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회가 중요시하는 것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41권 PDF전문보기

통일교회가 중요시하는 것

(케이크 커팅, 꽃다발 봉정, 경배, 가정맹세, 대표 보고기도)그거 다시 해요.「예.」다시 설명해요. 때가 다 맞춰 넘어가는 때이기 때문에 그래요. 그때 5대 성인 개개인이 발표한 내용은 빠졌더만.「2000년 10월 14일 것 읽으라는 말씀이시죠?」응.「5대 성인들이발표한 것은 영계메시지로 따로 왔습니다.」그것도 집어넣어요.「이것은 아버님 말씀이시구요.」아, 글쎄 그거 집어넣는 것이 좋아요, 5대성인들이 발표한 내용. 오늘은 그것만 해요.어디서, 신학생들이에요?「경기남부 공직자입니다.」응?「경기남부하고 신학생들입니다.」가정 안에서 모든 것을 처리해야(『가정연합시대 주요 의식과 선포식Ⅳ』 ‘이북 출감 50주년 기념및 영계 해방식’ 훈독 시작; 2000년 10월 14일 오전 7시, 천주청평수련원에서 훈숙님, 영계의 흥진님, 영진님, 혜진님, 희진님, 그리고 4대2006년 10월 10일(火), 천정궁.* 이 말씀은 안시일 경배식 및 참부모님 승리귀국 환영대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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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과 철인, 현인들을 비롯한 영계 대표와 제4차 입적을 위한 축복가정 부인 특별수련회에 참석한 4천여 명의 식구들이 참석한 가운데 참부모님께서는 이북출감 50주년 기념 및 영계 해방식을 거행하셨다.)그게 고개를 넘는 거예요, 50주년. 탕감역사의 고개를 넘는 거예요.그런 뜻이 있다구요.

(훈독 계속; ……지극히 비참하고 지극히 분한 사실이 맺혀질 것을염려해서 이런 충고를 하니 오늘 기념의 날을 잘 기억하라구요. 영계도 그렇게 결심하니 그 영계보다 더 결심할 수 있는 축복가정, 주체적가정의 책임을 완수하기를 바랍니다.

자, 그렇게 알고, 영계와 통일적인 행동을 서슴지 말고 해서 지상까지 축복받은 가정들은 후손들까지 관리해서 탈선하지 않게끔 방지하기를 바라요. 2000.10.14, 천주청평수련원) (박수) 통고, 무엇을 하라고나중에 얘기해 주라구요. 축복받은 가정들 1세, 2세, 3세가 제멋대로예요. 속여 가지고 축복받은 거예요. 감춰 가지고 어떻게 하려고 그래요? 선생님이 알고 있는 사람도 많은데, 축복받은 사람 가운데. 거짓말해 가지고, 그게 지금 3대까지 연결돼 있어요.

앞으로 평화메시지를 읽을 적마다 그것을 어떻게 잊어버릴 수 있어요? 영원한 문제예요, 영원한 문제. 천상이 그렇게 여러분이 장난한 물결에 포괄돼 가지고 소화될 수 있는 세계가 아니에요. 선생님이 그런것을 안 했으면 왜 이렇게 살아요? 효율이!「예.」뭐라고 했나? 얘기해 주라구. (10월 9일 아침 참부모님께서 코디악을 떠나시기 전에 세계 지도자에게 지시하신 2006년 10월 14일을 기해 축복가정의 잘못을 특별히 용서해 주시는 특별은사를 내리시기로 허락하신 ‘참부모님특별은사 ’에 대해 김효율 보좌관 보고)

사람이 어머니한테서 태어나기 때문에 어머니한테 직고해야 돼요.어머니와 자기가 하나돼 가지고 아버지한테 직고해야 돼요. 그 다음에형제들이에요. 가정에서 이 모든 것을 처리해야 돼요. 가정 울타리 밖

312 통일교회가 중요시하는 것에 나가게 된다면 사망이에요. 가정 안에서 모든 것을 처리해야 된다구요.생명과 혈통과 사랑의 왕궁이 못 돼 있으니 문제그렇기 때문에 죄를 지었는데 외부 법적으로 나타나는 세계에서 무슨 뭐 해 가지고 형무소 들어가고 뭐 해서 전과자니…. 그게 문제가아니라구요. 제일 가까운 것이 가정이에요. 가정에 대한 모든 사실을누구보다도, 하나님보다도 먼저 알 수 있는 것이 누구냐 하면 가정이에요. 할아버지 할머니, 그 다음에 어머니 아버지, 그 다음에 자기 부부, 그 다음에 아들딸이에요. 이것이 1대가 아니에요. 할아버지의 아들딸도 알고, 그 다음에 어머니의 아들딸도 알고, 자기 여편네와 자기 아들딸도 알고 다 알아요. 그게 몇 대예요?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3시대 2천 년씩 6천 년 고개를 만든것보다 더 무서운 고개를 만들어 놨어요. 구약시대에서부터 지금까지타락의 혈통인 것을 알아요? 아무도 몰라요. 그러면서 영형체시대로부터 생명체시대 생령체시대의 고개를 넘어오는데, 거기에는 반드시 부모가 문제예요. 부모를 잘못 두었기 때문에 이런 사건이 벌어진 거예요. 그렇잖아요?할아버지 할머니들도 그렇고, 아버지 어머니들도 마음대로 아들딸을속일 수 있어요? 두루뭉수리해 가지고 나라에서 그것을 판결했다고 나라에서 벗어져요? 몇 단계예요, 이게? 국가시대까지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로 5단계예요. 이 국가시대를 넘어서야 돼요. 국가시대까지는 사탄이 지키고 있는 거예요. 그것을 개인적으로 알고 가정적, 종족적, 민족적, 국가적으로 다 알고 있는데 사탄자체가 속인다고 해 가지고 너는 속이기를 잘했다고 하겠어요? 사탄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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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를 넘어선 종교시대에 있어서 종교를 빙자해 가지고 사기를 쳐먹어요? 종교라는 것은 세계적이에요. 국가 기준을 넘어서 사탄세계를넘어서는 거예요. 종교를 빙자해 가지고 속여먹고 별의별 짓을 다 하는 거예요. 그런 것들이 그냥 그대로 보자기 싸 가지고 그 안에 무엇이 있는지 모르고 그냥 그대로 옮겨져서 천국 간다고 생각해요? 미쳐도 유만부동이에요.

자기 뉘시깔이 있고, 코가 있고, 입이 있고, 사지가 있는데 세포 자체를 속일 수 있어요? 그 세포의 주인이 누구예요? 핵의 자리는 사탄자체의 것이기 때문에 앞으로 그것은 어떻게 처단해요? 몇 대씩이나축복받아 가지고 죄를 결착하면 사탄 자체가 사탄 취급하고, 할아버지의 아들이 그랬으면 아버지의 아들딸이 지옥을 보내야 돼요. 가정에서추방해 버려야 된다구요.

가정이 공동보호를 받아야 할 입장에서 공동으로 보호하기 위한 책임을 지고 있는데, 거기에 쓰윽 해 놓고 교회 세계예요. 교회 세계가한 가정이에요? 수백 가정이 다 알고 있는데…. 이야, 그것뿐이에요?세상에 나가면, 친구들이 다 알아요. 세상 친구들이 말이에요. 나라를속일 수 있나, 세계를 속일 수 있나? 앞으로 점점 그래요. 기도하는 사람은 대번에 알게 돼 있어요, 기도하게 되면.

그런 뭐이라고 할까, 어리석다고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것이 없으면 선생님이 무슨…. 탕감노정이라는 것이 전체 탕감인데 뭘 탕감하느냐? 남자 여자 그것 껍데기를 벗겨버려야 되는 거예요. 그게 문제예요. 거기에서생명의왕궁이못돼있고, 혈통의왕궁이못돼있고,그 다음에 사랑의 왕궁이 못 돼 있어요. 그 세계에 가 보라구요. 누더기판, 똥통 가운데 구더기 득실거리는 데 있어서 씌워 가지고, 덮어 가지고 천국이에요?

그놈의 자식! 몇 세대를, 몇 세계를 속여먹는 거예요. 사탄보다도 더해요. 사탄이야 1세대라구요. 아담 해와 일대에서 생긴 것이 혈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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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져 나오니 뿌리를 정비시켜야 할 탕감시대에 있어서 그 뿌리에 대해서 그냥 그대로 덮어 가지고 축복받아요? 미쳐도 유만부동이라구요.

그러고 어떻게 이 문을 들어올 수 있어요? 앞으로 이제 보라구요.이 문에 세계의 통하는 사람들 130명 이상이 좌우로 서는 거예요. 가정들이 서 가지고 그 가정들을 거쳐 가지고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거예요. 아무나 못 들어온다구요. 영계가 그렇게 됐겠어요? 알겠어요?

그 부모가 처단해야 돼요. 가정이 처단해야 할 시대에 들어간다구요.할아버지 할머니가 아들딸이 잘못하면 처단해야 하고, 손자가 할아버지가 잘못하면 할아버지를 처단해 가지고 손자의 자리에 집어넣고 처단한 그 사람은 할아버지 자리에 올라가야 돼요. 왜? 할아버지 자리를그냥 비워두면 사탄이 왕 노릇을 하겠으니 있을 수 없어요. 아비가 했으면 아들을 속여 가지고 그 자리를 남기게 된다면 사탄을 안내하는거예요. 전부 다 알고 있는데 말이에요.

축복은 혈통복귀

열두 지파면 열두 지파의 눈이 몇 개예요? 열두 지파가 얼마예요?우리 36가정은 3시대 아니에요? 아담 가정, 그 다음에 뭐예요?「노아가정입니다.」노아 가정, 그 다음에 또 뭐예요?「아브라함 가정입니다.」아브라함 가정! 3대 중심삼고 그것을 뿌리부터 뒤집어 버려야 되는 거예요.

타락한 후 1차 아담, 2차 아담, 3차 아담의 3시대 아담이라는 것은뭐예요? 아담이 누구예요? 재림주가 누구예요? 참부모인데 참부모 외에 무슨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가 뭐이 필요해요? 그게 뭐이 필요해요?

남자 여자의 생식기가 다 죽은 것과 마찬가지예요. 그거 알아요? 생식기가 죽었어요. 남자 생식기, 여자 생식기가 사탄의 물건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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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제1차 아담, 제2차 아담, 제3차 아담, 제4차 아담 심정권의 시대에 가야 안착하게 돼 있어요. 아담의 더러운 타락한 그것을가지고 아들딸을 낳겠어요?

2차아담인예수를죽여놓은거예요. 이땅위에와서참가정을중심삼고 이상세계를 펴려고 했는데 쫓아버리고 죽여 놓은 거예요. 예수가 그래서 ‘여우도굴이있고, 공중에나는새도깃들곳이있으되인자는머리 둘곳이 없다. ’고 했어요. 그래 가지고 찾아간 것이 사마리아 여인이에요. 사마리아 여인은 다섯 남자가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찾아갔어요. 이스라엘 민족에게 쫓겨났지만 쫓겨난 그 나라의 모든 것은 지금까지 자랑하고 가식적으로 덮어놓고 쓰고 다니는 그 세계라는거예요.

이방 여인에게 가 가지고 생수 얘기를 한 거예요. 생수가 뭐인지 알아요? 그게 참된 사랑의 남녀관계를 두고 하는 말이에요. 타락한 세계의 물은 천만 번 먹어도 목이 마르지만, 하늘나라의 생수를 먹게 될때는 천년만년 목이 마르지 않는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생명의 씨가없다 이거예요. 메시아니까 그런 얘기를 했다구요. 암만 죄를 지었더라도회개만한다면한바퀴돌고, 두바퀴돌고들어가서맞출줄알아요.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도 지금 그렇잖아요? 축복해 준다고 해서지금 들어온 사람들은 별의별 행동을 하다가 축복받고 넘어서 들어왔다는 거예요. 축복이 무서운 거예요. 그 근본을 전부 다 제거해서 뽑아버리는 거예요. 혈통복귀라구요. 그래 가지고 그 자리를 다시 더럽히지않을 분별기간을 통해서 씻어내고, 씻어내고, 씻어내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남자들이결혼을마음대로할수없어요. 두번, 세번할수있게 안 돼 있어요.

지금까지 종교 중에 고차적인 종교는 비구승이니 천주교의 신부들처럼 독신생활을 해야 됐어요. 독신생활을 하면서 꿈에라도 그리면 안돼

316 통일교회가 중요시하는 것요. 잊어버려야 돼요. 잊어버려야 된다구요. 여자를 여자로 보면 안되는 것이고, 남자를 남자로 봐 가지고 그 저변에 타락한 인연의 사실이맺혀 있으면 하나님이 찾아 들어가서 거기서 쉬면서 참생명.참세계.참부활권을 바라겠어요? 그게 제일 추한 거라구요.핏줄이란 것은 무서운 것통일교인도 만약에 둘이 축복받았다가 하나가 잘못되면, 그것으로끝이에요. 누가? 남자가 동기 됐으면 남자를 쫓아내는 거예요. 여자가잘못했으면 영원히 통일교회에 못 들어와요. 그런데 빙빙 돌아 가지고또다시 축복받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고의적으로 그렇게 하는 녀석도있지? 이놈의 자식들! 하늘나라에 그런 사람이 들어갈 것 같아요?어미 아비가 잘못을 알았는데 아들딸이라고 해서 쓱쓱 숨겨 줘 보라구요. 하나님이 숨겨주는 것을 볼 때 뭐라고 하겠어요? 어미 아비 형제가 그것을 끌고 나갔으면, 앞으로 친구들이 가렸으면 가린 자체가문제가 벌어져요. 천국 가야 할 길이 그것이 아닌 것을 알고 커버해놓으면 연루자와 같이 공범자가 되는 거예요. 사지백체를 가지고 그렇지 못한 것, 친구가 그렇고, 형님이 그렇고, 누가 그런데 전부 다 축복을 다시 받게끔 자기들이 길을 열겠다고 해요? 세상에, 그러면 선생님에게 사기 쳐 먹는 거예요.선생님이 자기들을 할 때 돈을 받아먹어요, 뭘 해요? 36가정에 그런세계를 용서해 주기 위해서 범법한 전과자 네 사람까지 집어넣었기 때문에 문제가 됐어요. 그놈의 자식들, 자기 멋대로 살다가 통일교회에들어와 가지고 여자들을 유린하고 협박까지 해 가지고 선생님한테 모르게 하라는 거예요. 그 협박이 통해요?앞으로 영계의 조상들이 어디에 걸린 사람은 끌어다가 생매장해 버려요. 조상들이 “이놈의 자식, 너희들이 통일교회를 이용해 가지고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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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가 가야할 세계적 문을 다닫아 놓았구만! ”하는 거예요. 문이없어진 거예요. 거기에 천국이 따라갈 것 같아요? �, 똥개 같은 얘기를하지 말라구요.

선생님 자신도 그렇고, 아들딸도 그래요. 선생님의 아들딸은 본래사탄이 잡아가지 못해요. 지옥에 가더라도 찾아올 수 있다구요. 그거어떻게 할 거예요? 처리를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선생님의 핏줄은 예수님의 핏줄과 달라요. 근본이 다르다구요. 그것을 얘기를 안 하지. 어렸을 적부터 벌써 생이지지(生而知之)나 학이지지(學而知之)가 아니고천이지지(天而知之)예요.

우리 신준이도 그런 뭐가 있어요. 옛날에 우리 형진이도 그랬어요.하버드에 다니는 토니라는 사람에게 아기를 보라고 맡겼는데, 일주일동안 갔다가 돌아올 때 잘못하면 문 닫아 버리고 걸어 버린다구요. 들어오지 못하게 해요. 이상하다는 거예요. 이상하지요. 잘못했거든. 그것을 회개해야 열어주는 거예요. 그 형진이가 신준이 아버지 아니에요? 안 그래요?

얼굴도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핏줄이 무서운 거예요. 어저께 어머님이 얘기하는데, 우리 신준이가 어쩌면 큰삼촌인 현진이 얼굴하고 똑같대요. 아기 때 것을 보면 모르겠다는 거예요. 그렇게 같아요. 핏줄이란 것은 무서운 거예요.

6대주가 아니고 12개 주를 만들자

이제는 선생님이 180도 돌아서야 할 때가 왔어요. 가는 길에 내 앞에 있어서 공산당하고 민주세계가 있으면 어떻게 해요? 미국에 대해서는 내가 지금까지 책임을 다했어요. 6자회담 이상의 것이에요. 그것을방지하기 위해서 도서국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육지하고 연결시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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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지금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대만이 문제예요. 그러니까 육지가 크다고 해 가지고 사람이 많다고 해서 덩치가 크다고 해 가지고바다의 조그만 섬을 마음대로 하겠다는 거예요. 아, 섬을 자기 것으로사서 팔 수 있어요? 하나님이 허락했다고 생각해요? 대만이 지금까지미국권 내에 있는데 대만을 중국이 가져가라고 두어둘 것 같아요? 지금 거기가 비상사태가 돼 있어요.

선생님이 이것을 중심삼고 둘 다 살려주기 위해서 대만하고 필리핀하고 인도네시아예요. 대만이 도서국가에 서 있어요, 아시아에 서 있어요?「아시아입니다.」필리핀이 아시아에 들어가 있어요, 해양권 내에들어가 있어요?「아시아입니다.」인도네시아는?「아시아입니다.」

선생님의 생각은 몽골하고 티베트하고 그 다음에 인도하고 그 다음에 이쪽으로 돌아오면서 인도의 맨 끝 섬나라, 인도 끄트머리에 달린섬을 뭐이라고 그래요? 섬이 있지요?「스리랑카입니다.」스리랑카예요.그 다음에 태국으로, 이건 아시아권이에요. 아시아에 속해 있어요.

그런데 일본도 섬나라지요? 일본이 아시아예요, 도서국가예요?「아시아입니다.」일본이 아시아예요, 대양주예요?「아시아입니다.」아시아라구요. 섬나라가 어떻게 아시아 됐어요? 이걸 갈라놓는 거예요. 내가지금 현재 갈라놓는 사업을 하는 거예요. 섬나라는 섬나라대로 말이에요. 그래서 호주하고 뉴질랜드를 중심삼고 태평양 가운데 16개국이 있는데 아시아니 구라파니 어떤 대륙이 못 당할 수 있는 한 나라를 만드는 거예요.

그러면 영국을 중심삼고 코먼웰스(Commonwealth; 영연방)라고 해가지고 58개국이 들어가 있어요. 영국도 섬나라지요?「예.」그거 구라파에 들어가 있어요, 안 들어가 있어요? 영국이 구라파예요, 어디예요?「구라파입니다.」자기들이 필요하면 필요한 대로, 선진국이라고 해 가지고 붙여 가지고 제멋대로 다 해 놓은 거라구요.

섬나라는 섬나라끼리 묶어라 이거예요. 반도는 반도끼리 묶고, 대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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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대륙끼리 묶고 말이에요. 그런 것을 선생님이 만들어 놓을 줄 알아요? 도서국가, 반도국가, 대륙국가의 연합체들을 만든 거예요.

그래, 미국은 어드런 국가예요?「대륙국가입니다.」호주는 무슨 국가예요?「도서국가입니다.」그러니까 제멋대로 다 만들어 놨으니 선생님은 바로잡아야 돼요. 도서국가는 도서국가로 묶어라 이거예요. 반도국가는 반도국가로 묶어라 이거예요. 그러나 반도국가하고 도서국가는말이에요, 반도국가는 한 귀퉁이는 육지에 붙었지만 삼면은 바다에 들어갔어요. 그러니까 해양국가나 도서국가와 딱 묶어 놓으면, 2대 대륙을 만들어 놓으면 어떻게 될 것 같아요? 미국도 섬 아니에요? 남북미도 섬이고. 아시아하고 아프리카도 섬이라구요.

먹는 음식에 따라서 맛이 달라져

그러니 자기 멋대로 전부 다 한 거예요. 요즘에 그래요. 반도국가를중심삼고 강대국들이 모여 앉으면, 이건 방해되니 내가 보호해 준다이거예요. 주고받고 마음대로 한 거예요. 한국 같은 나라는, 반도국가는 언제든지 문제삼아 가지고 강대국 틈에 껴 가지고 거래할 수 있는제일 첫째 조건이 되는 거예요. 해양국가도 대륙과 만나려니 반도국가예요. 대륙국가도 해양국가와 접하려니 반도국가예요. 반도라는 지역은언제나 문명의 교착지가 돼 있어요. 세계적으로 많은 문화가 교류할수 있는 반도국가는 군사 요새지예요. 그렇잖아요?

아시아의 동북권 3개국 중심삼아 가지고 한국과 일본과 중국을 보더라도 요새지라구요. 그 다음에는 인도네시아, 싱가포르도 요새지라구요. 어느 시대든지 세계적인 문제가 벌어질 때는 이게 골칫거리라구요.그래서 선생님이 지금 뜯어고치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6대주가 아니고몇 개주로 만들어요?「12개 주입니다.」12개 주를 만들자는 거예요.

지구성이라는 것은 해양이니 반도니 하지 말고 전체가, 셋이 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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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요. 반도도 필요한 거고, 섬도 필요한 거고, 육지도 필요한 거예요.왜? 바다가 없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노아 때 심판할 때에 물고기가심판을 받았어요, 안 받았어요?「안 받았습니다.」왜 안 받았어요? 물고기들은 잔치예요. 바다고기들도 곤충도 잡아먹고 다 그래요. 벌레들도 잡아먹는다구요. 자기보다 작은 것은 전부 다 잡아먹는 것인데, 육지에 있는 모든 큰 짐승들을 고기들이 마음대로 잡아먹고 다 그랬어요. 서로가 크면 잡아먹기 내기 아니에요?

그러면 인류가 번창하면 번창할수록 피해를 받는 것이 어디예요? 반도하고 해양권이라구요. 왜? 고기가 반도 가까운 데 와서 살아요. 날바다에는 고기가 안 붙어 있어요. 그거 알아요? 그거 왜 그러냐 이거예요. 고기들도 먹으려면 벌레들이 많아야 돼요. 고기 새끼만 잡아먹어요? 바다 주위에는 육지에 있는 고기, 육지에서만 사는 것이 아니에요.물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기 때문에 양세계를 접해서 사는 동물도 많아요.

수달 같은 것, 오소리 같은 것이 안 그래요? 강가에 드나들며 고기를 많이 잡아먹어요. 헤엄치게 돼 있다구요. 짐승보다도 고기 모양으로생겨 가지고 편리하니까 잡아먹는 거예요. 그렇게 다 섞어지는 거예요.

물고기 여기도 보게 되면 큰 문제가 뭐냐? 담수에 무슨 고기가 있느냐 하면 준치가 있어요. 준치라는 것은 바다에 있어요. 틀림없는 준치인데, 이것을 담수의 준치라고 이름을 달아 놨어요. 그놈도 입이 커요.그 다음에 미국에 있어서 가져온 배스라는 것, 그놈의 입에는 사람의주먹이 들어가요. 암만 귀한 집 고기, 암만 양반 집 고기라도 자기보다작으면 물고 음음음 하면 잡혀먹게 돼 있다구요. 암만 큰 놈의 새끼라도 주먹 이상 커요? 새끼들이 다 그렇지. 조그맣기 때문에 입에 들어가면 다 삼켜 버리게 돼 있어요.

그러고 있어요, 바다에서도. 먹을 것이 없으면 명태는 자기 새끼를잡아먹어요. 대구하고 명태는 그래요. 원래 워낙 새끼를 많이 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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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그러니까 그 새끼들이 없으면 다른 고기 새끼들을 잡아먹는 거예요.

육지면 육지의 짐승 같은 것, 호랑이 같은 것은 말이에요, 무엇이나다 잡아먹어요. 곰 같은 것, 곰이 초식동물도 되지만 그 다음에 뭐예요? 동물도 잡아먹지요? 새먼(salmon; 연어) 같은 것을 잡으려고 야단하는 거예요. 시즌만 되면 그렇잖아요? 그런 별동 음식을 먹음으로말미암아 맛이 달라져요. 고기 맛이 말이에요. 킹새먼을 잡아먹으면 킹새먼이 맛있다고 그러지요? 킹새먼의 몸뚱이를 보게 된다면 기름덩이를 딱 깨무는 기분이에요. 그래, 맛들이 달라요. 먹는 음식에 따라서맛이 달라지는 거예요.

그리고 바다에는 동물성 플랑크톤과 식물성 플랑크톤이 있다구요.바다에 그것들이 없으면, 먹잇감이 없어요. 인간이 그것을 몰라요. 보이지 않는 작은 것을 먹고 모든 것이 출발하는 거예요. 그런 것들이엉켜 가지고 있는 것이 분해돼 가지고 물에도 섞여 있고 다 이러면서식물들도 땅에 따라 가지고, 강변이면 강변에 있는 식물들이 같은 종류라도, 같은 수분이라도 수분이 달라요. 광물질이 포함되고, 가지가지가 섞여 있다는 거예요.

언제든지 맞춰 살 줄 알아야

그래, 인간은 그것을 다 먹어야 돼요. 다 먹게 돼 있다구요. 여러분이 맛있다는 것은 왜 맛이 있느냐 이거예요. 여러분 몸뚱이에 그 존재가, 나에게 플러스 형태가 있는데 마이너스의 것이 상대되니 맛있다는거예요. 사람이 예민해서 심각하게 생각하게 되면 병나는 것을 대번에안다는 거예요. 반발이 벌어져요. 동물들이 독초 같은 것은 안 먹어요,암만 푸르더라도. 벌써 입에서 아니까 반발이 벌어진다구요. 그렇게 다살고 자연 가운데서 붙어살고, 자연에서 품겨 살고, 자연과 더불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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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받으면서 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호랑이는 2년 8개월에서 3년에 새끼 한 마리 기르는거예요. 수놈과 암놈이 해 놓고는 새끼 낳아 놓으면, 수놈은 떠나요.암놈이 데리고 다니면서 키워 가지고 2년 8개월, 3년 가까이 지나면자기혼자 자립해서살수 있으면, 그다음에 또수놈이찾아와서 만나 가지고 번식하는 거예요. 번식을 많이 안 한다구요. 그거 많이 했다가는 큰일나요.

그러면서 먹이사슬이라는 것이 다 연결돼 있는 거예요. 조그만 것들은 많이 새끼를 치더라도 좋다는 거예요. 명태라든가 새먼 같은 것은몇 백만이 돼요. 숭어 같은 것을 보게 된다면 몇 백만이에요. 알이 불탄 재 같아요. 알 중에 제일 비싼 알이 숭어알이에요. 그러니까 그들은먹을 것이 없으면, 풀이 없으면 흙을 먹어요. 흙에도 모든 보이지 않는곤충이 다 산다구요. 바다 가운데라도 말이에요.

그래, 그런 모든 종류가 다른 것은 먹이에 따라서 달라지는 거예요.먹이에 따라서 그 종류의 고기면 고기 맛이 달라져요. 기름이라든가모든 전부가 함유량이 다르다구요. 재미있는 것이 계절에 따라 올라오는 고기가 달라요. 봄에 올라오는 것, 여름에 올라오는 것, 가을에 올라오는 것, 겨울에 올라오는 것이 있어요. 겨울에는 북극에 가서 살아요. 남극의 크릴새우는 어디나 다 있는 거예요. 북극 같은 데는 불쌍하지요? 그러니까 바다 깊이 엎드려 사는 광어 같은 것이 있는 거예요.

그러면 왜 그렇게 생겼느냐 이거예요. 자기만 살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자기가그렇게생긴것, 그세계에서먹여준것을통해가지고번식된 것은 다른 종류들이 잡아먹고 다 그래요. 사람이 그렇지요? 고기를 하나만 잡아먹어요? 고기 중에도 자기에게 맞지 않는 것을 먹었다면 좋지 않아요. 맞지 않으면 소화가 안 된다구요. 사람이 다 맞춰서살게 돼 있는 거예요. 맛있게 먹고, 맛있게 잠자고, 맛있게 놀면 그것으로 그만이에요. 병 걸릴 필요가 없는 거예요. 너무 과식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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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그래, 그것을 맞춰 살 줄 알아야 돼요, 언제든지.

많이 혼합해 가지고 소화할 수 있는 것이 건강에 좋아

그래서 인간이 앞으로 뭘 잡아먹겠어요, 뭘 먹겠어요? 식물과 동물과 한 계통이에요. 식물 같은 것, 상추니 배추니 무를 자르면 물이 나오는데 그것이 피와 마찬가지예요. 고기 잡아 피 흘리는 것은 중요시하고, 야채같은 것사서자르면 물나는 것은아무관계없다고 하는데 그게 식물들의 피예요. 차원이 낮기 때문에 그렇지.

식물들 가운데서 물 가운데는 그 식물이 갖고 있는 영양소가 있어서기름과 같고 피와 같은 거예요. 푸를 때 먹으라는 거예요. 말려서 먹지말라는 거예요. 그래서 생식하는 것이 좋다는 거예요. 다 먹을 수 있어요.

그러니까 자기에게 맞지 않은 것, 새로운 것을 먹든지 하게 된다면말이에요, 위장이 안 강하면 설사해요. 벌써 그런 색다른 것을 먹을 때는 절대 맛있다고 해서 지나치게 먹지 말라구요. 그것은 반드시 설사나든가 배탈이 나요. 70퍼센트, 80퍼센트 그래요.

기름이 대가리에 많아요, 몸뚱이에 많아요?「몸뚱이에 많습니다.」어두일미(魚頭一味)라고 하지요? 대가리에는 뼈가 많지, 기름이 많은것이 아니에요. 몸뚱이에는 뼈가 적고, 기름이 많아요. 또 대가리는 뼈가 있기 때문에 먹는 것도 조심해요. 한 번 두 번이라도 먹으면서 씹어줘야 된다구요. 머리에 영양소가 필요한데, 그런 고기 대가리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엊그제로구만! 코디악에 가 보니까 대구 머리만 잘라가지고 쌓아 놨더라구요. 그거 한국 사람이 잘 먹는데 말이에요.

곡식도 마찬가지예요. 씨와 마찬가지예요. 곡식을 먹고 사는데, 영양이 전부 다르다구요. 전부 달라요. 빛깔에 따라 다르고, 크기에 따라다르고, 땅에 있어서 옥토, 흙의 비중에 따라서 자라는 것이 전부 다

324 통일교회가 중요시하는 것

달라요. 그러니 사람 때문에 식물도 생겨났고, 고기도 생겨났고, 짐승도 생겨났다는 거예요. 그거 다 사람에게 필요한 거예요. 약재에 안 들어가는 물건이 어디 있어요?

그러면 사람이 먹을 때에는 사랑하는 아들딸 앞에 뭘 주는 것이 제일 영양소 있는 것을 주고 싶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 몸뚱이에 제일 영양소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어떤 동물이든지 낳아 놓으면새끼에게 젖을 먹여요. 여자들 다 젖 있지요? 없어요, 있어요? 동물과마찬가지예요. 뭐 별다른 변동이 없어요. 아기를 낳으면 먹을 젖을 저장해 가지고, 아기가 몸뚱이도 어머니한테 분배받고 나와 가지고 안겨주면 젖을 먹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음식이라는 것이 전부 다 단맛이 나요. 오래 깨물면말이에요, 쓴 것도 달아져요. 사람은 단것을 좋아하게 돼 있다구요. 그다음에 이유기가 되면, 아기들이 자기 좋아하는 것을 먹는 거예요. 자기 부모들이 만든 밭에 나가게 되면, 자기들이 나가 가지고 이유기가되어서 따먹게 된다면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따먹어요. 따먹고는 점심도 잊어버려요. 나무의 열매를 따먹고, 복숭아도 따먹고, 뭐도 따먹고전부 따먹어요. 계절에 따라 많이 그렇게 널려 있는데, 그거 다 필요한거라구요.

1년 동안에 내가 몇 가지 종류를 먹느냐? 고기만 하더라도 한 가지가지고는 안 돼요. 어부가 바다에 나가면 고기를 잡아오는데 한 가지만 먹으면 병나요. 큰 놈, 작은 놈을 잡아 가지고 자기 좋아하는 것을뱃꾼끼리 나눠먹고 다 이렇게 해서 보충해 주는 거예요.

그래, 식사할 때 혼자 하는 것보다도 여러 사람하고 하는 것이 좋다는 거예요. 반찬을 다 좋아해요? 어드런 사람은 반찬 하나 가지고 먹고, 열가지놓고먹고, 스무가지놓고먹는다구요. 많이혼합해가지고 소화할 수 있는 것이 건강에 좋은 거예요. 무엇이든 잘 먹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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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 수 있는 대로 오래 깨물어서 먹고 맛있는 것을 먹어야

선생님은될수 있는대로간식을 안해요. 간식을하면 여러면에서 좋지를 않아요. 과자 같은 것을 갖다 놓고 과일도 갖다 놓지만, 선생님이 혼자 있을 때는 안 먹어요. 아이들이 있기 때문에 조금 먹지,분량을 많이 먹으면 영향이 가요. 그렇기 때문에 균형이 이렇게 나와요. 수평에서 이렇게 사인 커브로 가 가지고, 이게 얼마나 지장이 많아요. 그런것을 알때자기 표준양이 어떻다는것을중심삼고 그것을넘어서는 안 돼요.

그러면 먹을 때 맛있게 먹어라 이거예요. 맛있는 것을 자꾸 먹으라는 거예요. 똑같은 것을 며칠 먹으면 싫증이 나지요? 몸이 원치를 않아요. 언제든지 그렇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음식은 단맛이 나야 돼요.많이 씹으면, 단맛이 나요.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보통 사람들은 배고프다고 한꺼번에 후르륵먹어 버린다구요. 이러면 순식간에 소화되어서 가스에 3분의 1이 섞여 나가요. 될 수 있는 대로 오래 깨물라는 거예요. 그러면 달아요.아기들이 단맛을 좋아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딱 그렇게 돼요. 밥을 먹게 되면 후닥닥 먹으려고 생각하지 말고 단맛이 나게 먹어야 돼요.단맛이 맛있는 거예요. 단맛 가운데 영양소가 있어요. 물이 돼 가지고 영양이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배 안에 들어가면, 물이 필요하지요?

단맛을 사랑해야 돼요. 재미라는 말, 한국어의 재미라는 말은 단맛이 있어요. 이렇게 말해도 단맛이고, 저렇게 말해도 단맛이고, 자는 때먹어도 단맛이고, 놀면서 먹어도 단맛이고, 재미있는 맛이다 이거예요.다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맛있는 것을 먹어야 돼요.

서양 사람들은 한국 사람이 개고기를 먹는다고 하잖아요? 어떤 한의

326 통일교회가 중요시하는 것

대 나온 한의학박사는 개고기를 하루에 한 번씩 먹으면 늙도록 병이안 난다는 거예요. 여러분도 개고기를 좋아해요? 당뇨 같은 것 있는사람은 개고기를 하루에 한 끼씩 먹으면 당뇨가 나아진다나? 문승룡은개고기를 일주일에 몇 번씩 사다 먹어야 돼요. 그러면 건강해지는 거예요. 또 개고기가 참 맛있어요. 개고기 중에 제일 맛있는 것이 간이에요. 보신이 되는 거예요. 보신탕이라구요.

맛있어야 되고, 달아야 돼요. 그러니까 혼자 먹으면 재미가 없어요.그래서 동물들이 뭘 잡아 놓고 말이에요, 사자 같은 것도 잡아 놓고혼자 안 먹어요. 수사자나 암사자나 반드시 떨레들을 데리고 오는 거예요. 옆에 맛있게 먹는 것을 보면 먹고 싶거든요.

그러니까 먹는 것도 그렇고 다 그래요. 문제는 사랑하면서 먹어야되고, 맛있게 먹어야 돼요. 그러려니까 단것은 다 사람이 필요한 거예요. 달고맛있는것을먹어야돼요. 먹는물건중에좋은물건은다달아요. 물은 다 달지요?

(과자를 보이시며) 먹어봐요. (웃음) 다 줄 줄 아는데, 그러면 우리신준이가 오게 되면 줄 것이 없어요. (웃음) 조그마해도 달거든요. (과자를 잡수심) 단맛에서도 그냥 그대로 단맛이냐, 굳은 맛이냐? 굳은것도 들어가야 돼요. 소리라도 바삭바삭 해야 돼요. 이건 바삭바삭하지요? (과자를 잡수심)

전부 다 주고받을 수 있는 균형이 돼 있어

바다고기를 보면 말이에요, 이야…! 바다를 보게 되면 얼마나 대단해요! 없는 것이 없다구요. 물 속에 묻혀 있으면서 물 빨아먹고 사는거라구요. 그것들도 마찬가지예요. 맛있고, 달고 그렇다는 거예요. 그러니 계속하는 거예요. 그것을 좀 더 차원을 높이면 사랑스럽게 먹고,사랑하면서 먹으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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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동물도 반드시 사랑의 상대가 있지요? 수놈이 있고, 암놈이있지요?「예.」암놈 앞에 수놈이 얼마나 재미있고, 얼마나 묘해요! 꿈의 세계가 거기에 달려져 있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좋은 것이 있으면 혼자 먹고 싶어요, 자기 사랑하는 사람하고 같이먹고 싶어요?「같이 먹고 싶습니다.」남편이 아내를 사랑하면 아내하고 먹고 싶고, 그 두 부부가 사랑해서 아들딸을 낳으면 두 부부는 기다려서라도 아기 데리고 가 가지고 먹고 싶다는 거예요. 먹는 것을 봐도 좋고, 입고 다니는 것을 봐도 좋고, 다 좋기 때문에 아들딸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전부 다 위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동물세계나 어디에서나 제일 필요한 것이 수놈이 있을 때는 암놈이 있어야 되고, 암놈이 있을 때는?「수놈이 있어야 됩니다.」본성적으로 생각할 때 여자들이 남자가 싫다는 말은 새빨간 거짓말이라구요. 남자들이 여자가 싫다는 말도 새빨간 거짓말이라구요. 제일 좋고, 제일 맛있는 거예요. 수놈에게서 제일 맛있고 제일 좋은 것이누구냐 하면, 수놈에게서는 암놈 이상의 존재가 없어요. 현실이, 잘 느껴지나?

그래, 좋은것이있으나나쁜것이있으나제일좋은것이아내는남편을 사랑하고, 남편은 아내를 사랑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둘이서제일 좋은 것은 아기예요. 그러면 엄마 사랑하고 아빠 사랑하고 어떤것이 더 근본적이에요? 남자지요, 남자! 여자는 보게 된다면 주기 위한 여자가 아니에요. 여자는 받기 위한 거라구요.

여자가 큰 게 뭐예요? 궁둥이하고 가슴이에요. 가슴이 큰 것이 받기 위한 거예요, 주기 위한 거예요? 나도 몰라요. 궁둥이가 큰 것이받기 위한 거예요, 주기 위한 거예요? 여자들도 궁둥이가 크고, 가슴이 나오면 걷기가 힘들지요? 그래서 휘저어야 돼요. 다 그렇게 돼 있다구요.

그 다음에 아무리 자기 나라가 좋다고 하더라도 자기 집만 못해요.

328 통일교회가 중요시하는 것

방안에서살수있는시간이많은것이좋아요, 집을떠나서나가살수 있는 시간이 많은 것이 좋아요?

여자는 줘야 돼요. 부엌을 지켜요. 남자는 다 주면, 여자가 받아야돼요. 그러니 남자가 벌어다 대는 거예요. 그래서 주고받으니 자연적으로 메워지게 돼 있어요. 남자의 활동과 여자의 활동이 달라요. 여자들은 서 있는 데 있어서 시선을 중심삼고 평면을 못 넘어서요. 이 권내에서 제일 재미있는 사람만, 자기만 생각해요. 남자는 수평선을 넘어요. 그것이 달라요. 생각이 다르다는 거예요.

여자들은 백 살을 살 수 있으면 80퍼센트를 집에서 살아야 돼요. 남자는 일생 동안 집에서 사는 것이 아니에요. 큰 무대예요. 가정을 중심삼은 울타리가 커야 돼요. 가정을 위해서 살아야 되는 거예요. 전부 다주고받을 수 있는 균형이 돼 있어요.

그래, 사람이 먹는 것 중에 뭐가 제일 귀해요? 여러분이 먹고사는데 귀한 게 뭐예요? 단단한 거예요, 물렁물렁한 거예요, 흘러가는 거예요?모든세포도운동을해요. 본질을딱해가지고그것이조정돼가지고 기후에 따라서 영양소를 보급 받는 양이 불었다가 줄었다 하면서균형을 취하는 거예요.

먹는데제일귀한것이뭐예요?밥? 물은?밥하고물하고할때어떤 것이 귀한 거예요?「밥입니다.」밥?「물이 더 귀합니다.」「물만 먹고 못 살잖아요?」(웃음) 아, 그거 못 살지. 비례가 똑같다고 할 수 없지.

밥은 들어가게 되면 깨물어 먹은 양에 대한 면적, 위 안에 들어가게되면그것을가만두어두게되면위의3분의1도안돼요. 틈이있는것을 메워지는 것은 물이에요. 물이 들어가서 균형을 취하기 때문에소화되더라도 사방에 전부 다 하지, 그렇지 않으면 한 면에만 대해 주면 찌그러져 가지고 남아요.

고마운 것이 밥을 하루에 세 번 잡으면 삼 사 십이(3×4=12),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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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에한 번씩먹더라도세 끼를먹어요. 네 시간씩하게된다면 물이 그것을 평준화시켜서 소화시키지, 밥 자체가 소화시키는 것이 아니에요. 물이 없으면 아무것도 안 돼요. 그래요, 안 그래요?

물이 있음으로 동에서 간 모든 영양소, 서에서 간 모든 영양소, 동서남북에서 왔다갔다하면서 위도 움직이니만큼 섞어져 가지고 균형이되지 그냥 그대로 있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피가 고루고루 섞어지지않아요. 그거 다 물의 조화라구요.

입을 통해서 나타나는 영향의 폭이 넓다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입을 먼저 맞춰요, 눈을 맞춰요, 코를 맞춰요,귀를 맞춰요? 임자네들은 어떤 것을 먼저 좋아해요?「눈을 먼저 봅니다.」눈?「예.」눈은 움직이잖아요? 눈이 움직이는 것이 자기 때문에움직이는 거예요, 누구 때문에 움직이는 거예요? 대번에 눈을 보게 되면, 눈이 둘이 뚜렷해요. 둘 다 보이지요? 코도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코도두구멍이뚜렷해요. 귀를봐도두귀가돼있고, 입은어때요?옆으로 상대가 돼 있지만, 입은 상하로 상대가 돼 있어요.

구멍이 제일 큰 데가 어디예요? 입이에요, 코예요, 귀예요, 눈이에요?「입입니다.」입! 그 입은 들어온다는 말 아니에요? 입, 수입! 그거입이 좋다고 했어요. 입을 말하는 거예요. 사람을 보게 되면 눈도 잘생겨야 되지만, 입이 잘생겨야 돼요. 입이 얼마나 묘하게 생겼어요! 그입이 한 가지인데, 천 명이 전부 다 달라요.

여자들이화장할때눈화장을먼저해요, 입화장을먼저해요? 여자들, 정옥 씨!「눈을 먼저 합니다.」눈을 먼저 해? 혼자 사니까 그렇지. (웃음) 처녀나 총각이 눈 맞춘다는 말은 없잖아요? 맞춘다는 것은없어서는 안 된다는 말이에요. 그 입이 얼마나 귀중해요! 사랑을 유발시킬 수 있는 거라구요. 말이 얼마나, 입을 통해서 나타나는 영향의 폭

330 통일교회가 중요시하는 것

이 얼마나 넓어요!

말한마디에웃게도 만들수있고, 말 한마디에울게도만들 수있고, 말 한마디에 일생의 생사지권도 포기할 수 있고, 또 낙망 가운데서말 한마디로 말미암아 부활할 수 있는 거예요. 입의 조화가 참 많지요.세상에서 뭐라고 했어요? 공부 안 해도 말 잘하는 아들을 낳으려고 그랬어요, 일 잘하는 아들을 낳으려고 그랬어요? 어드래요?

일생 동안 사는데, 부처끼리 사는데 말 때문에 싸움하는 것이 80퍼센트예요. 말 한마디가 그렇게 중요해요. 말 하나 함으로 말미암아 싸움하지 않은 일들을 언제든지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거룩할 성(聖) ’자도 말이에요, ‘귀 이(耳) ’변에 입(口)을 해 가지고그것을 받드는 것이 왕(王)이라는 거예요. ‘성(聖) ’자가 말(口)의 왕이 되고, 듣는 데 왕이 되고….

‘귀 이(耳) ’자는 보게 된다면, 구제기(귀퉁이)를 자르면 ‘눈 목(目) ’자예요. 귀가 사방으로 듣잖아요? 사방을 떼어놓으면 ‘눈 목(目) ’자가돼요. 제일 중요한 것이 눈 귀 입인데, 그것을 왕으로 받들면 ‘성인 성(聖) ’자가 돼요.

싸움이야 누가 뭐라고 하더라도 말에서 시작하지요? 말을 듣고도 안들은척하면혼자싸울수없어요. 귀로듣고, 눈으로보는데보게되면 또 누가 변명해야 돼요? 입이 변명해 줘야지. “왜 봐요? ”하면서변명하지요? 입이 문제예요. 입을 다 필요로 해요. 눈도, 귀도, 코도,사지백체도 그래요.

그러니 제일 중요한 것, 제일 멋지게 생긴 것, 횡적인 면에서 비준을 잴 수 있는 것이 입이에요. 입이 찌그러지면 어떻게 돼요? 눈이 조금, 눈 하나 이렇게 되더라도 그건 괜찮지만 입이 찌그러지면 곤란하다는 거예요. 입이 수평이 되어야 돼요, 이렇게 쭉 해서. 어깨를 비준으로하게되면, 다리를비준으로하고그가운데쭉…! 길을다닦아놨어요, 이래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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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도 여기서 두 쪼가리가 돼 가지고 이리 흐르게 돼 있어요. 이래서젖 사이로 가 가지고 배꼽으로부터…. 왜 배꼽이에요? 물이 들어가 남을 수 있는 곳은 배꼽밖에 없어요. 입에도, 눈에도, 귀에도 그렇잖아요? 흘러가던 물방울이 머물러 갈 수 있는 곳은 배꼽밖에 없어요. 뚱뚱한 사람은 배꼽이 깊숙하게 들어가 있지요? 흘러가던 물도 배꼽이저장해 주기 때문에 물을 저장하기 때문에 몸뚱이에 어때요? 옛날에탯줄이 물을 운반하던 길이에요. 이러므로 말미암아 사지에 도움이 된다는 거예요.

균형을 취하기 위해서 다 흐르고 있어

그러면 결론은 간단해요. 사랑도 흘러가는 거예요. 물과 마찬가지라구요. 공기도 흐르고, 햇빛도 흐르고, 물도 흐르고 다 그렇잖아요? 흘러가는 데는 뭐냐 하면 결여된 빈 데를 될 수 있는 대로 지키는 거예요. 균형을 취하기 위해서 다 흐르고 있다는 거예요. 사랑도 흐르고 다그래요.

역사적으로 과거로부터 성인들의 가르침이 뭐냐? 애국심이라는 사랑을 중심삼고 이동시켜 가는 거예요. 흘러 가지고 사지백체와 같은 나라의 향토를 적셔 주고, 사람의 마음을 적셔 준다는 거예요.

사랑도 흐르지요? 그러면 제일 좋아하는 것, 여러분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뭐예요? 조화를 일으킬 수 있는 운동을 하는 거예요. 흐르지않고는 조화를 못 이뤄요. 위에 있는 것은 아래로 가야 되고, 아래에있던 것은 위에 가야 되고, 바른쪽은 왼쪽, 왼쪽은 바른쪽으로 가야 돼요. 좌현 우현, 상현 하현이 있는 거예요.

이랬다가 그것으로만이 아니에요. 돌아야 돼요. 한 자리에서 돌아야자리를잡는거예요. 높아질수있고, 커질수있는거예요. 그렇지않으면 금밖에 안 남아요. 이러면서 돈다는 거예요. 언제나 수평이 아니

332 통일교회가 중요시하는 것

니까 이렇게 가다가 이렇게도 돌고, 이렇게도 돌고, 이래 가지고 이 수면에 대한 균형을 취하는 거예요. 파문이라는 것이 그래요. 파문이 절대 필요하다는 거예요. 돌면서 수평을 취해 주는 거예요.

동맥에 흐르는 피가 어디 결여된 데가 있으면 어떻게 해요? 발로 가던 피도 이쪽이 필요하면 이쪽을 메워주고 가야지 지나가지 않는다구요. 왜 그래야 되느냐 그거예요. 흐르는 모든 것은 자기가 배급할 지역, 관계를 맺어야 할 지역이 어디나 다 연결된다는 거예요. 여기도 피가 비게 되면, 빈 데 있어서 거기가 없어졌다고 전부 다 서로 채워주는 거예요.

다 부족한 데를 찾아가기 때문에 어때요? 심장에 의해서 움직이는개개의 세포도 심장이 세포까지 피를 가득 나눠주는 것이 아니라 흐름이 있어서 자기가 결여된 지역에서 보충하는 거예요. 그래, 주고받아야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움직이는 것 가운데서 사랑이 제일 귀하다 이거예요. 남자여자의 생명과 관계를 맺고, 그 다음에 일족이 사는 사회의 구성적인운동을 조정하는 것, 피가 조정하는 것을 붙들어 가지고 사는 거예요.우리 생명이라는 것은 거미줄에 걸려 있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핏줄이균형을 안 취해 주면 대번에 펑크나 버려요.

여러분이 숨쉬는 것도 조금만 어디 지장 있으면 숨이 막히지요? 한국말에 ‘기가 차다 ’는 말이 있지요? 기가 막혀요. 그거 왜? 운반할 수있는 물이 부족하든가 막히면 그렇게 되는 거예요. 공기가 막혀도 병나는 거예요. 그 다음에 햇빛이 막혀도 안 돼요. 병나는 거예요. 물이또 막혀도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모세관작용에 의해서 물이 있으면붙으면 자꾸 올라가는 거예요. 부착력이 있기 때문에 말이에요. 햇빛도틈만 있으면 어디든지 가지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물도 흐르게 하고, 햇빛도 흐르게 하고, 그 다음에는 공기도 흐르게 하는 거예요. 사랑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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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삼고 희생이 따른다는 거예요. 사랑의 길은 흘러가면서 희생해야 원만하지, 자기가 희생 안 하면 모든 전체 사방의 균형이 깨지는 거예요.

부부의 사랑이 뭐냐 하면 집안의 균형을 취하기 위한 심장 작용과마찬가지다 이거예요. 자기 혼자 독자적으로 했다가는 문제가 벌어져요. 그러니 반드시 어머니 아버지예요. 나라면 나라의 어머니 아버지,하늘땅에도 어머니 아버지예요. 크면 클수록 큰 분야에 그런 부부지심정을 가지고 결여되는 것을 채워주기 때문에 빈민굴에 있는 사람들도사랑에 있어서 꿈을 가지고 사는 거예요. “우리가 이런 사랑의 자리를찾기 위해서 이런 자리에 왔으니 여기에 행복이 있는 것이다. ”하면서그 자리에서 정착해서 살려고 하는 거예요.

사랑이라는 것은 흐름을 컨트롤할 수 있는 근본작용

우리 훈독회는 다 끝났나?「예.」효율아!「예, 다 읽었습니다.」응?「그건 다 읽었습니다.」뭘 다 읽어?「아까 읽으라고 하신 10월 14일영계 해방식입니다.」이건 안 읽었는데….「그건 아직 안 읽었습니다.」왜 다 끝났다고 그래? (웃음)

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 오늘 아침에도 내가 읽고 나왔어요. 쭉 해서 듣기도 했고, 읽기도 했다는 거예요. 이거 심각한 내용이라구요. 자, 이거 읽어봐요.「예.」

사랑이라는 것은 흐름을 컨트롤할 수 있는 근본작용을 말해요. 그래,분배가 틀어지면 사고가 생겨요. 부모의 사랑이라는 것은 균형을 취해줄 수 있고, 나라의 사랑이라는 것은 균형을 취해 주는 거예요. 그런의미에서 통일교회가 중요시하는 것이 뭐예요? 부모의 사랑, 부부의사랑, 나라의 사랑, 세계의 사랑, 천주의 사랑, 그 다음에 뭐예요? 내사랑! 가정에 살면서도 나라를 찾아가려고 하지 둘이? 그 내 사랑! 씨가될수있고,전체의소망의하나의정착지, 결과가될수있는것이

334 통일교회가 중요시하는 것내 사랑이에요.그렇기 때문에 남자 혼자도 내 사랑이라고 할 수 있는 거예요, 주고받으니까. 그 다음에 부부에 있어서 ‘내 사랑’ 하게 되면, 둘이 주고받는 거예요. 그거 영원한 것이에요. 얼마만큼 오래 가느냐? 십 년 살다가 이혼하기 위해서 하느냐, 백년 천년 살다가 이혼을 모르고 더 살겠다고 하느냐 이거예요. 거기에 행.불행의 차이가 있는 거예요.그 말은 희생을 몇 천년 동안 할 수 있는 길, 그러면서 좋아할 수있는 길을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럴 수 있는 주체 대상이 없게 될 때는 그것이 깨지니까 절망이라는 거예요. 낮이 밤 될 수 있는거라구요. 자!「훈독하겠습니다. ‘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이것이 이번에 14일날 제5차 몽골반점동족연합대회 때 주실 아버님의말씀의 제목입니다.」주인이라는 말은 그래요. 사랑이 없어 가지고는 주인이 없어요. 사방으로 줄 수 있고, 사방으로 받을 수 있는 길이 사랑의 길이에요. 사랑의 마음이 없으면 받을 수도 없고 줄 수도 없기 때문에 완성이라는말이 성립 안 돼요. 그래서 여기 보게 된다면 ‘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 이거 만들어야 돼요. 이게 없다구요. 없는 거예요. 창건해야만, 이거 해야만 참된 주인이 생겨나는 겁니다.자!「천일국 6년 10월 14일, 대한민국 천정궁. 이제부터는 우리가2006년이니 2005년이라고 할 필요가 없겠어요. 끝이 같이 따라가니까 항상 우리는 연호를 부를 때, 쓸 때도 그렇고 그냥 ‘천일국 6년’으로 하는 것을 저는 제의합니다. 2006년 대신 천일국 6년 10월 14일,대한민국 천정궁.」새로운 역사가 생겨나요. 새로운 기원이 되는 거예요.(훈독 시작; 하늘의 섭리적 요청에 의해 창설되어 이제 명실공히 아벨유엔으로서의 위상을 세워 가는 천주평화연합과 몽골반점동족연합의발전을 위해 세계 도처에서 수고하시는 지도자 여러분!) 맨 처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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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섭리적 요청 ’이라는 말을 안 집어넣으면 안돼.「예, 아버님께서넣으라고 하셨습니다.」곤란한 거라구요.「예.」(웃으심) (끝까지 훈독) (박수)

자! (경배)「감사합니다.」(박수) 효율이!「예.」비행기를 준비하라고 해요.「예, 여수행이오?」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