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국의 자녀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41권 PDF전문보기

왕국의 자녀들

(경배)「가까운 데 교역자들이 왔습니다. 평화대사들이 오고요.」원래는 전북, 전남 교회에서 오게 돼 있잖아?「원래 아버님, 우루과이 대회가 내일 아침이라서 내일 광주가 오게 됩니다.」광주하고 전주 아니야? 제주도?「그 다음이 전주입니다.」오늘은 안 와도 될 거예요. 괜찮구만!「원래 우루과이 대회, 어머님이 내일이신데 저희는 오늘 바뀐걸 몰랐었습니다.」전주, 제주도. 광주, 제주도지?「예, 광주와 전주입니다.」광주, 전주.그렇구나.「제주도하고 전주하고 바꿨습니다.」전주는?「전주는 내일모레고, 내일은 광주입니다.」전주는 왜 동떨어졌어? 이거 어디 여자들이야?「경기북부입니다. 가까운 데 교회 식구들입니다.」식구들이 뭘하나? 부모님 대신 일을 해야 할 텐데….동서남북, 가인 아벨로 갈라놓은 것을 어떻게 통일하느냐제주도하고 전주, 경상남북도 전라남북도…. 섬나라가 문제예요. 섬이 문제예요, 한국 섬들이. 섬들을 중심삼고 제주도니, 그 다음에 거제2006년 9월 30일(土),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97도니 이것들이 문제예요. 거제도는 부산을 중심삼고, 제주는 목포를 중심삼고 둘로 갈라졌어요. 전주도 갈라졌고, 전라남북도, 경상남북도,한국이 갈라졌어요.머리로 하게 된다면 북부 남부가 또 갈라졌고, 한국이 아예 도마 위에 올려놓은 고기처럼 사탄이 다 갈라놨어요. 배를 가르고, 머리 위에서부터 동과 서로써 갈라놓고, 남과 북으로 갈라놓았다구요. 그 다음에항구를 중심삼고 목포는 중국과 연락할 수 있게 돼 있고, 부산은 일본과 연락할 수 있게 돼 있어요.옛날에 거제도는 영국까지도…. 영국이 그걸 보면 보통 나라가 아니에요. 아시아를 중심삼고 중국과 일본, 중국과 미국의 세 개를 합할 수있는 어머니의 책임을 했어요. 그래, 거제도예요. 거제도지?「거문도입니다.」거문도, 거문도는 큰 문도예요. 문도 하게 되면 문 씨 종족이에요. 해와의 나라로서 책임을 다했다구. 지금도 몇 사람의 무덤이 있는데, 죽은 날 와서 제사하는 모임이 있는데 제사하게 되면 도지사니뭣이니 몽땅 달려 가지고 축하해 준다구요. 한국이 그래요.그리고 이제 동과 서를 합해야 되고, 모가지를 중심하고 어떻게 해요? 실체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은 목 위고, 사탄세계는 목 아래라구요. 문제는 이제부터 가인과 아벨이 하나돼야 할 텐데, 전라도를 사랑 못 해요. 선생님을 통해 가지고 경상도가 전라도와 하나되기 위해서 결혼해야 돼요. 교체결혼을 선생님이 시켜주려고 그러지 않았어요?동서가 여태껏 갈라져 있어요. 남북도 여태껏 갈라져 있어요. 섬나라도 마찬가지예요. 일본은 독도를 자기 것이라고 해요. 일본이 한국을40년 동안, 36년 동안 지배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해와가 한국 땅, 섬나라를 먹겠다고 야단해요. 중국은 제주도를 자기의 본향같이 생각해요. 중국은 마음대로 들어와 가지고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자연히 그렇게 돼 있는 거예요.그래, 여기서 주인 노릇 못 하고 있어요, 주인 노릇. 이놈의 나라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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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이 못 하고 있습니다. 다 잃어버렸어요. 거기에 레버런 문이 나와 가지고…. 세계가 동과 서, 남과 북이 갈라져 있어요. 동서문제지요? 남과 북의 문명권으로 보게 되면, 북위 23도 위가 현대문명이에요. 저남쪽 나라는 비참해요. 반대로 돼 있다구.

북쪽 문화권은 기독교 문화, 종교 문화권인데 종교 문화권이 해양문화권을 지배 못 하고 있어요. 남미라든가 아프리카는 구라파가 점령해 가지고 완전히 갈라놓았는데, 갈라놓은 자체가 자기들의 것을 갈라놓고 또 갈라놓고, 북쪽도 가인 아벨, 남쪽도 가인 아벨, 동서도 가인아벨이에요. 전부 다 산산조각으로 갈라놓았어요. 그걸 어떻게 통일할거예요, 무엇을 가지고? 주먹을 가지고, 칼을 가지고? 안 돼요. 힘을가지고안돼요.힘, 무기를가지고안돼요.

거짓사랑으로 핏줄이 달라졌다

타락할 때 거짓사랑을 함으로 전체 핏줄이 달라졌어요. 한국 여자가이혼율이 기록이라지요? 이혼율이 기록이라는 것이 뭐냐 하면 음란한데 있어서 대표적인 기록을 세우고 있다는 거예요. 말을 들어보면, 다그렇게 돼 있다구요. 이게 본연의 기준으로 돌아갈 수 있어요?

이 쌍놈의 간나들 말이에요. 그 몸뚱이가 자기 것이에요? 주인이 누구예요? 한국의 여자들을 태평양에다 처넣어서 심판할 때 고기밥 먹이던 것과 마찬가지의 사태가 벌어질 때가 왔어요. 민족을 학살해 가지고 어디에 묻어요? 뼈까지, 살로부터 보기 싫은 걸 바다에 갖다 묻어버려야 되는 거예요.

그러기 전에 우리가 주도적 입장에서 경상도로부터 어떻게 해요? 경상도에 주권을 줬어요, 섬나라 전체 앞에. 전라도가 원수가 아니에요.절반을 가르면 함경도로부터 강원도를 중심삼고 경상남북도는 뼈 아니에요? 등뼈라구요, 등뼈. 그 다음에 배때기는 호남평야를 중심삼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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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한강도 보니까 이쪽이 깊고, 이쪽이 얕아요. 딱, 그렇게 돼 있어요.

어떻게 하나로 만드느냐 이거예요. 누구 때문에 이렇게 됐느냐? 거짓부모로 말미암아 됐습니다. 거짓부모로부터 거짓사랑과 거짓혈통을중심삼고 거짓아들의 대표가 돼 가지고 나중에 하나님까지 굴복하면돌려주겠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사탄, 왼쪽 앞에 지배받고 있잖아요.몸뚱이의 지배를 받고 있잖아요. 머리가 어디 있어요? 손발이 전부 다머리 때문에 움직이는데, 사탄의 무기가 돼 있어요. 하나도 하늘이 취할 수 없어요.

16세 전, 타락하기 전 본성의 기준이 있어요. 핏줄이 그렇기 때문에선생님도 16세에 하늘의 택함을 받았다구요. 핏줄이 달라요. 예수의핏줄과 선생님의 핏줄이 달라야 돼요. 예수의 남을 것이 어디 있어요?이스라엘 나라에 남아 있는 핏줄, 근원이 있어요? 선생님은 학이지지(學而知之)가 아니고, 생이지지(生而知之)가 아니에요. 천이지지(天而知之)예요. 조상들을 다 굴복시켰어요. 12살 전에 다 굴복시켰어요.

그래, 선생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사탄 마귀의 별의별 행동, 거짓말같은사실이 다 되풀이됐어요. 열 다섯, 열 여섯 살 때를중심삼고 3년 간에는 형님과 누나, 둘이 완전히 미쳤어요. 그래서 “내가 이놈의집안을 믿지 않는다. 신세를 안 진다. ”고 해서 결혼하는 것이나 모든전부를 재창조한 거예요.

청나라에서 17세기부터 기독교문화권이 들어왔는데, 왜놈들이 들어온 그날부터 독립해 나와야 돼요. 선교사들이 와 가지고 그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천사장 아니에요? 장자 아니에요? 장자가 받들어서 어머니 나라, 사탄에게 뺏긴 것을 찾아야 돼요. 어머니만이 아니고 아버지까지 찾아야 됩니다. 아버지는 아무것도 모르고 있던 때예요. 전체가그렇게 돼 있어요. 그걸 아니라고 할 수 없어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섭리가 이 땅 위에 있었다는 사실! 요즘에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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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들은 뭐냐 하면 세계사는 한국사, 동이족(東夷族)이 역사를 꾸며 나왔다고 결론을 짓고 있어요. 한문이니 문화를 창조한 것도 동이족이에요. 갑골문자를 보게 되면, 거기에 쓴 모든 말이 고대 한국어예요. 문헌을 통해서 증거 된 사실을 세계가 안 믿으려고 해요.

그래, 내가 해야 할 것은 통일해 놓아야 되는 거예요. 남북이 통일되고, 동서가 통일돼야 돼요. 일본은 서양, 제주도는 동양…. 섬에서두 궁둥이가 갈라졌어요. 여자의 두 궁둥이가 갈라졌어요. 하나는 중국놈이 먹으려고 하고, 하나는 일본 놈이 먹으려고 해요. 그걸 찾아올 때싸움 없이 찾아와야 돼요.

너희들에게 달렸다구, 이 여자들! 통일교회를 세우는 데 따라 나온건 여자들이에요. 여자들이 선생님을 따라 나왔어요. 경창리 , 평양이에요. 공산당의 수도가 될 수 있었던 곳이에요. 평양을 동양의 예루살렘이라고 했어요. 북쪽 문화권이 영국으로부터 극동 3국의 중심이 돼 가지고 미국과 하나로 연결된 거예요. 그게 남쪽과 관계없어요. 전부 다원수로 다 갈라놓았어요.

선생님이 없으면 수습할 길이 없어

제주도가 책임을 못 했어요. 제주도를 문 씨 왕이 한번 지배했던 거예요. 문 씨들이 중심이 돼 있는데, 제주도가 통일교를 반대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어요. 그 다음에 거제도는 김영삼이 했나, 안 했나?전부다사탄이원하는대로다갈라놓고, 다팔아먹고, 다짓이겨놓고 똥 구덩이밖에 안 남겨 놓았어요. 다 똥 구덩이예요. 그걸 알아야돼요. 선생님이 이 땅 위에 와서 인연된 것이 뭐예요? 반대의 패들이에요.

구교 신교가 싸움한 본고장이에요. 부자하고 가난한 사람이 싸우는데, 부잣집 아들이 공산당이 됐어요. 왜? 인간답지 못한 역사를 보니까

201요. 어미 아비가 돈 모으는데 착취예요. 공산당 이론에 맞게 됐기 때문에 부잣집 아들딸들이 사탄 편이 됐어요. 전통을 지켜 온 아들딸은 사탄 편이 되고, 하늘 편이 아니에요. 그거 다 팔려 간 것입니다. 그러니외적인 지식을 통한 내적인 지식이 없으니까 내적인 종교권이 공산당앞에 꼼짝못하고 쫓겨난 것 아니에요?선생님이 나왔으니 방어선이 됐지, 선생님이 없으면 다 날아가 버려요. 수습할 길이 없어요. 무엇으로 수습하겠나? 남자의 성기를 가지고…? 구더기 천지인데, 생각하면 얼마나 더러운지 몰라요. 뭐 성해방이야? 성해방이라고 누구의 명령을 받았어요? 미국 놈들을 따라가 가지고 말이에요.소련, 중국, 일본, 미국에 가서 독립운동을 한 것이 전부 다 기독교사상이에요. 유교사상, 불교사상이 있었어요? 제주도가 무슨 사태라고요? 4.3사태예요. 그 다음에 거제도는 뭐라고요, 무슨 사태?「반공포로석방입니다.」포로석방! 강제예요, 그게. 목곧이 같은 이승만이었어요. 맨 나중에 이길 수 있었다 그거예요. 포로석방이에요, 거제도.종교가 신부를 찾기 위한 것 아니에요? ‘하나님은 이성성상의 중화적 주체이고, 격위에서는 남성격’이라고 했어요. 남자예요. 여자가 있어요? 경기도와 서울 간나들, 가인 아벨이에요. 경기도는 서울을 따라가는 거예요. 전부 다 한패가 돼 가지고 움직여요. 듣고 보니 그래요,안 그래요? 여러분이 하나 만들 수 있어요? 여자들이 남자들을 하나로만들 수 없어요. 남자들이 여자들을 하나로 만들 수 있어요? 없어요.그래, 결혼을 못 하고 독신생활을 하는 거예요. 구교도 그렇고, 불교자체도 뭐라고 그러나?「비구승입니다.」비구승! 천주교는 형님의 자리에 가 가지고 수녀 신부인데, 그것들이 똥 구더기 놀음을 하고 있어요. 로마 교황청이 거룩이 뭐예요? 아예, 새끼들 쳐 가지고 갖다가 이름 없이 기르는 부락이 있다는 거지. 그게 무슨 요지경이에요? 하나님의 뜻이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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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 이놈의 자식들, 제1세에서 거짓말하고 축복받아 가지고“난 옳습니다, 흠이 없습니다. ”해야 긍정될 것 같아요? 전부 다 그 몸뚱이를 독수리 밥으로 사방으로 찢어 갈라야 할 때가 왔어요. 축복받고, 타락이 있을 수 있어요? 거짓말해서 축복받을 수 있어요? 그건 자기 어머니 아버지, 여편네가 알아요. 아들딸도 알아요. 아들딸이 자라면서 어미 아비를 반대하고 싶어요. 통일교회 주류 가운데 어미 아비를 반대하고 있는 아들딸이 숨어서 복병으로 자라고 있다는 걸 난 알고 있어요.

잘못하면 법에 의해 처리해

유엔만 되면 법적으로 하지, 내가 모가지를 자를 수 없어요. 법적으로 처단해야 돼요. 아담 해와를 하나님이 모가지를 잘랐나? 법에 의해서 지옥 가는 거예요. 잘못하면 법에 의해 처리해요. 소련 같은 나라에서 숙청을 했지요? 자기 제일 가까운 핏줄을 끊어버리는 공로가 없어가지고는 공산당의 핵심요원이 될 수 없어요.

또 민주세계를 지도하는 모든 지도자들이 전처로부터 난 사람보다뭐예요? 본관을 통해서는 지옥과 직통해요. 보게 되면, 오빠하고 누이가 누더기판이 돼 있어요. 삼촌하고 조카들도 맞춰 가지고 누더기판이돼 있어요.

그 판에서 어머니를 길러내야 되고, 그런 판을 갈라서 부모가 돼 가지고 하나된 통일족속을 만들어야 돼요. 통일족속을 그냥 강제로 해요? 핏줄이 바로서야 돼요. 여자들이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할아버지,아버지, 남편, 그 다음에는 아들딸까지 다 부정해야 돼요. 그게 사탄의지배에 있어요. 사탄이 마음대로 하고 있어요.

다윗 왕 같은 사람은 밧세바를 우리야를 전쟁에 보내 죽게 해 놓고빼앗아 갔어요. 뭘 빼앗는 거예요, 그게? 전통의 역사를 뒤집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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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거예요. 그냥 그대로 올라가지 못해요. 쭉 돌아와서 이렇게 올라가면 그냥 올라가는데, 이 중간에 사탄이 난장판을 만드니 끝에 가서 돌아갈 수 없어요.

동쪽 사람이 서쪽을 돌아야 되고, 남쪽 사람이 북쪽을 다 올라갈 때돌아갈 수 없어요. 돌아갈 수 없으니 기취관계를 중심삼고 본부인을부정하고, 본부인의 아들딸을 부정하고, 첩이 남편을 빼앗아 가지고 혁명을 하는 거예요. 그 혁명 가운데 자라난 아들딸이 사탄세계의 주도역할을 해요. 그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했기 때문에 본처들, 본관을자랑하는 패들한테 지지 않겠다고 노력해 가지고 끝날에는 지도자들가운데 정통의 핏줄이 없는 거예요.

부처끼리 천대하니까 그 아들딸까지 첩을 얻고 그래요. 제2사랑의무대를 찾기 위해 쑤시고 다녀요. 자기의 마음에 맞는 여자가 열두 명이 아니에요. 80명, 120명 이상까지도 방황했다는 거예요. 얘기하면그렇다는 거예요, 쌍것들아! 그 판국에서 메시아, 구세주, 재림주, 참부모가 어떻게 나올 수 있어요? 다 똥 구더기들이니 파리가 윙윙 날아다니게 돼 있어요.

그러니 어떻게 수습해요? 그러면 여자를 찾는데 남자 없는 여자를찾아가겠나? 그거 걱정도 없어요. 결혼하면 되는 거예요. 열 여섯 살서부터 20세 가운데 있어서 남자로 태어났으면 어떻게 한다는 거예요?자기 일족을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곁가지를 중심삼고 찾아와야 돼요.레아와 라헬과 딱 같아요. 하나되지 않으면, 그것도 세 고개를 넘지 않으면 어머니를 찾을 수 없어요. 여러분이 뜻을 알아요?

선생님을 바람잡이로 다 소문내지 않았어요? 여자들이 그래 놓은 거예요. 그건 어쩔 수 없어요. 통일교회 원리만 들으면 휙 돌아가요. 왕이고 무엇이고, 할아버지고 무엇이고 다 사탄이에요. 그러니까 자기 성이라는 걸 봉하라는 거예요. 샘을 때워버려요.

분봉왕이 뭐인 줄 알아요, 분봉왕? 총독이 뭔지 알아요? 하늘의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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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주 대신이에요. 무엇을 봉했어요? 왕이라는 작자들은 바람피워요. 그왕이 하자는 대로 시중하던 종밖에 안 됐던 거예요. 역사가 그런 거예요. 그런 걸 알아야 돼, 이 쌍년들 같으니라구!

중(中)이 없어

그래, 서울 패들이 잘 왔어요. 돌아오는 거예요, 지금. 어머니가 해양권을 통해 가지고 5일까지 브라질이 끝나지, 10월 5일?「예.」해양권을 거쳐 돌아오잖아요. 어머니가 불쌍해요. 내가 어머니로서 어머니를 대접할 수 없어요. 어머니도 복귀된 어머니가 아니에요. 키워야 돼요. 철모르는 사람, 아무것도 모른다고 봐야 돼요.

전통으로 보게 되면 자기 신앙에 있어서 할아버지를 아버지로 알고,아버지를 오빠가 될 수 있는 이로 알고 어떻게 해요? 아버지를 사랑하고, 오빠를 사랑하는 입장에 서야 돼요. 그러니 선생님은 아버지와 오빠의 자리에서 키워야 돼요, 이 쌍 간나들을.

팔십에서부터 칠십, 육십, 오십, 사십, 삼십, 이십뿐만 아니라 열두살까지도 선생님을 빼앗기 싸움이에요. 사랑 싸움이 얼마나 무서운지알아요? 너희들이 사랑이라는 건 타락한 사탄의 사랑이지만, 본연의사랑에서는 보고 싶어 그리우면 선생님을 만나서 살아요. 그걸 사탄세계의 사랑이 끌어가지 못해요. 그렇지 못한 사람은 다 가짜예요.

참부모와 같은 자리에 축복해 줬기 때문에 사탄의 피와 살은 있지만, 나일론 실이 줄과 같이 있어 가지고 끊어지지 않아요. 고기가 아무리 하더라도 보이지 않는 실, 0.5밀리미터도 안 되는 실에 어떻게 돼요? 황소 같은 것이 달려 나와요.

타락한 조상들은 고기 밥이 됐지요? 고기를 잡아먹지 못했어요. 고기가 잡아먹었다구요. 선생님이 그런 의미에서 처음 잡은 것은 먹지않고 놔줘요. 조상을 위해 남겨 놓아야 되기 때문이에요. 남겨 놓아야

205씨를 받을 수 있지요? 내가 바다가 좋아서 다녀요? 바다 때문에 병신됐어요. 병신이에요.지금도 여기 궁전에 있으면서도 옛날에 고기 봤던 낚시터를 살려 놓고, 배를 만들어다가 4척씩 갖다 놓고 있어요. 낚싯대를 세 대에서부터 스물 네 대까지 키워 나오는 거예요. 얼마예요? 48수를 넘어가는거예요. 청년시대예요. 하늘에 노년시대가 없어요. 48세까지 청년 연령이지요? 그런 역사적인 조건을 맞춰 가면서 이 놀음을 하기 때문에열심이에요.비가 오게 되면 “아이고! 오늘 비 옵니다, 바람 붑니다. 배 못 나갑니다.” 하면서 자기들이 주도하려고 그래요. 선생님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몰라요. 그런 녀석들이 누구예요? 진정으로 선생님을 위해서 그러는 녀석을 보지 못했어요. 허리를 꺾어 버리고, 다리를 잘라 가지고, 대가리를 까 버려야 할 텐데 심판의 왕이 그렇게 할 수 있느냐이거예요.지금 전부 다 숙청감들이에요. 절개를 지킨 사람이 어디 있어요? 수절을 지킨 사람이 어디 있어요? 선생님에게 축복받을 때 약속한 대로지킨 사람이 누가 있어요? 별의별 간나들이 다 있어요. 축복받은 패들이 모여 앉아 가지고 고개만 넘지 않으면 된다고 하면서 별의별 짓을다 하고 있는 거예요.그 고개가 무슨 고개예요? 자기 마음 고개에서 몸 고개를 넘어 가지고 결탁할 수 있는 기관이 성기예요. ‘성(性)’ 자를 ‘계집 녀(女)’로 하나 ‘마음 심(.)’ 변을 쓰나?「‘마음 심’ 변을 씁니다.」거기 왜 ‘마음심’을 썼어, ‘계집 녀’를 쓰지? 마음의 변이지 몸뚱이 변이 아니에요.상하, 좌우라고 할 때 중(中)이 없어요. 이것이 상하면, 이것도 상하예요. 이것도 상하예요. 전부 다 상하 관계를 맺을 수 있어요. 중심이위로부터 90각도로 내려와서 연결돼야 수직이 생기지요. 그런 걸 다풀어 가지고 얘기하는데, 선생님이 놀음꾼이고 장난꾼이에요?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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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서를 위해 얼마나 심각했던가를 알아요?

여기에 아무나 들어오지 못해

총생축헌납제라고 하면서 제사를 드리라고 하는데 한 녀석도 하지않아요. “선생님은 선생님이고 우리는 우리지. ”해서 남아질 것 같아요? 못남아져요. 자기가 주인될수 있어요? 타락해서결혼전에 쫓아낸 후손들 앞에 주인을 허락했을 것 같아요? 도적질한 물건들을 놓고 싸워 가지고 조상들이 피 흘리며 나왔어요. 그래, 공산당이 나왔어요. 그래서 피 흘리는 것을 막을 도리가 없어요.

자축, 뭐예요? 해봐요.「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입니다.」그게 독립적이에요, 연대적이에요?「연대적입니다.」연대적이에요. 맨 처음의첫 달은 열두 달을 맞기 위한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정월 초하루는 365일을 맞기 위한 거예요. 원단이 뭐예요? 원단(元旦)이라는 뜻이 무엇이냐? 단이 무슨 ‘단’자예요? 세상물정도 모르고 왔다갔다해가지고 만나고 싶으면 만난다고 해서 내 좋은 사랑이고, 내 좋은 세계가 아니에요.

젊은 놈들도 바람을 피우게 된다면 육십을 못 넘어요. 환갑이 될 때아무리 바람피우고 싶어도 사랑할 수 없다는 거예요. 왜? 남자의 기력이 다 빠져나가요. 언제나 사랑할 수 없어요. 4천3백에서 7천을 못 넘어요. 8수를 못 넘어가요, 사랑하는 수가. 그거 알아요?

여자들이 벌리고 드러누워 있으면 사랑이에요? 요즘은 제비 패들이라고 해 가지고 팔십 노인, 구십 노인들이 고등학생들하고 돈 가지고별의별 놀음을 해요. 개똥 덩이보다도 더 더러운 거예요, 그게.

선생님은 수절…. 남자는 수절인가, 뭐인가? 여자가 수절이면, 지조가 있어야지요. 지조를 지키기 위해서 얼마나 고생했는지 몰라요. 가는데마다 누더기판이에요. 손가락마다 붙들고 사정하고, 옷까지를 붙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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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하고, 별의별 돈더미로 미인이라고 하는 패들이 유인하려고 했어요. 쇠를 두 개 이상 채우고 잤어요. 그거 악마들이지.

어렸을 때 동네 아줌마들이나 할아버지가 좋다고 입 맞추고 그럴 때입이 뭐예요? 어머니가 입 맞추는 것도 싫어했어요. 종자가 달랐다는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누구든지 가까이 오게 되면 좋지 않고, 고슴도치 모양으로 소스라쳐요. 태어난것도다르지! 우리어머니가나한테얘기해준걸내가얘기 못 하고 있어요. 영적으로 되어진 모든 것들을 사실로 알고 있던어머니에게 “사실이 아니고 환상이었습니다. ”라고내가 얘기를 못 했다는 거예요.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마음에 양심적인 그늘이 져서 정오정착을 못 하고 그림자가 남게 된다면, 저나라에 가서 남아지지 않아요. 왕가에 태어나더라도 왜 남자만왕이 되는 것이냐? 언니가 하지 말이에요. 원리가 그렇게 돼 있나? 여자가 남자 위에 올라갈 수 있어요? 받을 그릇이 뒤넘어지니까 똥개도닮지못해요. 개똥도닮지못해. 여자가남자위에올라갈수있나, 윤정로?「못 올라갑니다.」곽정환!「예, 못 올라갑니다.」

요즘에 거리의 여인들은 남자를 깔고 앉는다구요. 반대로 하고 있어요. 클라이맥스가 된다면 “너는 나한테 죽었다. ”이거예요. 총탄 없는헛방을 쐈다 그 말이에요. 그래, 여자 좋은 것에 뒤넘어져서 저나라에가게 되면 구멍이 뻥뻥 날 거라구요. 뉘시깔로부터 전부 다 말이에요.그래서 천국에 가겠나?

선생님이 1세들 가운데서 속여 가지고 한 사람들을 다 알고 있어요.손자들까지 축복받게 만들어 놓고 “우리 집 축복받으라! ”고…? 이놈의자식들! 내가 죽지 않았어요. 그거 어떡하면 좋겠어요? 통일교회에 들어오기 전까지 어미 아비가 수십 번, 수백 번 범했어요. 그 사람들이아들딸을 내보내서 전도하라고 할 수 있어요?

레버런 문이 선의 왕의 대관식을 했는데, 여기에 아무나 들어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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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해요. 남자 열두 사람과 여자 열두 사람, 통하는 사람 24명을 어떻게 해요?

스물네살부터 결혼하게돼있어요. 그 가외는축복을못 받게돼있어요. 먹을 것이 걱정 없으면, 왜 늦게 결혼해요? 먹을 것은 자동적으로 해결한다는 거예요. 그래, 바다에서만이 식량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미친 사람같이 살고 있어요.

윤정로도 알고, 곽정환도 선생님이 재밤에 낚시터에 나갈 때 “선생님의 팔자도 사납지! 저걸 위해 태어났나? ”할지 몰라요. 그러지 않으면 고개를 못 넘어요. 나일론 줄이라도 천국에 갖다가 끊을 수 없게만들어 놓고 어떻게 해요? 나일론 줄을 늘어놓고 하게 되면, 끊는 데는 자기가 끊어요. 하늘이 끊는 것이 아니에요. 자기들이 잘못 살면 끊어지는 거예요. 다시는 하늘이 찾아올 수 없어요.

사랑했다는 고개를 넘어야 돼

그래, 정리할 때가 왔어요.『천성경』이 울어요. 내가 여기 들어올때도 사탄이 “당신이 왕이 진짜 될 자신이 있느냐? ”해서 싸움을 했어요. 내가 유엔에 간판만 붙이는 날에는 선생님의 법으로 그러지 않아요. 대통령이 자기 이름을 가지고 법을 세워 놓고 하던 것처럼 나는그런 가짜가 안 된다 이거예요. 천리를 따라서 그런 약속을 세워 놓고지금까지 살아요.

첩이 백 명 있더라도 본처를 위할 수 있는 첩이 아니고는 그 집안의문전 앞에도 못 간다는 거예요. 쌍둥이로 취급받아야 돼요, 쌍둥이. 쌍둥이일때는 죽게되면대신 갖다메울수 있는거예요. 세상도 그렇지요? 언니가 시집가 죽게 되면, 자기 형부하고 자동적으로 결혼하는거예요. 쌍둥이와 같아요.

아담 해와가 쌍둥이예요. 무형의 시대에서 날 때까지 이성성상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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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적 주체, 격위에 있어서는 남성격이라고 했기 때문에, 갈라졌기 때문에 쌍둥이가 갈라진 거예요.

그래, 쌍둥이는 후둥이가 아프면 선둥이도 따라가요. 선둥이가 감기들렸으면, 후둥이가 그거 끝나게 되면 감기 들어요. 동질, 동감, 동거,동 나간다고 그랬기 때문에 알아요. 그래야 대신자가 되고 상속자가된다고 그랬지요, 원리에도?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가 고통당하는 걸 알아야 돼요. 바람을 피우는지,뭘 하는지 안다는 거지요. 여자가 거꾸로 매달려요. 찾아오다가 뒤로뒷걸음쳐요. 거짓말하는 걸 알지 믿지 않아요.

선생님도 이번에 여수에서 비행기를 타고 가는데, 여기 있는 여자들을 따라갔던 사람이 우선이에요. 우선인데, 자기들은 떼어놓고…. 신앙적인선배들을다놓고, 으레그럴줄알고있어요. 박구배가이제보따리 싸 가지고 떠날 생각을 하고 있어요. 내가 그러라고 또 암시도했어요. 그걸 떼어놓고 오려니까, 탕감복귀인데….

나를 더 가깝다고 하는 사람들을 떼어놓고 바꿔쳐야 돼요. 비행기가떠나려고 할 때 스톱해 가지고 불러다 태워 오는데, 내 앞에는 언제든지 자리를 비워 놨어요. 다리라도 펴라고 말이에요. 그 자리에 앉게 해가지고 오면서 그런 티 없이 말을 했지만 모르고 얘기한 것이 아니에요. 그렇지 않을 수 없는 입장이니 나는 사랑했다는 고개를 넘어야 돼요.

그러려면 망나니를 품고 뒤를 돌아보지 말고, 맨 병신 자식이라도품고 “너 넘어가서는 하나님이 복을 줄 것이라고 알고 곱게 넘어가라! ”이거예요. 통일교회 고생한 사람들을 찾아 가지고 선생님의 일족을 만들고 있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가짜가 드러나면 쫓아내는 거예요. 피를 보면서 쫓아내야 돼요, 피 값을 더럽혔으니. 영계는 절대 못가요.

그건 없어지는 거예요. 대우주에 내버리면, 대우주를 한 바퀴 돌면

210 왕국의 자녀들

타 버릴 수밖에 없어요. 인공위성이 지구성에 나가기도 힘들고 들어오기도 힘든 걸 알아요? 세상을 알고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3대가 참소하는 자리에는 용서법이 없어

여기에 이게 무슨 장난판, 놀음판이에요? 문 총재가 밤마다 아무 똥개들을 불러 가지고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에요. 어머니를 세운 다음에는 꿈에도 못 해요. 어머니를 세우기 위해서는 수많은 사람들을 걸러야 되겠기 때문에…. 영계도 다 가르쳐줘요.

여기도 선생님같이 그런 걸 느낄 거라구. 심정이 일치 안 되면, 팔십 노인에서 백 살을 못 넘어요. 백 살이 되거든 큰일나는 거예요. 지금까지 단명이었는데 백 살 난 여자들이 많이 생겨나고, 남자도 그래요. 다들 백 살을 넘어간다는 거예요.

1960년대만 해도, 선생님이 60대만 하더라도 한국에 칠십 넘은 사람은 고래희(古來稀)라는 말이 있었어요. 그때부터 왜 육십, 칠십이 청년이라는 말을 했느냐 이거예요. 어머니도 그럴 수 있고, 아들딸도 그럴 수 있는 고개에서는 다 축복의 고개를 넘을 수 있어요.

선생님의 직계 아들은 축복을 안 해줘도 어머니로부터 태어나서 60대만 넘으면 고개를 넘어요. 그전에 지은 것은 사탄세계의 영향 때문에 그랬지…. 타락한 세계는 부모들이 다 배워줘서 따라가지만, 통일교회 선생님의 가정은 부모가 배워 준 게 없어요. 방이 많은데, 아무나방에다가…. 자식들이 보는데, 그런 놀음을 못 한다는 거예요. 알겠나?「예.」선생님은 언제나 그럴 줄 알고 있어, 이 쌍것들!

그러면 이제 회개, 그전에 이런 얘기를 했으니 어떻게 해요? 자기들이 아는 사람이 있으면, 그걸 알고 입을 다물면 공모자예요. 공산당은같이 처형해 버려요, 숨겨 준 사람을. 그걸 알아요? 천리원칙으로 하늘편의 사람을 복수해 버려요. 하늘 편 사람은 사랑한다고 해서 아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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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넘을 줄 알아요? 자기 어머니를 유린하고, 자기 처를 빼앗아 가는그런 것이 있을 수 없어요. 알겠나?「예.」알겠나, 이놈의 간나 자식들?

나는 미련 없어요, 이제. 이번에도 손자손녀들 네 쌍을 결혼해 준거예요. 허니문이라는 여행도 안 시켜 가지고 일선에 내보내는 겁니다.할아버지 할머니를 믿고 가는 거지요. “그럴수 있는 때가 됐으니너를 반대하는 나라는 몽땅 다 흔적도 없이 쓸어버려야 된다. ”는 거예요.그걸 알아요. 무서워요. 그렇기 때문에 열두 아들딸이 가는 데 있어서대통령이 참석하지 못하면 총리나 첫 번째 장관을 참석시켜야 돼요.

너희들이 나하고 무슨 관계 있어? 이놈의 자식들하고 무슨 관계 있어? 모가지를한번일본놈들이신도라고하는그검으로쳐서안떨어지면두번, 세번쳐서떨어뜨려가지고발길로차버려야돼요. 그래, 일본 사람의 복수심이 제일 강해요. 자기 아버지 어머니의 옷 흔적이라도, 치마 끝이라도 붙이고 다니면서 복수의 날을 기다리고 정성들이기를 일생 동안 할 수 있는 민족이에요. 지독하지요.

이것들은 뭐라고 그럴까? 순결의 핏줄을 더럽힌 사람은 흠이 생기는거예요, 흠이. 흠이 생겼으면 어때요? 수술한 흠도 오래되면 없어져야할 텐데 없어지지 않아요. 첫사랑의 흠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래, 선생님도 이혼은 꿈에도 생각 안 했어요. 영락교회가 그렇게 만들어 놨어요. 피난민 교회라고 이름 붙어 가지고 한경직, 한이 경직되어 가지고 영영 떨어진 교회가 영락교회라구요. 이름도 잘 지었다 이거예요.

대한민국이 그렇기 때문에 갈라졌어요. 원수들 두 패가 싸워요. 최씨하고 문 씨가 결혼해 원수가 됐어요. 그래, 성진이 어머니를 내가 축복해 줘야 돼요. 어머니를 시켰어요. 어머니가 훌륭한 분이에요. 어머니가 선생님의 처 될 줄 꿈에나 생각했나? 그래도 피의 인연을 맺었던본처를 잊을 수 없다구요. 그 신앙심이 할머니와 어머니로부터 자기까지 3대를 거쳐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어머니의 자리에 못 서요.

212 왕국의 자녀들

할머니는 성주교, 대모님은 복중교, 그래서 실체 주님을 모시기 위하려니 어떻게 돼요? 고향 땅을 떠나서 망망한 광야에 나서 가지고 혼자 살면서 어머니를 키웠어요. 그 어머니의 딸이 이렇게 될 줄 누가알았노? 선생님과 23년 차이예요. 23년권 내에 유린당하던 모든 여자들을 해방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 걸 알아요? 기가 찬 놀음을 선생님이 했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이런 수치스러울 수 있는 길을 내가 가다니…! 할수 없어요. 본래의 부모를 찾고, 본래의 혈족을 찾으려니 할 수 없는것입니다. 그 혈족을 세우기 위해 여기까지 올라와 가지고 부모님의얼굴에 똥칠하고, 그래도 괜찮다고 교회를 3대까지 속여 가지고 뭘 해먹겠어요? 미쳐도 유만부동이라는 거지!

자기 아들딸이 다 알고, 자기 상대가 알고, 일가가 아는데 어디에서용서받겠어요? 부모가 참소하고, 형제가 참소하고, 3대가 참소하는 그런 자리에 서 가지고 용서법이 있어요?

어머니에 대한 회상

윤정로, 임자는 일본 다니면서 미인들을 보면 손목 잡고 싶은 생각이 안 나? 물어보는 거예요. 내가 부산을 떠나 가지고 하관(下關; 시모노세키)에 도착할 때 눈물을 흘린 거예요. 첫사랑을 한국 여자하고해보지 못한 한을 품고 건너가 가지고, 일본에 제아무리 여자들이 있더라도…. 한강다리가 총탄에 맞아서 부셔져 나가는 걸 보면서 “내눈이 본 것은 부서졌더라도 내 정신은 부서져서는 안된다. ”고 했던 거예요.

선생님은 어머니 앞에 불효했어요. 불효가 됐어요. 누구보다도 나를사랑했어요. 스물 다섯 살 되던 5월달에 결혼했다구요. 그전까지는 어머니가 자식이 멀리 떨어지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어요. 결혼하기 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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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될 수 있는 대로 어머니 곁에서 잤어요.

그때 아버지를 윗방으로 올라가라고 하고, 그렇게 살았어요. 어머니가 자게 되면 가슴을, 젖 먹던 그것을 자기도 모르게 어떻게 해요? 자다 일어나서 가슴에 손을 들어 놓거든요. 엄마는 기분 나빴을지 모르지만, 난 그러지 않았어요. 어머니의 젖을 만지면서 사랑한다고, 아버지 이상 사랑한다고 하면서 살았다구요.

그 남편을 일찍 잃어버리고 아들을 누구보다도 사랑한 어머니였다구요. 수택리에 가면 어머니 사진을 내가 보지 못해요. 내 어머니의 사진인데, 얼굴이 저렇지 않았어요. 미인이었어요. 요전에 북한을 갔다 오다가 박상권이 갖다 준 어머니 아버지의 것은 아버지는 거짓말이고,어머니도 보니까 미인 얼굴…. 지금 수택리에서 보는 얼굴은 꿈에도생각할 수 없는 거예요.

내가 아는 어머니는 이래야 된다는 걸 알아요. 아들딸들을 결혼시키기 위해서 명주바지 저고리, 신랑 사윗감들의 것을 하는데 남편이 들어오는데 불구하고 남편을 모시지 못한다고 해 가지고 할아버지가 그렇게 가르쳐줬느냐고 하니까…. 우리 어머니는 혁명가예요. 지금도 기억할 수 있는 이런 옷을 만드는데, 아버지가 그러니까 “당신이 그럴수 있느냐? 아무리 서운해도 참고 아들들을 축복해야지! ”했던 거예요.

아버지도 그렇지. 말 안 들으면 용서가 안 돼요. 용서보다도 손길이먼저 가요. “이 간나야…! ”하면서 다림질하던 인두를 빼 가지고 이러니까 어머니가 도망가면서 돌아다보다가 인두에 댄 상처가 났어요. 그걸 내가 알아요. 왼쪽이 그랬나? 바른쪽으로 쳤으면 왼쪽이지. 그래서피가나던 걸내가붙들고 울던생각을잊지 못해요. 나는남편이 되거든 여자 대해 죽어도 그렇게 못 한다고 하나의 교훈, 표제로 삼고나온 거예요. 이런 얘기도 처음 하누만! 다 밝혀 놓고 가야 돼요.

214 왕국의 자녀들

지금도 죄인으로 알고 새우잠을 자는 선생님

세계의 여자들이 문 총재를 영원히…. 그래, 잘 다녀오라구! 지금 미국 가야 돼요, 학교 때문에. 심각한 얘기예요. 그 어머니의 사진을 지금갖고있지만, 내방에세워놓고 “어머니, 미안합니다. 자식으로 아버지를 모시지 못한…. ”어디인가 나오리라 보고 있어요. 그러지 않으면요전에 효율이…!「예.」문 총재 청춘의 사진이 그려져 나왔지?「예.」그 여자를 찾아가 가지고 아버지의 모양을 그려 오라고 하면 될지 모른다구요.

어떻게 그걸 찾나 했는데, 그걸 보고 내가 참 좋아했어요. “아, 아버지는 아들을 닮아야 되니, 아들이 드러날 수 있으니 아버지의 사진을만들어야 되겠구나! ”했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 효율이, 무슨말인지 알겠나?「예.」아버지의 사진을 해 가지고 어머니를 모심으로말미암아 5대 성인들도 부부의 인연을 철석같이 맺을 수 있는 기원이될 수 있겠다고 나는 지금 생각하고 있어요.

그 여자의 이름이 뭐라고?「크리스티 존슨이라는 여자인데요, 나중에 알고 보니까 우리 교회하고 연관이 있는 여자랍니다.」그것은 자기든 누가 찾아가 가지고 어머니 사진이 없으니…. 대관식을 할 때도 우리 집에는 부모의 사진을 못 모셨어요. 할아버지도 그렇고, 형님도 다있지만 가족의 사진을 준비 못 하고 모셨던 거예요. 그러니 이 자리에내가 편안히 살 수 없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세계의 가정들을 깨끗이 정리하지 않고는 여기서 네 활개를 펴고 잘수 없어요. 나는 지금도 죄인으로 알기 때문에 새우잠을 자요. 누울 때는 언제나 왼쪽으로 누웠다가 왼쪽이 피곤하면 바른쪽으로 누워서 새우잠을자가지고네활개를펴고자본적이없어요. 책임을못한하늘의 자식이니까 빚쟁이인데, 그 빚을 못 물고 네 활개를 하나님이내려다보는데 펴고 잘 수 있어요? 그렇게 사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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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인지?「예.」죽어 보라구, 이놈의 자식들!

그런 천리를 지키기 위해서 땅에서 아득바득 산 한의 눈물 자국이여러분을 참소하는 거예요. 안 하면, 내가 통고할 거예요. 내가 눈물흘리며 통고할 거예요. 나 이상 천배 만배 눈물을 흘리지 못한 사람은선생님의 문전에서 사라져야 되는 거예요. 같이 살겠어요? 속여 가지고, 거짓말해 가지고…? 세상에, 그럴 수가 있어요? 그런 녀석이 문 열고 들어오면, 난 눈을 감아요. 너희들이 숨기는 한 하나님의 가슴에 맺힌 올무가 풀리지 않아요. 내가 풀어줘야 돼요. 심각한 얘기예요. 알싸,모를싸?「알겠습니다.」

너희들이 왔으니 말하지만, 너희들에게 이 책이 필요치 않아요. Ⅳ장이 필요해요, Ⅳ장. Ⅳ장이 뭐예요?「종족입니다.」이 나라의 종씨들이 가락 김씨로부터 6대까지 백만이 넘지만, 7대 조상들이 배반한 패들이에요. 김봉호인가?「예.」이번에 제네바에 무슨 일이 있더라도 오라고 했더니 “나 여편네가 수술해서 죽게 돼서 못 갑니다. ”하더니,와보니까 그 여편네를 데리고 여행 다닌다고 하더만!

가정을 뒤에 놓고 돌아도 보지 못하고 고개를 넘어 가지고, 거기에천막이라도 치고 들어서 몇 년이 되더라도 저 산 너머에서 기다린다면한숨에 넘어가 가지고 아내와 아이들들을 보고 “너희들이 죽지 않았구만! ”하면서 앞에 세우고 넘어와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아버지가 가는 길을 상속받은 자로서 넘기 때문에 사탄이 떨어진다는 거예요.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

종교권의 여자들은 신부와 신부 후보자

너희들이 중심자리에 서야 되기 때문에 할 말, 못 할 말을 가르쳐주는 거예요. 여자들은 그래요. 종교권의 여자들은 선생님 앞에서 신부와신부 후보자들이에요. 쌍둥이로 봐요, 쌍둥이. 부여에 3천 궁녀가 있었

216 왕국의 자녀들다는데, 3천 궁녀가 뭘 필요하노? 중전마마를 사랑한대도 한 달도 못살아요, 남편이. 잡아먹지. 죽어요. 동생이에요, 동생. 나라가 되거든핏줄을 완전히 한꺼번에 끊어버려야 돼요. 알겠어요?어머니가 핏줄을 끊었고, 가인 아벨이 싸움했기 때문에 아들딸들이궁전을 망쳤어요. 한국의 역사는 그것 때문에 망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라의 부서 부서에 왕 대신해 가지고 처제지요? 처제들을 중심삼고 중전마마 앞에 형부지만 아버지의 대신이에요. 아버지의 대신인동시에 오빠가 되고 남편의 대신이에요. 그 나라 여자들의 남편 대신을 하는 것이 왕이라는 거예요.여자들은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 되는 거예요. 자기 몸자체도 자기 것이 아니에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래요. 선생님이 부르면, 누구든지 춤추며 들어올 수 있는 마음을 갖지 않는 사람은 통일교회 교인이 못 되는 겁니다.다 몽시 가운데 선생님을 만날 때 4대심정권을 잃어버렸으니 4대심정권, 어머니의 후보자 될 수 있는 데서는 연애하는 대신자와 같이 키워주는 거예요. 꽃반지도 끼워주고, 같이 누워 가지고 관계는 안 하지만 말이에요, 온 몸을 자기 몸같이 쓰다듬는 그런 체험을 하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못 벗어나요. 죽어도 못 잊어요. 거기에는 돈이 문제가아니에요. 생명이 문제가 아니에요. 무서운 곳입니다.그런 사람은 일생 동안 매맞으면서라도, 일생 동안 일족과 아들딸이거지같이 천대하더라도 “나는 내 갈 길을 가야 된다. 너희들도 나를따라가야 된다.”고 하며 죽을 때까지 자식을 위해서 눈물 흘리며 간사람들이 많아요, 대구에서는. 지금 뭐 다 가고 곽정환, 한 사람이 남았다고 얘기했지?「이제는 다 가셨습니다.」다 갔어, 이제?고향의 이모들이 다 간 것과 마찬가지로 생각하는 거예요. 어머니도가더니 이모들도 다 갔구만! 이모와 같이 생각했어요. 그들은 내가 어려움을 겪게 되면 통곡을 하면서 밤을 새워 기도한 거예요. 아들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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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박사가 돼 가지고 노회의 장이 되고 이러더라도 반대한다고 해 가지고 그 사위를 버리고, 그 교회도 버리고 통일교회 선생님을 만나려야 대구 가더라도 만날 수 없고 그래서 기도하니 하늘이 “야야, 나서라! ”하고 직접 하나님이 인도해 가지고 찾아와서 선생님을 만나요.거기서 무슨 요지경이 벌어지겠어요?

자기원하는대로 하게되면무슨 짓이든할수 있어요. 할머니같은 사람이지만, 선생님에게 할머니가 아니에요. 아줌마가 아니에요. 상대할수있는딸같은사람이에요. 그걸마음대로할수없어요. 불쌍하게 또 나이 많아 가지고 여러분을 왕후로 만들어야 되고 말이에요.왕후의 전통을 교육할 수 있는 할머니로 만들어야 되고, 어머니로 만들어야되고, 아내로만들어야되고, 첫딸과둘째딸을그와같은전통사상으로 다 길러서 시집보내지 않으면 여자의 해방이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천지부모를 모시는 도상

나도 그래요. 지옥 가는 패를 끌어내 가지고 축복을 시키기에 얼마나 대모님이 고생하는가를 알아야 돼요. 이 궁전 전에 성자의 이름 있는 사람들 집을 짓고 살아야 돼요. 집을 지어줘야 돼요. 나라가 없어요. 조국이 없고, 본향이 없는데 어디에다 집을 지어줘요? 기다리라는거예요. 아직까지 안 되는데, 여기에 이것은 뭐예요?

나라가 종교인을 피 흘리게 해 왔어요. 이 가운데 내가 평화의 메시지를 통해 가지고 하나로 만들 수 있게 될 때 궁전을 대해 돌아서서침 뱉는 사람이 있어선 안돼요. “내가 침 뱉었지만 하나님이 용서하시고, 이 죄인이 문전에 가 가지고 회개할 수 있는 마음이라도 주소서! ”하는 마음을 가지고 대관식 기념일을 맞아야 돼요.

자기 양심에 가책이 되면, 오색 가지 만물을 먹은 그 자체가 오그라

218 왕국의 자녀들

지고 오그라져서 뼈가 없는 사람이 돼 가지고 굴리면 볼과 같이 굴러갈 수 있는 자리에서 “하나님만이 그 빈속에 뼈가 되고, 부모님이 뼈가 되고, 부모님의 일족이 나라 전체의 뼈가 될 수 있는 기반이 허락되면 좋겠습니다. ”하면서 그렇게 해달라고 건의할 수 있는 순간인 걸알아야 돼요. 그걸 장난으로 알고 있어요.

더 할까요? 내가 어머니를 만나 가지고, 아버지를 만나 가지고, 일가를 만나 가지고 회포를 풀기 전에는 그런 말도 하고 싶지 않아서 기다려 왔어요. 그래, 오늘 3분의 1은 하고 있어요. 알겠나, 여기 앉은아줌마들?「예.」뭘 하는 아줌마들이야? 천지부모를 모시는 도상에 서있는 거예요. 아까울 것이 뭐 있고, 못 할 것이 무엇이에요?

그런 사람이 몇 사람이나 되느냐? “나 싫습니다. ”하면서 돌아서 가지고 “내가 이렇게 일했는데, 그 공로를 알아주지 않는다. ”고 하는데,선생님 앞에 공로자라는 말을 할 수 있어요? 대번에 말하는 것이 “내가 뭘 잘못했느냐? ”이거예요. 자기의 모든 세포를 선생님이 밟고 다녀도 “없어지게 밟아라! ”이럴 수 있는 입장에서 무슨 변명이에요? 알아달라고해요? 그냥그대로정리안되고, 정비안된걸알아달라는그건 지옥 가는 거예요. 선생님이 마음으로는 용서하지만, 완전한 용서가 없어요.

선생님은 아들딸에 대한 책임을 짊어지고, 내가 책임지고 끝날에 가서 아버지가 뭘 했다는 그 현장을 보러 올 때 자기들을 살려주기 위해서 그런 고생을 했다는 걸 알고 한꺼번에 눈물을 흘리는 심정을 볼 때부모의 마음 문을 열고, 사지백체 전체의 문을 열고 용서해 줌으로 말미암아 가인 아벨이 갈라진 것도 용서하겠다는 마음을 갖고 가는 사람인 것을 알아야 돼요.

너희들이 선생님의 아들딸이 가는 과정에 화해를 붙여야만 동반자가돼 가지고 타락할 때 슬퍼했던 천사장, 영계에서 지금 지원하는 천사장의 입장에 같이 설 수 있음으로 너희들의 타락한 후손까지 용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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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는 조건이 남는다는 것도 알아야 된다구요.

선한 조상이 틀림없이 되라

내가 고맙게 생각하는데, 간부 가정의 여편네가 있어요. 그 딸이 요전에 축복하는데, 아버지가 너무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핏줄이 중요한 것을 알고 결혼하라고 강요했기 때문에 “무슨 저런아버지가있어? ”이래 가지고 혼자 깨끗이 지내던 여자가 “나도 연애를 해봐야 되겠다. 아버지가 강제로 했는데, 난 내 맘대로 하겠다. ”이래 가지고 타락해 버렸어요.

그 어머니가 “우리 딸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부모님의 혈족 가운데시집갈 수 없습니다.”해서알아보니 아버지한테 분해서 그런 행동을하고 저끄러진 것을 어머니한테 얘기했던 모양이에요. 남편이 강요하더라도 “안 됩니다. ”했다니까 훌륭한 여인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어미가 책임지고, 아버지가 책임져야지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효진이가 뭘 하고 뭘 하더라도 가만히 내버려뒀어요. 때리면 책임져야지, 자기 아들하고. 가만히 내버려뒀어요.그렇지만 내가 이 3족을 연결시킬 때는 지옥의 문을 천국 문으로 지키고, 다 핏줄이 연결되던 반대로 탕감해 줘야 되겠기 때문에 도리어반대한 혈족을 가까운 자리에 세워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내가 전라도 여수를 시간만 되면 매일같이 가려고 그래요. 더 사랑해야지요. 전라도여자가운데첫번째딸, 두번째딸, 셋째딸이선생님의 첩 이상 돼야 되는 거예요. 그런 가문이 생겨났다구. “내가 이가문에 대해서 이제는 조건을 세웠으니 그 며느리들도 전부 다 자유롭고 마음대로 할 수 있게끔 허락하니…. 할 수 없이 통일교회의 이와같은 자리에 얽매였다는 생각을 갖지 않게 용서하소! ”하니까 다 헤쳐가더라구요. 부모로부터 전부 다 헤쳐 가더라는 거예요.

220 왕국의 자녀들

이다음에 영계 가서라도 인연을 따라서 그 자리를 못 뺏어 간다고보는 거예요. 그래, ‘지성이면 감천(至誠感天) ’이라는 것이 지극히 정성들여 말씀을 이룬 사람은 하늘을 감동시켜서 감동한 하늘이 버릴 수없다는 거예요. 그 후손들 몇 대가 잘못되더라도 감동적인 일을 조상이 했으면 그들이 지옥 가더라도 두어뒀다가 감동의 주인이 나타나게된다면, 그가 원하는 대로 다 풀어준다는 거예요.그래, 선한 조상이 틀림없이 되라는 거예요. 선생님을 영계에 가서도 낙심시키지 말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 우리 선생님의 심정이 그렇구만! 마음 보자기를펴놓고, 세상에 붙들린 걸 다 끊어버려 가지고…. ”요만한 본성의 마음을 중심삼고 아무것도 없는 자리에서 선생님을 모셔들여 가지고 세계전체에 인연을 연결시키고 간다는 신앙자세가 돼 있어야 할 텐데, 그런 사람은 한 사람도 없어요.

자기가 마음대로 인사조치를 해 가지고 누구를 내쫓아버릴 수 있는성격이 있는 사람을 가만히 둬두고 봐요, 그 집안이 어떻게 되느냐고.내가 생각하고 있는 일족은 그 자리를 중심삼고 결실을 거둬야 할 텐데, 추수된곡식이썩으면뭘하노?문제가되는거예요. 조상의갈길이 막히는 거예요.

황선조는 형제가 3형제야?「예.」아들딸이 몇 명이나 돼?「아들만셋입니다.」아니, 그들의 아들딸이 얼마나 되나?「여섯이오.」아, 여섯만 돼?「아홉입니다. 셋, 셋, 셋.」아들딸이?「그러니까 큰형님의 아들둘 딸 하나, 둘째는 딸 둘 아들 하나입니다.」그거 어떻게 딱 둘하고는하나씩 됐네. 상대가 잘 안 맞누만!

그렇기 때문에 조상 되기가 힘들고, 왕 되기가 힘들다는 거예요. 나는 이 집을 무서워하는 거예요. 처음에 나타날 때 당당해요. “주인이될 수 있는 사람은 이럴 텐데…. 통일교회에 이런 사람들이 많은 것을어떻게 책임지겠어? ”한 것입니다.

221여수 가서도 그래요, 여수 가서도. 전라도 사람이 죄가 많은데, 어떻게 책임지겠다고 궁전을 버리고 여기 와서 밤을 자느냐 이거예요. 자신 있느냐 그거예요. 사탄은 자기 할 일을 다 챙겨요. 그래야 후환이없지.맹세는 천년만년, 억만년 가는 것여러분도 그래요. “애당초 천국 가겠으면 천년만년…. 수십억 년 하더라도 나를 없애지 않고 남겨만 주면, 수십 수백 년 후에도 나는 효자 가정이 되고 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이 됩니다. 기다려 달라면 내가 기다릴 터인데, 기다리시는 부모 앞에 면목 없습니다.”라고 기도라도 드리라는 거예요. 죽은 아들딸을 대접 못 해 주면, 수천 대 후손이남아 있거든 하늘이 수천 대 이후를 찾아 가지고 정성들인 조상의 씨를 거둔다는 거예요. 씨가 없으면 심어서 기르겠다는 거예요.그러면 하나님의 지도 밑에서 기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천 대떨어진 그 기간에 다시 와서 하나님 대신 사람을 세워서 “조상의 혈대의 차이를 메워주마.” 하십니다. 고마우신 하나님이지요. 그 앞에 속이고, 또 다음에 회개할 수 있는 걸 바랄 수 있는 여유가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선생님이 여러분 가정과 일족 때문에 고생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때가 넘어서 왕궁을 짓게 된다면 축복일원화가 될 수 있는 시대가 올터인데, 그러면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 등 8단계의 기준까지한꺼번에 타고 넘을 수 없어요. 사다리를 놓더라도 오르락내리락할 때중간에 조금만 잘못해도 어디로 떨어질 수 있고 그래요.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그것을 준비해 가지고 축복해 주는 거예요.세 아들딸, 열두 지파 편성, 72문도 종족 편성, 그 다음에 120곳 분봉왕이에요. 예수님 시대에 못 한 것을 120국가에 같은 자리에 서 가지

222 왕국의 자녀들고 축복해 줘야 하기 때문에 지상도 축복권 내에 들어간다고 124쌍이에요. 그 다음에 430쌍, 4천3백 년에 있어서 24쌍을 축복해 준 거예요. 거기는 전과자도 네 사람을 집어넣었어요.그것이 문제가 된 거예요. 끝까지 사탄이 이용할 수 있는 문이에요.끝까지 문턱에 자리잡기까지 반대할 수 있다 그거예요. 전과자라고 다아니까 대우를 안 해주거든! 통일교회 자체가 그렇다고 반대한 거예요. 탁명환이 제명에 죽었나?「제명에 못 죽었습니다.」제명에 못 죽었어요. 아들이 아버지를 상처 내요. 더 기가 막힌다는 거지요. 손자가“나는 아무개 혈족이 되지 않겠다.”고 칼로 얼굴을 째 버리고, 사진도도말해 버려요. 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어디로 갈 거예요? 갈 데 없어요. 방황해요. 그러니까 지옥도 못 가요. 열조권 내에서 조상이 그러니 그 조상 이하의 모든 전부는 저놈의 배역 이 아니에요. 저 역적놈의 자식! 한다구요. 역모와 마찬가지예요. 그건 거기에 살 수 없는 거예요. 역모를 꽤하게 되면 없어져야지요? 안 그래요?선생님이 차후에 가는 길에 처리할 것들이 얼마나 많아요? 내가 죽을 때까지 원수 없이 잊고 살아야 되겠다고 생각하는데 잊혀지지 않아요. 10년 전, 20년 전에 기억한 것이 컴퓨터 프로그램과 마찬가지예요. 버튼만 누르면 나오지요? 딱 그래요.여기 평양에서 온 김인주 같은 사람도 통일교회를 반대도 했다구요.좋아서 했느냐, 슬퍼서 했느냐? 쫓아내게 될 때 선생님보다도 더 슬플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회개하지 않으면 용서 못 받는 거예요. 하늘은용서가 없어요. 알겠어요?「예.」잘 알았다고 명심하고 돌아가거든 본이 되게끔 살아봐라 그거예요.안 살면, 즉각적으로 추방해야 된다는 거예요. 살아보겠다는 건 보류합니다. 약속이에요. 내가 죽기 전에 정성을 보통 사람이 세상을 대해 들인 이상 들였으면 죽은 후에도 그걸 쳐줘요. 그래, 함부로 사람을 대할

223수 없다는 거예요.황선조가 좀 배워야 돼. 자기가 알뜰주의고 다 그런 건 좋지만, 그알뜰이 어때요? 알뜰 하게 되면 들에 있는 알이에요. 그건 들 알이돼요. 계란을 들에다 두면, 누구든 주워먹을 수 있어요. 지나가던 뱀이입에 넣고 꽉 깨물면 다 잡아먹어요. 누구든지 할 수 있다는 거예요.알뜰 반대 너희들은 들알로서 부정란(무정란)이에요, 부정란, 새끼가안 된다 이거예요. 한국말이 그래서 계시적인 말이라는 거지.그런 의미에서 선생님이 축복해 주게 돼 있어요. 일족권에 택해 가지고 선군을 세웠으면, 그때 세운 그 복을 어떻게 해요? 우리 조상들은 내가 영계 가 가지고 전부 다 해방해도 하나님이 하지 말라고 못하게 돼 있고, 사탄도 반대할 수 없다는 거예요. 맹세는 천년만년, 억만년 가는 거예요. 결혼이 결혼 맹세지요?가정맹세를 함부로 외울 수 없어우리 맹세문이 있지요, 가정맹세? 저나라에 가 가지고 그냥 그대로적용되는 거예요. 맹세문을 잘 알아요?「예.」맨 처음이 뭐예요?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 천일국 주인이에요. 부모님의 상속은 천일국 주인이에요. 부모님이 없더라도 천만인이 부모님 대신이니 하나님은 부자라는 거예요. 안심한다는 거예요. 그거 못 하면 재까닥 걸려요. 그게자기 맹세문이 아니고 부모님 맹세문이 아니에요. 여러분의 맹세문이에요.통일교회 축복가정들의 맹세문이니, 선생님이 축복해 준 게 더하지요. 그것이야 말할 것도 없지만, 부모님이 맹세해 가지고 이루려고 했던 걸 실천하는 건 여러분이 해야 돼요. 부모님은 다 넘어섰기 때문에하늘이 허락하는 거예요. 알겠어요?내가 맹세문 외울 때 보게 된다면, 어떤 사람을 보게 된다면 맹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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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자기가 먼저 외우겠다고 두드러지게 외우는 사람이 있어요. 선생님도 못 그러는데, 아무리 제자라도 그 소리에 맞춰서 하려고 하는데 제멋대로 부르는 사람이 있다는 거예요. 그런 사람이 누구인가를 유심히보고 있는 거라구요.

가정맹세지요?「예.」자기 가정이 전부 다 걸린다구요. 그래, 복귀노정이 반영됐어요. 맹세문을 가만 보면 어때요? 문 총재의 머리가 좋기는 좋다 이거예요. 앞으로 왕들이 해야 할 맹세문이 나올 거예요. 맹세문의 서문을 어떻게 쓰겠나? 만세에 타락을 모르는 승리의 직계 아들딸이 된 어느 나라 군왕 누구는…. 이렇게 나와야 된다구요.

제멋대로 한다고 다 통하는 것이 아니에요. 자기 이름도 세울 수 없고, 실적도 없는데 맹세문을 함부로 외울 수 없는 거예요. 맹세문은 결혼하고 나서 외워야 되는 거예요. 그전에는 맹세문을 함부로 외울 수없어요. 그런것저런것을이해못하고살았다는사실, 맹세문을비교하면서 자기가 그만큼 거리가 멀다는 것을 자숙하면서 어떻게 해야되겠어요? 모든 날아오는 총탄이 내 몸뚱이에 맞지 않고 떨어져야 내가 벗어나지 몸에 조금만 건드려도 조건에 걸리는 거예요.

한 가정의 남편이나 아내가 되고, 아들딸의 부모가 되고, 아들딸은한 형제로 돼 있는데 형제를 구타하거나 무시할 수 없어요. 어머니가아버지한테 성낸다고 나무랄 수 없는 거예요. 한 가정의 형제로 돼 있는데 옆에 있는 이모라든가 대고모를 평할 수 없는 거예요. 울타리가돼 주려고 해야지요.

그래 가지고 울타리가 됐으면, 내가 그런 울타리 때문에 용서를 받았으면 어느 한때 그 몇 배를 뜻 앞에 보태줘야 균형을 취해 나간다하기 때문에 역사적인 조상들을 중심삼고 7대가 아니에요. 그 나라 백성도 나와 같이 맹세문을 지킬 수 있게끔 시봉해 줄 수 있는 마음 자리에 들어가고야 천상세계의 맹세문을 통과할 수 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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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이 영원히 하나돼야

이게 맹세문보다 더 무서운 겁니다. 오늘 얘기해요. 성진이 어머니가 선생님하고 하나됐으면 성진이 어머니를 통해 가지고 아들딸부터축복했을 거예요. 안 그래요? 지금 육십이 넘어 가지고 어머니보다도세 살 아래의 아들이 있어요.

왜 죄 없는 아버님이 와서 고생을 시키느냐 이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잘못했으면 선생님의 아들딸을 보면 부탁해야 할 텐데 “네아버지가 이렇다. 넌 아무것도 모르지만, 네 아버지가 죄를 이렇게 졌으니…. ”하면서잡아두려고그래요. 그렇게잡아둘때까지김씨면김씨, 자기 성이 걸린다는 걸 모르고 있어요.

자기가 선생님의 아들까지 못 가게 한 그 죄를 무엇으로 풀 수 있나? 다 가르쳐주고 이래야 됐어요. 별의별 악선전을 다 한 거예요. 그러면 그 아들딸은 앞으로 천국 들어갈 때 “부모님을 따라 들어가게 되면, 나도 들어가야 돼. ”하겠지만, 천만에요. 핏줄이 다르다구요, 핏줄이.

별의별 살인자, 마피아, 야쿠자, 테러단, 깡패들까지 용서해 주고 축복까지다해주는데선생님의아들이야못해줄게어디있어요? 다그래 가지고 축복을 받아서 별의별 짓을 다 하고 있는데, 그것보다 나은 자리에 가야지요.

그래, 여러분들 가운데 선생님의 아들딸이 나이 한 살이 되더라도아줌마들은 언니라고 하고 그러잖아, 언니? 우리 신준이를 대해서도아줌마들이 ‘오빠 ’이래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통일세계가 끝나 가지고그런말을거두어줘야돼요. 거두어줄때가서는그말을써야되는 거예요.

어디 갔다 오면 인사를 해야지요. 아기라고 해서 숨어서 궁둥이를때리고 그러면, 무슨 일이 생기는지 알아요? 함부로 해서는 그것이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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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에 파급돼서 사탄세계 전부가 신경이 곤두서 가지고 “잘 한다, 잘한다. ”하면서 박수한다는 거예요. 혼자 사는 것이 아니에요.

지금 얘기한 모든 것이 그냥 그대로 하늘나라 생명록에 기록되는 거예요. 그럴때말대로하고, 회개를철저히해가지고정신을바짝차려야 돼요. 선생님이 갖은 고생을 하고의 사지의 죽을 길을 거쳐왔어요. 말을 안 해서 그렇지요.

이게 수술인지 무엇인지 어머니하고 자기들이 권고해 가지고 “에라,하라는데 한번 해보자! ”했더니 어때요? 나이 많아 가지고 수술한다면그렇잖아요? 나이에는 장사가 없다고 하잖아요. 지금까지 이렇게 앉았다가 이렇게 못 일어서요. 손이 뒷받침해 줘야지요. 옛날 같으면 끄떡없지요. 지금도 영향이 커요.

그래, 어머니는 세상에 좋다는 약은 선생님한테 드리라고 하는데 반갑지 않아요. 제발 그러지 말라고 해요. 난 나대로의 건강법을 지키고있는 사람이에요. 운동도 하고 있는 거예요. 그 운동법을 알기 때문에재생, 재개할수있는놀음을해요. 나만이몸의균형이틀린걸알기때문에 이렇게 하면 균형이 잡히거든. 사흘만 보면 알아요.

운동도 가르쳐주면 좋겠지요? 그거 간판을 붙여 먹고 장사하려고 그래요. 정말이에요. 코 잡고 불어봐요. 공기가 다 빠져나가요, 안 빠져나가요?「빠져나갑니다.」어디로 빠져나가요? 눈으로, 귀로 다 나가요.다 통하게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운동도 통하는 운동을 하라는 거예요.

아침에 일어나게 되면 코로 숨쉬지요? 입으로 숨쉬나, 코로 숨쉬나?「코입니다.」입으로는 어떻게 해요? 코 골 때는 이것까지 ‘크크크! ’하면서별 짓을 다 하잖아요. “야, 저거 끝까지 쉬었는데 어떻게 들이쉬나? ”이거예요. 들이쉴 수 있는 고걸 빨리 기리카에(きりかえ; 바꿔침) 못 하면 죽어요.

생명이 거미줄보다도 약한 데 걸려 있는 걸 알 때 불쌍한 거예요.

227숨을 내쉬었다 어떻게 들이쉬느냐? 들이쉬었다가 어떻게 내쉬느냐? 들이쉴 때는 어떻게 돼요? 이렇게 자빠져요, 쭈그러져요? 땅으로 내려가요, 후우우. 하늘땅, 땅하늘! 이래야 생명이 됩니다. 하늘을 믿고, 땅을무시해 가지고는 막혀요. 환영해야지요.오래 살려면 땅보고 고맙다고 하고, 가래침도 못 뱉고, 뛰지도 못해요. “아프지? 쾅쾅해서 미안해!” 하면서 땅에게 알려야 되고, 하늘에게알려야 돼요. “하나님, 내가 숨을 내쉬었으니 들이쉬어야 할 텐데 어떻게 합니까? 하늘 보자기의 김이 나갔으니 어디서 들어올 수 있습니까?”라고 생각해 봐야 돼요. 하늘땅, 땅하늘 하며 살아야지요. 안 그래요? 잊을 수 없어요, 숨쉬는 사람은. 그거 다 잊고 살았지요. 얼마나강도새끼예요!천만번 죽어도 더 살겠다고…? 죽는 건 간단한 거예요. 물 속에 들어가 한 3분이 뭐예요? 1분을 지나기도 힘이 들어요. 가만히 보니까물에 들어가서 40분 지나게 되면, 세상에…! 물을 다 빼내도, 인공호흡을 해도 살아나지 않아요. 그 자체의 내쉬고 들이쉬는 기력이 다 평평해져서 그래요. 코를 아무리 들이쉰다고 하더라도 안 된다 그거예요.날 때도 균형에서 났고, 죽을 때도 숨 안 쉬고 균형에서 가는 거예요. 수평세계를 무시할 수 없는 사람이에요. 하늘땅 땅하늘, 이래 살아야 돼요. 하늘을 중요시하고, 땅을 무시하면 안되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는 몸과 마음이 영원히 하나돼야 영생이 열린다는 것이이론에 맞는 말이에요. 알겠어요?하나님과 더불어 보조를 맞춘다고 해야(코를 손으로 쥐어 잡으시며) 이걸 아무리 이렇게 하더라도 내쉴 수있는데, 하늘에서 내쉴 수 있으면 들이쉴 때는 어떻게 해요? 이 주머니에 하나님에 들어왔으니 그냥 그대로 ‘후우’ 부는 데는 어때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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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함께 산다고 생각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같이 살아요. 느끼지 못할 뿐이지요.

그렇게 생각하면 하루에 숨을 얼마나 쉬는가를 생각할 때 하나님을떠나서 산다고 하게 되면, 이미 죽었어요. 안 그래요? 컨셉이니 실제니하는 균형의 자리에 살아 있는 거예요. 눈도 깜박깜박하는데, 눈을 떠가지고 이래 보라구요. 눈이 아파 오고, 나중에는 아픈 눈을 견딜 수없어 눈을 빼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눈이 없어져야 된다는 거예요. 없어지면 죽지요. 코도 그렇고, 귀도 터 놓아야 돼요.

하늘땅과 더불어, 우주와 더불어, 하나님과 더불어 보조를 맞춘다고할 때는 안심이에요. 그 수평선은 영원히 가는 거예요. 양심의 절대 방향성은 언제나 같아요. 사탄세계는 이렇게 같지만, 이것은 언제나 상하의 기준이 맞기 때문에 종적인 기준이 먼저 나와 가지고 횡적인 기준은 90각도로 맞춰야 돼요.

사랑의 원칙이라는 것이 그래요. 90도, 이 각도에서 사랑이 연결되지 딴 데는 연결 안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몰라 가지고는 인간의사랑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수평적 사랑, 인생살이의 사랑을 종적인 기준이 맞추는 것이 아니라 본래부터 종적인 사랑의 기준 앞에 횡적인 것이 맞춰지게 돼 있어요.

그래,여기서가지고3대가되어야돼요. 아들딸이하나둘돼가지고, 여기서 나야 올라가는 거예요. 이게 올라감으로 말미암아 사랑이커 가는 거예요. 부처끼리 사랑, 할아버지 할머니의 사랑을 이렇게 놓아야 여기서 4대심정권이 돼요. 이게 갈라져 가지고 태어나고, 맨 나중 자리에서부터 올라가서 맞춰 가지고 전체가 돈다면 횡적인 이것도도는 것이 같다는 거예요.

북극성을 중심삼아 가지고 동서만 도는 것이 아니라 전체가 돌아가는 거예요. 그래야 우주가 화합할 수 있는 참사랑의 정착지, 핵이 생겨나는 거예요. 거기는 하나님이 언제나 중심이 되지 않고는 안돼요.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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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 전체가 하나님을 위주한 사랑, 참사랑 외에는 없다는 논리가 나오는 겁니다.

참사랑이 뭐예요? 하나님의 몸이 이러면, 마음자리가 커 가지고 몸자리에 가서 어떻게 해요? 이것이 원형이 되려면, 전부 다 길이가 같고 각도가 같아야 돼요. 하나라도 틀어지면, 타원형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전기를 내게 된다면 90도, 이렇게 되게 되면 여기는 부하가 걸리지 않아요. 놀라운 겁니다. 선생님 말이 맞는 말이에요, 거짓말이에요?「맞습니다.」거짓말로 믿어요.

저나라의 모델이 깨져 나간 거예요. 개인적 모델, 아담 해와를 중심삼은 모델 가정, 모델 국가, 모델 세계, 모델 천주! 모델이 없어요. 여러분 마음속에 모델 판이 있어요? 이 CD판과 마찬가지로 모델이에요,이게. 거기에 가다가 웃고, 노래도 하고, 춤추게 한판 돌아가는 것도세워 놓고 구경하더라도 죄가 아니에요. 자기 세계를 재창조할 수 있는 거예요.

여러분은 평화메시지 4장이 필요해

오늘 이렇게 모였으니 무슨 장이 필요해요? Ⅰ장이 필요하나? Ⅰ장은 부모님의 장, 아버님의 장이에요. Ⅳ장이 필요해요, Ⅳ장. 사장, 거꾸로 하면 장사가 돼요. 씨름에 있어서 백두장사, 천하장사가 있잖아요.

Ⅳ장을 펴요. Ⅳ장이 몇 페이지예요?「57페이지입니다.」57페이지이것은 축복가정을 중심삼고 핏줄을 파 버리는 거예요. 자, 사탄이 핏줄을 중심삼고 나라를 지배했으니 나라의 핏줄을 깨끗이 하고 나서 가야 할 것이 세계의 판도예요. 국가기준 이상의 세계는 사탄이 주관할것이 아니에요. 제2차로 온 주인을 중심삼고 국가기준을 이긴 데다가세계를 갖다 접붙이는 거예요.

230 왕국의 자녀들

그러면 접붙여야 할 텐데 본래부터 뿌레기가 돼 있고, 본래부터 나무가 돼 있고, 본래부터 열매 맺힐 수 있는 뭐예요? 완전한 하늘적인주체가 있어야 되는데 그것이 구세주, 세상을 구할 양반이에요. 종교도하나 안 되어 싸우는 그것도 메시아가 하나 만드는 것이고, 그 다음에예수가 왔다가 죽었으니 재림주가 와서 메우는 것이고, 그래 가지고야참부모가 나오는 거예요.

참부모가 되기 전에 세상을 구하러 오는 메시아를 중심삼고 내가 먼저 하나돼야 되고, 그 다음에 메시아인데 어떻게 돼요? 종교권의 5대종교, 7대 종교가 싸워요. 그걸 하나로 만들어야 되고, 그 다음에 뭐냐하면 핏줄이 둘이 아니고 하나여야 되기 때문에 참부모가 돼 가지고어떻게 해요? 참부모로 왔다가 핏줄을 못 세웠으니 다시 오지 않으면안되는데 큰일이라는 거예요.

6천 년 걸렸으면 6천 년 3배까지도 되는 거예요. 이제부터 만약에이2천년동안에되지못하면말이에요, 2천배 될수있어요. 영원히 힘든 거예요. 인간이 할 짓을 다 해도 평화의 세계가 안 됐는데, 자동적으로평화의세계가나올것같아요? 천년, 천년, 천년을되돌아서하나님의 사랑을몰라가지고 지옥고개, ○ ×의이점만 넘어서는 날에는 암흑천지에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하나님은 여기에 침 뱉고 180도 다른 데 가 가지고, 사탄이 대하는그 방향과 다른 데 가 가지고 창조역사를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왜? 재림주가 같이 갔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반대의 세계도 관리하고 치리할 수 있는 주인이 생겼으니 반대쪽 세계를 중심삼고 돌려만 잡으면 된다구요.

선생님이 이제 영계에 가게 되면 타락한 조상들이 지옥에 가 가지고“평화의 왕이시여, 자비의 아버지시여, 사랑의 대왕마마여! ”하는 부르짖으면서 구원을 원하는 소리가 듣기 싫어요. 그러니까 봉해 버리는거예요. 잊어버리는 거예요. 거기 들어간 사람은 존재가치도 없는 거예

231요.백성을 대표한 것이 장자인데 장자의 아들딸은 천만인, 억만인을 주고도 바꿀 수 없어요. 장자면 다 되는 거예요. 장자권의 가정만 이루면, 그 새 천지를 누가 반대해요? 사탄이 반대하겠나, 사탄의 새끼들이반대하겠나? 종교의 새끼들이 반대하겠나? 반대할 아무것이 없어요.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가게 되면 그런 말을 안 듣겠다는 거예요. 지상에 있던 누더기판을 뒤집어서 무엇을 만들겠다는 생각을 할 필요도없는 거예요. 아예, 잘라버리고 재창조할 수 있는 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새 출발을 해야 돼진짜 참부모의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냥 그대로 지상에 남아지면 말이에요, 거기서부터 새 천지가 돼요. 종교도 필요 없고, 구원도필요 없고 그냥 그대로 살게 된다면 창조된 천국을 갈 수 있는 거예요. 어드래? 윤정로 반대할 수 있어?「없습니다.」곽정환!「없습니다.」내가 그걸 원해요.세상에, 지금 이건 저나라의 변소도 못 돼요. 호화찬란해요. 하나님이 미칠 정도로 화려천만한 천국을 만들어서 원한의 생각은 꿈에도 생각지 않을 수 있는 평평평평 화화화화 통통통통 천천천천…. 지상.천상 해방.석방의 천국이 되나이다, 아멘! 영원히 아주, 내 집! 부모와아들딸, 부자가 돼서 살겠다 그거예요.이런 궁중이 내 집이에요. 내 집에서 아버지와 아들딸이 사니까 부자만 있지, 가난뱅이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내 집에 들어와 살고, 그 다음에 아들이 하나됐으니 부러울 것이 어디 있고 못할 것이 어디 있나 이거예요. “부자로 살겠습니다.” 그러는 거예요. 그말이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

232 왕국의 자녀들

그 말을 중심삼고 살 수 있는 여러분의 땅이 원한의 땅이에요. 선생님도 피눈물과 핏자국이 남아진 그 자리를 밟기 싫어요. 그 발 아래에눈물을 흘리면서 바라보던 자연산천도 보기 싫어요. 다시 보기 싫어요.그러니까 하나님이 재창조는 문제 있다, 없다?「없다.」 ‘없다 ’지. 아담이 타락한 이후로 잃어버린 모든 나라의 권, 수억천만 개 천국도 만들어요. 이 공간은 무한한 공간입니다.

지금까지 47억, 50억 광년이 걸려서도 지구성에 도달하지 못 한 빛이있어요. 1초동안에3억미터나갈수있는빛이1년동안이아니라 47억 년 동안 빛을 발해서도 지구상에 도달하지 못한 별이 있다는거예요. 그 전부를 “사탄세계, 아담을 위해서 지은 천국 싫습니다. ”하면, 새 천지를 얼마든지 만들 수 있는 방대한 우주라는 거예요.

열두 형제에서 “나는 형님이 좋아하는 천국을 만들겠다. ”하면 열두천국도 만들어 주고, 억만 천국을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 억만년이라도 만나지 않을 수 있으니 그것도 곤란해요. 그러니까 조상을찾으려면 참부모를 찾으면 돼요. 아담 해와인 참부모, 그건 없어지는거예요. 생각도 말라는 거예요.

여러분이 어디서 태어났느냐? 아무개 집의 아무개 딸, 그거 잊어버리라는 거예요. 이름도 잊어버리라는 거지요. 참부모의 이름 외에는 없다고 할 수 있는 거기서부터 새 출발을 해야 돼요. 구닥다리의 사탄이놀던발자국, 침을뱉고, 오줌똥을싸던것까지보고싶지않다는거예요. 그항문, 그입, 그눈, 그코, 그여자의성기까지꿈에도생각을 못 해요.

그런 사람들이 참부모를 사모하고 사랑한다고 할 수 있나? 사랑이뭔지 모르는 사람들 아니에요? 그래, 안 그래? 알겠나? 똑똑히 대답하라구요. 내가언제나만나이런훈시를할수없어요. 오늘경기도뭐라고 하고, 통일교회 간부라고 하는데 간부야? 간부는 인체에 있어서간이 건강해야 하는데, 그게 창고예요. 그래, 선생님을 먹여 살리고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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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회를 먹여 살릴 수 있는 간이 돼 있어요?

나는지금돈한푼없지만, 내가할일은하고있어요. 하나님이안갖다줘도 내가 하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밤낮 없이 바다에 다니고, 밤낮 없이 산으로 다니고, 밤낮 없이 광야에 다니고 있어요. 그래서 산수원을 허락한 거예요.

산수원 패예요? 부처끼리 아들딸하고 산수에 가면 산에서 하나님을모시고, 뜰에서 하나님을 모시고, 바다에서 하나님을 모시라는 거예요.산수원이라는 이름이 놀라운 이름인데 이걸 싫어하는 대한민국 사람,세계 사람은 전부 다 없어져야 된다 그거예요.

산수원 대회를 했나?「예, 이번에 전국 집회를 합니다.」산수원을윤정로가 맡아 가지고 하더랬지?「예.」이제는 또 돌아갔어? 복귀, 잘하라구.「같이 합니다.」황선조 프로그램을 하나님의 프로그램으로 다시 해야지.

민족과 언제든지 균형을 취해야

이제 집에서 자기들이 못 살아요. 바다에 좋은 목재로 해 가지고 이집…. 이궁전같은집이바다에서떠다닐수도있어요. 왜여기한국만 되겠나? 런던 궁전도 될 수 있어요. 이보다 다 잘 지으라는 거예요.바다를타고갈수있어, 못가? 아, 물어보잖아! 비행기로날아도다닐 수 있지, 이런 집이. 엔진 수백 개를 해서라도 날 수 있다구요.

지금우리배같은것은어때요? 유전을시추하기위해서땅구멍파게 되는데 말이에요, 배가 가 가지고 바람이 불더라도 어떻게 돼요?시추하는 배, 그것은 조금만 흔들려도 모든 것들이 다 꺾어지고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바람도 컨트롤 해 가지고 본연의 위치를 맞춰서 한자리에 서 가지고 구멍을 파야 된다구요. 그런 기술은 세계적으로 레버런 문, 통일교회의 조선기술밖에 없어요.

234 왕국의 자녀들

지금 나사(NASA; 미국항공우주국)에서 공중에서 몇 억 광년의 거리를 측정할 수 있는 망원경이 고장나서 12일 동안 올라가 가지고 수리한 것이 통일교회 사람들이에요. 그거 처음 듣지요, 곽정환?「예.」홍 사장의 아들이 어디 가서 취직해 다니더랬나? 홍순정, 어머니의 삼촌!「예, 나사입니다.」나사 다니다가 천재적인 소질이 있다고 해 가지고 문제가 된 거예요. 난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항공기술을 내가 찾아와야 되겠다구요. 기술 중에 제일이 헬리콥터예요. 독일의 기술을 내가 찾아오게 돼 있는데 벤츠 회사, BMW 회사의 기계들을 만드는 어머니의 회사가 내 회사이고, 독일의 모든 큰 공장들이 내 공장들이 됐어요.

공산당이 그걸 빼앗아 가려고 했는데, 내가 공산당과 싸우는 선장노릇을 10년 동안 했어요. 그런데 이 정부는 도적놈새끼들을 후원했어요. 그때 대통령을 해먹은 후손들을 저나라에 가서라도 처리해야 되는거예요. 8대 정권이 문 총재를 없애려고 별의별 공작을 다 했어요.

요전에 어디서 증언하는 걸 보니까 그 누구라는 사람이 자기 범죄한것을 몰라 가지고 당당하게 나타났어요. 지금 그래요. 중간의 입장에왔다갔다할 수 있다구. 한경직도 그렇지. 박마리아, 김활란, 프란체스카, 이 박사, 한경직이 전부 다 하나되어 가지고 반대했던 역사의 그흠을없앨수있어요? 다걸렸지. 내가가가지고무덤을파버리고이래야 할 텐데, 그렇지 않아요. 그 후손들이 있어요, 후손들. 자기 후손들을 통해서 시키지요.

이제는 다 같은 사상에 있어서 어긋나면 정리해요. 다 가르쳐주는데,많은 돈을 써 가지고 수많은 나라의 대표들을 중심삼고 형제와 같이동참시켜서 교육했는데 입 다문 것은 나는 몰라요. 자기 민족과 언제든지 균형을 취해야지요. 그렇잖아요? 수평 가운데 있어 가지고 하늘의 중심세계를 창건해야 할 책임이 있는데, 그 책임을 못 하면 어떻게돼요? 수평과 더불어 책임을 못 했으면 수평 자체, 국민이 심판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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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 쫓아내 버려야 돼요.

지금 그런 때가 왔습니다. 통일교회를 혁명해서 문 총재를 쫓아내자는 사람들이 여기 있어요? 쫓아내 봐요. 여기 만들어 놓은 걸 순식간에 어디 가든지 만들 수 있어요. 문 총재는 세례 요한이고, 자기가 메시아라는 사람은 다음 길이 다 막혀버려요.

선생님의 뒤꽁무니에서 “요것이 틀렸다. ”하는 조건을 가지고 출발했으니 조건을 못 세우게 되면, 앞으로 천하통일이 돼서 만국의 백성이한꺼번에 집합하는데 어떻게 되겠어요? 한꺼번에 통일교회의 사람들을빼다가 전체를 대신해서 세울 수 있나? 없어요. 그럴 때는 서리를 맞아서 하루 저녁에 없어지는 거예요. 푸성귀가 서리를 만나면 못 쓰게되지요?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몽골리언 축복을 다 끝내야

지금 돈 써 가지고 교육한 것이 1년 좀 넘었지?「2년 다 되어 갑니다.」2년 다 되어 가? 3년은 안 됐지?「2004년 12월 6일부터 했습니다.」12월 뭐이?「12월 6일입니다.」6일이 2년 돼?「12월 6일이 만2년 됩니다.」2년 되는데, 2년까지는 몽골리언 축복을 다 끝내야 돼.금년에 끝내라고 다 그랬어. 곽정환! 그랬나, 안 그랬나?「예, 그러셨습니다.」너희들이 못 했지. 선생님은 연장하는 것이지.

선생님만이 연장해요. 사탄도, 하늘도 연장할 수 있는 주인이 해방시킬 수도 있는 거예요. “연장하는 걸 하나님도 허락했으니 연장했던것을 거두어 치울 수 있는 것도 문 총재의 권한이 아니오? ”할때사탄도 “그렇지요.”하고,하나님도 “아이고, 잘했다. ”이러지 못했다고하겠나?

아담 해와가 몰랐던 세계까지 선생님은 아니까 그 세계까지 이루어놓더라도 지상에 있는 사람들 가운데 어느 누구도 반대할 사람이 없는

236 왕국의 자녀들거예요. 그러니 해방.석방이 완결됐지요. 이론이 다 맞는 거예요, 그게.곽 선생, 왜 그렇게 심각해? 내가 선생이라고 그러는데 “선생님, 좀살려주소!” 그 말 아니야? 윤정로도 윤 선생이라고 그러면 “선생님은일 안 해도 다 됐다.” 그 말 아니야? 됐다는 건 말로 돼 가지고 틀림없게 하늘 창고에 들어갈 수 있다, 그거 아니야? 다 됐다!나는 그래서 “다 되었당!”, 중국 놈이 됐다고 할 때 “됐당을 짓기 위해서 땅에 땅 하고 총 쏘고, 세계 제일이라고 그 놀음을 하고 있구만!” 생각해요. 총 못 쏴요. 총의 주인이 누구이게? 하늘이 했지, 자기들이 했나? 되놈, 됐당, 다 됐다, 끝났다는데 누가 끝나요?중국이 끝마치려고 했어요. “몽골이고 무엇이고, 중국 내에 벌어진사건은 중국의 사건이다. 한국은 무슨 관계가 있고, 일본은 무슨 관계가 있어? 치워버려!” 하는 그 말이 맞아요. 진짜 중국 주인 되게 주인의 특허를 내가 허락하게 되면, 다 중국 역사를 중심삼고 받았다고 하게 되면 그 가운데 다 포괄되는 거예요.참 묘해요. 내가 좋아하는 건 따라오면서 중국이 전부 다 사버려요.아프리카로부터, 남미로부터 그래요. 파나마를 중심해 가지고 그러면미국이 망한다고, 큰일난다고 해서 전쟁이 벌어진 것 아니에요? 전쟁을 못 할 때가 될 때 수에즈운하도 영국이 지배한다는 거예요. 저쪽은사탄의 어머니 나라이고, 이쪽의 미국은 아들과 마찬가지이니 어때요?파나마운하는 중국, 영국은 어머니니까 스위스 운하…. 수에즈라고하지? 스위스가 수에즈 운하지?「서서(瑞西)입니다. 스위스는 서서이고, 스웨덴이 서전(瑞典)입니다. 수에즈 운하요.」수에즈라고 그러잖아, 운하를? 내가 수에즈 운하를 스위스라고 얘기했는데, 난 또 딴 것이 있나 생각되게 그렇게 야단이야? 듣기를 잘 들으라구!내가 팔십이 넘어도 말하는 데는 최고의 신경선상에서 말하고 있는거예요. 이걸 기록하면, 말을 잘못하면 그것이 법이 될 수 있어요. 그

237렇게 믿게 되면 그 사람들을 심판 못 해요. 놀음놀이가 무슨 뭐 아이들 놀음이 아니에요. 하나님도 조심하게 돼 있어요.제2종교권 천정궁 선포와 상속권 이양이 궁전을 전부 다 못 돌아봤지? 아기들의 놀이터도 다 있어요. 그것이 보이지 않아요. 우리 애들도 가면 “왜 거기 갔나? 놀지 마라.” 한다구요. 가인 아벨도 같이 놀 수 있는 궁전을 하나 지어야 돼요. 종교권 궁전을 짓게 된다면, 그것은 가인 아들딸이 같이 놀 수 있는 궁전이 되어야 돼요.그렇기 때문에 제네바에 가 가지고 말씀한 가운데 제2종교권 천정궁을 선포했지요? 그렇기 때문에 상속권을 전수해 주는 거예요. 여기가 그걸 안 했기 때문에 지난 27일날(2005년 12월 27일) 상속권을이양하는 선포를 했기 때문에 천정궁에서 안내하기를 부모님이 다 결정했으니 같은 형제가 되지 않고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해방.석방세계의 하늘 궁을 마음대로 들어갈 수 있는 장자권을 찾지 않으면 안된다는 거예요.하늘의 모든 걸 해방시켜 가지고 통일천하, 통일평화의 왕국으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 평화의 왕국은 해방.석방된 왕국인데, 죄를 구제할 수 있는 건 하나님도 못 하게 돼 있어요. 참부모님만이 구제할 수있게 돼 있다구요.그래, 요전에 36가정의 죄를 다 용서하기를 바랐는데 지금도 또 용서해 주기를 바라고 있어요. 용서해 주려면 3대 조상들의 용서를 받고오라고 하기 때문에 어때요? 그 3대권의 왕이 누구냐 하면 참부모예요. 나중에는 참부모의 승낙을 얻고 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도,사탄도 마음대로 못 한다. 참부모의 승낙을 얻고 와라.” 하는데 “아,나 못 해.” 하고 결정을 안 해줬어요.

238 왕국의 자녀들

여러분도 걸려요. 헌법을 중심삼고 백 개의 부처들이 있으면 그 부처들의 법까지도 맞아야 돼요. 걸리면, 그거 걸리게 지시한 대통령도걸리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 아는 하늘은 그런 일을 못 한다 이거예요.“그랬으면 됐습니다. 모든 것이 끝났습니다. ”그 말이에요. 다 됐다, 다원리원칙에 맞는다는 말 아니에요?

큰 됫박, 작은 됫박, 센티미터로 이래 가지고 백 미터…. 억만이 된다면, 억만 일이 되지요? 전부가 새 출발을 해 가지고 연대적인 가치를 어떻게 해요? 숫자도 그렇게 써야 할 때가 온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얘기한 것이 무슨 얘기인지 알겠나?「예.」알고 지킬 거예요, 안 지킬 거예요?「지키겠습니다.」안 사람, 알겠다는 사람은 손들라구! 말을 끝내게 말이에요.

뭔가 모르겠다는 사람은 나가라구. 모르겠다는 사람은 나가라구. 이제부터 말을 끝내야 돼요. 모른다는데 가르치고 또 가르쳐줘야 되니까끝낼 수 없잖아요. 나가라 그거예요. 나중에 아들딸을 통해 가지고 몽둥이로 후려갈기는 수밖에 없어요. 그래, 손 들었으면 그렇게 알고 행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행하겠습니다.」

이제 그러면 Ⅳ장부터 읽어요. 몽골리언을 축복해 주기 위해서는 나라를 찾은 사람들이 해방해 줘야 돼요. 나라들 앞에 핍박받아 가지고북극으로 가고, 남극에 몰려갔어요. 가인 대접을 다 받았으니 이제는환영할 수 있기 위해서는 불러들여야 될 것 아니에요? 불러들이는 데는 사탄이 쫓아냈던 기준에 불러들임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여기에 와가지고 “하나님, 해방적 천국이 아니고 석방적 천국이 왔습니다. 아주,내 집! ”부자니까 부자가 아니 될 수 없다 그거예요. 아들딸이 하나되는 부자간이라는 거예요.

그렇게아주, 내집, 부자의말세마디가태평성대모든것이억만세 부를 수 있는 왕가가 아닐 수 없다는 거예요. 부잣집이에요, 부잣집. 알겠어요? 아버지의 집하고 아들의 집이에요. 그것이 뭐냐 하면 교

239(敎)예요. ‘교’ 자는 ‘효도 효(孝)’ 변에 아버지(父)입니다. 정치의 ‘정(政)’ 자도 ‘바를 정(正)’ 옆에 요것(父)이에요. 통일교회는 교정당이생겨났어요.해방.석방의 천국 가정 주인여자가 절대권한을 갖지 않고는 얼굴을 들고 하늘땅 앞에 신랑을 모실 수 없는 거예요. 그런 해방의 축복을 다 해 준 거예요. 이제부터 참된 여자는 참된 신랑과 더불어 영원불변의 참된 사랑의 왕궁을 지키는백성이요, 왕궁권의 치리를 받는 그 기준을 자기가 노력해서 다하면왕의 자리까지도 대신할 수 있다구요. 왕후의 자리에 가게 되면 왕의자리에 가는 것 아니에요?이제 백성이 된 여러분은 왕후의 자리를 대신함으로 하나에 설 수있는 여자로서 아름다운 왕후, 타락이 없는 왕후의 천리를 세워야 돼요. 그래야만 여자가 완전한 해방.석방의 천국 가정 주인이 되는 거예요. 여자들이 전부 다 신랑을 만나 가지고 아들딸이 그 나라의 왕비가 될 수 있는 거예요. 어머니와 하나됐기 때문에 그게 가능한 거예요.한 몸이 되는 거예요.자, Ⅳ장을 읽고 나서는 뭐냐 하면 Ⅰ장으로 돌아가는데 Ⅰ장에 돌아가는 데는 뭐예요? 몽골동족을 몽골혈족으로 누구들이 만드느냐? 나라를 해방한, 사탄을 추방한 사람들이에요. 사탄 때문에 이 일이 벌어졌으니 사탄을 추방할 수 있는 국가기준의 승리패권이 되게 되면, 종교권은 일시에 축복과 더불어 떼버려요. 경계선이 왁 다 해 가지고 하늘과 땅이 한 바퀴만 돌면, 이게 돌게 되면 이것도 돌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해방.석방 천국이 되느니라! 아주, 내 집! 부자같이 행복하게부자가 되어 살 것이다. 아멘, 오케이! 그때 가서 아멘 하겠으면 하고, 오케이 하겠으면 하는 거예요.

240 왕국의 자녀들그러면 순차적으로 여러분이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 여기도 그래요. 5단계를 넘어서야만 사탄을 굴복시킨 국가가 있어 가지고부모님을 중심삼고 역사시대의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를 어떻게 해요? 제3차 성약시대를 넘어가 가지고 제4차 아담 심정세계를 중심삼은 해방.석방의 천국세계로 넘어가느니라! 그 다음에 아주, 그다음에 내 집이에요. 부자로 춤추고 살아보자는 거예요. 반대할 사람이없어요. 그러니 교회가 필요 없고, 나라가 필요 없어요.그러니 3대가 합해서는 하늘나라의 헌법, 땅의 헌법을 마음대로 가변해요. 갈아치울 수 있어요. 그러니 잘못되어진 것을 용서를 받으려면3대의 허락을 받아야 돼요. 그러기 전에는 용서를 못 해요. 그러니까선생님도 할 수 없이 섭리의 끝을 맺어놓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통일교회의 간판도 없어지는데, 그 이후에 남을 수있는 단 하나 간판은 천일국이에요.(손자들이 나오심) 아, 3대가 왔구만! 3대한테 하나님도 꼼짝못하는데 아이고, 네 말이 맞다. 아이고, 뽀뽀! 할아버지야, 할아버지! 먹고싶은 것은 여기에 두었다. 야야야, 뭐인가 보자. 요거 먹고, 요거 먹고,요거 먹고, 요거 먹고…. 어디 요거 붙이는 거 있지? (과자 봉지를 뜯으심) 그래, 그렇게 잡아당겨야지.자, 할아버지 하나 먹고, 아버지는 넣어줘요. 네가 먹여주지. 이것은하나씩 가서 나눠줘요. 이것을 나눠주라구. 여자부터 나눠주라구. 자꾸먹어야 두 사람, 아기 분까지 먹지. 그래, 돌려서 같이 아침밥만큼 행복의 떡을 먹는다고 생각하고 받아먹어요.자, 어디 갔어? 자, 맛있게 먹소! 박수, 박수! (박수) 박수해야지. 그래, 그래. 박수한다, 요렇게 요렇게. 박수, 그 다음에 윙크해야지. 윙크,윙크. 윙크 해 줘라, 윙크. (웃음) 인사했어, 인사했어. 이제 가서 놀고…. 언니 갔구나. 오늘 갔나? 아, 있구나. 언니한테 가요. 아니야.「큰언니는 갔습니다.」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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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도 축복은 받았으니, 잔치는 했으니 무슨 회?「피로연.」피로연.피로연을 해야 생활을 시작하거든. 그래서 보냈다구. 자, 다 돌아갔어?빨리 빨리 하라구.「우루과이 국회 강연이 시작됩니다.」내가 알고 있어. 빨리 이거 돌리라구, 일어서지 말고.「자, 뒤로 의자 돌려서….」아, 내가 돌아서라고 해야지! 왜 돌아서는 거야?「지금 돌리라고 그러시지 않습니까?」이제부터 어머니가 시작하기 전에 Ⅳ장을 읽어놓아야 돼요. 빨리 Ⅳ장을 읽으라구. 잘 들으라구. 소변 보고 싶은 사람은갔다 와요. 난 여기 다 아니까 변소 갔다 올게. 들을 사람은 듣고….

부끄러운 전통 혹은 흠을 남기는 여러분이 되지 말기를

(훈독 시작; ……천주평화연합은 이제 기존 유엔의 아벨적 위치에서서 민족적이고 국수적인 유엔 대표부들의 각축장이 아닌, 범세계적이고 초세계적인 천주적 차원에서 인류의 평화와 복지를 위해 숭고한혁명을 수행해 나갈 것입니다. 외적이요, 형식적인 구호에 매달리는 유엔이 아니고, 보다 근본적이고 실질적인 차원에서 진정 인류를 위한메시아적 사명을 다하게 될 것입니다.)

유엔 사무총장이 이제 한국의 외무장관이 될지 몰라요. 그 배후에통일교회의 공이 크지요. 계약을 하라고 그랬다구, 서약을 하고. 그러면 아벨유엔은 자동적으로 길이 열릴 거예요. 미국과 기독교, 종교가하나되어 밀어 줘 가지고 앞으로 둘이 하나된 자리에서 대회를 할 수있어요. 그렇게 하늘나라의 주권을 중심삼은 회의를 할 수 있는 때가멀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자, 빨리끝내라구.

(훈독 계속; ……50억에 가까운 이들을 규합하여 이 지구성에 참사랑의 태풍을 일으켜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과 레버런 문은 같은 한반도에서 태어나…) Ⅳ장하고 몽골을 연결시키는 겁니다. 자, 빨리 계속

242 왕국의 자녀들하라구! (‘후천개벽시대의 종족 메시아 사명’ 훈독 마침)우루과이에 강연하는 장소가 어디라고?「국회의사당입니다.」우루과이가 한국과 반대이니 한국 국회에서 안 하더라도 우루과이 국회에서부모님을 모시고 오케이 하는 날에는 마지막이 된다 그거예요. 한국외무장관이 유엔 사무총장이 될 때는 코피 아난도 축하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말이 생기는 거예요. 알겠어요?유엔총회의 갈 길이 달라진다고 하는, 우리 뜻과 더불어 일치된다고하는 결론이 가까워졌다는 걸 기억하면서 뭐예요? 이제 우루과이 대회에 참석한 천지만민이 하늘나라의 백성으로서 환영하는 자리에 서는것이 되기 때문에 뜻의 길이 시작할 수 있는 시대를 맞이한다, 이렇게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다 끝나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반대할 수 있는 시대가 지나간다는 거지요.이상하지, 곽정환? 우루과이는 여기를 상대로 하면 축을 세울 수 있는 곳이라구요. 거기에 아르헨티나로부터 독립선언을 한 것도 33명과마찬가지예요. 1세기 전에 실시했다는 거지. 천 년을 했으면 천 일 년이 되어야 되고, 백 했으면 백 일 년, 이백 했으면 이백 일 년으로 새로운 세계가 시작되는 표상들이 묘하게 같아요.자, 어머니 연설!「오늘 한 가지 신치성 사장한테 들은 얘기입니다.오늘 아버님의 말씀을 가져가서 전달하시는 어머님의 이 집회에는 대통령 영부인이 처음부터 끝까지 참석해서 말씀을 듣고, 어쩌면 축복도받는 걸로 돼 있습니다.」(박수) 이제 그 말이 그 말이에요. 국회에서통일교회 사상을 우루과이는 반대할 아무런 내용이 없고, 환영하면 할수록 천하가 다 따라 들어오는 것을 알게 돼 있다구. 그러니까 그렇게나오는 것이 아니냐?그렇게 된 것은 부모님이 수고를 많이 했다는 것, 선생님이 많이 수고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냥 되는 것이 아니라구요. 하늘의 섭리라는 것은 참부모가 개방하지 않고는 열리지 않는 것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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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 자리에 오늘 얘기한 것도 어떻게 해요? 여기에 연관성을 중심삼고이렇게돼있는데, 이 Ⅳ장과 Ⅰ장이 연결돼요. Ⅰ장과 Ⅶ장을맞춘 3대의 일족이 천하에 대한 4수 고개를 넘고 있다는 사실은 모든것의 끝장을 말하는 게 아니냐 하는 거예요. 그 증거적 내용이 충분하니 그렇게 알고 행동해서 하늘에 부끄러운 전통 혹은 흠을 남기는 여러분이 되지 말기를 비나이다. 아시겠어요? 그렇거든 박수로 환영해요.(박수)

하늘의 뜻길이 묘해

(‘천주평화연합 조국향토 환원대회 우루과이대회 ’시청) 돌아서라구.이제 돌아서라. 이게 우연한 일들이 아니에요. 한국이 해야 할 텐데 아이구…! 곽 회장, 우루과이가 새로운 길을 가는데 축하의 기금으로서증여한다고 빨리 전화하라구. 한국과 하나된 의미에서 전화한다고 해가지고 빨리 하라구, 대통령 부부한테.

곽 회장한테 우루과이 대통령 부부한테 “이 축하의 날을 기념하기위해서 1천만 달러를 기부하니 앞으로 변하지 않고 뜻길에 같이 공조해 가지고 나갑시다. ”하는 전화를 하라고 했어요. 아시겠어요? 박수해요. (박수) 어머니와 우리들이 하나되면 되는 거예요.「지금 환영사 하는 것을 통역해 드리겠습니다.」

(대회 통역; ……오늘은 특별한 날입니다. 처음으로 국회에서…) 특별한 날이지. 박수! (박수) (통역 계속; 참된 부모이시고 평화의 왕이신 참아버님 참어머님께서 가르치시는 사상만이 저희들의 모든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을 이제 여러분은 말씀을 통해서 배우게될 것입니다.) 박수! (박수) (통역 계속; 이어서 성화식과 성주식과 축복식이 거행되겠습니다.) 그래, 박수! (박수)

여기 녹음할 텐데, 전국에 알려야 되겠다구.「어머님께서 너무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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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느냐고 하십니다.」아, 빨리 하라고 그래! 우리가 못살더라도 해야돼요. 한국 정부를 대신 한다고 해요. 전화를 했어?「예.」대회 전에들어가겠지?「어머님 말씀 끝나시고 하기로 했습니다.」미리 해야지!「어머님이 말씀하시고 받으러 나오시면 직접 하시겠답니다.」전화를받았다는 얘기를 해야지. 거기에서 생명을 걸고 싸운 것 아니야? 대통령이야? 잘못하면 빼앗겨 버려요.

(통역 계속; 조금 전에 현직 대통령 영부인이 국회를 찾았습니다.약 20분 동안 어머님과 환담을 나누시고, 대통령 부인도 맨 앞에 앉아서 축복을 받으면서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박수) 우루과이 대통령이 이번 축복받는 걸 봤으니까 우리를 반대할 사람이 없어요. 이렇게고개를 넘는 거라구요. 뭐라고 그래?「들어가셔야 한다고요.」그래.(어머님 강연을 시청)

대단히 기쁜 날이고 기념할 날인 걸 알아야 돼요. 멍해 가지고 뭣도모르고 지내지 말라구요. 하늘의 뜻길이 묘해요. 선생님이 한국의 축이될 우루과이, 남쪽 나라가 하나되어 가지고 평화의 지구성이 되는 거예요. 그러면 우주가 돌아가요. 오늘 선생님이 많은 말을 잘 해줬구만!여자들은 정신 차려야 돼요. 알겠어요?「예.」

경기 북부인가?「구리 수택리를 중심해서 왔습니다.」구리 수택리면교구장이 누구야?「접니다.」지나가던 복을 옆으로 뽑아버렸다, 채버렸다 그 말이에요. 우리의 소원은 통일, 꿈에도 소원은 통일…. ( ‘통일의노래 ’하심)

(어머님과 전화로 통화하심; 우리도 어머니를 사랑합니다. 엄마 사랑해요.「사랑해요.」크게 해야지!「사랑해요.」엄마! 엄마, 아빠가 사랑해요. 엄마 아빠 사랑합시다, 만세! 끝났어요. 자, 여러 식구들이 오늘 기쁜 날을 축하해서…. 오늘 통일의 운세가 찾아온 날이에요. 엄마도 그렇게 알고 ‘통일의 노래 ’를 잘 부르고, 말씀을 새로이 하고 떠나는 게 좋을 겁니다. 아시겠어요?「내일은 내셔널 가든에서 국진이가

245말씀하는 것 방영해 드릴게요.」응, 그래? 내일 몇 시? 여기 몇 시 되나?「거기는 아침 훈독 시간일 거예요.」그래, 알겠어요. 알아 가지고조정할게요. 사랑해요, 엄마와 여러 식구들!「사랑해요, 여러분! 잘 있어요.」) 여러분 잘 있으래요. (박수)늦었다. 그래도 9시 반이 안 됐네! 평화대사들이 왔으면 10시 반에끝나는데, 10시 반까지 많은 말들을 했는데…. 내가 오늘 이렇게 해도많은 시간이 지나고, 많은 말도 들었지만 정신이 잘 안 들면 안돼요.똑똑히 듣고 바른 걸음을 해서 활발히 직행하여 자기 고향, 나라를 찾아갈지어다. 아주! (경배)뜻길이 눈앞에 열리게 될 때우루과이가 “한국 대통령도 우리 가는 일을 찬양해 줘야 되겠소!”하면, 싫다고 할 수 없을 거예요. 유엔도 그래요. 유엔도 지금 현재 우리 대표가 사무총장이 되면 오케이 할 수 있어요. 아주, 만세를 할수 있는 이런 차원 밑에서 그렇게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는 게좋을 거예요.그러면 뜻길이 눈앞에 열리게 될 때 인류를 부모와 같이 사랑하고자기 아들딸이나 민족 혹은 국가 이상 할 수 있느냐고 하는 물음에 대해서 그렇게 할 수 있다는 자신을 가져야만 해방.석방을 중심삼은 왕국의 자녀들이 됩니다. 그러면 하늘나라 황족권의 문이 열리니까 노력여하에 미치지 못할 것이 없다는 것을 알고 해방.석방의 자유천국이됐느니라, 아주!이것이 다 역사에 남습니다. 그러니 잊지 말아요. 아시겠어요? 정신똑똑히 차리고 결심해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어려운 일이 많을 거예요. 선생님이 사실은 무자비한 사람입니다. 그런 훈련을 다 했어요. 그런 훈련을 이미 다 마쳤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에게 이런 특권의 자

246 왕국의 자녀들

리에 있어서 선포하는 것은 지나가는 말이 아니고, 헌법을 창립시키는데 있어서 이것이 초본이 될 수 있는 내용인 것을 명심하고 자식과 하늘 앞, 후대의 역사 앞에 오점을 남기지 않는 조상들이 되기를 바라면서 폐회합시다. 가자, 아빠 손잡고. 아빠 손잡고 가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