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中)의 중요성과 절대성의 생활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46권 PDF전문보기

중(中)의 중요성과 절대성의 생활

저쪽에 다 보이게 앉아라, 여기 앉지 말고. (경배) 다들 갔나?「예.대륙회장들은 가고요, 곽 회장은 지금 용평에서 평화대사, 지방단체장이런 사람들 40여 명을 데려다 수련하고 있고, 황 회장은 여수에서 평화포럼 만나고, 지난번에 거문도에서 갈치잡이 지시하신 미국에서 온교구장들이 처음에는 40명이라고 했는데 20명이 오늘 거기 도착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날씨가 좋으면 거문도에 데리고 가고 안 그러면 청해가든에서 안내한다고 그랬습니다. (김효율)」상대들이 주체를 모르니까 방황하고 있어여러분이 새로운 시대에 들어왔는데 새로운 시대는 새로운 사람과새로운 천지가 되어야 돼요. 그런 혁명적인 변화를 어떻게 가져오느냐하는 문제는 하늘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을 알고 하늘나라를 알면 모든 것이 염려가 없다구요. 하늘나라를 모르고 하나님을 모르니까 거기서부터 시작한, 그 나라와 그분으로 말미암아 시작하였던 이 우주와주체를 모르니까, 상대적 입장에 서야 할 상대들이 주체를 모르니까2006년 11월 24일(金),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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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이 주체인 줄 알고 방황하고 있는 거예요.

인간은 아무리 생각해도 원인적인 존재가 될 수 없어요. 결과적 존재지. 결과적 존재는 반드시 원인과 하나되어야 돼요. 동기라든가 결과라든가 출발이라든가 목적이라든가 전부 다 거기에 연결되어야 할 것은 방향성이 문제인데, 우주가 가는 방향성이 어떻게 되는지 몰라요.그건 하늘과 땅이 합해 가지고 가니까 하늘과 땅을 앎으로 말미암아원인과 결과를 연결시키는 것이 방향이니만큼…. 공산주의는 목적관과방향성을 부정하고 있어요. 언제나 혁명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섭리사에 있어서 우리가 인간들은 모르지만,인간들이 어떻게 아나? 하루하루 아침에 몇 시부터 변화하는데 춘하추동 사계절을 통해서 360일을 지나가는 가운데 초초마다 달라지는 걸맞추어 살지 못해요. 언제든지 같은 날 같은 모양으로 살면 같이 되어가지고 자기가 크면 클수록 내가 좋을 것을 생각하는데 그렇게 안 돼있다구요. 출발이 잘못되면 그 목적이 달라져요.

출발과 목적이 확실하지 않으면 방향이 어디로 가나? 동서남북이뚫어져요. 360도가 뚫어지는데 그걸 맞추지 못하게 된다면 모든 것이 실패의 결과적 존재가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결과적 존재의사람에 있어서 몸과 마음이 원인과 결과가 돼 있는데 몸과 마음이싸우고 있으니 방향성을 모르고 방황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 결과는한의 결과요, 타락의 결과요, 슬픔의 결과요, 파탄의 결과가 되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구원섭리니 하나님의 뜻이니 무엇이니 하는데 뜻이뭐냐 하면 원인을 확실히 알아야 되고, 원인이 있으면, 반드시 원인이태생돼 있으면 그것이 결과 세계와 어떤 관계가 돼 있느냐 그거예요.관계를 맺기 위하려면 과정적인 모든 것, 과정은 직선이 아니에요. 커간다는 거예요. 수직도 여기서 해 가지고 이렇게 커 가는 거예요. 이것을 맞추어야 돼요. 종횡을 연결시켜 가지고 구형이 되어야 돼요. 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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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전후좌우가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상하관계, 좌우관계, 그 다음에 전후관계 그 가운데서초점에서지못하면상현하현,우현좌현, 전현후현전부다따로따로되는거예요. 목적이천만가지될수있다는거예요. 원인도천만 가지 될 수 있으니 방황하는 인간밖에 될 수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알아야 되고 하늘나라를 알아야 돼

그렇기 때문에 먼저 하나님을 알아야 되고 하늘나라를 알아야 돼요. 그게 동기예요. 그 동기의 세계에 맞게끔 해 가지고 이 상대적세계가 생겼어요. 인간은 하나님과 하나되어야 돼요. 이 우주의 주인,주체가 하나님이니까. 그 다음에 이 우주가 동기와 결과가 연결된 그전체를 상속받을 인간에게 있어서는 전체 우주의 핵 자리에 서 가지고 동서남북의 방향, 동과 서가 갈라지지 않고 남북이 갈라지지 않은거예요.

더 더욱이나 동서는 사계절을 통해서 변하지만 상하관계, 남북은 변하지 않아요. 이게 축이에요. 그 축이 찌그려졌다구요. 그걸 바로잡게되면 세상에 대혁명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언제나 혁명으로 우리 인간세계에 혁명이 그치지 않는 한인간은자리를잡고편안한안식의터, 안식의쉴수있는자리가, 정착 자리가 없어요.

춘하추동이 있어요. 봄이 오면 봄에 맞추어야 되고, 봄 여름 가을겨울 그건 변하지 않아요. 아무리 거꾸로 하고 아무리 겨울을 바꾸려해도 안 된다구요. 그러니까 그 원칙이 절대자의 주인 되는 양반이 절대자의 뜻을 따른 목적의 세계에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절대자 혼자안 됩니다.

절대자 혼자 안 돼요. 여러분, 요즘에 개인주의 해 가지고 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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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려고 자기가 나라에 제일 되고 세계에 제일 되려고 하더라도 나라에제일될수없고세계에제일될수없어요. 통일교회도그래요.통일교회가 그렇지. 통일하려면 통일의 전제조건이 뭐냐 하면 수평이있어야 돼요. 화합이 있어야 돼요.

세상에서 어려우면 화합하기 위해서 터놓고 밝혀 가지고 위아래를재 가지고 누가 먼저고 누가 나중이냐 이거예요. 머리가 있어야 되고꽁지가 있어야 되고 바른쪽이 있어야 되고 왼쪽이 있어야 돼요. 상현하현, 우현좌현, 그다음에전현후현, 세가지가합해야구형이형성된다구요. 구형은 언제나 거꾸로 안 돼요. 거꾸로 안 된다구요.

그래, 보게 되면 그래요. ‘상하 ’한번 해봐요.「상하.」상하 그것이필요해요? 상은 “내가 필요하지 하는 그만둬라. ”하고, 하는 말하기를“상은 그만둬라. 내가 필요하지. ”하면 어떻게 돼요? 자기 제일주의는흩어지는 주의이기 때문에 자리를 못 잡고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은망해요. 없어지는 거예요. 우주는 상대적 관계가 돼 있어요.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혼자 하는 말이 아니에요. 왼손 오른손 관계예요. 전부다만지고뭘하는것이둘이관계가서가지고창조도하는 거예요. 말도 그래요. 말도 혼자 말하면 미친놈이지. 상대가 없이춤추는 건 아무리 희희낙락하고 춤을 추더라도 정신이 나간 녀석이라구요. 자리를 못 잡아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전부가 상대적 관계가 돼 있어요. 쌍쌍제도로 돼 있다는 것입니다. 상대적 관계로 연결시키는 것이 뭐냐 이거예요. 어디 간다고 하면 길을 알아야지요. 길 가운데는 직선으로 가는것, 바른쪽으로가는것, 수많은길이돼요. 딱핵에있어가지고오르내려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모르고 살게 안 돼 있습니다. 여러분 몸과 마음이 하나돼 있어요? 과제가 말이에요. 오늘 어디에서 왔나?「부산에서 왔습니다.」부산스러운 생각을 하지 말라구. 부산! 부산을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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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금산(八金山)? ‘팔(八) ’자가 이게 붙었으면 어드랬을까? ‘팔(八) ’자가 ‘사람 인(人) ’자를 덮어놓으면 어드럴까? 두 사람이 돼요. 여기 이‘왕(王) ’자는 우주를 말하고 이건 뭐냐 하면 사람을 말해요. ‘쇠금(金) ’자 쓰는데 제일 잘 쓴 것은 뭐 ‘팔’자를잘썼다하고, 그다음에 ‘사람 인 ’아래 임금님을 잘 했다고 하는데, 점을 치는 것이 모든걸 결정해요. 한번 해봐요, 이렇게 해서.

딱이래가지고점칠수있는, 이런게전부다같은건데점맞다구. 반드시이걸이렇게해가지고좀길게해가지고, 길더라도너무길어도 안 돼요. 삼각형을 그리든가 모양을 그려 가지고 맞춰야 되는거예요.

모든 것은 혼자는 없어지게 돼 있다

「오늘 한국의 연예계를 대표해서 중진들이 모였습니다. 옛날에 ‘용의 눈물 ’할 때 나왔던 유동근 선생….」왜 그걸 나한테 얘기해?「누가왔느냐고 물어보셨기 때문에 했지요.」누가 와도 다 여기는 데리고 온사람이 있고 따라온 사람이 있고 먼저 온 사람이 있어요. 그렇게 선후관계를 가져야 돼요. 혼자 여기 오더라도 몸 마음이 하나되어서 와야되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도적놈이에요. 반드시 손해를 끼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모든 일은 타락 안 하기 위해서는 마음보고물어봐야 돼요. 그런 사람이 없다구요. 우리 같은 사람은 어렸을 때부터 그런 것을 알았어요. 하나님이 있는 것을 알았다구.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 말하기를, 생이지지(生而知之), 학이지지(學而知之), 그 다음에 뭐예요? 없다구요. 천이지지(天而知之)가 있어요,천이지지. 배우지 않고 알아요. 유명한 세계적인 이름 있는 사람들, 과학자 발명가들은 그런 무엇이 있다구요. 예감을 먼저 받아요. 나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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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가는데, 자꾸 저리 가요. 절반 지내보니까 “아하, 여기에 새로운 세계가 나타난다. ”이거예요. 수평을 지나야 돼요.

여러분 마음과 몸을 중심삼고 어디가 위냐 하면 마음이 위겠어요,몸이 위겠어요?「마음이요.」그것은 누가 결정해요? 여러분이 결정할필요가 없어요. 결정돼 있다는 걸 모르니까 문제예요. 그래, 타락했기때문에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은 혼자는 없어지는 것입니다. 여기 여자 중에 잘난 사람은 대학을 나오고 석사코스, 박사가 되면 대한민국 남자중에 80퍼센트, 90퍼센트는 나보다 못났다 이거예요. 90퍼센트 이상되는 사람하고 상대하려고 해요. 그것은 미친년이에요.

오만 가지의 모든 존재들이 말이에요, 소나무는 소나무 쌍을 찾아가야지. 미루나무는 미루나무를 찾아가야지. 맞지를 않아요. 맞지 않으니까 하루도 못 가서 만나자마자 반발이 벌어져요. 플러스 플러스는 반발하는 겁니다. 이상가정이라는 것을 생각할 때 영원히 이상가정을 이룰 수 있는 데 있어 누가 영원히 주체가 되느냐? 그건 마음이에요, 마음. 무슨 마음? 남편 아내의 마음. 먼저 누가 되느냐?

그래, 여자가 먼저라고 요즘에…. 우루과이 같은 데 가게 되면 남자 박사보다도 여자 박사가 많아요. 6년 전까지, 7년 전까지 의무교육을 대학 이상 했으니까 그래요. 남자들은 돌아다니기를 좋아하는데, 여자들은 가만 보니까 공부 안 하게 되면 남편도 최고의 남편을찾을수없다는거예요. 둘다그래놓으면될수있느냐? 그렇기때문에 우루과이 같은 나라는 노인이 많이 살아요. 똑똑한 여자를 따라가지고 남자 중에 공부한 사람들은 외국에 나가 가지고 우루과이는할아버지 할머니 나라다 그러고 있어요. 전부 다 외국에 다 나간다고말이에요.

한국도 지금 젊은 놈들이 도시에 다 오지? 도시에 뭐이 있어요? 도시에 돈의 탑이 있나? 이상세계가 거기에 있나? 문화라는 것이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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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깎아 버리는 거예요. 깎아 가지고 지나면 뼈다귀만 남게 돼 가지고살을갖다붙여라이거예요. 뼈를개조못해요. 여기한국사람뼈를 개조할 수 있어요? 일본 사람 한국 사람이 다릅니다, 지형적인면에서.

위하고 보호하고 교육해 줘야

그렇기 때문에 원인과 동기와 결과, 원인과 목적에 대한 것이 확실하지 않아요. 그리고 셋이 하지 않으면…. 상하 하면 상하가 뭐예요?상하관계, 좌우관계, 전후관계 이게 전체를 대표해서 표시하는데 구형이 되어서 뭐예요? 운동하는 모든 것은 횡적인 존재와 종적인 존재가 전후관계가 있어야 구형이 돼요. 구형이 사커 볼 모양으로 말이에요.

우리 통일교회가 한국에서 축구를 하는데, 통일교회 없으면 지금 축구가 엉망진창 됐을 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새로이 푯대를 꽂아 가지고 1년 2년 변치 않고 우승하니까 “아, 저거 따라가야 된다. ”한거라구요. 따라가려면 통일교회 여기에 들어와서 훈련을 받아야 돼요.“아, 통일교회 좋다! ”좋다가 뭐예요? 좋은 것은 본받아야 돼요. 배워야 돼요.

어머니 아버지를 통해 가지고 배우잖아요. 우리 아기들도 보니까 세살만되더라도말을다해요. 우리신준이는세살안됐지. 2년몇개월됐는데뭐할말다해요. 발음도틀렸으면 “엄마 틀려. ”“아빠틀려. ”이러고 있어요. 보는 것이 얼마나 입체적으로 볼 줄 알고, “내가 좋아하는 것은 이런 건데 이건 왜 이래?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혼자 놀아요. 아버지 어머니가 어디 가게 된다면 말이에요, 자기 책을 가지고 놀아요. 오모차(おもちゃ; 장난감)도전부 뜯어 봐요.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어떻게 됐는지 봐요. 그러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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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면 오른쪽에서 어떻게 됐는지 봐요. 상하관계 전후관계, 그 다음에좌우관계예요. 45도가 구형이 이렇게 되면, 도면을 그리면 입체가 되는 겁니다. 그런 것을 생각하고 있어요. 틀렸으면, 자기 생각에 맞지않으면 다 뜯어고쳐요. 집어던져 가지고 상대도 안 해 주더라구.

어른도 그래요. 어머니 아버지도 할머니 할아버지 되더라도 어제보다도 오늘 좋아해서 자기가 기분이 좋으면 말이에요, ‘하하하 ’웃으면서 나와 가지고 기뻐 가지고 인사하는 거예요. 할아버지 할머니가 암만 인사하더라도 기쁜 뭣이 없다 그러면 그 다음에는 상대를 안 하려고 그래요. 좋은 것을 갖다줘도 받지도 않고 밥 먹을 때도 안 먹으려고 그래요. 자기 기분이 좋으면 찾아가 먹여 달라고 그래요.

그것을 보면…. 그러니까 내가 영원히 좋아할 사람은 누구냐? 자기를 위해주고 보호해 주고 길러주는 사람이에요. 위하고 보호하고 뭐라고요? 아이들이 그렇잖아요? 어머니 아버지가 낳아서 길러주고 보호해줘요. 나라도 그래요. 보호해 주고 길러주고 그 다음에 교육해야 돼요.발전화시키는 거예요.

오늘날 수천 년 역사가 지나는 동안 인류역사가 나라가 다 지나가고가정을 다 지나면서 변하지 않는 영원한 이상적 가정, 이상국가가 어디에 있느냐? 평화라는 건 이상적 기틀 위에서 벌어지는 거예요. 평화가 혼자 평화예요? 상대적 관계입니다. 사랑이 혼자 해요? 상대적 관계입니다. 좋고 나쁘다는 말, 그 말 자체가 사용될 수 있으려면 상대가있어야 돼요. 위도 상대가 있어야 돼요. 상대 있는 걸 몰라요.

여자의 상대가 뭐예요?「남편이요.」어머니는 뭐예요? 그거 문제예요. 어머니는 여자들끼리 볼 때 위다. 딸은 뭐냐? 아래다. 이래야 상하관계다 이거예요. 그렇게 되면 상하의 중심이 누가 되느냐? 내가 되어야 돼요. 두 번째예요. 그걸 빼놓았어요. 상중, 중은 보이지 않습니다.중심이 보이나요? 마음 중심을 몰라요. 우주의 중심을 몰라요. 모르니까 빼 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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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상하라면 수직관계인데 수직관계가 어떻게 되어야 돼요? 자기 멋대로 상하관계가 돼요? 중을 빼놨어요. 상중이 되어야, 절반이 수평 이상이 되어야 자동적으로 돌면서 이렇게 돼 가지고 상현 하현이그림자가 생겨 가지고 그것을 맞추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 상하관계는중을 잊어버렸어요.

엄마, 내가 물을 먹어야 되는데. 엄마가 건강하기 위한 약을 먹기시작했는데 말 많이 하면 물을 먹어야 돼. 알겠어요?

일생 동안 사는데 수직이 되어야 돼

오늘 여러분이 와서 한 가지 기억할 것은, 상하관계를 말하기 전에중을 먼저 생각해라. 중은 핵을 말해요, 핵. 정착! 착이라는 것이 정해가지고 자리잡는 거예요. 정이 뭐냐 하면 상하관계를 바로잡아야 착은어떻게 돼요? 상하 하게 되면 찌그러져 가지고 이것도 상하예요? 수평위예요. 수평이 되어야 돼요. 수평 중앙을 몰라요. 상중을 언제나 생각해야 돼요.

그런 개념을 집어넣어 봐야 돼요. 상중하 이래야 두 점이 이 상현을중심삼고 볼 때 여기까지 들어와서, 이것이 둘이 합쳐 들어오니까 이것 합치고 이것 합치니 이것은 무거우니까 수직으로 내려가는 겁니다.하를 생각하지 않아도 그건 수직으로 가게 돼 있어요. 이걸 갖다가 엎어놓으면 그림자가 없어요.

모든 것은 존재하는 데는 그림자가 있는 것입니다. 일생 동안 사는거처, 일생 동안 사는 것이 상중하를 중심삼고 수직이 되어야 돼요. 그림자가 되어서는 안 돼요. 수직이 돼 가지고 그림자가 되어야 돼요. 운동할 때는 상에서 운동하면 뒤집어지면 전부 파괴예요.

그래, 상하 그 다음에 뭐라고 그래요? 우좌라고 그래요, 좌우라고그래요?「좌우.」왜 좌우라고 그래? 그거 누가 지었어요? 상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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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하도 맞아요. 중도 같더라도 우좌라고 하지 왜 좌우라고 했어요?상하관계는 부자지관계고, 좌우관계는 뭐예요?「부부관계.」부부도 남자를먼저써요, 여자 ‘부(婦) ’자를먼저써요? 그런것이문제가돼요.

하나님도 참 편애주의자다 이거예요. 왜 여필종부(女必從夫)라고 했을까? 남필종부(男必從婦)하면 어떻게 될까? 세상이 안 생깁니다. 결혼생활 할 때 남자 여자 사랑할 때 여자가 올라가지 왜 남자가 올라가? 목사님이 그런 얘기를 한다고 할 수 있는데, 이건 사실 얘기입니다. 왜 올라가? 누가 정했어? 거리의 여인들은 매일 누워 가지고 돈벌이 하니까 올라가려고 그래요. 그것 알아요? 여자도 남자 위에 올라가겠다고 하지?

이걸 알아야 돼요. 요즘에 무슨 평화 평화 해 가지고 남성이 위주냐여성이 위주냐 하는데, 문 총재는 어떻게 해요? 여자가 위주다. 기분좋지요? 남성 제일주의는 파괴주의예요. 여성을 무시하는 남자는 도적놈이에요. 도깨비 사촌이에요. 왜 이렇게 됐어요?

그렇기 때문에 잘못됐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잘못된 자리에서 살고 잘못된 역사 전통을 따라서 잘못된 결과에 사니 발전하면할수록 전쟁이라는 것이 점점점 무서운 전쟁이에요. 팔씨름에서 이겨서 일등 되면 지는 사람은 따라갔지만 말이에요, 팔씨름 가지고 안 된다 그거예요. 팔에다 무슨 뭐 전기장치라든가 의수를 갖다 붙여 가지고 힘을 가하든가 해서 무슨 일을 해도 그 팔만 가지고 운동해서 그러면 균형을 대한 몸 자체에 있어서 몇 번을 활용해서 움직일 수 있는퍼센트 가운데 그것을 없애면 병신 되는 거예요. 힘만 가지고 세계를지배해요? 미친 간나들이에요.

이런 얘기를 하는데, 오늘의 총결론을 지을 거예요. 지금까지 평화의 메시지를 중심삼고 Ⅰ Ⅱ Ⅲ Ⅳ Ⅴ Ⅵ, Ⅹ까지 나왔습니다. 이건 누구든 몰라요. 이것만 다 알면 어디에 가든지 철학계나 종교에 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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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꼭대기 자리에 설 수 있고, 가더라도 대번에 알아요.

그러면 먼저 가서 꼭대기 자리에 앉는 것이 편하고 안전한 자리요,겸손한 자리가 안전한 자리요? 환경적으로 볼 때 어떤 것이 자리잡을수 있는 제일 가까운 거리예요? 교만이야? 위에야? 위는 위험한 곳이에요. 종착점 이 점이 없으면 어디에 가 떨어질지 몰라요. 상대적 관계에서 존재가치를 모두 원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상적 체계, 신앙적 체계도 하나님을 몰라 가지고 어떻게신앙을 해요? 하나님을 봤어요? 하나님을 알아요? 하나님이 지금 무엇을 하려고 있는지 모르고 살잖아요. 그놈의 세상은 동기가 없으니 목적이 생길 수 없어요. 방향도 없어요. 멋대로 가는 거예요.

배우자는 주인이 있을 수 있지만 배우는 주인이 없어

영화 하던 양반이 왔다는데 누구? 어디 얼굴 좀 봐요.「 ‘용의 눈물 ’의 주인공입니다.」아, 그래. 이름 있는 사람인데, 나도 저 얼굴을 잘아는데.「 ‘연개소문 ’했고요.」 ‘연개소문 ’또 자꾸 얘기하면 영화 선전하는 시간인가? 내 말을 듣고 결정하라구.

배우가 필요하냐, 배우자가 필요하냐? 앉으라구요. 상식적입니다. 배우를 좋아하냐, 배우자를 좋아해야 되느냐? 답! 여러분 배우자가 있어요? 배우자 하면 공부하자는 뜻도 됩니다. 배우자! 배우자가 필요해요.

그래, 나라는 사람은 세계에 욕도 많이 먹었고 어디에 가든지 맨 꼴래미에가서한달두달, 1년, 3년되면꼭대기에올라가게돼요. 안올라가려고 해도 자꾸 올라가요.

미국 같은 나라에 언론기관이 1천7백 이상 되는 거예요. 1천770 몇까지 내가 갔을 때 되더랬는데 언론기관이 레버런 문을 때려잡으려고“레버런 문이 어드런 사람이냐? 세뇌 공작하는 왕이다. 눈만 맞추어도세뇌된다. ”했어요. 미쳐도 그런 미친 미국을 중심삼고 내가 그렇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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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에 “너 암만 반대해 봐라. 내 발바닥 밑에도 안 된다. ”그거예요. 그렇게 됐어요. 미국이 이제부터 어디로 갈지 알아요? 주인이 없습니다.

배우가 주인이에요, 누가 주인 돼요? 주인이 어디 있어요? ‘배우자! ’해봐요.「배우자.」배우자는 남자의 주인이 있을 수 있고 여자의 주인이 있을 수 있지만 배우라는 것은 주인이 없어요. 요즘에 처녀 총각들은 배우 되겠다고 하는데 그러면 무엇이 돼요? 날라리 판 만들어 놓아요. 거짓말세계를 만들어놓고좋지 않은걸 좋다고하고제일 아닌것을제일 좋다고해요. 그러면우리들이 표준삼을 수있는진짜 배우자의 갈 길이 뭐냐? 그것은 하나님밖에 없어요, 내가 알아보니까.

나도 어렸을 때 똑똑한 사람으로 소문났습니다. 다섯 살 때부터 할아버지 할머니가 틀리면 교육을 했어요. 동네방네에 어떻게 된다는 것전부 다…. 지금도 그래요. 세상이 어떻게 가느냐 하는 문제를 누가 주름잡겠어요? 여자들이 치마 주름 잡기 힘들지요? 물건을 갖다가 놓고어떻게 주름을 잡느냐? 보지 않고 대지도 않고 착착 하는데 전문가예요.

하나님이 일하는 데 있어서 잼대를 놓고 재면서 하겠어요, 잼대 없이도 일하겠어요? 하나님이 절대자라 하게 되면 뭐든 마음대로 한다고생각하는데, 그게 문제예요. 하나님 자신이 절대자 혼자 사랑의 주인이될수있어요?생명의주인될수있어요? 선의주인이될수있어요?수작들 그만두라는 거예요.

상대가 없게 되면 사랑도 없는 것이고, 선도 없는 것이고, 좋다 나쁘다하는것도결정못해요. 그좋다는것은누가좋다고그래요?좋다할수있는그주체에맞아야돼요. 상대가됐으면상대에있어서 주체 될 수 있는 것이 100퍼센트 맞아야 돼요. 딱 맞는다고 하지요? 딱 하게 되면 떨어지는 걸 말해요. 딱 맞으면 굴러 떨어져요. 떨어져 가지고 굴러가요.

그래, 둥글어야 된다는 거예요. 떨어져서 달라붙지 않게 되면 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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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된다는 거예요. 사람들이 그래요. 천 길 높이에서 떨어졌으면 몇 바퀴 굴러 떨어졌다면 몇 바퀴 반대로써 작용해 가지고 속도를 반대로하면설수도있어요.원숭이같은것은서기도해요. 사람은?그걸측정을 못 해요. 천태만상이 다 벌어집니다. 박자를 놓치면 다 깨져 나가요.

아줌마들, 오늘 아줌마들이…. 남자만 많이 오지 말고 이제 축복받은 사람은 부처끼리 데리고 오라구. 남자가 잘 돼 가지고 아이고, 내가자꾸 가니…. 열 번 왔으면 여자가 암만 대학을 나왔더라도 훈독회 할때는 다섯 번은 바보 같은 남편이라도 물어봐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상식입니다. 선후관계가 되잖아요.

중이 없으면 안돼

결론은 그래요. 상중하, 중이 없으면 안돼요. 360도가 한 점을 중심삼고 360도지 마음대로 360장소를 중심삼고 360도가 없어요. 중이없어요. 핵이 있어야 돼요.

여러분 생긴 모양들을 보게 되면 살 모양을 닮았어요, 뼈 모양을 닮았어요? 아줌마들을 내가 미인이라 하게 되면 미인 골격이 돼 있어야돼요. 살을 암만 갖다 붙여야 안 된다구요. 요즘에 우리 어머니도 살빼고 싶다고 지금 약을 먹는다고 하는데, 나 그거 “살찌게 왜 그렇게많이 먹었어? 미리 미리 빼면서 먹지. ”그게 탈이에요.

전부가 100이면 어떻게 되겠어요? 수평을 중심삼고 상하 대해서 상현 하현이 되고, 위가 100이면 아래는 뭐가 되어야 돼요? 101이 돼요. 여자들이 “싫어. 상대 없이 101이다. ”그러면 다 깨지는 거예요.있으나 없으나 마찬가지예요. 사람들은 있으나 없으나 하는 사람이 많아요. 그것을 맞추어야 돼요.

그래서 상하관계에서 우리 일상생활의 습관성에서 혁명을 해야 되겠

22 중(中)의 중요성과 절대성의 생활

다구요. 상하라는 말이 있으려면 중심을 결정해야 돼요. 중심이 어디인가 정하고 해야지요. 상이 여기 있는데 중심이 어디 있느냐? 여기 수직으로 떨어지는데 상이 있지 여기는 없어요. 이건 영원히 하나예요.

건축 같은 것도 수평을 재고 그걸 맞추잖아요. 그것 안 맞추면 구성이라는 것이 형성 안 돼요. 사람도 마찬가지예요. 사람의 중심이 뭐냐?내가 높겠다 하면 낮아야 돼요. 낮은 것은 싫어요. 높아지려면 위를 맞추고 나서 낮춘 후에야 높아지지, 하현에 있는 사람이 하현 가지고 높아져요? 그것은 있으나 마나 없어집니다.

위를 알고 거기보다도 나을 수 있어야, 상현 위에 올라가서 크게 만들 수 있어야 이게 포괄돼요. 정착에 안정이 있고 평안이 있지, 그 차이만 있으면 고통을 받아요. 고통을 받는 거예요.

그래, 여자들이 남자보다도…. 이제는 여자시대가 왔습니다. 세계가국회의원 중에 3분의 1이 넘게 되면 세상 끝나고 옛날 세상은 지나가야 돼요. 그 세상은 다 없어집니다.

지금 주인이 어디 있어요? 대한민국의 주인이 누구예요? 대통령! 왜대통령이라고 했어요? 대통령은 꼭대기에서 다스리는 점령자다 하는뜻이 있어요. 강제로? 무엇을 갖고? 대한민국 법을 무시해 가지고 어떻게 다스려요? 충신들 자체가 행동해 가지고 실제 보여주지 않는데무엇으로 다스리느냐 그거예요.

주인이란 것은 그 집의 모든 시작부터 살림살이 환경까지 알고 그것을 치리할 수 있기 때문에 하지 모르면 도적놈 새끼가 들어온다구요.가정에 어머니 되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가치를 몰라요, 이게. 자리라는 것은 남자 혼자 자리를 못 잡아요. 자리를 잡겠다고 할 때에는 밑바닥이 커야 돼요.

여자들은 왜 궁둥이가 커요? 돌아다니기 위해서 커요? 뚱뚱한 여자를 세워 놓고 걸어 보라구요. 아이고, 얼마나 이러고 이러고 그런다구요. 그게 아주 궁둥이가 크면 전부 다 이러더라구. 홀쭉하면 이런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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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고 이래요. 한번 여자들이 걸어 봐요. 뚱뚱한 여자하고 크고 기다란여자를 세우고 그러면 얼마나 박자가 하나도 안 맞아요. 얼마나 힘든지 몰라요.

잘나기를 바라지요? 잘나려면 푯대에 맞아야 된다는 결론이 돼요.푯대가뭐예요? 수직이에요. 제일잘난게뭐냐하면손이것을쭉수직 해 가지고 맞추고, 가는 것까지도 수직 해 가지고 어떻게 그걸 맞추느냐 이거예요. 얼마나 힘들겠어요. 제일 귀한 점을 점령해 가지고영원히 그곳에 할 때에는 그 다음에 자리잡는 거예요. 그거 안 되면자리 못 잡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이렇게 하게 되면 수직이 이렇게 되는데 여기에 와 가지고 그 다음에 여기에 하게 된다면 이것이 컸으면 이것이 커집니다.

아래는 자동적으로 크고, 이 중심이 높으면 높을수록 깊어지니만큼,그것이 다 상대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작으면 이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돌지만 말이에요, 이렇게 해 가지고 우주에 제일 높은 기준을 하나님이 하고 제일 낮은 것까지 하나님이 관리할 수 있으면 제일 낮은것도…. 낮은 것이 상대를 대하면 180도 정상과 180도 하라는 것이한 점이 안 돼요. 이걸 맞추어야 돼요. 여기서부터, 시작하면 하나에서부터 시작한다는 거예요.

원인에서 시작해서 원인으로 돌아가야

그래서여러분,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 열한다음에 어떻게 돼요? 열 다음에 뭐라고 그래요? 아줌마들, 저쪽 아줌마, 열다음에뭐라고 그래요? 그보는 거야집에가서도볼 수있는데.열다음에뭐라고그러냐고. 열하나!그거왜그래?열백해도될 터인데. 욕심을 가지고 열 억을 하지 왜 하나라고 그래요? 되돌아

24 중(中)의 중요성과 절대성의 생활가야 된다 그거예요. 한 점에서 시작해서 여기에 돌아서 돌아가려면여기 한 바퀴 돌고는 이게 높아져야 돼요. 이게 위가 높든가 그래야또 커지지 높지 않으면 커지지 않아요.그렇기 때문에 원인과 결과가 하나돼 가지고 거기에 더 높은 것은더 내용이 충실해 가지고 원인 될 수 있는 플러스까지 더 커야만 그것중심삼고 스물이라면 스물 하나, 또 돌아갑니다. 또 서른이면 서른 하나, 억만큼 컸으면 억 하나라고 하는 거예요. 억억이라고 그래요? 양심의 작용에, 근본 양심세계에 상충이 안 되고 그래야 편안하니까 그렇게 계속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그러면 상하관계는 아버지 아들딸은 맞는데, 왜 좌우라는 것은 안맞느냐? 좌우는 뭐라고 그러나요? 그게 형제관계예요, 부부관계예요?「부부관계.」형제라고 하면 좋잖아요.보라구요. 상하.좌우.전후, 형제도 맞고 상하도 맞는데 좌우는 왜거꾸로 했어요? 마음이 편안해요. 마음이 그래요. 왜 그러냐? 여자가타락을 했어요. 여자는 팔려 가기 쉽다는 거예요. 내가 많은 사람들을결혼해 주었지만 말이에요, 여자는 아침에 결정하고는 저녁에는 또 달라져요. 남자들은 그래도 내가 정했으니 여자가 싫다고 하지 않는 한나는 이미 정한 대로 한다는데 여자가 아침저녁으로 달라지고 한 달두 달 달라지고 1년에 몇 번 달라져요.그거 왜 여자를 달라지게 했어요? 하나님이 수리적인 어떤 계획에있어서 이상적인 실체의 가치권을 몰랐던 분이 아니냐 이거예요. 아니에요. 아들딸을 낳아 길러야 됩니다. 아기를 기를 때에는 성격이 거기에 주체가 되려니 변하는 거예요.그래, 태교라는 것이 있지요? 아버지가 임신 이후에 태교에 영향을주어요? 아버지보고 아버지를 닮으라고 그러나? 자기가 높은 구상을중심삼고 원만한 우주의 일점 자리를 잃지 말고 나가야 돼요. 열이면열 하나, 스물이면 스물 하나, 백이면 백 하나, 천이면 천 하나, 왜 돌

25아가야 되느냐? 원인에서 시작해서 원인으로 돌아가야 된다는 거예요.이것은 문 총재가 갖다가 붙인 말이 아닙니다. 왜 그렇게 되었느냐?그래야 마음이 편안해요. 죄졌으면 죄지었으니 어디에 가서 누가 알아보고 죄인 취급하더라도 돌아와서 분하고 원통하지 않아요. 마음이 그래야 놓인다는 거예요. “그래야지.” 하는 거예요.마피아 중에 자기 아들딸이 마피아하고 결혼하기를 바라는 사람이없습니다. 암만 하더라도 엄마 아빠는 엄마 아빠를 본받지 말라고 해요. 너는 이렇게 가야 된다고 가르쳐주는 겁니다.내가 통일교회 교주라는 말을 제일 싫어해요. ‘교’ 자는 무슨 ‘교’ 자냐? ‘효도 효(孝)’ 변에 아버지(父)를 갖다가 붙인 거예요. 아버지가아들딸의 주인 되면 하나님의 자리인데, 왜 교주(敎主)를 갖다가 붙였어요? 문 총재 때문에 지었나? 아니에요. 그래 놓아야, 벌써 하늘을 대신한 걸 말하니 거기에는 하늘과의 부자지관계를 맺어야 되는 거예요.그래서 뭐냐 하면, 그 교의 주인이 누구냐 그거예요. 하나님밖에 없지.아버지하고 아들하고 하나 만들 수 있는 사람은 하나님밖에 없다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종교라는 것은, ‘종’ 자는 ‘마루 종(宗)’ 자예요. 이것이 집(.) 아래 ‘보일 시(示)’ 한 거예요. 아랫것이 보여주어야 잘 보여요. 집이 보여주는 거예요, 이게. 마루 되는 집이 종교예요. 교회라는 것은 마루 되는 집이에요. 거기에 들어가면 모든 사실을 다 해결해야 돼요. 개인적인 사정, 가정적인 사정, 높고 높은 넓고 넓은 깊고 깊은 모든 그것이 끝에 갔다가 돌아오니만큼 하나님을 알고 나서야 하나님과 생활을 시작하지, 알지 못하는 가운데 생활을 시작할 수 있어요?절대성, 절대순결그래, 남자와 결혼하게 될 때 남자를 알아보고 사나요? 요즘에는 알

26 중(中)의 중요성과 절대성의 생활

아보고 산다고 하지만 그건 모르고 결혼할 적보다 더 많이 갈라지고싸움도 잘 하더라구. 법적(계약) 결혼이 어디에 있어? 이놈의 자식들!

누가 그렇게 했어요? 에덴동산에 아담 해와 둘을 짓게 될 때에 생식기가 남자 생식기가 하나, 여자 생식기가 하나였어요. 절대적이에요.그 이상 법이 없어요. 절대적인 남자, 절대적인 여자의 그것은 열쇠가둘이 없어요. 하나예요. 남자의 것을 자기 마음대로 쇠로 열고 들어갈수 있는 것은 여자의 열쇠 하나밖에 없고, 여자의 비밀창고 끝까지 찾아와 가지고 “다 가져가라, 다 주인 되라. ”이러는데 열쇠가 다른 열쇠가 있어요? 열쇠가 맞아요? 절대적인 열쇠인데.

절대성, 절대순결이 어디 있어요? 어디 길거리에 잘났다는 남자가나서게 된다면 말이에요, 자기가 미남이면 거기에 맞게끔 안팎으로 갖추어 가지고 “세상에 신사 중의 신사, 왕자 중의 왕자고 세상에 부러울 것이 없다. ”나서 가지고 무얼 찾는 거예요? 자기보다도 더 좋을수 있는 여자가 있어야지요. 외적으로 좋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안팎으로 좋아야 할 텐데 겉이 좋다고 해 가지고 만나는 거예요. 요즘에 화장인지, 화장은 불에 태워 없애버린다는 것인데, 그걸 해 가지고 80노인들이 소학교 학생 노릇을 하고 있잖아요. 배우들은 그것 해요, 안해요? 그게 뭐예요?

어디에 표준하고 살 거예요? 배우들이 뭐예요? 역사 사실을 자기 멋대로 자기 시나리오를 만들어서 시적 감정, 문학적 요소가 풍부하지만사랑의 심정의 내용이 역사에 없기 때문에 그걸 제일이라고 봐요. 어떻게 돼요?

혁명을 하려면…. 이것도 다른 데 가 있어요. 상중이 어디예요? 상중이 여기 있으면 이것이 어떻게 돼요? 이렇게 돼요. 이렇게 되고 이렇게 되는 거예요. 영원히 전부 달라요. 시간이 달라져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 여러분이 돌아가 가지고 “야, 상중을 잊어버렸구만. 중이 뭐냐? ”하나님이 출발한, 하나님과 살고 있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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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없어질 하나님이 아니에요. 출발도 영원히, 사는 것도 영원히,영원히 없어지지 않는 핵으로 인간의 욕망은 그것을 원하는 거예요.그 핵을 가지면 상도 따라와요. 핵에는 반드시 북두칠성을 중심삼아가지고 종적 금이 있어요. 수직 금이 둘이에요? 둘이라면 그건 미친녀석이지.

문 총재는 자기 마누라를 놓고 찾아오는 여자들을 다 좋아한다고 소문났어요. 내가 제일 무섭게 그 도를 지키는데 욕을 제일 많이 먹었어요. 백백교 교주보다 더 나쁘다는 평을 했어요. 이놈의 자식들! 그 안방 어미 아비하고 타진해 가지고 계산을 맞추어 봐도 안 맞아요. 하나도 안 맞아요. “그러면 내가 틀리는 개수를 하나님이 한번 조사해서맞추어 보소. ”내가 바라는 90퍼센트, 80퍼센트는 내가 가 있더라 그거예요. 그 80퍼센트까지 중앙 중심에 맞추어 가지고 다 크기 전까지는 하나님도 100퍼센트짜리 이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대신 상대로 삼아야 한다는 결론이에요. 하나밖에 없으니까.

그래 가지고야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그런 생각을 출발해도 모순되지 않지, 껍데기만 가지고 안을 남의 것을 도적질해다 채워 놓고그걸 내 것이라고 하며 살면 되나?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주동문.「예.」언제 가겠나?「내일….」미국의 정세를 자기만큼 아는사람이 없지?「예.」세계에 대해서는? 미국만큼 안 됐지. 금후에 대한미국의 갈 길을 알아, 몰라?「모릅니다.」나한테 부탁하잖아.「예.」꿈같은 얘기예요. 그런 말을 하는 정신 나간 사람이 어디 있어요? 65억인류를 지배하는 미국이 문 총재 앞에 부탁해야 돼요. 미국 대통령이내 손에 달렸습니다. 너희들 한국이 허재비로 알지만 한국 대통령도내 손에 달렸어요. 일본 수상도 내 손에 달렸어요. 그걸 시정해 나오는

28 중(中)의 중요성과 절대성의 생활

사람이 나예요. 알아보라구.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만든 거예요. ‘세계기독교 ’란 것을 뺐으면통일교회 문 선생이 왜 욕을 먹어요? 통일교회라고 했으면 말이에요,하나님을 붙여 가지고. 기독교를 붙이지 않았으면 말이에요.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이것도 신령이 무엇인지 아나? 하나님을 모르잖아요.세계 기독교를 통일하는 신령협회, 무엇이 통일하느냐? 세계 기독교통일하는 것은 신령협회가 통일합니다. 그렇잖아요?

전부 다 형용사지 주어가 아니에요.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예요,신령협회. 그것이 주체예요. 신령은 하나님을 알아야지. 잡도, 샤머니즘으로부터 앱솔루트 갓(absolute God; 절대의 하나님)이라는 것까지알아야지. 어디 계급이 있어야 등급을 정해서 누구 왕자를 갖다 놓더라도 모였던 신들이 “옳습니다. ”그래요.

내가 지금부터 한 20년 전에 공자도 내 제자고, 예수님도 내 제자고, 마호메트도 내 제자고, 석가모니도 내 제자라고 했다구요. 20년전에 그랬더니 세상은 죽겠다고 야단해요. 이란의 호메이니는 “우리거룩한 제일 하나밖에 없는 모슬렘을 중심삼은 교회의 주인 양반을 제자라고 해? 그놈의 자식 없어져야 된다. ”고 사형선거 발표해 가지고나보다 먼저 뻗어 나가더라 이거예요. 통일교회가 망한다고 생각하지않은 사람이 어디 있어요?

통일교회가 없어진다 없어진다 하면서 컸어요. 미국 전체 언론계,너희들 언론계가 제일 해봐라 그거예요. 내가 너희들을 때려잡는다 그거예요. “힘으로 하게 되면 내가 힘을 기를게. 예수님의 34세 되는 34년 그때에 청산해 보자. ”이거예요. 예수가 실패한 것을 내가 그 이상만들려고 했어요.

그래서 통일교회라고 했는데, 기독교에서 통일교회를 못 만들었거든.세계를 통일하지 못했어요. 신령, 영계 가운데 하나님을 몰라요. 통일교회는 하나님을 확실히 알아요.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도 하나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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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요. 다 가르쳐줘요. 대장간에 쇳덩이를 가지고 무기를 만들든가 무슨 농사 기구를 만들든지 만드는 질에 따라서 필요한 기재를 만들게되면 거기에 그 물건들, 부속품들은 그 공장에 사용할 수 있는 원자재가 되는 거예요.

별의별 사람이 와서 별의별 놀음을 다 해요. 자기가 제일이라고 해요. 그래, 제일 해보라구. 크다 보니까 수많은 식물 동물 다해서 보게된다면 동물 중에 제일이라고 하게 되면 호랑이 이상, 사자 이상 될수 있어요, 그게? 없어요.

문 총재가 말하는 것은 틀림없어

나무로 말하게 되면 제일 높은 나무가 뭐예요? 오래 사는 것은 은행나무예요. 여기가 서울이지? 뉴욕인가? 내가 혼돈 돼요. 양평에 가게되면 은행나무가 1천2백 년 이상 되는 게 있어요. 이제는 1천3백 년됐을 거라구. 얼마나 싱싱한지 몰라요. 거기에 용문산이 있어요. ‘용’자 달았으니 무한을 말하는 거예요. 구름세계를 움직여 가지고 무엇이든지 존재의 실권을 상징으로 나타낸 힘의 용이에요.

용문산은 “용을 아는 문산이구만. 모르는 것이 없구만. 그러면 산 가운데서 나무도 그런 것이 있어야 할 텐데. ”은행나무가 있어요. 은행나무라는 것이 좋은 나무예요, 나쁜 나무예요? 나무 이름도 은행나무예요. 그것은 뭐냐 하면, 은행 씨는 은행을 팔아서라도 쪼개 가지고 심으면 은행이 나온다구요. 자꾸 커요. 은행이 망하는 은행이 있어요? 자꾸커가지. 쪼개가지고쪼갰다하면자꾸커가요. 야, 그런말을볼때은행나무가 참 좋다 이거예요.

잎으로 말하더라도 벌레가 못 먹어요. 내가 어렸을 때 은행나무 잎을 봐 가지고…. 우리 동네에 이명룡이라는 장로 집 앞에 이만한 은행나무가 있었어요. 처음 그런 나무를 봤어요. 나무라는 나무는 대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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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산에 풀이니 무엇이니 독초 같은 것도 알고 산에 대해 잘 안다구요. 처음 봤어요. 잎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몰라요. 그래 가지고 어머니아버지한테 “엄마아빠, 이것못봤지? ”자랑하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내가 80 노인이 됐어요.

“하나님도 자랑 다 못 하고 죽겠구나. ”내가 생각하는 거예요. “아직까지 다 못 배우고 가누만. 나를 가르쳐 줄 선생이 나오면 좋겠는데. ”그러고 있어요. 그런 선생이 나오게 되면 통일교회 문 선생을 따라가모시는몇 백배나는모시고 위할텐데, 다 사람들이하는행동이 어느 한계에 간다면 그 한계 이상 해야 할 텐데. 하나님을 그렇게 모시면 하나님이 어디에 갈 거예요? 이 궁전이 그냥 생겨났어요, 하나님이만들었어요? 문 총재가 만들지 않았어요.

이 궁전에 와서 뭘 해요? 아, 얼마나 짐이에요. 매일같이 바다에서배를 25년 탔습니다. 바다의 신비, 바다의 영들, 얼마나 복잡해요. 지금도 세상에 얼마나 나라를 거치면서 얼마나 반대받았어요. 별의별 사람 다 겪어 봤어요. 그래도 하나님을 다 몰라요. 어느 정도까지 아는거지요.

문 총재가 말하는 것은 틀림없어요. 여기 워싱턴타임스 사장이 있는데 워싱턴타임스 하게 된다면 세계의 제일 첫째 되는 신문사예요. 미국이 그렇게 알아요. 유 피 아이(UPI) 통신사도 통신세계 대표로 알고 있어요. 그 두 사장을 내가 만들어 놓고 있는데 말이에요, 시 아이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니 국무부 국방부가 어디로 갈 거예요? 제일 문제가 소련이 그것을 점령하려고 그래요. 점령하려면 점령할 수있는 밑받침이 되어야 돼요.

사람은 몸과 마음이 싸워요. 마르크스 같은 사람도 인간이 싸우는그 자체가 근본인 줄 알았어요. 타락을 몰랐어요. 희랍철학은 투쟁사상이에요. 이걸 다 시정해 놓지 않으면 안되는 거예요.

자, 결론을 짓자구요. 중심을 몰라요. 한국의 대통령이 되면 그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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령이 한국 대통령만 되려고 그래요? 이 책의 표제는 유엔과 공산주의와 민주세계 이상의 세계를 이론적인 결과에서 증명하고 있어요. 그것알지 않으면 넘어가요.

주 사장이 얼마나…. 지금 3인자 축이에요. 대통령, 부통령, 시 아이에이(CIA) 국장도 자기 찾아오지?「많이 만납니다.」언제든지 전화만하면 만날 수 있잖아?「예약을 하고서 만납니다.」글쎄 전화하면 만나는데, 전화 안 하고 만나면 그건 도적놈이지. 누구든지 만날 수 있어요.

김정일도 몇 번 만났나?「한 번입니다.」한 번에 몇 시간 만났나?「네 시간입니다.」한 주일씩 열흘씩 지냈으면 매일같이 만나 가지고노트에 기록하고 다 이래 가지고 교육하고…. 김정일이 그래요. 김정일이 아는 것이 자기들이 통일교회를 지배한다고 생각 못 해요. 문 총재는 망한다고 생각 안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쟁을 일으키더라도 문총재에게 먼저 알려주고 일으켜야 된다고 해요.

북한에 있어서 북한의 사상계를 정리해 만든 사람이 무슨 비서?「황장엽.」황장엽을 내가 경찰이나 군대 어디든 못 내세우게 하다가 경찰서, 치안국에 데려다 강의시켰어요. 야단들을 하더만. 국회에 가서 강의를 하려니까 그것은 내가 하려면 월권이 되니 안 돼요. 그렇지만 미국도 일본도 어디든지 데리고 갈 수 있어요.

그 양반도 통일사상을 연구한 사람입니다. 21일 동안 교육받은 사람이에요. 북한의 김일성대학 총장으로부터 교수를 교육시킨 사람이에요,내가. 한국 사람은 안 되니까 중국을 통해 가지고 한 거예요.

하나님이 제일 원하는 것이 뭐냐

중국도 그래요. 중국이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나예요. 주동문, 그래?「예, 그렇습니다.」미국도 나를 무서워하지?「예.」내가 조금만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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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뒤집어지지? 털을 자기가 뜯어요. 자기가 하나님 앞에 바치겠다는 거예요. 제복(祭服)을 만들면 어떻게 하는 거예요? 털 뜯어 가지고자기가 잡아 가지고 자원해서 제물을 바쳐야 돼요. 세상을 강제로 지배해 가지고 지배 안 됩니다.

나는누가온다고 해서문닫고 막은적없어요. 누구든지 다오라이거예요. 오라는데 자기들이 무서워서 안 오지. 다 똑똑한 사람들입니다.

현실이.「예.」무슨 실이야?「현실, ‘어질 현(賢) ’에….」아, 무슨 현실이야? 강현실이 아니야? 약현실이야, 강현실이야? 얼마나 강해. 그래, 앉아서 하나님하고 의논하고 하나님이 지시한 대로 하게 되면 틀림없이 성공해요. 저 사람은 장로교 가운데서도 열심 장로교인 고려신학의 제일인자로 공부하던 사람인데 통일교회에 들어왔다고 한상동 교장이 시켜 가지고 동생 한명동이 와 가지고 “아이고, 제발문총재,강현실이 우리 신학교에 다시 보내주소. ”하던 거예요. 왜? 그래야 기독교를 하나 만들겠다는 거예요. 재건교회와 하나되는 거예요.

아, 데려가라구. 잡아가라구. 납치해 가라구. 일본에서 통일교회 축복받은 가정 4천 가정을 납치했습니다. 납치했는데 한 가정도 거기에돌아간 사람이 없어요. 그거 얼마나 무서운 단체예요. 일본 정부가 보장하지, 경찰서가 보장하지, 이래 가지고 자기들이 계획해 가지고 통일교회에서 빼내자고 해봐도 안 돼요.

미국도 마찬가지예요. 별의별 짓 다 했어요.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 에프 비 아이(FBI; 미국연방수사국), 국무부, 국방부가합해 가지고도 통일교회를 소화 못 해요. 지금도 소화됐나, 뭐이 됐나?

문 총재는 가만 늙어서 죽을 길을 가기 위한 길을 닦는데 왜 야단이에요? 앞으로 배우 양반도 그래요. 내가 배우 학교를 만들면 어떨까?배우 학교, 배우자를 만든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시나리오 몇 페이지만, 몇 줄만 얘기하게 되면 배우자가 되겠나, 배우가 되겠나? 영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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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가 돼요. 그런 거예요. 근본이라 할 때 근본이 둘인가? 근본이둘이라는사람손들어봐요. 두근본가지고살겠다는사람, 손들어봐요. 없어요. 열이면 열 하나고 만이면 만 하나에서 출발해야 돼요,10단계까지.

그래서 이것(『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도 Ⅹ장까지예요. Ⅹ장까지 결론이 뭐냐 하면 타락했기 때문에, 타락이 뭐냐 하면 성 기관을 잘못 썼으니 성 기관 절대성, 절대순결의 결론이에요. 이놈의 세상이 얼마나 가려는지 그러려니까 세상에 맞게끔 하다 보니 개인가정전부다, 전세계전부다이래가지고참부모의가정이어드래야 되고 하나님의 가정이 어드래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을 알고 나서 하나님도 그것을 원하는데 하나님이 제일 원하는것이 뭐냐? 미인 상통을 원하는 것이 아니에요. 미남 상통을 원하는것이 아닙니다. 미남 무엇을, 미녀 무엇을 원하느냐? 생식기를 원해요.총론이 그거예요. 그게 아니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은 오라는 거예요. 기라고할 수있게, 백발백중아니라고 할수 없게만들면사람이 달라지는 거예요.

여자 분네들, 그것이 자기 거요? 여자가 갖고 있는 여자에게 하나밖에 없는 남자와 다른 기관 된 것이 자기 것이에요, 누구 것이에요? 그기관이 없으면 나라님도 없는 것이요, 충신도 없는 것이요, 효자도 없는 거예요. 그것이 없으면 근본이 달아나는 거예요. 그러면 여자의 그기관이 얼마나 귀하냐? 하나님도 그 기관 앞에 경배를 드리겠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태어나야지, 사랑의 주인이 되려면. 사랑의 근원 역사라 하게 되면 여자로부터 시작했다는 것을 몰라요. 알겠어요?

원고 써서 한 말씀이 없다

그래, 통일교회 여자는 대담해요. 어떤 나라의 선교사로 가서 그 나

34 중(中)의 중요성과 절대성의 생활

라의 대통령을 자기가 다시 개조해서 낳아야 되겠다는 거예요. 새 사람 만드는 거예요. 김영삼이 통일교회 문 교주의 말을 들었으면 천하대통령이 됐지. 자기가 대통령 되어 통일교회를 없애? 너희들이 측정할 수 있는 계산에 떨어질 수 있는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 아니다 이거예요.

일본에서 옴진리교를 잡아치울 때 공산당이 배후 돼 가지고 통일교회는 순식간에 집게로 그저 태평양 가운데 던져버릴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일본을공략할때그런것도준비안했겠느냐?내가일본을잘알아요. 일본을 공부한 사람이에요. 빈민굴에서부터 장관실, 총장실 비서까지 한 사람이라구요. 시도 잘 짓고 글도 잘 쓰거든요.

내 기록이 뭐냐 하면 16시간 43분인가, 47분인가 서 가지고 얘기했는데 열 시간은 보통이에요. 원고 써 본 일이 없어요.『천성경』에 있는 말씀은 원고 써서 한 것이 하나도 없어요. 그냥 말한 것이지. 그것이『천성경』이 됐어요. 이론적으로 따지면 문맥도 맞고 상하가 착착맞고그럴수있는하나의체제가돼있는데어때요? 열두형의사람이 다 모였으니 그 사람 타입을 맞추어 가지고 꿰차려니까 열두 시간이뭐예요.열여섯시간도작지. 통역하는사람중에오줌싸고똥싸는 사람도 있었어요. 자기들은 열 여섯 시간 얘기해야 하나도 모르겠데. 모르지.열두사람전부다찢어가지고했는데총의를알게뭐예요?

그러니 이제부터는 말을 안 해요. 다 가르쳐줬어요. 선생님이 말씀한 내용을 출판한 것이 뭐냐 하면 선생님이 죽을 때까지 1천2백 권이넘는다 그거예요. 그런 원자재가 다 나와 있어요. 7백 권이 출판되는데 금년에 다 끝나나?

효율이. 오늘 어디 갔나, 황선조?「여수에 갔습니다.」여수? 20명오는 것은…. 내가 오기를 준비하러 갔어. 훈모님도 매일같이 수련하는데 선생님이 가자면 가야지. 제자들을 교육할 수 있게 못 만들면 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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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것 아니에요? 나는 손 안 대도 세계가 망하지 않습니다. 이제는 내가 자리에 누워 가지고 방향을 맞추어 가지고, 내가 저나라에 갈 때보자기를 어디에 갖다 놓는 것이 아니라 보자기를 싸 가지고…. 도적놈도 그래요.

자기 친척 가운데 가까운 친구로 제일 부자가 있으면 야간에 물건을훔쳐 가려고 생각해 가지고 큰 보자기에 다 싸 놔요. 주인이 일어나가지고 들켰는데 도망갈 필요 없어요. “뭘 하는 거야? ”“무얼 하기는뭘 해? 당신이 제일 좋아하는 걸 보자기에 싸려고 그래. ”“왜? ”“당신손자 때까지 이것을 내가 은행에 해 가지고 은행이자까지 벌어 가지고그때 주려고 그런다. ”그러라는 거예요. 사실이 그러면 도적놈이라고그러겠나? 하나님 대신자지.

그러면 그렇게 진짜 보자기로 싸더라도 매지 말라는 거예요. 매려면누구 데리고 와서 매야 돼요. 그럴 수 있잖아? 친구가 있으니까. 보자기에 싸 가지고 네가 그걸 들고 나와 더불어 같이 하면 내가 가져갈것이다 이거예요. 너희 나라와 후손에게 이것을 주기 위해서 쌌다는거예요. 사실이 그렇다면 법에 걸려요, 안 걸려요?

중(中)을 찾고 가야

통일교회가 지금도 그래요. 다 축복들 받았어요?「예.」축복받은 여자들 손 들라구. 이제 다시 결혼해도 결혼할래? 아, 물어보잖아? 내리라구. 다시 축복받을 수 있는 영감들 얻어 가지고 축복해 주면 결혼하겠나 말이에요.

왜 웃어? 그럴 수 있는 길도 있지. 정략결혼이 있는 것을 알아요?중국 같은 데서 “아이고 문 총재, 통일교회 아줌마들이 가정들이 다있지만, 우리 중국 사람 아들보다 낫고 여자들 누구보다 나을 수 있는 자리에 갈 터인데…. ”하면 말이에요. 세계를 순식간에 살릴 수 있

36 중(中)의 중요성과 절대성의 생활

으니, 그건 문 총재 욕심도 아니고 여자의 욕심도 아니고 나라의 욕심도 아니고 세계를 살린다고 하니, 65억 인류가 하늘나라의 백성이되고 하늘나라의 명패를 달고 자기 가정의 주인이라고 아들딸이라고할 수 있는데, 그렇게 된다면 왜 시집을 못 가요? 그런 생각을 해봤어요?

대한민국을 위해서는 그런 생각을 하고 백 번 결혼할 수 있지만 세계를 구할 수 있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못 한다 그거예요. 하나님을구할 수 있다면 왜 못 해요? 통일교회는 하나님 해방을 말하지. 알겠어요?

오늘은 상중, 중이 빠졌으니 중을 찾고 가야 돼요. 유동근 양반도,귀한 말입니다. 상중하, 좌중우가 아니고 우중좌, 전중후예요. 천년만년 박수하더라도 듣기 싫다고 안 할 거예요. 못 한 사람은 거기에 박수했으면 배워야지. 중심이 없어요. 가정의 부부의 중심이 거꾸로 됐으니 상이 어디 있고 하가 다 틀어져 나가요. 어디에 맞추어야 되겠느냐? 상중에 맞추어야 되겠느냐, 전중에 맞추어야 되겠느냐, 좌중에 맞추어야 되겠느냐? 좌중은 거꾸로 돼 있어요. 맞출 수 없어요. 셋은 삼위일체예요.

태양세계, 공기세계, 물세계입니다. 이걸 바꿔칠 수 없어요. 코는 물먹었다가는 죽어요. 죽지 않기 때문에 땅과 공기세계를 겸한 두 세계가 거기에서 화합하는 자리에 들어가게 돼 있어요.

눈보고 물어보기를 “눈아, 네가 제일 잘났지. ”눈이 왜 동그랗고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고 마음대로 돌아가요? 눈은 눈을 보기 위해서, 자기 눈 보기 위해서? 상대를 보기 위해서! 그 상대는 자기 남편, 아들딸, 제일 귀한 자로부터 우주를 바로 보기 위해서! 그렇게 되는 거예요. 자기남편을바로볼줄아는사람이, 아내를바로볼줄아는사람이가정을바로볼수있는거예요. 가정을바로볼수있어야민족을바로볼수있고민족이갈수있는것을가르쳐줄수있어요.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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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이되어야만나라가갈수있는것을 볼수있고, 나라볼수있는것을 넘어서 가야만 세계를 볼 수 있어요.

그래, 종교라는 것은 국가 기준을 넘어서요. 사탄이 타락해 가지고핏줄을 중심삼고 나라까지 물들여 놓았기 때문에 나라 이상 되는 거예요. 하나님을 뺀 성인이 없어요. 종주들이 성인이에요. 예수도 미친 사람 아니에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풀었어요.

공자도 그래요.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니라. ”유교의 전통적총론이 그렇습니다. 원형이정은, 하늘땅의 우주의 원칙은 하늘이 언제나 일상으로 움직이는, 천도, 하늘의 도라는 거예요. 인의예지 그것은 움직이는 상대세계에 움직이는 현상적 존재 실권의 가치는 얘기했지만 인격적 신이라는 것을 몰랐어요. 왜 인격적 신이에요? 인격적 신이 아니면 아들딸을 못 낳습니다. 완성한 아들딸을 낳을 수없어요.

하나님도 무형의 실체 가지고는 아들딸을 낳을 수 없습니다. 중심이니까. 중심은 한 점밖에 없어요. 그러니 좌우를 통해서 수많은 좌우를중심으로 원형 됐기 때문에 이것도 보더라도 이것 중심삼고 전부 다갈라졌지만 이 중앙은 전부 다 합하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 통일은 수평적 통일, 신령협회는 종적이에요. 참사랑, 참남자, 참여자, 참가정, 참민족, 참국가,참세계를 알아야 돼요. 그런 뜻이 있다구요. 세계 기독교, 기독교라는것이 뭐예요? ‘터 기(基) ’자지? 감독할때 ‘독(督) ’자예요, 기독교.제일 근본을 풀어내는 아버지하고 아들딸을 풀어대야만 기독교가 살아요. 싸움이 없다는 거예요. 그거 잘 지었어요. 그렇게 지었으니 기독교가 세계적으로 발전하더라도 그걸 뜯어고치려고 생각 안 해요. 문 총재가 나와서 뜯어고치려고 그랬지, 잘못됐으니까.

38 중(中)의 중요성과 절대성의 생활

중심을 잡지 못하면 안된다

그래, 무엇을 가지고? 참사랑이 뭐예요? 사랑은 무슨 사랑? 기독교신앙이틀린 것은절대하나님은 못할것이 없다는것입니다. 왜 세상이 이렇게 되어 가지고 수천 년씩 종교를 세워 가지고 그 감투를 쓰고 나온 하나님이 밑바닥을 닦아 놓은 이게 뭐야? 똥개새끼들이 교회에서 별의별 짓을 다 해요. 교회 사람들 가운데 에이즈 환자가 제일많은 것 알아요?

천주교가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보스턴 사건 같은 것 터뜨렸으면다 망하게 되기 때문에 밀링고를 세워 가지고 개조하려고 외톨이 독신주의 교황 철폐해 버리고 가정주의요, 국가주의 교황을 만들라 그거예요. 기독교는 자기만이 천국 가겠다고 해요. 땅은 전부 다 지옥 간다고해요. 세상에 그런 독재를 누가 정했어요? 하나님은 안 그래요. 내가아는 하나님은 안 그렇습니다.

어디에 가게 되면 세상에 종교라고 해 가지고 그 민족을 구하고 민족이 망할 자리에 있어서 그것을 넘어서면 세계로 가는데, 세계 맨 꼴래미에맞게끔 하는거예요. 모슬렘같은 것은한 손에는코란한 손에는 칼을 붙들고 이래 가지고 전쟁하면서도 안 하면 모가지를 잘라요. 그런 강제적인 종교가 어디에 있느냐 그거예요. 그건 그럴 수밖에없어요. 끝날이 되면 그것은 필요한 거예요. 기독교인들이 모슬렘에 가요.

성경을 붙들고도 미국에서 어때요? 지금 성경 중심삼고 제일주의자가 모슬렘을 뒤따라가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모슬렘에게 졌어요, 기독교가.

5대 성인이 문 총재의 제자 되겠다고 야단이에요. 너희들은 보지 못하고 알지 못하지? 들으면 미친것들인데 그들이 뭘 하나 보라는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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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잔치 집안인데 왕을 모실 수 있는 대관식 준비하는 잔치하고 촌시골뜨기 얻어다가 빌려다가 준비하는 것하고 같아요? 다르니까 얻어먹든 빌어먹든 거지 패들이 거지 잔치하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거지노릇하고 다르니까 저놈은 우리하고 원수라고 하는 거예요. 한국 사람은 고추장하고 김치 깍두기 좋아하지요? 미국 사람은? 치즈하고 햄버거를 좋아해요. 다른 것 먹었다가는 체질에 병이 나는 거예요.

자, 그러니까 오늘 아침에 시작할 때 중심을 잡지 못하면 안된다 그거예요. 통일교회도 중심을 잡아야 되는데 통일교회는 뭐예요? 통일교회에 와가지고 “아이고, 문 총재는 세례 요한이고 내가 메시아 되겠다. ”고 해서 왔다갔다하다가 “그거 너 하고픈 대로 해봐. 남아지나. ”하고 난 후에 벼락이 떨어져요. 나, 가만 두어둬요.

평양서부터 수많은 역사를 거쳐 나왔는데 평양시대에 있어서 통일교회를 믿던 몇 사람 할 때 충성을 다짐하고 하늘 앞에 저 사람은 하늘나라에 필요할 수 있는 사람이니 키워 가지고 나라를 넘고 세계에 데리고 가겠다고 나는 그랬지만 중간에 떨어졌어요. 그때에 약속했지만뭐예요? 10년 전20년 전50년전에 열심히하던 사람이많이 떨어졌습니다. 수많은 수백만 수천만이 떨어져 나갔어요. 왜? 나라가 무섭고 주위가 무서워 가지고. 나중에는 “생명을 걸고 형장을 걷는 죽음길을 가겠어? 이자택일하라. ”이거예요.

이화대학도 그렇잖아요? 학교를 포기할 것이냐, 통일교회를 포기할것이냐? 그래서 통일교회 나오던 학생 16명이 깨끗이 학교를 포기했어요. 교수 5명이 깨끗이 포기했어요. 내가 포기하라고 그러지 않았어요. 이자택일이에요.

쌍이 되는 것 이상 귀한 것이 없더라

그래, 그런 것이 중심이에요. 중심을 몰랐어요. 중심을 알고 보니까

40 중(中)의 중요성과 절대성의 생활

상중을 알았어요. 상중은 반드시 물방울이 떨어지는 그전부터 알아야돼요. 영원히 변치 않아요.

그러면 이것이 이 점이 출발해 중앙에 가서 교차돼 수평선을 넘어설때 이렇게 되면 결과는 없습니다. 정착할 곳이 없어요. “아이고, 내가잘못했구만. ”지옥 가면 그래요. 상중이 걸리고, 좌중우, 중도 몰라요.좌우가 왜 그렇게 뒤집어졌는지 몰라요. 그래, 상중하, 우중좌, 여자들도 그걸 알아야 돼요.

축복가정의 여자들이 자기 남편을 무시하면 안돼요. 무시하게 된다면 남편은 잘라 버리라구. 그걸 통해서 자기 핏줄을 연결시키고 자기계대를 잇고, 어머니 아버지 여자들이 살 수 있는 복지를 연결시킬 수있는 것이 그것이에요.

어머니 기관하고 딸 기관하고 그것이 연결된 나라와 세계 하늘을 중심삼고 한 길을 가지 않으면 죽어요. 망해요. 이 쌍년들! 쌍년이지. 쌍이라는것을 사탄이참잘 썼어요. 쌍이되면 하나님편이되는데 나쁜 것으로 해 놓았거든. 그걸 제일 나쁜 말이라고 하지.

내가 찾아보니까 그것 이상 귀한 것이 없더라 그거예요. 그 이상 귀한 것이 어디 있다고 말하겠으면 들어 봐요. 내가 질문할게. 왕이나 무엇이나 수천 대 조상의 할머니가 있었는데 그 할머니들이 남편의 생식기를 놓치는 날에는 나라도 문제가 벌어지고 가정도 문제가 벌어지고역사가 뒤틀어져 나가는 거예요. 결과가 그렇게 됐어요. 결과가 그렇게나오니까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는 길을 찾아 가지고 또 다른 방식을찾아가야 하는 거예요. 이러면서 발전해 가지고 혁명을 해야 돼요.

그 갈 길이 어긋나거든 혁명! 얼마나 왔어요? 프리섹스? 호모 레즈비언? 요즘에 잘났다는 녀석들이 모이게 된다면 부처끼리 바꿔 자고살고 이런 놀음을 해요. 남편을 좋아했더랬는데 다른 사람과 해 가지고, 잘났다고 하지만 별의별 녀석들과 해 가지고 젊은 놈들이 그러면누구 씨를 받아서 배가 부른 줄 알아요? 이거 누구 아들이냐? 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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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안 낳으려고 그래요. 아기 안 낳으면 인류는 멸망합니다.

여자들, 아기 누가 낳나? 여자 중에 요즘에 아기 낳고 싶어하는 여자가 있어요? 독일 같은 곳은 세 아들딸 낳게 되면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대학교까지 갈 수 있게끔 다 보장하고 나와요. 왜 아기를 안 낳아요? 그러면 근본이 틀렸어요, 여자가.

젖이 누구 것이에요? 누구 때문에 생겼어요? 답! 아기 때문에 생긴거예요. 궁둥이가 왜 커요? 좁은 문으로 나올 수 없으니 골격을 뜯었다 붙였다 해서 죽었다 깨는 거예요. 죽었다 깨게끔 자기가 생명을 다해서 생명을 걸고 기른 그 아들딸이 만든 그분 앞에 반대할 길을 못가요. 그분을 따라가야 된다구요. 그분을 따라가면 천하의 왕자가 돼요. 하늘나라의 황족이 되는 거예요.

하늘의 황족, 세상에 열 사람을 자기가 낳아 놓으면 하늘나라의 춘하추동 사시계절 뭐예요? 10수는 하늘수고, 주역으로 말하면 천지조화의 수풀이 하는 기본수인데, 전부 다 주인 자리의 아들딸을 지켜주는데 천하가 우리 것이 될 수 있는 이런 길을 싫다고 할 사람이 어디 있어요?

아기가 이 아줌마는 몇이오?「다섯입니다.」또 그 다음에?「두 명입니다.」조금 크게 하지. 할머니는?「여덟입니다.」그거 통일교회 축복받고 낳았어, 안 받고 낳았어?「안 받고 낳고 축복받고 하나 낳았습니다.」그러니 일곱 명은 죽은 아들딸이라구. 구세주가 필요해요. 모르면하나님을 가르쳐 줄 책임이 있는 거예요. 안 데리고 가면 안돼요.

축복받으면 문 선생보다 훌륭한 아들딸을 길러야

통일교회가 무서운 게 그겁니다. 통일교회 반대하던 이화대학의 딸들, 반대했던 나라, 반대하던 어머니 아버지와 그 일족이 다 통일교회교인 돼 버려요. 통일교회 병이 뭐예요? 피가름 한다고 했는데, 그게

42 중(中)의 중요성과 절대성의 생활

맞는 말이에요? 문 총재 혼자 수많은 여자를 대했기 때문에 서자가150명 되어서 미국에도 있고 세계에 있어 가지고 선교사로 부려먹는다고 하는 거예요. 별의별 보따리로 싸 가지고 뒤집어씌웠어요. 그 보따리는 나하고 관계없어요. 하루저녁이면 다 없어져 버려요. 몰랐지.

보라구. 전부 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교회 교인들이 잘못한 것은 문총재에게 갖다 뒤집어씌워요. 그것도 맞는 거예요. 그들의 죄를 벗겨줘야 할 책임이 있어요. 그래서 참부모라는 말, 그래서 구세주라는 말을해요.

구세주, 메시아, 그 다음에 재림주예요. 참부모면 그만인데 혹이 이렇게 많아요. 타락했기 때문이에요. 아담 해와가 타락 안 했으면 참부모지요? 참조상이요, 참왕이에요. 선한 분야의 모든 전체예요. 개인 선,가정 선, 우주 선, 모든 선의 왕이에요. 아버지라구요. 또 그걸 가르쳐주는 거예요. 나아 가지고 가르쳐주면 왕이 되는 것 아니에요? 하늘나라까지 점령할 수 있는 지식을 안 가르쳐주게 되니 똥개새끼들을 낳아가지고 자랑하는 거예요. 그래도 아들딸 낳은 걸 사랑할 줄 알아요. 해와가 책임이 크지. 해와가 파괴시켰으니 근본을 고쳐야 하기 때문에아버지보다도 사랑하는 거예요. 아버지는 의붓아버지예요.

그러니 아들딸을 낳더라도 부모 사랑 가운데서 어머니 사랑을 제일로 쳐요, 아버지 사랑을 제일로 쳐요? 어머니 사랑이에요. 타락해서 그래요. 앞으로는 아버지 사랑을 제일로 쳐야 돼요. 어머니가 사랑을 중심삼은 기준이 돼 있는데 어머니가 절대 진리요, 왕의 왕이 돼 있어요? 수절을 지키는데.

이놈의 가짜들이 나타나 가지고 아기를 낳아 가지고 침대에 쇠로 채워 놓는 거예요. 자기들이 나갔다 오려면 그러고 있어요. 울고 똥 싸고다 하더라도 그건 자기가 치우지 않고 돈 줘 가지고 사람 시켜서 하는데 그거 안 되는 거예요. 그렇게 했으니 비둘기주의지. 두 사람이 천국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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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람들은 시니어 시티즌 홈(senior citizen home; 양로원)이라고 해 가지고 나라에서 만들어 가지고 그것이 좋다고 하는데 가 봐요. 할머니 할아버지, 남자 여자가 아기 없어 가지고 고아원에서 사다기르려고 야단이에요.

그래, 사다 기르고 얻어다 기른 것이 자기 아들딸이에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사랑의 주인 만들어 주는 것은, 부부끼리 안주인 바깥주인하는 것은 무엇이 만들어 주느냐? 하나님이 허락한 사랑을 중심삼고하는 말입니다. 통일교회 축복받으면 문 선생보다 훌륭한 아들딸을 길러야 돼요. 줄줄 다 외워야 돼요, 천 번 만 번.

이 한 권을 중심삼고 명년 4월 17일까지 내가 실천한 것을 모르니까 또다시 재현시켜서 보여주는 거예요. 모른다는 얘기를 못 하지. 말한 대로 살지 않았다는 얘기를 못 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가 한 일은 세상의 기록을 갖고 있어요. 그래, 너희들도 천국 가려면 그걸 해야지. 둘이 붙들고 살 수 없어요. 나라가 망하게 돼 있는데.알겠어요?「예.」

영계와 지상에 맺힌 것을 화합시켜야

중을 알았어요. 상중을 바로 해라 그거예요. 이것이 틀어지면 다 깨져요. 좌중을 뒤집어 박아라 그거예요. 여자들이 화장하고 나타나는 거예요, 봄바람이 불면. 일본 같은 데는 봄에 야나기(やなぎ; 버드나무)바람이 불면 꽃피고 이러니까 붕 마음이 떠 가지고 곱게 입고 나가서꽃을 바라보면서 무엇을 바라보느냐? 자기 상대될 수 있는 남자가 꽃보다 더 아름다울 수 있으면 백 번이면 백 번이라도 삼각지대를 다 포기해 버리고 별의별 짓 다 한다는 거예요.

너희들이 음란의 괴수 될 수 있는 소질들이 있어, 없어?「있습니다.」이 할머니는 있어, 없어?「없습니다.」거짓말이에요. 마음으로

44 중(中)의 중요성과 절대성의 생활

“아이고, 내 진짜 사랑을 내 생명과 모든 것을 투입해 가지고 잊어버리고 찾겠다. ”고 하지 않는 사람이 없어요. 그러나 사랑의 주인은 영원히 없어요.

우리 집사람이 앉았지만 말이에요, 집사람이 모르는 일은 안 해요.약혼 때에 나는 이렇게 이렇게 갈 사람인데 그게 틀렸으면 모가지를떼라고 했어요. 이렇게 가는 것도 이러 이런 약속한 길이니 하늘의 도리가 바로 안 잡히니 할 수 없이 시범을 위해서는 그 세계에 학교도만들어야 되고 혁명을 해야 돼요.

영계를 모르니, 현실이 나오라구. 이 아줌마가 누구하고 결혼했는지,네 남편이 누구인가 얘기해 보라구. 이거 사실이에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런 생활을 하고 있어요. 거기까지 안 가도 되지. 앞에 마이크. 거기서가까이있으면 다들릴텐데. “강현실의 남편이 누구입니다. ”한번 들어 보라구. 미친년이지. 미친년은 도달했다는 거예요.

(강현실 회장의 간증; 제 남편은 성 어거스틴입니다.) 그거 믿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성 어거스틴이라고 하면 박수를 할 수 있어요? 박수하는 사람 하나도 없지. (간증 계속; 여러분께서 들으시면 이상하다고생각하실 내용도 많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사실 저는 아버님을 만나고부터 영안이 열렸다고 생각이 되어져요.) 얼마나 보따리 싸 가지고 통일교회 나간다고 했다가 나갔다가 들어오고 또 들어와 가지고 아이고, 그렇게 믿을 수 없는 사람이 요즘은 가만 놔둬도 그런 사람을낳아서 기를 줄 알아요. 그러면 됐지. 자!

(간증 계속; ……제가 이런 내용을 가지고 말씀하고 있는 것을 문총재님이 좋아하신다는 그 얘기예요. 다른 얘기가 아니에요.) 여러분들다 좋아해요. 하나님도 좋아하고 여러 친척, 이 나라와 땅까지 만물까지 다 좋아해요. 공기까지 춤춰요. 그래, 그런 거예요. (이후 간증 마침)

이책에대한총론을지을때가왔어요. 이번자녀의날대회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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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 뭐냐 하면 Ⅹ장인데, 여기 Ⅹ장까지 없어요. 이것을 보충해 가지고….「인쇄 준비하고 있습니다.」앞으로 ⅩⅡ장까지 나갈 거예요.

금년 말 명년 선생님의 생일을 지날 때까지는 고개를 다 청산하고영계의 모든 맺힌 것, 지상에 맺힌 것을 화합시켜야 돼요. 영계는 지상과 180도 달라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이제 세계의 기반을 움직일 수있는 시대에 들어오니만큼 그게 가능할 수 있는 때이기 때문에 그걸준비할수 있는여러분이심적 혹은몸적, 심신이 활동할수있는 무대가 지상에 이뤄지지 않으면 천상세계의 본연의 세계가 결실이 안 돼요.

이것을 해야 할 때이기 때문에 선생님도 이제 갈 날도 가까워 오고다 이러니만큼 뭐예요? 수천 년 수만 년을 거쳐온 섭리시대에 있어서아담 해와가 한 날 타락해 이런 역사적인 세계를 하늘땅을 다 뒤집어놓았는데 그것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일대에, 수천 대가 아니라 일대에다 끝나야 됩니다.

이제 쉬면서 저나라 교육 내용을 재편성해야겠다

다음에 오는 생일은 내가 88세가 되는 해예요. 88, 출발이 벌어지니만큼 그때까지 완전히 정리시켜 놓고 이걸 필해야 돼요. 나는 이제쉬어야 돼요. 쉬고 저나라에 가서 교육할 수 있는 내용을 다시 편성해야 돼요. 성인 현철들을 모아 놓아 가지고 하나의 세계 형성을 위해지상에서 되어진 모든 것을 재차 교육해야 되기 때문에 그때는 여러분몇 사람이 아니라 수십만 수백만을 앞에 놓고 교육할 이런 때가 돼 오는데그걸 준비할텐데혼자 다할수 없어요. 방대한영계라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도 그것을 준비해야 되겠기 때문에 지금 현재 1천2백명 다음에 시작하게 돼 있어요. 120개 국가에 1만 2천 명이 들어가서

46 중(中)의 중요성과 절대성의 생활

하루에 강의하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지금도 전 세계가 통일교회를반대할 수 있는 것은 다 지나갔습니다.

지금 성주식으로부터 그 다음에 영계와 육계의 조상들이 잘못한 것,현세 세상의 잘못한 것을 다 껍데기 벗겨버려야 돼요. 그 알맹이는 불살라 버려야 돼요. 껍데기 벗겨 놓고, 사람은 타락한 사람인데 타락하지 않은 사람 되기 위해서는 속사람을 전부 다 불태워 버리고 사탄까지도 완전히 지워야 돼요.

하나님의 사랑의 혈통의 빛만 나타나면 사탄이 지배하던 이 땅의 모든 전부를 내놓고 가야 됩니다. 그것 내놓고 가는데 영계의 선한 영들이 점령하는 거예요. 그렇게 때가 급변해요.

또 그리고 사탄세계는 망해 가요. 망해 가는 거예요. 미국도 그렇고북한도 그렇고 공산당이 그래요. 다 주인이 없습니다. 주인이 없는데주인을 만들어 가지고 갖다가 박아 놓으면 주인 있는 세상이 돼 가지고 그 세계에 태어난 모든 것은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니 하나님의소유권 세계로 들어가기 때문에 전쟁이 있을 수 없어요. 평화만이 있고 그야말로 희희낙락할 수 있는 세계가 영계의 실상대로 살아야 할때가 오기 때문에 틀림없이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많이 고생했으니만큼 그런 날 고생한 모든 전부가 그늘이 없어져야만 되기 때문에 어떻게 하는 거예요? 천상세계의 골짜기, 지옥밑창까지 가서 끌어내려다가 지상에 와 가지고 훈련시켜 가지고 해방시켜 보내야 할 여러분의 책임이 있어요. 지금까지 태어난 것은 천사장의 아들딸이지 진짜 참부모의 아들딸이 아니에요. 참부모시대가 왔으니까 땅에서 완성해야 됩니다. 그런 때가 온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효율이, Ⅸ장하고 전체 이것을 모은 것이 Ⅹ장이에요. Ⅸ장 Ⅹ장을 넣어야 돼요. 앞으로는 Ⅸ장 Ⅹ장이에요. 여기에 Ⅰ장 Ⅱ장Ⅲ장은 부모님 가정 3대권이 해야 할 것이고, Ⅳ장은 뭐냐 하면 타락한 세계에 가인 아벨 문제예요. 타락함으로 아담 가정에서 형님이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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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을 죽였던 피를 흘린 싸움의 역사가 번식해 가지고 이 세계 하늘땅이 됐고, 영계의 사탄들까지도 사탄세계의 사람을 마음대로 데리고 갈수 있게 돼 있어요. 그럴 수 있는 법이 없는 거거든.

그러니까 악한 주인이 된 것을 다 청산해 가지고 이 땅 위에서 선한훈련을 받아 가지고 천국 가서 천사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반대의 현상세계가 돼야 하기 때문에 어떻게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이제일 최고 자리에 가 있어요.

그런데 여러분이 영계의 실상의 내용을 다 읽고 사실들을 아니만큼선생님이 말한 것이 거짓말이 아닌 것을 알고 그것에 맞추게끔 마음준비를 하지 않으면 안돼요.

3대가 묶어져 한 사람 노릇을 해야 할 때

그러니 3대가 묶어져 가지고 한 사람 노릇을 해야 할 때가 왔어요.할아버지가 원하는 것을 아버지가 해야 되고, 아버지가 원하는 것은손자가 해야 되고, 손자가 원하는 것은 할아버지가 해야 돼요. 하나예요. 이 우주의 주인, 우주의 평화왕국을 만드는 것은 역사적인 창조시대 이전서부터 창조시대를 거쳐 가지고 사탄이 지배하던 이것을 청산짓고 하려니 얼마나 소모되느냐 이거예요. 이것을 없애버리기 위해서는 거짓부모가 심어 놓은 모든 전부를 참부모가 뽑아버려요. 그 다음에 본연의 세계, 타락하기 전 세계, 아담 해와가 하나님으로부터 직접생활권 내에서 지도 받던 생활적 무대가 세계화될 수 있는 타락 전 시대에 돌아가지 않고는 안 될 때가 됐습니다.

그럴 수 있는 것은 간단해요. 문만 열어제기면 태양 빛이 들어와요.깜깜한 어두운 세계에 있어서 문만 열어제기면 태양 빛이 들어오는 겁니다. 그렇기때문에모든마음의문, 몸의문이막힌것을이말씀을중심삼고 열 수 있다는 거예요.

48 중(中)의 중요성과 절대성의 생활

영계에 가도 그래요. 태양과 같은 그런 해가 있어요. 24시간 영원히떠 있는 거예요. 여기는 밤낮이 있지만 영계는 그렇지 않아요. 언제든지 밤이 없는 세계예요. 그리고 영계에는 그림자가 없어요. 영육에 대한 실체가 그림자 없이 완전히 드러나요. 천 년 전의 사실도 현시에볼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 거짓말이 안 통해요. 숨길 수 없어요. 광명 천지에 숨기려고해야 다 드러나요. 요즘에 과학세계의 발달도 그렇잖아요. 도서관 몇백개가 조그마한 컴퓨터에 다 들어가 있는 거예요. 비밀 모든 기재를앉아서 다 볼 수 있는 시대에 왔어요. 그것은 공기의 세계에 대해서창세 당시 타락하기 전부터 타락이 없었던 세계와 같이 연결될 수 있는 것을 갑자기 갖다 접붙임으로 그런 세계가 되는 거예요. 그러니 비밀을 감출 수 없는 때가 왔습니다. 영계가 그래요.

그러니까 총결론이 Ⅸ장이고, 이 Ⅸ장 위에 설 것이 뭐냐 하면 이제Ⅹ장 넣어도 괜찮아요. Ⅹ장 그 다음에 뭐냐 하면 Ⅵ장, Ⅴ장이에요.왕국과 왕국을 중심삼은 종교와 과학이, 종교와 정부가 싸웠던 모든것이없어질 때가돼요. 직접땅에서 느끼고생활할 수있는모든 것을 실험 가능할 수 있는 세계, 과학적인 면에서 영계도 이제 보일 때가와요.알겠어요?그런사진이나올것같소, 안나올것같소?그런날이 하루에 벌어진다고 하면 세상이 어떻게 될 것 같아요?

그러면 이 책을 모르면 그 세계에 접할 수 없습니다. 그렇게 알고.효율이.「예.」빨리 읽으면 한 30분이면 될 텐데 시간이 많이 갔어요.8시가 되어 가네. 빨리 읽어. Ⅹ장은 엊그제에 했으니 그건 여러분이보라구요. 그래 가지고 남는 것이 뭐냐 하면 Ⅰ, Ⅱ, Ⅲ하고 그 다음에Ⅸ하고 Ⅹ하고, 그 다음에 Ⅴ번하고 Ⅵ번이에요. 이 궁전 천정궁에 입궁식 할 때 발표한 그것을 맨 나중에 결론짓는 거예요. 지상의 종교권과 정치권을 승리해 가지고 세운 성전입니다.

그래, 종교와 정치, 종교세계와 정치세계, 외적인 지식을 추구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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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 중심삼은 세계와 내적인 것을 추구하던 하늘을 연구하던 것이합해 가지고 우주가 광명 천지에 바라보고 다 모를 것이 없는 세상이되는 거예요. 그 세계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영계를 모르면 안된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

그래, 최후에 남는 것은 Ⅴ장하고 Ⅵ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Ⅸ장, Ⅹ장, 다섯장만가지면다잘라버려도돼요. 그것을이루기위해서어떻게 한 거예요? 이것을 뒷받침하기 위한 연대적 관계를 중심삼고 그기반의 종결을 짓기 위해서 엊그제 자녀의 날 대회를 했다는 사실을알아야 되겠어요. 빨리 해서 읽자구요.

「이 책입니다. 여러분 가지고 계신 ‘참자녀의 날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평화메시지 Ⅰ번부터 Ⅸ번의 내용을 총집대성해서 요약하고 그위에 절대성, 모델성에 관한 내용을 더 보태셔서 만드신 말씀입니다.빨리 읽겠습니다.」

Ⅹ장이 아니고 Ⅸ장이야, Ⅸ장.「Ⅸ장을 읽으라고요?」Ⅸ장을 읽어야 여러분이 결론을 지을 수 있는 거예요. Ⅸ장까지 여러분이 완성해놓고.「Ⅸ장은 이 책입니다.」Ⅹ장은 다 갖고 있으니까 연결시키라구.(김효율 보좌관이 평화메시지Ⅸ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Ⅲ ’훈독)

배우선생은이 세계에대한연구 좀해봐요. 강의를한번 들려주면 좋을 거예요. 그 세계에서 하늘의 충신의 도리를 세울 수 있는 그런 주인들이 될 것이에요. 자, 그렇게 알고.

같이 한번 가지?「예. (임도순)」내일 모레까지 3일 간은 안 걸릴거야. 갔다 오자구. 어디 일본 대표 갔나? 유정옥. 한국 대표는 이미가 있어. 효율이는 말이야.「예.」내가 거문도로 갈 테니까 20명이 와서 기다리는데….「지금 연락이 왔는데 바람이 세서 움직이시기가 어렵겠다고 합니다.」바람 센 것이 문제가 아니야.「예, 준비하겠습니다.」낚시하러 가는 것이 아니고, 가서 산천 경계가 어드런 것을 보고

50 중(中)의 중요성과 절대성의 생활

위치가 어떻다는 것을 결정해야 된다구. 남쪽 나라에 궁전을 만들어야돼요. 그렇게 알고.

부산서 왔다고?「예.」먼 데서 왔더랬구만. 아줌마들도 그래?「예.」부산스러운데 자리를 잡아 가지고 불을 때서 대장간을 만들고 용광로를 만들어서 세계를 삶아먹고 남는다 할 수 있는 자신들을 가지고 일하라구. 여자들의 사명이 커요. 아시겠어요?「예.」예?「예.」졸던 마음을 가지고 가지 말라구. 자. (경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