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표제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54권 PDF전문보기

영원한 표제

(경배, 가정맹세, 대표의 보고기도)어디에서…?「예, 경기 남부에서 왔습니다.」경기?「남부, 수원을 중심하고 왔습니다.」수원이 남부가 되나?하루의 생활을 잼대로 재 가면서 살지 않고는 맞출 수 없어이제부터 영계를 중심삼은 우리의 생활, 내 개인보다 우리들의 생활이 돼야 되는 겁니다. ‘우리들’이라는 것이 축복받은 가정을 말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오늘은 기독교로부터 다섯 사람씩만….「예.」기독교, 그 다음에는 유교, 불교, 회회교, 그 다음에는 뭐예요?「공산당입니다.」공산당! 스물 다섯 명 되네? 자, 훈독해요.(『하나님은 인류의 부모』‘기독교 120인의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2. 구약의 중심인물 15인 1 에레미아부터 훈독 시작; ……통일원리가 인간에게 주어진 최고의 경전이라면, 우리 인류는 반드시 따라야할 것이다. 하나님과 참부모님이 누구이신가를 통일원리를 통해서 깨2007년 1월 30일(火), 천정궁.* 이 말씀은 안시일 경배식 및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60 영원한 표제닫게 되었다.) ‘깨닫게 되었다’ 해봐요.「깨닫게 되었다!」“나는 깨달았다.” 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이것이 여러분이 듣고 지나갈 일이 아니에요. 온 영계가 한 방향으로 갖추어 가는데, 지상에 연결하던 종교 혹은 단체, 역사적인 대표들이 선언한 모든 것은 그들이 어디에 있든지, 그들의 제자들이 어디에있어서 어떠한 일을 하든지 이 사실은 부정할 수 없어요. 여러분들이이런 많은 성인 현철들의 말을 두고 돌대가리 모양으로 어디로 굴러갈거예요?여러분의 이름 같은 것은 영계에 없어요. 가문이고 무엇이고 전부다 쓸어버려야 돼요. 부정당하는 거예요. 부정당해도 수백 번 부정당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한 껍데기를 뒤집어쓰고 있는 부끄러움을 잊어서는 안된다는 거예요. 하루의 생활을 잼대로 재 가면서 살지 않고는 맞출 수 없는 겁니다.선생님이 지금까지 마음대로 살지를 않아요. 지금도 그래요. 함부로살지를 못해요. 그러면 반드시 벽이 돋아 나와요. 그러니까 그런 것을모르는 사람이 함부로 살다가는 어떻게 될 거예요? 오히려, 선생님을안 것이 원수지! 수십 년 세월을 보냈는데, 그 수십 년을 중심삼고 선생님을 통해서 하늘의 수고의 공을 세워 준 모든 성인 현철들 앞에 얼굴을 들고 나타날 것 같아요? 배밀이하고 후퇴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혜택을 받아 가지고 자기에게 입혀진 옷과 갖춘 모양이 거지새끼중에 상거지 같아 가지고 어디를 가요? 죽는 게 낫지. 그래요.경기도 남부…?「예.」경기도 남부가 특별한 게 뭐 있어요? 수원도들어간다며…?「예.」수원은 저수지를 말하는 거예요? 거꾸로 하면 ‘원수’로구만. 그 수원이 문제예요. 흥태가 있는 곳은 어디라고?「의정부입니다.」의정부야? 의정부라는 말이 무슨 말이야? 어디에 진리의 본체를 대신한 기관이 있어 가지고 명령하고 가르친다는 그런 기분이 나지, ‘의정부’ 하면.

61그것하고 우리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뜻하고 관계없는 거예요.관계 있으려면 의정부가 변해 가지고 여기에 맞춰야지, 이게 변해 가지고 의정부에 맞출 길이 없어요. 그건 절대로 없다구요. 선생님이 여러분의 말을 듣고 갈 길이 하나도 없어요. 그러니 얼마나 제멋대로 살았는가, 선생님을 대면해 살고 있는 자기 생활이 얼마나 부끄러운가를몰라요. 그건 죽어보면 알지. ‘왈카닥’ 하면, 아이코…!선생님의 말씀은 생명을 넘어서 영원히 표제로 삼아야 돼이 책을 갖고 있나?「예.」갖고 있지 않은 사람, 손 들어 봐요. 다갖고 있어요? 이게 이름이 뭐예요?「평화메시지입니다.」평화메시지.평화메시지가 여러분을 필요로 해요, 여러분이 평화메시지를 필요로해요?「우리가 평화메시지를 필요로 합니다.」평화메시지가 필요한 사람들이 순종하고 갈 거예요, 강제로 끌려 갈 거예요? 순종 못 하면 강제라는 것이 없어요. 강제가 없습니다. 자연이에요.오늘도 선생님은 이것 . 장과 Ⅹ장을 다 읽고 나왔어요. 이것을 수천 번 읽었지. 이것을 내가 책임지는 거예요. 이것이 책임지고 대신자를 임명할 수 있는 하나의 표제예요. 숙제라는 거예요. 그 다음에 대신자들 가운데 대신자가 되겠다고 남자 여자, 별의별 한국 사람, 오만 가지의 얼룩덜룩한 사람들이 하는데 같을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러니완전히 쓸어버려야 돼요. 불살라 버려야 돼요.탕감복귀라는 것이 그냥 지나고 난 다음에 앞에 죄가 있다면 없어지는 거예요. 복귀하겠다면 그냥 그대로의 모습을 가지고 천 번이고, 백번이고 못 해 가지고 그 자체가 해체돼 가지고 없어질 수 있게끔 아무것도 남지 않아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나?「예.」똑똑히 알라구요.선생님의 말씀은 여러분이 생명을 넘어서 영원히 표제로 삼아야 돼요. 오늘에 한 말씀은 여러분이 안 지키면 여러분이 문제지, 선생님이

62 영원한 표제한 말씀이 문제가 아니에요. 선생님이 한 것은 이대로 살아왔어요. 이대로 살고, 꿈같은 놀음을 지금 하고 있잖아요.땅 위에서 영계를 명령하고 하나님을 모셔와야 돼요. 땅과 하늘의경계선을, 사탄의 우거지 같은 곳을 깨끗이 없애 가지고 자동적으로하나님이 생각 없이 땅과 천상세계를 왕래할 수 있어야 된다구요. 하나님도 곤란하지. 하나님도 이 말씀이 필요 없어요. 여러분 때문에 그렇지. 이 사실을 선생님이 얼마만큼 위하고, 얼마만큼 귀하게 여기고있다는 것을 하나님은 나보다 더 잘 알아요.어디가 고비였고, 어디가 어려웠다는 것을 말이에요. 평지가 안 됐어요. 올라가면서 평지가 되어야 돼요. 여러분들이 그렇게 자라 나가야돼요. 수십 년, 일생 동안 이 일을 맞춰 나가야 돼요. 알겠어요?「예.」자, 계속해! 내가 얘기하다가는 오늘 그 과제가 끝나지 않겠다.(훈독 계속; ……하나님과 문선명 선생님은 종적인 부모요, 횡적인부모이시다. 우리들의 삶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불자들의 극락세계,즉 하나님의 본연의 세계에 가려면 어떻게 하는지요.) 다시 세상에 나타나서 3년 내지 7년을 참부모를 모셔 가지고 하늘의 법도, 참부모가가르치는 법도에 따라 가지고 시정되지 않으면 선생님이 가는 데 못가고 하늘나라와 관계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무서운 거예요.이걸 내세웠으면 이것은 절대적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밥 먹기 전에 이것을 사랑하고, 살기 전에 이것을 위해서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살기 전에 이것을 위해서 살았다.” 할 수 있는 조상을 대신하고, 또 지금 현재 살고 있는 자기 씨족들을 대신하고, 미래의 후손을 대신하라는 거예요. 역사가 걸려 있어요.선생님이 어떻게 살았느냐? 선생님이 똑똑한 사람이라구요. 어렸을적부터 벌써 알았어요. 하나님이 누구인 줄 알고, 가르침이 필요 없어요. 자연을 통해서 말하고 놀고 다 그렇게 지내왔다구요. 자기들과 같이 살고 있다고 해서 그냥 일면만이 아니에요. 얘기를 안 하지. 얘기하

63면 전부 다 도망가야 돼요. 다 싹 없어져야 돼요.그러니 그들의 동산, 그들의 세계…. 사탄의 것은 전부 다 부정적인요소이지 긍정적인 요소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부정적인 요소가 여러분의 몸과 마음에 달라붙어 가지고 싸우고 있는 거예요. 지남철로말하면 플러스가 있으면 마이너스가 자동적으로 하나가 돼 있지, 거기에 무슨 노력이 필요해요?다들 자기들이 양심적으로 언제든지 자기를 심판해 버려야 돼요. 이자식은 언제든지 마음이 몸뚱이한테 끌려 다닌다, 개새끼만도 못하고구더기새끼만도 못하다 이거예요. 발길로 차고, 무기가 있으면 무기로도리탕을 해서 날려 버리겠다고 해야 돼요. 그러니 자기 몸뚱이를 붙안고 천국에 가겠다는 것을 생각하지도 마요. 이것은 제거해 버리고가야 돼요.새로운 거예요. 뼈와 살이 달라졌고, 살과 가죽이 달라졌고, 가죽과털이 달라졌어요. 수천 대의 조상들, 악한 영들이 그것을 쌓아 가지고거기의 열매로 태어났기 때문에 하늘 앞에 내세울 것이 하나도 없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이것들, 총생축헌납제물을 바쳐야 할 것인데 그것도 몰라 가지고 총생축헌납이 무엇인지 모르고 있어요.말씀의 상속자가 되어야 돼선생님은 세상에서 벌거벗고 사는 사람이에요. 사탄세계에서 말이에요. 그러니까 별의별 천대를 다 받았지! 천대한 것을 자기들이 탕감하기 위해서는 그런 어려움의 뭐예요? 조상이 잘못해서 법에 걸리면 억천만세를 회개한다고 해서 지옥을 벗어날 수 없어요. 그 동력자가 있어야 돼요. 동력자로 조상이 있어야 되고, 그 다음에 현재 세상에 자기족속이 있어야 되고, 후손이 있어야 돼요. 그래서 “이것이다. 하나님,됐습니다.” 하면서 전체를 하나님 앞에 바치더라도 하나님이 이미 그

64 영원한 표제가운데 들어와 앉아 가지고 그렇게 돼야 된다구요.이런 걸 생각하면, 이름이라는 그 간판을 써 가지고 얼굴 들고 세상에 부끄러운 줄 모르고 나서서 살고 있고 어정대면서 살겠다고 하는자체를 얼마나 비웃겠나! 사탄이 얼마나 비웃고, 사탄세계에 소속한악마의 족속들이 얼마나 비웃겠나! “꼬락서니 좋구만!” 한다는 거예요.하나님이 없다는 공산당들을 가서 보라구요. 지하에, 존재세계 이하에 가요. 남의 생명을 죽이고도 당당하고, 원수를 전부 다 죽여요. 하나님이 원수를 죽일 수 있으면, 원수가 없어진 지 오래됐지! 원수를두어둬 가지고 원수가 없는 그 자리를 만들어야 돼요. 알겠나?「예.」사십 미만인 사람, 손 들어 봐요. 48세 미만! 좀 많아지겠지. 탕감하는 날이 며칠 될 것 같아요? 중형을 받은 사람은 형법이라는 것이 있어 가지고 법에 걸렸기 때문에 그 법이 없어지지 않는 한 그 사람이없어져야 돼요. 전과자라는 거예요, 전과자! 그래, 문 총재가 전과자로서 사탄이 공인하는 그런 조건을 가진 전과자가 되지 않았어요. 공의의 법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법을 세우기 위해서 이런 놀음을 했지.법을 따라가기 위한 것이 아니라 법을 세우기 위해서…. 법이 없어요.그래서 선생님의 삶이라는 것이 법이 됐어요. 법이 돼서 이것을 표시해야 되는데 말로써, 글로써, 사상적 체계로써 남겨주는 거예요. 이책 대신 사람이 되어야 돼요. 외적인 사람은 대신자요, 내적인 사람은상속자가 되어야 돼요. 안팎을 하나로 만들어 가지고 상속권 자리까지나가야 돼요. 그러려면 외적으로 갖췄던 모든 제도나 소속한 환경여건은 일체 하늘 앞에 나타날 수 없는 거라구요. 그런데 여자 남자들이별의별 짓을 다 해 가지고 부끄러운 줄 모르는 거예요. 땅이 얼마나싫어하고 공기와 물이 얼마나, 태양이 얼마나 싫어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문제가 커요. 알겠나?「예.」훈독회를 하면서 선생님이 말씀한 말은 영원히 표제가 되는 거예요.그래 가지고 여러분이 천국에 들어가서 선생님의 뒤에 가려고 할 때

65가시철망과 같이 엉클어지는 거예요. 어떻게 뚫고 나갈 거예요? 대신살고, 대신 가기 전에는 안 되는 거예요. 대신자가 돼야지. 대신자가돼 가지고 그걸 자기가 소유해야 돼요. 상속해 주려면 가질 수 있는주인이 돼야 나눠주지. 안 그래요?그런 걸 생각하면 밥을 먹고 뭐 살겠다고 하는데…. 어거지라고 할까, 으스대고 산다는 거예요. 또 그런 자기를 알아달라는 거예요. 통일교회에서도 “우리 선생님이 나를 몰라준다.” 하는데, 통일교회의 간판을 중심삼고 말하면 통일교회의 간판 뒤에 나타날 수 있는 여러분의그림자도 없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하라는 건 다 안 하고 자기 좋은것 해 가지고…. 통일교회가 자기들에게 좋은 걸 준비하지 않아요. 타락한 세계의 모든 것을 없애버리기 위한 준비를 하는데, 그걸 넘어서야 돼요. 말씀의 대신자, 말씀의 상속자가 되어야 돼요. 자, 알겠나?「예.」말을 안 하려고 하면서도….나라를 대신할 수 있는 주인들이 되어야 돼이상하게 보여요, 내 눈에는. 이제 점점 더 할 거라구요. 옛날에는같은 옷을 입고 같은 환경에서 사니까 같이 했지만, 이제는 달라져요.선생님이 가야 할 길은 뭐냐? 이제는 타락이 없었던 본연의 세계에 있어서 아담이 가지 못하고…. 아담이 타락함으로 남겨진 천상세계에 있어서 하늘과 하나된 모심의 실체기반이 없어요. 그걸 만들어야 됩니다.선생님이 그 길을 이제부터 준비해야 돼요. 알겠나?타락한 세계에서 여러분의 똥구덩이 놀음을 하느라고 고생했지. 아들딸을 영계에 보내서 고생시켜 가지고 땅에 있어서 그 아들딸까지 따르겠다는 성씨나 민족까지도 남겨 줘 가지고, 그걸 구하겠다는 거예요.하나님 자신도 못 한 것을 어떻게 해요? 그거 한다는 것은 무엇이냐? 하나님이 싸워 가지고 정면으로 이렇게 해놓아 가지고 선전을 안

66 영원한 표제했더라도 나가는 데 있어서 별의별 반대했지만 자연히 무너져야 돼요.성이 자연히 무너져 굴복해야 되고, 자연세계가 자연히 가치가 없어가지고 굴복해야 돼요. 자기들이 그렇게 만들 수 있나?이제는 선생님이 영계에 가는 데는 선생님의 것은 싸 가지고 가야돼요. 아버지 앞에 말씀집과 맹세문, 그 다음에는 평화메시지를 가지고가야 돼요. 가지고 가서 여기에 이루지 못한 것이 있느냐 이거예요. 이루지 못했으면, 하나님이 그걸 이루어 줄 수 없어요. 저나라에 가서 탕감해야 돼요.그렇기 때문에 영계의 사람들, 예수니 공자니 4대 성인이니 소크라테스니 사상가니 무엇을 한 사람들이 전부 다 탄식하고 있잖아요. 아무것도 모르고 살다가 탄식해요. 어디 가든지 종주들이 돼 가지고 어느 교파에 가든지 자랑하고 이랬지만, 그 나타난 모든 것이 원수예요.자기 갈 길을 막아놓는 거예요. 이제 책임추궁을 할 때가 왔어요. 시정하라는 거예요.통일교인도 선생님이 가르쳐줬는데 못 했으면, 못 한 사람이 책임지는 거예요. 백방으로 대신자가 되어야 되고, 그 다음에는 이걸 가져 가지고 장사해서 부자가 되라는 거예요. 나라를 대신할 수 있는 주인들이 되어야 돼요. 종족편성, 민족편성, 국가편성, 천주편성까지 8단계의계열들이 꼬리를 젓고 거꾸로 앉아 있고 별의별 천태만상이에요. 거기에 하나님이 들어와서 같이 살지를 못해요. 선생님도 그 세계는 싫어요. 알겠나?「예.」거울 면이 똑바르면, 자기의 얼굴이 보여요. 거울은 똑바르고, 자기가 우글쭈글한데 “거울이 우글쭈글 하구만!” 하는 거예요. 어드런 것이쉽겠나? 자기를 정당화하려고 “거울이 잘못됐구만. 선생님이 가르치기를 잘못했구만!” 하는 거예요. 그래, 거울 면이 딱 맞는 것과 같이 선생님하고 딱 하나돼 있어요? 공기도 들어가서 딱 달라붙어 가지고 그본체가 떨어져 나가면 떨어져 나갔지, 붙인 그 자체가 떨어지지 않는

67다는 거예요. 일체권이 되어야 돼요.하나님이 얼마나 타락한 세계의 환경을 싫어하는가를 알아야 돼요.암만 해도 그 환경이 없어지지 않아요. 없애야 돼요. 이 책은 없어지지않아요. 여러분이 변화해야 돼요. 이것이 168페이지예요. 이건 몇 장이 안 돼요. 이 가운데 내게 걸리는 게 뭐냐? 여러분이 여기에 80퍼센트 이상 다 걸려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게 텍스트북이에요. 잼대를만들어 준 거예요.말씀대로 여러분이 다 해야 돼2천 몇 년서부터예요? 천일국 5년 9월 12일부터 지금까지…. 오늘이30일이에요. 천일국 7년, 7년은 섭리사의 희년이에요. 희년이라는 걸알아요? 해방을 받을 수 있는 날로 하는데 30일까지예요. 29일 지나서 30일이에요. 31인데, 이것은 여기에서 잘라버려야 돼요. 30일을 지나서는 7년이 아니라 8년을 준비해야 되고, 9년 10년 11년 12년 13년까지 없는 것으로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선생님이 말씀한 모든 말씀대로 여러분이 다 해야 돼요. 여러분도120개 국가예요. 반대를 받으면서 싸움터에서 120개 국가를 돌아다니면서 죽지 않고 살아 돌아와야 돼요. 선생님이 무엇 때문에 120개 국가를 돌았느냐 이거예요. 선생님도 이 자리가 기쁘겠나, 어드렇겠나?선생님이 무엇 때문에 열심이에요? 한 초가 틀리게 되면 회개해야 돼요. 온 영계가 주목하고 있는데, 참부모가 시간을 안 지키니 잘못했다이거예요.시간만 있으면, 선생님은 자기가 하는 일 자체를 비판하는 거예요.여기에 어머님도 계시지만, 어머님도 선생님을 이해 못 해요. 왜 저렇게 살아야 되느냐 이거예요. 암만 이해하려야 이해할 수 없는 것이 있다구요. 그것을 이해 못 하면 저나라에 가서 딴 동산에서 살아야 돼요.

68 영원한 표제선생님은 뒤로도 갈 수 있고, 옆으로도 갈 수 있고, 위아래로 갈 수있지만 여러분들은 앞으로 가서 하나되고 난 후에 하나된 그 길을 따라서 뒷걸음질을 쳐도 괜찮아요. 뒷걸음질을 해 가지고 그 선을 중심삼고 사방으로 세계를 위했다는 기준에서 다 돌리는 거예요. 그걸 중심삼고 빙 돌리는 거예요. 돌리는 이 가운데 직선이 됐다는 환경이 살아나는 거예요.이게 지나가게 되면 환경이 오그라지는 것이 아니에요. 이 환경을중심삼고 전부 다 같아지니까 넓어지고, 넓어져 가지고 수평이 되어야돼요. 하늘나라의 경계선은 수평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서 영원히 같이도는 거예요. 빨리 도니까 수평 위에 서 있는 것이 구형이 되어서 실체가 돼야 된다는 거예요. 헤엄을 쳐서 가야 되기 때문에 헤엄치지 못하면 물이 잡아먹어요. 호흡을, 숨쉬지 못하면 공기가 여러분을 잡아먹어요. 안 그래요? 시력이 없게 되면, 눈이 잡혀 먹히는 거예요. 보지못하면 죽잖아요? 마찬가지라구요.이게 뭐예요? 참부모님용 훈독교재, 2007년 1월 며칠이에요? 1일부터 뭐이라고 썼나? 엄마가 보라고, 잘 보이지 않네.「2007년 1월 1일부터 사용하심.」이건 선생님이 쓰는 것으로 매일 쓰는 것을 내가 읽기 때문에…. 어제 쓰던 것하고 같은 것이네. 여기에 놓아두면 그냥 그대로 갖다 놓지. 여러분은 선생님이 쓰는 것이 없지?평화메시지 완성한 날 2006년 11월 15일 거문도에서! 거문도가 어디예요? 이날을 기념하기 위해서 거문도에 가야 할 텐데 선생님이 거기에 가 있으면 거기에 따라가야 되겠나, 그저 마음으로 ‘거문도에 왔다.’ 해야 되겠나? 거문도에 이제 왕터를 닦아서 왕궁을 만드는데, 여러분이 왕터를 닦아서 왕궁을 만들어 가지고 선생님을 모셔야 돼요.구경하는 사람들이 주인이 돼요? 관광 오는 사람들이 주인이 돼요? 밝혔어요.그 다음에는 뭐예요? 천정궁에서 2007년 1월 8일 오전 4시 42분

69―훈독회 전이에요.― 완성 완결을 선포한 기념일! 그 다음에 거기에더 썼구만. 1월 27일, 오늘이 며칠이에요?「1월 30일입니다.」삼 구이십칠(3×9=27), 구약시대 9와 신약시대 9 그리고 성약시대 9를 해서 27이에요. 27일에 하늘과 땅의 역사시대에 있어서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를 전부 다 정리해 버렸다구요.사탄이 정리된 세계에는 들어올 수 없어요. 그 권내에 들어왔다가는대번에 법에 위배되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이 그렇게 완전한 사람이됐느냐 이거예요. 여기 궁전에 언제나 마음대로 다니고, 자기 혼자 구경할 수 없어요. 성물이 더러움을 탄다는 거예요.선생님이 이번에 신준이에게 크리스털로 만든 것, 스와로브스키에서만든 수정제품…. 될 수 있으면 시장에서 전시하는 물건과 같은 물건을 여기에 갖다 놓고 싶지 않아요. 그걸 만들 수 있는 동기를 만들고,만들 수 있는 실적을 길러 온 것이 하나님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공을통해 가지고 만든 것을 싸구려로 파는 것이 싫어요. 그래서 선생님은하나도 남기지 않고 우리 신준이가 갖고 싶은 것을 사 준 거예요.참 이상해요. 걔가 이상해요. 새것이 있으면 그 중에서 제일 조그만것이에요. 큰 것만 좋아하지 않아요. 제일 조그만 걸 먼저 찾아요, 자기가 작으니까. 그래 가지고 집에 가서 그걸 해놓는 거예요. 비싸요.제일 비싼 게 얼마던가?「크기에 따라서 달라요.」크기에 따라서 얼마만큼 제작한 사람이 공을 들였느냐 이거예요. 수정인데, 수정에 눈 같은 것이 안 보일 것 같은데 눈을 박아 넣었어요. 제일 작고 중요한 것이 제일 귀한 것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크다고…. 큰 것이야 만들기 쉽지. 작은 건 더 만들기 힘들어요.귀한 것은 하나님의 것으로서 갖다가 전시하고 관리해야미국에서도 그래요. 박물관에서 전시하는 것을 중심삼고 될 수 있으

70 영원한 표제면 제일 마음에 드는 것은 거기에서 도적질해 올 수 없으니까 찾아가서 살려고 그래요. 자기 동네 혹은 자기 나라, 자기 세계, 자기 하늘땅앞에 귀하다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것으로서 갖다가 내가 전시하고 싶고 관리하고 싶은 마음을 가져야 된다는 거예요. 없으면 내가 만들어서라도, 사탄세계보다 나은 것을 만들어서라도 넣어야 돼요.그래, 어저께 정 사장인가, 장 사장인가?「정 사장, 정 씨요.」정 씨.지금 우리 궁전 자체를 본떠 가지고 원형을 따라서 그것보다 더 정성을 들여서 만들어요. 얼마만큼 클까? 모형을 만들어요. 이야, 내가 그말을 듣고 놀랐어요. 차관을 만드는데, 이런 것 차관을 만드는데….「주전자.」평안도 말로는 차관(茶罐)이라고 그래. 주전자를 얘기하는거예요. 그런 말 처음 들어?주전자 이만한 것, 조그마한 것을 만들었는데 그것이 은으로 만들었는데 가타(型; 틀)로 찍어놓지 않았어요. 은판을 가지고 두들겼어요.그래 가지고 두들긴 흔적이 없어요. 차관 꼭지를 잡고 여기에서부터물 쏟는 것이 이렇게 크게 돼 가지고, 여기에 붙어 가지고 있다구요.이것도 두들겨 가지고 만들어 냈어요. 구멍까지도 그렇게 해 가지고,어디 붙인 데가 없이 통째로 두들겨 가지고 한 거예요.그렇게 만들겠다고 해 가지고 표본을 보여주더라고. 조그마해서 시장 같은 데 있으면 10원짜리 같은데 몇 천만원을 줘야 돼요. 몇 백만원, 몇 억원을 주더라도 보통 사람은 못 만들어요. 영원히 못 만들 거라구요. 한국에 제1인자라나? 고생을 죽도록 한 사람이래. 그런 사람인데 외국도 못 가봐 가지고, 학교도 독학으로 공부해 가지고…. 공을들여서 하다 보니까 그렇게 된 거지. 말짱해요. 이보다 더 매끄러워요.볼록 볼록한 두드린 자리가 없어요. 순전히 거짓말 같은 사실인데, 이야…! 그거 통일교회 문 교주보다 더 어렵겠다고 생각했어요.그래, 어머니는 어떻게 생각했어?「서울대학 교수인데….」아, 교수는 그만두고…. 교수 얘기를 하면, 교수니까 만든다고 생각해. 그런 사

71람이 있는데, 그 사람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 이거야.「지금으로서는 1인자나 다름없어요.」1인자가 되기 위해서…. 한국에, 세계에 없어요.그 사람이 정성을 들여서…. 이 궁전이 아주 잘 됐다는 거예요. 이궁전이 뭐 세상에서 지었나? 영계에서 만든 거예요. 이거 훈모님이지은 게 아니에요. 대모님이 만든 게 아니라고. 흥진 군을 비롯한 선생님의 아들딸이 저나라에 가 가지고 하나님과 직접적인 환경에서부터 시작해 가지고, 하나님이 이렇게 하라는 걸 중심삼고 만든 거예요. 그 원본이 그림도 아니고, 물건도 아니에요. 선생님의 아들딸이에요.카피(copy)가 필요하나, 원본이 필요한가? 원본이 몇 개예요?「하나.」카피는…?「아주 많습니다.」억만 개가 돼도, 억만 개가 딱 같더라도, 원본하고 카피 억만 개가 땅 위에 가득 차더라도 안 바꾼다 이거예요. 참부모가 둘이에요, 하나예요?「하나입니다.」천년만년 수천만년을 거쳐온 모든 영계에 가 있는 사람들이 참부모와 같이 되고 싶고참부모의 모든 권한을 가져 가지고 자기 아들딸 앞, 자기 민족 앞에상속으로서 남겨주고 가겠다는 생각을 한다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하나, 카피라도 만들어 주겠다고 하나? 카피도 못 되는 물건을 남기고가겠다고 하니 얼마나 기가 차고 비참한 것들이에요.그걸 보고, 내가 그 자리에서 기도했어요. “통일교회가 부끄럽지 않게끔 되기를 바랍니다. 당신의 아들이 하는 힘을 가지고는 이 이상에갈 수 없으니…. 이 이상 가는 것은 아들이 한 게 아닙니다. 당신의 더높은 한계로써 한 것입니다. 원판 가운데 천만 가지 보석들이 하나돼가지고 종이 짜박지보다 더 가는 것을 하나님이 두드려 만들 능력이있으니 그럴 수 있는 원판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한 거예요. 가짜를만들면 돼요?

72 영원한 표제원인과 결과가 완연히 하나돼야 완전 완성의 원판여기에 쓴 것이 뭐냐? 평화메시지 완성한 날 2006년 11월 15일 거문도에서, 이것 하나밖에 없어요. 이 한 장과 억천만 장과 바꿀 수 없는 거예요. 그래서 접어놓은 거예요. 완성 완결을 선포한 기념일, 그다음에 2007년 1월 27일! 이건 뭐냐 하면 3시대의 9수, 사탄수로 삼구 이십칠(3×9=27)이에요. 선생님도 27세에서부터 본격적인 싸움을시작했어요. 역사의 새 출발을 할 수 있는 기원이 27에서부터 나온 거예요.오늘이 30일인데, 고맙게도 31일이 있다 이거예요. 2월달은 30일이못 돼요. 28일인가 그렇지?「예.」비로소 원년을 대해서 희년을 맞이할 수 있는데, 31일이 있구만! 이 31일까지는 나하고 관계없이 역사시대에서 접어서 넘겨 버리는 거예요. 끝을 만나 가지고 내일 지나게 되면, 여기에 대해서 내가 읽을 필요도 없어요. 다 주었어요. 대신자에게상속해 줬으니, 그 원판이 내게 없으니 여기에 대한 관심을 안 가져도세상은 망하지 않는다.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거예요.선생님은 그러면…. 2월달은 30일이 없는 28일인가? 며칠이에요?「28일입니다.」28일이야? 30일이 없구만. 30고개를 못 넘어간 거예요. 예수도 30대의 30고개를 못 넘었어요. 못 넘었다구요. 33년 고개를, 상대수를 못 넘었어요. 선생님은 40대의 배를 넘었어요. 88세예요.88은 동그라미가 네 개예요. 이건 혼자 이렇게도 통하지만 이렇게 붙여도 통하고, 이렇게 붙여도 통하고, 이렇게 붙여도 통한다는 거예요.부하가 걸리지 않는다는 거지. 원판 그대로구만.88년 8월 8일, 8자가 몇 개 돼요?「네 개요.」아, 지금 네 개인데 8월 8일이면 여섯 개가 있지. 여섯 개보다 일곱 개가 필요해서 안식년인데, 하나님과 둘이 하나돼 가지고 새로운 88을 만들어야 되겠구만.

73그러니 8, 8, 8, 8이니 넷에 둘로 여섯이에요. 이러다 보면 해방시대가오겠나,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거예요.선생님이 열 여섯 살 때 기도한 것이 갑자기 그런 것이 아니에요.모든 게 신비로워요. 눈을 조그맣게 하고 보면 물건의 깊이가 쭈욱 보여요. 존재의 세포들이 살아 있어요. 그거 알지 못하면 무섭지! 그것이변화되어 한 번에 몰려 들어간다면, 세상이 다 없어지고 그럴 수 있으니 공포에 사로잡혀요. 전부가 나한테 가르쳐주려고 해요. 얼마나 무서워요. 눈이 말한다면 얼마나 무섭고 코가 말하고, 입이 말하고, 이마가말하고, 세포가 말하는 걸 볼 때 얼마나 무섭다는 거예요. 우리 신준이가 “우와, 무서워!” 그래요. 자기도 무섭다는 거예요. 그것을 할아버지는 알지.전부가 말을 해요. 부탁을 해요. 이야, 내가 뭘 그렇게 잘못하고 빚을 많이 졌노? 빚을 졌지. 흘러가는 물이나 무엇이나 전부 다 나에게부탁하려고 해요. 무서워요. 나는 아무것도 없는데 말이에요. 그런 심정을 한번 느껴보라구요. 그래야 열 여섯 살 난…. 아이지. 미성년의애라구요. 얼마나 심각했겠나! 하나님은 보이지 않아요. 하나님이 있으면 모든 전부가 부탁하는 걸 볼 때 하나님도 나한테 부탁하겠느냐 이거예요. 부탁하는 걸 다 이룬 그 다음에 하나님이 나타날 것이다 이거예요.그 다음의 세계는 내가 상상도 할 수 없는 그러한 세계를 개척해 가지고 몇 꺼풀을, 양파 모양으로 꺼풀을 까는 거예요. 맨 나중에는 이만한 것 하나도 없이 꺼풀이 없어지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자리까지아시는 하나님의 수고의 원판이 얼마나 기가 막히겠느냐 이거예요.한 번을 했다고, 양파 한 꺼풀을 벗겼다고 작아져요? 벗기고 벗기고벗기고 벗기고 벗기더라도 근원은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하나된 거기에서부터 시작되는 거예요. 보이지 않을 뿐이지 그 근원과 결과는 완연히 하나돼 있어야 돼요. 그러니까 완전 완성의 원판이 되는 거예요. 우

74 영원한 표제주의 원판이에요.내적인 심정에 그림자가 없는 정오정착이 되어야 돼이런 말들은 할 필요도 없지. 그렇지만 상식으로 들어두라구요. 엄마, 7시면 끝나는데….「6시 반이잖아요.」6시 반인데, 이제 반시간에어떻게 끝나겠나? 훈독사도 기다리고 있고, 선생님의 말씀도 더 해주면 좋겠다고 하는데 더 해주면 할수록 짐이 돼요. 안 하는 게 낫지.통일교회 교인들에게 너무 많이 가르쳐줬어요.저나라에 가 가지고 내가 가르칠 것이 원리말씀이 아니에요. 심정의세계예요. 심정의 세계는 살아보기 전에는, 체험하기 전에는 몰라요.타락하지 않은 참부모가 가서 하나님을 모셔봤나? 그 준비를 해야 돼요. 내일까지 해 가지고, 이제는 그 세계의 프로그램을 짜 가지고 내가이 땅 위에서 사는 동안 몇 년…. 하나님이 열 여섯 살 때 불러 가지고 나에게 소명적인 책임을 맡겼다면, 이제 몇 살이 되게 되면 천상의타락이 없었던 해방의, 본연의 원판세계에 있어서 하나님을 진짜 모실수 있는 그림자도 없고, 하나님의 고통의 체험도 안 한 본심의 마음앞에 나타날 수 있는 효자의 모습이 어떨 것이냐 이거예요.그런 세계까지 발전해서 가야 돼요. 여기가 끝이 아니에요. 여기가3분의 1이 될지, 100분의 1이 될지, 1000분의 1이 될지 모르는 무한의 대우주 세계예요. 47억 광년이 걸린 저 먼 나라의 별빛…. 지구성까지 47억 광년이 걸려도 도달하지 않을 만큼 먼 거리에 별이 있어요.그보다 더 먼 거리예요. 그 별의 세계까지 우리는 하나님과 동반해 가지고 어때요? 하나님이 가는 데는 사랑하는 마음이 같게 될 때는 하나님과 같이 대우주를 순식간에 관찰할 수 있다는 거예요.그런 방대한 세계, 왜 그렇게 만들었을까? 지금 꿈 얘기가 아니에요.사실 얘기를 하고 있는 거예요. 한국 땅에서 살게 되면 우물 안 개구

75리의 모양으로 되는 거예요. 세계를 돌아보면 자기들이 생각하는 것이얼마나 편협된 생각이고, 편협된 입장에서 뭐이라고 할까? 일엽편주,조그만 나뭇잎 같은 배를 타고 태평양을 건너가겠다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그렇기 때문에 지극히 작으니까 지극히 큰 것이 보호해야 돼요. 지극히 작은 것을 하나님이 작아 가지고 보호할 수 있나? 작다면 지극히작아요. 지극히 작은 것이 보호를 받으려면 지극히 커야 돼요. 지극히작은 것을 보호하려면 지극히 커야 되는 거예요. 지극히 큰 분이 계시니 지극히 작은 것을 해 가지고 내적인 심정에 그림자가 없는 정오정착이 되어야 돼요.여기에 햇빛이 비치면, 그림자가 없어지지요? 태양이 여기에 오면,그림자가 없어져요. 이쪽만 하게 된다면, 그림자가 생겨요. 사방의 360도 어디든지 그림자가 생긴다구요. 정오정착의 여기에…. 딱 해가 가운데 오게 되면 그림자는 골수 위에도, 뼈 위에도, 살 위에도 나타나지않고 정오정착이 돼 가지고 없어져요. 빛만이 있는 거예요. 영계는 어때요? 어저께 흥태가 얘기할 때 언제나 낮이라고 했는데, 그래요. 영계는 여기에 해가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언제나 낮이에요. 그래서 전부다 꿈과 같지.여러분이 선생님을 만나 가지고 손해봤다고 할 수 있느냐? 선생님을만나고 통일교회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자기가 손해를 봤다고 내 청춘을 돌려달라고 하는 거예요. 일본 간나 자식들이 그렇게 재판한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대학을 나오고 몇 살이 돼 가지고 통일교회에 들어갔느냐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돌려달라는 것을 다…. 돌려달라는 것을돌려줘야 돼요.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알고, 통일교회의 말씀을 어디에 가서 팔아먹고 있어요. 여러분도 그렇지? 원리말씀이 어디든지다 관계 안 된 것이 없기 때문에 원리말씀과 인연돼 있는 말씀을 자기거와 같이 팔아먹어요. 그 죄가 몇 십배가 더 크다는 거예요. 속여먹는

76 영원한 표제것 말이에요.자, 그런 얘기는 계속하면 여러분의 혹이 동으로 뻗고 서로 뻗고 자기 몸뚱이의 몇 백배 이상 커지는데 그걸 어떻게 다 벗기고 날아갈 수없으니 큰일나지. 모르는 것이 낫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아는 세계에가게 되면, 그건 그림자밖에 안돼요. 그림자를 만든 거예요. 사탄이 좋아하는 환경여건이 된다는 거예요.자, 얼마나 남았나? 몇 사람 안 했지?「다음은 이슬람권 지도자입니다.」이슬람? 그래도 많이 갔네.「예, 이제 열 사람만 읽겠습니다.」자,얼른 끝내자.「예.」(『하나님은 인류의 부모』‘이슬람 120인의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 아르미 알 샤이비와 샤아바 빈 알히자즈 편을 훈독한 후 ‘공산권 120인의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 미코얀 아나스타스부터 우노 고조 편까지 훈독)종이가 닳고 눈물이 박혀야 할 책정수원의 색시가 경남이야?「경남입니다.」경남이지. 경남, 경상남도. 그래, 정수원이 요즘에 좀 나았나?「예, 아버님께서 염려해 주신덕분에 많이 좋아지고 있습니다.」자꾸 염려해 주면 늙지도 않고, 죽지도 않으면 어떻게 되겠나? (웃음) 죽지 않으면 큰일이야. 하나님의 프로그램대로 다 돌아가야지.아이고, Ⅹ장을 읽으려면 시간이 많이 가겠구만! 우리 어머니가 지금 기다릴 텐데, 나 나오라고. 배고파요? 배고플 때 밥 먹는 것이 나아요, 말씀을 하는 게 나아요? 7시까지 제발 좀 해주면 좋겠다고 부탁했는데, 3분이 남았어요. (웃음)하긴 기다릴 거예요. 어머니가 나갔는데 달리 나간 것이 아니라 출장소에 간 거예요. 출장소가 어디인지 알지? 아기를 많이 낳았기 때문에 조금만 힘주게 되면, 부작용이 벌어지기 때문에 할 수 없어요. 어머

77니가 그런 남이 갖지 못한 재간을 갖고 있기 때문에 용서해 주고 나가라고 했어요. 그래서 자리를 비우고 나갔으니 내가 여러분의 얼굴을보기에 부끄러워요. 둘이 어디 가든지 공적으로 앉으면 끝날 때까지축복을 해주고 떠나야 할 텐데 그러지 못하니 말이에요. 떠나는 길도같을 수 없잖아요? 그래서 그런 것을 다 용서받고, 또 용서해 주기 위해서 그런 체험도 고맙게 소화한다. 지금 그러고 있는 거예요.늘그막에 팔자가 사납지? 선생님의 팔자가 사나워요, 팔자가 좋아요? 세상에 가지각색으로 얼굴 모양이 전부 다 다른데, 이 사람들의사연을 어떻게 다 풀어주겠노? 욕심 바가지가 얼마나 큰데, 그 욕심보자기와 바가지를 어떻게 다 채워주겠노?그렇기 때문에 한계가 있어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나도 이제는 7년을 중심삼고 88이에요. 88, 89, 그 다음에는 70이에요? (웃음) 구십이에요. 구식이 된다는 거예요. 옛날 식으로 돌아간다, 구식! 백은 뭐예요? 아무것도 없는 백색으로 하얗게 아무것도 없어진다 그 말이에요.70, 80, 90이에요.야, 노래나 해라! 늦었으니 이제 그만하고 집에 가서…. 이것 대개알지?「다 알고 있습니다.」이건 집에 가지고 가면 안되잖아?「집에다 있습니다.」「개인용이 다 있습니다.」샀나?「예, 샀습니다.」얼마를 주고 샀나?「2천 원을 주고 샀습니다.」(웃음) 너무 싸다. 2천억을주고도 못 살 책이라구요.「협회장님이 사인해 주셨습니다.」협회장이선생님보다 낫구나. (웃음) 책을 싼 책으로 만들어 줬으니 고마운 거지. 싼 책으로 만들어 줬지만, 싼 책이 아니고 비싼 책이라는 것을 알때 얼마만큼 이 종이가 닳고 내 눈의 눈물이 이 책에 얼마나 박히느냐이거예요. 그런 책이 되어야 돼요.자, 노래라도 한번 해보지. 남이! 주인양반이 노래하는 것, 그 할머니 세계에서 노래하던 노래, ‘감사의 노래’를 한번 해보지, 신나게. 미국에 있는 남이라는 여자는 지금 통일교회에 있나?「예.」시집을 또

78 영원한 표제갔다는 소리를 내가 들었는데….「또 안 갔어요.」이혼은 했나?「처음에 결혼한 남자하고 이혼하고, 캐나다 남자하고 결혼했어요. 축복받았어요.」또?「그냥 그대로 살아요.」축복을 또 받았다. 편리하구나. (웃음) 나에게는 축복이 제일 무서운 건데…. 어머니를 새로 택해 가지고,어머니 하나 기르기가 얼마나 힘들다는 거예요. 사람 하나가 무서운거예요.자, 노래해 봐요. (김경남 여사의 ‘감사의 노래’ 노래) (박수) 시할머니가 되나?「예.」70년 전, 80년 전 그때로구나. 세상 사탄의 권세를 다 이기고, 그래서 벌거벗고 춤추고 다 그랬기 때문에 통일교회가그 보따리를 쓰고 욕먹잖아요? 난 벌거벗고 춤추는 걸 보지도 못했는데…. 별의별 단체가 다 나왔었어요. 그 다음에는 흥태!「예.」노래 하나 해보지. (‘에델바이스’ 노래 후 화동회)여기에 왔다가 선생님에게 지명을 받아 가지고 노래 한번 하는 것이기념이고, 영계의 역사에 남을 것을 생각한다면 기쁘게 해야 하는 거예요. (계속 화동회) 자, 흥태!「예.」기도나 한번 하고 폐하지. (김흥태 회장의 기도) (경배) (박수) 효율이, 신준이가 아직도 안 왔어. 자,나눠주라구. 자!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