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의 생활과 대신자의 사명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46권 PDF전문보기

정성의 생활과 대신자의 사명

(경배) 윤정로 갔어?「예, 오늘 일본에 갔습니다. 3백 명입니다. (곽정환)」3백 명. 뭘 하자나, 오늘?「박 단장이 수고했는데 좀 보고할까요?」축구가 뭐, 영계에서 축구가 필요해? 곽정환이 얘기하고.「제가하는 것보다도 아무래도….」누구 소개도 해야지. 프로축구 이사장 아니야? 한국 대표인데 하늘땅의 대표인데 그런 일을 해야 된다구.천사장과 천사들이 해야 할 일많이 하지 말고 오늘 시간이 없어.「예, 저는 많이 안 하겠습니다.안녕하십니까? 어제는 두 경사가 있었습니다. 참부모님 가정에 3대 축복의 이상권이 정착되시는 성혼식이….」그 신랑 각시는 나한테 인사하고 출발했다구. 또 돌아가는 거예요.「지난 8월 28일에 있었는데 그때 신원님은 미국 육군사관학교에 막 입학을 하고 전화도 못 걸 때였습니다.」(곽정환 회장이 신원님과 진화님의 피로연, 성남일화 2006 K리그통산 7회 우승에 대해 보고; ……아주 극적이라고 할 만큼 마지막 2분2006년 11월 26일(日),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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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남겨놓고, 3분도채못남은시간을남겨놓고일화가한골을넣어서 승리를 했습니다. 그래서 먼저 선점을 한다는 것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대단히 중요하지. ’한번 해봐요.「대단히 중요하지.」모든 일이 그래요. 여러분이 때도 그런 때예요. 대단히 중요한 때인데 평화대사들을 어떻게 구워 먹느냐 하는 거예요.

내가 제2천정궁, 종교권 궁전을 세워 놓고, 해양에 바다에 궁전을짓고, 그 다음에는 모스크바에 궁전을 짓고 할 일이 평화대사에 대한대회를 하려고 했는데 윤정로가 바빠 가지고 평화대사…. 12월 8일이대동아전쟁이 일어난 날이에요. 그런 중요한 날을 택해 가지고 뭘 하겠다고 하는데, 그걸 방망이로 때려치울 것이에요, 쫓아버릴 거예요?

평화대사가 한 게 뭐야? 하나님의 왕궁을 짓는데 하나님이 짓게 안돼 있어요. 천사장이 다 해야 될 것이에요. 하나님이 왕궁을 지어라 하면 이렇게 이렇게 말만 하면 다 짓게 돼 있고, 시작부터 끝까지 하나님이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원하는 것을 프로그램이 있으면 프로그램을 실천해야 돼요. 무형의 세계에서 실체세계에 옮길 수 있는 이런 것은 둘이 아니면 혼자 못 옮긴다구요. 둘이 주체 대상이 되어서실체세계의 아담 가정으로부터 시작해서 옮겨 놓아야 된다구요. 하늘나라의 하나님이 이상하신 그 이상을 실제 행동하는 천사장과 천사들이 집 짓는 거예요.

통일교회패도선생님이다해줄줄알고있어, 쌍놈의자식들. 그런 법이 어디 있어? 원리가 그래? 세례 요한이 4천 년 동안 준비해가지고 예수가 메시아로 와 가지고 로마까지 흡수할 수 있는 기반을다 닦아 놓고 메시아를 모셔야 할 텐데 때려잡았어요. 세상에! 평화대사라는 말, 평화라는 말이 세상에 있을 수 없는 거라구요. 엄청난 내용이에요.

그래서 지금까지 그것 때문에 내가 고민하고 왔어요. 이것들을 가르쳐 줄 것이냐, 때려 쫓아버릴 것이냐. 영계나 육계나 축복받았는데,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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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세계가 축복을 받아요? 세례 요한적인 존재, 천사장 패들 핏줄이 달라진 것을 누가 깨끗이 했어요? 하나님이 탕감해 가지고 천사세계 이걸 살려주기 위해서 그런 법이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종새끼를 위해서 나라를 준비하고 나라를 세워서 교육해 가지고 그 종새끼를 통해서오시는 참부모 앞에 그것을 준비시킨다는 사실이 원리에 없는 거예요.임자들이 생각해 보라구.

선생님이 소유권을 다 털어 가지고 이런 놀음을 하는데 너희들이 소유권이 어디 있을 수 있어? 심각한 얘기예요. 그 대회를 너희들끼리할 것이냐, 내가 나타날 것이냐 이거예요. 거기에 3대까지 축복해 줘가지고…. 에덴동산에 3대 축복할 수 있나? 이거 전부 다 억측이에요,억측. 축구가 뭐이 필요하고, 축구세계에 가서 뭐 이겨라 이겨라 응원할 수 있는 무엇이 창조이상권에 있어요? 그건 천사세계에서 전부 다할 건데.

그걸 알아야 돼요. 천사들하고 누시엘이 잘못했으니 천사장 되는 세례 요한이 누시엘까지도 쓸어버리고 그 기반 다 닦는 것 아니에요? 이스라엘 선민이 말이에요. 알겠나? 깨끗해요.

천사장 이상 수고한 기반 위에 서야 천국 가게 돼 있어

엄마! 말만 하면 내가 자꾸 침이 말라.「물 잡수세요.」그 약을 건강하다고해서 소화된다고먹게 되면물 먹고는또 입을대고있어야돼.

알겠나, 평화대사? 지난달 17일날 유치원 평화대사 뭐예요? 유치원도 만들어야 돼요. 선생님의 자녀들이, 참부모의 자녀들이 모든 어린아기의 본이 되어야 돼요. 그 엄마 아빠들은 유치원 평화대사 천사들을 길러 가지고 양육해야 돼요. 그것이 천사장 자리에 올라가야 돼요.축복을받을 수있는것은 꿈에도생각못 하는거예요. 복귀라는 건

54 정성의 생활과 대신자의 사명돌아가려니까, 다 준비하고 돌아갈 수 있는 길을 찾아가니 복귀라는말을 세워 가지고 영계를 복귀하는데 영계가 지상에 올 수 있어요?임자들도 지금 못 하겠다고 하면, 다 내세워 놓고 못 하게 된다면없어져야 되는 거예요. 원리가 그래야 돼요. 여기 곽정환부터 답변하라구.「예.」‘못 하겠다’가 어디 있어? 완성한 아담 해와가 자리잡을 수있는 기반이, 이 땅 위에 평화왕과 평화대사를 길러 가지고 왕권을 가르쳐 줄 법이 어디 있어요? 다 만들어 가지고 모셔야 할 텐데 불구하고. 완전히 뒤집어 박아야 돼요, 뿌리부터.선생님이 돈을 벌어? 창조한 세계 자체가 주인의 것인데 불구하고돈을 벌어 가지고 뭐 이래 가지고 헌금을 해? 푸! 헌금하는 것을 얼마나 수치로 알아야 된다구. 에덴동산에서 헌금하겠나? 하나님 마음대로하지. 선생님이 무슨 축구가 필요하고, 배 타는 게 필요하고, 뭐이 필요해? 왕터가 필요해? 이 우주 왕터예요. 그래, 천주주의예요.천주(天宙)가 뭐예요? 집 아니에요? 하늘나라의 집. 왕터 이것이 세상 끝까지 왕터 돼 가지고 거기에 천사장 이상 수고한 해방적 기반을이루어 놓은 공신들이 천국에 들어가게 되지, 똥개새끼들이…. 푸! 생식기 해방이 뭐야, 생식기 해방이?선생님 말이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지금까지 타락한 천사장의 종새끼들이 됐어요. 축복받은 36가정 뭐 어드렇고 타락한 것을다시 특사를 내려라. 세상에 그런 법이 있어요? 그걸 이제 내가 영계에 가 가지고 청산해요. 그 과제를 하나님 앞에 가서 풀어놓아야 돼요.얼마나 엄청난 놀음이에요. 똥개새끼들이 더럽힌 걸 내가 처리해야 되니. 창조이상이 그래요?이것들은 선생님이 무슨 배 좋아서 다니는 줄 알아. 우리 어머니도그런 건 모르지. 어머님이 하라 말라 할 수 있게 돼 있어? 하늘 궁전에 들어가 가지고 하늘의 법대로 그냥 그대로 해야 할 텐데. 절대복종! 절대사랑.절대신앙.절대복종의 자리에서 명령하면 헌법의 결실

55체를 보여줘야 할 텐데 안 하면 재까닥 재까닥 다 걸리는 거예요. 그래, 한 마리도 구할 수 없겠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리가 얼마나 비참한가 생각해야 된다구요.너희들이 세계 왕의 왕후가 됐고 왕의 아들딸이 돼 가지고 자라던그 집에서 사탄 앞에 수천만 년 쫓겨나 가지고 그 자리를 다시 돌아가기 위한, 돌아갈 수 없게 돼 있는 하나님의 신세가 얼마나…. 하나님이선생님을 다 가르쳐줘 가지고 일하는 줄 알아요? 선생님은 알아요. 자기 갈 길을 알아요. 누가 가르쳐주는 것이 필요 없어요. 알겠나? 이 젊은 놈들.회개를 얼마나 해야 되겠느냐지난 17일 그렇기 때문에 평화대사 유치원 아들딸, 평화대사 소학교아들딸…. 평화대사 아들딸이지 참부모 아들딸이 못 돼요. 그래, 중고등학교로부터 대학교로부터 그 나라 전체가 평화대사들의 아들딸이에요. 아들딸이 새끼들이에요. 새끼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 대신 협조하던 걸 어떻게 하는 거예요? 아버지한테 가르침 받아 가지고 하늘나라가 가정으로부터 나라.세계.천주 되면 천주를 받들어 모실 수있고, 갈 길을 개방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생사지권을 보호할 수 있는것이 치리와 안보문제예요. 국무부 국방부가 하던 일들을 천사장이 다해 놓고 안전에 안전, 사방에 절대 안전해야만 모시고 출동하게 돼 있는 거예요. 어디, 선생님 말이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내가 여기서 산다고 편안치 않아요, 그걸 아는 사람이니. 이 이상정성들일 수 있는 백성이 있고 인류가 되고 하늘나라의 백성이 돼야지. 세계 인류가 돼 가지고 세계에 그런 사람들이 퍼져 있느냐. 그러니바쁜 거예요, 지금. 명년 4월 17일까지 ―부활절이에요.― 전부 다 껍데기 벗겨 놓아라 이거예요. 그래야 그 껍데기 벗겨 놓은 어린아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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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내가 하늘 왕궁에 들어갈 수 있는 하나님의 씨가 자라 가지고 거기서부터 출발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게 원리관이에요. 알겠나?

뭐 재타락 해 가지고 용서를 구해 달라고? 있을 수 있어, 그게? 선생님이 없으면 다 지옥에서 없어지는 거예요. 어미 아비고 조상으로부터 일렬로 세워 한꺼번에 없애버리고, 재림주가 가 가지고 재창조를할 수 있어요. “아담이 타락해서 이룬 씨족들은 다 없어졌습니다. 참부모의 승리 권한에 있어서 죄의 뿌리 없는, 복귀라는 개념이 없는 세계의 출발 기지로…. ”그것이 에덴동산이에요.

얼마나 정성들이고 얼마나 노력할 생각을 해야 할 텐데 뭐 어떻고어떻고…. 그것들이 이간을 붙이고 또 통일교회 축복받은 가정들을 부려먹고 있어요. 근본을 밝혀 주는 거예요.

이제부터, 오늘이 며칠이에요? 11월달이 30일이에요, 31일이에요?「30일까지입니다.」그러면 며칠이에요? 26일이면 며칠 남았어? 나흘하고 8일이면 얼마예요?「12일입니다.」12일이 남았어요.

이 기간에 마음을 깨끗이 해 가지고 놀음을 해야 되고 너희들이 평화대사들을 가르쳐주고 다 할 텐데 교육도 못 하겠어? 평화대사가 무슨 뭐 자기 상관이에요? 저 끝에서 “이놈아, 이것 해라. ”하면 “예이! ”할 수 있는 그런 제도가 이미 다 지나가야 될 텐데 불구하고. 그래서왕관을 만들어 가지고 종족이 돼 가지고 천사장 세계에 있어서 이룬거기에서 좋아할 것이 아니고 진짜 내적인 심정세계에 있어서 부활된천국에 사는 사람으로서 왕가 집에서 출발해야 돼요. 그렇게 됐어요?똥개들 중심삼아 가지고….

이거 온 패들이 어드런 패예요? 회개를 얼마나 해야 되겠나 생각해보라구요. 선생님이 지금도 기도하게 된다면 눈물을 흘려요. 왕궁을 지은 것은 무엇이 필요해서? 왕궁을 지었으면 여기서 살 수 있는 준비가뭐이 돼 있어요? 내가 벌어서 살아야 되겠다는 거지. 그렇게 돼 있나,그게? 천사장 세계의 세계 어디든지 날라다 금은보화를 최고로 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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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꼭대기가 다이아몬드같이, 야광석같이 빛나 가지고 밤이나 낮이나천상에서주목할수있는표적이돼야할텐데그렇게돼있어요? 거기 사는 사람이 그것을 다 천사들을 시켜 가지고 지은 그 위에서. 지금까지 뭘 했나 생각해 봐요. 끝날이 되어서 내가 가르쳐주는 거예요.

안나가려고할 때선생이뭐 하게…. 어머니나갈때도 환송이아니고 여기 협회장이 나가도 그럴 수 없다는 거예요. 협회장이 뭐예요?세계 대표고 천사장이에요, 천사장. 천사의 오야붕(おやぶん; 두목)이에요. 잘못된 걸 잡아다 재판하고 쫓아버릴 수 있는 책임자들이에요.국가면 국가의 죄지은 환경, 가정이면 가정의 죄지은 환경, 가정에서부터 그 놀음을 해야 할 텐데 한 게 뭐예요?

하나님이 발 디디고 살 수 있는 곳이 어디 있어요? 궁전이 생겼다고궁전 여기서 있으면 내 궁전, 내 집이라고 생각지 않아요. 내가 정성들여 지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제2종교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제2천정궁을 지어야 되는 거예요. 그것도 쓰다 남은 개새끼들이먹다 토해 놓은 것을 갖다 뭘 하겠다는 거예요.

지금도 바로 누워 자지 못하고 죄인같이 살아

효율이!「예.」어제 8일날 얘기할 것 얘기했지?「예.」에덴동산의타락하지 않은 본연을 얘기했어요. 그럴 수 있는 기쁜 것을 향상해 가지고 하나님이 꿈 가운데 바라던 이상 천국향이 얼마나 높은데 그걸위해서 전진 향상해야 할 건데 그런 길이 없어요.

영계에 가게 되면 내가 또 기도해야 돼요, 이것들을 데리고 가 가지고. 선생님을 따라 문으로 들어오게 되면 기어 들어와 가지고 모실 수있는 것을 누가 가르쳐줘요? 참부모가 가르쳐줘야 되겠나? 천사장이이루어 놓은 그 위에 모실 수 있어야지요. 꽃이 잎 될 수 없어요. 꽃이줄기될수없어요. 안그래요? 열매가꽃될수없어요. 열매는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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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열매지. 시간을 극복할 수 있어야 돼요. 천 년을 두어둬도 껍데기만든든하게 되면 풍화작용의 영향이 없으면 천 년 후에도 씨를 심으면나와야 된다는 거예요.

양창식!「예.」어떤 곳이냐 하면 지옥도 거꾸로 된 지옥이에요, 이게. 이거 어떻게 뒤집어 박아요? 선생님이 자기를 책임지고 나설 때뒤집어 박아 가지고 그런 위에 올라간다고 생각할 때 얼마나 기가 차요. 해방 후에 독립해 가지고 이놈의 도적놈의 새끼들이 사방에 간 거예요. 한국 나라를 몰랐지. 요즘에 그런 사극이 나오지? 이승만 박사,김구 선생 패들이 들어와 가지고 서로 잡아죽이는 놀음을 했어요. 그런 위에 나라 세울 수 없어요. 이놈의 당들! 유엔만 되면 깨끗이 한꺼번에 다 벼락을 쳐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선생님도 사는 것도 그래요. 암만 좋은 데 갖다 놓아도 내가지금도 바로 누워 자지 못해요. 야곱이 하란에 도망갈 때 돌베개 베고잘 때 하늘나라에 사다리를 오르락내리락하던 그 생활을 하는 거예요.어머님은 그걸 모르지. 바로 못 자요. 왼쪽이면 왼쪽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렇게 자는 것이 잠버릇이 됐어요.

그래, 바른쪽으로 누우면 숨이 가쁘지만 그게 습관이 돼 있어요. 바로못잔다구. 뭘잘했다고자기몸뚱이를바로대가지고숨을쉬고살 수 있어, 죄인이? 쇠고랑을 차고 눈도 바늘 끝으로 바라봐야 되고숨도 바늘 끝으로 쉬어요. 그래, 살아남아 있다는 사실을 고맙게 생각해야 할 텐데 뭐 어떤 것이 자기 출세라고? 도적놈의 새끼들 그놈의자식들이 영계 가게 되면 대통령 해먹던 것, 통일교회 반대한 사람들을 가만 두어둘 것 같아요? 선생님이 말을 안 해서 그렇지.

그렇잖아요. 요즘 사극 같은 것 보게 되면 잘못하다가는 왕 앞에서“죽여 주소. ”하는 거예요. 수나라 왕 양광이 3백만을 중심삼고 고구려를 침략해 올 때 잘못하니까 “죽여 주소. ”모가지 치라고 그러지? 허문도! 그래요, 안 그래요?「예, 수양제 말씀입니까?」그럼. 수나라.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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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도 법이 그렇지.

하나님의권한이그몇천배할수있는거예요. 하나님의정의에입각한 최후의 권한이 제일 높은 곳에 있다는 사실을 알 때 그 앞에나서기에 땅을 딛고 떨리지 않을 발이 없다는 거예요. 발가락도 떨고다 떤다는 거예요. 나는 그렇게 살았어요. 죄인같이 살았고.

지금까지 영계에 갈 날을 중심삼고 언제 그런 날을 가질 것이냐. 내가 이제는 아들딸, 손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손자서부터 잘못하면 잘라 버릴 수 있는 준비를 하고 있는 거예요. 여편네도 그래요. 언제나뭐 자기들을 위한다고 해서, 어머니를 위한다고 해서 뭘 위하는 거예요? 타락권 벗어나기를 바라 위하는 거예요. 날아오는 총탄은 내가 다막아줘요.

이놈의 여자들, 어머니가 선생님보다 나아지기를 바라지? 나아질 것이 어디 있어? 사랑이라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의 씨를 배출하기 위한것이지. 안 그래요? 뭘 하기 위한 거예요? 아들딸을 위하고 아들딸의나라와 아들딸의 세계를 위해서 사랑하는 것이지 자기들 좋아하기 위한 거예요? 아담 해와 좋아하던 자기대로 하다 망쳐 놓았어요. 자기를세워 가지고 내가 빠져야 되겠다, 내가 먼저 해야 되겠다 하다가 말이에요.

자기들이 어떤 자리에 있다는 걸 알라

책임자들은 잘 알라구. 자기 일족을 불살라 가지고 태워 버려서라도궁전의 한 모서리라도 한 뜰이라도 만들면 영광이 없다고 생각해야 할텐데, 헌금하는 걸 쓰다 남은 찌꺼기들을 하는 거야? 아이고! 내가 그렇기 때문에 헌금을 안 받아요. 받지를 않아, 내가.

그래, 축구해서는 뭘 할 거예요? 그게 평화를 이룰 수 있는 가까운길이라 하기 때문에 하는 거라구요. 통일교회 재산이 어디 있어요? 너

60 정성의 생활과 대신자의 사명희들이 선생님이 없으면 뭐 1년도 못 가요. 미국에 가 가지고, 양창식!「예.」일본 책임을 미국이 해야 돼. 장자권 나라가 뭐야? 독일이 갖고있는 것 전부 다 원해 가지고 천만년 죄를 용서받기 위해서는 어떻게해야 돼요? 자기 나라 국토의 타락한 그 날부터 지금까지 살아갔던 자손들을 내세워 가지고 하나님의 공판정에서 씨로 받을 수 있는 것이한 사람이나 있어? 전멸이지.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 너희 발굽에서 논하는 말이야? 곽정환부터 알아.「예.」보고한다고 축복받은 아무개 이름으로 하는데,이야! 나는 보고를 지금까지 못 했어요, 내 자신이. 참부모로서 보고를끝내지 않았어요. 보고를 끝내니까 이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평화의 왕 대사가, 대사라는 건 ‘큰 대(大)’ 자에 뭐예요? 사(使)는‘인(.)’ 변에 관리라는 ‘리(吏)’ 자를 쓰지 않았어요? 똥개같이 취급하더라도…. 그거 노예를 말하는 거예요. 그 말이 대사 아니에요? 평화대사는 평화를 위해서는 나라의 노예들이 돼 가지고 봉헌해야 하늘나라의 아들딸이 살 수 있는 생활의 기반의 출발을 볼 수 있다 하는 것이원리관이에요. 그거 틀렸어요? 무조건이에요, 무조건.역사상에 좋았던 일, 그건 전부 다 에덴에서 이룰 것인데 뭐 지금무슨 챔피언이고 챔피언 대접해 달라? 그걸 새로이 알아야 돼요, 이제는. 마지막 때가 되었어요. 평화대사를 세우지 않고도 내가 지금 혼자해 나온 싸움이에요. 지금도 문턱 들어가 넘어가는데 평화대사는 그걸자기가 복 받아 가지고…. 복이 어디 있어요? 문턱을 못 넘어간다 이거예요. 내가 보증해야지. 그래, 그거 거짓말 같으면 내가 사기꾼이지.마피아보다도 테러단보다도 야쿠자보다도 더 악하고 나쁜 사람이에요.알겠나? 이제 다 지났어요, 어저께 축하도 다 끝나고. 보라구요. 네쌍을 했는데 두 남자는 반대한 거예요. 네 사람 가운데 절반은 반대했어요. 남자 패들 모가지를 쳐버려야 되는 거예요. 아들딸도 심판해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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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야 따라오던 사람들 종을 심판할 수 있는 조건에 걸리지 않아요. 반대를 못 하지. 무서운 사람이에요, 내가. 내가 땅에 자리잡고 서기를싫어하는 사람이에요. 왜? 처리하고지. 처리하고 땅에 서야지. 안 그래요?

그런 걸 알아야 돼요. 얼마만큼 자기들이 어드런 자리에 있다는 걸알라구요. 천사세계가 축복받을 수 있어요? 선생님의 직계 아들딸도축복을 못 하고 선생님의 직계 아들딸도 부모를 반대하고 있는데 무섭게 되니까 지금 정신을 차려 가지고 어떻게 됐어요? 딸이든 뭣이든 네멋대로 살아 가지고 흘러가라 하고 마음에 두지 않고서 다 처리할 것인데, 이제는 담 넘어와 가지고 아버지라고 붙들려고 해요.

선생님을 세상 남자의 한 사람으로 생각하지 말아야

어저께도 그래. 손녀딸이라는데 오자마자 할아버지 입을 맞추고 그럴 수 있어요? 우리 신미, 성진이 맏딸, 오면 세상에 누구보다도 자기남편은 싫어하면서도 할아버지를 붙들고 입을 맞추는데 싫어, 그거 싫어. 싫더라도 그래요.

그러다 보니까 어저께 현진이 딸이 많은 이 가운데서 지나가다 보게됐는데 그거 어드런 여자가 키스하는데 문 총재가 가만있나 말이에요.그 사이가 모든 것이 거리낌없이 통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에요. 자기아버지 이상, 자기 남편 이상 좋아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키스하게돼 있어? 그런 원리가 아니에요, 내가 아는 원리는.

선생님이 아무리 새파란 청춘시대에도 자기 몸을 관리할 줄 알았어요. 참는 데도 그렇고. 생식기까지도 20년, 수천 년 사랑하다 갈라졌다가 수천 년 만에 만나 가지고 죽고 또 죽고 눈물 흘리고 죽을 형장에 나가 거기에서 만나 가지고 사랑할 수 있는 자리에서 그 사랑하는클라이맥스에서 무(無)로 돌아가야 돼요. 그리워하던 그 이전까지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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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 탕감, 정욕의 고개를 넘는다는 거예요.

선생님에게 아무리 미인이 옷을 벗고 와 가지고 눈물 흘리고 사정해도 안 통해요. 어머니도 그런 생각을 해야 돼요. 세상 남자의 한 사람으로 생각하면 안된다구요. 그 기준을 못 넘으면 걸려요. 저나라에 있어서 가서 하나님과 같이 갖추고 살아야 돼요.

곽정환이 알지?「예.」보고하는 걸 좋아 보고하기보다도 이제 그런날이 가까워 오니만큼 이거 해 가지고 어디 갖다 바치려고 그래? 평화를 위해서예요. 평화 여자왕컵 대회, 평화 왕컵 여왕컵 대회 그거 하자는 거 아니에요?

이 책에 평화대사들이 능통해 가지고 선생님에 대해서 “우리가 해야할 텐데…. ”해야 돼요. 이게 허락 받아 해야 될 일이에요. 양창식!「예.」아, 그런 거 필요하냐. 그래, 너희들이 하고 싶으면 해라 이거예요. 하는데 내용을 몰라 가지고 무조건 하라는 게 아니에요. 책임은허락했으면 하나님이 지는 것이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타락한 것을 하나님이 허락한다는 것은 없어요. 영원히 없어요. 있으면 내가 통일교회 간판을 안 붙였어요. 미완성한 기준에 아직까지 있으니 간판을 붙였지.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아니에요.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예요. 어소시에이션(association)이라는 것이 연합체를 말하는 거예요.

효율이 알겠나? 내가 어저께 얘기하던 것을 내가 생각하고 있어, 지금. 간단해요. 얼마나 심각한 자리인데. 이제 그럴 때가 왔어요. 그래,내가 이것 말하고는 만나지 않고 히말라야산맥 에베레스트산에 들어가살아야되겠다하는걸생각하고있어요. 마음둘곳이없어요. 그동산도 부활시켜 줘야 돼요. 바다도 부활시켜 줘야 돼요.

바다는 심판을 안 받았기 때문에 바다를 내가 사랑해요. 하나님이바다를 믿고 전부 다 심판했어요. 고기들은 심판 안 받았기 때문에. 고기들을 먹기 위해서 잡으러 다니지 않아요. 그들을 살려주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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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 타락한 인간들이 멸종시킬 수 있는 단계에 가고 있어요. 그러니 얼마나 고달파요.

참부모가 발 디딜 땅이 없어

그런 어부의 촌에 선생님이 발 디딜 곳이 없어요. 농촌의 문화촌….브라질, 우루과이, 남미에 그런 땅을 많이 사 놓았지만 발 들여놓을 곳이 없어요. 원수의 발자국, 원수의 침, 바늘이 거기 박혀 있다는 거예요. 그걸 누가 다 뽑아야 돼요. 참부모가 뽑아야 되겠어요? 재림주가,참부모가? 응? 천사장이 주인 노릇 못 한 거예요.

그러니 전부가 폐물이 된 거예요. 폐물 된 그걸 가지고 사랑이라고해 가지고 붙들고 바람피우고 돌아다녀? 사탄의 무기라는 술을 그 입으로 마셔요? 담배를 피워요? 마약을 해? 꿈이에요, 꿈.

하나님이 그걸 보기 싫어하니까 그걸 깨끗이 청산해야 할 텐데, 천사장들이 평화대사들이 청산할 것이지 선생님이 할 거예요? 에덴동산에서타락안했으면무슨뭐가르치는책이몇천권이되겠나, 몇백권이 되겠나? 사는 그 자체가, 기록을 남기지 않은 그 자체가 문제예요. 하나님과 사는 그 자체가 책의 완성이요, 문화의 완성이요, 사랑의완성이에요. 모든 것의 완성이에요. 꽃과 같은, 꽃 위에 수놓은 거와마찬가지예요. 하늘나라의 하나님이 바라던 예술적 세계, 하나님이 체육 하면 체육의 이상적 체육의 세계예요. 그래, 나는 축구를 보면서 골을 넣더라도 만세를 못 했어요. 박수를 못 해요. 그걸 생각해야 돼요.

김윤상!「예.」김윤상은 선생님을 대하기에 부끄럽지 않나, 부끄럽나? 선생님 대해서 요구하는 게 많아, 내가 자기에 대해 요구하는 것이 많아? 하나님의 창조이상으로 두고 볼 때 천사와 무형의 존재 둘이협조해서 실체 존재를 실체부모로, 실체 쌍을 만들기 위한 것이 참부모 창조예요. 시작도 그거고 과정도 그거고 목적도 그거예요. 참부모가

64 정성의 생활과 대신자의 사명

나면서 좋아하고 자라면서 좋아하고 살면서 좋아할 수 있는 땅이 어디있었어요? 어디 있었어요? 그런 걸 알아야 되겠어요. 12일 남기고 해가지고도….

천사장, 평화대사가 요대로 살라는 거예요. 그걸 본 돼 줘 가지고그들이 위해줄 수 있어야 돼요. 너희들 축복가정의 아들딸 대해 가지고 잡아다 쓰고 어느 누구든지 통일교회 교인들을 잡아다 쓰게 안 돼있어요. 으레 자기들이 축복받았으니 축복받은 아들딸을 잡아다 쓸 줄아는데 그게 안 돼요. 반대예요.

그걸 교육해 가지고 차원 높여 줘 가지고 지시할 수 있는 내용이 없게 될 때 창조할 수 있는 이상권에 있어서 가정에 절대가정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천사장이 할 일이 없어요. 알겠나, 무슨 말인가?

임자네들이 평화대사에 대해서 뭐 어떻게 하겠다고 하지만, 그거 다에덴에서 필요하지 않은 천사들이 해야 할, 누시엘이 해야 할 일이에요. 그걸남겨놓고아담아들딸을어떻게한거예요?종교는아담아들딸인데 종교로 나선 아벨을 죽였어요. 그런 전통의 역사를 거쳐 가지고수천년그역사위에서가지고, 그런문화의결과의자리에서가지고 통일교회를 그 패들이 반대하지 않았어요? 반대하는데 3대를내세워가지고 아들딸자랑할수 있는, 손자자랑할 수있는것이 어디 있어요?

지금도 그래요. 내가 우리 신준이를 대해서 볼 때 옛날에 내가 자라던 거와 딱 같아요. 어쩌면 성격도 그렇고. 밤이면 자기를 싫어했어요.어머니가내친구가돼주고, 아버지가친구돼주고, 선생이내친구돼 주어야 할 텐데. 딱 그래요.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엄마 아빠를 찾아와 가지고는 자래도 안 자요. 부모가 자기 전에는 안 자려고 그래요.

크리스마스가 오든가 새해 정월 초하루가 되기 전 날, 30일은 안 밝히고자면눈썹이센다고그러지? 난안밝혀도눈썹이안세요. 그거다 거짓말이에요. 그래서 지금도 그래요. 여러분은 고단해하고 자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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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잠 자는 그 신세가, 발을 펴고 하늘을 대할 수 없는 부끄러움으로자고 있는 신세가 뭐 잘났다고 좋은 옷으로 갈아입지 못해요. 왕복이있다고 왕복 입겠다고 내가 찾아가서 얘기하기에 부끄러움을 느끼는거예요. 문 총재 가정의 해방이 어떻게 될 것이냐 이거예요. 끝까지 회개하는 마음을 가지면 가르쳐 줄 것은 그거밖에 없다는 거예요. 저나라에 가서도 회개해야 돼요, 하나님을 생각한다면.

그러니 본래의 천국은 어떠했을 것이냐 이거예요. 수천 대의 역사를거치면서도 그런 것을 생각하지 못하고 꿈에라도 그럴 수 없게끔 살아나왔는데, 하나님의 세계, 하늘나라의 왕궁권 내에 하나님이 들어와 살수있고행복하다할수있고노래를할수있느냐. 그걸알면서도내가 사는 가운데 하늘을 동경할 수 있는 자리임에 틀림없다는 그걸 남기기 위해서 살고 있는 거예요.

자숙하고 회개의 눈물이라도 흘려야

자, 알겠지? 12일 동안 자기 자숙해 가지고 그런 기준에서 회개의눈물이라도 흘려야지. 그 날이 오는 게 무서워요. 제2차 종교권 천정궁을 지으면 둘 해봐 가지고 진짜 하늘나라의 궁전이 되느냐 이거예요. 아니에요, 아니에요. 하늘나라의 지옥 궁전도 못 된다고 나는 생각한다구요.

그러니 저나라에 가서 내가 흰옷을 입고 재를 깔고 기도할 일이 남아 있다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신앙하면서 내가 80세에서 90이 넘게끔 산 것도 하나님을 고생시킨 거예요. 자랑할 게 없어요. 알고 보면그래요. 그런 걸 알고 여러분이 자숙에 자숙하면서 자기 근원의 본성의 핵의 마음이 불타 가지고 거기는 찬 것을 입어도 불이 타는 거예요. 얼음을 녹여서 얼음에서도 증기가 나오고 거기서 나중에는 불탄다는 거예요. 닮은 불도 되지, 불. 알겠나?

66 정성의 생활과 대신자의 사명12일을 남기고 내가 평화대사들이 모이는 데 출석해야 되겠나, 안해야 되겠나 그런 생각을 해요. 평화대사를 해방시켜 주고 너희들 잘했다고 칭찬할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어요.여기 허 장관도 그렇지. 장관 된 그 이름은 존중시하는 거예요. 내용은 별동부대 해 놓고. 내용과 사실이, 안팎과 환경이 소생.장성.완성이에요. 환경이 소생이고, 그 다음에 몸뚱이가 장성이고, 마음에서완성인데, 거기에 꽃이 펴야 돼요. 불이 붙지 않으면 안돼요. 불이 붙어 가지고 그 연기가 없어져 가지고 불 자체를 보호해 줄 수 있는 그것이 에덴동산에서 살 수 있는 인생의 최고 희망의 생활 터다 이거예요. 그 터가 안 돼 있다구요. 알겠나? 심각해요.선생님이 뭘 한번 하자면 전부 다 지나가는 말로 알고 있어요. 영원한 하늘나라의 궁전 짓는 재료를 지상에 남기기 위한 것이에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심각하게 생각하고 맞을 준비하라는 거예요.평화대사들한테 책임 뭘 했느냐고 말이에요. 평화대사는 여기 궁전에마음대로 드나들 수 없어요.나도 이 집을 그런 입장에서 좋아하지 않아요. 첫날밤에 여기 들어올 때 사탄이 먼저 방문하더라구. 그런 것도 모르지. 또 이제 거문도갈 때도 바다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었어요? 전쟁 중에 죽고 말이에요. 자기들 자리를 만들어 달라는 거예요. 해방해 달라는 거예요. 맞는 말이에요. 그걸 얘기를 안 하지. 얘기를 해야, 안댔자 또 갈 수 없으니까. “아하, 내가 오래 살겠다는 것보다 빨리 가서 영계서부터 청산하겠다.”는 거예요.이제는 뒤집어 가지고, 지옥이 원수 같은데 본연의 하나님을 거기서내 자신이 모실 수 있는 근본 터를 만들어야 하는 거예요. 그것이 내책임이다 이거예요. 정리해야 돼요. 지옥으로부터 전부 어디 땅 위에내리 꽂으라는 거예요. 그러면 땅 위에 여러분이 그런 생활 할 수 있게 안 돼 있어요. 그걸 누가 책임져야 되느냐 이거예요. 축복가정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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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그 코에 걸리는 거예요.

학생 시절에 혁명을 한 선생님

어머님을 택한 것도 해방 후에 14년이 걸렸어요. 얼마나 핍박을 내가 받았나? 이화대학의 교수들 잘났다는 사람은 아이고, 문 총재가 그렇게 유명하다는 사람인데, 처녀 교수들이 와 가지고 만나 보고는 말이에요, 코웃음을 하고 별의별 간나들이 다 있었어요. 그들이 보는 종만도 못한 그런 자리에 살고 있는 레버런 문이 무슨 뭐 참부모가 되고구세주가 돼?

학생들이 생명을 걸고 담을 넘어가 가지고 학교를 부정하니 얼마나훌륭한 사람이냐고 찾아왔어요. 김활란도 와서 일주일만 했으면 나한테 녹아났지. 김영운을 특사로 보내 가지고 보고하는 걸 믿지 않았어요. 환란이지. 수택리 넘어가는 데 있는 금란교회를 알아요? 그놈의 박마리아 가정에서부터 김활란, 대통령 부인 프란체스카, 셋이 합해 가지고 통일교회를 음란교회로 간판 붙여 없애려고 했어요. 자기 자신이세운 교단이 음란의 간판을 붙이고 있어요. 그거 불살라 버려야 돼요.사람이 나오지 못하게 불살라 버려야 되는 거예요.

왜놈들은 독립군들을 어떻게 했어요? 우리 정주에 있어서 3백 명가까운 교인들도 그냥 그대로 불살라 버렸어요. 내 조상들로부터, 종조부로부터 할아버지로부터 “너는 아무리 불사르더라도 나라를 사랑해야돼. ”그런 훈시를 받고 교육받은 사람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이뭐라 해도 문 총재, 아무개 집 아무개 손자가 하늘을 배반하고 하늘땅을 나라를 파는 역적이 될 수 없다고 했어요. 20리 안팎의 사람은 그랬어요.

차상순이 알아? 차 목사가 가 가지고 일가 전체가 모인 가운데 “당신네 집안에 이러한 하늘의 기둥과 같은 분이 왔으니 이 가정도 그걸

68 정성의 생활과 대신자의 사명

받들어야 한다. ”고 할 때 거기에 기성교회를 나가면서 반대한 것이 문승균의 형님과 그 가정이에요. 자기들이 제일 잘났다고 생각하지. 우리집보다도 먼저 고생하면서. 오산이라는 곳에 가 살다가 실패해 가지고고향에 돌아온 거예요. 그것도 보면 실패한 곳에 자기 동생 되는 사람이 가 가지고 오산학교를 세웠어요. 그건 지금 다 모르지.

내가 유교사상을 공부하고 한학을 공부하다가 열 여섯 살 때, 철 다들었어요, 유교 가지고는 안 되겠다는 것을 알고 혁명한 거예요. “죽더라도 내가 알고 싶은 것을 노력하다 죽지. ”했어요. 부모의 말, 할아버지의 전통 말을 혁명한 거예요.

왜정 때 결혼하는 것까지도 부모들이 도와주지 않았어요. 예식하는데도 전부 다 내가 했어요. 이호빈 목사라고 중앙신학교 교장 하던 사람이 새예수교의 책임자예요. 거기에 박재봉 목사, 한준명 목사 해서셋이 하나는 신령파고 하나는 지성파예요, 하나는 중간 화합파고. 그세 사람이 합해 가지고 새예수교를 만들어 가지고 정수원 할머니를 반대하고 나온 거예요. 여자 할머니를 모시라니 그 사람들이 모셔요?

안 하니까 다 갈라져 나왔는데, 그게 복중교라구요. 주님이 사람으로 온다고 하던 거예요, 아기로부터. 그거 보면 내가 중요하게 여긴 것이 뭐냐? 아기를 배게 된다면 뭐라고 그러던가? 무슨 교? 태교라는 게있잖아요. 딱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복중에 아기로 배 가지고, 복중에 예수님이 와 가지고 잉태해 가지고 열 달 동안 자던 흉내를 내면서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마리아가 아기를 낳아 가지고 하늘의 왕자로기르던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가정생활을 하는데 어떻게 생활했느냐이거예요.

그거 다 죽지 않았어요? 그러다가 다 죽어 갔어요, 그 사람들이. 평양에 비행장이 있었어요. 옥중에 있던 그 사람들이 거기 가서 사형 당해 버린 거예요. 선생님도 그 자리에 묻혀 가지고 그렇게 믿다가는 다썩은 떡잎이 되는 거예요. 그걸 혁명한 거예요. 하나님의 마음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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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있는 닫힌 모든 문을 열고 하나님이 이래야 살지 안 된다는 거지.

높고 낮음의 균형을 취하는 데서 진리가 출발해

그러면서 유교사상 가지고 안 되는 것을 안 거예요. 비행기가 날고잠수함이 다니는데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전기학을 공부했어요. 기계에 대해서 소질이 있거든요. 시계 보면 뜯어 봐야 돼요. 반드시 분해해 보는 거예요. 분해해 가지고 자기가 펴놓고 어디에서 몇 번째 번호를 해 놓고 빼 나가는 거예요. 반대로 채워 나가는 거예요.

시계가 왜 그렇게 움직이고 가느냐 뜯어 보던 거예요. 기계도 그래요. 요즘에 내가 그런 것을 다 잊어버려요. 전기에 대해서도 전부 다잊어버려요. 그거 모르는 사람이 됐어요. 하나님이 안다고 전기공사하고 뭐 이렇게 하겠나? 돈 벌어먹겠다고? 다 잊어버리는 거예요. 잊어버리니까, 아는 것을 잊어버리고 아는 게 없으니까 내가 개발해야 돼요.

이우주가운데 저먼데서 비치는구멍이있어요. 그 구멍으로나가는 거예요. 구멍이 점점 커 가는 거예요. 그래서 수평이 돼 가지고이렇게 벽이 수평 돼요. 점점 구멍이 커 가면서 수평이 되더라구. 수평이 나니까 사방이 어떻고 구형세계가 어떻다는 걸 알겠다는 거예요.“아, 이렇게 우주가 생겨났구만. ”

그래, 하나님이 자라 나오던 것을 내가 아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냥왁 하고 나왔느냐? 하나님도 자라 나왔다는 거예요. 그거 어떻게 돼서사랑이라는 개념을 갖게 되었느냐? 수놈 암놈, 그것 때문에 우주가 생겨나기 시작한 거예요. 그래, 쌍쌍제도로 존재한다는 말도 통일교회가발표한 말이에요. 수수작용도 통일교회가 발표한 거예요. 쌍쌍이 안 된것이 없어요.

그래, 남자가 귀하냐, 여자가 귀하냐? 난 하나님이 남자 찾는다는

70 정성의 생활과 대신자의 사명생각을 안 해봤어요. 하나님이 남자고 천사도 남자인데 찾기는 뭘 찾아요? 이게 맞는 것이 뭐냐? 없어요. 그것 때문에 창조한 거예요. 그래, 절대가치라는 것은 상대권에서 가치를 이루게 해 주지 하나님 자신도 이루지 못하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사고방식이 근본이 뒤집어지는 거예요. 그래, 천국보다도 지옥이 궁금해요. 지옥이 어드런 곳이냐 그거예요. 요즘에 흥진이가 가서 교육하는 것이 지옥에서 하는 거예요. 그거 맞는 거예요. 이런것은 오래 할 얘기가 아니에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너희들이 어느 자리에 서려고 그래요, 어느 자리에 머물려고 그래요? 높으면 높은 데 가게 되면 낮은 것을 소화해야 돼요. 왜? 순환하니까. 열 하나 백 하나, 그 하나가 동기 여기에서, 요 십자에서부터 시작해서 요만했으니 우현이 생겼으면 상현, 하현이 생겨야 돼요. 상현이있으면 그걸 중심하고 도니까 깊은 데 내려가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높이 갔으면 낮은 것을 흠모할 수 있는 이런 것이 되어야 돼요.진리가 높은 데만 있는 것이 아니에요. 높고 낮음의 균형을 취하는거기에 만날 수 있는, 상하.좌우.전후가 만날 수 있는 초점에서부터출발하는 거예요. 그건 불가피한 결론이에요.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열 한 다음에는 하나를 더 해서 되풀이해 순환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 여기에 올라가 가지고 이렇게 해 놓고 올라가 가지고 그것이 이렇게 구형을 해 가지고 나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핵을 중심삼아 가지고 순환하고 크는 거예요. 높은 데 올라갔으면 낮은 데 내려가야지요.그래, 그걸 무엇으로 증거하느냐 이거예요. 제일 높은 것이 생식기가 제일 높지만 생식기는 제일 나쁜 기관과 통하고 있어요. 맞아요, 안맞아요?「맞습니다.」참이라는 것은 참의 씨가 자라려면 거름을 발라가지고 거름을 묻고 그 가운데 심어야 되는 거예요. 천지이치가 그렇게 돼 있다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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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로 태어나서 미인하고 살고 싶지만 미인을 사랑하려면 추녀하고사랑하고 그러고 올라가야 된다는 거예요. 미인을 자기들 마음대로 해서 그걸 그냥 그대로 해 주는 것이 아니라 못 가게 해 주고 내려갈 수있는 자리에서….

아기와 같이 선생님을 찾아 나오던 통일교회 여인들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래요. 전부 다 선생님을 중심삼고 최고를 바라던 그 여자들이 가서 밟히고 욕을 먹고 이러면서 어머니 아버지에게반대받고 벌거벗겨 가지고 쫓겨나던 거예요. 아이고, 내가 얼마나 창피했는지 몰라요, 통일교회라는 이름을 가진 것이.

여자들이 팬티만 입고 담을 넘어오다 미끄러져 가지고 꽝 소리가 나니 동네 개가 짖어 가지고 동네 사람들이 와서 그 꼴을 보는 거예요.머리가 깎이지 않나, 별의별 상처를 해 가지고 울게 된다면 갈 데가없어요. 아기와 같이 선생님을 찾아오는 거예요.

새로이 결혼한 여자 중에 결혼하고 일주일 된 사람이 통일교회 원리를 듣고 그 다음부터 부부생활을 못 하게 해요. 부부생활을 하면 하혈해요, 아기낳는것과마찬가지로. 그래가지고한달두달계속하니죽게되는거예요. 죽게돼요. 피가나니까. 얘기할수있고보고할수있는 선생님에게 와서 보고하거든.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그건 그럴 수밖에 없어요. 남편이 쌍두사로 나타나요. 머리 하나는입에 갖다 맞추고, 쌍두사니까 머리 하나는 음부에 갖다 맞추고 몸뚱이로써 감아 가지고 조이는 거예요. 그러니 피를 토하고 그러는 거지.그거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그거 극복하라는 거예요. 정욕을극복해야 된다는 거예요.

아무리 사랑하는 미인이라도 안 됐다 할 때는 원수같이 생각할 수있는 자리에 갖다 놓고 그걸 좋아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원수를 다

72 정성의 생활과 대신자의 사명

굴복시키고 좋아해야 된다는 거예요. 어머니 하나 세우기가 얼마나 힘든 것인지 알아요? 어머니는 그걸 모르지. 그 중간에 막힌 담을, 여자들이막힐수있는행동을한그모든걸벗겨줘야돼요. 벗어줘야돼요. 거기에구멍을뚫어야돼요. 길을닦아물이통할수있게뚫어놓아야 돼요. 그 놀음을 하니 여자들 때문에 내가 얼마나 고생했는지 몰라요.

왜? 문난영이 왜 웃나? 너도 선생님 좋아했지?「예.」자기 남편이문제가 아니에요. 백 사람 천 사람 통일교회 교인들은 선생님이 오라고 하고 무슨 짓이든 다 하더라도 받아들이게 돼 있어요. 뼈가 녹아서물이 되고 살이 물이 되더라도 그분과 같이 흘러가고 싶은 거예요.

자기가 남편이 없더라도 선생님이 묻히는 공동묘지에 같이 묻히는것을 생각하는 거라구요. 다 그런 마음이 있어요. 다들 오래된 사람들은 시집가려고 했나? 제일 가까워 가지고 남편 버리고, 어머니 버리고,아들 버리고 아들딸 사랑하던 이상의 마음의 불이 매일같이 붙는데,자기도 모르게 굴다리를, 그게 경계선인데 굴다리를 넘어 통일교회를찾아와요. 청파동에 와요. 와 가지고는 선생님 방을 열고 들어오려고해요.

그게왜이런일이있느냐를알고보니할수없어요. 타락해서4대심정을 잃어버렸으니 같은 자리에 가는 거예요. 거기에서 그걸 시정해가지고 왕녀를 길러내야 돼요. 모든 대신들의 상대될 수 있는, 지옥 밑창에서부터 여왕이 될 수 있는 자리까지 교육해 데려가 채워 놓을 수있어야만 어머니를 찾아 세울 수 있다는 거예요.

어디 가나 그래요. 미국 가나 일본 가나 선생님을 그리워하는 여자중에 우는 사람이 많아요. 만나기만 하면 눈물 흘리고 울어요. 그러니까 그렇게 사모하다가 다 자기를 위하는 선생님인 줄 알아요. 자기를위할 게 뭐예요? 세계를 위하는 걸 몰라요. 하늘땅을 위하고 하나님을해방시켜야 하는 거예요. 무엇으로? 그 기관을 가지고. 하나님이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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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더라도, 너희들이 그래요. 여자들이면 하나님이 찾아오더라도 “아닙니다. ”선생님보다 누구보다 하나님이 찾아오더라도 “아닙니다. 선생님의 허락을 받아야 됩니다. ”이래야 되는 거예요. 그 상대라는 것은 하나님이 대하게 안 돼 있어요. 아담이 대하게 돼 있어요. 안 그래요?

몸을 중심삼고 그 몸과 기관을 갖다가 접촉해 가지고 살이 우러나고뼈가 우러나고 골수가 동해야 돼요. 바닷물이 화합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다그래요. 그런마음없는사람은통일교인이못돼요. 여기여자들은 누구든 다 그래요. 이화대학 나오고 잘났다고 했던 사람들도 전부 다 그래요.

선생님도 가정을 사랑하는 사람

어저께 명진이도 왔더만.「예, 밤에 왔습니다.」아프다고 하더니 반내미 놀음하더니. 전주에 있어서 이름난 집의 딸이에요. 이래 가지고병났다고 하더니 죽게 된 줄 알았더니 살아서 있어요.

그들도 다 그래요. 선생님 때문에 청파동에 울고 다니던 거라구요.옛날에 학사까지 울고 다녔던 거예요. 선생님이 일주일이라도 안 가게되면 전부 다 문을 열고 문 선생님이 찾아오게끔 기도해요. 문 열고기도하는 거예요, 밤을 새워 가면서.

그런걸아는스승이라는사람이안찾아갈수없어요. 가게되면자기부터 알아달라고 말이에요. 그 학사 살던 사람들 가운데 전부 다다 그렇지만, 선생님 혼자 살던 때예요. 그들의 아버지가 돼야 되고 오빠가 돼서 시집보내야 돼요. 여왕을 만들어 보내야 되고, 층층이 잘난사람들남편을내가소개해줘야돼요. 심정, 정이그급에해당할수있는 사람은 상대를 만들어 줘야 된다는 거예요. 천사장을 만들어 줘야 돼요.

만들어 주면 천사장들이 아담 닮은, 진짜 참부모 닮은 사람이 없어

74 정성의 생활과 대신자의 사명

요. 그아들딸 해가지고천국 돼가지고 선생님의아들딸도종과 같이 부려먹겠다고 하고 있어요. 결혼해 가지고는 36가정이니 세 아들삼위기대, 세 천사의 상대를 찾아준 것인데 그들은 “선생님 아들딸은우리 아들딸하고 결혼해야 돼. ”자기들이 정해 놓고 기도하고 있어요.그거 그렇게 되나?

다 자기들 뜻대로 안 됐지. 하늘이 허락하지 않아요. 그거 허락하면한 사람은 죽어요. 데려간다구. 선생님의 가까운 친구들, 선생님을 위하던 사람들은 데려갔어요. 우리 누이동생도 나 때문에 정성도 많이들이고 이런 사람인데, 내가 걔 때문에도 학교 다니면서 이모네 집에가서 지냈어요. 이모가 사정하니까. 그 이모는 평양에 살고 욕심이 많아 가지고 제일 잘난 딸을 빼앗아 갔어요. 그래야 데리고 있다가 시집보내는 게 편하거든.

아버지보다 더 훌륭한 남편을 얻어 가지고 시집보낼 텐데, 내가 학교 다니며 이모네를 들르면 식모살이 해 주고 있어요. 그래, 내가 들르면 이모나 이모 남편 되는 양반이 “누이동생을 데리러 왔구만.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부모가 허락해서 가정에서 보낸 사람을 내가 마음대로 데려갈 수 없지요. 그걸 위로하고 “내가가야 할길은이 이상더 힘든길이있으니 오빠 갈 길을 준비하는 줄 알고 참아라, 참아라. ”그래 가지고 결혼할 상대를 내가 만들어 줬어요. 내가 감옥에 들어갈 때 병 이름도 모르게 갔어요. 아기 셋인가 둘인가 낳고. 그 아기들이 어디 있는지 세상으로 나가 가지고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다구요.

가정이 나 때문에 다 환란을 당했어요. 형님의 색시도 죽지. 딸이있었어요. 성격이 고약해 가지고 집에 들어와서도 화목 못 해요. 그러니까 집안에 동네까지 소문난 거예요. 부잣집 딸하고 결혼했거든. 우리집보다 잘사니 자기 집을 생각하고 이래 가지고 그러니까 몸이 좋지않아요. 언제나 병이에요. 그거 탕감 받는 거지. 그러다가 젊어서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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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만에 아기 하나 낳고 돌아갔다구요. 그러니까 조카가 있어요.

내가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있으면서도 조카가 불쌍해요. 누이동생보다도 직계적 형님에게 시집왔던 그 형수를 통해 낳은 아이, 가문을중심삼고 대표할 수 있는 딸을 남겼으니 그 딸을 누가 책임지느냐 이거예요. “내가 키워야지. ”생각하면서 언제든지 감옥에 가더라도 걔를위해서 기도를 많이 해 줬다구요.

그걸 보면 선생님도 가정을 사랑하는 사람이에요. 부모를 사랑하고가정을 사랑하고. 내가 북한 가서도 걔에 대해서 참견 안 했어요. “아,네가 병숙이로구나. 알았다. ”하고는 가까이 못 대했어요. 가까이 두면편안하지 않아요. 사탄이 가만 안 두어둬요. 그런 역사를 아는 거예요.

선생님은 정성들인 것을 잊지 않아

그렇기 때문에 누구를 사랑을 함부로 못 해요. 지금도 그래요. 그러니 여자들이 얼마나…. 무서운 게 여자예요. 그래도 강현실이는 양반패예요. 같이 있으면서도 법을 지키려고 하고 내가 대해도 순종하려고했지. 한방에서 요만할 거예요. 이불 펴게 되면 이불 포대기에 딱 맞아요. 전도사 부인이 왔다가 문 총재에게 바람나서 문 총재가 얻어갔다고 소문나는 거예요.

얻어갔다고 소문이 나든 말든 피난처에 어디 가서 잘 데도 없으니까할 수 없잖아요. 피난처예요. 팔도강산에 살던 모든 사람들이 부산에다모여가지고뭐방공호가훌륭한집이돼있어요. 난맨늦게갔으니까 말이에요. 늦게 1월 27일에 갔으니까, 12월에 떠나 가지고 갔으니까어디집이있을게뭐예요? 아는누구제일가까운사람을찾아가더라도 안 오면 좋겠다고 하지. 하룻밤만 자더라도 먹는 게 걱정이고 자는 게 걱정이에요. 몇 달 동안 입고 나온 옷이 명주 바지저고리가 얼마나 추해요. 내가 그거 뒤집을 줄 알고 다 그래서 뒤집어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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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입었어요.

그런 어려운 가운데도 피난생활을 하면서도 선생님을 위한다고 해가지고 뭐 먹을 것이 있으면 자기가 안 먹고 찾아와 가지고 눈물을 흘리면서 이렇게 사시느냐고 그래서 (목이 메이는 음성으로 말씀하심)목을 놓고 우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그래, 정에서 다 출발했어요, 정에서. 정이 그리워서 다 흘러가더라구. 어드런 아주머니가 있는데 내가 흥남에 있을 때예요. 자기가 선생님 앞에 맹세하고 하늘 앞에 이런 사람인데 환경이 반대하니 흰옷을입고 와서, 영계에 간 아무개로 알라고 흰옷을 입고 왔다고 인사하더라구요. 그걸 감옥 나올 때부터 지금도 잊지 않아요. 그 정성들인 것을잊을 수 없어요.

이번에 어머니 환갑 때 2천1명이에요. 내가 그래도 세상에 있어서승리의 기반을 닦고 출세했다고 하고 성공했다고 할 수 있는 이런 입장에서 어머니 생일날 중심삼아 가지고 상을 주는 데 있어서 어떻게했어요? 하와이를 여러 번 갔어요. 보물 가운데서 다이아몬드도 있지만 흑진주라는 것이 있어요. 흑진주라는 것을 선물로 거기에 해당하는수를 전부 다 샀어요. 준비했어요.

또 이번에 천전궁에 들어갈 때 여자 노리개 430명 이상에 해당하는것을 준비했어요. 송진 굳어진 게 뭐라고?「호박이요.」호박이 먹는 것이 호박이지. 상점에 전부 찾아갔는데 어떻게 됐어요? 그것이 그래도기념으로 쓰기 위해서는 중 이상 돼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남대문시장, 그 다음에 동대문시장, 금은방은 다 다녔어요. 나중에는 없어요.

그래서 그걸 주문하라고 해서 주문한 어떤 보석상이 있어요. 그걸주문해서 팔지 못하기 때문에 보관하고 있다는 것을 내가 책임져야 되는 거예요. 막대한 장사 밑천을 털어 가지고 소련이라든가 어디인가가 가지고 제일 좋은 것을 산 거예요. 우리가 원하는 것은 얼마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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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고 해서 샀다구요. 그거 처리하는데 내가 곤란했어요. 이래 가지고다 만들어 가지고 줬는데, 여기에서 받은 사람이 누구누구야? 손 들어보라구. 그거 많을 거라구.

입궁식을 하면서도 내가 채근 못 했어요, 다 차고 왔는지 어땠는지.비싼 건 자기들은 몰라요. 호박이 없으니까 비취, 옥까지도 손댔거든.값이 대단한 거라구요. 흑진주가 제일 좋은 거예요. 하와이 상점을 전부 다 뒤졌어요. 우리 크리스천 버나드가 그 사업을 하니만큼 알거든.그걸 시켜 가지고 감정하게 되면 진짜인지 가짜인지 알아 가지고 하나둘 해 가지고 다 나눠줬는데 네 개인가 못 나눠줬어요. 그걸 찾으라고했어요.

곽정환이 알지?「예.」주소를 몰라요. 네 사람에게 못 줬는데 엊그제 한 사람을 만난 식구의 보고를 받아 가지고 보내줘야 할 것을 지금갖고 있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영계에 가 가지고 그런 예물을 해줘야 되는 거예요. 자기가 정성들인 결과를 알아줘야지. 그런 예물을못해준사람은그이상하게 되면그이상예물을주는거예요. 나는 이런 표적을 하나 정했으니 그런 이상의 자리에 데리고 갈 것이다이거예요. 그러고 지금 살고 있는 거예요.

천정궁에서 일하는 사람은 대학원 출신 이상 돼야

요즘 어머니를 중심삼고 어머니가 방파제예요. 어머니가 못생겼으면…. 어머니가 잘생겼나, 못생겼나? 동양 여자에서는 표준적인 형이에요. 내가사람을볼줄알거든, 수많은사람가운데. 천사람이면천사람 가운데 누구를 택하느냐? 자기가 좋다고 마음대로 택할 수 없어요. 역사가 맞아야 돼요.

3대 종교 기반의 혈을 따라 가지고 태어나야 돼요. 여러분은 모르지만, 어머니도 잘 모르지만 어떻게 태어났다는 걸 내가 아는 사람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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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그게 맞는 것이 쉬워요? 그러니까 예비 요원들이 얼마나 많이 준비했는지 몰라요. 그 예비 요원으로 선출된 사람들은 통일교회 중진이돼 가지고 앞으로 궁전을 짓게 되면 궁전 가까이에서 모시는 생활의표준이 될 수 있게끔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면서 될 수 있으면 대학만나와 가지고 안 돼요. 대학원까지 나오라는 거예요.

그래서 여기에서 지금 그런 지시를 하고 있어요. 대학원 못 나오거든 대학원 가게 해 가지고 박사가 못 되거든 박사까지 될 수 있게끔해 가지고 여기에 와요. 어느 나라 사람이 전화하더라도 이 궁전에는그 나라의 말을 알아 가지고 선생님 대신 틀림없이 통역할 수 있게끔,들어 가지고 말도 전할 수 있게끔 되어야 돼요. 그런 사람들이 여기에와서 일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대학원 출신 이상이라는 것은 얘기 안 하고 여기에서그런 말을 했더니 불평하는 사람이 참 많더라구. “대학원은 또 뭐인고? 학교 가지 말라고 하더니, 또 학교 나왔으면 그만이지 대학 나오고 또 대학원이야? ”아, 옛날에는 대학 들어가고도 월사금, 수업료 내는것도활동에다잘라쓰고, 가지말라고하더니이제또가라고해요? 환경이 그래요. 이제 박사 돼야 되는 거지.

자기 몸에 하나돼 있던 것은 더럽지 않아

몇 시 됐어요? 어머님은 출장소에 가야 되는 거예요. 옆에 있다가떠난다고 나한테 인사도 안 하고 떠나니까 내가 깜짝 놀라요. 있는 줄알고 한참 이야기하다 보면 없으니 말이에요. 이것도 또 내가 이제 정해야 되겠구만. 이제 보자기를 가져와서, 손수건 같은 보자기를 매트로해 가지고 젖더라도 앉아 있어라. 나도 그럴 때가 왔어요. 그래 가지고변소 가게 되면 그 보자기를 더럽게 생각하지 않고 손 씻고 그걸 짜야되겠나, 손 안 씻고 그걸 짜고 손 씻어야 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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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오줌이 묻게 되면 신랑 밥상을 준비하더라도 바쁘게 될 때는 치마에다 쓱쓱쓱쓱 하고 반찬도 놓은 걸 갖다드리고 다 그러지? 더러워, 안 더러워? 여자들이 해보소. 얘기해 봐. 우리 어머니도 그러더라 이거예요. 우리 누나들도 그러고. “여자는 그러는구나. ”했어요.

양창식은 무슨 얘기인지 모르지? 그게 더럽긴 왜 더러워? 요즘에오줌이 약이라는 거예요. 남자는 여편네 오줌이 그 이상 약이 없다는거예요. 그거 그럴 수 있지. 여자의 몸뚱이에서 흘러나오는 것이 사랑의 그늘에서 흘러나온 물이지 원수의 품에서 흘러나온 물이 아니에요.

그래서 약 중의 약 되는 것이에요. 오줌 먹는 운동이 세계적으로 발전되는 걸 알아요? 오줌이 좋다는데 사 먹을 것이 없어요. 어머니 오줌, 일가친척 가까운 핏줄이 통할 수 있는 오줌이 제일 좋다는 말을내가 알고 있어요. 그걸 약으로 먹는데 더러울 게 어디 있어요?

하나님도 그래요. 남자가 사랑할 때 남자 생식기에서 정자가 나오는것하고 오줌 구멍하고 같은 구멍이에요, 딴 구멍이에요? 출처는 다르지만 나타나기는 한 구멍에서 흘러나오잖아요. 문난영이 그래, 안 그래? 나도 몰라, 진짜 그런지. 여자들도 한 구멍으로 나오나? 남자의 것이 뭐 그렇게 더러워? 남자의 오줌하고 그것하고 얼마나 달라? 한 몸에서 나오는 거라구요.

여러분이 변소 가게 되면 대변을 보더라도 마스크를 끼고 들어가지않지요? 냄새를 느껴도 “아이고, 뭘 먹은 냄새냐? 흠흠. ”하고 냄새를감정해요. 양창식도 그러나?「예, 자기 건 별로 냄새가 나쁘지 않습니다.」글쎄, 뭘 먹어서 냄새가 나나 감별하지?「가끔 냄새가 독합니다.」독하더라도 독한 것이 어디 갈 때 손님을 모시러 갈 때는 그런것을 안 먹어야 되겠다고 전부 다 감정해요. 왜 감정을 하느냐? 자기몸에 하나같이 돼 있었기 때문에 더럽지 않다는 거예요.

내 여덟 살 아래 동생이 돌아갔지만 말이에요, 이름이 용관이라고

80 정성의 생활과 대신자의 사명

했어요. 지금 보게 되면 신준이 이상 아주 활달하고 참 나를 닮았더랬어요. 내가 얼마나 사랑했는지 몰라요. 어디 가서 점심을 먹더라도 먼저 걔를 생각하고 “너 대신 먹는다. 입을 ‘아’하고 벌려라. ”없더라도그러고 먹었어요. 중국 만두 같은 것을 사더라도 ‘아’하고 입을크게해서 집어넣는데 3분의 2를 집어넣는데 한 입에 다 들어가더라구. 그걸 맛있게 먹고 그래 가지고 와 가지고 “야야, 내가너대신빵사먹었다. 너 잘 커야 돼. ”이렇게 사랑하던 동생이었어요.

어머니가 오누이 쌍둥이를 낳았다구요. 여자는 참 미인으로 생기고남자는 미남으로 생겼어요. 아마 하나님이 그랬을 거예요. 에덴동산에그렇게 만들었을 거예요. 그거 쌍태예요. 나오기를 먼저 남자가 나와서그렇지. 남자가 나온 다음에 문 열어 놓았기 때문에 큰 남자가 나온문으로 여자가 나올 때는 여자가 힘 안 들였으니까 힘들인 것을 생각많이 할 수 있게 되어서 남자를 사랑하게 되었다고 하지만, 힘들기는마찬가지예요. 어머니 앞에 제일 가까운 남자보다도 여자가 가까운 거예요.

오늘 축구 이야기인데 내가 도적질해 가지고 무슨 이야기를 많이 하나? 여자들도 잘 살아야 되고 남자들도 잘 살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자기들을 위하는 훌륭한 사람이 돼 가지고 어떻게 하는 거예요? 공자님 사모님도 그래. 선생님을 많이 사모했지. 이래 가지고 사모하던 것을 나 이상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을 가르쳐줘야 되고 짝을 묶어줘야 되는 거예요.

현실이도 그렇지. 성 어거스틴의 부인 되고, 공자의 부인이 되었으면 뭐 세상에 그만한 것이 없어요. 저나라에 가서도 지금 예수와 더불어 넷이 하나돼 가지고 종교권을 통일시키는데 하나님의 명령을 받아그 놀음을 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가끔 나타나게 된다면 보고를 한다구요. 영계는 통일돼 있어요. 지상은 통일 안 돼 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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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기록한 일기가 남아 있다면 얼마나 좋겠느냐

그래, 선생님도 고달픈 생활을 했지. 잘사는 집에서 독립군과 상해임시정부를 후원하다 보니 마지막 1942년서부터 1943, 1944, 1945년까지 4년 동안은 형편이 어려운 가운데 살았어요. 그때 선생님이 어머니를 모시고 쌀을 구하러 다녔어요. 어려워 가지고 김 매러 나가 가지고 점심밥을 굶고 일하던 어머니예요. 식구들을 위로했던 거예요. 내가 그때 참외라도 먹자고 해서 사서 보자기에 싸 가지고 이걸로 잊어버리자고 하던 거예요.

그러면서 일본 나라가 망한다는 것을 난 알았어요. 오래 안 간다는것을 알았어요. 그전에 내가 준비해야 된다는 거예요. 마지막 판에는경기도 도경에 들어가 가지고 잊지 못할 고문도 받고 그런 역사가 많아요. 그형사들이조서를꾸미는데글도잘못써요. 그걸내가가르쳐줬어요. 그런 놀음을 하면서 살아왔다구요.

그런 생활 가운데 내가 일기를 한 17년 동안 썼어요. 어려서부터 기록하던 내용, 중요한 것, 우리 가족에 대한 이야기, 그것이 샅샅이 잊어버릴 수 없는 사연들이에요. 선생님이 살던 어린 10대 시대 이후예요. 일기를쓰면노트한권이모자라요. 몇시간씩써나가는거예요.이렇게 이렇게 해야 된다고 말이에요.

그런 훈련을 하고는 그 다음에는 기록을 안 하기 시작했어요. 왜?역사에남을 때는내가사는 것이본이못 돼요. 하늘이원하는 대로환경에 맞게 살다 보니 여러분의 사정을 잘 알지. 백 퍼센트 알아요.산이 있다면 산에 있는 동물들이 무엇이 있는지 샅샅이 조사해야 돼요. 가재같은것이어디에있는지알아가지고, 또물에무슨고기가있고, 게도참게같은것이있으면못같은데구멍이있는데그구멍이 몇 개 있으면 몇 개 구멍에 게가 들어간다는 걸 알기 때문에 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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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이내에 수십 마리를 잡아요. 거기에 뱀장어까지 들어가 있거든. 뱀장어를 잡는 데 챔피언이었어요.

그런 면에서 유명해요. 오산집 작은애라고 했어요. 눈이 조그마하다고 말이에요. 지금은 눈이 늙으니까 다 늘어나서 커졌지만 말이에요.눈이 조그맣고 이래 가지고 독하다는 사람으로 소문났어요. 무서운 사람이다 이거예요. 저 사람이 칼을 가졌으면 자기가 원치 않는 사람은동네에서 칼을 가지고 싸워 가지고 정비하려고 한다고 말이에요. 그래,불 놓는다면 불 놓고 그래요.

그러니까 내가 책임지고 할 일은 그걸 수습해야 돼요. “내가 그렇게했으니 성공시대가 되면 그 이상 사나이가 되어야지. ”하는 거예요. 정월달이 되면 동네방네 아는 사람들과 졸개새끼들에게 오라고 하면 안오면 안돼요. 뭘 도적질해 오라면 도적질도 해야 돼요. 닭 잡아오라면닭도 잡아와야지. 그렇지만 할아버지가 있고 아버지가 있는데 쫓겨날수 있는 일은 안 시켜요. 그 한계선까지 알거든.

고향이 그립다 이거예요. 고향에서 내가 외롭게 된다면 산에 올라가큰 나무가 있으면 전망이 좋은 데 자리잡고 풀을 잘라 가지고 깔고 앉던 그런 시절, 어떤 바위가 있으면 바위에 올라가 가지고 산천을 바라보며 생각하던 거예요. 그런 자리에 가서는 감상적인 시도 많이 짓고사연의 내용도 재미있게 많이 엮었던 것을 불살라 버렸어요. 지금 있으면 얼마나 좋겠나.

우리 아들딸들이 그것이 있으면 그렇게 핍박하더라도 저렇게 안 됐을 거라고 생각해요. 선생님의 이 모든 사실들은 저나라에 가게 되면다 기억이 있을 것이고, 그걸 보고 배우고 여러분의 생활과 여러분과비교할 때 내가 빚진 사람이냐 빚을 지운 사람이냐 이거예요. 그걸 언제나 생각하는 거예요. 왕에게 가고 대통령에게 가더라도 빚지지 않으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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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탕감 길을 알았기 때문에 죽지 않고 살아남았어

일본나라에가있을때는일본나라를연구안한것이없어요. 노동판에 가게 되면 제일 어려운 데 갔어요. 여러분, 유산 탱크가 있어요.유산이 굳어져 가지고 유산을 다 못 담거든요. 5분의 1쯤은 더께(몹시찌든 물건에 앉은 거친 때)가 앉아 가지고 아래에서 그걸 쳐내야 되는거예요. 그 통에 들어가 가지고 일도 해봤어요. 20분도 못 가고 15분도 못 가는 거예요. 나는 30분, 한 시간 견디어 보자고 했어요. 그런게 잊혀지지 않아요. 거기 가면 며칠 동안에 발톱이 다 빠져요.

내가 복귀의 길이 얼마나 힘든 걸 알기 때문에 감옥살이가 늴리리동동 연결될 것을 알았기 때문에 매맞아 죽어서는 안 되겠다고 한 거예요. 그때부터 운동을 했어요. 철봉을 하면서 일부러 떨어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통일교회 교주가 될 줄은 꿈에도 생각지 않았어요. 어디 가든지 동네에 할아버지가 있으면 할아버지를 찾아가 친구 하던 거라구요. 할아버지가 말 안 들으면 “이놈의 할아버지는 성격이 이렇고이런 사람인데 당신이 집안도 이런데 뭐 그렇게 잘났다고 그러냐! ”고그러면 “어, 네가 그걸 어떻게 알아? ”“내 눈에 보이니 알지. ”

한참 싸우게 될 때는 누가 잘못됐느냐 보면 내 눈에 보이니까, 잘못된 게 보이니 그냥 못 지나가요. 동네방네 그러고 다녔어요. 지금도 그러던 것이 잊혀지지 않은 그런 자리가 있어요.

자, 그렇게 해서 살던 사람이 생활도 탕감의 길을 가기 때문에 형편없는 종살이로부터 천대받는 자리로부터 울고 나와 가지고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자리에 들어가서 그 집에 가 가지고 몇 달이라도 봉사하고 살아야 할 것도 훈련을 받았어요. 다 그래요.

내 작은 손이 얼마나 고생했는지 몰라요. 손이 조그마하지요? 이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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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얼마나 작아요. 궁둥이는 커요. 앉아서 낚시하더라도 새벽부터 나가가지고 해 지도록 앉아 가지고 그렇게 지내는 거라구요.

그 반대 길에서 어려운 탕감 길을 알았기 때문에 죽지 않고 살아남았어요. 세상 같으면 벌써 죽었지. 싫다고 생각하면 죽어요. 자기 팔자를 타고났으니 싫다고 생각하는 것은 망할 징조니까 죽을 자리를 찾아다니면서 살겠다고 했기 때문에 살아 있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죽어요.

지금은 이제 갈 날이 가까워 오기 때문에 옛날을 회상하게 될 때,옛날에 죄인과 같이 무릎을 꿇는 바람에 무릎이 굳어져 가지고 일어서지 못했어요. 20대 때예요. 눈을 못 떴어요. 햇빛을 못 봤어요. 그렇게기도도열 일곱시간, 열두시간 이상엎드려서 하면일어날줄을 모르고 해 나온 거예요. 기도하는데 제일 편리한 게 감옥이에요. 열두 시간을 기도하느라고 있으면 부모들이 두어둬요? 야단이 벌어지지.

자, 그렇게 했어도 아직까지 고개를 다 넘지 못했어요. 평화대사들을 평화대사로 축복해 주고 가야 되는데, 지금 3만 명이 넘는다며? 황선조! 평화대사가 3만 명이 넘어?「예.」거기서 몇 사람 쓸 사람이 있을까?「실제로는 3만 명 전부 다가 정예멤버는 아닙니다.」응?「3만명 모두가 다 훈련된 사람은 아닙니다.」훈련돼 있으면 대한민국이 뭐걱정이 없게? 3만 명이 데모하게 되면 무슨 짓이든 다 할 수 있잖아.

그래, 국회의원 한 사람에 30명을 지정했지?「예.」(비율이) 여자둘, 남자 하나 그렇게 해야 돼. 그것 했으면 통일교회 교인이 없어도선생님이 세계를 순회하고도 남는다는 거예요. 그 사람들은 다 사회경력이 있기 때문에 사람이 된 사람인지 다 안다는 거예요.

정성 줄을 타고 건너가야 돼

또 필요하면 영계에서 가르쳐줘요. 잔칫상을 해 놓으면 “야야,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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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지 말고 이 동네 저 집에 누구 손님이 왔으니 거기 갖다줘. ”그래요.그런 일이 뭐 보통 있는 거예요. 여행 길, 피난길을 나오게 된다면 “너아침 몇 시에 가게 되면 어드런 동네에 갈 텐데 아주머니가 나와 가지고 잔칫상 만들어 놓고 초청할 텐데, 그 아주머니가 다리를 절고 하더라도 흠을 잡지 말고 그 뒤따라가면 돼. ”그렇게 되는 거예요.

현실이도 어디 갈 때 차표 없이 가더라도 차표 끊어 가지고 기다리는 사람들을 많이 만났겠지. 몇 번 만났나, 한두 번 만났나?「여러 번봤습니다.」그래. 선생님이 그러니 얼마나 많겠나, 너희들도 그런데.버려두지 않아요.

그러니 시간을 놓칠세라 자게 될 때는 반드시 기억해야 되기 때문에노트를 앞에 놓고 기억하던 것, 그거 다 불살라 버렸어요. 빼앗겼어요.거기에 별의별 사실이 다 많지. 이웃 동네 그런 아가씨는 이렇게 대해라 이거예요. 그렇게 대해야 돼요. “이 총장이면 이 총장 같은 사람은이렇게 대해라. ”그렇게 해야 돼요, 암만 죽겠다고 하더라도. 그거 보면 무정하지.

내가 여자들한테 걸릴 놀음을 하지 않았어요. 어머니 앞에도 그래요.반드시 알려주고 “이런일을 해야 할텐데. ”하고 나왔지. 그래, 어머님이 요즘에 강연을 해 나오면서 심각해져요. “야, 내가내남편인줄알았더니 내 남편이 아니구만. ”가야 할 공적인 하늘나라의 명패를 달고 나서는 왕이라면 왕의 왕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 시집 못 갔으면여왕들을 시집보내야 되고 장가 못 갔으면 왕들을 장가가게 하고 결혼해 줘야 되는 거예요. 못살게 된다면 자기 분깃을 나눠주라는 거지. 나는 그렇게 사는 거예요.

선생님이 하늘이 이렇게 도우라고 하면 그 도와주는 것을 아까워하지 않아요. 몽땅 도와주지. 요즘에 지갑에 2백만 원을 언제나 넣고 다녀요. “오늘이 2백만 원이어느골짜기의어떤 사람을통해서쓸것인가. 하늘이 원하는 사람을 내가 도와주어야지. ”이러고 다니는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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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누구 그런 사람을 만나게 되면 지갑을 꺼내고 헤어 보지도 않고거기서 주는 거예요. 그래도 2백만 원씩 매일 쓰게 된다면 비행기 같은 거 타게 된다면 말이에요, 쓰다 남은 비행기 타고 가게 되면 비행사들이 불쌍해요.

효율이! 비행기를 팔아먹어야 되겠나, 둬두어야 되겠나?「둬두어야됩니다.」내가 비행기 때문에 마음을 많이 쓰는데?「그래도 비행기가없으면 요즘 고생하실 겁니다.」안 가면 되지 뭐. 제일 간단한 거예요.안 가면 돼요. 나도 한번 앉으면 종일 정성들이고 종일 그 산천을 바라보고 싫증나야 가는 거예요. 까마귀가 울면서 ‘깍깍! ’하고 이러면기분 나빠서 일어서서 움직이지, 해 뜨면 해 질 때까지도 그렇게 살았다구.

자, 평화의 진짜 왕을 누가 만날 것이냐? 곽정환도 선생님에 대해서불평하는 마음을 많이 갖고 있지? 있나, 없나? 아, 물어보잖아.「안 그렇습니다.」난 그렇게 생각하는데? 선생님이 얘기한 것을 전부 다 해야 할 텐데 안 하는 게 많아요.

아마 하나님도 그럴 거라. 문 총재가 하라고 하게 되면 지나치게 해요. 요거 다음에 무엇이 기다리는 것을 알아요. 미리 해 버려요. 10년후에는 요런 일을 하나님이 할 것 같은데 미리 해 가지고 10년 동안그 일이 맞나 안 맞나 기다리는 거예요. 그래, 10년 동안 기다린 것이맞아 놓으면 얼마나 기분이 좋아요. “야, 하늘이나와더불어같이보호했구만. ”10년, 20년몇살때 이렇게되고다 그러던것이그렇게되는 거예요. “천 년 후에 통일교회가 이렇게 돼야 될 텐데, 기도하면아마그렇게아니될수없을것이다. 내가영계에가서도하나님앞에졸라서라도 빨리 되게 만들지 늦게는 안 될 것이다. ”그러고 있어요.

그거 가당한 말이에요. 역사를 주름잡는 오늘 이 시대에 필요할 수있는 그런 사나이가 아니에요. 천 년 후에 필요할 수 있는 사나이예요.그러니까 3시대의 일족을 만들자는 거예요. 할아버지, 아버지,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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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분의 아들딸을 중심삼고 그것을 하나의 가정의 사람으로서, 내 가정의 사람으로서 소화하지 않거든 천국 못 간다는 원리예요.

그것이 영원히 천국 들어갈 수 있는 공식이 돼 있으니 그 공식을 실천하고살고 가야되겠으니지금 그일을행하고 가는거예요. 그 움직인 사람은 아무라도 좋아요. 쇠를 붙여 놓고 다리를 놓아 건너갈 텐데 없을 때는 나무라도 받쳐 가지고 건너가면 돼요. 건너가고 난 후에는 그 다리가 필요 없어요. 다리를 치워 버려야 돼요. 그래, 탕감복귀는 치워 버려야 돼요. 치워 버리면 너희들 평화대사들이 다리 놀음하라는 거예요.

내 대신 그 집에 찾아가게 되면 선생님이 도와주던 도움을 대신해줄 수 있는 사람이 몇 사람이에요? 선생님이 나이 많아 가지고 옛날같이 움직이지 못하니 “바다에 나가 가지고 고래를 잡읍시다. ”하면잡을 사람이 몇 사람이에요? 그래, 곽정환은 선생님이 가는 데 다 가고 싶어?「예.」가 봐.

선생님이 하고 싶은 것이 많으면 무엇이든지 다 해야 할 일이 있으면 어떻게 하는 거예요? 그걸 다 하고 남은 것을 바라보면서 옛날에뜻의 길을 알기 위해서 정성들이던 그 정성이 그치면 안돼요. 정성 줄을 타고 건너가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선생님이 하자는 대로 하는 사람이 제일 지혜로운 사람

여기서 말하게 되면 선생님이 지나가는 농담 소리로 한 것이 아니에요. 심각한 말을 하고 있으니 그 말을 여러분의 일생과 후손들에게도유언을 통해서 남기고, 자기 아들딸 가운데 손자 가운데 누구라도 한사람이라도 갈 수 있는 동기를 만들 수 있는 아버지가 되든가 삼촌이되든가 스승이 되든가 왕이 되든가 돼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나?

양창식!「예.」나도 양창식이 대해서 내 말을 듣는 자리에 한번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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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보면 ‘예’하는 것이 어드런가 그거 분석하고 싶어. 여기서 앉았던사람 이런 얼굴들이라고 내가 기억하는 사람들이 이런 이야기를 할 때몇 퍼센트 들었느냐 이거예요. 이래 놓으면 환하니 그 장래까지 비춰보여요. 그래서 시집도 보내고 장가도 보냈는데 좋지를 않아요. 맺혀버린다구. 그러니까 선생님이 하자는 대로 하는 사람이 제일 지혜로운사람이에요.

하나님은 나에게 하라는 일을 바로 가르쳐주지 않았어요. 70퍼센트밖에 안 돼요. 30퍼센트는 내가 그 뚜껑을 만들어야 한다면 뚜껑의 손잡이를 만들어야 될 것이 남았다는 거예요. 그 놀음을 했기 때문에 여기까지 망하지 않고 왔어요. 그러지 않으면 걸리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이제 이후에 이런 말을 남기고 가면 나머지 선생님이 없을 때의 그 세계를 누가 책임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책이라도만들어놓은거라구요. 이책이내얼굴과같이돼가지고풀게되면 탕감복귀의 한을 풀 수 있는 내용이 다 여기에 담겨 있어요.

뭐야?「물하고 차 가지고 왔어요.」너 시집가라는데 차 나르는 아가씨야? 네가 맘대로 신랑 찾아가야 돼? 아주 똑똑한 여자예요. 이런 남자 저런 남자 해도 “나 싫습니다. 내가 정하겠습니다. ”그래요. 시집가라고 해도 눈도 떠 보지 않으려고 그래요. 그래 놓고는 요즘에는 “아이고, 선생님이 얘기했던 것을 했으면 좋았을 걸. ”생각하고 있어요.세상에, 자기가 한 일을 자기가 걱정 왜 해? 책임져야지. 탕감법이 책임지는 겁니다.

선생님 대신하겠다는 사람이 몇 사람이냐

그래, 구세주고 다 그러니까 자기 각별한 사연을 얘기해 주면 이루어 줄 수 있기를 바라기 때문에 그것도 내가 들어줘야 된다는 거예요.그건 전부 다 못 하지만 우리 어머니 대신해서 하면 천 사람 만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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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한 것을 대신할 수 있기 때문에 어머니가 귀하다는 거예요. 어머니는 고생시키려고 안 해요.

그래, 다이아몬드를 세상에서 제일 큰 것으로 영국 버킹검 궁전에있는 517캐럿을 내가 계획하고 있어요. 가 보라구요. 영국에 처음 갈때 왕관에 박힌 다이아몬드가 517캐럿이라는데, 그 이상 것을 내가구하면 좋겠는데 말이에요.

영국 왕궁도 다 망하는 것입니다. 다 망했어요, 남녀관계 때문에. 일본 왕도 다 망했어요. 망한 왕궁 위에 세운 것이 여기인데 여기서 망하지 않는 황족이 살아야 할 텐데 그럴 수 있는 사람을 내가 길러야돼요. 길렀느냐할때지금기르고있어요. 기르는가운데이제한80퍼센트를 향해 넘어갈 수 있는 때이기 때문에 평화대사의 임무가 중요하다고 보는데 평화대사를 내가 하겠다 할 수 있는 사람이 몇 사람이에요? 선생님 대신해야 돼요, 이제.

궁전도짓고. 세상이굶게되면그걸전부다보급하기위해서다자기 재산을 털어 가지고 못 하게 된 것을 채울 수 있게끔 해야 돼요.따라지로 왔던 사람은 따라지로 가더라도 한이 없게끔 어떻게 하는 거예요? 억천만금을 모아서 세상을 살 수 있는 재산과 돈을 남기더라도갈 때는 따라지로 가야 돼요. 더 못 준 한을 품고 가야만 천상세계가환영한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결론지은 거라구요.

곽 회장은 계속해 얘기해. 기분이 나게끔 얘기하라구. 내가 이렇게잘라 가지고 얘기하니까 기분 잡쳤다고 생각하지 말고. (보고 계속;귀한 말씀 들었습니다. 저희들이 참 너무 부족하고 뭐라고 말씀을 드릴 말이 없습니다.) 부족하기는 선생님이 부족하지. 책임자가 잘못하고다 못 했기 때문에 그렇잖아. 책임을 다해야 할 텐데.

(보고 계속; ……여러모로 완전히 압도를 해서 사실 어제 수원은 참마음이 안타까웠을 것입니다. 자기들 안방에서….) 응원 다 했겠지, 안방에서는. (보고 계속; ……선수들이 그렇게 아주 측은할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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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볼 때. 메달을 걸어 주고 내가 악수해 주는데.) 어느 수준에 넘었구만, 측은하다니까.

(보고 계속; ……아주 참 내가 배워야 될 게 지금도 많습니다. 정말참 수고를 많이 하고 식구들 전체를 거느리고, 선수 11명만 아니거든요, 관계되면요, 전체를 통괄하느라고 많은 고생을 하는데 큰 박수로박규남 단장을 앞에 나오도록 하겠습니다.) (박수)

박규남 저 사람은 목사 할 때 너는 앞으로 축구하라고 내가 10년전에 얘기한 거예요. 10년 후에 목사고 뭣이고 다 집어치우고 축구를해서 출세한 거예요. 하나님의 예정 가운데 있었던 사람이 틀림없는걸 알고 응원도 자신 있게 더하면 더 좋을 수 있는 결과가 될지 모른다 하는 것을 기억하라구요. 아시겠어요?「예.」그것부터 얘기하지. 축구 임명 받을 때 기분이 좋았나 나빴나 하는 것부터.

(박규남 단장이 보고; ……그러면 딴 팀들은 그 사람들이 기도하느냐, 어떠냐? 나름대로 다 해요. 차범근 감독은 시작할 때 기도하고 골들어가면 기도하고 카메라가 비치든 안 비치든 간에 져도 앉아서 기도하고 그래요. 그래서 제가 내기를 했어요. “차범근 감독이 하나님을 찾는데 네가 하나님을 찾는 것하고, 내가 부족하지만 하나님을 찾는 것하고 이제 영적 싸움밖에 할 수가 없구나. ”이제 이런 생각이거든요.)맞다, 맞아. (웃으심) (박수)

(보고 계속; ……심판 문제도 만약에 우리 한국 심판이 심판을 봤다면 많이 어려웠을 거예요. 곰곰이 생각해 보니까 어떻게 할 방도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기도하는 가운데 안사람하고 저하고 밤 11시면 공원을 나갑니다.) 안사람 한번 일어서라구. 박수해 줘. (박수) 충직이라구.

이제는 피스퀸컵 대회 기록을 깨야

(보고 계속; ……이제 어떤 수소문을 해서라도 어떻게 로비가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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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지 모르거든요. 아무튼 수원 삼성은 심판 전담 축구인이 있어요. 이싸움이 말이지요, 운동장에서 선수들끼리만의 싸움이 문제가 아니에요.이건뺏는거예요. 뺏는게대장이고뺏는게이기는거고뺏는게하는 겁니다. 그럴 정도로 해요.) 브라질 우리 팀들이 그러니까 고역을당하고 있는 거예요. 그게 좋은 거예요. 훈련을 틀림없이 잘 하지. 그래.

(보고 계속; ……이번에는 심판의 하자가 없는, 그리고 완전무결하게 실력적으로 우승을 한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날씨도 얼마나 화창했습니까.) 박수! (박수) (보고 계속; ……3년 만에 우승을 했네요. 아버님께서 또 3연승 하라고 하시려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이제는 축구를 그만두어도 돼. 한국에서는 그 이상 바랄 것이 없다구. 이세계를 위해서 피스퀸컵 대회를 중심삼고 그걸 기록을 깨야 되겠다고생각한다구요.

(보고하는 중에 손주님이 나오심) 자, 인사하고. 아빠한테 인사해.그래, 자기에게 집중하라고 그러는 거예요. 박수하라구, 박수. (박수)인사, 윙크. 옳지 인사했어. 득득 득! 요것도 먹으려면먹고요거 먹으려면먹고자이물. 아이고, 이렇게많이먹어. 너무많이먹는다.득 득 득, 자 뽀뽀, 뽀뽀. 과자 많이 준비했어.

(보고 계속; 결론 내리겠습니다.) 아니야. 결론 내지 말고. 자, 계속해. 나눠줄게. 어디 갔나, 어디 갔어? 이거 자기가 나눠주라구. 계속해요.

(보고 계속; ……에이 에프 시(AFC; 아시아축구연맹)대회에 나가서꼭 우승을 해서 도요타컵 세계대회에 나가려고 합니다. 지금부터 이제또 아시아컵 대회를 합니다.) 또 정성들이라구. 더 정성들이면 되지.부처끼리 붙어 다녀야 되겠네.

(보고 계속; ……참부모님의 사랑과 지도와 편달에 의해서 이렇게되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참부모님께 뜨거운 축하의 박수를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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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드리겠습니다.) (박수) 아이고, 저 양반에게 뜨거운 박수를 해줘요, 뜨거운 박수. (박수) 볼을 누구누구 넣었나? 몇 사람이 넣었나?「모따가 세 개 다 넣었지요.」그 다음에?「전에 챔피언 전에는 키 큰우성용이 넣었습니다.」그 사람에게 상금을 1억씩 지불해 주라구.「모따 선수하고 우성용 선수하고 1억씩 주라고 하시네요.」거기에 김두현은 빠졌나?「예.」김두현까지 해서 해 주라구.「감사합니다.」

그 다음에 또 어디에 가겠나?「……1월 4일날 정식으로 모여서 강릉하고 순천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2월 초하루 경에는 일본에 가서 전지훈련을 합니다.」

특별히 내가 뭐 마음을 안 써도 되겠네. 작년에 10억 이상이 달아났는데.「선수들 포상하시고 잔치하라고 주신 거지요.」식구들, 그 부모들까지데리고오지않았어? 그건염려안해도돼?왜웃어?「예, 은사 전달해 주시지요.」은사는 무슨 은사, 내가 돈 보따리를 싸 가지고다니나? 그러면 10억 지불해 줘. 13억.「감사합니다.」

그러면 한 고개를 이제 넘었다구. 피스퀸컵 이걸 키워야 돼요.「자,식구 대표들 오셨으니까 성원해 주신 것을 감사하여서 제가 절 한 번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박수)

그래서 이제 프로그램이 끝났다구.「기다리고 있습니다.」기다리고있어? 주고 싶은 사람 갖다줘요. 이걸 가져가야지. 야, 너 아버지가 들고 다니며 나눠주라고 그래. 나눠주라구.

유동근이 왔더랬는데 가면서 뭐라고 그래?「너무나 감격하고요. 아버님 말씀에 굉장히 감명 받은 것 같습니다. 언제고 불러 주시면 아버님께 오겠다고요. (임도순)」그거 수련시켜.「어저께도 왔던 감독 그사람이 아버님의 생애에 대해서 영화를 하나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생애 영화를 아무나 만드나? 세계에서 선생님 영화 만들 사람이 얼마나 많게. 경쟁이 붙어요, 이제. 그 현상을 내라구. 한 번만이아니에요. 수십 번 할 수 있는 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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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뭐 있다고 해서, 자기가 한다고 하지 말고 그거 모른다고 그래. 영계의 영인들이 나타나 가지고 누구누구 하라고 추첨해서 시킬지모를 텐데. 연예인들도 많이 올 거라구. 교육 한번 시켜요.

악단을 만들어 가지고 세계 순회시키면 좋겠는데. 노래! 노래, 춤.노래하면 자연히 춤을 해야지.「그 사람 이야기가 한국의 문화는 원의구형운동을 하기 때문에 지치지 않고 그렇게 여러 시간을 하더라도 운동에 따라서 힘이 저축된답니다. 서양은 전부 다 횡적 관계고.」

서양은 이제 밤이 된다구요. 가정이 파탄되니까 아들딸이니 무엇이니 예술계가 전부 다 문란해 버려요. 누더기 판이 되기 때문에 그건다 잡아치워야 돼, 자동적으로.

자, 이제는 훈독회는 안 하겠나? 훈독회를 뭘 하겠나? Ⅱ절을 한번해보지. 이건 20분도 안 걸려. 18분 걸린다구요.

「……이 말씀을 어머님께서 2차 세계 순회 때 가지고 나가셔서 선포하신 것입니다. 그때 바로 신준님이 일본에 가 가지고 억만세를 아주 그냥 일품으로 하셨던 그 말씀입니다. (김효율)」(웃으시며) 자기가 창작이야, 그게. (평화메시지Ⅱ ‘하나님의 모델적 이상가정과 국가와 평화왕국 ’훈독) 그래, 좋은 내용이다. 어머님이 그걸 해야 된다구,어머님이. (경배)

효율이! 상금 둘 다 해서 오늘….「예, 아침에 전해 주겠습니다.」가외 둘 다 해서 부처끼리 주라구.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