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권을 한 나라 만들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57권 PDF전문보기

태평양권을 한 나라 만들자

(경배)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기독교 120인의 통일원리세미나보고서 5.그외 기독교 발전에 공헌한 인물 33인 9)이노슨드 3세’부터‘공산권 120인의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 77)르페이브 헨리’까지 훈독)자기가 믿던 것, 알던 것을 부정해야 돼(평화메시지Ⅸ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Ⅲ’ 훈독 시작; ……여러분, 생명보다 귀하고 사랑보다도 소중한 것이 혈통입니다.생명과 사랑이 합해서 창조해내는 것이 혈통입니다. 이 중에 생명이없어도 안 되는 것이요, 사랑이 없어도 혈통은 창조될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랑.생명.혈통 중 그 열매가 혈통이란 말입니다. 하나님의 핏줄속에는 참사랑의 씨가 들어가 있고, 참생명의 몸이 살아 있습니다.따라서 이 핏줄과 연결이 되면 하나님께서 이상하신 이상인간, 즉인격완성도 가능하고, 이상가정도 생겨나는 것이며,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의 조국, 이상국가도 출현하는 것입니다. 평화이상세계왕국은 이렇게 창건되는 것입니다.2007년 3월 5일(月),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75여러분, 혈통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다는 것을 여러분도 명심하십시오!)‘혈통’ 해봐요. 혈통!「혈통!」한국 사람은 한국 혈통! ‘혈통’ 해봐요.「혈통!」핏줄이 같은 사람으로 같은 근원에서 한 모양의 자체로 살다가 하나의 목적지에 가는 것이 불가피하다는 거예요. 이걸 똑똑히 알아야 돼요. 이 Ⅸ장이 귀한 것으로 총론이에요. 9수가 사탄수예요. 일,이, 삼, 사, 오, 육, 칠, 팔, 구까지는 사탄수로 아예 때려부수는 일이많습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막연해 가지고 수많은 종교들이 Ⅸ장 기준을 못 넘어서는 거예요.자기가 믿던 것, 자기가 알던 것을 부정해야 돼요.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믿던 종교고 풍습이고 다 부정해 버려야 돼요. 거기에 남겨놓은전통, 남겨놓은 자기 습관, 자기 간판을 가져 가지고 나가다가는 영원히 한계선을 넘지 못하기 때문에 하늘나라에 못 가는 거예요. 해방이안 되고, 석방이 안 된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인천 사람들, 인천이 서울의 손발을 뜯어먹고 살아요. 경기도는 몸뚱이의 솜털을 뜯어먹고 산다구요. 인천(仁川)이 뭐예요? 두 사람의강 아니에요?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언제나 물로 된 곳은도적놈도 와서 숨어 살 수 있고, 선한 사람도 환경에서 핍박받으면 거기에서 사는 거예요. 갈래가 많지. 강이 많아요. 셋, 인천, 두 사람 아니에요? ‘사람 인(.)’ 변에 ‘두 이(二)’예요. 두 사람 마음을 가진 것이 인천 사람이에요. 안 그래요?인천, 항구도시는 언제나 바람이 불기 때문에 기후가 일정치 않아요.나라에서 발표하는 공식적인 내용과 일치될 수 있는 것이 1년에 30퍼센트도 안 된다구요. 다 알지요? 인천 사람은 믿을 수 없어요. 김흥태!「김흥태는 경기 북부입니다.」인천이 올 때 오게 돼 있잖아?「옛날에인천에 있었습니다.」알겠어요?이름은 좋아요, 두 사람의 강으로. 전부 다 둘이에요. 둘, 둘, 둘. 두

76 태평양권을 한 나라 만들자곳에서 눈물이 나오고, 콧물도 나오고, 입물도 나오고 안 그래요? 그런인천이에요. 사람의 얼굴 가운데 이마와 눈썹을 해 놓고 보게 되면 입하고 눈, 코, 귀예요. 사람 모양은 다 그래요. 자랑하지 말라구요, 인천사람. 언제나 변하는 거예요.또 배가 들어오면, 인천 자체가 사무 보는 국가의 미션을 잊어버리고 그 배의 소식을 알아야 돼요. 그런 의미에서 강이 사방으로 헤쳐지니까 동과 서로 갈라질 수 있고, 남북도 통할 수 있는 거예요. 다 그런뜻이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인천 사람?「예.」인천이 좋은 곳이오,나쁜 곳이오?「좋은 곳입니다.」인천을 보게 된다면 서울의 오줌 구멍아니면 똥구멍이에요. 그걸 감추지 않으면 냄새가 난다는 거예요. 자!변하는 데 있어서 변치 않을 수 있는 뿌레기를 박을 수 없어(훈독 계속; 부자지간의 관계야말로 모든 관계 중 최고 최상의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혈통을 전수해 주어 영존시킬 수 있는 유일한 길이 바로 부모와 자식간의 혈통관계밖에 없다는 사실을 확실히알아야 할 것입니다.)혈통이라는 것은 부자지관계가 아니면 성립 안 돼요. 아버지 어머니의 핏줄이 연결된 아들딸 앞에 혈통이 있지, 그 외에는 혈통이 없어요.타락했기 때문에 사탄의 혈통을 받았지 하나님의 혈통을 받았다는 것을 듣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하고, 그러한 의식도 못 하는 거예요. 그러나 통일교회만이 그런 의식을 하고 있어요. 혈통전환식이니 무엇이니…. 그것이 우주의 수수께끼를 푸는 거예요.영계에 간 여러분의 조상들, 몇 천년 몇 만년 전의 사람들이 같은결론을 내는데 영계는 통일됐습니다. 인천이고 무엇이고 앞으로 불이떨어져요. 인천을 거쳐간 저나라의 악한 사람들, 인천을 거쳐간 저나라의 사람들 중에 악한 사람이 많겠어요, 선한 사람이 많겠어요? 악한

77사람들이 길을 지나가면, 선한 사람들은 갈 데가 없어요.여러분들이 그렇잖아요? 인천에 배가 들어오던가 하게 되면, 중국배가 들어오면 중국 물건을 중심삼아 가지고 뭘 하려고 하고, 미국 배가 들어오면 미국 중심삼고 뭘 하려고 하고, 구라파의 각국, 강대국의배가 들어오면 거기에 대해서 인천 자체는 끈이 되어야 돼요. 거기에국가의 운명이 달려 있는 거예요. 외교루트를 따라 가지고 들어왔던배가 반대하고 나갈 때는 인천시가 문제가 아니에요. 정부가 문제되는거예요. 그러니 별의별 암약하는 스파이들이 다 들어와 있어요. 그렇잖아요?그러니 인천에서 신앙생활을 하기도 힘들지. 하루에도 매일같이 뭐예요? 하루에 배 몇 척 들어오나, 인천에?「잘 모르겠습니다.」모르니까 그 가까이에 있는 사람이 매일같이 배 소리가 ‘왕왕’ 해도 어느 배인지도 모르는 거예요. 언제나 한 나라 배가 들어오지 않아요. 수많은배가 들어오는데 거기에 국가 국가의 대우도 다르고, 또 대하는 물건도 달라지는 거예요. 기후가 달라지고, 매일같이 변하니 변하는 데 있어서 변치 않을 수 있는 뿌레기를 박을 수 없다는 거예요. 뿌레기가떠 가지고 순만 왔다갔다하고 있다는 거지.인천 같은 데 사는 곳을 자랑해야 되겠나, 부끄러워해야 되겠나? 효율이!「자랑스러운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그렇게 살아야 되는데, 그렇게 살았느냐 그 말이에요. 미국 놈을 대할 때는 미국 놈을대해야 되고, 중국 놈을 대할 때는 얼마나 음흉해요? 일본 놈을 대할때는 일본 놈이 간사한 거예요. 그 세계의 모든 사람이 드나드는 걸측정해 가지고 매일같이 변화 일으키는 사람을 믿을 수 있어요?기독교 믿는다고 하게 되면 불교를 원수시해서 상대도 안 하지만,기독교 하게 되면 미국을 중심삼고 전 세계 문화세계가 기독교의 영향을 받았는데, 유엔에 가입한 193개국에 기독교인들이 다 있지만 다 달라요. 전부 다르다구요. 193개 교파가 있는 거와 같아요. 교파 가운데

78 태평양권을 한 나라 만들자도 목사 패, 장로 패, 집사 패 해서 수천 교파가 돼 있다구요. 그걸 어떻게 하나 만들어요?배가 고프게 돼 가지고 물도 못 먹게 되면 밥 먹는 게 더 바쁘오,물 먹는 게 더 바쁘오? 그것도 모르고 ‘밥 밥’ 하지만 밥보다는 물 먹는 게 더 바쁜 거예요. 아프리카 같은 데 동물들도 수천 리 길을 비오는 곳을 알고 찾아다녀요. 이야, 그거 놀라워요. 코끼리 코가 왜 기냐? 높이 이렇게 하면 바람이 밑창과 다르다는 거예요. 맞는 것이 다를 때 습기가 어디서 불어오는지 봐 가지고 거기를 찾아간다는 거예요. 신비스럽지.수백만 마리의 무리가 한 지도자 밑에서 따라가요. 선두에 선 것은두 마리가 아니라 혼자예요. 경험이 있는 한 마리예요. 알겠어요?「예.」천 리 길, 몇 천마일, 수천 마일을 가는데 매일같이 달라지는 환경, 매일같이 물을 바라면서 참고, 물이 있는 곳을 찾기 위해서 왔다갔다하면서 가고 있다는 거예요. 그것이 신앙세계의 하늘을 찾아가는 것보다도 더 어려운 거예요. 어려운데 찾아가요. 무리가 하나도 빠지지않고 새끼까지 데려가는 거예요. 인간은 이게 뭐예요? 수많은 교파들이 싸워 가지고 “너 죽어라, 나 살겠다.” 이거예요. 그렇잖아요?통일교회를 왜 이렇게 죽으라고 그래요? 왜 이렇게 못 살게 그래요?자기가 잘살겠다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그렇게 해 가지고 잘살 것 같아요? 통일교회가 자기들이 살 수 있는 내용을 다 갖고 있는데, 그걸때려 가지고 자기 같은 사람들이 있으니까 세상이 망하지. 세상에 그런 무서운 죄가 어디 있어요? 자, 알겠어요, 인천 사람들?「예.」때에 맞춰서 일을 하고 있어왜 서울 사람들은 서럽다고 해요? 서울, 서러운 울타리를 치고 살아요. 서울 사람, 남대문 안에 사람들은 인천 사람도 외국 사람도 건드리

79지 못해요. 서울 울타리, 그렇게 해석하면 실감이 나지. 남대문, 동대문 그 밖의 사람들은 가짜라는 거예요.미안합니다, 인천!「인천상륙작전처럼 하겠습니다.」인천상륙작전을맥아더가 했는데, ‘참을 인(忍)’ 자예요. 두 갈래로 참았다구요. 누가참았느냐 이거예요. 북한 패니 섬 패니 할 것 없이 밀어 치는 것인데,혼자 담당해 가지고 참고 밀어제겼어요. 죽을 각오하고.맥아더, 맥아더가 뭐예요. 맥이 다 갔다, 기운이 빠져서. (웃음) 맥아더는 끝장 본다는 거예요. 끝장이에요. 노병은 죽지 않는다고 했지만끝장난 거예요. 공산주의도 거기서부터 세계예요. 내가 없었으면 1985년에 소련이 미국을 인수하려고 그랬어요. 워싱턴타임스를 중심삼고국회에서 강연만 하는 날에는 뭐예요?그걸 내가 알고, 그때 누구? 이름이 뭐?「고르바초프.」고르바초프,고르바는 고루 봐서 골라서 초프는 좁혀버려라 이거예요. (웃음) 고르바초프 때 좁혀진 것 아니에요? 나한테 그런 일을 당했어요. 그 녀석들이 선생님 암살계획을 했지만 말이에요. 김일성하고 누구하고? 세사람인데, 한 사람이 누구예요?아이젠하워는 아, 이제는 일을 하지 않느냐? 아이젠하워, 왜 하지않았어요? 그 후에 대통령이 존슨 대통령인데 좋은 손님으로 온 존슨대통령을 한국이 맞아 들여 가지고 하나의 방향을 제시 못 했어요. 그다음에 또 누구인가? 케네디. 뿌리를 캐서 팔아먹어야 할 텐데 못 팔아먹었어요. 케네디, 못 캐냈다 이거예요. 전부 다 예언이에요.그 다음에 또 누구인가?「트루먼입니다.」트루먼? 트루먼은 도로 망하지 않았어요? (웃음) 도로 망한 거예요. 그 노래를 짓는다면, 내가지었을 거라. 그랬다면 얼마나 외국 사람이 미워했을까! 그러지 않아도 때려죽이고 싶고, 없애고 싶은데 노래까지 하니 우리의 원수라고할 거라구요.내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게 이렇게 살아도 야단인데, 내가 무슨 뭐

80 태평양권을 한 나라 만들자한국 대통령이 되고 아시아에 있어서 사상적 지도자라는 소문났다면어떻게 되는 거예요? 때에 맞춰서 일을 지금 하고 있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이때는 선생님의 말씀이 아니면 안돼요. 구분이 어쩌면 이렇게 맞아요.제일 문화교육을 한 것이 한국 사람오늘하고 내일은 길을 떠나야 돼요. 뭘 하러 가는지 모르지. 하와이,일을 해서 오소. 해와라 그 말 아니에요, 하와이가? 거기에 뭘 하러 가요? 얘기를 안 하지. 부시 대통령, 부시라는 것이 뭐예요? 불쏘시개를말해요. (웃음) 불쏘시개, 천국을 이룰 수 있는 불쏘시개예요. 이 3대가 대통령이 되어야 돼요. 2대 대통령까지 내가 만들어 줬어요. 3대대통령을 중심삼고 왕권을 포기한 그 나라가 왕권을 찾아 돌아가야 돼요.데모크라시(democracy; 민주주의)라는 것이 4백 년 역사가 되지 않아요. 그 이전에 모든 제왕들이 침략자가 되고 독재자가 돼 가지고 착취한 거예요. 공산주의 이론이 어느 부분은 맞아요. 자기의 존재가치를인정 안 하니 문화혁명이 벌어지는 거예요. 문화세계의 운동이 벌어지는 거예요. 문화(文化)가 뭐예요? 글로 변화하는 거예요. ‘될 화(化)’자예요. ‘화할 화(和)’가 아니고 ‘될 화’예요. 변경시키는 것 아니에요?화학이라고 하지? 세포 분석을 해 가지고 문화교육을 내세운 거예요.제일 문화교육을 한 것이 한국 사람이에요. 한국 사람은 계시를 좋아했어요. 계시가 뭐예요? ‘계(啓)’ 자는 ‘집 호(戶)’ 변에 ‘아비 부(父)’ 하고 아래에 ‘입 구(口)’ 했어요. 아버지의 입을 대표한 거예요.그거 아니에요? 글자라는 것이 내적인 사실을 표시한 거예요. 여러분들은 여러분의 마음을 닮았지요? 손대오면 손대오의 마음을 닮았어요.저 사람은 딱 붓글씨를 써 먹고살아야 돼요. 글을 써야 돼요. 권력을

81가지게 된다면, 반대하는 사람이 많아진다구요. 자꾸 물어보고 싶고 복잡하게 돼요.손대오는 중국에 가서 손대 가지고 중국을 네가 책임진다고 생각하지 말라고. 그러기 쉬워. 누구 제3자가 얘기해도, 박상권이 들어가면박상권을 왜…. 자기만 일하나? 아니에요. 박상권도 필요하고, 여기 다해도 부족해요. 16이면 16, 열 여섯 사람 대표의 조상이 돼요. 약소민족이 56개국 아니에요? 그걸 어떻게 하나 만들어요?만드는 방법은 맛있는 꿀떡…. ‘꿀떡’ 해봐요.「꿀떡!」꿀 바른 떡을꿀꺼덕 삼켜서 꿀떡 먹는다 이거예요. ‘꿀떡’ 해봐요.「꿀떡!」꿀떡 소리를 하면서 꿀떡을 먹지? 떡이 목구멍에 잘 넘어가요. 찰떡은 목구멍에 붙어요. 잘못하면 목에 붙어 가지고 죽어요. 죽는 거예요. 찰떡 먹다가 죽은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아요?「예.」꿀을 발라먹으면 안 죽지. 떡이 찐득찐득해서 붙더라도 꿀을 바르면아무리 먹어도 안 죽는 것 아니에요? 꿀떡 삼켜버린다구요. 어떨 때꿀떡 삼켜버린다고 해요? 자기 돈 몽땅, 한 푼 이자도 안 줘 가지고몽땅 삼키는 것을 꿀떡 삼킨다고 한다구요. 그런 때 써먹잖아요?꿀떡이 맛있어요, 맛없어요?「맛있어요.」맛있으니까 갑자기 넘겨가지고 공기가 내미는 데를 막아 놓으니 어디로 갈 데 있어요? 코로해서 안 나오게 되면 코가 메이지. 코로 해서 이리 나오다 보니 콧구멍으로 떡이 들어가게 되면, 코가 메이는 거예요. 목에도 걸려 있지 콧구멍에도 걸려 있으니 뭐예요? 죽지. 죽은 땅이에요. 죽으로 똥을 싸가지고 죽 똥이 되면 어떻게 돼요? 물 되는 거예요. 죽지. 한국 사람의말이 참 재미있어요. 죽는데 왜 ‘죽지’가 돼요. 그러니까 다 없어지잖아요? 다 물이 되어 흘러가잖아요?오줌도 술술 나와야 되고, 똥도 뭐예요? 꿀떡 한 다음에 힘을 쓰면,힘을 주면 둘 다 막혀요. 그래서 밥을 먹을 때 윤활성이 있게끔 섞어먹어야 돼요. 자기 좋아하는 것 한 가지만 먹다가는 막히면 죽어요.

82 태평양권을 한 나라 만들자‘죽어’라는 말이 또 ‘주거지’예요. 죽으면 나쁠 게 뭐 있느냐? 죽어서어떻게 되느냐? 지상이 싫으니까 영계로 간다, 그 말 아니에요? 죽어,새로운 세계로 옮긴다는 거예요.모든 것을 스톱시켜 가지고 바른 길로 인도하는 주인 양반문화, 문화운동! ‘문화’ 하면, 다 들어가요. 글로써 하는 것이 사상이지. 글로써 변경할 수 있는 것은 통일원리밖에 없잖아요? 하나님까지감동시키고 수천 년, 수만 년 된 영계까지 내 제자가 되겠다고 야단하고 알아달라고 부탁하잖아요? 나는 한 사람인데 몇 사람이에요? 수천억 되는 사람들이 부탁하는데, 내가 다 해 줄 수 있나?책 한 권을 주고 이거 봐라 이거예요. 평화메시지, 옜다. 이걸 읽으면 달라져요. Ⅸ장 읽어보니까 실감나지? 실감나요, 안 실감나요?「실감납니다.」시대를 알고, 거기에 맞게 설계했다구요. Ⅰ장에는 천지의비밀이 나와요. Ⅱ장은 어머니, Ⅲ장은 뭐냐 하면 몽골반점인데, 몽골반점이 동족이에요. 같은 민족이에요. 같은 민족인데, 핏줄이 달라요.핏줄을 하나 만들면 천하가 통일되는 거예요.그러니 아버지 책임, 어머니 책임, 그 다음에 백성 책임을 하면, 축복하면 다 끝난다는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Ⅰ Ⅱ Ⅲ장, Ⅳ장은 민족적으로 연합해야 된다는 거예요. 우리 시 시(CC; 센트럴시티) 호텔에서 놀음을 한 것 아니에요? 우리 집에서 했어요. 그거 알아요? 그위에 전부 다 갖다 접붙인 거예요. 한국에 접붙였어요.이것은 한국을 살리기 위해서 한 건데 이놈의 자식 간나들이 정신나가 가지고 도깨비 모양으로 공짜를 좋아하는 거예요. 일확천금을 좋아하는 것이 한국 백성이에요. 왜? 강대국이 전부 다 빼앗아 가니까오늘밤에라도 부잣집에 가서 훔쳐 가지고 중국으로 도망가는 거예요.안 그래요? 큰 나라예요. 그 다음에는 미국으로 도망가고, 소련으로 도

83망가는 거예요. 다 도망가는 데가 강대국이에요. 강대국에 가서 뭘 하기 위한 거예요? 강대국에 가서 한국을 살리겠다는 거지.한국을 살리자는데 소련을 가지고도 안 되겠다, 미국을 가지고도 안되겠다, 중국을 가지고도 안 되겠다, 공산주의를 가지고도 안 되겠다이거예요. 안 되겠다고 해서 다 꿈꾸고 있어요. 뭐 정도령? 정도령이무슨 정도령이에요? ‘바를 정(正)’ 자예요, ‘정나라 정(鄭)’ 자예요? 무슨 ‘정’ 자예요? 정 씨가 해먹는다고 하는데, ‘바를 정’ 자예요. ‘바를정’ 자는 ‘머물 지(止)’ 위에 뚜껑(一)을 딱 해 가지고 모든 것을 뒤집어 박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자기들이 악한데, 안 그치는데 거기에 뚜껑을 딱 덮으니까 무슨 자냐? ‘바를 정’ 자예요. 바른 도의 길, 이렇게 되는 거예요. 움직이는 것다 스톱! 영계에 가는 사람은 돈 가지고, 보따리 가지고, 저금통장 가지고 못 들어와요. 도적질한 물건들이에요. 움직이는 거예요. 움직이는것을 스톱해 가지고 올바른 정도령! 모든 것을 스톱시켜 가지고 바른길로 인도하는 주인 양반! 신랑이라고 했지? 정도령. 신랑. ‘낭’ 자보다‘영’ 자면 대통령 그렇잖아요? 높은 거예요.선생님 문 아무개라는 사람이 사람은 같은 사람인데 이렇게 복잡하게 살았어요. 왜? 매일같이 집안에서 벌어진 일이 그래요. 상해 임시정부, 중국 임시정부, 소련 임시정부에 보고하는 중심기지가 우리 할아버지가 살던 곳이에요. 오산고보를 만든 할아버지가 우리 종조부입니다.이승훈 씨는 그 교회의 장로였어요. 그 시대에 목사니까 일본 정부를반대할 수 있는 최고의 기수지.천도교니 무슨 종교를 다 믿지만, 미국을 중심삼은 기독교 사람들이선두에 선 거예요. 망명 갔다가 돌아온 사람들이 기독교인들 아니에요? 신사참배를 깨끗이 뭐예요? 신사참배가 하늘의 작전이에요. 잘 믿는 사람은 국외에 나가서 살아라 이거예요. 중국에 가면 중국 문화 위에 올라가라 이거예요. 소련에 가면 소련 문화 위에 올라가라는 거예

84 태평양권을 한 나라 만들자요. 소련에서 문화혁명을 해 가지고 그 이상에 가라는 거예요. 미국에서도 그 이상 가라 이거예요. 통일교회는 하나님까지도 혁명해라 이거예요. 타락해서 복귀하는 복귀의 하나님이 필요 없어요. 하나님 나라복귀하는 것을 혁명하는 거예요. 그것이 문화혁명 가운데 들어가는 거예요.하나님이 뭐 죽었다고, 하나님이 쫓겨났다고? 쫓겨났지. 참다운 하나님의 집에서 쫓겨났어요. 참다운 하나님이 아들딸 없으니 잃어버린자식, 참다운 자식을 찾아 천만 리 길도 멀다 않고 가야 돼요. 죽지 않고 있는 줄 알면 찾아가야 돼요. 죽지 않아요, 종교를 세웠기 때문에.싸움들은 하지만, 그 가운데 왕초가 남아져요.취미 길로 재미있는 하나님이 인도하니 재미가 있어지금 현재로 보면 다 망했어요. 기독교가 망했어요. 영락교회도 망했어요. 세 파 이상이 싸우고 있어요. 통일교회를 반대하던 녀석들이이제는 다 없어졌어요. 반대하는 녀석들이 없으니 내가 재미가 없어요.(웃음) 재미라는 것이 이래도 맛있고, 저래도 맛있다는 얘기 아니에요? 위에 가도 맛있고, 아래에 가도 맛있고, 동서남북 사방, 360도 구형권 내에 어디 가더라도 살 만하다는 말 아니에요?통일교회가 그래요. 아무것도 남은 알지 못하지만, 내적 세계는 그래요. 재미가 있지, 취미가 있지. 취미보다도 좋은 것이 있기 때문에취미 길로 재미있는 하나님이 인도하기 때문에 재미가 없을 수 없다는결론이에요. 그래서 문 총재가 불행하지만 불행하지 않아요. 여러분이살지 못한 깊은 세계의 재미를 느끼고 살고 있어요.뭘 하려고 매일같이 팔도강산에서 제일 나쁜 마사꾼들을 모아다가공밥도 먹여요? 아침밥을 돈 받나, 안 받나? 어디 갔어? 황선조!「예.」돈 받나, 안 받나?「헌금으로 받습니다.」아, 헌금으로 받아?

85올 적마다 얼마씩 받아? 얼마씩 정하지 않았나, 정했나?「정하지는 않았습니다.」정하지 않았으면 밥값은 은혜 받은 마음에 따라서 내라는거예요. 통일교회에 대해서도 그래요. 헌금하라, 뭘 하라 그러지 않아요. 안 하면, 나중에는 전부 다 인수해 버려요. 인수해 버려 가지고 며칠부터 며칠까지 뭘 뭘 하라고 선생님이 명령했는데 꿈도 안 꾸었으면아주 딱지 짜박지까지 떼어버려요.물건을 사 오게 되면 물건 딱지를 떼어버려요, 달고 입어요?「뗍니다.」떼어버려야 돼요. 마찬가지예요. 여러분에게 달려 있는 것을 떼어버리지 않고는 내가 살지를 못해요. 떼어버릴 때까지 재미지. “저놈의자식은 고집이 많고, 저래서 세상에 통하지 않을 사람인데 할 수 없이하누만.” 눈물을 찔찔 흘리며, 코를 끙끙 하며 오만 가지 상통을 하니그거 얼마나 재미가 있어요?안 하면, 몇 천배의 고생이 있는데 무서워할 줄 몰라요. 그러니까재미가 있어요. “아하, 너도 구원받을 수 있는 가능권 내에 들어왔구만.” 영계에 가 가지고 불의 채찍, 불의 홍두깨가 나타나 가지고 몇 대만 후려갈기면 사탄세계의 사탄을, 자기 왕초를 죽이겠다고 하는 거예요. 뒤로 돌아서 무슨 짓이라도 다 할 수 있는 거예요.여기에서도 통일교회 문 선생을 때리고 싶은 사람, 손 들어봐요. 공산당은 그렇습니다. 공산당이 투입했던 사람 중에 나 앞에서 이기고간 사람이 없어요. 다 지고 갔어요. 편지를 많이 써 놓고 도망갔어요.세상의 정부가 아는 것은 180도 달라요. 나중에는 한 달, 두 달, 석달을 못 가요. 마음에 가책을 받아요.우리가 나쁜 짓 무엇을 했어요? 도적질하고 사나? 자기에게 있는것, 먹을 것도 그래요. 점심밥이 없게 되면 4분의 1 중심삼고 하나 먹고 셋을 나눠주는데, 그거 망해야 되겠어요? 셋을 나눠주면 할아버지주고, 그 다음에 아버지 주고, 그 다음에 자기 여편네까지 주면서 3대가 없어지면 안된다고 보호하는 거예요. 그렇게 사는 거예요.

86 태평양권을 한 나라 만들자하늘대사는 나라를 살려야선생님이 부자예요, 가난뱅이예요? 부자예요, 가난뱅이예요? 부자예요, 거지예요?「부자입니다.」여러분이 돈 갖다 줬어요? 자기들 먹기위해서 헌금했지 선생님 돕기 위해서 헌금한 사람은 없어요. 나 혼자독자적으로 했어요.평화대사에 대해서 벌써 내가 천일국을 시작하면서 만 달러씩 뭐예요? 평화대사 입회금으로서 만 달러가 뭐예요? 있는 재산 몽땅! 대사가 천사장 누시엘의 형님인데, 누시엘의 형님이 가질 소유가 없어요.세상 대사는 전부 다 나라를 망쳤어요. 하늘대사는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자기에게 있는 것, 망치기 위해서 도적질한 것 몽땅 한 데에다모아 가지고 어때요? 도적질하기 전에 꿈꾸던 백만장자 억만장자의 자리를 하루에 만들어 주려고 그러는 거예요.이곳을 여러분들이 우리 궁전이라고 그래요, 문선명 궁전이라고 그래요? 말해 보라구요. 인천 김 씨면 인천 내 궁전이라고 그러나, 서울에 살지 않고 세계를 돌아다니고 미국에 갔다 온 문선명 궁전이라고그러나? 우리 궁전이라고 그러잖아요? 우리 궁전! 이게 선생님의 궁전이에요? ‘우리’ 하게 되면, 제일 살 수 없는 곳을 우리라고 그래요. 혼자 살면 좋을 텐데, 우리 가운데는 억천만 인이 다 들어가거든. 안 그래요? 단 둘이에요? ‘우리들’ 하게 된다면, 광야와 같이 짐승이 다 들어가는 거예요. ‘지구에 사는 우리들’ 하면, 다 들어가잖아요?내가 인천 사람들에게 얘기했는데 “아이고, 문 총재를 내가 본래부터 좋아하지 않고 반대하려고 했는데 좋은 말 들었으니, 문 총재가 나쁘다는 인천에서 한번 데모해 가지고 망하는 이 세계에서 살아보자.”해보라구요. 그러면 내가 인천으로 직행할지 모르지. 인천 사람의 돈을나한테 갖다 맡겨요. 은행에 갖다 맡기라구요. 인천을 전부 다 나한테

87맡기라구요. 10년 후에는 대한민국이 살아나요. 10년도 안 가서 그래요. 대한민국을 살릴 것 같소?윤정로는 일본에 갔구만. 요전에 5천만 달러를 내가 대주어서 일본에서 교육했는데, 2천만 달러를 안 대줄까 봐 걱정이 태산 같아요. 그래서 모금운동을 하라니까 눈을 이러고 바라보고 있어요. 내가 대준다고 하면 대줘요. 2천만 달러, 지금 몇 만명? 3만 명?「예.」3만 명을넘었다고? 5만 명 이상을 하려고 하는데, 그것도 기성교회 장로 5만명을 잡았던 거예요. 목사들은 그만두고…. 목을 매서 죽었다는 것이목사 아니에요? 눈이 죽었다는 ‘눈 목(目)’ 자 목사 아니에요? 목을 매서 죽고 눈도 죽었으니, 혓발이 나왔으니 뻗었어요.목사는 영계에서 자리가 없습니다. 여기에 나오는 박형용 박사, 고질통이기 때문에 청파동 통일교회 문전에 간판 붙여 가지고 오는 사람가는 사람 봐 가지고 기성교인이 들어오게 되면 잡아 불러들여다가 기합을 주고 협박해 가지고 통일교회 못 다니게 하던 녀석이에요. 영계에 가보니 기가 차지.여기에 박형용이 있지?「예.」박마리아를 알아요? 김활란을 알아요?다 못된 녀석들이 회개하기를 바라서 문 총재 앞에 직고해요. 숨길 수없어요. 자기 뼛골에까지 새겨 넣었는데, 그 물도 달라요. 골수까지도누구의 물이라고 그래요. 박마리아의 물, 김활란의 물이라는 거예요.김활란이 김 가가 환란당하게 한 거예요 김 씨를 다 망하게 했던 거예요. 김 씨가 1천2백만 되지? 한국에 8백만이에요. 한국에 8백만이고,북한하고 만주까지 하면 1천2백만이에요.망우리 고개 넘어가기 전에 있는 금란교회를 알아요? 이화대학 패들이 문 총재가 살 것을 산 거예요. 어디 얼마나 박히나 보자 이거예요.김영삼이 그 놀음을 했어요. 내가 말을 하지 않고 그것을 또 사려고그래요.내가 자리잡는 데는 나를 제일 싫어하는 최성모가 따라오는 거예요.

88 태평양권을 한 나라 만들자나는 여기 강가를 잡았는데, 산 쪽은 최성모가 잡았어요. 통일교회가앞으로 커지기 때문에 산을 자기가 사던 돈보다 몇 십배 더 주고 살것이다 이거예요. 그걸 정부가 알았어요. 전부 다 이래 가지고 지금 여기 땅이 얼마나 비싸게! 여기가 강원도에 닿은 맨 산골짜기인데 말이에요. 여기는 서울 수도의 수원지이니만큼 고기도 마음대로 못 잡는데예요. 양평이 그렇잖아요? 낚시질 못 합니다. 여기도 그래요. 여기강가에서 뭐가 생긴다고 잡았어요?능력이 있는 사람부태, 어저께 고기잡이 할 수 있는 것을 쳤나? 그거 알아, 송영석?송용철이야, 송영석이야?「송영석입니다.」여기에서 갔다올 때까지 치라고 그랬는데 쳤나, 안 쳤나? 황선조는 모르지?「예.」어저께 두 사람, 세 사람에게 얘기했기 때문에 비가 오든 무엇이 오든 했어야 돼.했나?「배를 어제 내려놨습니다.」내려놓다니?「채비 다 해 놓았습니다.」다 해 놓았어?「예.」그러면 오늘부터 잡아요. 안 잡더라도 내가하와이에 가면 낚시할 텐데, 나보다 먼저 여기서 해야 운세를 받을 수있어요.하와이에 가는데, 일본 여자들이 미국의 해안선에 가게 되면 어떻게하는 거예요? 남자들이 배에 나가면, 여자들은 3개월만 내버려두면 다도망가기 때문에 일본 여자들이 가서 여자들이 도망간 마을도 지켜야되겠다 이거예요. 일본 사람이 태평양에서 얼마나 죽었어요? 남편이죽으니 한국 사람을 자기 남편 이름을 줘 가지고 데리고 산 거예요.그래서 한국 아이를 얼마나 낳는지도 모르고 있잖아요?대동아전쟁 때문에 일본에 징용 갔던 사람들이 건강해 가지고 혼자사는데 일도 잘하고 다 이래 가지고 부락이면 부락, 공장이면 공장의중요한 책임자들이 깊이 의논하는 사람이 한국 사람이지. 똑똑한 사람

89은 전부 다 바다로 나갔다구요. 부잣집 아들들이 많이 죽었는데, 양자로 들어가서 그 부잣집의 아들 이름을 가지고 거기에 그냥 주저앉아가지고 그 아줌마 아저씨를 부모로 모셔 가지고 아이 낳고 산 거예요.한국 사람이라는 말도 안 해요. 한국말을 안 하면, 누가 알아요? 얼마나 많은 한국 사람이 그랬다는 것을 알아요?곽정환이 조사해 봤나? 선생님의 말을 처음 듣지?「예.」선생님이그런 것에 관심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에서 여기에 와서 고생하는 사람들, 걱정하지 말라구요. 2대 결혼할 때는 그런 사람들하고 하는 거예요. 여기는 와서 보니까 가난뱅이예요. 저쪽에서는 부잣집에서바다에서 죽은 아들 대신 양자로 삼아 가지고 하니, 아들보다 더 효도하니 잊어버리고 살고 있는 재산 몽땅 상속해 줘서 부자로 사는 사람이 많다구요. 그 사돈을 만들어 주려고 그래요.일본의 과학기술을 선생님이 알아요. 민간인을 중심삼고 공장이 없이 마치코바(町工場; 마을의 공장)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는 거예요.외국에 덤핑으로 판매하는 기계들은 교포들이 만든 부속품들 갖다가만들어서 파는 거예요. 내가 그거 다 긁어모을 거라구요.인천 사람을 시켜서 하면 좋겠나? 문 총재가 능력이 있는 사람이에요, 없는 사람이에요? 답! 있다고 하는 사람, 손 들어보라구요. 없잖아요? 왜 옆을 바라보면서 기웃기웃해요? (웃음) 그러니 인천 사람을 믿을 수 없어요. 자신이 없다구요. (웃음) 그렇잖아요? 내가 자기들을 나쁘다고 하더라도…. 나쁜 놈들 아니에요? 자기들이 살 수 있는 길을소개해 주고 후대 후손들의 길을 열어주겠다고 얘기하는데 그럴 성싶으냐, 안 그럴 성싶지 않으냐? 다 싶지 않다고 하니 여러분이 안 하더라도 사람은 얼마든지 있어요.일본 사람을 데려다가 인천을 말아먹을 수도 있어요. 무슨 말인지알겠어요?「예.」일본의 양자 된 사람하고 여기에서 살다가 과부 된사람하고 뭐예요? 그거 한국 사람과 일본 사람인데 같은 한국 사람이

90 태평양권을 한 나라 만들자에요, 원수들이에요? 자기들이 알게 되면, 핏줄은 한국 사람이에요. 일본이 큰소리하지 말라는 거예요. 일본 사람들을 내가 교육을 많이 시켰어요.여기서 한국에 시집온 일본 멤버는 손 들어봐요. (일본어로 잠시 말씀하심) 절반 이상이에요. 이게 거짓말이에요? 내리라구요. 한국 여자들한테 질 거예요, 이길 거예요? 일본 여자로서 한국 여자한테 질 거예요, 이길 거예요?「이기겠습니다.」이겨야지. 그리고 또 한국 남편을모시고 사는데 한국 사람끼리 부부가 된 그 부부보다도 못할 거예요,나을 거예요?「나겠습니다.」못 할 거야, 나을 거야? 똑똑히 얘기하라고.「나겠습니다!」그렇지.나이 30이 넘어 가지고 40이 됐는데, 시집가서 지쳐 가지고 떨어져나가 가지고 침대에서 뒹굴뒹굴 구르는데 “시집가고 싶은 사람 대답하라.” 할 때 뒹굴던 사람이 벌떡 일어나면서 “여기 있소!” 대답해야 되겠나, 가만히 있어야 되겠나?「대답해야 됩니다.」인천 사람들, 그거답변할 줄 알아요? 도적놈들이지. 도적놈 중에 진짜 도적놈이라는 거예요. 공짜를 더 좋아하다가는 도적놈이 되는 거예요. 이웃동네에서 공짜로 내가 필요한 것을 마음대로 갖다 쓰자니 뭐예요? 백화점에서 돈안 내고 살 수 있는 게 카드예요. 카드 하나 가지고 쓰게 된다면 말이에요.모르고 사는 것 같지만 다 알아목사님이 장사도 안 해 가지고, 너무 많이 알아 가지고 어저께 무엇을 먹었는데 방귀 끼는 냄새가 어드럴 것이다 하고 옆방에 문 닫아 놓고 못 들어오게 할 수 있는 놀음까지 할 줄 아는 사람이에요, 이 사람이. 모르고 사는 것 같지만 다 알아요. 속는 것 같지만, 속이는 녀석이죽지 않으면 도망가게 돼 있어요.

91한국에 주인이 누구 있어요? 다 도망가려고 그러지? 문 총재가 도망가려고 왔나, 도망갔다가 들어왔나? 재산을 세계에 다 벌여 놓았지만요즘에 들어와서 시 시(CC; 센트럴시티)니 용평이니 여수.순천이니한국의 중요한 곳을 문 총재가 잡아 쥐고 있어요.재벌들이 문 총재 죽으라고 제사하게 돼 있어요. 왜? 축구 때문에.서로가 이기겠다는 거예요. 어저께 보니까 부산 팀하고 어디 팀…?유명한 축구장을 만들어 가지고 자랑하는 것이 무슨 팀인가?「울산팀입니다.」울산 팀하고 부산 팀하고 해서 어떻게 됐나? 비겼지. 20분 전에 한 골 먹어 가지고 질 것인데 7분 전인가, 8분 전에 해 가지고 살아나지 않았어요? 울산을 이번에 일등 할 후보로 보고 있어요. 그런 소문을 들었어?「예.」유명한 사람은 거기에 다 들어갔더만.일화의 키 큰 녀석도 거기 가서 뛰더만.「우성용 선수입니다.」나한테 “이 사람을 보낼까요?” 할 때 나는 결정 안 했는데, 자기들끼리 처리했어요. 곽정환이 처리했나? 돈 얼마 받았나? 돈을 받았으면 나한테갖다 줘야지. 팔아먹는 것은 자기들 마음대로 해요. 놀음은 곰이 하고돈은 곰 부려먹는 주인이 번다고 하는데, 딱 그 격이에요. 170억 가까운 돈을 곽정환이 댔나?「아닙니다.」누가 댔나?「아버님께서….」아니야, 내가 대지 않았어. 통일교회가 댔지. 아버님이 댔다고 봐, 통일교회가 댔다고 봐?나는 없어요. 따라지로 이렇게 입고 다녀요. 여수를 가나 어디 갈때, 내일은 할 수 없이 양복 입고 가지만, 이렇게 입고 다녀요. 양복도다른 버튼을 하나 달아서 입고 가고 싶어요. “저 사람이 레버런 문 아닌가?” 생각하기 싶거든. 단추 하나 다르면 “부자가 저렇게 버튼 떨어진 걸 갈아 달지 않는다.” 하는 거예요. 그거 모르고 그러는 것이 아니에요. 그렇게 살았어요.

92 태평양권을 한 나라 만들자종교와 사상을 가지고 떠돌이 놀음 안 했다선생님이 하루에 돈이 없더라도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이 어느 정도까지 있나? 손대오! 선생님의 신세를 안 지겠다고 둘이 왔다갔다하잖아?그 돈을 준비한 지가 벌써 오래됐어요. 안 찾아가면, 내가 갖다가 써버려 되겠다구요. 미리 예치해서 가져가라고 하는데, 왜 안 가져가? 안가지고 가니까 써 버려야지.「못 들었습니다.」못 들으니까 책임자가잘못한 거야. 돈줄을 몰라 가지고 일해 먹겠나?통일교회가 대통령 후보를 누구 밀어주겠나? 여러분이 좋아하는 사람을 밀어주려고 할 것이냐,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밀어주려고 할 것이냐? 여러분이 선생님이 밀어주는 걸 따라갈래요, 선생님이 여러분이밀어주는 걸 따라가야 돼요? 어떤 거예요?「선생님을 따라가겠습니다.」따라와 가지고 통일교회에 이익 될 것 같아요? 굶주려 가지고 돈이 필요하다고 해서 돈 몇 푼만 가지면 자랑하고 싶은 마음들이 여기까지 있는 사람들인데 말이에요, 귀하고 천한 걸 몰라요. 자기가 필요하면 주워먹고 본 대로 말하는데, 누가 책임져요?여러분이 잘못해 가지고 선생님이 감옥생활도 했어요. 미국에서는미국 놈들이 잘못해 가지고 말이에요. 미국에는 선생님의 사무실도 없어요. 선생님의 테이블도 없어요. 방도 없고, 전화도 없고, 장부도 없어요. 이러면서 30여 년 동안을 책임자 노릇 했어요. 무엇 갖고? 머리를 갖고.내가 한 번 보면 잊어버리지 않아요. 벌써 말하는 걸 들어보면 알아요. 사기 치는지 말이에요. 그래서 한 3년 지난 후에 인사조치를 해가지고 누구도 몰라요. 잘못한 것을 10년 동안 그 자리에 두어 키워가지고 “이야, 아시아인은 미국 사람하고 다르다.” 하는 것을 보여줘야돼요. 아시아인 가운데서 중국 사람보다도 모를 것이 한국 사람이라는

93거예요.미국 사람은 하나 틀리면 그 이튿날 인사조치를 하는데, 10년이 지나 가지고 부끄러워 가지고 도망간 사람을 불러다가 그 자리에다 취직시켜 줘요. 아무 감정이 없으니 그렇게 한다고 생각한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게 미국에 이름을 쌓아 놓은 것이 선생님의 공적이에요.자기가 따라다니면 일주일 이내에 선생님이 뭘 하는지 대번에 알 수있다고 하는데 따라다녀도 몰라요. 어느 1등 백화점에 있는 물건이 어디 3등 백화점에 가면 3등 값밖에 안 되는 거예요. 같은 물건을 3등값 주고 사면 3등 값으로 취급해야 돼요. 뉴욕 주변도시의 백화점 가운데 안 들른 데가 없어요. 유대인들이 그 놀음을 하면서 돈 벌어먹는데, 유대인 괴물이 나한테 걸렸지. 한국 사람을 연구하라는 거지. 무슨말인지 알겠어요? 한국 사람은 떠돌이가 아니에요. 문 총재가 떠돌이가 아니에요. 종교를 가지고 떠돌이 놀음 안 했어요. 사상을 가지고 말이에요.미국 사람을 통해 가지고 여기에서 미국에 왔다갔다하는 녀석들이문 선생이 어떻다는 소문을 들었지 통일교회 교인들을 통해서는 몰라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선생님을 몰라요. 지금 뭘 하는지 몰라요. 선생님이 내일 어디로 갈지 알아요? 곽정환, 내일 선생님이 어디로 갈지알아? 왜 하와이에만 가겠나? 남미에도 갈 수 있지. 재까닥 테이블에앉아서 얼마든지 기리카에(切り替え; 바꿔침)할 수 있어요. 승무원들은 할 수 있잖아요?예를 들어 말하면, 문 총재가 몇 시에 우루과이 어디 간다 하면 거기에 안 나타나요. 벌써 이상하면 안 나타난다구요. 낚싯대 들고 그전에 내리지. 낚싯대를 가지고 가면, 지팡이도 그런 지팡이가 없어요. 낚싯대만 매고 가게 된다면, 조사도 안 하는 거예요. 낚시꾼 만나기가 힘들지. 찾아오면 어때요? 고기가 안 물면 딴 데 가는데, 한 곳이 아니라열 곳으로 옮기는데 그렇게 만나노?

94 태평양권을 한 나라 만들자영국의 이름난 신문사가 문 총재를 왜 취재 못 하느냐 한 거예요.세상천지에 영국 어느 신문사 기자가 취재 못 하는 사람이 있을 수 없다고 했지만, 나를 따라다니면 따라다닐수록 더 몰라요. 자기 한 사람옆에 내가 앉아 있는데, 나를 찾아와 가지고 옆에 사람에게 물어봐요.그렇게 살았어요. 구라파에 가서 비자 안 가지고도 내가 가고픈 데를잘 다닌 거예요. 그런 지하운동도 잘 한 사람이라구요. 선생님이 그럴수 있는 무엇이 있다고 생각해요?「예.」밑창에서부터 해서 올라가야 돼여기에서 일본에 왔다갔다하는 것은 문제없어요. 북해도도 갈 수 있고 다 갈 수 있어요. 일본의 여당이 무슨 당이에요?「자민당.」자민당간부 중에 내가 한 번 만나자면 안 만나줄 사람이 어디 있어요? 미국도 그래요. 문 총재를 만나겠다고 하는 거예요. 수천 신문사의 기자들도 오라 하면 만나겠다고 해 가지고 다 달려올 거라구요.손대오, 황선조, 그 다음에 곽정환이 신문사를 요리할 수 있어요?그런 생각도 안 하고 살잖아요? 선생님이 이름을 붙여주니 선생님의이름을 가지고 그냥 그저 놀고 먹는다고 생각해요.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아, 거문도에 왕터를 닦는다고 소문내고 다녔는데 거기에 자기들이 가서 사람을 시켜 가지고 왕터를 계획하기 위해서는 자기 집들을저당 잡혀 가지고…. 배를 주고도 사 가지고 절반 주고 샀다고 할 수있는 일까지 생겨야 할 텐데 말이에요. 배를 줬다면, 배를 내가 잘라먹겠나? 다 물어줘야지. 하라고 해도 안 해요.거문도 부두 삼각지대의 땅을 사라고 했는데, 살 준비하나?「예.」계약했어?「예.」그러면 불도저를 갖다가 땅을 뒤집어 박아요. 빨리 해야 돼요. 원래는 내가 가기 전에 시작해야 되는데 안 하고 가니 언제할지 몰라요. 내가 엊그제 그러지 않았어, 불도저를 사서 집어넣으라

95고? 없다면, 나를 수 있는 바지 같은 것을 내가 얻어줄게 빨리 해요.전라남도를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이 있지? 도지사가 친구 아니야?「거기가 국립공원 지역입니다.」국립공원이라도 자기들이 판다고 했으면 파는 기준에서 무엇이든지 할 수 있잖아? 파는데 집 지을 것, 설계하는데 전부 다 할 것 알잖아? 궁터 만드는 것은 아나? 바다에 해양권 본소를 만드는 거예요.장보고를 알아요? 아침 장을 보는 것은 점심밥을 짓기 위한 것이고,점심 장을 보는 것은 저녁밥을 짓기 위한 것이고, 저녁 장을 보는 것은 내일 아침밥을 짓기 위한 거예요. 장보고가 그렇게 살았어요. 장보고를 알아요? 장보고가 누구예요? 흑산도에 장보고가 성을 쌓은 것 알아요? 이미자가 노래를 잘 부르더만. 장보고가 거기에 성을 쌓았는데,나보다 낫다 이거예요.장보고의 성이 흑산도에 있는 걸 알아요? 모르지?「완도에 있습니다.」가봐요. 나는 가보고 느끼고 생각했기 때문에 얘기하는 거예요.그러니까 보는 게 다르지.항구가 잘생겼어요. 사방으로 들어갈 수 있는데, 그물 쳐 놓고 고기잡이하면 그 항구를 못 쓰겠다 생각했어요. 거기에 헬리콥터장을 하는거예요. 땅이 제일 넓어요. 거기에 자리잡을 수 있게끔 땅도 샀는데 헬리콥터장이라고 내가 얘기를 안 해요. 항구를 다시 하는 거예요.여수도 그래요. 여수도 시에서 주변에 있는 배, 어망, 고기 잡는 것을 사들이잖아요? 그거 문제가 많아요. 우리는 밑창에서부터 해서 고기를 길러 올라가야 돼요. 조그만 고기에서부터예요. 조그만 고기를 먼저 길러야 그 다음에 중치, 중치 고기를 길러야 큰치예요. 큰치 고기를사람이 배를 가지고 잡아먹고 어부가 살 수 있어요. 바다에 해초부터심으려고 그래요.이번에 고찬윤이 양식한 고기를 팔기 시작했나?「지금 출하시기가됐는데, 가격이 안 나와서 기다리고 있습니다.」내가 절반 사주지. 여

96 태평양권을 한 나라 만들자기 강에도 준치가 있더라구요. 여기서 준치를 잡으면, 내가 팔아줄게.팔아주면서 장사시킬 거예요. 우리 애들이 배 하나 갖다 놓고 점심을싸게 하는 거예요. 명태니 무엇이니 바다에서 잡은 것으로 여기에서점심밥을 해 가지고 자기들이 사는 것보다 싸게 해보라구요. 몰려들거예요. 일주일 하면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다구요.큰 가마솥에 고기를 집어넣어서 끓여 가지고 싸게 파는 거예요. 맛만 맞으면 돼요. 곰탕 모양으로 해 가지고 점심밥 하는 거예요. 요즘에5천 원 가지고 점심 못 먹는다고 하지? 내가 요전에 호평에 가보니까3천 원도 안 들여 가지고 점심 먹겠더라구요. 냉동한 고기를 못 팔게되면 갖다가 여기 삼각지대의 땅을 얻어 가지고 가마를 걸고 장작불을때 가지고 점심 저녁까지 장사 문제없다고 생각했어요. 못 할 게 어디있어요?내가 시 시(CC; 센트럴시티)에서 뭘 하라고 했더니 신 사장도 선생님이 시작하면 거창하게 하는데, 그걸 어떻게 자기가 하느냐 이거예요.못 하겠으면 깨끗이 못 하겠다고 하라는 거예요. 내가 집을 사 가지고,그 옆에서 시작해 가지고 너희들을 반대로 점령해 버릴게.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시켜서 못 하는 녀석을 바라보고 시킬 필요 없어요.연구하고 공부해서 알아야선생님이 그런 능력이 있나, 없나?「있습니다.」외국에 돌아다니면서 다 그렇게 해서 기반 닦았어요. 그 사람들이 돈 쓰고 기반 닦으려고 한 거예요. 자기들이 하려고 별의별 짓을 다한 거예요. 그들이 나를이용하려고 하다가 나한테 걸려들었어요. 말씀을 듣고 감동하면 “네가얼마만큼 악한 녀석이라는 것을 알지? 네 제자가 얼마나 많으냐?” 이거예요. 제자가 많아요. 수백 명 되는 것을 누구 주지 않아요. 교회 지으라고 돈을 주는 거예요. 교인은 내가 모아 줄게, 네가 아는 사람을

97데려와라 이거예요. 수백 명 되니까 100명, 200명이야 문제도 없잖아요? 그래 가지고 눈물을 흘려서 일당들이 감동 받으면 기반이 되는 거예요. 첫 번에 감동을 받은 이상 할 수 있지, 왜 못 해요?이게 내가 해먹겠다는 책이에요? 자기들이 이제 먹고살라는 게 아니에요? 상속해 줬어요. Ⅸ장을 읽어보니까 여러분의 입장이지? 가만 보니까 입장이 딱 맞아요. 야야, 이거…. 시간 다 놓쳐버리겠다, 딴 얘기를 하다가.인천 사람들에게 그런 얘기를 해야 버스를 타자마자 다 잊어버릴 것아니에요? 인천(仁川)이니까 가랑이로 말하면 이 가랑이, 저 가랑이예요. 세 가랑이로 물이 흐르는 거예요. 사람의 세 가랑이가 뭐예요? 오른발 왼발, 그 다음에 중간 다리발이 있지? 비가 꼭대기에서부터 흐르면 그리 다 흘러나가는 거예요. 그런 인천이구만. 몸뚱이는 하나지만,흐르는 것이 셋이로구만. 인천이라는 것이 바른발도 될 수 있고, 왼발도 될 수 있고, 그 다음에 중간 다리발도 될 수 있어요.그렇기 때문에 어수룩한 데도 있고, 무서운 데도 있어요. 못사는 과부들도 많고, 거리의 여인들도 많고, 공짜를 바라는 젊은 놈들도 많아요. 그 사람들을 한 일주일만 데리고 다니면서 원리말씀을 하면, 절반은 나를 따라오려고 그래요. 걱정이 뭐예요?선생님은 농촌에 가면 농민입니다. 이름난 사람을 불러 가지고 한참얘기하게 되면, 네 농장에 가보자 이거예요. “이거 왜 이렇게 했나, 이렇게 하지?” 눈이 이러는 거예요. 또 밭에 가서 “이거 왜 이렇게 했나,이렇게 하지?” 세 번만 놀라면, 내가 하라는 대로 다 하더라구요.내가 모내기를 하는 것도 일등하고, 김매는 것도 일등하고 다 그래요. 빠르거든. 선생님이 말도 빠르잖아요? 평안도 말이 얼마나 뜬 줄알아요? ‘어머니’ 하게 되면 어, 머, 돌아서 가지고 니예요. ‘어어어, 머어어, 니이이’ 이래요. 서울에 와 보니까 내가 한 마디를 할 때 열 마디 하더라구요. 하숙집 아줌마는 강남에 갔다가 돌아온 제비가 주인한

98 태평양권을 한 나라 만들자테 기뻐 가지고 지지배배 하는 것은 저리 가라 하는 거예요. 얼마나얘기를 빨리 하는지 내가 한국 사람인데 알아듣기도 힘들어요.저런 아줌마보다 내가 말을 빨리 하기 위해서 무슨 말을 했느냐? 갈날달랄, 리을(ㄹ) 발음을 해 가지고 발음 못 할 수 없게끔 하니까 4시간 반이 걸리더라구요. 4시간 반 하던 것을 10분 동안에 호르륵 해버렸어요. 그러니 혓발이 잘 놀더라 이거예요. 그래서 일본말도 빠르고다 빨라요.차도 달리다가 서로 부딪치게 된다면 더 달려야 돼요. 빠르면 빠른것이 피해가 덜하다는 거예요. 알고 받는 사람은 죽지를 않아요. 딱,대고 하거든. 선생님이 사고도 몇 번씩 당했어요. 어디든지 눈 감고 가다가 조그만 다르면 어때요? 잡을 것하고 기댈 것을 딱 정하고 타는거예요. 조그만 다르면 발을 밀게 돼 있어요. 그 훈련을 한 거예요. 정면충돌하더라도 죽지 않고 살 수 있어요.남미는 참 위험한 곳이라구요. 빠꾸가 걸렸는데 뭐예요? 낚시를 몇개 거느냐 이거예요. 고기가 많기 때문에 보통 둘 셋 하는데, 두 마리이상 걸리면 못 먹어요. 다 끊어서 놓아줘야지. 낚시 두 개 딱 하거든.다 물어야 두 개예요. 큰 놈 잡고 싶으면 큰 것, 작은 놈 잡고 싶으면작은 거예요. 살살살 끌어오는 거예요. 이러면 거기에서 떨어지는 거예요.큰놈은 슬슬 끌어오게 되면 뱃전에 올 때까지 안 떨어져요. 고기를물고 있는데 어떻게 놓나? 그래 놓고는 가만히 올리는 거예요. 그렇게해서 잡아요. 낚싯대도 많이 필요하지만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열사람하고 가더라도 누가 많이 잡느냐 하면 나예요. 열 사람 가운데에서 다섯 사람 것, 절반 것을 내가 잡아요. 그러니 이상하지. 문 총재가어떻게 해서 저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요술을 부렸는지 낚시를 같이하는데 말이에요.벌써 알아요. 무는데, 벌써 어떻게 문다는 것을 아는 거예요. 이렇게

99무는 것은 대개 같거든. 바닷물이 흐르면, 어디로 도망간다면 보고 말이에요. 전문가가 다 됐어요. 어디로 튈 것이냐 이거예요. 물이 이리가면, 그리 깜부기가 들어가기 전에 채 버리는 거예요. 대번에 알지.앉아 가지고 세월을 낚는다고 해서 딴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연구해야 돼요. 그래서 성격을 알아요. 무는 것을 보고, 무슨 고기가 물었다 이거예요. 또 바닥이 감탕인지 모래사장인지 봐 가지고 무슨 고기가 있다는 걸 아는 거예요. 공부해서 아는 대로 고기들이 있다구요.큰 놈 잡고 싶으면 물이 센 데 가야 되고, 작은 놈 잡으려면 약한 데가야 돼요.평화메시지 책이 없으면 안돼자, 재미가 없지?「있습니다.」그러니까 재미있는 처음 듣는 말들한번 들어보라구요.「예, 143페이지입니다.」Ⅸ장은 여러분들이 따루어야 돼요. 자기가 살기 위해서 말이에요. 그래, 해요.(훈독 계속; ……원수의 핏줄이 생명선인 줄 착각하고 거기에 목을걸고 살아가는 군상들이 오늘 타락의 후예 된 인류의 처량한 모습입니다. 그래서 이 세계를 지상지옥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자기가 살던 곳하고 같다 이거예요. 그 사람들이 지옥에 가지, 딴데 갈 수 있나? 문화혁명, 문화왕국이에요. 대문화혁명이라는 것은 문화왕혁명이라구요. 자! (훈독 계속하고 마침) (박수)시간이 많이 됐어요. 여러분들이 아침 먹고는 여기 Ⅹ장을 낭독하고가는 게 좋을 거예요. 저녁 되기 전까지 여기에 왔던 인천 사람들은Ⅹ장을 읽고 가야 되는 거예요. Ⅹ장을 주나, 사나?「사지요.」다들 가졌어요? 오는 사람들은 이 책을 만들어 줘요. 이게 돈으로 얼마야?「5천 원.」5천 원 받게 해 가지고, 5천 원 안 내는 사람은 주지 말고….왔던 사람이 가 가지고 매일같이 밥 세 끼 먹을 때 이 책을 놓고 먹

100 태평양권을 한 나라 만들자어야 돼요. 이 책과 같이 살라는 거예요. 그러면 선생님이 여러분의 일생과 천국에 들어가서 살 수 있는 길을 보장해 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온 영계의 영인들이 이 책을 구하려고 지금 야단일 거라구요. 이 책이 가정 가정마다 있어야 돼요. 수천억이 축복을 받았는데 출판해서그걸 다 구하게 된다면, 여러분은 살 책이 없다구요. 영계에서 주문 받아야 돼요. 기독교면 기독교, 유교면 유교한테 주문 받게 된다면 여러분한테 돌릴 게 없어요. 영계가 먼저니 영계 사람한테 먼저 줄 텐데….언제 그렇게 될지 몰라요.그렇기 때문에 이 책을 가진 모든 지도자들은 자기 나라에서 이 책을 출판해 가지고 나눠줘라 이거예요. 밥 한 끼 값이 될 수 있는 돈이니만큼 그것 못 하겠다고 하는 사람은 사람이 아니에요. 그건 아예 밀어제겨 가지고 이름을 지워버려야 돼요. 이 책이 없으면 안돼요. 알겠어요?「예.」밥을 세 끼 먹을 때 이 책을 봐야 돼요.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인데, ‘평화이상세계’는 타락 때문에 생긴 거예요.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왕국’ 하면 되는 거예요. 이런 복잡한 것이 필요 없어요. 여러분들이 이것을 없애기 위해서는 이걸 실천궁행할 수 있는 사람과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천국에 못 가요. 선생님이있는 곳에 못 갑니다.모든 성인 선조들이 야단이지요? 선생님이 야단날 수 있는 사람 같지 않은 거예요. 여러분이 보게 되면 다 마찬가지 사람인데, 왜 선생님에게 그러나? 내용이 달라요. 알겠어요?「예.」천년만년 가더라도 선생님이 수고한 고개를 다 못 넘는다는 거예요. 영계나 사탄도 그 고개를못 넘고 굴복하고 자기 있는 재산을 전부 다 하늘 앞에 바쳐야 될 텐데, 바칠 수 있는 소유권은 장물구매와 마찬가지로 주인 아닌 것이 썼다가 주인한테 돌려줘야 할 입장인데 안 돌려주는 사람은 문화혁명의

101배반자요, 반역자인 것을 알고 빨리 처리해 버려요.재산이 많거든 팔아 가지고 한민족 어디든지 경상남도면 경상남도교육할 비용을, 어디 가서 교육할 수 있는 비용을 내가 대겠다고 해서누구 모르게 하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래요. 누구한테 얼마 헌금하라고 얘기를 안 해요. 알겠어요? 인천!「예.」인천 사람이 뭐 잘사나? 이제 미국에서 돈을 모아 와야 돼요.문 총재한테 맡기면 틀림없어효율 씨, 준비 다 했어? 내일 떠나야지. 아침에 몇 시?「여기에서 7시입니다.」그러면 내가 언제 돌아오겠나? 나 한국에 돌아오지 않을수도 있어요. 이제는 다 해줬어요. 여기에 대한 대가를 받아서 하늘 앞에 돌리기 전에는 못 돌아온다는 말이 있는 거예요. 곽정환, 무슨 말인지 알겠어? 내 결정에 따라서 오려면 오고…. 하나님도 자유를 주었어요. 미국 국회에서 한국 정부를 따 버리는 거예요. 통일되지 않은 나라는 유엔에서 빼 버리기 시작하게 되면 통일되는 거예요.유엔에서 빨리 하나되라고 하는 거예요. 안 된 나라는 대사관을 철수해 버려요. 그래 가지고 한 도면 도, 한 섬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런사람을 몰아서 대이동시켜 버려요. 이동시켜 버려 가지고 공동적으로서 돈벌이 해 가지고 잡다한 혼란을 일으키지 못하게 방어선을 칠지몰라요. 문둥병자 모양으로 말이에요. 새끼들도 번식 못 시킬지 몰라요. 축복가정들이 이 나라를 뒤집어 박아야 돼요. 앞으로 그럴 수 있는프로그램이 있다는 걸 예고해 주는 거예요.선생님이 어디 갔다고 해서 앞으로 찾아오려면 어때요? 선생님을 자기 고향에서 대접할 수 있고 진짜 모실 수 있는 사람만이 찾아와라 이거예요. 그래서 일족의 모든 재산들을 하늘 앞에, 2013년 1월 13일에모든 것을 봉헌할 수 있는, 그래서 예치할 수 있는 준비한 그런 나라

102 태평양권을 한 나라 만들자일 때는 연합하는 거예요.빨리빨리 한데로 이동해서 모아 가지고 연합해서 베링해협 문제를중심삼고 지구성 순환도로를 8차선 8차선 해서 16차선으로 만들어야돼요. 거기에서 절대 전쟁무기는, 전쟁물자는 운반 못 해요. 유엔의 하나님 주인권 내에 들어오기 때문에 전쟁물자는 일체 이동을 못 해요.육해공으로 바다를 통하든가 육지를 통하든가…. 세계적이에요.육지 가운데에서도 경상도에서 무기를 만들었으면 평안도에 못 가지고 가요. 무기라는 것은 전폐해 버려요. 원자탄, 원자로 다 파괴시켜버리는 거예요. 만든 원자탄을 태평양에다 어떻게 하는 거예요? 제일깊은 데가 어디라고?「팔라우입니다.」곽정환이 팔라우 대통령을 좋아하잖아? 거기에 갖다 놓은 거예요. 해저 1만 2천 미터에 쌓아 놓았다가 뇌관에 도화선을 달아 가지고 버튼 하나 땅 누르면 세계 원자탄이한꺼번에 다 없어지는 거예요.정리해야 돼요. 그걸 정리 안 하면 누구한테 맡기느냐? 문 총재한테맡기면 틀림없어요. 통일교회에 맡기면 문제없어요. 평화를 위해서 그렇게 고생한 사람이 평화가 될 수 있게 일하는데 속여먹고 사기를 치겠나? 여자들은 틀림없이 선생님이 지시하는 대로 다 하겠나, 안 하겠나? 하겠나, 안 하겠나?「하겠습니다.」하겠다는 사람은 손 들어보라구요.하나님이 창조 당시에 발표한 글과 소리앞으로 최후에는 뭐예요? 여러분은 천사장의 직계 혈족이기 때문에여자를 믿으면 믿었지 여러분을 못 믿어요. 그렇잖아요? 평화대사가뭐예요? 나라의 대사들이 나라를 팔아먹고, 똥구더기 모양으로 털 뜯어먹고, 가죽 벗겨먹고, 살 뜯어먹고, 뼈다귀 골수까지 핥아먹어서 나라를 망치는 거예요. 민주주의가 나라를 망치는 거예요. 민주세계가 왕

103권시대로 돌아가요.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한국말 모르는 사람은 어떻게 하는 거예요?유엔만 되면 즉각적으로 3년 이내에 한국말 모르는 사람은 등록증을압수하는 거예요. 그러니 무슨 짓을 하든지 해야 돼요 국민증이 없어진다구요. 국민증이 없어져요. 국민이 못 된다는 거예요.한국말은 머리 좋은 사람은 3시간이면 글자를 알 수 있어요. 신문을읽기 시작하게 되면 반년만 하면 한국말을 다 한다구요. 한국말 모르는 것이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훈민 뭐이라고?「정음!」이 우주의 발음이 얼마나 되느냐? 50억에서 48억의 발음이 있는데, 한국말가지고 우주에 못 할 발음이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하나님이 창조한 물건이 소리를 하는데 이렇게 두드리는 것처럼 달라요. 그와 마찬가지로 전부 다 다른데, 그 소리나는 것을 하나님은 다안다는 거지. 무슨 소리 무슨 소리 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훈민정음(訓民正音)이에요. 백성을 가르치는 데는 하나님이 알아들을 수 있는 글과 소리예요. 하나님이 창조 당시에 발표한 글과 소리, 그것이 백성을가르쳐 줄 수 있는 바른 소리다 이거예요.아랍권의 말 같은 것은 무슨 말인지 몰라요. 그러나 제일 빠르게 누구든지 몇 시간이면 공부할 수 있는 거예요. 또 스물 넉 자예요. 그러니까 누구든지 글자 모르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문맹인은 세계 가운데한 사람도 없다는 거예요. 그냥 그대로 놓아두면 어떻게 돼요? 몇 천만이 글을 못 써요.중국만 해도 공산당이 나와서 중국 글을 고쳤는데, 그 중국 글은 폐지해 버리고 옛날 중국 글로 돌아가야 돼요. 돌아가는데, 하나님에 대한 것은 누가 가르쳐 줄 수 없어요. 통일원리를 알아야 하나님을 알아요. 하나님을 모르는 중국에서 글을 혁명해서 혼란이 벌어진 거예요.문화혁명을 해 가지고 얼마나 중국의 발전을 방해했어요.‘뚜꺼덕 떽떽, 뚜꺼덕 떽떽’ 한 번 써봐요. 무슨 말이든지 다 쓸 수

104 태평양권을 한 나라 만들자있어요. ‘꼬로롱 깽낑, 띠리딩 깽낑, 후우루 쾅쾅’ 다 쓸 수 있어요. 다할 수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하나님이 쓸 수 있는 소리를 완전히 알아들을 수 있는 민족이 세계를 지배하는 거예요. 웃지 말라구요.선생님이 지어서 하는 것이 아니에요. 벌써 훈민정음이라는 말을 들을때 ‘한국은 하나님의 각별한 선민이었구만! 망하지 않는다.’ 이거예요.나는 어릴 때 알았어요.별의별 소리를 들었으면 다 쓸 수 있어요. 한번 해보라구요. 효율이!그래, 안 그래?「그렇습니다.」그러니까 훈민정음을 하나님이 결정해주셨어요. 하나님의 소리, 우주의 소리를 완전히 발음할 수 있는 훈민정음이에요. 그 음성으로 교육하면 하나님이 원하는 나라가 아니 될수 없다, 하나님의 세계는 통하지 않는 것이 없다, 문화적인 모든 벽이다 무너져 가지고 비밀이 없는 세계가 된다 이거예요.말씀을 절대시하지 않고는 살 수 없는 시대지금은 비밀이 없습니다. 선생님이 여기에서 말하게 되면 15개나 되는 워싱턴의 정보처를 중심삼고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를 통해서 백악관까지 보고돼요, 10분 이내에. 옛날에는 8대 정보처가있었는데 배로 늘어서 15개 정보처가 말하는 발음을 중심삼고 한국말을 영어로 번역해서 15분 이내에 보고하게 돼 있어요.시 아이 에이(CIA)도 내 말 들어야 되고, 케이 지 비(KGB; 소련국가보안위원회)도 내 말 들어야 살지 그렇지 않으면 망해요. 다 망하는거예요. 이런 말을 내놓고 하는 거예요. 얼마나 선생님이 그런 말을 많이 했기 때문에, 문 총재는 그런 말을 안 하면 병이 난다고 하기 때문에, 병나서 죽으면 큰일나기 때문에 듣기 싫어도 알아봐야 된다고 해서 정보처가 마이크를 걸고 연구하고 있는 걸 알아요? 여러분은 마이크도 안 걸었지? 자연의 마이크를 장치해 가지고…. 선생님의 모를 수

105있는 발음이 없는데, 그걸 모른다고 하는 것들은 지옥 밑창으로 들이쫓아버려야지!세상에, 배워 가지고 발음하는 것을 다 알면서도 그 내용을 모르는사람이 지옥에 가야 되겠소, 천국에 가야 되겠소? 인천 사람! 땡땡이부려 가지고 배 타고 왔다갔다하면서 배에서 얻어먹고 사는 그런 사람도 있었잖아요? 영계에는 배 타고 왔다갔다하며 밤낮으로 얻어먹을 수있는 세계가 없어요. 일방통행이지. 가면 돌아올 수 없어요.선생님이 평화메시지를 만들었으면 앞으로 문 총재 아들딸의 평화메시지가 또 나오겠소, 안 나오겠소? 아, 답변하라구요. 오늘 나 길 떠나야 돼요. 여기에서 밥 먹으러 가면 만나지 못하잖아요? 물어보고 다해 놓아야 앞으로 잔소리를 못 하지. 허문도!「예.」저 녀석도 자기가좋다는 허문도주의가 못 나와요, 선생님이 허락하지 않으면. 데려가요.데려가 버린다구요.또 주변에서는 시시하지 않은 초국가적으로 공인된 천주평화연합이나와요. 이 말씀을 절대시하지 않고는 살 수 없는 시대가 와요. 지상만이 아니고 영계에서 깨끗이 정리되는 거예요. 이걸 모르면 저나라에서도 남지 않는다구요. 알겠어요?「예.」할아버지 말이든지 가훈이고 무엇이고 말이에요.천지부모천주안식권, 저게 놀라운 말이에요. ‘천지부모천주안식’이아니라 ‘안식권’으로 ‘권’ 자가 문제예요. 4대심정권도 그래요.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그 다음에 자기 부처, 자기 아들딸이 4대심정이 아니에요. ‘4대심정권’ 할 때는 여러분 개인이 아니고 할아버지로부터 4대까지의 사람들이 주장하는 가정 전체를 ‘권’이라고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나?「예.」그것을 모르고 있어요. 3분의 1, 4분의 1은 모르고 있다구요. 자기축복받은 부처끼리 중심삼고가 아니에요. 8대 중심삼고 16촌까지 들어간다구요. 6촌만 돼도 남이 되는 거예요. 7촌, 8촌이 되면 이웃동네에

106 태평양권을 한 나라 만들자서 죽더라도 인사도 안 가요. 그것이 한 카테고리예요. 한 범주가 돼있다구요. 그것이 다리가 모자라든가 눈이 빠진다든가 해서 병신이 된다는 거예요.그런 공식을 안 사람들이 자기 혼자 돈을 쌓아 놓고 살 수 없어요.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김 씨 자체가, 곽정환이면 곽 씨 자체가 통고받을 수 있는 본부가 있어야 돼요. 그러면 몇 천호, 몇 만호예요. 자기들 전화번호가 있지? 곽 씨가 몇 호 되느냐 이거예요. 본부에 등록만하게 되면, 컴퓨터 칩에 들어가게 되면 버튼만 누르면 다 나오는 거예요.곽 씨네 몇 호를 중심삼고 세계적으로 할 때 “곽 씨네 문중은 총동원되어라.” 하면, 곽 씨 문중이 총동원되어야 돼요. 그 훈련을 해야 돼요. 한국에 286성이 있어요. 몇 개국이 되겠노? 210나라가 있으면210나라 가운데 어느어느 나라에 한국의 몇 번과 몇 번을 중심삼고총동원되어라, 세계를 위해서 어디어디를 개발하는데 협조해라 이거예요. 재산을 털어 가지고 개발하는 거예요.그러면 “아이고, 나 못 합니다.”가 아니에요. 하늘땅이 우리 것이에요. 내 것이에요. 협조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협조해야 됩니다.」하늘 편의 내 소유권을 잃어버리겠나, 그냥 그대로 유지해야 되나? 유지해야 되잖아요? 그러니 조그만 재산은 문제도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교육도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알겠지?「예.」세계 언론계의 왕유정옥은 250만 달러를 준비했어?「예, 일본에서 보냈습니다.」보냈나, 안 보냈나?「어저께 갔습니다.」안 갔으면, 여기에서 가지고 가야돼.「보냈습니다.」그리고 열두 지파의 도로 만들 수 있는 설계를 하는사람이 누구라고?「이용흠입니다.」그 양반한테 3천6백만 달러예요.

107백만 달러짜리 36개를 준비해야 돼요, 3년 동안에. 유정옥, 알았어?「예.」유정옥 시대에 얘기를 한 거야. 그것 못 했으니만큼 조상의 자리에 서기 때문에 임도순이 하지만, 그걸 재촉해야 돼요.그것이 도서국가가 사는 자금이에요. 도서국가가 제일 불쌍하잖아요? 항공모함이 가서 “이거 우리나라로 하겠다.” 하면, 그 날로 항복해야 되는 것 아니에요? 항공모함에는 5천 명, 만 명 이상 타는 거예요.그러니 들어가서 “이거 우리나라로 해야 되겠다.” 할 수 있는 거예요.그럴 수 있으니 태평양을 한 나라 만들어야 돼요. 한 나라 될 수 있게만들어야 할 텐데, 선생님이 있을 때 한 나라 못 만들면 못 만들어요.누가 만들겠나? 선생님이 없으면 만들 자신 있어요?65억의 인류가 이 책을 가져야 되겠나, 안 가져야 되겠나?「가져야됩니다.」앞으로 책을 중심삼고 어떻게 하는 거예요? 유치원에서는 기초적인 것을 중심삼고 참부모가 무엇인지 시험하게 돼 있어요. 중고등학교, 박사 코스를 하더라도 가르치는 교재를 중심삼고 어느 수준을패스해야 돼요.헌법으로 보장할 수 있게 헌법조항에 들어가서…. 헌법은 나라 자체가 지켜야 되는 거예요. 국민이 안 들으면, 그 조항을 들어 가지고 벼락을 맞고 없어지고 다 그럴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 시대가 온다구요.적당히 안 통해요. 적당히 살 것 같으면, 내가 왜 감옥살이를 해요? 감옥을 찾아갔어요. 전 세계가 빨리 핍박을 하라고 그렇게 살았어요.선생님이 언론기관들에게 내가 이렇게 이렇게 간다고 해 놓으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내가 세계 언론계의 왕이 돼 있어요. 미국도 그렇게 알고 있어요. 워싱턴타임스에 시 아이 에이(CIA)가 목을 매고 살아요. 케이 지 비(KGB)도 그렇고, 중국도 그렇지. 제일 무서워하는 게워싱턴타임스 아니에요? 내가 그냥 떠돌이를 하지 않아요. 실권을 행사해야 되는데 그걸 활용해야 되겠어요.선생님이 미국에 가서 34년 동안 고생할 때 한국의 책임자 누가 반

108 태평양권을 한 나라 만들자대했다는 기록을 다 내가 갖고 있어요. 워싱턴타임스가 조사한 것, 65억 인류 가운데에서 계장급 이상의 사람은 다 조사를 끝냈어요. 그 사람들이 몇 년 몇 년에 이래 가지고 지금에 있어서 국장급들은 벌써 사상적 계열이 어떻게 됐다는 것을 다 아는 거예요. 그 놀음을 했다구요.나라를 속여먹는 자식들, 워싱턴에서는 여당 놀음을 하다가 지방에가게 되면 공산당 앞잡이 돼 가지고 야당 놀음뿐만 아니라 별의별 놀음 다 하는 거예요. 그런 사람 수백 수천 명을 내가 모가지 자르고 왔어요, 미국에서. 그러니 제일 무섭게 생각하는 거예요. 국회의원도 많은 사람, 한 150명 모가지 자르고 하원의장까지 모가지 자른 거예요.요전에 국회 은행에서 돈 빌려 가지고 안 갚은 놈들 모가지 자르고,호모들 모가지 잘라버렸어요.언론기관이 무서운 거예요. 우리 조직을 통해 가지고, 그래스 루트(grass root; 민초조직), 지방 조직을 중심삼고 조사할 수 있는 능력은공화당 민주당이 못 당해요. 한국에서도 그래요.중국도 미국도 올라가는 좋은 표제(신준님이 들어오자) 고맙습니다. 나를 해방시키려고 왔어요. 박수해야지. 많은 손님들에게 크게 박수해야지. (박수) 열심히 해야지. 인사 윙크, 윙크. (웃음) 자, 인사했어요. 그러니 효율아! 밥 먹기 전에이거 아기들과 같이…. 아기들이 밥 먹기 전에 까까 먹는 것을 좋아하는데, 여러분에게 까까를 먼저 주는 것은 뭐냐? 아기와 같지 않으면천국에 못 간다고 했습니다. 우리 아기한테 하나씩 받아서 먹어요.자, 이제는 먹을 시간도 됐으니까 맛있게 먹어요. 신준이한테 많이받아먹은 사람은 몇 개 받아먹었다고 저나라에 가면 말해야 됩니다.(웃으심) 수가 몇 개 됐다는 것을 여러분의 영인체는 기억하고 있어요. 이야, 저렇게 많이 주나? 특별하니까 그렇지. (웃음) 얘가 그래요.

109안다구요. 우리 형진이도 저럴 때 다 알았어요. 그 애가 작다고 무시하지 말라구요. 어린애를 하나님과 같이 섬기면 틀림없이 천국에 가요.박금숙, 5분 동안 얘기 좀 해라. 분위기 조정하기 위해서 노래부터한번 해보자. 그래야 정신 차려 듣지. 중국노래 듣고 싶은 사람 박수해봐요. (박수) 노래를 하면 목청을 올리기 때문에 정상적인 목청을 가지고 얘기하라 이거예요. (박금숙 회장 노래) (중국 활동에 대한 박금숙 회장과 손대오 회장의 보고)(보고 사진을 보시며) 여기에 전부 다 몇 명인가?「회의 참석한 분들이 한 3백 명 됩니다.」그거 이번에 미국에서 하는 대회 때 초청하면 되겠구만, 5월 17일날 창건기념일. 이 사람들을 초청해 가지고 미국 전국에서 강연하는 거예요. 중국이 이렇게 발전했다 이거예요.민족 차원에서 말고, 백인 흑인 그만두고 스패니시와 황인종이 주류인종이 될 테니까 다 후원해 가지고 하나의 세계를 만들자는 거예요.그런 강연대회를 하는 거예요. 준비해 가지고 50개 주에서 한꺼번에한번 하면 좋겠구만. 곽정환, 그것 계획해요.「예.」시간은 넉넉하지뭐…. 돈을 들여 한번 하는 거예요. 중국하고 미국을 묶으려고 하는데,이렇게 하면 자연히 묶어져요.여자들의 입이 세다구요. 힘이 세다는 거예요.「여성기업가협회에서미국방문 계획을 하고 있다는 얘기가 지금 나오고 있습니다.」이 사람들을 데려가서 미국 50개 주에 분할해서 방문해 가지고 대회를 하는 거예요. 중국하고 미국이 지금까지 문제예요. 세계적인 큰 화근이될 수 있는데, 우리 여성들이 지금부터 이런 운동을 할 텐데 후원해서 공동으로 협조하라는 거예요. 좋은 표제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중국에 다리를 놓는데, 여성들을 중심삼고 다리 놓으려고 했는데 잘됐어요. 부회장이 됐으니까 회장까지 데려와서 50개 주에서 화합하자는 거예요. 중국하고 미국이 화합해 가지고 여성시대가 왔는데, 여성시

110 태평양권을 한 나라 만들자대가 온 것을 환영하니만큼 평화를 주장하는 이러한 운동으로써 평화적인 전통, 세계적인 기원을 세우기 위해서 불가피적으로 이런 운동을시작한다는 거예요.이것은 중국도 올라가고, 미국도 올라가는 것인데 유엔 자체에 들어가 가지고 내가 거기에서 소개된다면 아벨유엔은 자동적으로 간판 꽝붙여서 된다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 박수는 이럴 때 해야 돼요. (박수) 비용은 얼마든지 내가 대줄게.(보고 계속; ……판다회사가 재중국공익선봉추진활동을 하는 데 영예의 10대 선봉기업이 되었습니다.) (박수) 이거 세계일보에 내라구요.세계일보 사장, 안 왔나? 연락해요. 기사를 만들어 줘도 돼요. 자기가알잖아? 기사를 그렇게 만들어 가지고…. 중국이 앞으로 세계평화운동의 챔피언이 될 가능성이 있다 이거예요. 그래서 이런 여성들, 몇 백명의 전국의 부회장과 회장이 미국 50개 주에서 평화기원을 세계에 고취시키기 위한 대회를 하기 위해서 방문한다 이거예요. 알겠나, 무슨말인지? 좋은 기사예요.내가 박금숙을 출세시키려고 생각하기를 잘했지. 여러분이 선생님을대해서 욕하지 않았어요? 중국 여자인지 한국 여자인지 모르는 여자한테 선생님이 말려 들어간다고, 잡혀 가지고 꼼짝못한다고…. 꼼짝못하지만, 중국만 구하게 되면 되잖아요? 알겠어요? (웃음, 박수) 중국만구하게 되면, 아시아 몽골리언 동족을 한꺼번에 도장 찍게 할 수 있는거예요. 일본도 꼼짝못하고 도장 찍어야 돼요. 태평양 전역이 다 그래요.하여튼 박금숙이라는 이름이 현재 최고의…. ‘숙’ 자는 통일교회로말하면 36가정 자녀에게 쓴 거예요. 그래서 최고의 여성을 말하는데,‘이제 금(今)’ 자로 현재의 세계적인 최고 여성이라는 거예요. 이러니말이에요. 잘생겼다구요. 남자 골격과 같고, 무술까지 했으면 무서운것이 없을 거예요.

111(보고 계속; ……그래서 8일날에 신문이 나오면 1차적으로 아버님한테 보내드리겠습니다.) 손대오는 나오면 나한테 직속으로 들어와요.(신준님이 가시자고 재촉하자) 그래, 그래 갈게, 갈게. 할아버지 오라고 야단이에요. 이제는 7시만 지나면 얘들이 와서 떠들게 돼 있어요.여기에 잡으려고 온다구요. (웃으심)「아빠, 일어나세요. (신준님)」(웃음)자, 그러면 유정옥은 일본에서 채비할 수 있는 것을 들어가서 빨리하라고 해! 하와이에 큰 것 하나 준비해야 하와이에서 본토 사람을 데려다가 교육할 수 있어. 일본에서 벌어대야 하는데, 열심히 기도하고다 그러라구. 지금까지 관계됐던 내 인맥을 버리지 말고 그냥 끌고 가서 그 사람들도 미국에 초청해 가지고 미국 활동에 연장할 수 있어야돼. 그런 인맥이 있어야지, 혼자 가서는 아무것도 안 된다고. 알겠나?「예.」그래, 가자. (경배) 박금숙, 이 사진 나를 줘?「예, 드리겠습니다.」어머니한테 갖다 보여드려야 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