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줄 정화와 교차.교체축복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42권 PDF전문보기

핏줄 정화와 교차.교체축복

(경배) 12개 대륙 다 서 봐요.「아직 컨퍼런스 중입니다.」「회의가안 끝났대요. (어머님)」다 안 끝났다니?「회의…. 호텔에 있습니다.」새벽에, 몇 시부터? 여기 온 사람들은 누구누구야?「세 사람 있습니다.」회의가 그렇게 필요해? 불러서 오라고 그래. 그 사람들이 없으면안되나?「일단, 부르겠습니다.」불러오라고 그래. 그래, 여기 있는 사람들 가운데서 대륙회장들, 손 들어 봐! 몇 사람 왔어?「한국 일본 미국, 셋이 왔습니다.」대회가 끝나게 되면, 무슨 대회든가 이제 총평을 해서 논문과 같이앞으로 보고로 써야 되겠어. 그래서 계속 이래 가지고 해마다 발전적내용이 되고, 그것을 어떻게 평가했느냐 하는 문제예요. 이제는 질적인면을 향상시켜야 됩니다, 질적인 면.공부의 주인이 되어 가지고 공부해야그 다음에 전부 다 책임자들이야? 신학대학생들이 참석하나?「매일오는 팀이 있습니다.」어느 누구나 팀을 짜 가지고 매일같이 와야 된2006년 10월 15일(日),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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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구. 그래야 교회 체제가 움직이는 걸 알고, 그래 가지고 앞으로 기성교회든지 종교단체에 가서 주일날도 움직여야 되겠어요. 여기에 본부모양으로 한 데 있는 것보다도 세상을 많이 알아야 되고, 교파면 교파의 내용도 알아야 되고, 많은 사람을 만나야 된다구요.

자기 혼자 공부한다고 공부한 그것이 전체가 아니에요. 공부의 주인이 돼 가지고 공부해야지 공부에 목을 매고 남이 써 놓은 것, 가르쳐놓은 그것에 목을 매고 살겠다고 하면 안된다구요. 우리는 우리대로하나밖에 없는 체계를 중심삼고 평가해 가지고, 그런 주의나 사상을가지고는 안되겠다는 것을 언론기관을 통해서 발표해야 돼요. 세상 대회를 통해서 그것을 인정하고 세계적인 기준까지 올라가야 돼요.

이래 가지고 세계종교대회라든가 정치대회도 전문가들을 모아 가지고 세미나를 하고 평가해야 돼요. 국가가 대우하는 기준에 있는 사람들은 언제든지 교육에 참가해 가지고, 자기는 무슨 분야의 책임자인데방계적인 계열을 방문해서 알아보니 대단하다든가 어떻다고 하면서 발표하는 거예요.

일생 가운데서 한 곳에 출근해 가지고 유명한 사람이 아니에요. 많은 부처를 거쳐 가지고 실적 자체가 그 부처의 관계 있는 레벨의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을 수 있는 기준이 되어야 돼요. 그러면 그렇게 인정하는 사람들의 초청을 받아 가지고 가는 거예요.

앞으로 학교 같은 것도 정치학부면 정치학교수만 될 수 없다구요.그 세계에 있어서 인성교육뿐만 아니라 신성교육까지 해야 돼요. 영계를 모르면 안돼요.

실적을 가지고 교육을 중심삼은 체계를 만들어 놓아야

얼마나, 몇 분 걸리겠나?「거기서 한 시간 정도 걸립니다.」아니, 여기 오는 데 몇 분이 걸려?「한 시간 정도 걸립니다.」한 시간 정도, 그

124 핏줄 정화와 교차.교체축복러면 양창식부터 보고해 봐. 이번 대회의 특징이 무엇이고, 앞으로 우리 소명적 책임에 있어서 이 분야를 어떻게 소화시키느냐? 한 나라의정치.경제.문화도 잘 해 나가야 하지만, 몽골반점동족을 단일민족의수준으로 어떻게 높여 나가느냐 하는 것도 중요해요. 그건 여러분이교육해야 돼요.세계적인 기반에서 연단된 실적을 가지고, 교육을 중심삼아 가지고앞으로 체계를 만들어 놓아야 돼요. 그냥 왔다갔다하면 안되겠어요. 그리고 이 대회에 참석하기 위해서는 참석비를 받아야 되겠어요. 지금까지는 그저 공짜로 해 준다고 전부 다 공짜로 알고 있어요.21일, 양창식! 회의를 했나?「예.」그것부터 얘기해요. 어드런 어려움이 있고, 갑자기 시일이 어떻게 됐어? 오늘이 며칠이야?「15일입니다.」15일인가? 며칠 남았나, 이제? 일주일 남았지? 14일서부터 일주일 동안에 세계적인 대회를 계획한다는 것이 어때요? 전쟁이 나서도일주일 이내에 정비해 가지고 병사들의 기준을 평준화시킬 수 있는 실력이 없으면 전쟁에 지는 거예요. 첫 번에 절반을 넘겨 놓아야 된다는거예요.얘기해요. 그런 얘기를 하고, 이번 대회를 중심삼고 볼 때 어드러면좋겠다든가 하는 것도 얘기해 봐요. 아예, 우리 대회라고 하지 말고 제3자들이 평할 수 있는 모든 평도 가해 가지고 보고해야 돼. 자기 지금혼자만 아니고, 데리고 왔던 사람들 누구누구…. 어떤 급의 사람 누구누구 몇 사람을 지명해야 돼요. 사무실에서 그 사람의 보고를 받을 수있게 개인적으로 문답해 가지고, 수백 가지의 제목을 주고 답을 해 가지고 문답할 수 있게끔 해야 된다는 거예요. 시간만 있으면 만나 가지고, 둘이 의논을 할 수 있게끔 해야 된다구요. 그래야 이 대회에 참석해 가지고 친구가 될 수 있어요. “아하, 저 친구 내가 필요하다.” 할수 있는 거예요. 그건 세계적 기준이에요.이런 환경이 그냥 벌어진 게 아니에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일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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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삼고 이런 환경을 만들어 놓은 그것이 지나가다 따라온 것이 아니에요. 많은 비판을 당하고, 자기들이 많이 거치는 가운데 생각도 많이한 사람의 총평을 중심삼고…. 자기들이 그런 사람들을 지도할 수 있는 급이 되기 위해서는 “나도 어떤 분야에 보강해야 되겠다. ”해 가지고, 그자체를수용할수있는길을가려가야돼요. 지도자가있어가지고 가려주는 게 아니라구요.

오늘 통일교회의 이런 문제에 대해서 선생님 혼자 가려 나왔지, 여러분이 도와준 것은 하나도 없어요. 지시를 해도 뻥 해 가지고 뭣도몰라 가지고 어떻게 했어요? 꼬리가 뭐인지, 몸뚱이가 뭐인지, 머리가뭐인지 몰라서 벙벙해 가지고 어물어물하다 세월을 놓친 거라구요. 그거 지나가면, 그것으로 다 끝난 줄 알아요. 이것은 계속하는 걸 몰라요.

죽기 전까지는 이 모든 범위의 내용에 대한 책임, 소명적 책임, 그다음에는 원칙적 책임이에요. 당사자의 국가라든가 환경이 요구하는책임성이 가중되는데, 책임 없이 왔다갔다해서 무엇에 써먹어요? 통일교회를 다시 교육해야 되겠어요. 이제 바다훈련도 몇 개월씩 할지 몰라요. 농사훈련도 그렇고 말이에요. 그 다음에 산악지대에 가서 사는문제도 그래요. 알아야 돼요.

왜 알아야 하느냐? 자기들이 교육해 가지고 데리고 가야 할 사람들이 뱃사공도 있고, 농사꾼도 있고, 사냥꾼도 있고 별의별 다 있다구요.그 사람들을 총괄적으로 지도할 수 있는 방향을 잡아주기 위해서는 산맥이면 어떤 갈래가 돼 있고, 산에 움직이는 것은 뭐라는 것, 기초상식이 무엇이라는 전반적인 교육을 해야 돼요.

우리 산수원 같은 이것이 지나가는 모임이 아니에요. 이건 대단한모임이에요. 꼭대기의 사람들을 수습하고, 외국까지도 얼마든지 할 수있어요. 이것만 해도 세계에 없는 단체가 될 수 있는 거예요.

126 핏줄 정화와 교차.교체축복최고의 첨단을 가고 있는 통일교회우리도 비행기회사를 가져야 되겠나, 안 가져야 되겠나?「가져야 되겠습니다.」헬리콥터가 필요해?「예.」선생님이 비행기를 그냥 타는 줄알아요. 선생님의 비행기, 이게 한 번 타게 되면 일등 비행기의 비용몇 배가 돼요. 3배 이상 되지, 효율이? 그거 몇 배 되나 얘기 좀 해보라구. 몇 배야?「한 시간 하면 약 4백에서 5백만 원 됩니다. 실경비가그렇습니다.」지금 S92가 뭐냐 하면, 현 시가로 요전에 우리가 판 것이 2천150인가 2천3백인가?「가격 말씀이지요?」응.「2천1백입니다.」2천1백,더 받을 수 있었던 것 아니야?「팔 때는 좀 많이 받고 팔았습니다.」아니, 글쎄 판 걸 얼마에 팔았어?「2천3백입니다.」2천3백5십이 아니고…?「두 번째 것은 지금 진행하고 있습니다.」2천3백만 달러예요. 2천3백만 달러면 말이에요, 지금 자동차가 3만 달러 하는 것을 750대사고도 남아요. 한꺼번에 사겠다면, 회사 전체의 1년 자금을 대신 맡을 수 있기 때문에 대단한 거라구요.그러니 헬리콥터 한 번을 타는 데 3만 달러짜리 고급 차를 중심삼아 가지고 몇 개가 나는 거예요? 수백 대 이상 나는 거예요. 그거 뭘하려고 필요해요? 이번 우리 대회 같은 데 필요해요. 그걸 하기 위해서는 갑자기 했나? 벌써부터 계획을 세우고, 지금까지 한 거라구요.우리 S92 비행기를 주문해 가지고 3년 걸렸나, 얼마 걸렸나?「1년걸렸습니다.」1년은 다 만든 것을 따 왔지!「예.」주문하게 되면 1년이 뭐야? 3년 더 걸려요. 부속품을 전부 다 새로 하게 되면, 얼마나더 걸리느냐 이거예요. 그리고 기술 가운데는 최고의 기술이 다 있어요. 우주항공기술과 연결돼 있는 거예요.그런 분야에 관심을 가진 통일교회는 학술적인 면이나 과학적인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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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최고의 첨단을 가고 있어요. 나사(NASA; 미국항공우주국) 같은세계를 우리가 컨트롤해야 돼요. 지금 우리 요원들이 들어가 있다구요.일반은 모르지만 말이에요. 통일교회 사람이 우수하기 때문에 정부가사람들을 빼돌릴 뿐만 아니라 말도 없이 없어지고 다 해요. 개인적으로 옳다고 하지만, 배후세계에서 별의별 일을 다 하고 있다구요.

그런 세계에 가지고 앞으로 자기가 무슨 책임을 지더라도 그 이상의것을알아가지고그런걸시정할수있는준비가돼있어야돼요. 운동 같은 것도 하루만 안 해도 지장이 있는 거라구요. 밥도 그렇잖아요? 한 끼를 안 먹어도 지장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계속해야 되는 거예요.

더욱이나 영적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는 절간이고 어디든지 다 가 봐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20대 지나 가지고 한국에서 유명한 곳은 다 다녀봤어요. 그저 앉아 가지고 그런 게 아니라구요. 경험이 있어야 뭘 해먹지! 학술적인 것이야 CD에 기록된 내용의 골자를 잡아 가지고 답쓰면,낙제는안돼요. 그건언제나할수있는거예요.

수준을 높여야 돼

수준을 높여야 돼요. 알겠나?「예.」그리고 미국의 하버드라든가 예일, 그 다음에는 영국 옥스퍼드라든가 케임브리지의 신학부를 중심삼고 유대관계를 맺어야 돼요. 학생들이 자기 대학의 기준이 어떻다는것을 알아야 되는데, 세계가 하나되면 문제없어요. 하나의 세계를 만들겠다는 우리가 그 기준에서 해 나가야 된다구요. 알겠나?

내가 신학대학에 몇 번을 갔나?「여러 번 오셨습니다.」뭐 여러 번가? 내가 아는데, 기억하는데 몇 번 갔나 물어보잖아!「네 번 정도 오셨습니다.」뭐이 네 번이야?「헬기로 오신 건 수없이 많으셨구요.」그헬기가 학교 온 거야?

128 핏줄 정화와 교차.교체축복자기 분야에서 맡은 사람들이 비교해 가지고 떨어지지 않아야 돼요.중 이상 올라가지 않은 신학은 필요 없어요. 우리 통일교회 사람은 어느 신학이든 다 들어갈 수 있어요. 불교신앙이나 어디나 내가 소개하면 다 들어갈 수 있다구요.지금 지나가는 기독교라든가 불교는 골자가 없어요. 자기가 팔아먹을 수 있는, 영원히 보물과 같이 취급하면서 팔아먹을 수 있는 그런무엇이 없다구요. 자, 그런 얘기를 하다가 시간이 많이 가겠으니…. 나왔다가 도망해 들어가? 준비를 안 했으니까 부끄러울까 봐 지금 얘기했는데, 한번 평해 봐!(양창식 회장 보고 시작; 아시는 것처럼 부모님께서 갑자기 알래스카에…) 아, 갑자기야? 갑자기보다도 바쁘게 하는 거라구, 바쁘게! ‘갑자기’하고 ‘바쁜 것’은 다르지. (보고 계속; 3, 4일 계시면서 어머님께서 남미 카리브해 나라들까지 마치시고 합류하셔서 귀국하셨습니다.어머님이 오셔서 하루 계시다가 다음날 귀국을 하셔서 이번에…) 녹음들 다 해 두라구, 이제부터. 그냥 그대로 다 기록해 두라구.선생님이 말씀할 때 참석했던 단체들은 전부 다 6개월이면 6개월이든지 4개월이면 4개월에 한 번씩 보고하게 돼 있어요. 보고가 그 사람의 실적이에요. 그 단체의 방향이 국가면 국가, 신학부면 신학부를 중심삼고 드러나야 돼요. 환경을 소화하지 못하면, 중심존재가 안 나오기때문에 역사의 방향이 잡혀지지 않아요. 이제 그런 일을 해야 돼요.이제는 통일교회를 누가 유엔에서 부정할 수 없어요. 딱 짜게 된다면, 통일교회 사상을 부정할 수 없게 돼 있어요. 어느 누구든지 부정할수 없어요. 대학가에서도 지금 연구대상이 돼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교수들도 그래요. 교수들을 중심삼고 이거 시험을 치나?「예, 시험을칩니다.」면접 같은 것은 내가 하면 좋지. 신학만 좋아서 안돼요. 그사람의 품행이든가 본성적 성격이 어드런 급인가를 알아야 돼요. 사람을 쓰기가 얼마나 까다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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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 본 전통을 변경시키는 건 용인할 수 없어

(보고 계속; ……그리고 또 한 가지 중요한 부모님의 특별은사의 말씀으로 선포하신 내용이 10월 14일 어제를 기해 가지고 모든 1세, 2세권에 대한 특별한 은사의 사면을 하시겠다는 그런 말씀을 하셔서 그전문을 말씀하신 내용을 그대로 딕테이션을 해서 곽 회장께 드리고,그 내용이 실천되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모든 게 가정이에요, 가정. 할아버지, 아버지, 자기 아내, 아들딸이모를 수 없어요. 이놈의 자식, 축복받은 녀석들 가운데서 잘못하고 일부러 고의적으로 결혼을 파괴해 놓고 재차 축복받은 녀석들은 독수리밥을 만들어야 돼. 그건 자기 집이나 자기의 근본을 부정하는 거예요.

우리가 하는 것이 뭐야? 천국을 확정하는 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삼은 나라를 확정해야 돼요. 하나님을 중심삼은 나라가 없어요. 그게 하늘나라의 전통을 세우는 거예요. 그 전통의 배후에는 지금까지 인간이상상하지 못할 하나님의 비애의 고통을 느꼈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때, 자기상대가좀틀린걸가지고이혼할수있어요? 선생님이해주는 대로 해 가지고 이혼하게 된다면 어떻게 돼? 이혼도 하는 거예요, 타락하게 해 놓아 가지고. 별의별 녀석도 다 있다구요.

자기 할아버지의 승인을 맡아야 되고, 아버지의 승인을 맡아야 되고,그 다음에 가족들의 승인을 맡아야 될 그걸 어떻게 모르게 할 수 있어요? 들어가면, 전부 다 걸려버려요. 세상에, 끔찍해도 그런 끔찍한 일을 생각하고 있었다는 사실은 뭐예요? 그건 통일교회의 전통에 있어서꿈에도 생각할 수 없는 사건이에요.

남의 일생을 희생시켜 가면서 자기가 뭘 하겠다고…? 그건 수천 수만의 생명을 죽이는 거예요. 자기 한 사람의 고통이 아니에요. 그 배후의 부모로부터 미친 그 영향을 따라 가지고 통일교회의 색깔을 변경시

130 핏줄 정화와 교차.교체축복켜 놓은 그 자체를 어떻게 용인할 수 있어요? 그런 일을 할 것 같으면, 선생님이 고생도 안 해요. 선생님이 지하운동도 잘했기 때문에 시시한 것은 보고도 안 하고, 법에 걸리지도 않고 살아요. 알겠나?이번에 그냥 기도 안 돼요. 자기 3대를 거치라는 거지.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없으면 일족의 족장을 중심삼고…. 그거 없으면없으니까 윤 씨면 윤 씨의 뭐예요? 거기 다 윤 가로구만! 송 씨면 송씨의 제일 가까운 책임자 앞에 보고하고 하는 거예요. 할머니가 없으면 그렇게 해야 된다구요. 또 어머니가 없으면 그렇게 하고, 또 성씨들가운데 다른 가까운 사람을 중심삼고 그렇게 해서 교회를 중심삼고 전부 다 드러나야 돼요. 교회에서 감춰 줄 수 없어요.전부 다 빤한 것을 친구들끼리 알면서 쑥덕공론하는 이놈의 자식들은 사탄의 똥개 뭐예요? 똥칠을 하면서 동네에 문제를 일으키는 그런패들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게 함부로 할 수 있는 일이에요? 선생님이 어머니 속이는 일을 안 해요. 선생님은 여자를 마음대로 하는 줄알지만 천만에…. 꿈에도 안 해요. 어머니보고 물어보라구.그런 전통을 지켜오기에 얼마나 내가 고생했는지 몰라요. 그런 기준이 있기 때문에 이런 녀석들은 어떻게 해야 돼요? 이스라엘 유대법에간음한 여인은 돌로 때려죽였는데, 불로 지져서 갈기갈기 편포를 만들고 구워서 생으로 날려 가지고 동물의 먹이감으로 삼아야 된다는 거예요. 세상에, 언제나 선생님이 용서할 줄 알아요?유엔이 성립되는 날에는 법적으로 처리해그래, 이번의 말씀 가운데 있지?「예.」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자기 아내, 아들딸 이상 자기를 잘 아는 사람이 없는데 감춰둘수 없어요. 그러면 에덴동산에 하나님이 그 놀음을 했게요? 감춰둬 가지고 쓱쓱 해먹었을 것 아니에요? 이런 고생을 했다는 사실, 그게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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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이에요.

너희들도 책임자가 열성분자라고 해 가지고 뒤에서는 딴 짓을 하고있어요. 36가정 가운데도 그런 패가 있어요. 선생님이 모를 줄 알고있어요? 그 녀석이 손자까지 낳아 가지고 크고 있어요. 또 다음에 와서 축복해 달라고 할 거예요? 이젠 내가 책임을 안 져요. 유엔의 법이있어요. 유엔이 책임져야 되고, 그 다음에는 하늘나라의 법을 아는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있는 가정을 중심삼은 법이 있어요. 법에서 통할수 없어요. 그건 집에서 살 수 없어요. 그런 건 문둥병자 이상으로 격리해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유엔이 성립되는 날에는 법적으로 처리해요. 에이즈 같은병은 용서가 없어요. 복잡한 그걸 정리해 가지고 깨끗이 만들어야 돼요. 하나님이 왕래할 수 있는 환경, 어디든지 영광과 찬양을 돌려드릴수 있는 환경이 천년만년 가지고 될 것 같아요?

어머니가 그래요, 어머니. 어머니는 내 직접적 관계를 했지만, 아들딸은 교육을 못 해봤어요. 때만 되게 되면 법적으로 좁은 문으로 냅다미는 거예요. 내가 무서운 사람이라는 걸 나 자신이 아는 사람이에요.소년시대에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가 틀렸으면 틀렸다고 했어요. 어머니라고 무슨 뭐 매질한다고 답변하지 않았어요. 할머니 할아버지라고 용서해 주지 않았다구요.

더욱이, 동네에 처녀들이 우리 마을을 지나가는데 그 동네 아이들이히야카시(ひやかし; 놀림)를 하면 그 아이의 할아버지를 불러 가지고“당신네 손자가 이렇게 했으니 책임지라! 그렇게 교육했느냐? 불러와라! ”해 가지고 할아버지가 채찍질을 할 수 있게끔 한 거라구요. 그래,문 총재가 소 대가리를 까는 거예요. 집에 불 놓는 거예요.

그런 걸 어영부영 넘어갈 줄 알아, 이 쌍것들? 더욱이나, 신학교의무슨 춘?「진춘입니다.」이름은 좋다. 지시하는 대로 혁명적인 행동을해야 된다구. 알겠나?「예.」

132 핏줄 정화와 교차.교체축복더 이상 거짓말을 못 할 때가 왔어신학대학 졸업한 것이 몇 회야?「올해 처음 졸업생이 생겼습니다.」앞으로는 3년이면 3년 만에 세계적인 대학교로 만들어 놓아야 돼요.시시한 문화배경에 대해 가지고, 아이구…!하나님이 얼마나 불쌍해요! 그래, 지상에서 유엔이 해결 안 되면 내가 영계에 가 가지고 순식간에 대혁명을 해 놓아요. 10년 후, 20년후, 100년 후에 해야 할 것을 현실에 이루어 놓을 생각을 하고 있는거예요. 그건 내 관할이에요. 하나님의 관할이 아니에요.그렇기 때문에 상헌 씨라든가 영계에서 천총관의 말도 그렇지. 문총재는 원리원칙보다 우선적인 모든 것도 단행하고 있다는 거예요. 알겠나? 너희들부터, 대가리 큰 녀석들부터…. 양!「예.」윤!「예.」송!「예.」곽!「예.」임!「예.」유!「예.」황!「예.」김!「예.」하늘나라에법에 의하면, 전부 미달이에요.선생님도 그래요. 지금 이의 집 방도 드나들면서 선생님이 식을 하고 살아요. 어머니는 몰라요. 왜 가느냐, 왜 들어갔다 나오느냐? 공적인 생활을 해야 되는 거예요.어머니도 그렇지! 선생님이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일하는데, 자기혼자 나가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돼요? 그건 선생님이 발표해 줘야 돼요. 어머니라는 것이 이상상대라고 한다면 말이에요, 앉았으면 옷이 하나 구겨져도 책임해야 할 텐데 마음대로 들락날락할 수 없어요. 너희들도 그래. 우리 아버지만 하면 된다고 생각해? 아버지의 천국이 아니야! 아버지가 아는 천국 이상의 이상천국을 하늘은 그리워하는 거라구.유정옥도 인사조치를 한다는 걸 아나?「예.」빨리 끝내라구! 못 끝내겠으면 빨리 보고하는 게 나아. 여기 사업하는 사람들, 국진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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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이가 감사할 때는 다 걸린다구. 박구배 같은 건 주의에 주의하라고 몇 번을 말했는지 몰라요.

일과표를 통한 통계에 의한 보고를 해야지 통계보고를 갖지 않고는아무런 결단도 못 내요. 선생님도 그렇지. 이건 옳고, 이건 그르다는그것이 한 가지만 가지고 아니에요. 사면이 통해야 돼요. 동서남북 사위기대에 의해서 해야 돼요. 언제나 문제라구요. 알겠나, 신학대 학생들?「알겠습니다.」언제든지 밤에 들락날락하면, 불이 떨어지는 거예요. 너희 집이 귀해, 신학교가 귀해?

선생님의 학교시대에 학생들이 나를 선생님보다 더 어려워했어요.왜?자기들의눈에거슬리는것을하지않고, 또본이돼나왔기때문이에요. 그랬지만 모든 친구들이 자기 비밀을 나한테 맡기겠다고 했어요. 자기가 외지에 나와서 언제 무슨 일을 당해서 죽을지도 모른다고하면서 말이에요.

신학생들은 이거 못 외우면 안되겠다구. 조사시키려고 그래요. 경찰이나 군인들에게 월급을 주면서 체크하라고 하는 거예요. 앞으로 그사람들이 갈 때는 조그만 카메라가 생길 거예요. 이런 데, 몸에다 집어넣으면 보이지 않게 해 가지고 촬영하는 거예요. 거짓말을 잘하는 세상인데, 더 이상 거짓말을 못 할 때가 왔어요. 어디라고 거짓말을 하느냐 이거예요. 자, 양창식의 시간인데 내가 시간을 떼먹어서 미안합니다.

가톨릭 문제에 대한 양창식 회장의 보고

(보고 계속; 아버님의 120개 도시에 대한 지시사항을 중심으로 잠깐 더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아버님이 하명을 하셨는데, 사실은 상상이안 돼서 며칠 간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 어머니가 수고했지. 어렵지어려워. 그래.

134 핏줄 정화와 교차.교체축복(보고 계속; ……그럴 정도로 어려운 상황에 있는데, 이제 이 성직자들이 합류했어요. 또 가톨릭 스스로가 이제는 가톨릭 중심의 세계관을 뛰어넘어서 전체적으로 초종교 쪽으로 가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되리라고 봅니다. 그래서 금년에 여기 저기서 모이는 사람들을 중심으로초청해 가지고 12월 8, 9, 10일의 3일 간에…) 색시가 가야 돼!(보고 계속; 3일 동안에 하루는 성직자 임명, 하루는 축복을 하려고합니다. 그래서 장소를 몇 군데 예비하고 있는데, 아예 미디어의 포커스가 될 수 있는 곳으로 하려고 합니다.) 몇 번만 하면 사진을 모아가지고 내가 짝패를 맺으면 좋지, 초국가적으로.(보고 계속; 결혼한 신부들, 결혼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또 매칭도하도록 하라고 그러셔서 거기까지 갈지 모르겠습니다만 현재는 성직자들이 아프리카를 제외하고는 전부 백인입니다. 신앙을 잃다 보니까 속화된 사람도 있어요. 얼마나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만, 앞장서서 열심히 하는 분들이 축복의 의미를 이해하고, 한편으로 경계해 왔던 사람들도 그런 뜻이라면 우리가 동참을 하자고 해서 인터넷 중계를 하면서전 세계에 동시에 축복행사를 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통일교회 들어왔던 사람들이 가정 문제에 파탄되게 되면, 그 신부가되는 사람들이 산에 갖다가 찢어죽일 거라구. 그런 무서운 때가 올 거예요.(보고 계속; ……가톨릭 안에 굉장히 어려움이 많습니다. 이제는 해방.석방의 시대이니까 천지인부모님의 섭리방향을 따라서 모든 종단들, 가톨릭뿐만 아니라 불교도 마찬가지고 독신주의를 주장해 왔던 분들이 축복의 시대로 가야 할 때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버님께서120개 순회강연에 대한 내용도 밀링고 대주교의 축복운동과 연계해야된다는 말씀도 하셨기 때문에 곁들어서 보고를 드렸습니다. 아무튼, 실무적인 내용은 좀 더 협의를 하면서 오늘 중으로 구체안이 나오면 여러 가지 현장에서 집행을 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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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연합적인 조건을 세워 나가야

21일 대회의 계획이 어떻다는 것을 생각할 것이 아니라 이제는 실전무대가 자기를 포위하고 있어.「21일 성직자 대회를 어떻게 할 거냐고요? 아버님께서 교회 내에서 하도록 그렇게 하셨거든요. 교회에서강연하라고 그러셔서 미국 같은 기독교 국가는 문제가 안 됩니다. 그런데 김병우 회장에게 물어봤더니 아시아의 불교권인 나라는 어떻게하느냐고….」

이번에 120교회, 거기에 통일교회도 몇 사람 들어가야 돼요. 각 교회에서 한 사람이나 두 사람씩 집어넣어야 돼요. 연합적인 조건을 세워 나가야지 확대할 수 있는 거예요. 지금 따로 하라는 것이 아니라구요. 기독교를 중심삼고 120개, 그 다음에는 초종교예요. 종교가 얼마나 많아요!

주목적은 뭐냐 하면 축복이에요, 축복. 복중에 있는 아기들, 임신한아기들도전부다축복을해주고8살만되게되면부활식, 그다음에16살이 되면 결혼식까지도 어떻게 해요? 부모들이 원한다면 약혼도해 주는 거라구요. 학업에 지장이 있는 걸 자기들이 조정할 수 있으면얼마든지 해 주고, 다 그래 가지고 미리부터 청소년들이 탈락하지 않게 방어하는 거예요.

평화대사의 아들딸은 자기들이 앞으로 결혼을 못 시켜요. 지금 현재도 그렇잖아요. 타락한 결과로 낳았으면 아들딸이 아니에요. 그건 부정해야 된다는 결론이 자동적으로 나오는 거예요. 참부모가 지시하는 방향대로 가야 돼요.

지금 임자네들은 교체결혼은 안 된다고 생각하지만, 천만에…! 축복해 가지고 마음이 안 맞아서 이혼하면, 앞으로 새끼들이 곤란한 거예

136 핏줄 정화와 교차.교체축복요. 섬 같은 데 갖다 놔놓고, 아예 종자를 치지 않게 전기장치로 난자와 정자를 죽여버리고 청산해야 된다는 거예요. 심각한 문제예요.정욕을 극복 못 하는 인간상, 그걸 알게 될 때 그렇게라도 해결 안할 수 없는 거예요. 선생님이 제일 곤란한 거라구. 재축복을 받아 가지고 낳은 아들딸을 어떻게 처리하느냐 하는 문제예요. 그건 종교법으로해결할 도리가 없어요.여러분이 이번에 특사를 내렸다고 했는데, 그 일이 없어지지 않고잊혀지지 않아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알고, 교회가 다 아는데 말이에요. 그 몇 대의 후손들이 결혼할 때 곤란하다는 거예요. 아예, 망쳐버려요. 자기 조상들의 길이 막혀요. 지상에 와서 축복받을 길이 막히고, 후손들의 길이 막혀요. 자기들이 갖고 있는 성 기관이 얼마나 무서운 기관인지 알아요?축복한 사람이 대통령, 왕의 조상이 된다양창식, 이번 대회 얘기는 왜 안 해? 전부 다 연관관계가 있는 거야,연관관계.「전반적인 내용은 아무래도 대회를 주관하신 곽 회장님이다 알고 계실 것입니다.」그래 가지고 큰 교회 목사 같으면 그 교인들중심삼고, 120명을 중심삼고 세 사람씩 해서 360명만 짜게 된다면 미리부터 그 세 사람을 가지고 삼 사 십이(3×4=12)…. 친척들까지 동원하면, 미리 가서 일을 시킬 수 있는 거예요. 걱정을 왜 해요? 조직을편성해서 소화할 생각을 해야지!그런 능력과 실적을 활용할 수 없는 책임자는 잘못 살아왔다는 거예요. 우리 대회 같은 건 사흘 전에 세 사람이 보따리 싸 가지고 해치우는 거예요. 미국으로 말하면 1년 이내에 113번까지 했어요, 미국 자체내에서. 그거 주동문이 알겠구만! 그 정부가 2년 걸려도 못 할 것을그렇게 해치운 거예요. 국무부 자체가 대회를 하는 모든 전부는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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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가서 배워오라고 명령까지 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정식으로 활동한 사람들, 카프(CARP; 전국대학원리연구회)의 사람들은 그런 면에 전문적인 활동을 하기 때문에 맡기면재까닥 다 해치워요. 양창식!「예.」그게 걱정이야?「예?」그게 걱정이야? 임자가 교회에 가 가지고 전부 다 편성해 주면 되잖아.「미국에서는 다섯 명이 참석했습니다. 각 나라마다 들어와 있었기 때문에….」어디, 여기?「예.」여기 참석한 사람이?「몽골대회에요.」왜 다섯 명만인가?「본래 제한을 했습니다.」

몽골대회를 찾아다니면서 축복을 완료해야 돼요. 이번에 제일 중요한 것이 그렇잖아요. 선생님의 3대를 중심삼고 지금 이 고개를 넘는것은 뭐예요? 여러분은 이번에도 참석하는데 3대를 참석시키라고 했지요?「예.」그런 생각이 철저하면 인원을 모집 못 했다는 것은 수치예요. 그래 가지고 세계를 어떻게 해요? 세계가 자기 마음대로 움직일것 같아? 조직을 편성해 집어넣어야 돼요.

밀링고 문제도 내가 하라는 대로 하면 후닥닥 다 해버려요. 행차 후에 나발이에요. 법적으로 처단하게 다 해 버릴 텐데…. 이제 축복받겠다는 사람은 축복해 줘야 돼요. 나라까지 축복할 수 있는 거예요, 자기나라까지. 대통령을 집어치우고 나라까지 축복했으면, 그렇게 축복한사람이 대통령의 조상이 돼요. 왕의 조상이 되는 거예요. 세상에, 놀고먹고 살겠다고 생각해? 해봐!

한국도 이제 120명을 하게 되면 곽정환의 씨족이 한꺼번에 다 참석하겠나, 안 하겠나?「다는 말씀을 못 드립니다만, 많이 하게 됩니다.」왜 다 못 해?「전국적으로 다 흩어져 있습니다.」아, 흩어져 있는데 왜다 못 하나 말이야? 자기가 대통령을 하게 됐다면 전국적으로 다 흩어진 사람들이 모여 오겠나, 안 오겠나?

임자들이 지금 로마의 분봉왕 이상의 자리에 갈 때가 되었어요. 세상에, 왜 여기 신문에 내지 않아? 책임자들이 신문을 통해서 통일원리

138 핏줄 정화와 교차.교체축복는 세상의 무엇보다도 훌륭하고, 어느 누구든지 알지 않으면 안된다고해야 되는데, 한 녀석이라도 자기 재산을 털어 가지고 그렇게 신문에낸 사람이 있어?이 미친것들아, 방송국에 가서 원고를 써 가지고 안 내면 안되겠다고 해야 돼! 테러단들한테 팔아. 무엇이든 다 할 수 있는 거라구. 그렇다고 때려 잡아먹겠다는 거야? 선의의 입장에서 1차로 그런 걸 알게되면, 2차 3차는 공개적으로 국가가 지원하게 돼 있다구. 너희들이 해가지고 안 돼.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해요.평화대사는 자기 재산을 갖고 살게 안 돼 있다한국 대통령을 내가 만들 생각을 해요. 두고 보라구. 나는 한 달 이내면 다 만들어요. 이놈의 자식들, 한 사람의 빚이 얼마라고? 2천 얼마? 어린애까지 빚이 얼마라고, 곽정환?「국가 빚이 1인당 3천 몇 백만 원인가 됩니다.」통일교회를 위해서 그런 빚을 져 가지고 한번 해보라지! 왜 못 해?내가 평화대사들을 가만 둬두지 않고 후려갈겨 치우면 어떻게 되겠어요? 평화대사가 자기 재산을 갖고 살게 안 돼 있어요. 아래위에 못사는 사람이 있으면, 전부 다 도와줘야 돼요. 거지 옷을 입고 출발해야된다구요. 선생님은 그 이상 하지 않았어요? 뭐 어디 가게 되면 호텔에 자겠다고 생각해요?나는 제1차로 순회할 때 하늘을 이불로 삼고 살았어요. 바깥에서 사는데, 자는 건 문제도 아니에요. 이놈의 자식들, 세상에…! 통일교회가돈 대 주고, 여비 대 주고…. 한번 벌어대 보라구, 곽정환! 다 벌어대보라구. 선생님의 지갑에 돈 없어요. 돈을 만들어야지. 만든다고 협박해 가지고, 공갈해 가지고 안 해요.주동문은 돈을 얼마나 주선할 수 있나?「언제 얼마 동안에 뭘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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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알면, 제가 구체적으로 올리겠습니다.」무엇을 알아? 자기 지금워싱턴타임스를 중심삼고 바쁘게 되면 얼마만큼 돈을 돌려서 미국을돕든가 세계를 도울 수 있겠느냐 이거예요.「제가 한다면 지금 비행기를 저당 잡히는 것밖에 없습니다.」

비행기 뭐이?「뭐 저당 잡히는 일밖에 없습니다.」비행기가 자기 비행기인가?「아니요. 한다면, 그런 것입니다.」그런 일은 수천억이 필요해요, 수천억. 수천억 달러가 필요하다구. 그걸 밀고 나오며, 이만큼선생님이 끌고 나오고 있다는 것도 연구자료라고 할 거예요.

선생님이 먹고사는 게 문제가 아니에요, 먹고사는 게. 선생님은 지금 보따리를 싸 가지고 헬리콥터로 어느 산중에 갖다 놓아도 동물을부려먹으며 살아요. 인간들이 초식으로 먹을 것이 얼마나 많아요!

앞으로 국가에서도 그래요. 사람들이 지나가다가 배고프면 농사판에들어가 고구마를 캐 먹고, 감자도 구워먹을 수 있게끔 보호해 줘야 돼요. 동네에사람들이와자게되면, 그동네사람들이밥을해먹여야된다구요. 그런 클럽을 만들어 가지고 개발도 시키고 다 그래야 돼요.사막을 내가 개발하려고 해요, 사막. 판타날의 담수로부터 태평양 물,대서양물을어디든지옮겨갈수있어요. 못할게어디있어요?

이제 베링해협도 못 한다고 생각하지요, 미친것들 전부 다? 이제 보라구요. 정치인들까지 포함해서 종교인들은 1천2백 명이에요. 국가 전체가 할 때는 1만 2천 명이에요. 1만 2천 명이면, 그게 얼마예요? 그걸 영계와 육계로 분할해 가지고 각자로 하면 몇이에요? 14만 4천이에요. 알겠어요? 첫째 부활이에요. 그때는 통일교회의 간판을 떼버려도괜찮아요.

통일교회의 간판이 어디 있어요? 핏줄을 전환하는 것이고, 싸움하는것을 화평하고, 그 다음에 소유권은 세계의 관리권으로 넘어가게 돼있어요. 그게 문제가 아니에요. 자동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차원이 되는데, 문제가 왜 돼요? 그렇잖아요?

140 핏줄 정화와 교차.교체축복순결을 원하는 것은 절대적하나님의 소원이 뭐냐 하면 축복해 주는 거예요. 그게 어려운 게 아니에요. 반장이면 반장을 중심삼은 반에서부터 통장이라든가 이장을중심삼고 면장까지 가게 된다면, 그건 공적으로 인정하는 거예요. 축복이 남은 자가 있겠나, 없겠나? 복중의 축복을 뭐라고요?「중생식.」그거 뭐라고 가르쳐 준 줄 알아요? 전부 다 동원하면 그 놀음을 하라는거예요, 복중의 축복.그 다음에 초등학교에 들어간 이후부터 16살까지 부활식, 16살에서24살까지는 영생식이에요. 24살까지 결혼을 안 하면 안돼요. 그 다음에는 하늘이 책임을 안 져요. 결혼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고…. 이런데 불구하고 우리 통일교회의 유명한 가정이 뭐인가? 여편네가 죽었으니 여편네를 다시 얻어달라고요?에덴동산에 아담 해와의 경우에 있어서 해와가 죽었다고 하나님이다시 만들어 주었겠나? 그래, 정성들이라는 거예요. 한 번 결혼하고,두 번 할 수 없어요. 그래, 자기 정절을 지키지 못하고 바람을 피워 가지고 마사를 피운 그런 사람하고 살겠어? 순결한 사람을 원해요, 순결치 못한 걸 원해요?「순결한 걸 원합니다.」절대적이에요, 절대적.왜 그거 못 해? 하늘의 명령이고, 하늘의 전통적 내용인데 왜 못해? 남자들이 생각해야 돼요. 결혼해서 여편네를 대할 적마다 그 몸뚱이를 똥개와 같이 생각해요, 똥개. 사랑하는 여자의 아래는 똥개가 깔려 있어, 똥개가. 통일교회의 남자나 여자가 되면, 유혹하려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아요! 그러니 내가 함부로 대할 수 없어요. 함부로 대하게 되면, 도망을 다 가 버리지!여기에 어머니가 계시지만 말이에요, 어머니가 함부로 사는 여자예요? 선생님이 함부로 사는 남자가 아니에요. 물어보라구. 엄격하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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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의 간나 새끼들이 선생님을 파는데 그렇게 팔고 있어. 자기들이 잘못해 가지고 가정을 파탄하고, 근본이 없어지니 할 수 없잖아요.

뜻으로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끝날에 보통 남자들 가운데 둘 이상여자를 대하지 않은 사람들은 그 세계에 존재할 수 없어요. 세상이 그래요. 그래, 사탄 편 여자의 생식기를 침 뱉고 돌아서 올라가야 돼요.거기에 하늘의 생명 씨를 심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나는 그렇게 생각했어요. 그렇게 살아왔어요. 그래, 선생님의 아들딸을 보더라도여덟째, 일곱째 낳은 아기가 천재적이에요. 알면서도 그런 얘기를 안하지.

선생님이 방대한 역사시대를 거쳐 나오면서 그걸 다 가려서 나왔어요. 이런길이니이렇게안갈수없다이거예요. 어떤때형사한테도원리말씀을 했어요. “이 자식아, 이런데도 너 안 가겠어? ”했다는 거예요. 취조, 조사하던 사람도 글을 잘못 쓰면 “야야, 거기는 이렇게 해서잘못 쓰누만! ”한 거예요. 다시 생각해야 돼요. 알겠어?

선생님은 함부로 사는 사나이가 아니다

선생님이 함부로 사는 사나이가 아니야, 쌍간나 자식들아! 성진이엄마가 얼마나 철저한 여자예요! 자기가 지금까지 혼자 수절을 지키다가 이제는 죽게 돼 있어요. 통일교회 여자들이 따르지 못할 모든 걸갖춘 여자예요. 이혼하고도 선생님의 뒤를 따라가고 싶고, 한 번 불러주기를 바라고 있었지만 함부로 살 수 없어요. 너희들은 선생님이 막사는줄알지? 이놈의간나자식들, 입을째버리고혓발을빼버릴거예요.

선생님의 생애에서 여자들 때문에 얼마나 어려움이 많았어요! 타고나기를 그렇게 타고났어요. 그걸 탕감복귀하기 위해서 여자들은 4대심정권을 다 체험하는 거예요. 12살만 돼도 선생님을 남편으로 모실 준

142 핏줄 정화와 교차.교체축복비를 하는 거예요. 그러지 못한 사람은 통일교회의 정수분자가 아니에요. 중간에 다 떨어져요.곽정환은 어떻게 생각하나? 선생님은 함부로 살지 않아. 다 물어보라구!「예, 절대적이십니다.」그래, 기가 차요. 내가 통일교회를 왜 만들었나 이거예요. 만든 것이 아니에요. 통일교회가 됐어요. 책임을 안지려야 안 질 수 없게끔 사탄이 만들었어요. 책임졌지만, 언제든지 자기들의 이용물로 못 만들어요.우리 어머니도 다 내가 가르쳐주고 가야 돼요. 남편에 대한 여자의최고 예법, 천하만물이 찬양해 가지고 왕후가 될 수 있는 자리까지 올라갈 수 있는 예법이 어떻다는 걸 아는 사람이에요. 오늘 보고시키려는데, 보고를 다 못 하겠구만. 내가 여수에 집 산 것을 어저께 보고받았는데, 효율이도 그 보고를 받았어?「예.」그 집도 중요한 기지이니만큼 가 가지고 내가 주변에 한계를 지어 놓고 미래에 대한 것을 준비해야 돼요. 이제부터 몇 년 동안 수산사업을 발전시킬 수 있는 기지를준비해야 된다는 거예요.어머님은 어디 갔다와서 자기 혼자 아름다운 것을 찾아야 한다고 마음대로 돌아다니는데, 그게 어머니가 해야 될 일이에요. 지금 어머니가할 일이에요. 안 하면, 지금이라도 수산사업을 중심삼고 세계적으로 널려 있는 것들을 전부 다 끝장 보게 돼 있어요. 무슨 어려움이 있더라도 자리를 잡아줘야 돼요.한 나라의 수산업을 세 나라면 세 나라, 네 나라면 네 나라의 섭리적인 나라들이 묶어 놓아야 돼요. 한국이 조국이니만큼 조국이 아무것도 안 하고 주변 국가가 해 놓으면 그 나라의 백성, 그 나라의 역사가참소해요. 두 나라가 그렇게 되면 기반을 닦았던 그 나라를 말아먹을수 있어요. 그거 알아요?내가 일본 여자들 2천4백 명을 교육했어요. 7백 얼마? 패스했더만!「예.」이제는 내가 배만 사 주면 어디든지 낚시를 가든지…. 이 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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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배를 준비하면, 재까닥 그렇게 하게 돼 있어요.

너희들, 이제배한척씩살수있게끔다재산을팔라면팔겠어?물어보잖아! 지금내가만든배를가지고는한집살이를해요. 그배를 타고는 세계를 유람하면서 살 수 있는 배들이에요. 지금 여수에서새로 온 배가 얼마라고요? 아이구, 그 배가 우리 원 호프(One Hope)와 마찬가지의 속도로 따라다녀요.

그건 80마력, 100마력?「200마력입니다.」200마력인가? 아니, 새로 만든 배가 그래요?「200마력입니다.」그래, 우리 원 호프는 350마력이에요. 200마력이 350마력을 따라오는 걸 볼 때 “야, 저모터를내가 이제 만들어야 되겠다. ”고생각했어요. 독일 기술을 갖다가 일본까지 타고 앉아서 하룻밤에 점령하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놈의 나라가다 망쳐 놓았어요. 원수들이에요. 본래 살려주려고 했기 때문에 얘기도안 했지!

천이지지(天而知之)

어머님도 선생님의 사정을 아나? 뭘 하지 말라, 하지 말라, 하지 말라고 하고 어디 가지 말라, 가지 말라…. 아, 나하고 어머니하고 나이가 몇 년 차이예요? 23년 차이예요. 40대 되면 63살이에요. 70은 고령이라는 말도 있는데 말이에요, 죽을 날이 가까워지는데 어머니 혼자둬두고 가게 되면 어떡하겠어요? 무슨 운동을 하든가 해서 자기 건강은 관리할 줄 알아야 돼요. 내가 내 몸을 관리할 줄 알아요.

어머니는 지금 좋다는 약이라는 것은 다 갖다줘요. 쌍놈의 자식들이옆에 있어 가지고 무슨 의사의 약이 좋고, 무엇이 좋다고 하니까 선생님에게 갖다주지만 안 먹어요. 약장이 있어요. 없는 것이 없어요. 또인삼이니 뭣이니 하는데, 개삼인지 누가 알아? 생각이 그러니까 효험이 안 나요.

144 핏줄 정화와 교차.교체축복내가 인삼 엑기스까지 어떻게 해요? 남들은 조금만 먹어도 열난다는데, 나는 병으로 먹어도 열 안 나요. 약을 먹어도 효과가 안 나요. 무엇이든지 더 좋은 약 있더라도 가져오지 말라구. 요전에 누가 가지고왔던가? 윤정로인가, 엄마? 선생님에게 약을 먹이기 위해서 “어디 가지 말고 약 잡수소!” 하던데, 그런 생각을 하지 말라구. 난 돌아다녀야건강이 회복돼요.지금도 할 수 없어 여기 궁전에 들어와 있지. 옛날에 젊어서 백두산제일 산봉우리에 짐승들이 잘 넘어 다니던 목을 지켜 가지고 호랑이를잡으려고 생각한 거예요. 지금도 그래요. 우리 현진이를 보라구요. 현진이를 지금 데리고 다니면 얼마나 좋아하겠나! 알래스카에 가서 산중에 천막을 치고 살고 말이에요. 요즘에는 천막을 치는 것도 어때요?얼어죽으려고 해도 죽을 수 없는 모든 준비를 다 했어요. 또 산에 다니는 그런 지식은 알아야지!그래, 산에 가면 산사람, 바다에 가면 바다 사람, 교회에 가면 목사,대학교에 가게 되면 교수, 회사에 가더라도 회장님이에요. 어저께도 어디 대학교 무슨 명예박사를 준다고 했어?「키르기스스탄입니다.」키르기스스탄? 그 이름을 나는 발음하기가 힘들어. 앞으로는 그걸 갖다 준다고 그러지 마요.나 혼자 박사학위를 셋 이상 딸 수 있는 자신을 가지고 공부한 사람이에요. 공부는 16살부터 시작했어요. 가타카나와 히라가나를 하룻저녁에 다 외워버렸어요. 남은 십 년 공부한 것을 나는 3년에 따라잡을수 있어요.그런 사람을 통일교회 교주의 자격이 없다고 하는 등 별의별 녀석들이 있어요. 문 총재는 세례 요한이고, 자기가 메시아를 해먹겠다는 그놈의 자식들은 끝날에 보라구요. 선생님이 설교하는 건 열 시간도 하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고 한 거예요. 그게 지금 훈독회를 하는『천성경』으로 돼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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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이론적이라는 것은 성인 현철들도 책에서 얘기하잖아요.자기들 원고 두 시간짜리를 30분짜리로 쭉 한 시간 안에 빼버려요. 곽정환, 그런 것을 알아?「아버님, 그런 걸 하셨습니다.」유효원은 서울대학을 나왔다고 자기가 제일 잘났다고 그랬어요. 너 한번 글을 써 놓아라 그거예요. 내가 원고 쓴 것을 가지고 번역해 보라고 했어요. 한장을 스물 몇 장까지 설명했어요.

우리 종조부는 한학자였고 나를 공부시키려고 그랬는데, 할아버지가공부시키지 말라고 그랬어요. “걔는 들으면 아니까 공부시키지 말라! ”고 그랬다구요. 우리 할아버지는 삼국지 같은 걸 세 사람의 말을 들어가지고 기억했어요. 책을 보지도 않아요. 책이 몇 십권 되는 걸 그냥그대로 보지 않고 다 외워내요. 자기 동생이 목사였고, 거기에 전문가였거든. 중국 역사니 뭣이니 훤했던 거예요. “내가 삼국지를 얘기하는내용을 네가 한번 들어봐라. 내가 어느 정도 아나 알아봐라. ”했어요.책 이상으로 요런 것은 잘못됐고, 요래야 된다는 것까지 해 놓으니까자기 동생이 선생같이 모셨다구요.

생이지지(生而知之)라는 말이 있지요? 그 다음에 뭐이라고요?「학이지지(學而知之).」그 다음엔…?「천이지지.」그거 아나? 통일교회는 천이지지(天而知之)예요. 하늘이 필요하면 가르쳐주게 돼 있어요. 문 총재가 그래요. 이제부터 앞으로 어떻게 나가느냐에 대해서 걱정을 안해요. 그 때가 되면, 머리가 그렇게 움직여요. 마음이 움직이고, 손발이 움직입니다. 그런 걸 어머니가 알아요?

이제는 어머니도 그걸 알고 무서워할 수 있는 때가 왔어요. “야, 내가 간섭해 가지고 이래라저래라 해서 안 될 양반이다. ”이거예요. 학자들을 중심하고 이렇게 모인 데 있어서 내가 얘기하는데, 어머니가 있어서 일어서서 나가려면 귓속말이라도 인사를 하고 나가야 되는 거예요. 귓속말이라도 모양으로 취해야 되는데, 훌쩍 나가 가지고 “혼자 해먹어라! ”그럴 수 있는 여편네가 되면 안되는 거예요.

146 핏줄 정화와 교차.교체축복이상부부를 중심삼고 어디 가든지 둘이 같이 가야 할 텐데, 자기가춥든가 병이 나서 아프든 뭐하든 인사라도 하고 가야 그 옆에 있는 사람이 볼 때 무슨 일이 있어서 간다고 할 텐데 그렇게 안 하고 움직여보라구. 선생님이 가만 안 둬요. 다리를 부러뜨리든가 하지. 누나가 많지만, 누이도 그랬다가는 용서 없이 문제가 생기는 거예요.2013년 정월 초하루까지 끝내느냐 못 하느냐어저께만 해도 바다에서 온 양반들한테 얘기하는데 춥다고 그래요.선생님이 심각한 얘기를 하는데 저녁도 늦게 되니까 밥도 먹고 싶고다 그럴 텐데, 그런 걸 모르고 얘기하는 것이 아니에요. 하루! 하루를잃어버리지 말자, 하루. 밤에 자는데 회의할 수 있는 걸 가르쳐줘야 되겠다고 그래요. 그러면 오늘 아침에 그냥 그대로 비행기를 타고 가도될 수 있는 건데 말이에요.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거예요. 하루를 얻고, 이틀을 얻는다 이거예요.오늘 훈독회를 시작하지 않았어요. 여기 총평을 내려야지. 몽골반점동족을 몽골반점혈족으로 만들기 위한 책임을 누가 져야 돼요? 뭐 수만 명 모였으면 뭘 해? 너희들이 책임질 거야? 여기에 생사권이 달렸어요. 문 총재가 이걸 완성하느냐, 못 하느냐? 2013년 정월 초하루까지 끝내느냐, 못 하느냐? 끝낸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한 마리도 없어요.알아요.그래, 선생님이 작전한 대로 전 세계의 불신자들을 교육해서 1만 2천 명을 동원해 가지고 영계와도 합동공세를 해서 끝났다고 하는 결론적인 대회를 한번 하면 싸움이 끝나겠나, 안 끝나겠나? 유엔총회가 어디로 가겠나? 곽정환, 임자가 앉아 가지고 할 것 같아? 정신 나간 녀석들이야, 이게.여기 책임자라는 녀석들은 편안하게 생각해 가지고 자기 계획대로

147“선생님, 이렇게 하기로 했습니다.” 하고 보고하면 허락해 준 줄 알고있어, 이 통일교회 패들. 때려죽일 놈의 자식들! 제멋대로야, 이게.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니에요.왜 이렇게 서두르는 거예요? 2012년까지 다 마쳐야지? 양창식!「예.」윤태근, 윤정로, 송영석, 곽정환, 임도순, 유정옥, 황선조, 그 다음에 김효율! 끝내야 되겠나, 안 끝내야 되겠나? 이놈의 자식들아!「끝내야 됩니다.」뭘 어떻게 해야 되겠나? 너희들의 재산을 다 팔아서라도, 이거 지어서 팔아서라도 해야 돼요. 그래, 얼마나 심각해야 되겠나? 그래, 시간만 있으면 될 수 있는 대로 여기 와 안 있으려고 그래요.워싱턴타임스니 UPI니 하는 그거 다 뭘 해? 똥 싸서 미친개 놀음을하는 것들의 밑 닦는 데 쓰는 휴지로 쓰라고 했어? 미국 대해서 내가손뗄 생각을 하고 있어요, 워싱턴이나 뭣이나 전부 다. 여기 여수.순천도 내가 돌아와서 준비한 거예요. 그래도 세계에 벌여 놓았던 것을여기에서 수습할 수 있는 본거지를 만들어야 돼요. 미국보다도 더 좋은 본거지를 만들려고 그래요.너희들이 그걸 하지 않으면, 선생님이 한명에 못 죽어. 선생님이 책임지고 다 하라고요? 그런 법이 어디 있어? 성경에 사사들이 왕을 선택했지? 사사 위에 다 있는 녀석들 아니야? 자기 뭘 할 것을 생각하고, 선생님이 뭘 할 것은 꿈에도 생각을 안 해요. 이런 말을 할 필요없는 거예요.벌써 수십 년 전부터 그런 마음을 가지고 오는데, 갈 길이 멀어요.40년 간에 이 고개를 못 넘으면 생죽음을 해야 돼요, 생죽음. 그 무덤앞에 천 년 가도 찾아올 수 없을 만큼 비참해져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도 속죄를 못 받는 무덤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내가 지금 열이 나서 말을 조금 하면 자꾸 입이 말라요. 감기 들어

148 핏줄 정화와 교차.교체축복있어요, 기침도 하고. 여수 가서는 뭘 해? 여수는 세월이 여수같이 흘러간다는 건데, 그건 공산당이 버린 땅 아니에요? 공산당이 버린 땅이에요. 여수.순천, 전라남북도가 그래요.지리산이 뭐예요? 지리산이 무슨 ‘지’ 자인가?「‘지혜 지(智)’ 자입니다.」‘리’ 자는?「‘다를 리(異)’ 자입니다.」‘다를 리’ 자인가, ‘마을 리(里)’ 자인가?「‘다를 리(異)’ 자입니다.」달라요, 달라. 지리산이에요.거기에 유람지를 만들고 세계적인 공원지를 만들겠다고 생각하는데,다니면서 내가 그 산에 올라가지 않아요. 당장에 싸움을 하든가 뭘 하든가, 전라도를 망치든가 둘 중에 하나예요.핏줄을 정화시켜 줘야 돼이번에 가망성이 없으면, 내가 한국 땅을 가만히 안 둬두어요. 중국을 내세워서 한국 점령, 소련을 내세워서 한국 점령이에요. 그런 군대도 만들고 있는 사람이에요. 전범자는 너희들이야. 편안하게 생각하지마! 천 년 이상의 문화세계를 창건할 수 있다구요. 우리 말씀에 그런힘이 있는 걸 내가 아는 사람이라구요.그래, 미국에 혼자 가 가지고 예수가 33년까지 왕권수립을 못 한것의 대신으로 유엔까지 바로잡지 않고는 돌아오지 못해요. 1994년에돌아올 것을 선포했어요. 선생님이 삼천리반도를 바라보고 어디에 가더라도 옛날에 내가 결심했던 걸 얼마만큼 이루었나 그거예요. 일생동안 수고하고 어디로 흘러갈 거예요? 누구의 집, 누구의 동네, 어느나라 어디에 하늘이 남기고 싶은 보물을 갖다 쌓을 것이냐 이거예요.8대 정권의 그놈의 자식들, 지금도 뭘 해먹겠다고 야단하지?문 총재가 애국자예요, 반역자예요?「애국자입니다.」애국자면, 문총재의 역사를 알아? 너희들도 모르잖아. 선생님이 가르쳐 준 게 얼마나 보화예요! 그 자체에 대해서 나 자신이 주인 노릇을 하겠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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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사람이에요. 딴 사람은 주인 노릇을 할 사람이 없다구. 아들딸도내가 못 믿어요. 세상의 누구에게도 지지 않게끔 공부시키고, 다 후원해 주고 그러면서도 그 아들딸들을 믿지를 못했어요.

핏줄이 어디서부터냐? 내가 정화시켜 줘야 돼요. 이번에 특사를 내려 가지고 어떻게 했어요? 어제 끝났지? 이제 그런 녀석들은 자기 양심에 가책이 되면 자기 할아버지 할머니의 앞에 못 서게 돼 있어요.가정적으로 비밀이 없어요.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그 다음에 자기 아내, 자기 아들딸을 중심삼고 비밀이 없는 사실인데 말이에요. 자기아들딸의가정이알기전에영계가전부다알아요. 그걸감추겠어요? 그런 녀석들은 선생님을 명산이면 명산만큼도 안 생각하는거예요.

결론은 교차교체축복결혼

송영석!「예.」90페이지의 ‘교차 교체축복결혼’부터한번 읽어봐,마지막까지! 훈독회 대신 그거 읽어봐. (송영석 회장이 평화메시지Ⅶ‘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Ⅱ ’에서 소제목 ‘교차 교체축복결혼 ’부터 끝까지 훈독) 이게 결론이에요, 결론. 교차결혼과 교체결혼,축복이에요. 그거안하면안된다구.그거알고있나,해야할것을 진행시키고 있나 그거예요.

평화대사의 아들딸들은 이제 전부 다 등록만 하게 되면 소명장을 내라구, 소명장. 국가의 형태가 되면 소집명령이 내려갈 때 동원돼야 된다구요. 그때는 안 가겠다고 도망을 다니겠나, 윤정로?「도망을 다니다가도 와야 됩니다.」글쎄, 그러니까 죽어도 가야 되는 거예요. 죽어도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게. 도망을 다니다가도 와야 된다는 말이 죽어도 가야 된다는 거예요.

평화대사가 지금 3만 5천 명이라고?「3만 3천 명입니다.」3만 3천

150 핏줄 정화와 교차.교체축복명, 그거 너무 많다. 3만 3천 명이라고 하게 되면 한국 주요부처의 간부도 다 임명하고 남잖아요. 그 단체를 가지고 못 할 것이 없는데, 무력한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 사람들을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 없어요.선생님 혼자서 그러겠다면, 너희들은 어떡하노? 유용지물이 아니고무용지물이에요. 선생님의 아들딸, 저 사람들도 무용지물을 가지고 유용지물로서 왜 사느냐고 하면서 반대해 나왔어요. 여러분의 위신으로보나 선생님의 위신으로 보나 이거 안 하면 안될 것 아니에요?이 일을 할 수 있는 사람, 그럴 가능성이 있는 사람은 선생님밖에없지?「예.」자기들은 할 수 없지? 벌써 역사가 다 이렇기 때문에 몇년 전이에요? 1978년인가 교체결혼을 다 해줬지?「1988년입니다.」88년이야? 88년에 된 거예요.그때 문 총재가 매 맞아 죽는 줄 알았다구. 구보키라는 사람은 5년전부터 준비하라고 해도 못 한다고 생각하고 “때가 되면 합니다, 합니다.” 하다가 자기 한명에 못 갔어요. 일본을 뒤집어 가지고 써먹고 탕두질하고 가야 할 건데 말이에요. 그래, 자기들은 모르지. 그런 얘기를선생님이 안 하지.이 표 이것들 전부 다 여러분이 영계에 들어갈 문전 앞에 어떻게 넘겠느냐 그거예요. 선생님이 허락을 안 하면 못 넘어가요. 절대 못 넘어가요. 내가 그런 말씀을 결집시킨 이걸 노라리 가락으로 만든 것이 아니에요. 너희들을 속여먹어서 만든 게 아니에요. 여기에 내가 실천 못한 것이 있나 이거예요. 그걸 될 수 있으면 빼 버리려고 그러는데, 그것도 다 나와 관계를 갖고 있어요.12대주 분할그러면 6대주에서 12개 지구가 됐는데, 지구장들은 일어서 봐! 어디한번 큰소리로 어디를 책임졌다는 얘기를 해!「캐나다 이제희입니다.」

151그 다음엔?「중동입니다.」그 다음엔?「유럽 제2리전입니다.」유럽, 그다음엔?「오세아니아입니다.」그 다음엔?「동북대륙입니다.」그 다음엔「아시아입니다.」그 다음엔?「아프리카입니다.」또 그 다음엔?「유럽제1리전입니다.」제1리전, 그 다음엔?박중현이 안 왔나?「남미만 지금 못 왔습니다.」아, 그래? 베네수엘라, 그래. 그 다음에 여기는?「미국입니다.」여기는?「일본입니다.」여기는?「한국입니다.」번호 해봐요.「… 열, 열 하나!」하나는?「남미입니다.」남미.그래, 여러분이 지역에 대한 분할을 전부 다 했나? 내가 토건회사를통해서 여기에 착수할 수 있는 기재를 사 가지고 배치하려고 생각하는데, 그 지역에 분배해 가지고 계획을 세웠느냐 하는 걸 물어보는 거예요.「인터내셔널 하이웨이의 자기 책임구역을 다 알고 있습니다.」그거다 해서 구체적으로 실제 예산이 얼마나 되는지에 대한 기록이 나와야돼요.「기초보고 하라고 다 하셨습니다.」다 그랬다구. 그거 하고 있나그 말이에요.김병우!「예.」김병우야, 김병의야?「김병화입니다, 지금은.」화? ‘꽃화(花)’ 자?「아닙니다. ‘평화 화(和)’ 자입니다.」응, ‘평화 화’ 자. ‘평화 화’ 자나 ‘꽃 화’ 자나…. ‘평화 화’ 자는 사람을 중심삼고 할 때 꽃과 마찬가지고 다 그래.이제는 여편네가 리더하던데 남자가 리더하나?「같이 하고 있습니다.」둘 중에 남편이 중심이냐, 아내가 중심이냐 하는 걸 물어보는데같이 한다고 하면 되겠나?「남편이 중심입니다. (박정해)」「경영이라든가 돈 버는 데는 이 사람이 중심이고요, 교육.전도.섭외는 제가중심입니다.」섭외.교육.전도가 중심이야, 보고가 중심이야?「보고는 제가 잘 못하지요.」아, 글쎄 남자가 중요한 책임을 져야 되는데 곁다리의 책임을 맡겼어? 말을 왜 그렇게 해?「보고는 제가 할 수 있습니다.」이제 교육 뭘

152 핏줄 정화와 교차.교체축복한다는 건 자기가 하고…. 여기서 보고한다고 그래 놓고 말을 또 뒤집어.「보고는 말씀을 안 드렸는데요. 경제를 맡았다고요.」뭣이?「경영.경제, 이런 면에서 맡았습니다.」경제를 김영삼이는 뭣이라고 하던가?「갱제요.」이제는 내가 한번 그 지역을 헬리콥터로 돌려고 그래요. 한번 돌아봐야 될 것 아니에요? 어디 머무를 곳도 돌아가기 전에 보고서를 내보라구. 일을 하기 위해서 불가피한 거예요. 내가 순회하겠다면 오지 말라고 할 거야, 오라고 할 거야? 너희들의 일이 그렇게 쉬운 줄 알아?예산을 다 짜 가지고 하기 위해서는 그 나라 자체를 반대할 나라와 지지할 나라의 가리를 중심삼고 어떻게 해요?거기에 있어서 종교의 종단은 우리와 하나될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이거예요. 내가 다 해주기를 바라나? 답! 책임자는 책임자가 해야 할소행이 결정돼 있어야 될 것 아니에요? 이름을 팔아 가지고 자기 이로운 데는 이용을 다 해먹고, 자기도 실적을 못 남기고 하늘도 못 남기게 하는 그건 거짓말쟁이가 되는 거예요. 그럴 수 없잖아요.죽든 살든 안 갈 수 없는 길이란 걸 알아야이제는 대충 끝났나, 안 끝났나? 양창식!「대충 끝나셨습니다.」보라구. 중생식.부활식.영생식이 문제없어요. 축복을 어떻게 완료할 거야? 양창식!「예.」지금 21일부터 해야 할 그 길 외에는 길이 없어요.딴 일은 길이 없다구. 죽든 살든 안 갈 수 없는 길이에요.예수가 세계를 전부 다 제패 못 했어요. 아벨을 중심삼고 그걸 다시찾아 세워야 될 것 아니에요? 내가 아벨 왕이에요. 아벨 족속이라는족속의 갈래가 한 몸뚱이여야 돼요, 한 몸뚱이. 세 사람이 한 사람을말하는 거예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알겠어요?제4차 아담 심정권을 선생님이 얘기할 때 네 사람인 줄 알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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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이에요, 한 사람. 타락한 거짓사랑의 피를 뿌린 것도 한순간이에요. 한 날에시작된 거예요. 그 한 날의중심이 뭐냐하면 1년이에요, 1년. 그 1년의 중심이 1대의 중심이에요. 1대가 걸렸어요. 그렇잖아요? 한 시간이 되었든 하루가 되었든 그것이 영원한 실패의 부모가됐어요. 그러니 한 날 한때를 중심삼고 완결지어야 돼요.

1대 2대 3대를 끌고 나가야만, 1대에서 이것을 연결시켜서 맞췄다는 조건이 성립되는 거예요. 3대를 내세우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알겠나? 기가 찬 말이에요. 그 뜻을 생각하면서 이와 같은 천정궁을세울 수 없어서 만세 부를 때 “나는 어디로 가노? ”했던 거라구요. 일본에도 있지 못하고, 미국에도 있지 못하고, 소련에도 있지 못하고, 그다음에 또 어디예요? 중국에도 있지 못해요.

왜정의 말기에는 종교가 탄압을 받는 거예요. 여기에 일본 군인이와서 정치할 때 이놈의 민족은 망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도 이 박사가 도적놈 같은 심보라도 있어 가지고 북한이 독립정권을 만들자 나중에 남쪽에도 그렇게 만들었으니 다행이었지 그렇지 않았으면 이 나라도 없어진 거예요. 공산화됐겠지! 그랬으면 기독교인이 살아남았을 것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영락교회가 평양에서 도망을 온 것과 마찬가지로 해가지고 어떻게 됐어요? 북한에서 온 신자들의 본거지가 된 영락교회의죄가 많아요. 우리 종조부도 그렇지. 내가 그런 줄 알았으면, 우리 종조부가 날 찾아와서 데리고 했을 거예요. 내가 뭘 하는 줄 몰랐어요.사람이 잘못하면, 역사가 다 거꾸로 박히는 거예요. 내가 가려 가지고이만큼 했으니 지금 한국이 망하지 않고 남았어요.

물이 여기까지 넘어서 여기 있어요. 이걸 째 가지고 공기를 빼야 돼요. 공기를 쐬어야 돼요. 이걸 째 가지고 하면 살지? 그런 조치까지도해야 되는 거예요, 때가. 빨리 이 놀음을 해야 돼요. 알겠나?

154 핏줄 정화와 교차.교체축복세계일주 도로는 평화의 원천지베링해협을 중심삼고 일일생활권으로서 6대 지구로 된 것을 12지파가 나와 가지고 16차선을 달릴 수 있게끔 세계일주를 할 수 있는 도로의 건설을 선포하게 된다면, 김정일은 문제가 아니에요. 무슨 말인지알겠어요? 곽정환!「예.」배포가 이렇다고 UPI에도 한번 발표해 보지!미국이 물러가고, 소련도 물러가고 다 물러가요. 전쟁은 자동적으로 군수물자를 통할 수 없으니 못 하는 거예요.육해공군은 바다를 통해서도 상륙을 못 하고, 비행기도 못 뜨는 것이고, 경계선을 횡단 못 하게 돼 있어요. 평화의 원천지가 거기에 생긴다고 누구든지 다 알 때 “아, 원자탄을 해서 뭘 하나?”고 다 불사르게돼요. 그렇게 시작해서 무기를 전부 다 불살라야 돼요.이사야 몇 장, 2장 4절? 4장 2절이에요, 2장 4절이에요?「2장 4절입니다.」알기는 아누만! 여기는 군사물자를 못 날라요. 또 배로 상륙을 하지 못해요. 이 원칙으로 종교인들을 합해 가지고 하게 되면 “우리는 종교를 중심삼고 전쟁을 싫어하니까 당신들이 싸우려면 싸우고…. 얼마든지 해라!” 할 수 있는 거예요.내가 빚을 얻어 가지고 대는 것이 3분의 1 얼마까지 필요 없어요.절반도 필요 없다구요. 그 나라의 국토를 만드는 것이니까 돈을 내라고 하고, 인원도 동원할 수 있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렇게 안 하면도적놈들이지! 그러면 이런 문제도 다 뭉개고 넘어갈 수 있어요. “유엔 물러가라, 이놈의 자식들아.” 이거예요.그런 걸 다 알면서 내가 지금에야 설명하는 거예요, 때가 지나갔으니. 그전에 했으면 어떻게 됐을 것 같아? 김정일이 원자탄 발사실험을했다고 문제가 되어서 야단하고, 다 죽는 줄 알고 있어요. 주동문!「예.」워싱턴타임스를 불살라버릴까? UPI도…? 그건 이런 때 써먹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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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고 만든 거라구!

내가 비굴하게 어떤 나라에 대해서 나쁜 것을 발표하거나 힘을 통해가지고 제압하는 데 한 번도 써 보지 못했어요. 나라와 세계가 죽을때 살려주면, 그것으로 모든 것이 다 끝나는 거예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는 말씀입니다.」이제는 서둘러야 돼요. 몽골반점동족을 혈족으로 만든다고 했는데, 딱 요때에 맞아떨어졌어요.이때 필요한 거예요, 그게. 안 그래요?

하늘이 길 떠나라면 떠날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돼

이제뭘할것이냐? 너희들이날고뛰어가지고무슨짓을해서더하라고 해도 난 이제 다 끝났다구. 선생님은 하늘의 명령이 있으면,“야, 내일길떠나라. ”하면그준비를해야돼요. 그다음에는롯의처와 같이 자기 사랑하는 처에게도 얘기 말라면 얘기 안 해요. 자식에게도얘기못해요. 하나님이그런때가되면 “너희들의 떨레들을 다앞세우고 가라! ”고 그러겠나? 하나님의 체면에 못 해요. 못 한다구.나도 뜻을 아는 사람의 체면을 가지고 못 한다 이거예요.

선생님은 무슨 야단이 날 것 같으면 벌써 알아요. 발이 알아요, 발이. 손이 알아요, 손이. 선생님의 말을 안 듣고 끝까지 해보라는 거지.선생님은 자기가 가야 할 길을 아는 사람이에요. 양창식!「예.」심각한얘기입니다. 이거 서두르라구, 미국이. 대사관에 대사들이 있잖아. 주동문!「예.」UPI!「예.」대사들을 불러 가지고 이 일을 촉진해야 되겠다고하면, 그거 해야 되는 거예요.

우리 가운데 대통령을 갑자기 세우라면 누구를 세우겠나? 윤정로,노무현이 가지고는 안 되는 것 아니야? 누구를 세워야 되겠어? 선생님이주선해세울수있는사람이있다면좋지만, 난그런생각을안하고 있어요. 식구를 길러서 하려고 하지, 시간이 늦더라도. 그럴 때가

156 핏줄 정화와 교차.교체축복촉박해졌어요. 준비 못 하는 사람은 언제나 물러가야 돼요. 그것은 천지이치예요.너희들 가운데 생명을 다하고 재산을 털어서 누구 하나를 세우겠다고 결심해 봤어? 누구를 세우려고 그래? 우리가 믿을 수 있는 사람을내세우는데 누구를 믿느냐 이거예요. 미국에는 주동문, 일본에는 유정옥, 한국에는 황선조, 미국에는 양창식!주동문은 언제 가겠나?「허락하시면, 내일 떠나면 좋겠습니다.」허락을 안 하면…?「그럼 못 떠나지요.」망하겠으면 망하고…. 자기들이나한테 의논이라도 해야 될 것 아니야? 이북 나라도 얘기해야 될 것아니야? 박상권, 왔어?「예.」미리부터 통고를 다 하라고 그러지 않았어? 테이블에다 칼을 꽂고 “예스, 노? 네가 책임지고, 내가 책임져서결단을 지어야 돼!”해야 된다는 거예요.그거 내가 할 일이 아니에요. 하나님이 할 일이 아니에요. 참부모가축복할 수 있는 자리에서 할 일이 아니에요. 알겠어요? 축복하기 전에그 싸움을 끝내야 되는 거예요. 축복을 얼마나 오래 했어요? 미국 가기 전서부터 다 그래요. 축복을 가지고 출발한 건데, 통일교회는 축복이 출발 아니에요? 그게 원수니까 그거 없애려고 전부 다 어떻게 했어요?요즘에 성주식, 그 다음에는 성화식, 그 다음에 결혼식을 다 끝내잖아요. 그 외에 뭐 있어요? 내가 누구를 약탈했어? 통일교회 문 총재가한 일이 뭐예요? 유부녀를 강탈했나? 자기들이 나를 강탈해 먹으려고별의별 짓을 다 했지. 여자 클럽이 다 그랬어요. 그랬지만 나는 넘어가지 않았어요.어머니를 모셔 놓고, 17살 난 색시를 놓고 40이 된 사내가 나라니세계를 살리겠다고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재출발 할 때 얼마나 비장했겠어요? 죽어서 저나라에 가 가지고 문제가 될 수 있는 요건들을 처리할자신이 있느냐, 없느냐? 하늘이 묻는 거예요. 자신 있으면 다 자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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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고 답을 했어요. 나는 여기까지 왔어요. 내 책임을 다 했다구.

이제 뭐야? 이제 죽더라도 저나라에 가서 3대가 영계를 통치할 수있어요. 그건 결정적이라구요. 어제로 끝나는 것 아니야, 원래는? 오늘끝나나? 그렇지? 오늘 끝나지.

그러니 40개국을 중심삼고 구약시대에 야곱의 혈족이 못 했던 모든전부를 탕감하기 위해서는 12지파의 편성이 다 돼 있어야 될 것 아니에요? 그래, 12지파들이 선생님을 밀어줄 수 있는 체제를 갖췄어요?돈문제, 나라문제,땅문제를염려안하고도일할수있는기반이안 돼 있잖아요.

명년 4월까지 난 끌고 가면 된다고 생각했어요. 몽골문제도 4월이문제가 아니에요. 당장 내일부터라도 그 길이 보여야 돼요. 21일, 당당코 출범을 해야 되겠다구. 알겠나? 우리에게는 찬스예요. 빠를수록좋아요.

밀링고도 이제 수녀하고 신부들을 축복해 줘야지! 그러지 않으면 그나라가 없어져요. 신학교 학생이 3년 전에 한 명이 입학했다는데, 금년에는 없어질지 모르지. 너희들도 그래, 이놈의 자식들! 신학대학원을나오라고 했는데, 졸업해 가지고 취직했다가는 다 쫓겨난다구. 무슨 학교를나왔든나는몰라요. 내가훈시한그날을넘느냐, 못넘느냐하는 결정적인 찬스의 때예요.

자기 아들딸의 출세를 위해서 내세우고자 하더라도…. 여기 윤정로도 그런 아들이 있지? 엄덕문도 그런 아들이 있어. 한 대사도 그런 아들이 있다구. 내가 말한 대로 틀림없이 하는 사람이에요. 그걸 알고 자기들의 갈 길을 다 정리해 놓으라구요.

여러분에 대한 책임추궁을 안 할 수 없어

자, 몇 시예요? 너희들은 이제 여기서 오늘 보고대회를 하라구. 보

158 핏줄 정화와 교차.교체축복고대회를 하면, 자기 소감문을 쓰고…. 현재 선생님이 말씀한 내용을중심삼고 소감문을 쓰고, 회의가 끝난 다음에는 돌아가도 괜찮아.나는 이제 여수에 가야 돼요. 몇 시인가, 지금?「7시 40분입니다.」몇 시에 비행기를 오라고 그랬어?「비행기는 안개 때문에 8시 넘어서오겠다고 합니다.」이제 조종사들, 비행기 절대 딴 데 날아가지 말고…. 어디로 옮겨가? 쫓아버릴 거야. 여기 방이라도 한 칸 주고, 그옆에 부속실 한 칸을 만들어 가지고 거기에 자라고 그러면 되는 거예요. 비행기에서 자도 되지! 춥기를 한가, 어드런가?나는 그런 걸 싫어해요. 뭐 주인을 자기 마음대로 할 줄 알고 있어요. 비행기를 팔아먹어요. 갈아치울 거예요. 내가 자동차를 타고도 얼마든지 다 할 수 있어요. 옛날에 걸어 다니던 생각을 하면 문제도 아니에요.곽정환!「예.」우리 전용기를 팔아야 되겠다. 어때? 내가 이제 대회같은 것을 안 하면 쓸 필요가 없어요. 1년에 비행기, 헬리콥터를 전용으로 쓰는 데 얼마 들어가는지 알아요? 주동문, 그거 한번 얘기해 줘.몇 백만 달러야? 알려주라구.「1년에 대개 아버님께서 쓰신 게 2백 시간 넘습니다. 한 시간에 4백에서 5백만 원이 들어가는 걸로 돼 있습니다. 4, 5천 달러가 되는 거지요. 5천 달러를 잡고 2백 시간을 곱하면되겠습니다.」2백 시간이면 얼마야?「백만 달러입니다.」비행기에 들어가는 값은 얼마인가? 세금은 얼마인가?「그건 헬리콥터만입니까?」전용기는 안 하고…?「아, 전용기요?」둘 다 난 3백만달러 이상 잡고 있는데….「세계일주를 하시는 경우를 보면 한 140,50만 달러가 들어갔습니다.」그런 거예요. 그렇게 들어가는 걸 알고다 구입했어요. 그 돈을 누가 댈 거야? 내가 벌어 대야 되겠나, 너희들이 대야 되겠나?나는 헬리콥터를 타면서도 옆에 있는 사람을 보기에 부끄러움을 느끼는 사람이에요. 좋아하지를 않아요, 날아다닌다고. 이 전용기가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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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어디 가더라도 사람을 조사 안 해요. 그냥 믿어주는 거라구요. 지금 통일교회는 3식 주의를 2식 주의로 해야 되겠다. 왜? 30퍼센트 이상씩 월급에서 제하라는데 안 해요.

그 말은 뭐냐 하면 3분의 1, 한 끼를 빼버려라 이거예요. 그런 생각까지 하고 있어요. 틀림없이 때가 되거든 선생님은 단행해요. 지금까지자기가 월급 받은 모든 것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발표한 총생축헌납제,그리고 헌납일로서 자기들이 하늘 앞에 입적하고 영광스럽게 참석하겠다는 것을 중심삼고 발표했는데 불구하고, 다 알면서도 안 했다는 사실은 내 책임이 아니에요. 하나님이 나보고 강조할 수 없어요. 그건 여러분의 책임이에요. 여러분에 대한 책임추궁을 안 할 수 없는 거예요.

반역자는 나라가 새로이 건립되면 정리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되는 거라구.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하루 1식을 시작하면, 여러분은 3식을할래?하루한끼를먹고살수있나말이에요. 통일교인들가운데몇사람이 남겠어? 한 사람이 남더라도 할 사람이 있어야 돼요. 그러면그가 뿌레기가 돼서 다시 살아날 수 있어요.

그렇게하면 내가쓸 수있는 돈도몇 배가나오리라 보고있어요.맞는 말인가를 생각해 보라구요. 선생님이 무슨 생각이야 안 해? 고생시키려고 그러지 않아요. 이 땅에 눈물을 흘리고 반대받으면서 비웃음을 당하던 자연으로부터 땅한테 그렇고, 눈물을 흘린 자국과 모든 체면을 어떻게 없앨 거예요? 이 나라가 탕감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책임진 사람들이 탕감하는 거지. 그러고 가야 영계의 문이 열려 있지,그렇지 않으면 길이 막혀요. 알겠나? 심각한 말 들었으니까 회의해 가지고 보고하고….

나라 보기에, 세계 보기에 내 책임을 다했다

곽정환!「예.」선생님을 안 따라가지?「예.」선생님을 따라갈 사람이

160 핏줄 정화와 교차.교체축복누구야? 주동문은 언제 가야 되겠나?「아버님께서 오늘 올라오시면 가겠습니다.」나는 오늘 못 올라와. 3일은 되어야 돼. 가서 할 일이 있어요. 우리 돌아오는 사람이 언제 돌아오나? 내일 돌아온다 그러나, 모레들어온다고 그러나? 여기 열두 사람!「내일 모레까지 돌아옵니다.」그때까지 내가 여기에 돌아올 생각을 하고 있는 거예요.이제는 나라 보기에, 세계 보기에 내 책임을 다 했다고 봐요. 부끄럽지 않아요. 아예, 이제는 나보고 부탁도 하지 말고 뭘 해 달라고 하지 마요. 자기 책임이라구. 자기 나라를 만들려면, 나 이상만 하게 되면 하늘이 다 해 줄지 않을지 몰라.허문도!「예.」아들 둘이 다 일본서 산다는데, 결혼시킨다고 소문났더니 다 어디로 도망갔나?「아닙니다. 아직 그런 상태로 있습니다.」평화대사지, 지금은?「예, 허 장관도 평화대사입니다.」아들도 이제 유엔이 아벨 국가만 되게 되면 지령이에요, 지령. 호출명령! 일본에 있다며?「하나만 일본에 있습니다.」하나는 또 어디에 있어? 큰 사람이 일본인가?「예.」작은 사람은…?「작은애는 서울에 있습니다.」서울에 있어?「예.」그러면 잡아다가 언제든지 뭘 시킬 수 있네?「예.」선생님도 비위 좋은 사람이라구. “당신의 색시를 뜻 앞에 바쳐야 할텐데 바치겠어, 안 바치겠어? 부처끼리 의논해 가지고 안 되거든 내가화해할 걸 가르쳐주고 의논해 가지고 그렇게 결정해 줄게!” 하는 놀음도 한 사람이에요. 한 여자를 위해서 뜻에 바라는 게 있으면 그런 놀음도 개의치 않았고, 한 여자 때문에 그 가문이 쓰러지더라도 동정할수 없는 길도 뜻 앞에 남아 있는 걸 아는 사람이에요.선생님 자신의 가정에 대해서도 미련을 남기지 않은 거라구요. 그렇게 미련은 안 뒀지만, 내가 갈라지게 된 동기가 하나도 없지만 갈라지고 난 후 지금까지 어머니가 46년, 50년 동안 생활비를 대 주며 나오는 거예요. 그리고 축복을 해 줬어요. 그런 걸 알아요?성진이 어머니가 여기 나오라면 열심히 나올 거예요. 나오면,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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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들이 견뎌 배기지 못할 거예요. 대번에 혁명하려고 하지! “재림주로모시는데, 재림주가 뭐야? 발을 땅에다 딛고 흙을 묻히고 다니고, 옷을거지같이 입고 다녀? 집이 뭐야, 이놈의 자식들? ”하면서 가만히 안있어요. 다 쫓아버리고 자기 혼자도 여러분보다 잘 모신다고 생각하는사람이에요. 그래, 최 씨가 무서운 줄 알았어요.

최 씨, 손 들어 봐. 최종호!「예.」그 다음에 최진호! 두 최 씨를 해양의 총수로서 뒀어요. 그 다음에 고 씨, 고찬윤! 누가 제일 형님이야?「제가 조금 많습니다.」그 다음에?「그 다음이 저입니다.」둘째야? 둘째면 괜찮아, 셋 가운데서. 임자가 책임을 했으니 닦아세워!

그런데 문안석이 왜 참석을 안 했어? 여기 왔나? 고찬윤!「예.」앞으로 냉동회사를 그 사람한테 줘 보라구.「예.」지금 현재 쓰는 사람을중심삼고 배울 터인데 한 일주일 해 가지고 그 사람이 하는 것 가운데결점이 무엇이고, 자기가 보강할 것이 무엇인지 물어봐 가지고 두 주일 이후에 나한테 보고해요.「예.」

이번에 내려갈 때 같이 데리고 가자고, 나중에 데리고 가자고?「데리고 가야 되겠습니다.」데리고 가. 그거 연락해. 효율이가 연락해서비행기를 타라구.「자기 부인을 무안으로 데려다 준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무안이 뭐이?「무안에 자기 부인을 데려다 줘야 되겠다고요.도저히 몸을 추스르지 못합니다.」무안에 자기 살 집이 있나?「남의집을 하나 세를 내놓은 게 있습니다.」그리 가겠다고…?「예.」

여러분이 못사는 걸 보면 내가 억울함을 느껴

지금 냉동회사의 책임자는 월급을 얼마나 주나?「160만 원 주고 있습니다.」많이 주네! 임자들은 월급을 얼마 받아? 황선조!「180만 원,170만 원 정도입니다.」170만 원. 그럼 몇 배를 받네. 이제 월급도내가 올려주려고 그래. 내가 이제 대회 같은 거 많이 필요 없어요.

162 핏줄 정화와 교차.교체축복송영석은 얼마를 받아?「재단에서 지금 받고 있거든요.」글쎄, 얼마를 받고 있나 그거야.「얼마 전까지 450만 원입니다. 그런데 떼게 되면 350이 됩니다.」그래, 황선조는 누가 월급을 주는 거야?「재단에서요.」재단에서 주면, 황선조보다 너한테 주는 것 절반밖에 안 된다는게 말이 돼?「저는 더 받습니다.」이제 180이라고 그러더니?「해양섭리를 하는 사람들 말입니다.」자기에게 물어보는데…. 자기는 얼마를받나?「450만 원인데요, 떼면 한 350만 원을 받습니다.」그래.국진이가 데리고 온 사람들은 얼마씩 주나?「저도 조금 올랐는데요,그 사람들은 특수해 가지고 연봉이 1억 넘습니다. 1억이면, 천만 원은아니고 다 떼면 6백만 원 됩니다.」6백만 원.「그 사람들은 그렇게 주지 않으면….」그거 그래. 그런 월급을 세상에 지지 않고 제일 많이 주는 통일교회를 만들려고 그래.「저도 덕을 보고 있습니다. 조금 올렸더라고요.」덕을 보고 있어? 자꾸 올라가지.「맨 처음에는 3백만 원을받았는데 올라 가지고 4백이 되더니만 더 올라갔습니다.」내가 언제 총회를 하려고 그래. 전 세계의 총회를 해 가지고 결정해주려고 그래. 이제는 내가 돈을 안 써도 돼요. 한 달에 공돈이 얼마나나가요? 이제 수전노가 됐어요. 돈이 생기면 전부 은행에 예치해 가지고…. 아마 1년에 수백억이 남을 거라구. 그거 풀어놓으면, 월급은 3분의 1도 안 들어간다구. 월급을 아까워해서는 안돼요, 사람들을 쓰기위해서는.내가 얼마나 그것 때문에 억울함을 느끼고 산다구요. 너희들이 못산다고 할 때 보게 되면 말이에요. 어부들이 잡으면 바터(barter; 물물교환)제로 하고 있잖아요. 주인이 얼마고…. 그렇게 공생하면 돼요. 그래 가지고 손해나지 말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대치될 수있는 지식기반이든가 세계의 어떤 사람도 처리할 수 있는 지식기반이있고, 실적이 있어야 된다는 거지.우리 책임자들은 앞으로 영어를 할 줄 알고, 외국어 둘 셋은 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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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돼요. 그래야 된다구. 선생님의 나이가 되면 한 단어를 스무 번 이상 콘사이스에서 찾아야 돼요. 옛날에는 책 같은 것을 찾아서 넘기게되면열장이아니라몇장을다 외웠고, 잘못 쓴걸다알았는데말이에요. 그러니 세상에 살 수 있는 시대는 다 지나갔어요. 그래도 기억을 누구한테 지지 않겠다고 내가 기억해야 될 걸 기억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 기억할 때는 그 기억 자체를 잊어버려요. 대응적인 술어를중심삼고 기억해요.

효율이가 잘 쓰는 게 나케무아?「아버님한테 배웠습니다.」그걸 거꾸로 하면 뭐야?「아무케나.」아무케나. 아무케나 살자, 사탄세계에서.원칙대로 못 살아요. 그래서 술어를 만들었어요, 나케무아. 자기 요량대로 살 수 없겠기에 끌려 다니면서 아무케나 살자 그거예요.

또 심각한 문제를 대하게 될 때도 아무케나예요. 사탄세계에서 잘했댔자 남는 것이 없어요. 도적놈들이 더 많이 생겨요. 그래, 지금까지도적을 맞으면서도 돈을 벌어 대 나왔어요. 앞으로는 그거 없어요. 도적질한 녀석을 찾아다가 다시 찾아올 거예요. 그런 데 있어서는 선생님이 가문의 전통이 있어요. 잘 살라구, 그렇게. 알겠나?

앞으로 시험을 칠 때

이번 대회에 대한 평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에서 못해도…. 시험지 있지? 시험지로 일곱 장 이상 써 놓고 가라구. 실력 테스트예요. 1,2, 3,4, 5로제목을어떻게든많이잡아가지고거기에해명할수있는 기사를 쓰기 위해서도 그 내용을 중심삼고 다 읽어 볼 때 “이 사람이 어드런 생각을 갖고 뭘 하기를 바라누만! ”하고 전부 다 알 수 있을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세계적인 시험을 치는데 앞으로 시험을 칠 때는 영어면영어대로 기록하고, 그것을 해독할 수 있게끔 번역해서 점수로 해 가

164 핏줄 정화와 교차.교체축복지고 일률적인 평가를 해야 되겠어요. 백인이고, 흑인이고, 무엇이고….그렇게 알고, 효율이! 비행기가 곧 오지?「지금 도착할 겁니다.」8시 3분인데….「한 20분 있으면 옵니다. 진지 드시면 되겠습니다.」진지 먹어야 돼? 진지야 뭐 가서 고기를 잡아먹어도 되지, 바다에 가서.자, 그렇게 하자구. (경배) 주동문은 나하고 갔다가 하루라도 거쳐가는게 좋을 거라구. 누구누구 가겠나? 여덟 사람, 손 들어! 갈 사람들은손 들어 봐! 몇 사람이 타나?「헬기에 열 세 명이 탑니다.」(이후 말씀은 녹음되지 않아 수록 못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