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회는 조상 교회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41권 PDF전문보기

통일교회는 조상 교회

2)이것을 누가 읽겠나? 쉬는 것보다 이것을 읽어주면 좋을 거라구요,한국말로. 양양!「예. (양연실)」오라구. 이것 한번 읽어주라구, 어머니강연할 것. 시간이 언제야?「4시에 시작입니다.」그러니까 한 번 더읽어줘라.「이거요?」응.「책으로 읽을까요, 이것으로 읽을까요?」그것으로 읽으라구, 연설하듯이. (평화메시지Ⅶ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Ⅱ’ 훈독) (박수)어디 가서 말씀하더라도 환영받을 수 있는 총결산의 내용4시 10분 전이다. 여러분이 저 내용을 다 알아들어요? 일본에서도한자공부를 하나?「예.」저 여자는 누구냐 하면 미국의 책임자인 양창식의 누이동생이에요. 양연실은 혼자 공부한 거예요, 아버지가 공부를열심히 시켰기 때문에. 고등학교만 나왔지만 한문도 공부를 많이 했고,그 다음에 영어도 혼자 공부했어요. 다 이래 가지고 부모의 위신과 환경에 손해를 끼치는 딸이 안 되고, 그 이상의 무엇을 하겠다고 해서혼자 독학을 많이 했어요.2006년 9월 27일(水), 청해가든.* 이 말씀은 오후 집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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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공부할 수 있잖아요?「예.」어디 갔어, 최종호? 찾았는데….「배에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안 올라왔습니다.」어디? 배가 나갔는데 나갔나?「윤태근 원장이랑 이용흠 장로는 지금 한 마리도 못 잡고 계속 씨름하고 있답니다.」(웃음) 추자도에서 잡는 조기가 큰 조기,황조기라고 하더니 작은 조기더만! 그것을 봤어?「저는 안 봤습니다.」

저기 보라구요.「뒤로 도세요.」 ‘참가정 3대권 사위기대 40개국 세계순회 뉴질랜드 오클랜드대회 시청! ’잘 했다, 만세! (환호와 박수)이 내용은 어디 가서 여러분이 말씀하더라도 환영받을 수 있는 내용이에요. 그렇게 귀한 내용이라구요. 모든 총결산이에요. 왜 이렇게 돌아서요, 내 얼굴에 뭐가 묻은 것 같은데? (웃음)

야, 준! 까까 가져와라. (신준님에게 뽀뽀해 주심) 엄마 봤지? 이제전화해요. ‘엄마, 말씀잘 했어요. 내 엄마다, 내 엄마. 내엄마! 아,아,아, 아! ’해요. (웃음과 박수) 이 사람이 아주 좋은 사람이라구요.세 살밖에 안 났지만 어른보다 더 나아요. 야, 사탕을 가져와라. 휘이익! (휘파람를 부심) 달지는 않지만 먹어야 돼요. (웃음) 나도 하나먹을게. 아줌마도 하나 줄게. (웃음) (사탕을 나눠주심) (박수) 안 받은 사람들에게 하나씩 돌려요.

아까 2절까지 했지? (아버님의 선창으로 ‘시아와셋테난다로 ’합창)반자이(ばんざい; 만세)! (박수) *반자이가 뭐예요? 반산카이(ばんさんかい; 만찬회)가 아니에요. (웃음) 선생님도 재미있는 데가 있지?「예.」나이를 먹었기 때문에 불쌍한 입장이지만, 나이는 중요하지 않지?「예.」귀여운 데, 재미있는 데가 있으면 그것이 걸작이지. (*부터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물한잔먹고나도이제저녁때가됐으니저녁을먹어야지? 현진군이 온다는데 저녁 먹고 만나겠나, 만나고 저녁을 먹으면 좋겠나?「만나고요.」지금 오기에 바쁠 텐데, 지금 비행기에서 한 5분이면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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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거라. 그러면 여기까지 30분이면 오니까, 틀림없이 5시 반이면 오겠다.「6시 반입니다.」6시 반이야?「예.」나는 해가 안 졌기 때문에 5시 반으로 아는데, 6시면 해가 져요. (웃음)

할아버지가 손자들하고 놀려면 재미있는 놀음도 해야 된다구요. 벌떡벌떡 기어다니기도 하고, 말도 태워주고 말이에요. 그래서 노래도부를 때 장단을 맞추면, 벌써 무슨 노래를 하는지 안다구요. “장단이틀린다. ”해서 스톱하더라구요. 아주 센스가 빨라요. 함부로 대하면,대번에 성낸다구요. 아침에 일어나게 된다면, 할아버지가 어제 아침보다도 오늘 기쁜 얼굴이 아니면 인사하러 와서 이래요. (웃음) 그러면내가 웃으면서 “아이고, 어저께보다도 내가 더 좋아서 와서 만나고싶었는데 왜 그러노? ”하면 이러는 거예요. (웃음) 표정이 참 재미있어요.

천일국 주인 가정으로 나라를 축복해서 하나님에게 봉헌해야

내가 노래 하나….「예.」(박수) 내가 노래 하나 듣고 싶다고 하는데, 왜 박수를 해요? 해보라구요. 내가 노래 하나 더 듣고 싶다는데….내가 노래하겠다고 하지 않았어요.「하고 싶습니다.」(서로 노래를 부르겠다고 함) (웃음) 너 거기에 서서 크게 해봐라. 손 들었던 여자, 빨리 일어서. 안경 낀 여자! *안경을 찬….「 ‘낀’입니다.」(웃음) ‘찬’하면 큰일나지. 낀! 이곳이 가까우니까 모두 선생님과 친해진다고 어떻게 해요? (웃음) 노래를 불러봐요, 크게.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칠갑산 ’을부르겠습니다.」(노래) (박수)

우리 신준이도 지금 두 살 조금 넘었는데 노래가사를 짓는 거예요.내가 옛날에 그랬어요. 나같이 노래를 잘하는 사람이 없다 이거예요.명곡을 부르는 사람 앞에서 내가 부르고 있으면, 명곡을 부르는 사람이 노래를 그치고 나를 따라서 노래를 부르게끔 영향을 미쳤으니 잘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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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못했나?「잘했습니다.」잘했다, 잘했어요. (웃음과 박수)

선생님이 시적인 감정도 풍부해요. 효율이!「선생님!」「예!」「아버님이 부르십니다.」(웃음)「그래도 한국말을 잘하네! (김효율)」한국에서 한국 남자하고 살면서 못 하면 쌍년이지. 상년, 쌍년이지.이 사람들에게 내가 시도 잘 짓고 재미있는 일을 했다는 것, 시정이풍부하다는 얘기를 했는데 효율이, 선생님이 열 여섯 살 때 지은 것을 한번 읽어주는 것이 좋아요.「 ‘영광의 면류관 ’입니다.」그것을 읽어봤어요?「예.」나보다는 낫네. 나는 읽어보지도 않았는데…. (웃음)

지난날을 아무리 회상해도 나하고 관계가 없는 거예요. 이별했는데, 그것을 찾아가게 되면 뒤로 후퇴하는 생각이 나는 거예요. 이제새로운 노래를 많이 지어 가지고 여러분이 미쳐서 부를 수 있게끔,세계가 좋아서…. 방송은 어디나 통하는 때예요. 스위치만 딱 집어넣으면 세계가 통할 때가 온다구요, 이제. 그러니 그런 때에 부를 수있는 노래를 내가 좀 만들어야 할 텐데, 만들고 싶지 않아요. 지난날의 모든 기억이 될 수 있는 장면 장면을 써서 표시하고자 할 때 그때가 좋지 않았기 때문에 그래요. 그러니까 시를 짓고 그러고 싶지않다구요.

그래, 여러분이 잘하게 되면 그 보따리가 터져 나갈지 모르니까 소망을 가지고 열심히 여러분의 나라를 전부 다 축복해 가지고 하나님에게 봉헌해야 되는 거예요. 맹세문이 그렇지?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그렇게 돼 있지? “일본도 내 손으로 복귀해 바치겠다. 딴 사람은 그만둬라. 다 놀고 쉬어라. ”하고 밤이나 낮이나 라디오 방송만 틀어 놓을 수 있으면 영원히 쉬지 않고 교육할 수 있는 시대가 기다린다는 거예요.

지금뭐백 번이아니라매일같이, 천 살이되도록매일같이 이말씀을 듣게 된다면 말씀이 나를 포용해 가지고 하늘나라에 옮겨가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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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는 그 자리에 가서도 또다시 그 말씀을 노래하고 배우고 싶게끔돼야만 하늘나라의 딸이 되고, 아들이 된다는 것이 틀림없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아주!」내 집, 부자, 행복하게 살고….

여러분이 어머니가 되고, 아들딸이 다 있을 것 아니에요? 또 할머니할아버지도행복하게 살고, 부자패가잘 살수 있는길로가는 것이천국행이었느니라! 비로소 처음 알았으니 선두에서 달려가 가지고 일본에 기록될 수 있는 아가씨, 아줌마가 될 것이다. 결정한 거예요.「아주!」아주, 참 잘났다. (웃음) 자, 읽자. (김효율 보좌관의 ‘영광의 면류관 ’에 대한 보고와 낭송) (박수)

할아버지가 우습게 놀고, 여러분의 친구 해 가지고 누나같이 혹은동생같이 생각하면서 이렇게 재미있게 지낼 수 있는 것도 그런 소질이있기 때문에 가능하지 않느냐? 그럴 수 있는 내용을 박수로 환영할지어다.「아주!」그때는 ‘아주 ’가 맞는 말이에요.

노래하고 춤추며 싸움 말고 화목하게 천국을 만들자

자, 시간이 됐으니까 이제 저녁을 먹고 다시 모일까, 기다렸다가….현진군이 말도 잘하고, 노래도 잘하고, 뭐든 잘한다구요. 그런 재간을피우고, 자랑스러운 내용을 말로 표시 못 하게 될 때는 노래도 하고다 그럴 수 있는 소질도 많으니까 밥 먹을 것을 잊어버리면…. 자면서꿈자리가 사나우면 곤란한 거예요.

밥 안 먹으면, 잠이 안 온다구요. 세상에서는 한 끼를 안 먹으면“내가밥안먹고자누만!엄마아빠, 어디갔노? ”하는 거예요. “엄마 아빠가 나쁘다. ”이렇게 간판을 붙이고 “엄마 아빠가 돌아올 때는문을 잠그고 자야 팔자가 좋은 사람이 된다. ”이런 생각까지하게돼요.

그러니까 밥 먹고 잘까, 안 먹고 맞을까?「안 먹고….」안 먹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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렇게 친해요? (웃음) 처녀 총각이면 좋다고 생각할 텐데, 며느리와 손자손녀까지 얻었는데 좋다는 말은 지나친 말이고, 그러나 이제 존경하고 우러러 모실 수 있는 데는 여러분 때가 제일 적당한 나이예요. 손자가 돼서 할아버지같이 모시고, 아들이 돼서 어머니 아버지같이 모셔서 효자하고 열녀 충신의 간판을 붙이는 자리에서 자라고 있기 때문에그 할아버지의 사랑을 받고 자라면, 하늘나라의 제일 할아버지 왕이찾아와서 방문할 수 있는 일도 있기 때문에 나쁘게 될 수 없다는 것이옛날부터 가르친 교훈이고 교육이었느니라!「아주!」기분이 좋다. (웃음)

누가 그랬어요? 아기 말소리가 나네? (웃음) 그랬지?「아기 같은 목소리입니다.」우리 신준이 있으면 ‘아주! ’그럴 텐데 한바탕 놀고 고단해서 잘지 몰라, 밥도 안 먹고. 자, 그러면 앉아서 기다릴까? 뭘 할까,밥을 먹을까? 여러분이 결정해야지.「현진님이 공항에 6시 반에 도착한답니다.」공항에 6시 반, 그 시간에 밥을 먹자. (웃음)

공항에서 여기까지 30분 걸리니까 7시가 되는데, 시간이 넉넉하지.암만 251명이라도 밥 먹을 시간이 충분하지 뭐. 안 그래요?「예.」자,먹자! 먹자, 밥! 밥 먹고 놀자! 하하하 춤추며, 노래하고 춤추며, 노래하고 싸움 말고 화목하게 천국을 만들자!「아주!」 ‘아주 ’라는 말을 자주 써먹을수록 좋은 거예요. (경배) 자, 빨리 밥 먹고….「감사합니다.」(박수)

이많은사람들중에나를이길수있게끔빨리밥먹을사람, 손들어봐요. 바쁘면 물에다 해 가지고 간장, 된장, 고추장하고 먹는 거예요. (웃음) 나도 그랬어요. 들이마시면 쑥 다 넘어간다구요. (웃음)「감사합니다.」(박수)

(식사 후 다시 모임) (박수) 이 남자가 어드런 남자인 줄 알아요?「예.」현진군! (박수) 늦었지? 자고 싶어요?「아닙니다.」조는 사람두 사람만 있으면 스톱시키는 거예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웃

79음) 자!「자, 인사하고 앉겠습니다.」그래. 아이고, 인사 받기도 힘들다. (웃음) 몇 번씩 인사하는 거예요, 이게? (웃음) 자! (경배)해방.석방시대가 눈앞에 다가왔다아버지라는 사람도 아들이 뭘 했다는 것을 듣는 것이 진진해요. 진지하다구요. 아버지보다 더 진지해야 아들들이 형제로 말미암아 복을받으면 형제 복, 아버지 복까지 플러스시켜 가지고 큰 복이 흘러간다구요. 파이프가 커 가지고 말이에요.자, 시간이 없다구.「시간이 없습니다. (현진님)」(웃음)「이제 4시에 또 일어나서 훈독회를 해야 되잖아요?」「예.」「간단하게 그냥 30분만 할까요, 아버님?」나 몰라. (웃음) 특별히 왔으니 한 시간을 하더라도 나도 한 시간은 기다려야 되고, 1시가 되더라도 나도 기다려야되지.내가 데리고 나왔으니까 잘 말씀을 듣는지, 안 듣는지 감독도 해야되거든. (웃음)「오늘 여기 여수에 찾아와서 젊은 사람들을 이렇게많이 보니까 기분이 좋습니다.」(환호와 박수)「아니에요. 여기에서제일 젊은 사람은 아버님이에요.」(웃음과 박수) 팔십 노인을 아들이제일 젊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참 나쁘지 않지 않지 않다 이거예요.(웃음)자, 그래요.「그래 가지고 젊은 사람들한테 어떤 말을 할까 고민하고 있어요.」그래, 해봐요.「재미있는 말씀을 할까요, 아니면 슬픈 말씀을 할까요, 아니면 어떤 말씀을 할까요?」「재미있는 말씀입니다.」(웃음) 재미있고 맛있고 달고 자기도 모르게 꿀꺼덕 넘어가는 말씀을하면 만사 오케이, 소화하겠다 그 말 아니에요?「예.」(‘참가정 3대권사위기대 40개국 세계순회’에 대한 현진님 보고) (박수)통일교회는 조상 교회이니만큼 12지파를 만들었지만, 이제는 기독교

80 통일교회는 조상 교회의 구교 신교가 합해 가지고 120쌍이 한 나라에 들어가서 120곳에가서 하루 저녁에 들었다 놓는 거예요. 120개국을 그래 놓으면, 세계가 어떻게 되겠나? 동네 동네마다 완전히 싹 쓸어버려요.그 다음에는 종교를 모르던 패, 정치해 먹던 사람들은 그 10배예요.120이니 1,200패가 그 나라에 들어가서 세 집 이상이 있으면 가서얘기해 주고 축복해 가지고 끝마치게 된다면, 세 번만 하게 된다면 축복을 완료하고 하나님 나라에 입적할 수 있는 세상이 되니 지상.천상천국이 돼 가지고 하나님의 자주적인 능력의 세계, 전체.전반.전권의 시대로서 모든 것이 불가능한 것이 없는 해방.석방의 시대가 눈앞에 다가온 것을 망각하지 말지어다.「아주!」(박수)우리 3대, 그 다음에 12사람, 120사람 기독교, 그 다음에는 기독교외에 7대 종교면 7대 종교에게 공평하게 분할해 가지고 들어갔다 나오고, 그 다음에는 1,200부흥사가 들어가서 한 나라의 1,200곳에서하루에 부흥회를 한다고 할 때 거기에 가담치 않는 사람이 없고, 다가담해 가지고 통일교회가 어떻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없게 될 것이다 이거예요.그러면 종교 가운데 통일교회가 평화, 화평하는 교회요, 화합하는교회요, 통일하는 교회요, 통일했으니 안착해 가지고 부자들이 모이고아버지하고 아들딸이 하나돼서 제일 잘사는 부자의 가정들, 나라들이아니 될 수 없느니라. 아주!「아주!」내 집!「내 집!」내 집은 부자가 되기 때문에 부자가 하나되어 있으니 잘살 수밖에없느니라!「아주!」좋은 것을 택했어요. 그 말도 설명하다 보니 그 이상 좋을 수 있는 찬양의 말, 화답의 말, 질문의 말이 없기 때문에 우리는 누구보다도 하나님 앞에 사랑을 받을 수 있고, 칭찬을 받을 수 있고, 상을 받을 수 있고, 하나님 앞에 상속받을 수 있는 것이 틀림이 없느니라!「아주!」해방의 내 집!「내 집!」행복하니 아버지와 아들딸이 하나되고 가정

81이 하나됨으로 부자가 하나돼서 잘살게 되는 것이다. 행복한 가정으로태평성대를 이루느니라!「아주!」‘아주’는 아, 주인이 됐으니까 행복하게 부부, 부자끼리 잘살 수 있기 때문에…. ‘아주’는 ‘주인이 돼 가지고영원히 잘살 수 있는 행복한 가정과 나라가 되느니라!’ 하는 거예요.「아주!」큰 복을 원하거든 더 크게끔 놀고 활동하라그렇게 알고, 오늘 좋은 말을 들었으니까 가서 좋은 꿈들을 꾸고,내일은 여기 훈독회에 참석 못 합니다.「예.」여러분끼리 해야 돼요.「예.」여기의 평화대사들을 내가 천정궁으로 초청할 것인데, 내가 여기에 왔기 때문에 가까운 데, 전라남도는 여기가 가까우니까 여기에모이라고 했기 때문에 그들도 좋아서 모이니까 아침 일찍 훈독회를 해가지고 많은 시간을 투입하면 투입할수록 나쁘지 않고 좋아지는 거라구요.그리고 1시 반에는 여기를 떠나야 돼요. 그래서 3시 전에 돌아가고,이 사람도 데려가서 저녁에는 또 미국에 보내야 된다구요. 유엔총회를지금 하고 있는데, 거기에 있어서 새로운 파동을 일으켜야 되고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야 할 우리 뜻이 있으니만큼 모든 힘의 중심지역에가서 영향을 미쳐야 하기 때문에 이 사람도 미국에 가 가지고 관계돼있는 유명한 사람들을 다시 만나서 여러분에게 보고한 내용을 보고해주면 상당히 좋을 거예요.“나도 그런 데 참석할 수 있으면 좋겠다.” 하면 미국 국회의원들,상.하원 의원들, 미국의 각주 대표들을 동원해 가지고 120개, 50개주면 한 주에서 세 사람만 해도 삼 오 십오(3×5=15), 150사람을 뺄수 있는데,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래서 150개, 그 다음에는 6대 종교에서 200개씩 하게 되면 1,200개도 문제없는 거예요. 이래 놓

82 통일교회는 조상 교회고 1,200사람이 한 나라에 싹 들어가 가지고 떠들고 나오면 통일교회를 모른다는 사람이 있겠나, 없겠나?「없습니다.」그 다음에 전 세계 나라가 동원되어 가지고 나라의 집이 있는 곳에는 1,200이 아니라 12,000이라도 한꺼번에 들어가 교육하고 나올 수있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세상이 다 우리 천지가 되고 우리 식구가될 수 있는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그럴 수 있는 것이 멀지 않아요.「예.」천일국을 출발해 가지고 1차 4년이 지날 때 절대가치의 쌍합십승일을 선포해 가지고 선천시대, 후천시대를 지나 왔는데 금번 말까지는몽골리언반점 동족을 혈족으로 만들어 놓는 거예요. 그래 놓으면 세계기반을 다 닦았기 때문에 기독교와 합해 가지고 120명이 들어가서 부흥하는 것은 문제없고, 1,200명 세계 정치가들이 문제없고, 그 다음에12,000명을 세계에서 동원해 가지고 한 나라에 12,000명이 가 가지고 집집마다 간판을 붙이고 강연하고 대회를 한다면 그 나라가 어떻게되겠나?복중에 잉태한 아기들도 깨어 가지고 참석하려고 하기 때문에 중생의 소식을 전한다, 8살이 되면 부활이다, 16살 될 때는 결혼해서 영생식을 할 수 있다 이거예요. 모든 것이, 자유천지의 문이 활짝 열렸기때문에 천국의 열두 진주문 중에 닫힌 문이 없는 거예요.지상에서 들어가는 사람도 열두 종류예요. 자(子).축(丑).인(寅) .묘(卯) .진(辰) .사(巳) .오(午) .미(未) .신(申) .유(酉) .술(戌).해(亥), 열두 종류의 띠가 다 있는 거예요. 너, 무슨 띠야? 모르지? 무슨 띠?「용띠입니다.」띠 패들을 중심삼고 영계에 가 가지고 수천억이 있더라도 “띠들끼리 모여라!” 이거예요. 그것도 할아버지급 띠,아버지급 띠…. 구약시대 한 패, 신약시대 기독교 패 한 패, 그 다음에미래 세계의 정치가들 한 패 등 세 패만 모이게 된다면 천상세계가 아무리 크더라도 하루에 하고도 남는다 이거예요.

83그러니까 언제나 천국이 되니까 영원한 천국으로서 연결되기 때문에우리의 이상향이요, 행복한 곳이요, 해방.석방의 하나님을 모시고 행복만으로 살 수 있는 해방된 내 집이다, 내 고향이다!「아주!」행복합니다!「행복합니다!」잘 사시옵소서, 나는 떠나갑니다! (웃음)복잡해요. 그런 것을 다 가르쳐줬으니, 갈 길을 다 알았으니 이제앞으로 마음놓고 쉴 것밖에 없구만! 세상을 걱정할 필요 없지, 이제?「예.」그러니 천년만년 뭐예요? 기독교가 6천 년이라고 하는데 6만년도 넘어요. 그렇게 답보하면서 한 자리에서 토동토동 뛰고 “나 살려라!” 했지만 살릴 수 없었던 것인데, 이제 우리 천지로 통일교회의 말씀을 가지고 어디든지 살려 줄 수 있고, 행복할 수 있는 인을 쳤으니천국에서 사는 것은 틀림없기 때문에 하늘나라는 내 것이 아닐 수 없다구요.행복아! 너는 춤추고 불행한 것을 쫓아내라, 부자유한 사람을 쫓아내라, 시간 안 지킨 사람을 쫓아내라, 일하기 싫어하는 사람을 쫓아내라 이거예요. 자연히 그렇게 되는 거예요. 보다 봉사하고 보다 위하는사람이라야 천국의 빛나는 자리에 가는 거예요.그것을 확실히 알기 때문에, 또 그 맛이 얼마나 맛있는지 다 아니맛을 아는 사람이 몸뚱이를 움직여서 밥을 먹고, 또 기뻐하기 위해서몸이 그랬으면 그것에 맞게끔 하늘 앞에 수확을 해서 돌려드려야 하고, 자손만대 후손들을 창성케 해야 하는 거예요. 축복가정들이 생산능력의 120퍼센트에서 1,200퍼센트 이상까지도 하면 할수록, 많으면 많을수록 복은 더 큰 복이니, 더 큰 복을 원하거든 더 크게끔 놀고 활동하기를 결심하나이다!「아주!」11시가 됐어요. 이제 자야 돼요. 조는 사람이 많으면 “선생님이 잠안 재워서 조는구만!” 하겠지만, 내 책임은 없습니다?「예.」그렇게 알고 기뻐서 다 웃는 얼굴을 하니까, 잠이 없으니까 안 자도, 30분 이상연장하더라도 괜찮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시간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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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밤이 되심으로 말미암아 좋은 꿈을 꿔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딸로 승교(乘轎) 타고 시집가고, 말 타고 장가가는 여러분이 되시옵소서!「아주!」(경배)「감사합니다.」(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