 다 보시고….」내가 모르니까 물어보잖아, 이 녀석아?「가슴을 꿰뚫어보시니까….」꿰뚫어보기는 뭘 꿰뚫어봐?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가슴에 뭐 있나 뒤집어보니 귀한 것이 있었기 때문에 그것을 팔아먹는 것이 아니에요. 거저 주겠다니까 놀라 자빠져 가지고천 리 길까지 도망간다구요. (웃으심)

그렇기 때문에 부모들이 반대하고, 나라가 반대해 가지고 할 수 없이 영국 사람이 한국에 와서 살고, 독일 사람도 한국에 와서 살아요.우리 통일교회는 그래요. 일본 사람이 영국에 가서 살고 말이에요. 그놀음을 하고 있잖아요? 그렇다고 집안 망치지 않아요. 내가 나쁜 일은안 가르쳐주거든!

동물들은 본능적으로 자기 생사지권을 보호할 수 있어

꾀꼬리 이상 둥지 트는 데 재간 있는 것이 없어요. 동물들이 본능적으로 자기 생사지권을 보호할 수 있는 기초가 돼 있어요. 꾀꼬리는 오리나무에 둥지를 틀어요. 오리나무는 짝짝한 거예요. 조금만 힘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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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져도 ‘짝! ’짜개지는 거예요.

우리 동네 강가에 평평한 들판이 있는데, 거기에 오리나무가 있어요.아마, 그것이 저 깃대 두 배만큼 높아요. 이렇게 높다구요. 거기에 가지가 물이 좋으니까 잘 뻗었어요. 거기서부터 10미터 이상 나온다구요. 그런 가지들도 오래된 거예요. 그 끄트머리에다가 딱, 순 되는 이런 데에다 딱 달아매요.

꾀꼬리가 노래를 잘 하지만 급한 소리 할 때는 제일 듣기 싫은 소리예요. 그거 왜 그러느냐? 새끼들이 바람 불게 되면 떨어질 가망성이많으니 그 위에 가서 울고, 그런 신호를 하는 거예요. 위험하다는 신호가 소리 가운데 제일 듣기 좋은 소리가 아니고 제일 듣기 싫은 소리예요.

10미터, 20미터 높이 되는 것을 어떻게 올라가서 잡아요? 그거 어떻게 해요? 공기총 알아요?「예.」공기총으로 쏘면 새끼가 다 죽어요,안 죽어요? 고무총이에요. 삼각형으로 해서 고무로 만들어 가지고, 내가 잘 쏜다구요. 가을 계절만 되면 따라다니면서 남이 잡지 못하는 것도 잘 잡아요.

나중에는 어떻게 되느냐? 콩! 콩을 넣고 쏴 버리는 거예요. 콩보다도 단단한 것이 뭐냐 하면 팥이에요. 팥이 단단하다구요. 뺀질뺀질하지요? 싸개를 움푹하게 해 놓고 집어넣고, 딱 잡고 들이 쏘는 거예요. 조그만 새들은 요렇게 작은 새가 있어요. 조그만 것은 말이에요.

이래 가지고 가까이에서 쏘게 되면 잘 떨어져요. 맞아 가지고 얼떨결에 떨어지는 거예요. 떨어지는 것을 잡아 가지고 대님에 끼고 허리춤에 매 가지고 잡아당기는 거예요. 오줌 싸겠으면 싸고 말겠으면 말고, 똥 싸겠으면 똥 싸고…. 그래 봐야 바짓가랑이가 젖지. 못 날아가거든!

이래 놓고 와 가지고 새들 구경하니 얼마나 재미있어요! 동무들한테“너 어느 새 갖고 싶으면 와! ”해서 오면 연구시키는 거예요. “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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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 가져가게 되면 죽이지 말고 오래 길러라! ”하는데, 사흘도못가서 다 죽여버려요. 공기가 안 맞아요. 성격이 안 맞아 죽어요.

잡아 가지고 먹을 만한 것들은 잡아먹는 거예요. 비둘기 고기가 참맛있다구요. 여기에 주머니 통이 있는 고기들은 전부 다 맛있는 고기예요. 새 가운데 그런 새가 뭐예요? 비둘기, 그 다음에 닭, 그 다음에?「꿩입니다.」꿩이 있던가? 나 모르겠어요.「칠면조입니다.」어, 칠면조! 그런 고기가 맛있다구요.

자기 몸의 온도에 맞기 때문에 그냥 소화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병도 안 나고 오래 살아요. 그런 새들이 고기가 맛있다구요. 소도그렇잖아요? 양도 새김질하기 때문에 위가 여러 개 있어요. 그건 순한짐승이고, 약한 짐승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도망을 다니면서 먹고살라고 다 그렇게 만들어 놓은 거라구요.

내가장난안한것이어디있어요? 동네나쁜할아버지가좋은데있으면, 길가에 가게 되면 뭐예요? 이름도 갑자기 안 나온다구요. 풀이있어요. 매어 놓으면 어떻게 돼요? 매어 놓는 데도 높이 매어 놓으면안돼요. 딱 매어 놓으면, 가다가 걸려 넘어지는 거예요. (웃음) 누가넘어졌나 기록하는 게 얼마나 재미있는지 몰라요.

그러면 그 할아버지를 만나면 “당신, 언제 넘어졌소? ”하는 거예요.넘어지게 되면 단단히 해 가지고 상처 나면 곤란하잖아요? 넘어져서굴러 갈 때, 여기에 자연히 힘주거든! 힘주게 되면 뽑아지게 맺어야돼요. 같이이리안맺어요. 한쪽딱해놓고, 풀같은것감아가지고거꾸로 해 놓으면 브레이크 됐다가 힘줘야 쭉 빠지거든!

그런 짓을 많이 했기 때문에 새 잡고, 짐승들 치코(올가미) 놓아서잡는 데는 선수예요. 어디 가든지 어느 동네에 가든지 그 동네가 꿩많고, 노루 많고, 돼지 많으면 틀림없이 다 잡아먹어요. 꿩 같은 것은거기에한달만가면다잡을수있어요. 밑감을주거든! 꿩도아침에이슬을 싫어해요. 밭에서 나올 때 첫 번만 넘어서면, 그 다음에 거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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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갈 길을 찾아다니고 왔다갔다하는 5미터 이후서부터 이렇게 해놓는거예요.길을크게안쓰는거예요. 조금이래가지고크게해놓는 거예요. 그래 놓으면 밭에 있던 꿩들이 넘어갈 때는 길 닦아 놓은데로 오거든! 여기서 이렇게 해 놓으면, 어디 가든지 한 길로 모이게하면 늴리리 동동 치코에 다 걸려요.

오리 같은 것은 치코에 어떻게 돼요? 논에 논두렁이 있잖아요? 논두렁에다가는 말뚝을 박고 그렇게 할 수 없거든! 논에서 벼 두덜기(등걸)를쭉뽑으면흙이되는거예요. 세개만하면, 암만털어도안떨어져요. 큰 오리가 걸리더라도 날지를 못해요. 뜨다가 떨어지지. 세 개를딱해놓으면, 그거많이해놓으면한참 오리떼가올때는한꺼번에 수십 마리가 걸려요.

그러면 혼자 나가면 안 되거든! 동네 아이들에게 “야야, 너! 아무일이 없으면 이리 와! ”하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자기가 오리를 잡겠어요? 잡아 가지고 한 마리씩 주게 되면 갖다가 어머니앞에 자랑, 동네에 자랑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자기 아들딸을 부르더라도 반대 안 해요. 어서 갔다 와라 이거예요. (웃으심) 도적질은 안 시켰어요.

참외 서리 일화

우리 삼촌네 집에 있는 원두막 같은 것이 그래요. 동네방네 큰길가에다 원두막을 해 놓고는 지나가는 동네 사람에게 참외 사 먹으라고하는 거예요. 원두막에 앉아 가지고 나이 어린 사람들이 있으면 그런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게 얼마나 밉살스러운지 몰라요.

친구들에게 “야야야, 와라! 내가 시키는 대로 해라! ”하는 거예요.원두막 지키는 사람, 삼촌뻘이 되고 할아버지뻘이 되는 사람을 자게해 놓고 말이에요. 대낮에도 좋고, 저녁때도 좋고, 좋다는 때에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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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거기에 싸리나무가 좋다구요. 싸리나무가 무더기 무더기 있기때문에어때요? 그아래에는풀도잘안나요. 꿀벌들이꿀을많이해가는 거예요, 왕왕왕!

그런 데다가 한 포대씩 놓는 거예요. “너 먹고 싶은 대로 따 가지고와라! ”해서 싸리 퉁거리가 뭉치기 때문에 거기에다 숨겨두는 거예요.참외 먹고 싶으면 그렇게 하는 거예요. 맨 처음에 딴 다음에는 맛이없어요. 바나나와 마찬가지예요. 하루 이틀만 되면, 아주 냄새가 나고먹고 싶은 거예요. “자, 요전에먹었으니사흘되는아무날몇시되면 와라! ”해 가지고 숨겨놓은 참외들을 갖다놓고 잔치하고 먹는 거예요. 그러면 그 주인 양반이 도적 맞았다고 하는 거예요.

내가 얘기하는 거예요. “당신네 원두밭에 있는 것을 한꺼번에 내가다팔아줄텐데,그럴수있는것을안하겠다면…. 내가다팔게끔해 줄 텐데, 그때에 나를 찾아오면 내가 전부 다 물어줄게. ”하고 약속해 가지고 예고를 하는 거예요. 내가 조카뻘이 되니까 “네가 했지? ”하면, “조카뻘이되면 하루에 내가 참외몇 개씩 먹으면 사흘만되면몇 개인데, 열흘만 되면 몇 개인데…. 그것을 계산하면 한 20일이면몇 개인데, 그거 주지 않는 아줌마가 뭘 하느냐? 내가 그랬다. ”이거예요.

돈을 받겠다면, 이 손으로 준 다음에 이 손으로는 빼앗는 거예요.“그런 삼촌엄마가 돼 가지고 뭘 해먹겠다고 그래? 조카 좀 잘 먹이면,내가 돈벌이도 몇 배 해 주겠다. 당신네 아들딸은 망하더라도, 나는 망하지않을 자신있다. ”고 하는 거예요. 그런 일도 다 연구했어요. (물을 마시심) 다 끝났나? (웃음)「한 장 남았습니다.」빨리 해라! (웃으심)

(훈독 계속; ……세계평화군의 이름으로 출발했던 유엔군의 역할을다시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한국전과 월남전에서도 그 사명을 다하지 못하고 중도하차하고 말았지 않습니까? 따라서 본인은 세계 120개

92 4대심정권 완성과 천국의 주인국을 순회하며 ‘천주평화연합’의 창설 메시지를 선포 중이었던 2005년10월 20일 우크라이나에서 인류의 복지와 미래를 위한 ‘평화왕국경찰’과 ‘평화왕국군’의 창설을 전 세계 앞에 선포했습니다. 이 두 조직은이제 신세계의 질서와 평화를 지켜내는 파수대의 책임을 다하게 될 것입니다.) 소련의 원자탄 70퍼센트 이상을 거기다가 쟁여 놓고 있어요.그래서 거기서부터 시작해야 돼요. 자!(훈독 계속; ……억조창생의 평화의 왕 하나님을 참부모로 모시고사는 참된 왕자 왕녀가 되십시오. 참된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다하여 태평성대의 평화왕국을 창건합시다.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의 가정과 국가 위에 충만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박수) 두 번째 메시지 마지막에서 다섯 장만 읽어요. 그거 몇 페이지야?「전체가 여섯 장입니다.」그러면 거기서 다섯 페이지만 읽어요.「처음부터 다섯 페이지 읽겠습니다.」끝에서부터! 자, 읽어봐요. (평화메시지Ⅱ ‘하나님의 모델적 이상가정과 국가와 평화왕국’ 일부분 훈독) (박수)힘찬 노래 한번 하라구! 자르딘에서 국제가정을 교육시키던 거기에책임자라구요. 요즘에는 국제가정들이 안 가지?「한 가지, 세네 축구단소식만 간단히 보고드리고 노래하겠습니다.」뭣이? 축구단 얘기를 하면 시간이 많이 갈 텐데, 그거 그만둬도 괜찮아!「금년 리그 열 여덟경기가 끝났습니다. 18전 15승 1무 2패로 브라질 34개 팀이 있는 마투그로수두술주 1부 리그에서 1위를 했습니다.」(박수) 1위를 했으니1위 한 기쁨으로 노래 하나 하라 그 말이야.「예, 아직 챔피언전 4강이 남아 있습니다. 그 전체에서 한 달 동안 해 가지고, 챔피언이 결정됩니다.」(조정순 회장 노래) 자, 만세 해요. (억만세삼창) (경배)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