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성품, 평화 성품, 이상 성품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54권 PDF전문보기

절대 성품, 평화 성품, 이상 성품

3)오늘 특별한 사람들이 다 모였구만!「평화군하고 평화경찰….」여기처음들 다 와요?「처음 오신 분들도 계시고요.」어디, 처음 오신 분들은 손 들어 봐요. 나이들이 다 듬직하고 그렇기 때문에 가야 할 길이멀지 않은데, 가야 할 곳은 한 곳밖에 없습니다. 젊은 사람이나 늙은사람이나 이 땅을 거쳐가는 사람은 한 곳에 다 머물 터인데 그곳은 하나님의 나라요, 하나님의 나라이니만큼 하나님을 알아야 되고 그 나라를 알아야 돼요.영계의 실상을 알지 못하면 지상에서 완성할 길이 없어그래, 영계의 실상을 알지 못하면 지상에서 완성할 길이 없습니다.사람이 땅에서 완성하게 돼 있다는 것을 원리를 통해서 아시는 것과마찬가지로 땅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는데, 이 때를 놓치지 말고 이때에 넘어야 할 길을 다 넘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한 과제가 남아있는 것입니다. 느끼지 못하겠지만, 그것을 알고 믿고 가야 되는 것을체험해야 돼요. 자, 그러면 영계의 실상!「예.」2007년 1월 31일(水),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80 절대 성품, 평화 성품, 이상 성품(『하나님은 인류의 부모』 ‘기독교 120인의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3. 기독교 대표인물 26) 마틴 루터’부터 훈독 시작; ……문선명 선생님께서 하나님 계시에 의하여 통일원리를 밝히셨다. 통일원리는 여러 당원들의 가는 길에 대하여 판단할 것이다. 여러분이 깊이 명심하고 유의해야 할 것은 사후세계가 인간에게만 존재한다는 사실과 죄 지으면반드시 벌받게 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그것이 천도인데, 우리 당원은큰 죄의 길을 걷고 있다. 당원 여러분의 영혼의 삶을 어떻게 할 것인가. 그것은 문선명 선생님의 지도를 받게 되면 판단이 서게 될 것이다.부탁한다. 고이즈미 신조의 안타까운 마음을 전한다. 고이즈미 신조-2002. 4. 27-)「거기까지입니다.」마지막은 전부 다 일본 사람이네.여러분, 기분이 어드래요? 가지도 못하겠고, 서지도 못하겠고…. 거동하는데 어디로 갈지 자리 잡았어요? 이거 웃을 일이 아니에요. 저만하면 다 알 거예요. 영계는 이미 하나됐습니다. 그 영계가 이제 발동이벌어져요. 지상을 밀어 제길 텐데, 어떤 나라가 문제가 아닙니다. 수천억이 몰려올 것입니다.또 이 사람들이 지상에 소개한 사실이 자기들이 원해서가 아니에요.불러모은 모든 사람들을 대표해 가지고 하나님이 있는 것을 알고 천상세계가 있는 것을 아는데, 그것은 자기들이 저세계에서 아무리 부정해도 현실적 사실이니 그 현실의 사실을 부정 못 하는 입장에 서 가지고증거하는 자기 자신의 차이를 볼 때 얼마나 기가 막힐 거예요.기분이 어때요? 여기 장군님들이 한번 얘기해 보자구요. 기분이 어드래요?「예, 영계에 관한 말씀을 듣고 저희 스스로가 이것을 잡고 변화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변할 수 있다는 것은 올라가는 거예요, 내려가는 거예요?「올라가는 겁니다.」(웃으심) 올라가면 나쁘지않은 거로구만.그래, 누구의 등을 타고, 누구의 손길을 붙들고 올라가느냐 이거예요. 최후의 답은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손을 붙들고…. 하나님이 누구

81냐 하면 아버지인데, 아버지의 손을 붙들고 가야 돼요. 재림주는 누구냐 하면 실체의 부모라는 거예요. 그건 내가 얘기하는 것보다 이제는내가 얘기 안 하려야 안 할 수 없어요.세상에 어떤 기관, 어떤 나라 나라…. 유엔 자체가 나 하나를 없애기위해서 별의별 공작을 다 했습니다. 그것은 모르지요? 말을 하지 않게되면 몰라요. 그 분함과 그 억울함과 그 기가 막힌 사연이 내가 있다하더라도 그 사연보다도 하나님이 그 몇 배, 몇 천 배, 수천 년, 수만년 나보다 그런 어려운 자리에 참아오신 하나님이 계시다는 사실입니다. 그 앞에 자랑할 것이 없지요. 김 박사님도 그래요. 뭐 40여 년 동안 무슨 뭐 했더라도 그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내 자신도 그래요. 통일교회 교주라고 하는데, 통일교회 교주라는말이 쉬운 말이 아닙니다. 나를 통일교회 교주 삼겠다는 사람은 하나도 없어요. 여기 모인 사람 가운데서 옛날에 문 아무개를 통일교의….통일교회예요. 통일된 교회의 교주라는 겁니다. 통일교회는 틀림없습니다. ‘통’ 자는 ‘거느릴 통(統)’ 자예요. 지도한다는 거예요. ‘실 사(.)’변에 ‘충(充)’, 충분한 것을 얽어맸다는 거예요. 어느 누가 뜯어고치지못해요. 통일이 그렇습니다.50년 전에 문 총재의 말을 이 민족이 들었더라면나를 처음 만나는 사람들은 없겠지요? 처음 만나는 사람이 누구예요? 손 들어 봐요?「집회에서 다 뵈었습니다.」아, 집회에서 봤지. 집회에서 본 거야 본 것인가? 구름 속에서 떠도는 무슨 문제의 사건을취급하는 사람으로 보는데 그거 어떻게 알아요? 많은 역사 가운데 조금만 가지고 얘기하는 거예요. 얼마나 복잡해요, 이 하늘땅에!지금부터 50년 전에 문 총재의 말을 이 민족이 들었으면, 이 민족은이미 세계의 조상이 됐을 것입니다. 조국이 됐어요. 이제는 그 말을 믿

82 절대 성품, 평화 성품, 이상 성품을 겁니다. 효율이! 머리가 너무 크고, 몸들이 너무 커서 문이 좁다고할 수 있게끔 행차하던 양반들인데 말이에요…. (휴대폰이 울림) 그거아주머니가 아침부터 좋은 소식을 전하네. (웃음) “문 총재의 말이고뭣이고 내 말을 들어다오! 주인이 누구냐?” 하고 자꾸 부르잖아요. 그아줌마, 어디서 왔어요?「서울서 왔습니다.」그래, 아줌마가 어드런 아줌마예요?「교장선생님 하시고…. 교육자이십니다.」무슨 교장?「학교 교장….」아, 교장이 초등학교인지….「여자고등학교입니다.」아, 무슨 학교냐 말이에요. 교장이면 하도 많은데 교장을 어디 간판에 써 가지고 기억할 수 있나?「사회교육을 하고 있습니다.」사회교육, 사회교육학교가 있어요?「학부모들을 교육하고 있습니다.」학부모. 사회교육이라고 하면 세상에 대한 것을 잘 알겠구만.영계에 대한 것은 모르겠네요.「예.」그렇지만 사회적 기준에서 이 땅에 와서 사는 세상 가운데서 여기있는 사람은 교만한 것이 없습니다. 여자 노릇도 해봤어요. 서울에서몇 달 동안 여자 옷을 입고 다녔어요. 체통이 크지만 모양새가 그렇게미운 모양새가 아니니까, 여자라니까 “아, 그거 훌륭한 여자입니다.”할 수 있게끔 차리고 다니니까 다 존경하더라구요. 통일교회 남자고뭣이고 다 집어치우고 여자 놀음을 했으면, 여자들을 중심삼고 통일교회 가르침을 가르쳤으면 얼마나 빨랐을까!이 미욱스럽고 고집스럽고 계산수에 벗어나기를 좋아하는 패들을 중심삼고, 남자를 중심삼고 고생하다 보니 남은 것이 하나도 없어요. 다버리고 또 버리고, 버리고 버리고 또 버리고 자기 생명까지 버리고 다버렸어요. 나라도 버리고, 일족도 버리고, 부모도 버리고, 처자도 버리고 나 혼자 죽지 않고 살아 가지고 지금 재차 편성해서 이러는 것이통일교회입니다.효율이!「예.」이 사람들에게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이 어렸을 적부터 어떻게 살았나 하는 일단의 시를…. 시를 지은 것이 있는데, 그거

83한번 얘기하라구. 여러분이 그런 나이 시절에 저 시 가운데 있는 그사람의 사정의 심정과 얼마만큼 차이가 있는가 들어보라구요.어렸을 적부터 남달랐던 선생님또 여기 앉은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어렸을 적부터 할아버지니 누구니 동네방네에 잘났다는 사람들은 나한테 다 혼났어요. 나를 욕하던할아버지에 대해 “언제면 죽어!” 그러면 죽어요. 그리고 내가 어렸을때인데 한 일곱, 여덟 살 때 그때도 지나가던 사람들, 도인이니 혹은이름 있는 사람이…. 우리 집이 유명한 집입니다. 우리 할아버지 가운데 문윤국이라고 하는 할아버지는 사서삼경에 능통하고 비서, 예언서에 통하던 사람이에요.왜정 때 그랬으니 이름이 났으니까 팔도강산에서 찾아오는 사람이많았어요. 간판 붙은 사람들이 다 찾아오던 거예요. 그 할아버지를 찾아오는 많은 사람들을 봤는데, 그 찾아오는 사람들 가운데 어렸을 때내가 “할아버지, 저 사람 만나지 말아요.” 훌륭한 할아버지, 이름이 나서 사람들이 찾아오는 그 할아버지 대해서 “저 사람 만나지 말아요.”했던 거예요. 그러더라도 그 할아버지가 “요놈의 자식아…!” 못 했어요.“아, 그래? 왜 그러니?” “이 사람은 얼마 안 가서 이렇게 이렇게 됩니다.” 그거 지나가는 아기의 소리라고 두고보니까 그렇게 돼요.그러니까 어렸을 적 자라는 환경에 얼마나 소문이 났겠어요. 또 어머니도 영계의 사실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통해요. 그 경험했던 모든 얘기를 나한테 다 얘기했는데 믿고, 믿는 것보다도 알고 이것은 계시 가운데 받은 것을 사실로 알아요. 왜? 그 받은 것이 그냥 그대로되니까 그래요. 안 그래요?이렇게 이렇게 된다고 꿈 가운데서, 혹은 비몽사몽간에 들었는데 그것이 그렇게 되니까, 사실같이 되니까 사실로 알겠어요, 사실같이 내가

84 절대 성품, 평화 성품, 이상 성품믿은 것이 잘못했다고 하겠어요? 그거 그렇게 알아요. 그 어머니가 나한테 한 얘기, 예언도 지금 있지만 말하지 않고 지금까지 간직하고 있습니다.그 어머니 대해서 내가 무슨 책임이 있고, 내가 이런 일을 한다는얘기를 한마디도 안 했어요. 어머니 걱정하지 말라고, 둬두고 보라고,나에 대해 걱정하지 말라고 했어요. 어머니도 또 그래요. 그마만큼 알기 때문에 이 말을 너한테 남겨주니 이것을 믿고 끝까지 말하지 말고저나라에 가서 다시 만나서 거기에서 얘기하자는 그런 내용도 있다구요.그러니 어려서부터 삶이, 지나온 과거의 생활적 배경이 여러분과 다릅니다. 나는 어렸을 적부터 그래요. 나보다도 나이 몇 배 된 할아버지같은 사람도 오자마자 “이야…!” 내가 가깝지. 자기들은 가까워서 그래요. 처음 만나는 할아버지가 나타나 와 가지고는 “네 이름이 뭐이냐?”자꾸 물어보면, 기분이 좋겠어요? 왜 그러느냐고 하면 말이에요. “나는철도 안 든 아기와 같은 사람인데, 당신이 왜 그렇게 심각하게 나에게관심을 갖고 있느냐? 왜 그러냐?” 할 때는 반말을 못 해요. “나는 당신을 선생님으로 모시겠습니다.” 세상에 그 말을 믿어요?김 박사님! 나이로 말하면 할아버지 같은, 손자 같은 사람인데 말이에요. 얘기가 뭐냐 하면 자기에게 가르친 양반이 아시아 혹은 동양에있던 옛날의 유명한 성인이 나를 가르쳐준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자네밖에 없다는 거예요. 눈을 보나 표시를 보나 말하는 것을 보나 전부똑같으니 어떻게 된 일이냐고 그래요. 그거 이상하지요? 나기 전에 가르쳐줬어요. 그러니 심상한 일이 아니에요. 자기들이 일생을 그렇게 했으면 얼마나 기가 막힌 일이에요.그래, 윤정로는 그런 일도 없지? 들어와서 다 배웠지? 그런 것을 얘기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30세까지는 침묵을 지켰어요. 나중에는 무서워요. 세상이 한꺼번에 꺾여 버려 가지고 없어지는 사실도 책

85임을 네가 져야 된다는 거예요. 그거 어떻게 믿어요? 믿을 만해요, 어때요? 여러분이 지금 영계에 간 사람들이 영계에서 살면서 보고해 준걸 들었는데 영계에 되어진 사실, 이것은 영원히 변치 않습니다.영계가 여러분을 어떻게 보고 있느냐그래, 그 사람들이 여기서 여러분이 훌륭하다는 네임밸류를 가지고저나라에 가게 될 때 “아, 문 총재와 같이 동석할 때 다섯 사람씩 하면 오 오 이십오(5×5=25), 스물 다섯 사람들이 증언하는 사실도 다듣고 그랬는데 무슨 생각을 했느냐?” 하는 거예요.그러면 그 사람들은 영계에서 지금 와 가지고 이 세상에 문 총재를만나서 따라가고 싶은 그런 마음이 이 지상의 여러분보다도 더 간절하고 다 몇 백배, 몇 천배 앞서 있습니다. 여러분이 가게 되면 그래요.가게 되면, 그 사람들이 땅 위에 있을 때 문 총재를 직접적으로 모시고 살던 통일교회 교인이었고, 무슨 책임자였냐고 물어보면 뭐라고 그러겠어요? 나 열성분자였다고 하겠어요, 농땡이 모양 옛날 습관적인처세술의 한 방편적인 면을 가지고 살았다고 하겠어요?영계가 전부 다 여러분 자신을 어떻게 보겠어요? 저 사람들이 발표할 때는 개인인 통일교회의 사람보다도 영계와 육계를 총합해 가지고발표하는 거예요. 답! 뭐라고 하겠어요, 이 박사님? “아! 나 당신보다나으니까, 지상에서 삶은 나으니까 이래야 돼.” 할 수 있어요? 어려서부터 일대에 한 모든 일을 전부 다 사진과 같이 바라보고 있는데 말이에요. 순식간에 알아요. 땅과 같이 적당주의는 안 통합니다. 사실주의예요.다들 얼굴을 살펴보니까 다 한자리씩은 하셨다고 해야 되겠나, 해먹었다고 해야 되겠나? 내가 뭐라고 불러야 되겠어요? 다 훌륭하게 지냈던 역사적인 인물들인데 “존경 이상의 존경입니다.” 하면서 대해 주면

86 절대 성품, 평화 성품, 이상 성품좋겠어요? 여러분을 영계의 사람들이 보고 있는 그 기준 이하로 대해줘야 되겠어요, 이상으로 대해 줘야 되겠어요? 이하예요, 이하. 그거싫지요? 이런 말을 내가 할 필요도 없어요. 다 귀한 손님들인데, 잔치를 해 가지고 공로를 치하할 이런 입장인데 영계에서는 그렇게 안 봐요.여러분이 대하고 있는 선생에 대해 여러분이 간직하고 남길 수 있는것이 뭐냐고 묻게 될 때 답이 어드래요? 선생님은 어렸을 적부터 있는재산이고 뭣이고 없어요. 부모들이 안 하려고 하는 것을 내가 했어요.그것은 다 불타고 없어지는 거예요.뭐 할 말이 많지만 그런 말까지 할 필요 없이 하늘이 원치 않는 입장에 서 가지고 원한다면 원한다는 자체가 세계 65억 인류가 다 그렇습니다. 누구한테 그걸 허락할 것 같아요? 허락 못 합니다. 허락할 수있는 대신자, 그런 안팎에 갖춘 자는 세상이 아무리 파동이 있고 아무리 동요가 있더라도 그 저변에 결의한 결심의 마음이 요동하지 않아야돼요.여러분이 여기 처음에 왔는데, 내가 세워 가지고 뺨을 갈기고 “이자식아! 지금 뭐 하다가 왔어, 이 자식?” 그러면 기분 좋겠어요? 내가할아버지라면 어때요? 내가 지금 몇 살이에요? 내 나이를 알아요? 왜가만히 있어요?「압니다.」알면 안다고 해야지.「예, 압니다.」아, 88세면 손자 같은 사람도 많고 아들 같은 사람도 많구만. “이 쌍놈의 자식들, 쌍놈의 간나들!”이라고 했댔자 실례가 아닙니다.영계의 간판 붙은 위대한 사람, 종주로부터 예수면 예수로부터 수많은 저나라에 간 사람들이 문 총재를 존경하고, 존경 안 하면 예수가곤란한 입장에 선다는 그런 입장에서 “이 간나, 이놈의 자식아!” 했댔자 그거 실례도 되지 않는다구요. 그렇게 받아들일 수 있어요? 선생님이 왜 이처럼 가만히 있노? 할 수 있는 환경이 됐으면 다 해버렸지요.환경이 안 돼 있다 이거예요.

87이 궁전도 말이에요, 이것이 천정궁(天正宮)이라고 해요. ‘정(正)’자가 무슨 ‘정’ 자예요? ‘바를 정’ 자입니다. 무슨 자 위에다가, ‘머무를지(止)’ 위에다가 뚜껑(一)을 딱 덮었어요. 그래, 한문이 참…. 글이라는 것이 사람들의 마음이 그렇게 써야, 그렇게 해야 마음이 자리잡혀요. 우리 같은 사람이 그렇습니다. 아무리 자기가 좋다고 하고 들어보더라도 마음에 안 들어요. 알고 보면 “아, 틀렸어!” 합니다. 방향이 틀리든가 틀려요. 그것을 고쳐놓아야 마음이 좋아해요.‘바를 정’ 한 것이 언제나 바르다고 볼 수 있어요? ‘바를 정’이 언제‘바를 정’이 됐느냐 하는 거예요. 누가 ‘바를 정’으로 정한 자예요? 하나님이 정한 자예요? 하나님보다 하나님의 뜻을 잘 아는 레버런 문도정하지 않았는데, 누가 정했어요? 이렇게 의심이 가요. 그 ‘정’ 자, ‘바를 정’을 믿을 수 있어요?그러나 놀라운 것은 ‘머무를 지’ 자, 스톱해야 할 이 자를 스톱하게만든 것이 ‘바를 정’ 자라는 거예요. 뭘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이 좋은일이에요, 나쁜 일이에요? 나쁜 일이 아니에요. 할아버지도 그렇고, 그다음에 현대에 살고 있는 자기 일족의 지도자들도, 후대의 후손까지도“하지 말라, 하지 말라, 하지 말라! 멈춰라, 멈춰라!” 하는 것을 멈춰놓을 수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대역자고, 하나님의 대신자와 대역자인동시에 상속자가 될 수 있는 것 아니에요?절대성이 뭐냐그러면 ‘천정궁’ 할 때 ‘천’ 자가 뭐냐? ‘천일국(天一國)’이 뭐예요?두(二) 사람(人)이 하나(一)된 나라(國)입니다. 혼자는 이상이니 무엇이니 없어요. 여기 제목이 뭐예요?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인데, 다 빼버려도 돼요. ‘평화이상세계’는 다 빼버려도 된다구요.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왕국’ 하면 되는 것입니다.

88 절대 성품, 평화 성품, 이상 성품이거 다 빼버려도 필요 없다는 거예요.시간이 많으면 훈독회를 하면 내가 한마디하면 될 텐데, 이거 다 지나간 얘기 같은데 말이에요. 이 평화메시지의 마지막 장이…. 완성이라고 할 수 있게 간판을 붙인 끝낸 말이 평화메시지 Ⅹ장입니다. 페이지수는 134페이지예요. 봐봐요.평화메시지 Ⅹ장인데, 그 제목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이라고 했어요. 하나님 창조의 모든 주류속성 가운데 전체 대표적인속성은 절대 성품, 평화 성품, 이상 성품이 있습니다. 다 들어가잖아요.하나님이 필요한 것이 전부 다 있다구요.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절대성’이에요. 절대성이 뭐예요, 이 박사님?「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절대성 가정.」절대성이 뭐예요? 이게 전부 다 형용사예요.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했어요. 이게 전부가 형용사라구요. 절대성이 주체입니다.절대성이 없어 가지고는 가정과 왕국이 없어요. 절대성의 가정, 절대평화성의 가정, 절대이상성의 가정…. 이렇게 돼요.이것이 전체의 모델이에요. 하나님의 속성, 하나님의 주류속성이 얼마나 많겠어요. 사지백체는 손가락이면 손가락의 속성이 있고 전부가속성이 많은데 중심속성, 주류속성이 뭐냐 하면 절대, 그 다음에 평화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평화의 날을 만나봤어요? 절대적 날을 만나봤어요? 절대자가 뭐 자유가 필요해요? 안 그래요? 절대는 모든 자유의위에 꼭대기에 올라가는데, 왜 자유가 필요해요?절대는 하나인데, 상대가 뭐이 필요해요? 안 그래요? 아, 절대는 최고 꼭대기라면…. 안테나면 거기에 녹이 슬더라도, 녹슨 위에 파리가앉았더라도, 쇠끝 그 녹 위에 앉았더라도 그 파리가 제일 절대적입니다. 하나밖에 없는 것 아니에요?그래, 절대자에 뭐이 자유가 필요해요? 자유 없는 절대자예요? 자유에서 해방된 절대자여야지요. 안 그래요? 그런 절대자에게 평화가 뭐

89가 필요해요? 평화라는 말은 혼자 두고 하는 말이에요, 모든 계층의상대를 다 두고 하는 말이에요? 또 그 다음에는 이상이 뭐가 필요해요? 절대자가 말이에요.이거 다 절대평화이상의 하나님이 자유도 필요 없다 이거예요. 그런데 하나의 남아질 수 있는 모델이 있다면 뭐냐 하면 절대성이다. 그러면 하나님은 절대성 앞에는 절대적이에요, 절대적이 못 되는 거예요?이 박사!「….」이것을 다 부정하잖아요. 전부 다 이 모델인, 이 모든무엇보다 모델인 절대성이 제일이다. 그런 말입니다, 이게.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 그것이 없으면 가정도, 나라도 없어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하나님도 절대성이 있느냐‘성’이 무슨 ‘성’ 자예요? ‘계집 녀(女)’ 변에 ‘날 생(生)’을 한 것도‘성(姓)’ 자인데 말이에요.「‘마음 심(.)’ 변입니다.」글쎄, ‘마음 심’변의 ‘성(性)’하고 말이에요…. ‘계집 녀’ 변에 ‘날 생’을 한 ‘성(姓)’ 자를 써야 되겠어요, ‘마음 심’ 변에 ‘날 생’을 한 것(性)을 써야 되겠어요?「‘마음 심’ 변입니다.」‘계집 녀’ 변에 ‘날 생’을 한 것은 언제 써야 돼요?「성명이라고 할때, ‘김 씨, 이 씨’ 할 때입니다.」그러니 이게 문제입니다. 마음세계에서의 성보다도 김 씨 성, 문 씨 성이…. 하나님의 절대성! 여러분, 문씨 성이 뭐가 필요해요? 대한민국이 뭐가 필요해요?성에서부터, 절대성에서부터 절대적인 아들딸이 태어나지요? 절대성이 없으면, 절대적 아들딸이 없어요. 절대가정이 없어요. 절대나라가없다구요. 그 성이 무슨 성이에요? 나라가 어디에서 태어나요?「절대성에서….」그 절대성, 성이 뭐예요?「섹스, 혈통….」혈통인지 섹스인지 나도 모르겠다구요.

90 절대 성품, 평화 성품, 이상 성품아, 훌륭한 사람들이 다 그런 자신을 가지고 마음대로 바람도 피워가지고 첩을 얻고 별의별 짓을 다 한 녀석들이 많을 거라구요. 바람을안 핀 사람이 있어요? (웃음) 바람 안 핀다고 절대성이 돼요? 절대는아무리 해야 못 된다 이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세상에 귀한 것이 뭐냐 이거예요. 사랑! 그렇지요? 사랑이 어드런것이 사랑이에요? 얘기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사랑’ 할 때는 동그라미고 ‘사람’ 할 때는 네모박이예요. 네모박이는 안착하는 것이고, 이것은도는 거예요. 네모박이가 돌면 동그래지잖아요. 남자 여자들이 무슨 운동을 하느냐? 최고의 운동을 하는 것이 도니까 사람에 붙었던 거예요.남자가 여자가 없어 가지고 사랑에다 목을 매고 죽어도 같이 죽고, 같이 돌더라도 떨어지지 않고 딱 붙어 있고 싶다는 거예요.그 사랑이 어디 있어요? 남자나 여자나 붙어서 떨어질 수 없는 사랑이 어디 있어요? 생식기가 어디에 있느냐 말이에요. 절대성 아니에요?하나님도 절대성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하나님이 오목 볼록이 있다면하나님은 볼록이겠어요, 오목이겠어요? (웃음) 아, 웃지 말라구요. 답을 써야 할 텐데 웃기만 하면 빵점을 맞는다구요. 웃을 일이에요, 이게? 얼마나 심각한 일이에요.세상에 제일 좋은 것이 뭐예요? 어머니예요, 아버지예요? 제일 좋은것은 하나밖에 없잖아요. 잘난 양반들이 한번 답변해 봐요. 내가 좀 배우려고 그러는데….「어머니, 아버지, 저는 어머니….」(웃음) 그러면어머니 가운데 났으면, 아버지는 어디에서 왔어요?「아버지도 어머니한테….」정자는 어디에서 어머니한테 왔어요?「그건 남자가….」그러니까 근본을 찾으면 정자 난자 중에 난자가 먼저예요, 정자가먼저예요?「그 남자가 또 엄마로부터 나고요.」아, 그렇게 얘기하면 언제나 같지! 천 년 전이나 언제나 같다는 거예요. 시작이, 출발이 어디예요? 출발은 없잖아요, 언제나 같으면. 근원을 말하는 거예요, 근원.그러면 생명의 근원이 뭐냐? 어디냐 할 때 여자의 생식기예요, 남자

91의 생식기예요? 직접적으로 들어가게 되면 말이에요. 아니야, 남자 생식기는 필요 없다. 필요 없으면, 두 사람은 없어집니다. 거기서 끝장이나요. 아무리 좋다고 하더라도 끝장이 나요.지금 대한민국도 잘났다는 사람들 가운데는 바람 피는 사람들도 많을 거라구요. 첩을 대해 씨를 갖다 버리고, 여기도 별의별 녀석들이 다있겠구만. 쌍놈의 간나 자식들! 그것이 욕 중에 좋은 말입니다. 쌍놈,쌍놈들의 간나, 넘어갔나(간나), 건너갔나, 도망갔나 자식들….몸과 마음이 하나 안 돼 가지고 성이 발동해서는 안된다‘자식’ 할 때는 ‘아들 자(子)’ 자하고 ‘쉴 식(息)’ 자인데 말이에요,자유로운 마음을 가진 것이 자식이에요. 간나, 쌍놈의 간나 자식! (웃으심) 욕을 해놓고도 아들딸은 자유 해방이 아니에요? 이야, 그 자식이 뭐 그렇게 귀한 거예요? 자식 있어요? 다들 자식들 있어요? 자식없는 사람은 한번 손 들어 보라구요. 그건 오래 안 가서 없어지는 거예요. 자식이 없는 사람은 없어지는 거예요. 기가 차요. 아담 해와가자식이 없으면 둘 다 없어졌겠어요, 둘 다 살아 있겠어요? 여자들!아, 간판은 훌륭한 간판 이상 내가 알아줄게. 오늘 누구 양반이 왔다고 나한테 특별히 윤정로가 좋아하는 사람인데 이름을 들었다고 부르더만! 좋아하는지 어드런지 분석해 보면 좋아할 게 없어요. 이 박사,자랑하고 좋아할 것이 뭐예요? 절대성에 대해서 자랑할 수 있는 뭐가있어요?몇 천만년 혼자 살아오신 하나님이 대할 수 있는 성이 없는데, 볼록을 가지고 성을 다시 만들어 내기 위한 수고를 얼마나 했겠느냐? 그러한 성, 그런 상대가 없어요. 그래, 그런 하나님의 특성을 들어 가지고통일교회는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라고 해요. 하나님의 성품이, 주류성품이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요, 격위에 있어서는 남성격 존재라고

92 절대 성품, 평화 성품, 이상 성품합니다.왜 따로 격위에 있어서 남성격으로 했어요? 둘이 누가 먼저냐가 문제되는 거예요. 여자가 먼저예요, 남자가 먼저예요? 뼈가 먼저예요, 살이 먼저예요?「남자입니다.」남자라고 답변할 때 뼈가 먼저예요, 살이먼저예요? 세상에 노래도 있잖아요. 아버지에서 뼈를 받고, 어머니의살을 받아 가지고 자녀로 태어나는 거예요.그러니 생명의 기원은 어디까지나 정자에 붙어 있어요, 정자. 하나님 정자의 안착의 안식처, 안식지와 안착지를 찾아서 몇 천만년 여행해도 찾을 곳이 있었겠느냐, 없었겠느냐? 타락을 했어요. 타락하기 전의 성을 하나님이 사랑했겠어요, 안 사랑했겠어요? 그래, 통일교회 교리를 어떻게 출발했느냐, 찾아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것이 거꾸로 되면, 이 세상은 뒤집어져요. 뒤집어진다구요.그렇기 때문에 ‘계집 녀(女)’ 변에 ‘날 생(生)’을 한 것은 뭐냐? 생명은 여자로부터예요. 성이 없으면 어떻게 돼요? 박 씨, 김 씨의 성이없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박 씨도 없고, 김 씨도 없어지는 겁니다. 왜‘성(姓)’은 ‘여자’에 ‘날 생’ 자를 갖다 붙여놨어요?여러분, 여기 이 박사면 영원히 이 박사 얼굴은 영원히 저 세상에가서도 변하지 않습니다. 그 성을 통해서 태어나게 된 것은 변하지 않지만, 마음세계의 성은 어떻겠어요? 몸과 마음이 하나 안 돼 가지고는성이 발동해서는 안된다는 거예요.몸이 있지요? 마음이 있어요. 주체 대상관계에 완성하게 되면, 그자체가 어떻게 돼요? 남성 호르몬과 여성 호르몬이 있잖아요. 남성으로 완성하고 여성으로 완성해서 완성된 둘이 이러므로 말미암아 주고받아 가지고 새로운 순이 나오고, 새로운 잎이 나오고, 새로운 꽃이 필수 있다는 거예요. 혼자 꽃이 못 핍니다.그래, 우주는 쌍쌍제도로 돼 있다는 거예요. 이것을 가지고 우주는동등한 쌍쌍제도로 돼 있다는 말을 해야 옳다고 할 수 있어요. 덮어놓

93고 쌍쌍이 같다고 하면 안되는 거예요.아담 해와는 쌍태그러면 아담 해와 둘을 중심삼고 열 여섯 살 때는 어떤 때냐 하면성숙하지 않았어요. 아담이 여자를 대해서 아무것도 몰랐어요. 여자보다도 동산에 뛰고 있는 토끼새끼나 노루새끼 아니면 사슴새끼 혹은 물에 있는 물고기 등 색다른 주변에 있는 모든 것들을 알아보기 위해서바빴다는 거예요. 아침에 떠나게 되면 “오빠! 밥 먹고 나 오빠 따라가려고 하는데….” 해서 밥 먹고 약속을 해놓고는 어땠느냐? 이 오빠 되는 양반은 말이에요, 자기 누이동생과 같은 쌍태로 돼 있었어요. 쌍둥이예요, 쌍둥이. 태어나기를 먼저 태어나서 그렇지 뱃속에서는 같이 컸다는 거예요. 쌍둥이라구요.그래, 좁은 문으로 나오는데 한꺼번에 나올 수 있어요? 그거 불가피한 거예요. 남자가 크게 나옴으로 말미암아 여자를 위해서 문을 열어놓으니 좁은 구멍으로써 머리가 찌그러지면서도 큰 몸뚱이가 나오려면얼마나 고생스러워요. 여자는 공짜예요, 공짜. 기분 좋지요, 공짜 좋아하니까? 언제나 공짜를 좋아하고 있어요. 천사장에 대해서 자기 종새끼인데 말이에요, 종을 몰랐어요. 아담의 종새끼, 자기의 종새끼, 하나님의 종새끼인 줄을 몰랐어요.다 같다고 해서, 신발이 같다고 자기 신발을 아무것이나 신고 다니면 돼요? 아버지로부터,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을 수 있는 역사성이 있는 그 신을 신어야 돼요. 자기로부터 시작해 가지고 동쪽을 향하여 태양 빛을 바라볼 텐데 남쪽을 향하여 태양 빛을 바라본다고 해 가지고등불을 보고 태양 빛이라고 행동하면 돼요? 안 된다구요.변치 않을 수 있는 천리의 원칙에 따라서 그것이 순리에 맞아야만영존하고 영원히 존재하는 세계에 필요하지 한 가지가 변하고…. 한

94 절대 성품, 평화 성품, 이상 성품가지가 떨어져 나가는 것 같은 하나님이 아니에요. 하나님이 변할 수있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그래, 아담 해와가 완성하게 되면 아담 자체에서도 남성 호르몬과여성 호르몬, 여자에도 남성 호르몬과 여성 호르몬이 있어서 주고받아가지고 그것이 불탄다는 거예요. 불을 타 가지고 그것이 열이 돼 가지고…. 부처끼리 사랑할 때 김 박사도 열을 받지요?「예, 열을 받습니다.」그거 주고받아야 돼요.그거 심각한 문제예요. 이런 말을 더 깊이 들어가게 되면 안돼요.문 총재가 바람잡이라고 소문이 났어요. 바람잡이이기 때문에 그것을알지 그걸 어떻게 아느냐 이거예요. 아담 해와 둘밖에 없는데 바람 필데가 어디 있어요? 틀림없이 타락하는 것을 아담 해와가 알았으면 해와한테 갔겠어요? 갔겠어요, 안 갔겠어요?여러분 부처끼리 살다가도 바람 피워 가지고 문제가 되면, 그 여자의 옷자락이 꿈에라도 나타나게 되면 모든 청춘시대와 청년시대의 자기 사랑하던 것을 다 날려버려요. 여자들은 그런 것을 잘 느끼지요?사랑을 독차지하려고 한다는 거예요.여자들! 사랑을 독차지하고 싶다. 독차지가 아니면, 여러 사람이 나눠 갖고 싶어요?「아니요, 독점….」독차지가 독점이지. 둘이 나눠먹고싶어요?「아니요.」응?「아니요.」똑똑히 대답해, 이 쌍것들아! 절대적이에요, 절대적. 절대적 거기에 있어서 폭발해서 없어져야 되는 거예요.여러분! 비가 오고, 구름이 끼고, 우레질을 하고 다 할 때, 번개칠때 그 공기에서 불이 나와요. 그거 무슨 조화예요? 공중에는 영하 75도 이상 되고 30도 이상이 넘는데, 그 세계에서 불이 나요. 그 다음에는 공기들이 만나 가지고 키스하는 소리가 우레 소리예요. 우레 소리가 얼마나 빠르게 딱 했든지 불이 난다 이거예요. 불난다고 그러지요?(탁자를 두드리심) 이거 봐요. 불이 난 거예요. 이게 불납니다, 더 하

95면. 전부 다 쳐 보라구요. (탁자를 두드리심) 불나 가지고 뜨거워지는거예요.양이 돼 가지고 하나된 것이 행복근본을 찾아 들어가게 되면 생식기가…. ‘계집 녀(女)’ 변에 ‘날 생(生)’을 한 것이 제일 중하다 이거예요. 어디서 나왔어요? 허문도!「예.」어디에서 나왔어?「어머니 자궁에서 나왔습니다.」어머니 자궁에서부터 나왔는데, 근본이 어디서 나왔어요? 혼자 나올 수 있어요?아버지의 뼈 속부터입니다. 아버지의 무슨 속?「뼈 속.」살 속이라는데노골적으로 왜 뼈 속이라고 해요, 뼈 속? 그거 씨니까 그래요.그래, 문 씨, 박 씨라고 그러지요? 변할 수 없어요. 씨는 변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에 있어서 ‘날 생’ 자를 씨와 같이 이렇게딱 썼다는 거예요. 그렇게 해석해야 돼요. “이야, 한문을 쓰는 사람들의 마음은 안팎이 확실하구만! 마음의 씨, 몸뚱이의 씨가 있구나.” 이겁니다.여러분의 몸 마음이 싸우지요? 싸워요, 안 싸워요? 외적인 놈은 말이에요, 외적인 것은 마이너스가 되기 때문에 내적인 마음이 플러스인데 몸 자체가 마이너스가 안 돼 가지고 플러스가 됐어요. 그러면 몸뚱이가 마음을 쫓아내야 되겠어요, 마음이 몸뚱이를 쫓아내야 되겠어요?이런 공부도 할 줄 알아야 됩니다. 몸뚱이가 마음을 쫓아내야 되겠어요, 마음이 몸뚱이를 쫓아내야 되겠어요?「마음이 몸뚱이를 쫓아내야됩니다.」알긴 아누만.그래, 여러분들의 몸뚱이가 언제든지 남 몰래 하려고 하게 될 때는마음 바탕에 “이 자식아! 이 쌍것아, 하지 마라.”고 마음이 명령을 해요, 안 해요?「합니다.」하면, 마음대로 하게 되면 마음대로 되는 거예요. 그러면 그만 아니에요? 마음대로 하면 마음대로 된 거예요. 바랄

96 절대 성품, 평화 성품, 이상 성품것이 없잖아요.그러면 둘이 붙어 가지고 천년만년 재미있게 살던 모든 것이 늙어죽도록 마음대로 돼 가지고 행복한 사람이에요, 불행한 사람이에요?「행복한 사람입니다.」‘행복(幸福)’의 ‘행’은 ‘흙 토(土)’ 아래에 점을 둘찍고( ) 셋 긋는 거예요, 둘 긋는 거예요? ‘흙 토’ 아래에 두 뿔하고둘 건너 긋고 이렇게 해요, 셋 건너 긋고 이렇게 해요?「둘입니다.」둘그으면 양이 돼야 할 텐데, 양이 안 됐어요.행복은 뭐냐 하면 땅 아래에다가 양을 갖다 붙이면 행복하다는 거예요. ‘흙 토’ 아래에 둘 하고 셋, 이건 땅을 말해요. 영원히 수평이 돼있어요. 셋을 갖다 붙이지 않아도…. 셋 위에 서야지 둘 위에 못 섭니다. 그러니까 ‘흙 토’ 아래에 양이 돼 가지고 하나된 그 자리가 행복이라는 것입니다.양이라는 것은 희생을 말해요. 수평을 중심삼고는 여기서 하나, 둘,셋, 넷, 백을 전부 다 하더라도…. ‘백’ 하게 되면 백 하나 됩니다. 그렇지요? ‘열’ 한 다음에 열 하나예요. 수평을 말해요. 10이라는 단위의수평, ‘스물’ 한 다음에 스물 하나라는 단위의 수평이고 ‘억’ 다음에는억 하나지요? 그렇지요? 그것을 말해요. 수평은 무엇이든지 서고 싶은사람…. 입체적인 존재는 반드시 새로운 땅 위에 하나로 출발해야 돼요. 그러니까 ‘둘’ 할 필요가 없어요. 여기에 갖다가 하나만 연결된다면 통하니까 말이에요.그래, ‘흙 토’ 아래에 양이에요. 양은 땅을 뿌레기로 하고 있어요. 그렇지 않아요? 땅이 근본뿌레기가 돼 있다는 거예요. 뿌레기가 아래에있으니까 아래는 희생해야 돼요. 그게 행복이라고 ‘행’ 자를 갖다 써놨어요. ‘복(福)’ 자는 ‘보일 시(示)’ 변에 큰 사람, ‘입 구(口)’는 사람을말하고 ‘밭 전(田)’ 자는 하늘땅을 말해요. 하늘땅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것이 복이다.행복, 양이 돼 가지고 아래위에 흙 앞에 희생해 가지고 떨어지지 않

97게끔 된 것이 ‘행’ 자이고 ‘복’ 자는 큰 입이에요, 이게. 하나의 입 가운데서 이것은 우주를 말해 가지고 하나의 사람처럼….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우주와 하나돼 가지고 보여주는 것을 복이라고 한다.근본을 찾아서 밝혀줘야 돼복을 어떻게 해석해요? 복이 뭐예요? 다들 기독교를 안 믿던 사람들도 유교사상은 가지고 있지요? 나도 유교사상을 많이 공부한 사람이에요. 유교의 전통적인 골자가 뭐예요?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했는데 원형이정, 원래의 공식이 된 발원될 수 있는것은 천도지상이요, 하늘이 언제나 움직이는 그러한 움직임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뭐라구요? 이것은 볼 수가 없어요.‘인(仁)’ 자는 두(二) 사람(.)이 되고, ‘의(義)’ 자는 뭐냐 하면 ‘양(羊)’ 아래에 나(我)를 했어요. 인의예지, ‘예(禮)’ 자는 ‘보일 시(示)’변에 ‘풍년 풍(豊)’ 자예요. 모든 것을 다 보여주는 겁니다. ‘예’ 자가그렇잖아요. ‘지(智)’ 자는 ‘알 지(知)’ 에 나날(日), 나날의 시간 시간을 다 안다 이거예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니라! 인간이 가야 할 본래의 원칙적인 도의적인 길이다.‘인’ 자도 그렇고, ‘하늘 천(天)’ 자도 두(二) 사람(.)입니다. ‘인’자도 두 사람 아니에요? ‘두 인(.)’ 변, 두 사람 아니에요? 거기에 양이 있어요, 양. 양(羊)하고 나(我)하고 둘이 합해 가지고, 둘 둘이 합해서 화합하는 거예요. 화평이 벌어지는 거예요. 인의예지, 모든 하늘땅에서 그냥 보여줘요. 본심 그대로 보여주는 나날이 느끼는 사람들도리의 길이다. 본성의 길이다.그래, 삼강오륜을 다 알지요? 삼강이 뭐예요? 왕을 두고 하는 말,그 다음에는 뭐예요? 나라하고 어머니 아버지하고 아들딸을 중심하고합한 것 아니에요? 오륜은 뭐예요? 오륜을 보면 부자유친(父子有親),

98 절대 성품, 평화 성품, 이상 성품부부유별(夫婦有別), 장유유서(長幼有序), 붕우유신(朋友有信), 그 다음에는 뭐예요?「남녀유별.」남녀가 유별이에요, 부자유친이에요, 부부유별이에요? 그것은 사랑의 컨셉(concept; 개념)이 없어요. 인격적 신이라는 데 있어서 누락돼 있다는 거예요. 그래, 종교일 수 없어요.또 불교도 그래요. 법(法)을 말하는데, 법은 상대권이에요. 이 집도부분부분, 완전한 모든 부분이 합해 가지고 완성을 이뤄요. 법 가운데포위돼 있어요. 아무리 대통령이라도 건축법, 기계면 기계법…. 전부다 그것이 국가 공동소유로 돼 있어서 법의 보장을 받아야 돼요. 법가운데 포괄돼 있는데 그 법을 무시하게 된다면, 대통령 자체도 존속할 수 있는 환경여건이 없어진다는 말이에요. 그것을 부정한다면 말이에요. 심각한 거예요, 다 이게. 근본을 찾아서 밝혀줘야 돼요.그렇기 때문에 사람이라는 종자는 어디에서 자라요? 어머니의 뱃속에서 자라지요? 그게 무슨 자리예요? 그걸 가지고 뭐라고 해요? 아,여자들은 자궁이 있는데 남자는 자궁 말고 부궁이 있든가 왕궁이 있든가 해야 될 텐데 남자들은 뭐가 있어요?「불알이 있지요.」(웃음) 여러분이 말이에요, 브라질이 왜 축구가 센지 알아요? 불알하고 질하고둘이 하나돼 있으니 천하가 놀아나는 거예요. (휘파람을 부심) 노 박사니까 그거 얘기 잘했다. 깨끗이 답할 수 있게끔 말이에요.그래, 이름까지 불알질이니 힘이 있어요. 사랑에 불타게 된다면, 누가 와서 대더라도 발길로 차버려요. 차는 대로 감아서 차면 휘이익 나간다구요. 휘이익, 휘이익, 휘이익…. 그래, 내가 사커를 좋아해요. 일화, 아무리 차더라도 차는 본래의 발 형태에 따라서 언제나 화합이 돼있으니 반대가 나와도 그대로 되는 것이다.그래, 일화 축구가 유명하지요? 그 축구가 유명한 것을 내가 얘기해주면 좋겠구만. 우리 일화 팀을 못 이겨요. 누구인가? 이번에 잔치를다 준비해 가지고 와서, “일화는 우리에게 틀림없이 졌지!” 해서 잔칫상을 다 해놓고 전부 다 와서 뻥하니까….「삼성이요.」삼성이 뭐예요?

99이성도 안 되는 거예요.‘초부득삼(初不得三)’ 해봐요.「초부득삼.」(웃으심) 그거 초부득삼하면 한번 실패해 가지고 말이에요…. 초부득삼이라는 말이 얼마나 복음인지 몰라요. 왜 초부득삼이에요? 3수가 필요합니다, 3수. 하나, 둘,셋이에요. 넷, 다섯을 이쪽으로 해 가지고 이렇게 하려고 해야 더 없으니까 뒤로 돌아 가지고 여섯 일곱 여덟이에요. 삼 팔(3×8), 이놈이 다섯에서 이렇게 연결시킬 수 없어요. 386이 열린당이라고 하지만, 닫힌당이 되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김정일이도 3대까지 해먹겠어요? 4대를 못 간다 이거예요. 386 아니에요, 386?하나 둘 셋 넷 다섯, 하나님 아담 해와 아들과 딸인데 완전히 점령했어요. 왼쪽이에요, 왼쪽. 그러면 이게 지금 8이지요? 8이 완전하려면이게 수평이 돼 있으니 수평, 평형이어야 할 텐데 이렇게 되면 되겠어요? 이것은 완전치 않아요. 딱 달라붙어야지요. 이게 이렇고 이게 달라붙어 가지고 하나돼야 되겠어요, 공중에 떠 가지고 왔다갔다해야 되겠어요?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가 어떻게 돼요? 변치 않는 남자와 변치않는 여자 둘이 달라붙어 가지고 역대의 조상들이 남겨준 그 뿌리를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에서 저 하늘에서부터 땅까지 계속해서 변치 않게끔 딱 돼 가지고 이게 하나되는 데는 어디서부터 하나돼요? 여기 수직이 맞아야 돼요.파음이 아니라 화음이 돼야 돼이렇게 해보라구요. 이거 90도지요? 수평이 아니면 이렇게 할 수 없어요. 다르다구요. (손바닥을 오므려서 마주치심) 이렇게 해봐요. 이게뭐예요? 우리가 쌍 뭣이?「쌍합.」쌍합?「십승일.」쌍합십승일을 정했어요. 하나 둘 전부가, 하나 둘 전부가 하나님의 소유가 안 됐다는 거

100 절대 성품, 평화 성품, 이상 성품예요. 이렇게 됐어요. 여기 핏줄을 넣었으니 몸뚱이를 중심삼고 마음하고 거꾸로 해야 돼요. 이렇게 하나되는 법이 있어요? 이렇게는 하나돼요, 이렇게.엄지손가락을 딱 이렇게 싹 하고, 그 다음에 이것도 수평을 그려보라는 거예요. 이것은 원형이 됐으니 이 팔도 원형이 돼요. 동그래집니다. 동그래지지요? 후-! 여기는 비었어요. (손바닥을 수회 마주치심)이렇게 하면 이것은 파음이에요, 파음. 손바닥은 오목하기 때문에 그냥하더라도 화음입니다. 박수할 때 화음이 돼요, 화음. (손바닥을 마주치심)화음은 아무리 해도 파음이 아니에요. 화음은 품어주는 거예요. 한대 나를 때려서도 품어주는 거예요. 이걸 화음이라고 그래요. 파음이라는 것은 때려 가지고 또 때리려고 해요. 이게 돌아 가지고 또 자꾸 부딪친다는 거예요. 그래, 박수를 할 때 북한 사람들은 박수를 이렇게 하데, 이렇게. 이야, 그거 잘 했어! 유물론적이에요. 화음이 아니라 파음이라구요. 부르주아고 뭣이고 화합이 될 것이 없고 파괴시켜 버려야된다는 거라구요.주역에서 십간 십이지라는 말이 있습니다. 십간이 뭐예요? 열이에요,열. 이것이 주체예요. 이것이 주체, 열이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어디에서부터 빠져야 되느냐? 이렇게 돼 가지고 엄지손가락부터 하나돼야 돼요. 이래 돼 가지고, 이래 돼 가지고 이래 가지고 손끝에 하게 된다면어디에 가서 이렇게 들어가든지 이렇게 들어가든지 엮여야 된다 그거예요. 이것은 하나님도 못 빼내요.한국말에 이팔청춘이 있지요? 이팔청춘이 뭐예요? 열 둘, 열 둘이면스물 넷이지요? 둘 둘, 넷 하니까 이팔청춘이 이렇게 하나된 거예요.이게 하나된 것은 동그란 것과 마찬가지예요. 동그래요. 이것이 뼈가돼야 되는 거예요. 주체와 대상이 하나되고 뼈가 돼 가지고 딱 이렇게되면, 영원히 젊다는 이팔청춘이 됩니다.

101그래, 한국말에 그런 것이 있다는 것은 뭐냐? 한국 민족은 계시적인민족이에요. 요즘에 ‘주몽’이 나오지요? 고조선 지도가 어땠느냐 하면아시아제국이 전부 들어갑니다. 그게 우리 땅이에요. 고구려 천 년 역사에 들어가 가지고 거기서 발해가 나왔는데, 발해의 역사는 없어졌지요? 모르지요? 지금 그래요.한자는 고대의 한국어한국 역사, 한국 사람…. ‘동이족(東夷族)’ 하게 되면 말이에요, ‘사람인(人)’ 변에 ‘활 궁(弓)’이에요. 활을 잘 쏴요. 주몽도 쌍촉을 해 가지고 한꺼번에 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정신통일이 빨라요. 자세가 딱되는 거예요. 정신통일이 바로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도 사격 같은 데는 한국 사람이 세계의 기록이라구요. 그렇잖아요?「양궁입니다.」나도 총을 만든 거예요. 안 해본 것이 없어요. 사냥도 많이 했어요.1963년도에 배를 만들고, 1960년도부터 1975년을 넘어서면서 사냥을나갔어요. 여기 박보희를 알지요? 박보희는 군대에서 엠원(M1) 총교사를 10년 이상 한 사람이에요. 통일교회 들어와 가지고 선생님이 사냥 간다니까 총도 자기가 사고 다 이래 가지고 주선해 줘서 진짜 제주도에 꿩 잡으러 간 거예요.“나는 총을 지금 너한테 어떻게 쏜다는 것을 알아 가지고, 시작해가지고 너하고 나하고 저녁 때 돌아갈 때 누가 꿩을 많이 잡나 경쟁이다.” 할 때 그 사람은 웃었지요. 총을 보기를 처음 보는 사람이 무슨경쟁을 해 가지고 떠날 때 누가 많이 잡느냐고 하느냐 이거예요.벌써 우리는 빨라요. 척 보면 저 글씨 같은 것도 쓸 때도 그만큼 써요. 척 봐 가지고 척척척척 쓴다구요. 엄덕문이 문화회관 설계하고….「세종문화회관입니다.」세종문화회관을 설계했는데 2층 저쪽에 벽을

102 절대 성품, 평화 성품, 이상 성품해 가지고 졸대를 이렇게 쭉 댔는데, 저 졸대 하나가 3밀리미터가 틀렸다고 했더니 “절대 안 그렇다.”고 해요. 그러면 내일 가서 재 보라고한 거예요. 전화만 하면 부하들을 시켜서 할 수 있을 텐데, “그거 한번재봐.” 한 겁니다. “졸대가 3밀리미터 차이가 있다는데, 우리 기술을무시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래 가지고 틀림없이 재보니 3밀리미터가틀렸다구요.선생님이 글씨를 쓰는 것이 막 쓰는 것이 아니에요. 12살 때 글방에가게 되면 말이에요, 30이 넘은 사람들이 글씨를 쓰는데 12살 된 아기가 체글을 써줬어요. 이래 가지고 종일 쓰고 쓰고 새카맣게 쓰니….다 알겠구만! 글판이 있어 가지고 모래알 밭에 쓰고, 그 다음에는 종이에 써 가지고 체를 받아 똑같이 써 가지고 또 이렇게 이렇게 쓰고,또 책에다 쓰고 쓰고 쓰고 해놓고 그것이 맞나 안 맞나 본다구요. 그러니까 자꾸 본뜨니까 익숙해진 그 체를 인수하려고 그래요.내가 눈도 조그맣지만 말이에요, 참 예민해요. 글방에 다니다가 열여섯 살 돼 가지고 학교에 다녔어요. 서당을 다니다가는 운세가 세상다 꼴아 박겠더라구요. 이래 가지고 혁명을 했어요. 우리 종조부니 뭣이니 그래요. 장손 아들딸, 형제를 공부시키면 전부 다 죽어요. 사촌,육촌, 팔촌이 서울에 와서 공부하다가는 중간에 가다 다 죽어요. 그러니까 공부시키지 말라고 하는 것이 전통이 됐어요. 이런 얘기를 하면“가문을 자랑할 수 있는 이런 전통이…. 이야, 그런 집 아들놈이 통일교회 문 교주가 되었구만!” 할 거라구요.보라구요. ‘교(敎)’ 자는 뭐냐 하면 ‘효도 효(孝)’ 변에 ‘아버지(父)’를 했어요. 부자가 하나도 못 되는 것을 하나되게 하는 거예요. 정치(政治)라는 것은 ‘바를 정(正)’ 변에 ‘아버지 부(父)’ 돼 있어요. 교회하고 나라가 올바른 아버지가 되면, 천하가 살아나는 거예요. 그것이다 마음이 가르쳐준 것입니다.그래, 한문이라는 것은 뭐예요? 엊그제 중국 가서 박사 된 처녀가

103왔었지요? 이야, 옥편을 잘 만들었더라구요. 고려대학교 홍일식 박사가30만 한자사전을 만들겠다고 했을 때 나라도 안 도와주고 다 그랬는데, 내가 미국에 있을 때 우리 이스트가든에 한복을 잘 입고 나한테찾아와 가지고 누구냐 할 때…. 그때는 고려대학교 총장이 아니었지요.자기가 중국어대사전을 만들어야 할 텐데 중국도 30만 자 사전은 없다나?아시아에 있어서 문화민족이 되기 위하려면 말이에요. 오랑캐로 생각하고 나오던 고구려 사람들이 백전백승을 해 가지고 기반을 확대해서 수수께끼의 민족이 됐는데, 그런 역사의 전통이 있는 것을 아니까한자를 자기들이 생각할 때는…. 동이민족, 활 잘 쏘는 동이민족이에요. 그래, 갑골문자 같은 글자를 쓴 것이 고대의 한국어라구요. 그거맞는 말이에요.한국 조상들은 예언자다요즘에는 학자들이 한국의 역사를 설명하는데, 한국사가 세계사가된다고 해요. 그래서 세계사, 이것이 끊어진 것을 연결시키기 위해서내가 지금까지…. 그렇기 때문에 소련에 대한 콘사이스도 내가 만들고,30만 자 이상 되는 사전도 만들었어요. ‘문화민족’ 하게 되면 국경을처리해야 하는데 사전을 못 가졌으면 문화민족이 아니라 야만적인 민족이에요. 가르치겠다는 생각이 없는 그런 민족은 국경 전부가 망한다는 거예요. 소련의 콘사이스 같은 것도 내가 만들어 줬어요.그래, 홍일식 박사가 만든다고 해서 그때에 나를 찾아왔어요. 수많은 이름 있는 사람, 학자들과 재벌들을 찾아갔던 거예요. 그때 돈으로2억이에요, 2억. 2억이면 아주 큰 거라구요. 지금부터 30년, 40년 전이에요. 난데없이 옷(한복)을 입고 와서 인사를 하면서 “선생님, 내가찾아온 것은 선생님의 이름도 듣고 뭘 하고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104 절대 성품, 평화 성품, 이상 성품찾아왔는데…. 민족의 자랑이 될 수 있는 문화민족의 전통을 잃지 않기 위한 일입니다.” 해요.내가 번쩍 정신이 들어서 문화민족의 위신을 세우기 위해서 그러냐고, 그게 뭐냐고 할 때 얘기를 해요. 기금이 2억이 필요한데 2천만 원도 모금을 못 했다고 하던 거예요. 몇 년이 걸렸대요? “내가 깨끗이 2억을 대줄게. 빨리 만들어라.” 했습니다. 그래, 한국이 문화민족을 자랑할 것이 뭐가 있어요? 중국어사전도 하나도 없고, 소련말사전도 없는나라가 무슨 문화민족이에요? 그건 예속 민족이지요. 가르쳐줄 수 있는 내용의 근본이 돼 있어야지요.그래, ‘훈민정음’ 해봐요.「훈민정음.」그게 뭐예요? 훈민정음이 한국것이에요, 뭐예요?「한글입니다.」훈민정음은 뭐이고, 한글은 뭐예요?한국 나라의 글이면 훈민정음은 치워버리지 말이에요. 훈민정음, 그거한국 글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잖아요. 훈민(訓民), 백성을 가르쳐줄 수 있는 올바른(正) 음(音)이다. 올바르게 발음해야 하나님도 알아듣고, 역사도 깨우친다는 거예요.벌써, 배경이 그래요. 우리 종조부가 문윤국이라고 말이에요, 신학대학을 나와 가지고 목사를 했어요. 한문을 해 가지고는 안돼요. 중국 가지고는 안된다는 거예요. 외국 문물의 거래가 빈번해 가고, 일본한테…. 이런 환경에 있어서 일본을 따라가면 안된다는 거예요. 미국을따라가야지요.그 일화가 많습니다. 나도 별종지대의 사람이라구요. 보통 사람이아니라구요. 남이 못 하는 것은 틀림없이 해야 되는 것이고, 남이 하고습관이 돼 가지고 돈 모으게 되면 다 넘겨주고 딴 것을 개발하는 거예요. 그래요. 누구에게 가서 달라붙어 가지고 도와달라는 얘기를 절대안 해요. 벌써 그래요.‘교(敎)’ 자는 ‘효도 효(孝)’ 변에 ‘아버지(父)’가 돼 있어요. ‘아버지부’ 자는 어떻게 써요? ‘아버지 부’ 자는 이거 둘(. .)을 갈라놓고 하나

105만 해 가지고 ‘큰 대(大)’ 자예요. 이것은 갈라놨어요. 땅 위에 큰 것을 말했다구요. 다 가르쳐줬어요. 이야, 우리 조상들은 예언자다 이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유교사상은 종교가 못 돼요. 실체가 돼 가지고 이성성상의 남성 일체, 여성 일체가 그 열매가 돼서 합해 가지고 정분합(正分合)이에요. 공산당은 정반합(正反合)이라고 해요. 이건 희랍의 철학사상입니다.큰놈이 작은 것을 잡아먹어요. 만물을 보게 된다면, 먹이사슬의 균형을 취하게 한 그런 것이…. 대구 같은 것은 한 마리가 3백만 이상의알을 깝니다. 명태도 2백만 이상의 알을 까요. 그 2백만 알을 까 가지고 명태가 잡아먹겠어요? 알래스카에 고기 떼가 나올 때 그런 명태 같은 것이 오게 된다면 말이에요, 길이가 60킬로미터, 1백 킬로미터가넘는 고기 떼가 몰려 올라와요. 폭으로 말하면 40킬로미터 이상이 돼요. 그래, 그 깊이는 얼마나 되는지 몰라요. 그러니 굶주렸던 고기들이전부 다 달려드는 거라구요.그래, 동태가 있고, 명태가 있고, 다 있잖아요. 생태가 있고, 다 그래요. 그 고기 중에 할아버지도 좋아하고, 아기들도 좋아하는 것이 대구예요. 대구 대구 먹어라 이거예요. 맛이 좋은 거예요, 그게. 그건 찌개로 해도 좋고, 뭘 해도 좋고, 막탕을 끓여도 먹을 만하다 이거예요. 그래, 모든 고기들이 명태새끼를 잡아먹고 대구새끼를 다 잡아먹어요. 알래스카에 킹크랩, 큰 게들도 고기를 잘 잡아먹어요.반드시 수평 위에 수직이 있어야알래스카 코디악에 가봤어요? 누가 갔더랬나, 코디악?「가봤습니다.」허문도니까 가봤구만! ‘허(許)’ 자는 말이에요, ‘말씀 언(言)’ 변에‘낮 오(午)’를 했어요, ‘낮 오’. 말씀 위 꼭대기에 이렇게 해서 그림자

106 절대 성품, 평화 성품, 이상 성품가 없어지는 거예요. 정오, 정오정착이라구요. 통일교회에서는 정오정착이라는 말을 귀하게 쓰는 거예요. 여기에 딱 오게 되면, 그림자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이 정오정착이에요.그렇기 때문에 ‘말씀’에 ‘낮 오’를 했기 때문에 말씀에 그림자가 없는 자리에 들어갔으니 허화평과 허삼수는 다 감옥살이했지만 허문도는문 씨의 도리예요. 문 씨를 찾아왔어요. 그림자 없이 문 씨의 집안을찾아온 것을 내가 박대할 수 없잖아요. 지난해에 10월 14일날 하나님섭리의 완결을 하면서…. 불쌍한 사람들이 끝까지 살아남아야 돼요. 김정일이 죽으면 안된다구요. 살아서 굴복해야 돼요. 거짓부모가 되어 죽어서 되나? 안 그래요?문 총재는 너희들 잘났다는 천사장의 후계자들을…. 천사장 패들 아니에요, 이거 다? 진짜 완성한 아담의 씨예요, 천사장의 씨예요? 답!이 박사도 거기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 나보고 “문 총재! 아, 예수님은 동정녀에서 태어났는데 문 총재는 동정녀에서 안 태어났다.” 예수와 나는 근본이 달라요. 남은 생이지지(生而知之)나 학이지지(學而知之)라고 하지만 나는 천이지지(天而知之), 배우지 않고 알아요. 다르다구요.그런 얘기를 여러분에게 할 때 자랑스레 하는 것이 아니에요. 여러분이 다 훌륭하기 때문에 모가 커졌고, 타원이 커졌고, 동그라미가 안돼 있어요. 그것을 둥그렇게 만들려면 말이에요, 속도 빠른 데에서 백번 아니라 천 번, 몇 만번 돌아가면 그것은 바람결에 닳아져 가지고동그래지는 거예요. 이 우주에 운동하는 해와 달과 같이 동그래져요.운동하니까 그렇다구요.그래, 남자 여자가 하나돼야 돼요, 하나 안 돼야 돼요? 양반들!「하나돼야 됩니다.」여자는 하나되기를 바라는데…. 여자가 하나되기를 바라나, 남자가 하나되기를 더 바라나? 누가 더 바라요?「여자요.」씨를잘못 뿌렸어요, 여자가. 왜 천사한테 삼각지대를 벌려서 타락해 가지고

107인류를 이렇게 망국지지옥으로 전부 다 가게 만들었어요?보라구요. 양심이 있기 때문에 어때요? 상하라고 해요. 상하면, 여기에 점이 있으면 수평 이하 180도 이하의 179도도 상하입니다. 전부상하가 돼요. 중심이 없어요. 또 이것도 돌아요. 지금 해가 떴어요?「아직 안 떴습니다.」안 떴으니까 거꾸로 앉잖아요, 아직까지. 이렇게누워 있어 가지고 말이에요. 그거 그런 거예요. 안 떴으니까 수평 이하의 여기서 머리를 이쪽에 하든가 이쪽에 하든가 이렇게 하고 붙어 있잖아요. 지금도 그렇게 있어요. 90도가 돼요, 90도. 90도, 90도, 사 구삼십육(4×9=36)은 360도입니다.그러니 반드시 수평 위에 수직이 있어야 돼요. 수직이라는 것은 하나예요. 수평은 얼마든 있지만 종선이라는 이것은 90도라는 줄 하나밖에 없어요. 이 한 줄에 있어서 90도, 사방을 갖춘 90도 이것을 딱 갖기 위해서는 한 자리밖에 없다는 거예요.동양 사람들은 상하.좌우.전후를 얘기하지요? 상하는 맞고, 좌우는 우좌가 돼야 할 텐데 왜 거꾸로 됐어요? 전후도 맞아요. 전후.상하는 맞는데 왜 좌우를 거꾸로 갖다가 붙였느냐 그거예요. 그래야 마음이 좋아요, 마음이. 그러지 않으면 불안해요.그래서 우리 통일교회는 헤는 수가 달라집니다. 상.중.하! 이 중은 수평을 말해요. 상.중.하, 그 다음에는 우.중.좌예요. 이것은직선이니까 마찬가지예요. 어느 점이든지 두 점 이상 합한 것이 수직이니 말이에요. 우.중.좌, 그 다음에는 전.중.후예요. 이것은 셋이이러니 뼈다귀가 돼요, 뼈가. 완전히 이게 이렇게 돼야 구형이 되지요?이것이 뭉쳐 가지고 구형이 되는 거예요. 이게 안으로 들어가요.몸뚱이 가운데 제일 귀한 데가 생식기아기들이 어머니 배 안에 있을 때 이렇게 쥐었겠어요, 이렇게 쥐었

108 절대 성품, 평화 성품, 이상 성품겠어요? 엄마들이 그것도 모르고 아기를 싸놨나? 싸놨다니까 망신이라고 말하지만, 꽁꽁 싸서 낳았느냐는 그런 말이 되는 거예요. 이렇게 했으면 얼마나 자궁 안팎을 긁어버려요. 딱 요렇게(엄지손가락을 감싸쥐어 보이심) 해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아무리 하더라도 안 닿아요.이거 보라구요. 이게 얼마나 이상적이에요. 이게 뚜껑이 요렇게 돼가지고 이것을 다 가리게 돼 있어요. 손톱이 긁을 데가 하나도 없어요.이것도 이렇게 들어가 가지고 딱 여기는 얇고, 여기는 두꺼워요. 얇으니까 싹 들어가서 여기 딱 들이 붙어 가지고 이상이 안 벌어지게 브레이크를 걸고 여기 이렇게 해놓으면, 이게 또 이렇게 빠져갈 수 없게돼 있어요.그래, 배 안에 있을 때 발을 어떻게 하고 있을 것 같아요? 발로 찬다고 하지요? 발로 차겠어요, 무릎으로 차겠어요? 발로 차면 발가락도닿을 것인데 말이에요. 발가락이 큰 발가락, 왕발로써 전부 긁어대면어떻게 되겠어요? 그것을 생각할 때 무릎으로 차는 것이다 이거예요.그래, 왜 그거 무릎으로 차야 되느냐? 발길로 차게 되면, 이 사지가움직여야 돼요. 그래, 무릎으로 차도 말이에요, 몽땅 무릎으로 차게 되더라도 삼각지대가 전부 다 안전하다는 거예요. 삼각지대에 아기들이발길로 차고, 이렇게 무릎으로 차게 된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딱 대고그것을 보호하고 그래야 된다구요. 나는 모르지만, 의사한테 가서 그런지 어드런지 물어보라구요.어디가 귀해요, 몸뚱이 가운데? 제일 귀한 데가 어디예요? 젖이에요,생식기예요? 여자들!「생식기가 제일 중요합니다.」아, 여자보고 물어보는데 왜 남자가 대답해요? (웃음) 생식기입니다.우리 입에는 말이에요, 이빨이 몇이에요? 서른 두 개예요, 서른 두개. 열 여섯, 열 여섯 해서 서른 두 개예요. 사 팔(4×8)이 삼십이입니다. 사위기대에 8수예요. 32가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다 이치에 맞는말들입니다. 통일원리가 그냥 막 갖다 붙이지 않았어요. 그 숫자 풀이

109하라면 내가…. 나도 수리에 대해서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지금도 연구하고 있는 사람이에요. 무한동력에 대해서 말이에요.한탄강에 발전기를 돌리던 일화한국은 태극기가 있잖아요. 태극을 그리면 이렇게 해 가지고, 이 가운데 와 가지고 이렇게 해 가지고 이렇게 돌아 가지고, 이렇게 돌아가지고 여기 와서 끝마치고…. 둘만 하게 된다면 중앙을 딱 해놓으면말이에요, 이게 고가 높지 않고 폭이 넓어지면 어떻게 돼요? 태극기가이렇게 돼 있잖아요. 여기서 큰 롤러를, 집채보다도 더 큰 롤러를 만들어 가지고 이렇게 해놓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후르르륵 가 가지고 돌아가게 된다면, 휘이익 나와 가지고 이렇게 해서 중앙에서 만나면서무한동력이 생겨나요.그걸 내가 실험을 해봐야 할 텐데 지금 뭐 그럴 사이가 없어 가지고88세까지 생각을 하면서….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여기서 큰 롤러가내려오면 얼마나 빨라요. 화라라락 해 가지고…. 여기에 올라갈 때 딴작용이 올라가는 것을 밀어만 주면 되는 거예요. 이것이 70도, 80도까지 가는데 20도를 어떻게 넘겨주느냐 이거예요. 그 롤러를 몇 개, 이것이 호, 각도만 넘겨주면 무한동력이 나올 거라구요. 그거 이론적인말입니다.내가 한탄강에 테스트를 한 것이 뭐냐? 인천 같은 데 가게 되면, 조수만의 차이가 얼마냐 하면 9미터예요. 30리, 40리까지 벌판이에요.비는 거예요. 그 바닷물의 조수를 어떻게 전력화시키느냐 하는 문제입니다.그래서 미국에서부터 지금으로부터 30년 전, 40년 전이구만. 발명한사람으로부터 샀어요. 조수물을 중심삼고 흐르는데, 터빈과 같이 프로펠러를 통해서 돌리는데 그게 얼마나 센지 1피트의 수차, 물방아가 돌

110 절대 성품, 평화 성품, 이상 성품아갈 수 있는 이러한 힘만 있으면 말이에요, 어떤 것이나 물을 얼마든지 보충할 수 있게 되면 2백 집 이상 주야를 밝힐 수 있는 전력을 산출할 수 있어요.그때는 기술이 부족할 때예요. 그 사람들이 왜 그것을 실용을 못 시켰느냐? 그런 데 장치해 놔 가지고 하게 된다면, 물이 내려가고 돌기시작하니까 얼마나 압력을 받는지 프로펠러가 날아가 버려요. 한탄강에다가 한 1미터 30정도의 제방을 만들고 발전소를 만들어서 경전(경성전기)에 전력을 내가 팔았습니다. 아, 기가 찬 거라구요.지금부터 30년 전에 14억이라는 돈을 들여서 정식으로 해 가지고팔았더랬는데…. 물을 대놓으면 낙차를 통해 가지고 돌려놓으면 말이에요, 프로펠러가 일주일도 못 가 가지고 나가버려요. 합금력이 약하거든요. 요즘에는 미국 같은 데 가서 서스펜션 브리지(suspensionbridge; 현수교) 같은 데를 보게 되면, 옛날에 이렇게 굵던 것이 굵지않아요. 요즘에는 요런 것을 매달아 가지고 달아놓은 거예요. 얼마나합금이 강한지 말이에요.발전소를 만들어서 팔던 무엇이 있기 때문에 문 사장, 통일의 문성균 사장은 돌아갔지만 말이에요, 그 사람하고 그것을 재차 찾아보라고하던 거예요. 그 사람이 영계에 가버렸어요. 그래서 지금도 있다고 보는데…. 이래 가지고 합금만 하게 되면, 이건 무한동력이에요. 인천 바다 같은 데는 바다 전체가 물이 그렇게 들어오는데 몇 천 대 발전기를하면, 수억 볼트 같은 것은 문제없다는 거예요.그래, 내가 무식한 사람이 아니에요. 전기원론을 변경시킬 수 있는놀음을 지금 하고 있어요. 전기가 플러스 플러스는 반발이 아니에요.상대를 갖추기 전에는 플러스 플러스가 합해요. 상대가 됐을 때는 안합한다 이거예요. 그런 실험을 할 수 있는 전기기계를 만들어서 지금팔고 있어요. 그런 얘기를 하면 딴뚜 많이 되기 때문에 안 하려고 해요.

111문 총재를 함부로 평하지 말라맹탕 사람이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문 총재를 함부로 평하지 말라구요. 옛날부터 한다 하는 사람들을 만나 가지고 물어보게 되면 “당신이 이런 문제를 어떻게 해석하느냐?” 이거예요. 나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당신은 이 단계에서 막힐 것인데 어떻게 풀 것이냐 이거예요. 그런생각을 하는 사람이 없어요.선생님은 성경을 보고 말이에요, 창세기를 보고 요한복음을 보고 묵시록을 보고…. 요한복음 14장에 예수가 제자들에게 승천할 것을 얘기할 때 말했어요. ‘내가 아버지 집에 가는데 아버지와 하나돼 있으니,아버지와 내가 아버지 집에 같이 가 있으니까 하나될 것이고….’ 그 다음에 ‘당신은 그럴 수 있는 입장에 있지만 우리 제자들은 어떻게 하느냐?’ 할 때 내가 형님이라면 당신들은 그 아버지의 집에 오면 동생이되는 거라고 했어요. 그 다음에는 또 동생이 될 수 있는 남자 남자는모르지만, 여자는 어떻게 하느냐 할 때 신랑 신부로서 엮어놨어요. 그걸 보고 내가 ‘기독교, 이 종교는 세계의 중심종교가 된다.’고 알고 시작했어요.가정이 중심이에요. 하나님이 가정을 못 가진 것이 타락이에요. 안그래요? 아담 해와, 올바른 남자 여자가 핏줄을 더럽히지 않고 올바른하나님의 핏줄과 남자 여자, 이성성상의 플러스 마이너스가 하나된 자리에서 핏줄이 연결돼서 아들딸이 나오면 역사시대를 거쳐서 영원히몸 마음이 싸우지 않는 그런 아들딸을 낳을 텐데 씨가 잘못됐으니 이게 문제가 돼요.그것을 수정하려니 거짓부모로 말미암아 핏줄을 더럽혔기 때문에 참부모가 탕감할 수 있는 내용을 만들어 가지고 축복을 해주는 거예요.축복이 얼마나 복된지 알아요? 통일교회 의식으로 생각할지 몰라도 영

112 절대 성품, 평화 성품, 이상 성품계에 가면 재까닥 알 거라구요.아까 내가 효율이보고 얘기 좀 하라고 그랬지요? 그래, 이것이 종교대표자, 교주를 중심삼아 가지고 120명씩 뽑아 가지고 발표해 교육한것을 추려 가지고 종합적인 그 모든 것을 보고해 준 거예요. 기성교회는 “문 총재가 머리가 좋아 가지고 전부 조작한 것이다.” 하는데 조작을 어떻게 해요? 그 사람들 책이 있으면 지금 현재 도서관에 있는 것을 당장에 찾아 읽게 할 수 있는 그런 내용인데 거짓말로 통해요?앞으로는 그래요. 한 나라면 나라에 있어서 대표자 1천2백 명을 갈라 가지고 역사의 모든 시대의 공헌자를 전부 다 그냥 그대로 기록할수 있는 것인데, 그거 믿지 못하겠다는 생각은 그만두라구요. 아시겠어요?「예.」내가 가만 안 둬 둘 거라구요.이제부터는 예수를 불러 가지고 “네 교파에서 많은 이 책임자들을중심삼고 빼!” 하면 영계에서 출동해 가지고 지상에 재림해서 교파 사람을 때려잡든 죽이든 하나로 만들라고 지령을 할 때가 왔습니다. 목사와 장로들은 어떻게 해요? 다 코에 걸리는 거예요.일본에 가서 교육한다는 것은 장로들을 교육하라고 그랬지, 군대니무슨 이름 있는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교육하게 안 돼 있는 것 아니에요? 기독교만 하나 만들면 다 하나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기독교, 종교권을 넘어 가지고 하나될 수 있는 힘의 작동을 할 수 있는 여력이 있어요? 뭘 갖고 있어요? 퇴역 장성들이 뭘 하겠어요? 정치하던 사람은바람 펴 가지고 그 사람들이 뭘 하겠어요?기독교 사람들이 미국을 존중시하는데, 미국에서 유명한 사람이 레버런 문이에요. 그거 알아요? 더블유(W) 부시 대통령의 아버지 되는조지 부시도 내가 대통령으로 만든 사람이에요. 그런가 알아보라구요.더블유 부시도 대통령 만든 것은 변호사 검사 판사 3만 명을 교육했기때문에 된 거예요. 중간에 선거 때도 날아가려던 것입니다. 지금 이란문제를 중심삼고 걸려 있어요. 이스라엘이 너희 구세주가 아니다 이거

113예요. 미국을 살릴 것이냐, 이스라엘을 버릴 것이냐? 그거 하지 말라는것을 해 가지고 걸려 있어요.내 할 일, 내 책임을 다 했다이제는 내 할 일, 미국에 대한 책임을 다 했어요. 공산당에 대한 교육이 끝났고, 가정에 대한 교육이 끝났고, 기독교의 분립된 모든 것 연합운동을 내가 하고 있어요. 기독교가 멸망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일했는데, 지금까지 나를 원수시해요.한국에서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를 중심삼고 조사하던모든 비밀문서가 내게 다 들어와 있어요. 어느 목사가 무슨 얘기를 했던 것이 다 있는 거라구요. 이것을 백주에 발표해 가지고 거리에 옛날에 러시아가 공산당 앞에 망하던 것, 차르 정부가 망하던 그때와 비슷하게 만들어 놓을 수 있는 재료를 다 갖고 있는 사람이라구요.그래, 문 총재가 워싱턴타임스를 만들었는데 지금 제일 국가의 비밀,정치분야라든가 안보분야, 국방부와 백악관의 이 두 면을 중심삼고 워싱턴타임스를 제외하고는 가려줄 수 있는 사람이 없어요. 길이 없습니다. 워싱턴타임스밖에 없는 거라구요. 유 피 아이(UPI) 통신사까지 문총재의 휘하에 들어와 있다는 것을 다 알겠구만.여기 지금 한국 사람들 가운데 났다는 사람, 대가리 젓는 사람을 긁어 가지고 내가 쓰려면 별의별 문서를 다 빼낼 수 있는 기반이 돼 있어요. 미국 국회에서 조사 재료가 없게 될 때는 워싱턴타임스에 와서조사를 돈을 내고 해 가지고 가야 돼요. 워싱턴타임스에 모아진 자료가 수백 도서관, 국가 대표되는 도서관 3백 개 이상의 자료가 들어와있어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 그런 자료는 워싱턴의 국회에도 없다구요. 그러니 계장서부터, 과장으로부터 어느 면에 누가 못 된다는 것을통계를 내 가지고 비판을 하고 있는 거예요.

114 절대 성품, 평화 성품, 이상 성품원래는 내가 그런 거예요, 김정일이보고. 공화당에 지금 다 빼앗기지 않았어요? 국회에서 상원의원과 하원의원에서부터, 도지사부터 전부 다 완전히 망하게 됐어요. 그거 그렇게 만든 것은 내가 만들어 준거라구요.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보고 물어봐요.「남북관계에 큰일을 하셨습니다.」뭣이?「남북관계를요, 워싱턴타임스로 총재님께서 미국 정부를 설득하시고 김정일을 설득해 가지고 상당히 평화적인 방향으로 만드신 위대한 일을 하셨습니다. 제가 그것을 압니다.내일 모레 6자회담을 보시면 우리 문선명 총재님께서 남북의 평화를위해서 큰일을 했다는 것을…. 남쪽과 북쪽의 최고지도자들이 알고 있어요. (김민하 회장)」그거 알아서 뭘 해요? 유엔에 있어서 아벨유엔을 못 만듭니다. 아벨유엔을 이제 미국을 시켜 가지고 만드는데, 유엔의 사무총장이 뭐예요? 반기문인데, 거꾸로 하면 문기반이에요. 허문도도 그래요. 세계적인 명망, 한국 사람 가운데 명망이 있는 그 아들딸과 손자들은 말이에요, 알아보면 3대, 4대가 반드시 문 씨의 할머니가 있어요.이야, 내가 그걸 보고 놀랐어요. 하늘은 그렇게 인연이라는 것을 끈처럼 연결시켜 나오는데 연결시킨 것을 몰라요. 그때가 되게 되면 문총재를 받들 사람이 많이 나옵니다. 평화대사 다 차버려요. 아, 이 녀석들, 평화대사가 됐으면 만 달러씩 헌금하라는데 왜 안 해요? 왜 안해! 이놈의 자식들, 도와야 될 것 아니야? 너희 아들딸 때문에, 지금까지 한국 때문에 몇 십년 동안…. 수백억 달러를 내가 번 사람이에요.다 세계 때문에 썼어요. 내가 여기에 썼으면 은행장이 되고, 한국은행을 완전히 다 말아먹고 있을 거예요.그만한 무엇이 있었기 때문에 반대하는데 이런 기반을 닦았어요. 알겠어요?「예.」문 총재의 동생이 되면 좋겠어요, 삼촌이 되면 좋겠어요? 아버지의 형제가 다르면 삼촌이 될 수 있다구요. 손자가 돼야 되겠어요, 아들이 돼야 되겠어요, 사위가 돼야 되겠어요?

115최후에 남을 양반은 레버런 문밖에 없다우리 같은 사람은 똑똑한 사람입니다. 물에 물 탄 것같이 돼 있지않아요. 확실해요. 윤정로도 선생님이 뭘 할지 모르지?「모릅니다.」함부로 하지 말라는 거야. 언제 ‘뒤로 돌아!’ 할지 몰라요. 남미에 제주도의 36배의 땅을 내가 계약해 놓고 지불하지 않았어요. 언제든 지불할수 있게끔…. 한국 사람들이 통일교회를 쫓아내게 되면 원자탄을…. 김정일도 그렇지요. 전쟁이 나면 문 총재한테는 가르쳐줘야 된다고 해요.그러고 있어요.창원에 기계를 만든 것은 내가 조상이에요. 자동차의 시다마와리(차대)부터 미션으로부터 운전대로부터 전부 다 독일의 최고의 기술을 갖다가 시설해 놓았던 거예요. 지금부터 30년 전이구만. 벤츠 회사의 3분의 1을 인수하고 비 엠 더블유(BMW)의 3분의 1을 인수하기 위해내가 갔더랬어요. 그때 우리 통일산업은 자동기계를 다 만들어 썼습니다.지금 삼성이라든가 이런 회사에 대해서 발전할 수 있는 데 내가 도우라고 해서 많이 사람들을 보내서 도와주고 있어요. 자기들은 큰소리를 하지만 말이에요. 미국에서도 그래요. 레버런 문을 연구해야 알지못할 사람이에요. 자기들이 알 수 있나요? 김 박사도 통일교회에 맨처음에 들어와서는 탐탁지 않게 봤지만 보라구요. 점점 심각해져요. 영계에서 조상이 “야야야, 너 이것 해라.” 하고 하지 못할 일을 시켜요.안 하면, 길이 막혀 버려요.선생님이 피난길 나올 때 “네 집 앞으로 이런 사람이 갈 텐데 이 사람들이 가게 되면 내일 모레 저녁이면…. 모레 저녁에 갈 텐데 제발지나 보내지 말고 가서 모셔 가지고 잔칫상을 해서 잘 대접을 하면,네 부락 자체가 복 받을 것이다.”고 하던 일이 있어요. 그런 대접도 많

116 절대 성품, 평화 성품, 이상 성품이 받았어요. 그거 믿어요? 돈이 없게 될 때는 돈이 날아와요. 하나님의 위신이 있잖아요. 워싱턴타임스를 시작할 때 3개월도 못 간다고 그랬어요. 20여 년이 지금 벌써 지났구만. 이제는 언론계의 왕초가 됐어요.잘났다고 하지 말고 잘난 놀음 한번 해보라구요. 아시겠어요?「예.」나 이상 해보라구요, 자기 분야에 있어서. 나는 빚지고 이 놀음을 해요.윤정로도 지금 금년까지 대주면 4천만 달러, 5천만 달러, 6천만 달러를내가 대준 것이 된다구요. 은행에 예금하면, 내가 놀고먹고 살고 다 그렇잖아요.내가 현대의 기술, 그 다음에 자동차가 현대 말고 뭐이?「기아입니다.」기아의 기술 이상의 기술을 내가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내가 못만드는 기계가 없고, 못 만드는 배가 없어요. 내가 연구한 배가 가라앉지 않는 배예요. 미국에서 낚싯배로서는 하나밖에 없다는 이름이 이미나 있어요. 임자네들, 잘났다는 사람들이 그런 것을 알았어요? 내가 말하니 ‘그럴까?’ 하는데 그런가, 안 그런가 찾아보라구요. 금년까지도 4백 척의 낚싯배를 만들어 가지고 한국의 항구를 점령할 계획을 하고있어요. 그렇게 나가는 거예요.대통령을 마음대로 해먹어요? 노무현이도 그래요. 지금 쫓겨나게 돼있어서 별의별 일을 하는데 내 궁둥이를 붙들고 나왔으면 그렇게 안돼요. 김정일도 그래요. 김정일은 놀라운 것이 그 양반은 나에 대해서알아요. 여기에 보내온 예물 같은 것을 보면, 어느 누가 준비 안 한 것을 벌써 3년 전부터 준비해요. 최후에 남을 양반은 레버런 문밖에 없다고 보는 거예요. 그래, 나는 약속한 대로 내가 도울 수 있는 것은 도와주는 거예요. 비밀리에 하지 않아요. 미국의 국방부, 안보문제는 국방부 꼭대기부터 의논을 해요.그거 다 이렇게 와 가지고 만나니까 반가운데, 선생님이 말하는 것을 볼 때는 반갑지가 않지. 반가워요?「예.」한번 웃어보라구요.「하하

117하…!」(웃음) 노래나 할 사람이 누군지 보자구요. 얼굴들 좀 보자구요, 얼굴들. 허문도 뒤에 셋째 번 여자 나오라구.「예.」나와서 노래한번 하라구. (웃음) 아, 나는 몰라. 누구 노래하는지 몰라. 한번 해봐요. 기분 좋게 해봐요. 앞으로 써먹을 수 있는 네임밸류가 있는지 보자구요. (노래)아, 2절 하라구. 잘하겠다고 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해요. 뭐 선생님이 있든 무슨 님이 있든 모르고 자기가 혼자 취해서 콧노래 부르던 것과 같이 네 활개 펴고 벌거벗고 “하늘 하나님 나하고 친구 합시다.” 할수 있는, 취해서 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면 잘할 텐데 말이에요. 잘하겠다고 하니까 다 버려 버려요. 마음놓고 해요. (노래하다 가사를 잊고멈추자)충청도가 간판 떨어졌다. 여기서부터 하나 둘 셋째 번 남자 나와요.이쪽에 셋째 번 남자, 맨 뒤에서 하나 둘 셋째 번, 한번 나와 해보라구. 얼굴이 비슷하니까 배포가 두둑하겠어. (노래) 그 뒤에서 키 큰양반!「장군입니다.」장군들이 많이 왔구만.「예.」「노래를 못 하는데….」이렇게 노래하면 상당히 가까워진다구요. 어려워 말고 해요. 그이상 넘어가야 할 길이 많은데 말이에요. 효율이!「예.」효율이 노래하나 하고, 얘기 한마디 하고…. 시간이 자꾸 간다. 노래 하나 하고 하지.(김효율 보좌관이 노래하고 ‘영광의 왕관’ 시에 대해 해설; ……아버님은 못 가시고 미국의 저명한 명망 있는 바리톤 한 사람을 초청을 해서 시인협회에서 전체 1천8백 명 앞에서 아버님의 이 시를 분위기를잡고 낭송을 시켰습니다. 시인협회에서 한 거지요, 물론. 낭송을 시키고 사람을 대신 시켜서….) (신준님께서 나오심) 야야, 유명한 사람들이 왔으니 박수 한번 하지. 박수 크게 해, 크게. (박수) 자, 윙크, 인사…. 한 번 더! (계속해서 해설하고 낭송) (신준님께서 과자를 나눠주심)

118 절대 성품, 평화 성품, 이상 성품평화메시지 완성한 기념일이제 아침 먹기 전에 단 것을 이렇게 나눠줬는데, 단 것은 어린 아이들이 좋아하는 거예요. 어린 아이들과 같은 마음을 가져야 천국 간다고 했기 때문에 처음으로 맛을 보고, 여러분의 생애에 언제나 밥을먹기 전에 이런 마음을 가지고 기도하고 다 그러면 하늘의 축복이 같이할 것을 알고 나눠주는 것을 알고 잘 기억해 주기를 바라겠어요. 시간이 많이 갔구만.「8시 반입니다.」8시 반이 됐어? 자, 효율이! 인사하고 기도나 잠깐 하고 말이야…. (김효율 보좌관이 기도)여기 하나 155페이지 이것에는 ‘평화메시지 완성한 날’이라고 돼 있어요. 끝낸 날이에요. 1년 반 이상을 이 제목을 가지고 나온 거예요.평화메시지 완성한 날 2006년 11월 15일 거문도에서! 거문도가 어디있는지 알지요?「예.」거문도는 앞으로 이 기념의 날을 축하일로서 기념할 때는 사람이 거문도에 꽉 찰지 모를 거라구요. 그거 잘 준비해요.빨리 사 가지고 건설해야 되겠어요.그 다음에 이거 다 해놓고 여기 돌아와서 ‘천정궁에서 2007년 1월8일 전(前) 4시 42분 완성 완결을 선포한 기념일’이라고 돼 있어요. 1월 8일 전(前) 4시 42분 완성 완결을 선포한 기념일! 이때까지 하늘의 지시가 있어 가지고 마감을 지은 기념의 날이에요.그래서 여기에는 일(1) 점(.) 하고 27이 없을 거라구요. 1월 27일이니 오늘이 30일이지요? 사흘 전이에요. 사흘 전에 여기서 삼 구 이십칠(3×9=27),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이것을 완결짓는 그런90수를 대신한 날이 1월 27일이라고 봤어요. 이것이 기념할 수 있는날이기 때문에 후대에 내가 땅에 없을 때는 영원히 이 날을 거문도에서 축하할 수 있게 되면, 한국은 복지가 아니 될 수 없다. 이렇게 생각해요. 아시겠어요?「예.」

119섬나라를 한국 정부에서 나한테 맡기라는 거예요. 4천3백 개의 섬나라가 있는데 섬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193개국에 분할해 가지고 문화국가, 문화인으로서 자기 나라가 하늘 권속이 될 수 있고 하나의 같은 대등한 가치의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이 날을 기념할 수 있는 국가의 행사가 같이 벌어질 거예요.그러면 여수로부터 거문도, 그 다음에 초도와 거문도, 그 다음에 추자도, 그 다음에 제주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해양에 있어서 고기들이큰 고기들이 와서 사철 이동해서 새끼를 치고는 돌아와서는 여기서 살아요. 중요한 도이니만큼 이것이 왕궁을 짓기 위한, 바다 대표의 궁전을 짓기 위한 땅을 사 가지고 준비하고 있으니 거기에 대해서 앞으로있어서 세계 도서국가들을 중심삼고 연합체제로 활동할 수 있는 큰 움직임이 하늘땅에서 벌어질 것이다, 아주!「아주.」기도하고 그런 날을 바라서 참석할 수 있는 것을 기억하고…. 오늘선생님이 참석해 가지고 말씀한 것을 기억하고, 그런 나날들을 여러분이 가기 전에 몇 번 기념해 참석한 것을 저나라에서 자랑하게 될 거예요.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예.」(경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