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메시지의 총론과 석방의 민족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57권 PDF전문보기

평화메시지의 총론과 석방의 민족

6)(앞부분 녹음이 안 됨) 종교가 바라는 것은 국가의 기준까지예요.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이 5단계를 넘어야 하는 거예요. 국가시대의 기준을 지금까지 종교권이 해 나온 거예요. 물론 한국도 표준적 국가에서 완성해야 할 그 기준을 넘어서 가지고 첫 번 하나님, 참부모, 그 다음에 자녀예요. 사탄이 바른손 이것을가져간 것을 복귀해야 돼요.승리의 가인적 기준을 4월 17일까지 끝내야 돼이렇게 됐던 것이 바른 자리에 서 가지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첫째, 그 다음에 참아버님.참어머님.참자녀를 중심삼고 연결시킬수 있는 기반이 전 세계 하늘땅에 있는 인류인데 수천억의 인류가 있다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영계의 3천억을 축복하고 지상에서 축복했는데, 축복해 준 것은 뭐냐 하면 세계 국가가 어때요? 한국에서 씨족 286성이기반을 닦아서 부모님과 하나돼 가지고 몽골리언 축복을 확장함으로2007년 3월 8일(木),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74 평화메시지의 총론과 석방의 민족말미암아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부모를 중심삼고 참다운 자녀예요.여기서 이것으로써 왕권즉위식을 했다고 할 때 안 돼요. 이건 뭐냐하면 사탄세계의 6수를 갖다가 맞춰야 돼요. Ⅵ장이 뭐냐 하면 헬리콥터, 항공기술세계에 이것을 연결시켜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 아담해와, 자녀의 6수를 연결시키려니 사탄세계가 갖고 있는 기술을 찾아야 돼요.그 대표적 기준이 뭐냐 하면 우주공학시대인데, 이것을 대표한 것이김포하고 인천 사이에 만드는 헬리콥터 항공기술산업단지예요. 이러므로 말미암아 5수를 찾고, 사탄세계에 이렇게 됐던 것을 바로잡아 가지고 6수를 찾아 가지고 연결시켜요.그 다음에 Ⅶ장은 뭐냐 하면 부모님을 중심삼고 120개 국가를 연결시키는 거예요. 한국에서 이 기반 닦은 것을 연결시키기 위해서 120개국가예요. 선생님의 3대가 세계를 순회할 수 있으면서 부모님이 이룬것을 세계로 엮는 거예요. 다리를 놓고 연결하는 놀음을 한 거예요.그것이 끝난 것이 (2006년) 8월 20일의 120만 평화대사권 중심삼은 대회예요. 그 대회가 끝난 다음에는 무엇이냐 하면 상대적인 세계인 미국 나라가 한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되는 자리에서 선생님의명령에 의해서 이 말씀을 가지고 120개 국가를 순회하는 거예요. 기독교가 비로소 선생님이 닦아준 기반에 접붙이는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예수님이 로마를 합해 가지고 120개 국가 못 한 것을 탕감해야 돼요.7차 대회 때 말씀한 내용을 중심삼고 그것이 결정돼 가지고, 그것을중심으로 승리의 가인적 기준을 중심삼고 금년 4월 17일까지 1천2백이에요. 그 다음에…?「1만 2천.」1만 3천이에요. 4월 17일은 부활절이니까 이걸 끝내야 된다는 거예요. 내용이 그렇기 때문에 7차 8차를중심삼고 목사들이 말씀을 하는데, 9차 10차가 마지막이에요.그러면 Ⅰ Ⅱ Ⅲ Ⅳ Ⅴ Ⅵ장까지는 뭐냐? 사탄세계, 왼쪽이 가졌던것인데 완전히 반대하지 못하게 해 가지고 하나님과 참아버지 참어머

175니와 참혈족을 중심삼고 축복해서 영계와 육계에 확장시켜 가지고 이것을 대신 완성하는 거예요. Ⅶ장을 말씀할 때는 130만을 대표한 3만명의 대회지요? 그게 Ⅶ장이지요?그 대회를 끝냈기 때문에 거기서부터 세계의 중심인 한국을 중심삼고 부모님이 한 모든 전부를 세계 국가에 연결시키는 거예요. 선생님이 이긴 것을 책임지고 120개 국가에 심은 놀음이에요. 그 기반 위에서 종교권을 중심삼고 그 10배인 1천2백을 연결시키고, 그 다음에는국가니 종교니 모든 것을 합해 가지고 1만 2천을 연결시키는 놀음이4월 17일까지 끝나게 돼 있지요?「예.」지금 몇 개국이 끝났나?「각 국가별로 다 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지금 현재 반 정도 했습니다.」빨리 끝내야 돼요. 한국의 1만 2천 곳이에요.평화메시지의 편성 내용그러면 한국을 위주로 한 섭리의 뜻이 아버님부터 시작해 가지고 어머님 중심삼고…. Ⅲ장이 뭐냐 하면 몽골반점이에요. Ⅲ장이 그거라구요. 몽골반점을 축복해 가지고 세계적인 기준에 있어서 잃어버린 사탄세계를 찾아 돌아오는 거예요. 몽골반점의 승리권을 중심삼고 6월달까지 해 가지고 왕권이 수립돼요.왕권을 가져 가지고 하나님, 아담 해와, 자녀가 됐더라도 만물세계를 찾아야 된다구요. 사탄세계의 주권이 외적인 물질을 중심삼아 가지고 움직이니, 과학을 중심삼고 움직이니 이것을 첨부해야 돼요. 6수를찾아가 가지고 이것을 다 승리했으니까 같은 자리에서 사탄세계와 하늘세계가 갈라졌던 것을 어떻게 해요?기독교가 갈라지고, 그 다음에 종교가 갈라지고, 그 다음에 재림주를 중심삼은 메시아시대에 전부 다 갈라진 것을 비로소 종결지어 넘어

176 평화메시지의 총론과 석방의 민족가서 Ⅹ장에 들어가 가지고 절대성이에요. 타락의 출발이 성이에요. 그래, 절대성을 중심삼고 Ⅸ장과 Ⅹ장은 상대적 안팎이 돼서 맞춰 가지고 비로소 평화메시지가 완성했다는 거예요. 그 선포를 한 곳이 어디라구요?「거문도입니다.」거문도예요.거문도는 뭐냐? 이 성전을 완성했는데 국가와 종교, 정치권과 종교권이 싸운 거예요. 그래서 진짜 전체 가인 아벨의 기반을 닦기 위한거예요. 그 다음에 종교권 싸움이 있는데, 이스라엘 나라가 세계의 전통을 세워 가지고 120국가를 치리해서 로마를 중심삼아 가지고 1만 2천 곳으로 하늘땅을 통치할 기준에 못 나갔던 것인데 지금 이 기간에,2년 이내에…. 21개월 되나 그렇지요? 몇 개월이 돼요? 2년 이내에 끝내야 할 이러한 시대로서 연결돼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그렇기 때문에 부모님으로서 이 땅에 진리를 찾아 가지고 개인적으로 승리해서 어머니와 자녀들을 중심삼고 세워 나가면서 축복하는 거예요. 축복하는데, 한국이 세계의 중심이니까…. 인류 전체를 대표할수 있는 결실이 몽골이에요. 제Ⅲ장에 몽골리언이 들어오지요?그 다음에 Ⅳ장은 뭐냐 하면 종족이에요. Ⅳ장은 뭐냐 하면 부모님이 하나님, 아담, 해와, 자녀를 중심삼고 세계적 기반의 축복권을 이뤘으니 286성에 연결시킴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복귀의 이상권이 문을열고 출발하기 시작하는 거예요. 편성이 이렇게 돼 있다구요.Ⅶ장에 들어가 가지고 비로소 평화대사 대회지요? Ⅶ장이 그렇지요?Ⅶ장을 그렇게 함으로 평화대사들도 어때요? 평화대사에게는 소유권이없는데 축복을 해줬다는 것은 16세 전에 타락 안 했던 그런 기준이지,허락한 본래의 기준은 아니에요. 이 대회가 끝남으로 말미암아 131만이나 되지요? 우리가 국회의원을 중심삼고 해서 130만 이상 있는 것을 대표해 가지고 120만 대회를 킨텍스(KINTEX; 한국국제전시장)에서 할 때 그 핵심적인 요원 3만을 중심삼은 대회가 평화대사 대회라구요.

177그렇기 때문에 편성이 이렇게 돼 있다구요. 부모님 완성, 가인 완성을 중심삼고…. 몽골리언을 중심삼고 세계적으로, 역사적으로 어때요?사탄세계가 이 궁전을 세우는 데 반대를 못 했어요. 또 지금 현재 아벨유엔을 하는 데 반대 못 하는 거예요. 아벨유엔의 깃발을 만들었어요, 어드랬어요?「예.」선언해야 돼요, 4월 17일 되기 전에.「깃발을전에 아버님이 정해 주셨습니다.」각국에서 깃발을 만들 수 있게끔 해서 그 깃발을 가진 나라는 아벨유엔에 가입해야 돼요. 그러니까 본국의 깃발을 본뜰 수 있게 만들어 가지고 나눠줘야 돼요.통일교회의 전체.전반.전권시대그래, 4월 17일, 그 날에 대회를 해야 된다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그거 준비해야 돼요. 그때는 모든 빚이니 모든 것을 청산해야 돼요. 지금 선생님이 지시한 이 모든 것도 완전히 지불 완료해 가지고 털고 나서야 돼요. 해방이 돼야 되고, 석방이 돼야 된다구요. 그때까지 끝내야된다구요.그러므로 말미암아 유대교가 로마를 중심삼아 가지고 한 나라 못 됐던 것인데 120국가, 그 다음에 1천2백 국가예요. 1천2백 국가는 전체를 대신한 거예요. 역사적 과정에 얼마나 나라가 흥하고 망하고 다 그랬어요. 수백 수만의 나라가 흥하고 망했지만 국가를 대표해서 그 10배예요.종교권이 싸우고 있는 것을 하나 만들고, 그 다음에 종교권이 하나됐다 하더라도 종교권하고 정치권를 하나 만들어야 할 이런 입장에 있는 거예요. 종교권과 정치권이 합해 가지고 1만 2천인데, 이것이 하나되는 놀음을 중심삼고 4월 17일까지예요. 4월 17일날에 실체부활을선포한 거예요.「그 날이 금년도 ‘부모의 날’입니다. 음력 3월 초하루입니다.」그래?「예.」그거 참 수리적인 섭리를 하는 것이 틀림없구만!

178 평화메시지의 총론과 석방의 민족그래, 끝장을 다 내야 돼요.지금 내가 미국에 가려고 하는데, 방해가 많아요. 이것을 선포하고가야 돼요. 지금 선포하는 이것이 Ⅰ장 Ⅱ장 Ⅲ장은…. 부모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축복의 한계가 국가를 넘게 되는 거예요. 이것을 할 때한국은 4천만 성주식이 다 끝났지요?거기서부터 시작해 가지고 Ⅲ장에서 Ⅳ장인데, Ⅳ장을 중심삼고 민족이 하나되어야 돼요. 286성이 완전히 하나되는 거예요. 그러면 선생님은 축복을 세계무대에서 해 가지고 국가 해방만 하면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로 5단계를 넘어선 것이 되기때문에 사탄이 점령했던 경계선을 탕감복귀한 기반이 된다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세계까지 하려니까 1천2백 중심삼아 가지고 종교권의 싸움이 끝났으니 그 다음에 근본의 사탄과 하나님의 싸움이에요. 1만 2천을 중심삼고 영계.육계를 합하게 되면 14만 4천이에요. 이것이 첫째 부활이라고 했기 때문에 이것으로 종결을 짓는 내용이 이번의평화메시지 내용이 됐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그러니 여러분이 Ⅳ장을 중심삼고 완성했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족장을 중심삼고 모여서 끝내 가지고 세계적으로 몽골 동족을 혈족으로만드는 축복을 끝내게 되면, 앞으로 선거니 무엇이니 다 없어져요. 그거 끝장난다구요. 종교도, 정치도 다 끝장난다는 거예요. 그래, 통일교회의 전체.전반.전권시대로 넘어가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것이과학적으로, 이론적으로 돼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걸 알고 봐야구성이 어떻게 돼 있는지 아는 거예요. 알겠어요?「예.」Ⅶ장을 평화대사 대회 때 했지요? 맞지요?「평화대사는 . 장입니다.」글쎄 . 장에 했지만, 대회의 내용이 그렇다구요. 평화대사들에게해 가지고 평화경찰과 평화군대라는 것은 Ⅳ장에도 나온다구요. 불원한 장래에 이것을 연결시켜야 할 책임이 한국 백성에게 있는 거라구요.

179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왕권을 수립해야 돼이미 평화경찰하고 평화군대 편성이 돼 있지요? 이것은 12지파를중심삼아 가지고 배정해서 그야말로 유엔을 위해서 본격적으로 밀고나가야 돼요. 통일하지 않겠다는 세계는 힘을 가져 가지고, 실력을 가지고 어떻게 하는 거예요? 총칼의 힘과 사랑이 싸우는데, 힘이 사랑을이길 수 없어요. 사랑은 남자와 여자가 있으면 둘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절대권이에요. 하나 만들어서 절대기준에 올라가게 하는 것은 참사랑의 길밖에 없기 때문에 말이에요.아무리 종교권 중심삼아 가지고도 일방적이 아니에요. 일방적으로이렇게 했지만 최고의 절대적인 자리에 올라가게 되면 정치권까지 올라가 가지고 하나의 절대기준의 자리에 올라가야 돼요. 하나님을 중심삼은 하늘나라의 가정,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파편성이에요. 가정만 편성하면 종족.민족편성이 일시에 벌어지니 아벨유엔권은 자동적으로 조직편성으로 완료되는 거예요.그런 의미에서 이것이 원리로 볼 때 다섯 번째고, 여섯 번째가 과학세계예요. 스페이스 엔지니어링(space engineering; 우주공학)의 시대가 오는데, 그거 사탄이 지배하는 거라구요. 여러분은 모르지만 나사(NASA; 미국항공우주국)면 나사의 항공기술의 중요한 요원들이 통일교회 사람들이에요. 우주를 관찰하는 망원경이 고장났는데, 11일 동안거기에 올라가 가지고 수리한 것이 선생님을 중심삼은 기술자들이었다구요.그래 가지고 나사가 우리에 대해서 상당히 앞으로 자기들의 자리가무너질 것을 염려해 가지고 백방으로 여러분이 모르는 내적인 암시,투쟁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자기가 실적을 못 가졌으면 날뛰지 말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위험하다면 제일 위험한 거예

180 평화메시지의 총론과 석방의 민족요.미국이 하나 안 돼도 유엔을 움직여 가지고 종교를 없앨 수 있고,통일교회를 없앨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국가를 이루어 나오던 것,가인이 정치권을 중심삼고 이루어 나오던 것…. 지금까지 제일 통일교회를 반대한 것이 어디냐? 유엔이 유대교하고 기독교를 사용해서 반대해 나왔어요.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고 했는데, 딱 그와 마찬가지라구요.유대교와 팔레스타인의 평화도 통일교회가 해야 되고, 기독교의 평화와 미국의 평화도 통일교회가 이루어야 되고, 이스라엘을 대표한 제2, 제3, 제4차 심정권 이스라엘 나라도 통일교회가 이루고…. 선생님이이룰 수 있는 고개를 다 넘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을 대표할 수 있는조건으로서 표시할 수 있는 것이 평화세계로 끝장을 내는 거예요.그런 일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해방돼 가지고 지금까지는참부모 종교권의 뒤에서 협조해 나왔지만 어때요? 이제 이 일이 끝나가지고 아벨유엔의 깃발을 중심삼고 나가게 될 때는 하나님이 앞장서는 거예요. 전지전능하신, 이런 방대한 대우주를 짓던 하나님이 앞장을서요. 거기에 당할 자가 없어요.순식간에 정비될 수 있는 이런 시대가 오니 여러분이 그 시대에 속해 살 수 있는 국민정신과 국민의 법을 지킬 수 있는 자체가 돼 있느냐 이거예요. 그건 미국이 대표이니만큼 미국 나라 이상을 지도할 수있는 놀음을 선생님이 해야 되겠기 때문에 6자회담, 미국의 금후에 대한 문제, 유엔 사무총장 문제인데 그건 여러분이 모르지요? 거기에 영향을 줘서 지금까지 나온 것도 선생님이었어요.이번에 내가 미국과 세계를 한 바퀴 급속히 돌려고 하는 것도 이것을 결정지어 가지고 하늘 앞에 선포해야 돼요. 선포할 수 있는 날이되어야만 돼요. 그러니까 4월 17일은 듣든 안 듣든…. 자기들이 반대하더라도 이미 자기 기반을 다 양보할 수 있는 조건이 돼 있기 때문에

181반대를 못하고 밀면 밀리게 돼 있어요. 욕먹고 반대받고 입을 다물고자세를 갖추어 가지고 주인 노릇을 못 하면 안돼요.주인 노릇은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에요. 사랑의 결실이라구요. 사랑을 중심삼은 여러분의 가정이에요. 하늘이 통일교회 가정을 자랑해야 돼요. 축복받은 가정들이라고 하게 되면 부모님이 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생애의 갖춰진 모든 것, 부모님의 전체를 여러분들이 상속받아야 돼요. 대신 대행자가 되는 동시에 상속자가 되지 않으면 안된다는것이 이 평화메시지의 결론이에요.선생님 가정의 대신가정이요, 부모님 가정이 상속해 주는 것을 여러분에게 상속해 주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 세계 하늘땅의 모든 나머지사람들에게 상속해 줘 가지고 하나님이 명령할 수 있는 통일적인 하나의 나라, 지상.천상세계를 이뤄 가지고 하나님을 억만세 태평성대로모실 수 있는 하나의 왕권을 수립해야 되는 거예요. 금년 표어가 뭐예요? 천주평화?「‘천주평화천일국 태평성대 억만세’입니다.」그렇게 되는 거라구요.선생님의 일이 아니라 나라와 세계의 일너희들은 뭣도 모르고 이렇게 눈 감고 따라나왔지만, 선생님이 이런싸움을 해 나왔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니까 이제는 너희들의 소유권이 어떻게 돼요? 너희 몸뚱이도 너희들 것이 아니에요. 하늘의 공인으로 깨끗이 정비해 가지고 자기 자체를 바쳐드려야 할 때예요. 원리말씀을 중심삼고 교육받아서 자체가 그 자리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타락 안 했으면 원리고 무엇이고 배우지 않고도 원리 결과의 세계에 설 것이었다 그거예요.원리 결과의 세계에 선 여러분은 원리를 배우지 않고도 하나님의 절대권 안에 속해 가지고 천주를 지도하던 그 아버지 앞에 여러분이 흠

182 평화메시지의 총론과 석방의 민족이 없어 가지고 언제든지 명령을 받을 수 있고, 명령하는 대로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여러분이 되지 않고는 여러분이 완전 인간으로서 해방이 이뤄지지 않는다 하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이걸 내가 해결지어 주고 가야 돼요.평화메시지가 어떻게 구성돼 있느냐? Ⅰ Ⅱ Ⅲ Ⅳ Ⅴ Ⅵ까지는 기독교 중심삼은 문화권에서 실패했던 것을 부모님이 다 찾아 가지고 만국의 수많은 민족이 있는데 너희들의 핏줄을 중심삼고 역사의 조상 족속편성을 해요.지구성 순환도로를 12지파로 분할했지요? 기계까지 살 수 있는 돈을 지불했어요. 그거 책임자가 이용흠인데 1천2백만 달러를 빨리 지불하게 하라구요. 알겠어요? 임자들이 책임해야 된다구요, 이제는. 선생님의 일이 아니에요. 나라의 일이에요, 세계의 일이라구요. 그것을 벗어날 때가 왔어요.선생님이 왕권을 만들고 궁전까지 지어 가지고 왕 되는 법이 어디있어요? 사사(士師)들을 통해서 승리적 기반을 가져서 자기들이 모든것을 준비해 가지고 왕을 세웠다구요. 안 그래요? 그랬나, 안 그랬나?너희 가정과 너희 일족이 해야 된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똥 묻은 더러운 사탄의 누더기 보따리를 붙들고 자기 세계에서 배운 지식을 자기고자랑할 것이 하나도 없어요.선생님이 역사시대에 발표한 내용이 총생축헌납제물이 아니에요? 헌납물을 해야 돼요. 여러분 개인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늘땅의 길을 닦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일족들이 하늘땅 앞에 책임을 하기 위해서는어떻게 해야 돼요? 286성이 전부 다 선언해 가지고 우리의 모든 것은국가를 이루기 위해서 바친다고 해야 돼요. 부모님도 국가를 이루기전에는 탕감을 위한 모든 것으로 바쳐진 물건이다 이거예요.전라남북도, 그 다음에는 경상남북도! 통일교회 식구들은 은행에 전부 다 예치하라는데, 왜 안 해요? 그게 놀음놀이인 줄 알고 있다구요.

183민족 전체가 한꺼번에 쓰나미(つなみ; 지진해일)에 쓸려갈지 모르고,화산이 터져서 망할지 모르고, 그러지 않으면 원자탄이 떨어져서 산산조각이 날지 모르는 거예요. 그 재까지 보고 싶어하는 하나님이 아닌것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그래요. 무자비하게 처리해야 돼요. 무슨말인지 알겠어요?「예.」초종교.초국가권을 해방시키려고 하는 것이 하늘의 뜻그러니까 정성을 들여야 돼요. 선생님의 가정도 그래요. 자기들 마음대로 하던 것이 어때요? 그래서 엊그제부터 가정회의를 하라고 그랬어요. 가정에 분쟁이 나게 되면 걸리는 거예요. 법에 걸린다구요.그러면 여러분이 생각할 때 3대권이라 하게 되면 할아버지를 중심삼고, 어머니 아버지 중심삼고 자기와 자기 자녀예요. 이것을 중심삼고사위기대가 아니에요. 4대심정권이 아니에요. 할아버지권, 이게 커요.할아버지권 자녀, 아버지권 자녀, 자기권 자녀…. 이거 제일 작은 거예요. 이것 다 떼어놓고 이것만 중심삼고 생각했어요. 얼마나 용서받을수 없는 죄를 지었는지 알아야 돼요.여자라는 것이 “아이고, 통일교회 아무개는 무슨 대학을 나와 가지고 우리보다 앞섰으니 대학을 졸업하라.” 한 거예요. 전도 나갔다가 중도에 다 포기해 가지고 자기 아들딸을 위해서 구더기새끼 놀음을 한거예요. 그거 수평선의 맨 밑창에 구덩이를 파고 들어가서 나올 수 없는 거예요. 그것은 복귀될수록 없어지는 거예요.그렇게 살았어요. 선생님이 그 놀음을 터쳐 가지고 세계를 품을 수있는 한국의 대표 자리에 세운 거예요. 대표 자리에 세운 승리권인데,끝날에 가 가지고 주인이 없어요. 반대를 안 해요. 선생님이 전수하면전수할 수 있는, 자유해방권을 가지고 가서 나눠줄 수 있는 이런 것이자기들이 잘나 가지고 하는 줄 알아요? 쌍놈의 간나 자식들!

184 평화메시지의 총론과 석방의 민족밥을 먹고, 아들딸이 축복받은 아들딸이라고 생각할 때 선생님의 아들딸은 포기해서 독수리들이 물어뜯고 맹수들이 잡아갈 수 있는 광야에 내버리고 일한 거예요. 자기들은 아들딸을 붙들고 잘산 거예요. 통일교회가 그 놀음을 했어요. 통일교회가 발전 안 하고 머무르고 있다는 거예요.원리의 골자를 추어 가지고 골자대로 가겠어요? 골자 뼈다귀밖에없어요. 살이 없고, 피가 없고, 가죽이 없고, 솜털이 없어요. 황선조!「예.」곽정환!「예.」원리책을 가지고 교육했으면 이렇게 안 돼요.원리책을 가지고 종족 앞에 읽어주고 이랬으면 말이에요. 이거 골자를 추어 몇 페이지 중심삼고 한다고 해 가지고 소학교밖에 안 나온사람인데 대학 나오고 이런 사탄 세계의 사람을 대하니 모일 게 뭐예요? 그거 다 터쳐 버린 거예요.이제 너희들이 그렇게 살다가는 다 빼앗겨요. 공산당한테 완전히 빼앗겨 버린다구요. 공산당이 갈 길이 없어요, 이제는. 그들은 세계주의자예요. 공산당까지도 지금 문을 열어놨어요. 초종교.초국가권을 해방시키려고 하는 것이 하늘의 뜻이에요.이 둘 사탄하고 하늘하고, 교회하고 사탄하고 싸우는 거예요. 사탄이 아버지인데, 그 아들이 누구냐 하면 세계의 정치하는 패들이에요.이것이 하나돼 가지고 종교를 때려잡아요. 가인이 아벨을 죽였어요, 아담 가정에서. 그 싸움으로 종족이 종족을 멸망시켜요. 때려잡는다구요.지금 그렇잖아요. 그 싸움을 계속하고 있는 거예요. 형제끼리 싸우고, 부자끼리 싸우고, 목사 장로끼리 피를 흘려요. 천국이라는 것이 그런 세계에는 없어요. 평화의 이념적인 개념을 세울 수 있는 한 자리도없다는 거예요. 싫든 좋든 선생님이 주장한 그 길 외에는 천국이라는것, 이상이라는 것, 평화라는 근원을 찾을 자가 없다는 거예요.그런 의미에서 선생님이 홀로 이 자리까지 개척해 나왔어요. 왜? 내가 모험해서 싸우게 되면, 사탄은 무너지게 돼 있어요. 미국에서 예수

185님이 33세에 죽었으니 33년 지내고 34년부터 철수한 거라구요. 그래서 한국에 있어서 해방돼서 61년이 지나는 거예요. 61년을 맞는 거라구요. 60년을 끝내고 새로운 육갑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60, 금년이몇 년이에요? 해방 후 몇 년이에요?「62년째입니다.」그래, 2년째라구요. 61년까지 전부 다 청산지어야 된다구요.다시 완전한 것으로 만들어 놔야 돼그래, 갑자 을축 병인 정묘 등 12단계의 인간들을 종합해 가지고 하늘의 족속을 만들어야 돼요. 10지파예요. 12지파는 아브라함 시대에들어와 가지고 아브라함.이삭.야곱을 중심삼고 3대에서 일어나는거예요. 원래는 10지파면 되는 거라구요. 거기서 갈라졌기 때문에 10이 조상이에요. 주역에서 보게 되면, 십간 십이지라는 것이 그래서 생긴 거라구요.62년이 되는데 63년, 64년까지 다 끝내야 돼요. 칠 팔(7×8)이 뭐예요? 선생님이 88세고, 어머니가 64세인데 육 팔(6×8)이…?「48입니다.」48이고, 팔 팔에(8×8)…?「64입니다.」어머니가 선생님의 팔팔에 육십사(8×8=64)에 끝내야 돼요. 어머니가 이해에 모든 것을 끝내지 않으면 문제가 되는 거예요.사탄세계의 88수를 어머니가 전수받아야 되잖아요? 그 다음에 육팔에…?「48입니다.」48, 6수 60년하고 팔 팔(8×8), 삼 팔(3×8)이에요. 삼 팔 이십사(3×8=24), 모든 것이 끝나는 거라구요. 이러니 해방이 안 될 수 없어요. 뜻이 없으면 원자탄에 세상의 3분의 2가 없어져야 된다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그런 위험 시대예요.너희들은 뜻이 있으니 원자탄이 뭐 어드렇고, 세상이 어떻더라도‘큰 대(大)’ 자로 하늘을 바라보고 자고 있지만, 선생님은 지금까지 새우잠을 잤어요. 바로 누워 보지를 못했어요. 우리 어머니가 안다구요.

186 평화메시지의 총론과 석방의 민족언제든지 자면서 구박받는다구요. 지금도 그래요, 습관이 돼서. 어떻게하늘 앞에 자체를 ‘큰 대’로 누울 수 있느냐 그거예요, 죄인들이. 그빚을 조건적으로라도 갚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여러분이 영계에 가게 되면 선생님의 고생을 다 알아요. 그건 선생님이 가르쳐주지 않아도 대번 알게 돼 있어요. 알고 난 후에 선생님을찾아올 수 있어요? 여기에 영계와 관계없다는 사람이 와도 내버려두는거예요. 별의별 사람이 다 있어요. 천국 들어갈 사람이 몇 사람 안 돼요.그래서 오늘 평화메시지의 총론을 지어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ⅠⅡ Ⅲ은 부모님이 축복의 기반을 확대시키기 위한 것이요, Ⅳ는 뭐냐?예수를 중심삼고 종교를 세워 가지고 예수가 오기 전까지 4천 년, 예수가 죽어 가지고 2천 년, 그래서 6천 년 역사를 중심삼고 120개 국가…. 로마를 움직이지 못했어요. 12지파의 10배예요. 열 둘이 근본 될수 있는 거예요.이게 열이지요? 12지파, 전체 조직이 10이에요. 이거 하나를 빼놓으면 열두 수, 28이에요. 12 12, 24. 그렇지요? 삼 사 십이(3×4=12),28이 아니에요? 이팔청춘이라고 해서 이것이 하나돼 가지고 사랑하는사람을 완전히 둘이 놓을 수 없게끔 하는 거예요. 이것은 못 떼요. 못뗀다구요.우주 평면의 저 끝, 남자 여자의 끝…. 남자는 위에 가 있고, 여자는아래에 가 있던 것인데 위를 중심삼고 따라가서 하나되기 위한 거예요. 개인시대에 여기서 갈라져서 여기까지 왔으니 개인시대의 요것을맞추기 위한 걸 중심삼고 어때요? 개인시대 삼각지대인 여기서 이렇게돼 가지고 여기에서 이 중심을 맞춰야 된다구요. 수평이 되어야 돼요.이러면서 여기 찾아 들어오기 위해서 수만 년이 걸렸다는 거예요.이래 가지고 전체의 뜻을 알고 개인이 하늘땅을 대표할 수 있는 진

187리를 알아 가지고 하나님이 찾아 내려오는 거예요. 찾아 내려오니까점점 작아지는 거예요. 작아져 가지고, 본래 남자 여자 둘이 끝에 선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되는 거예요. 우현.좌현이 하나되어서 여기서 딱 하게 되면 어때요? 실체를 중심삼고 여기에서 자라 올라가고,하늘은 저기서부터 내려와 가지고 여기에서 몸 마음이 하나된 남자와여자가 결혼하는 거예요.상현.하현, 우현.좌현, 전현.후현이 영점의 이 자리에 와서 자리를 잡아야 돼요. 너희들이 서야 할 가정의 자리가 그래요. 여기서 사방에 어디든지 어떻게 돼요? 대우주도 여기를 중심삼고 거리가 대등하기때문에 여기에는 부하가 걸리지 않아요. 국가면 국가 전체가 같은 입장이니 차이가 없기 때문에 국가시대를 넘어서 세계시대로 올라가는거라구요.그렇게 안 돼 있잖아요. 이것을 선생님이 복닥불이 날 수 있는 대장간에 가 가지고 낫이고 호미가 쓰게 안 되고 모양만 된 것을 다시 완전한 것으로 만들어 놔야 돼요. 그러니 지상에서 국가의 기준을 세워유엔을 넘어야 되고, 천상세계도 새로운 창조이상적 타락이 없었던 대우주권으로 넘어가야 돼요.참부모가 길을 닦아놔야 돼요즘에 신앙의 기준이라는 것이 있어요? 지옥 밑창으로 지옥도 벗어날 수 없다는 거예요. 이런 말을 해 가지고 이것을 넘어야 된다는 이론을 가졌다는 것이 얼마나 고마운 거예요. 똥개 같은 대가리들이 사탄의 대갈통을 해 가지고 거기에서 먹고 사니 그것밖에 몰라요. 개는똥을 찾아가지요?개새끼, 개가 뭐예요? 절개가 있어요? 개는 할아버지하고 손녀도 해가지고 한 집에서 몇 대를 엮어요. 개새끼라고 그렇잖아요, 개새끼. 그

188 평화메시지의 총론과 석방의 민족거 알아요? 말은 그러지 않는다는 거예요. 개새끼라는 말이 있지요?어미 붙을 놈이라고 욕하잖아요. 과부로 독자를 기를 때 그 장난을 하고 산 사람이 참 많아요. 내가 축복해 줄 때 비밀을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인간 중에 가누어 가지고 하늘 앞에 데리고 갈 사람이 한 사람도 없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심각한 얘기라구요.축복해 줘야 돼요. 몽골리언까지 축복완료를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주체국이 전부 다 할 수 없어요. 주체국이니 상대적이에요. 종교를 중심삼아 통일교회가 나오기 위해서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심정권까지 4단계를 거쳐왔으니 그러한 권내에서 수많은 종교형태, 하늘을 추모하는 각양각색이 있기 때문에 그 서 있는자리를 가누어 가지고 한데 갖다가 묶어 좁쌀을 모아 떡을 만드는 것과 마찬가지로, 좁쌀떡을 치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렇게 해야 된다구요. 알알이 묶어서 떡 만드는 것을 누가 해주느냐 이거예요. 그게 종교라구요. 통일교회가 그런 일을 했어요?선생님이 평양감옥을 찾아가게 될 때 혼자였어요. 흥남감옥을 찾아갈 때도 혼자였어요. 또 댄버리를 찾아갈 때도 혼자예요. 참부모가 잘못했다구요, 참부모가. 참부모가 잘못했으니 길을 닦는 데 있어서 참부모가 길을 닦아놔야 된다구요. 부딪쳐 가지고 깨지면 안되니 천신만고해 가지고 오늘날 이와 같은 평화메시지의 완성을 말할 수 있는 거예요. 이 시간이 얼마나 엄청난 자리예요. 알겠어요?오늘 어떻게 서울 패들이 다 모였어요. 선생님이 1차, 2차 어디 떠난다고 했다가 못 떠날 줄 알고 다 모였어요? 연결해 주니 알았지. Ⅰ장 Ⅱ장 Ⅲ장 Ⅳ장…. Ⅳ장은 뭐냐 하면 민족이에요. Ⅳ장 가운데 뭐가나오느냐 하면 평화경찰도 나오고, 평화군 얘기도 나올 거예요. 그렇지요? 읽어보라구요, 그렇게 돼 있나.어머니랑 발표할 때, 120개국 돌게 될 때 우크라이나에 가 가지고세계적인 선포를 한 거예요. 적혈구와 같은 평화경찰, 백혈구와 같은

189군대예요. 에덴에 있어서 하나님이 보안장치를 못 했어요. 세계의 축복가정들을 누가 지켜주겠어요? 유엔이 지켜줘야지. 국가를 넘어 가지고보호받아야 돼요. 미국이 제2이스라엘이니 제3이스라엘의 왕자들을 제1, 제2의 모든 것을 희생시켜서라도 지지해야 돼요. 유대교가 세계의돈을 가지고 있고, 미국은 힘을 가지고 있는데 돈과 힘을 가져 가지고자기 마음대로 안 돼요.일족을 교육해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 해야한국은 8대 정권이 전부 다 통일교회를 반대했어요. 주인은 선생님인데, 주인을 내놓고 자기들이 주인을 해먹으니 나라를 다 팔아먹었어요. 나라가 없어요, 지금. 언제든지 소련하고 중국하고 남북을 점령하게 되면 대한민국 백성은 이민도 시킬 수 있고, 처단도 할 수 있고, 별의별 짓을 다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사탄이 말이에요.가라후토(樺太; 사할린)에 한국 백성이 20만 이상 얼마예요? 32만이 되는 것을 중앙아시아의 사막지대에 버려서 죽으라고 하지 않았어요? 그거 하나님이 다 살려준 거라구요. 그들도 이제 여러분의 형제로서 전도해야 돼요. 여러분이 어떤 곳에 가던지 이제는 조국의 백성이니만큼 어드런 섬나라에 가더라도 이의 없이 자기 재산 모든 것을 팔아서라도 그 섬나라를 구해서 하늘 앞에 바치지 않으면 상대권 세계,이상적 세계는 여러분의 가는 길 앞에 다 없어진다는 거예요.그게 없어져 가기 때문에 없어지지 않게끔 선생님이 참부모의 이름을 가지고 행사해서 여러분을 대신자로 세웠고 상속해 주는 거예요.이걸 상속하기 위한 말씀이니 이 말씀과 일치돼 가지고 선생님이 결론을 짓는 이때에 있어서 자기 재산, 모든 나라의 전부를 해 가지고 개인으로 바칠 것이 없다고 해야 돼요.자기 어머니 아버지까지도, 자기 일족도, 형제도 그래야 돼요. 자기

190 평화메시지의 총론과 석방의 민족어머니 아버지, 형제의 재산, 내 재산, 내 몸뚱이를 내가 제물로 드릴때 제물과 더불어 같이 불살라야 된다는 거예요. 제물의 주인이 됐으니 제물을 없애지 말고 주인을 불살라야 되는데 바꿔친다는 거예요.제물의 뜻이 그래요. 바꿔치기 위한 거예요. 자기 분깃을 남겨주기 위한 것이 제물의 역사입니다.그래, 제물은 절반으로 가르게 돼 있지요? 사탄 편, 하나님 편. 여러분의 일족을 중심삼고, 박 씨면 박 씨를 중심삼고 가르는 놀음을 해야돼요. 박보희가 그런 생각을 안 해. 죽을 때까지 선생님이 도와주기를바라지. 모르니까 할 수 없어요. 모르니까 아는 부모님이 책임지고 지금 여기까지 나왔으니 이제는 다 아는 거예요. 알겠어요?메시지가 군대로 말을 하면 총이고 원자탄보다 더 무서운 거라구요.심정의 원자탄이 더 무서운 거예요. 소련에도 들어가 가지고 이 말씀으로 무장하게 되면, 어느 누구든지 당할 자가 없어요. 이제 너희들이교육해야 돼요. 자기 일족을 교육해야 된다는 거예요. 교육하는 데 누가 돈 대주지 않아요. 선생님이 안 대준다구요.참새들도 새끼를 많이 치게 되면 얼마나 고생을 해요? 참새가 두 알을 낳고 먹이는 것도 힘들지만 많이는 7알, 8알까지도 낳더라구요. 그거 두 마리가 하려면 얼마나 힘든 거예요. 제비들도 그래요. 제비 둥지를 내가 많이 조사해 봤지만 말이에요, 많이 낳으면 네 마리, 다섯 마리, 여섯 마리까지, 일곱 마리까지 낳더라구요. 그것을 먹이려면 쉴 사이가 없어요. 자기들이, 어머니 아버지가 먹는 것보다 더 열심이지.강남 갔던 제비가 북쪽에 봄철이 되기 전에 벌레들도 없는데 찾아와가지고 풀뿌리를 갉아먹는 벌레를 잡아서 새끼를 먹이는 것이 얼마나힘든 거예요. 날면서 잡든 재간을 가지고는 안 돼요. 앉아 가지고, 구멍을 파 가지고…. 냄새를 맡고, 먹이를 찾아서 새끼를 길러야 돼요.너희들 집에 혈족의 궁전이 있어야 돼요. 사당이 있지요? 다 있지요?궁전을 다 지으라는 거예요.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을 한다는 거

191예요. 왕 새끼들이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축복은 밤이나 낮이나 교육을 해서 안 하면 안돼황선조는 이것을 가리 잡아 가지고…. 왜 6월 13일 전에 헬리콥터회사를 선포했느냐? 같은 계수예요. 6수를 찾아야 돼요. 이것이 없으면,선생님이 상대할 수 없어요. 이것만 가지고 안 돼요. 힘으로 때릴 수없어요. 6수를 여기서부터 맞춰 나오는 거라구요.축복가정이 여기서 이제는 만국을 축복할 수 있는 것이 빨라요. 이래 가지고 족속축복 완료, 민족축복 완료, 국가축복 완료, 유엔축복 완료예요. 유엔축복이라는 것은 천일국 13년 1월 13일이면 다 끝나요.그래서 축복은 밤이나 낮이나 교육을 해서 안 하면 안돼요. 끝난 것이아니라구요.몽골 혈족권 내에 들어가야 돼요. 동족이라고 할 때는 잡동사니가다 모여요. 동서남북에 있던 모든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말이에요. 아시아인을 40억 가까이, 38억 잡아요. 아시아만 하나되게 되면, 그 가외에는 있으나 없으나 마음대로 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이것을 모르면 안돼요.자기들을 위해서 선생님이, 또 하늘의 하나님이, 수많은 종교가 어떻게 한 거예요? 선생님이 만든 이 하나의 책을 구하기 위해서 모든경서, 모든 문헌을 다 불살라야 돼요. 너희들이 가져서 행사하던 대학이든 뭣이든…. 현재에 있어서 하늘을 반대한 대학은 뿌리째 뽑아버려요.문화혁명이에요, 문화혁명. ‘문’은 ‘글월 문(文)’ 자예요. 이것은 제단을 말해요. 제단으로 화하라는 거예요. ‘화할 화(和)’ 자예요. 또 ‘될화(化)’ 자예요. 변화해 가지고 가는 거예요. 이 ‘화’ 자는 그냥 그대로변화해요. 방향을 전환할 수 있어요. ‘될 화(化)’ 자, 문화라는 것은 근

192 평화메시지의 총론과 석방의 민족본적으로 질이 달라져야 돼요. 나무가 테이블로 되어야 돼요. 근본적으로 달라진다는 거예요. 문화혁명!중국의 문화혁명이 실패했어요, 성공했어요?「실패했습니다.」수십년을 연장해 버렸어요. 선생님의 하늘 편 문화혁명은 이제부터 몇 년을 갈 것 같아요? 몇 년이 남았어요? 금년까지 합해서 7년이 남았지요? 7 8 9 10 11 12 13, 7년 남았다구요. 그게 만 6년이에요. 8 910 11 12 13 14까지 나가네. 14까지 연장하는 거예요. 13년, 원래는14년이 연결돼야 한다구요. 열 하나예요. 13년에 끝났다가 14년은 새로운 11과 마찬가지예요. 새로운 하나의 형태를 구성하는 거라구요.차원이 다르다고 하지요? 차원이 다르다는 것은 고(高)를 두고 하는말이에요, 횡적인 면을 중심삼은 말이에요? 이 높이를 두고 하는 말아니에요? 이게 종적으로 높이가 없어요. 수평이 돼요. 끝난 뒤에는 차원이 필요가 없다구요. 이건 무한 높이가 있어요. 그런 말도 다 뭐예요? 이제 원리를 앎으로 말미암아 말도 바른 말을 할 수 있는 거예요.알겠지요?「예.」뭐 질문할 것 없어요? 선생님이 말한 것을 하면서 골자를 이어 나가라구요.어머님이 아이들을 데리고 순회한 것이 몇 차 대회예요? 7차 대회때 아니에요? 7차 대회, Ⅶ장을 읽어봐요. 그건 천사장 해방시대를 선포하는 거예요. 가인과 아벨이 없이 하나되는 것을 말하는 거라구요.거기서부터 미국 목사들이 들어오지요? 그렇지요? 그 기반 밑에서 말이에요. 이 책을 활용하는 거예요. 기독교가 이대로 했다는 것은 미국이 한 것이요, 그 다음에 종교가 했다는 것이 1천2백 사람들이 하는것이요, 그 다음에 세계가 했다는 것이 1만 2천이에요.어느 민족이든지, 한 나라에 들어가 가지고 1만 2천 명씩 대회를 하라는 거예요. 대회는 간단해요. 축복하고 성화식하고, 그 다음에 뭐예요?「성주식입니다. 성화식.성주식.축복식입니다.」성화식 아니에요,지금 하는 것이? 성주식은 옛날에 했나?「지금 같이 하고 있습니다.」

193아니, 요전에 우리 4천만 성주식 끝났다는 것은 또 뭐예요? 그러면성주식이 아니에요. 성화식을 하고 삼일식도 들어가야 된다구요. 그것은 안 하잖아요, 지금. 성화식을 하고 남을 것이 뭐이냐? 불 태워 버리고 탕감봉, 그 다음에 40일을 중심삼아 성별해 가지고 3일 행사가 끝나야 부활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것은 아직까지 끝나지 않았지요?그것은 국가를 중심삼고 천일국 2013년 1월 13일까지 내가 살아있다면 그때에 정리해 주는 거예요. 안 하면 교육하는 거예요. 이미,이것을 다 했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선생님이 없더라도 그것까지도 해낼 수 있는 거예요. 나라를 완전히 축복 끝내 가지고 몽골리언이에요.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어머니가 개발하고, 제3차 대회가 몽골리언대회예요. 그렇지요?제3차 대회의 제목이 안 돼 있나?「돼 있습니다. Ⅲ장하고 Ⅷ장이몽골대회입니다.」그러니까 Ⅲ장이 왜 몽골대회냐, 한국대회여야 할 텐데? 이건 세계적이에요. 몽골리언 반점을 몽골리언 혈족으로 만드는것도 선생님이 처음으로 발표한 거라구요. 조상이 되는 거예요. 누구의권위냐? 참부모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족보를 꾸며 나온 것은 한민족밖에 없어그래 가지고 4차는 한민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한 얘기라구요. 그렇지요? 그거 읽어보라구. 서론 조금 읽어보라구.「Ⅲ장이요?」4차!「성씨연합.」성씨연합이라구요. 그건 286성이 하나돼서 빨리 끝내 가지고세계적으로 축복한 몽골리언권을 선생님에게 접붙이라는 거예요. 개인적으로 접붙일 수 있고, 종족적으로 접붙일 수 있고, 민족적으로 접붙일 수 있고, 국가적으로 접붙일 수 있어요.12지파를 편성했는데, 한 지파에 193개국을 중심삼고 16나라에 들어가요. 앞으로 16나라를 합한 12지파 대표를 해 가지고 세계의 역사

194 평화메시지의 총론과 석방의 민족를 편성해야 돼요. 너희들이 몇 대조 후손이라는 이름이 들어간다구요.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아담 해와가 1대조라면, 2대가 누구예요? 촌수가 어때요? 한 집에서사는 게 4대지요? 할아버지를 중심삼아 가지고 4대권인데, 5대가 같이사는 사람이 없어요. 4대는 많이 살아요. 선생님도 이제 4대가 되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7대까지예요. 7대가 들어가야 되는데, 혼자 못 들어가요. 탕감복귀로찾아 들어갈 때는 7대예요. 4촌 다음에 5촌은 부자지관계지요, 형제관계가 아니고? 5촌은 당숙이라고 해 가지고…. 4촌들의 아들딸은 6촌이돼요.「예.」「짝수는 언제든지 형제간이고, 홀수는 부자간입니다.」조상의 자리에 있다구요.그래, 아들딸을 연결시켜야 된다구요. 둘이 하나 안 돼 가지고는 가정이 형성 안 된다는 거예요. 이런 것을 계수해 가지고 족보를 꾸며나온 것은 한민족밖에 없어요. 그거 놀라운 거라구요. 그러니 7대예요.‘5대’ 하게 되면 7촌이 되지요?「8촌이 됩니다.」어드렇게 8촌이 돼요?「5대가 되니까요. 한 대 차이에 2촌씩 늘어납니다.」2촌씩, 그러니까 말이야.「5대니까 중간은 네 단계가 되고 8촌입니다.」그렇게 되나? 하여튼,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것이 하나의 카테고리예요. 8촌까지, 5대조까지예요.사탄세계가 다섯 돼요. 이것이 다섯 돼요. 통일교회 원리도 그래요.하나님, 아버지, 어머니, 그 다음에는 아들딸, 손자손녀예요. 축복을 다하게 돼요. 축복권 내에 들어갔으니 사탄세계는 넘어서는 거예요. 거기에 뭐냐 하면 Ⅵ장에는 과학기술이 들어간 거예요. 과학기술은 한국을위한 것이지만 중국에도 넘겨주고, 소련에도 넘겨줄 수 있어요. 미국만이 사용할 수 없다는 거예요. 나한테만 오게 되면 넘겨주는 거예요.1980년대에 선생님이 기술평준화를 부르짖다가 얼마나 반대를 받았어요. 독일에 가서 한 7년 동안 독일이 얼마나 반대했어요. 그런 것

195다 원리를 알기 때문에 싸워 나온 거예요, 너희들은 모르지만. 싸우는그 시간에 태어나지 않았던 녀석들도 있지?아벨유엔만 되면 모험을 단행해지금 60세 이상 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몇 사람 안 되지? 60세이하는 선생님 섭리권의 혜택권 내니까 이것들을 몽땅 그대로 축복을나라가 했으면, 너희들이 축복받고 다 세계에 가서 지도자 되고 대접받아 왕 노릇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너희들이 지지리 고생했는데빼앗기게 돼 있어요, 책임을 못 하니까.왕손이 잘못하게 되면 어떻게 돼요? 자기 씨족이 5대면, 다섯 대 여자들이 들어와서 낳은 아들이 핏줄로 보게 되면 얼마나 얼룩덜룩해졌겠어요. 그래, 그 핏줄을 찾아 가지고 왕권을 세워 나오는 거예요. 순결한 핏줄이 아니라구요. 이제는 우리가 세계적인 한 시대가 됐기 때문에 어디 가든지 왕을 세울 수 있는 핏줄이 됐다는 거예요. 아벨유엔만 되게 된다면, 어디든지 왕 될 수 있는 후보자가 다 될 수 있어요.나라의 대통령을 해먹겠다고 여당 야당이 싸우지만 그건 썩어져서비료가 될 수 있는 대통령 패들이고, 너희들은 새로운 순이 돼 가지고대통령이 그 나라의 역사의 열매로서 거둘 수 있는 권위가 남아져야할 텐데…. 그 권위를 잊어버리지 말라는 거예요. 이것을 알면서 읽어봐요.쭉 읽게 되면 “아, 체제가 그렇게 됐구나!” 해요. 역사편찬위원회에서 그것을 밝혀놔야지.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확실히 가르쳐줘야 돼요.언제든지 체제, 조직에 대한 것을 말이에요. 매달 8일에는 이날을 기념하라고 그랬지요? 8일, 4시?「42분입니다.」42분. 4시에서부터 42분, 42분이 되니까 30분 다음에 얼마가 필요해요? 8분이 필요하지요?18분이 필요한가?「30분이면 12분입니다.」12분, 12수가 나오누만.

196 평화메시지의 총론과 석방의 민족선생님이 운동까지 하고 나온 거라구요. 알겠어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그러면 잠깐 기도하자구요.이걸 선포해 줘야 돼요. 이런 구조적 내용으로 됐다는 것을 어떻게하는 거예요? 앞으로 강의하고 교육할 때 이것을 편성해 가지고 몇 장의 사실이 이 장에 연결됐다는 것을 해 가지고 골자를 잡아서 다 꿰게돼 있어요. 그러니까 2천 년 구약시대, 2천 년 신약시대, 그 다음에 또2천 년 성약시대, 그 다음에 7천 년 심정시대, 8천 년….뭐 8천 년까지 안 가지요. 아벨유엔만 재까닥 되면, 내가 가만히 안두어둬요. 선생님이 모험을 단행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런 훈련이 다돼 있어요. 사냥 다니면서 그런 훈련을 한 거예요. 짐승들, 멧돼지 같은 것을 쏴 가지고 사냥할 때는 피 흘린 그 자체를 중심삼고 파이프,붓대를 가지고 다니다가 어떻게 해요?제일 높은 산에 제일 왕초 짐승이 사는 거예요. 사슴이면 사슴, 멧돼지면 멧돼지, 노루면 노루…. 큰산에는 뭐가 있다구요. 그런 산만 찾아다녔어요. 노루면 대장 노루가 높은 산에 한 쌍이 살아요. 그것이 쌍쌍이 돼 있는 거예요. 소리가 나는 5연발 총으로 그 두 마리를 잡아야돼요.두 마리 잡으면 심장을 칼로 찔러서 붓대를 꽂아 가지고 파이프로빨아먹어야 돼요. 그런 훈련까지도 다 했다구요. 산중에 왕 노릇을 하는 짐승을 잡아서 그렇게 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세상에 왕 노릇을 하는 사람을 무자비하게 처리할 수 있는 거예요. 잘못하는 날에는 그런결과를 거쳐야 돼요. 그래서 내가 나를 무서워해요. 그 자리를 싫어하는 거예요. 피를 보기 싫어해요.이제는 낚시질을 못 해요. 조그만 것들은 피가 없어요. 큰 놈들이야옛날에 블루핀 튜너(bluefintuna; 청새치), 소 다섯 배 되는 놈을 잡아 놓으니 선창 뒤에는 물이 핏물이라구요. 거기에 고기를 집어넣으면상어 떼가 와 가지고 삼켜버려요. 그것을 보면 흥분되는 거예요.

197배 갑판에서 뛰게 되면 1미터 이상을 뛰는 놈이 있어요. 그러면 배가 쑥 내려갔다 올라가요. 그것을 보고 좋아하던 그런 때도 있었어요.그러다가는 한 시간이나 두 시간 되게 된다면 점점점 약해져 가지고,나중에 죽기 전에 꽁지만 몇 번 이러고…. 몇 번도 안 가 가지고, 그다음에는 세상을 작별하는 거예요. 죽는 것을 보고 좋아했더랬는데, 이제는 낚시질을 못 해요. 놔줘야 돼요. 놔줘야 된다구요. 큰 놈을 잡게되면 놔줘야 돼요.그래서 양식을 해야 돼요. 큰 놈을 잡아 가지고 피를 좋아하더니….큰 놈을 잡아 가지고 피를 보면서 통일교회 너희들을 먹여 살리려고한 거예요. 그러니까 하늘도 허락하는 거예요. 사냥을 가게 되면 한 마리라도 더 잡으려고 한 거예요. 너희들은 사냥을 따라가게 되면 어때요? 곽정환도 있구만! 5시 되게 전부터 벌써 가기를 바라고, 보따리를싸고 있다구요. 해질 때까지 했어요.1천 미터 이상의 높은 산, 수천 미터 산의 꼭대기에 올라가서 하게된다면 어때요? 30분이나 40분 차이가 있어요, 어두울 때까지. 거기는언제든지 낮이라구요. 해질 때 내려오게 되면 몇 시간 걸려서 재밤에내려오는 거라구요. 그거 잘못하면, 혼자 가서 길 모르게 되면, 길을잘못 들어서 훔치에 들어가게 되면 나오지 못하고 사고를 당한다구요.모든 나라에 다니면서 불쌍한 거지도 대하고, 빈민굴도 다니면서 다거쳤는데…. 하나님의 사랑이에요. 사형장에 나가는 죄수들을 대해서도어때요? 어머니나 아버지들 가운데 자식이 사형장에 나갈 때 좋아할사람이 몇 사람이냐 이거예요. 아무리 애국자라도 자기 아들딸이 사형장에 가게 되면, 그 나라의 법을 없애고 싶은 생각을 갖는 것이 부모의 마음이에요.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마음은 법의 세계도 극복해야 된다는 거예요. 지옥해방을 선포는 안 했지만, 선생님은 지옥해방을 어렸을 적부터얘기했어요. 어저께 곽노필이 50년 전에 한일터널을 얘기하고, 태평양

198 평화메시지의 총론과 석방의 민족에 대해서 얘기할 때 꿈같은 얘기로 알았다는 거예요. 꿈이 뭐예요?그거 어렸을 적부터 훤하게 아는데…. 그래요. 노래를 그렇게 한 거예요.우리 신준이가 노래를 잘하잖아요. 노래 몇 마디 하는데, 그거 하게되면 나중에 할 말이 있으면 ‘노래한다’ 대신 ‘운다’ 하는 거예요. ‘노래한다’ 하는 것을 ‘죽는다’ 해서 갖다 붙여요. 세상은 다 끝장나서 하나님이 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고 하지만, 죽기도 하고 살기도 한다는거예요. 죽고 난 다음에 살려주는 것보다도 산 것을 살려주는 것을 하나님이 해야 될 것 아니에요? 그래서 살아서 죽으라고 그러는 거예요.천하의 만국을 다스릴 수 있는 천재적인 아들딸Ⅹ장을 해야 돼요. Ⅹ장이 어디던가? Ⅹ장이 189페이지예요. 평화메시지 완성한 날 2006년 11월 15일 거문도에서! 거문도에서 하더라도섬에서만 하면 안 되니 하늘땅을 모시고 발표해 버려야 돼요. 천정궁에서 2007년 1월 8일 전(前) 4시 42분 완성 완결을 선포한 기념일!매달 이것을 생각해 가지고, 매달 여러분이 이 책을 놓지 말라 이거예요.선생님이 이 말씀을 붙들고 살던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이 결과의 내용을 중심삼아 가지고 놓지 말고 매달 기념하고, 하늘의 대신자가 되고 상속자가 돼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나라를 살리기 위한 제물을 바치기 위해서는 자기 아들딸, 자기 일족을 희생시키고 가야 되는 거예요. 세계를 살리려면 일국을 희생시켜야 돼요.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8대 정권…. 아이 엠 에프(IMF; 국제통화기금)의 시대를 지나서 복귀하고 남을 수 있는 시대에 다 들어와 있어요. 그래, 한국은 망하지 않아요. 너희들이 이것을 극복하면, 너희들의아들딸은 천재적인 아들딸이 나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가난하게

199산다고 걱정하지 말라구요. 정성어린, 피 어린 심정의 마음을 가져 가지고 빵 한 조각을 열 식구가 나눠먹더라도 그것을 고맙게 생각하고“이 민족 중에 우리보다 더 불쌍한 사람들한테 이것을 줘야 할 텐데….감사합니다.” 하고 먹을 수 있는 아들딸은 앞으로 천하의 만국을 다스리는 거예요. 그런 아들딸이 나타난다는 거예요.선생님이 가만 보면, 선생님의 아들딸이 그래요. 가만 보면, 생각하는 것이 큰놈과 작은놈이 전부 달라요. 요전에 우리 형진이가 가정훈독회, 가정회를 한 달에 한 번씩 정해 가지고 하라고 하니까 제일 열심히에요. 이야, 그런 때가 왔구만! 바라보는 형님들이 뜻에 부진하고다 이런 것을 볼 때 자기가 실력적으로 그들보다 나아야 되겠기 때문에 신학도 하고, 말도 그래요.8개국의 말을 지금 하고 있어요. 12개국 말까지 책자로 공부하는 거예요. 라전세계, 그 다음에는 스페인문화권이나 기독교문화권의 어디에가든지 책자를 볼 수 있어요. 고어 같은 것도 히브리어니 공부해서 성서의 근본이 되는 것을 읽을 수 있는 실력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중국말도 4개월을 하더니 중국말로 회화를 하더라구요. 중국말을 이제는 잘한다고 소문이 났더라구요. 스페인말도 하고, 어디 가든지…. 불란서나 이태리에 가더라도 일주일 이내면, 다 화할 수 있어요.그런 공부를 내가 책을 들고 다니면서 못 했으니 얼마나 기가 차요.아들들이 그랬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내가 데리고 다니면서…. 이제는통역관을 데리고 안 다닐 거예요. 아버지를 따라다니고 싶어해요. 아버지가 하와이에 안 가기를 자기가 기도한다고 그래요. 오늘 아침에 일어났더니 하와이 안 가면 좋겠다는 거예요. 아버지가 없으면, 궁전이비잖아요. 자기가 주인 못 된다는 것을 알아요. 얼마나 심각해요.그러니 아버지를 대신해야 할 책임을 알기 때문에 언제든지 일본이부진하다면 일본에 가보려고 하고, 요전에 대만에도 갔다온 거예요. 어디든지 자기가 말할 수 있으니 찾아가 가지고 직접 듣고 말하려고 생

200 평화메시지의 총론과 석방의 민족각한다구요. 너희들이 그런 면에서는 앞으로 어린 사람이라고 이상하게 보지 말아요. 공부하는 데 있어서 어느 학자의 수준을 넘어선 자리에 있는 것도 알아줘야 돼요.그러니까 너희들은 후손을 잘 남겨야 돼요. 선생님의 후손들이 망할수 없어요. 자기가 타락해 가지고 한을 풀고 따라온 사람들이 다시 떨어지지 않아요. 그렇게 알고 앞으로 내가 없게 되면 어떻게 해요? 12지파를 중심삼은 12지역을 분할했는데, 선생님의 아들딸이 책임자가다 돼 있어요.내가 떠나게 될 때는 그렇게 만들어 놓고 가려고 하는데, 그 체제가안 됐으면 어떻게 돼요? 아들딸한테 그런 유언을 남기고 가면 되는 거라구요. 너희들이 책임 못 한 것을 책임지는 그런 시대가 지나가는 거예요. 연대적 책임을 질 필요가 없어요. 1대면 1대의 책임으로 끝나야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자, 우리 잠깐 기도하자구요.<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천일국 7년 3월 8일로 오전 5시55분이 되었습니다. 오늘에 정한 42분을 넘었지만 선의 메시지의 개략적인 내용을 설명하다 시간이 늦었사오니 42분을 맞춘 자리에서 지금까지 말씀한 것으로 받아주시옵고, 그러기 위해서 영계에도 선포하여 오늘 천일국 7년 3월 8일 제 시간에 말씀한 내용으로서 천상과 지상의 지도자들의 마음 위에 기억되어 가지고 매달 이 시간을 중심삼고볼 때 역사의 전체 연대적인 책임을 진 축복받은 가정이 되게 하시옵소서!축복가정이 수천, 수만 쌍, 수억 쌍만이 아닙니다. 한 가정이 잃어버린 것을 수억 쌍의 축복권으로서 대등한 가치를 평준화시키기 위해서하나님이 얼마나 피의 대가를 치러 가지고 대등한 자리에 끌어 올려놓은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오늘 평화메시지의 총론을 듣는 이 자리가 얼마나 두렵고 무서운 자리인 것을 다시 참부모 되는 이 자식들도 생각

201하고 있사옵니다.따라가야 할 후손들로 자기들이 가야 할 길에 첩첩이 쌓인 탕감의그림자가 남은 것을 청산지어 스스로 자주적인 환경을 개척해 가지고새로운 자기 나름을 중심삼고 광명한 새로운 승리의 아침이, 천일국의새로운 아침이 개인시대로부터 8단계를 넘어 천상세계에까지도 비춰질 수 있는 해방.석방을 거쳐 가지고 상속받은 아들딸의 권한들을 갖추게 하여 주시옵소서!만 우주를 사랑하고 싶었던 당신의 목전에 그와 같은 시대를 끌어올려 줘 가지고 참부모님이 이것을 상속받아 가지고 대신 이루어진 2대권을 중심삼은 승리의 터전을 제3대권을 중심삼은 이들 앞에 상속하는 시간도 되겠사오니, 아버지 이들의 마음에 엄숙히 마음의 소리를들으면서 자기가 일생의 길을 스스로 개척해야 할 금후의 생애노정들을 각자가 책임지기에 부족함이 없게끔 하늘이 같이 조상들을 동원하고 천상세계의 축복가정을 통해서 울타리 돼서 보호 육성해 주옵기를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그리하여 평화경찰과 평화군의 소명적 책임을 완결할 수 있는 실질적 저희들의 책임이 이제 목전에 다가왔사오니 경찰의 책임과 군대의책임, 더 나아가서 참부모의 책임까지도 맡아 가지고 하늘과 참부모를보호할 수 있는 상속된 아들딸의 가정권을, 가정의 나라권을, 가정의세계권을 갖출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오늘 서울권에 있는 자녀들이 이곳에 참석했사오니 기념할 수 있는이 시간 이날을 더더욱 생각하시어 이들의 마음속에 깊이 소명적 책임과 창조이상적인 실권을 잃어버렸던 것을 다시 찾아 가지고 실권 본래이상의 기준까지 축복의 기준을 밟고 넘어가 가지고 태평성대와 만국을 넘어서 억만세를 부를 수 있는 석방의 민족들이 될 수 있게끔 책임지고 지도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202 평화메시지의 총론과 석방의 민족이제 맡긴 이 말씀과 더불어 실체권의 승리적 실적을 가져 가지고뒷받침이 되고 자기 울타리를 삼아 가지고 당당히 폭풍우가 몰아치는천상세계의 환란, 지상세계의 환란을 막고 넘어갈 수 있는 축복받은후손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오며, 금일 이후에 나타나는 시간들을 기쁨으로 받아주시고 이날을 지나면서 다음날부터 계속해서 이해가 자랑의 해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이 모든 말씀을 참부모의 이름으로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보고하며 아뢰었사옵나이다. 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내 집!<말 씀> 기도한 말씀이랑 다 남을 테니까 여러분은 죽지만, 선생님이 이날에 기도한 것은 죽지 않고 영원한 표제가 될 거예요. 기도 내용에 관계돼 가지고 거기에 어긋나지 않는 여러분의 생활이 상속자의권위를 세워야 매일 매일의 섭리적 의무가 기다리고 있는 것을 망각하지 말고 열심히 노력하여 그 고개를 다 넘어서 석방의 왕자들 혹은 상속의 왕자들이 되시옵소서, 아주!「아주!」훈독회!「오늘은 어떤 것을 읽을까요?」기독교 중진들 하지. 이제는기독교에 편입해야 돼요. 그러니 성경을 알아야 돼요.평화의 기준을 통하지 않으면 통일이 안 돼(『하나님은 인류의 부모』‘기독교 120인의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1. 예수님의 12제자 3) 안드레부터 훈독 시작; ……예수님은 너무도어렵고 힘든 환경에서 메시아 책임을 수행하셨지만, 우리 12제자들은제자로서의 책임을 충분히 이행하지 못하였다는 사실을 이번 세미나를통해서 확실히 알게 되었다.그러니 현재 재림주님의 제자들은 얼마나 되는지 모르지만, 그들은

203예수님 때처럼 가슴 아픈 사연을 남기지 않길 간절히 바란다. 이것이안드레의 간절한 부탁이다. 우리 12제자들은 예수님과 더불어 재림주님을 인류의 부모로 모실 것을 굳게 다짐하고 결의한다. 안드레-2001. 8. 28-) 여러분은 예수님보다 나아야 돼요. 예수님한테 가서교육해야 돼요. 형님이에요, 형님의 자리. 형님의 지파와 나라 그리고세계가 편성되는 거예요, 여러분으로부터. 그들로부터가 아니라구요.자!(훈독 계속; ……재림주님을 인류의 부모로 모셔야 한다는 진리는 너무도 자명한 진리인 동시에 엄청난 진리라고 생각한다. 이 사실 앞에감사하며 감사한다. 빌립 -2001. 8. 29-) 이제는 자랑삼아 여러분이우리 말씀을 옮겨줘야 돼요. 옮겨줘야 된다구요.훈독이라는 말이 그래요. 훈독의 ‘훈(訓)’ 자가 무슨 ‘훈’ 자예요?‘말씀 언(言)’ 변에 ‘내 천(川)’을 했어요. 말씀이 흘러야 돼요. ‘독’ 자는 ‘팔 독(讀)’이에요, ‘팔 독’. ‘말씀 언(言)’ 변에 ‘팔 매(賣)’ 자가 붙었다구요. 무한히 흘러서 무한히 값을 받지 않고 나눠줘야 된다는 거예요. 훈독이라는 말이 그렇지요?훈독을 모르게 되면 섭리의 진전을 몰라요. 훈독으로 연대적 진전과정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자기가 몇 해 몇 해의 계획을 짜 가지고,몇 년 만에 이 고개를 넘겠다고 하는 계획을 짜서 그 단계 단계를 넘어갈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되니 일생 동안 저울을 갖다놓고 저울질하면서 가야 되는 거예요.오늘날 기독교 신앙자들 중에서 그런 사람이 어디 있어요? 자기가한 일, 정부가 한 일을 평가해 가지고 통계에 의해서 평가된 것이 전국적인 평준기준, 평화의 기준을 통하지 않으면 통일이 안 돼요. 하나가 안 된다구요. 화합이 안 되면, 하나가 안 되는 거라구요.여러분, 이 많은 사람이…. 뭐 120명이 왔으면, 120명과 화합할 수있는 마음 자세를 갖췄느냐 이거예요. 그러니 여기에 들어와서는 어느

204 평화메시지의 총론과 석방의 민족누가 뭐라고 하든 어떻게 해요? 뺨을 치더라도 분을 품지 않고, 어려움이 있더라도…. 그가 세 번을 때려도 가만히 있게 된다면, 네 번은못 때린다는 거예요. 네 번을 때리면, 그 몇 십배 그 사람의 복이 나한테 넘어온다는 거예요. 탕감에 의해서….모르고 한다고 해 가지고, 그것이 해결되는 것이 아니에요. 모르고그 일을 행하면, 모르는 만큼의 그 기준의 자기 복이 원통한 사람의세계로 넘어가요. 민주세계의 사람들이 공산세계를 미워하면 미워할수록 어때요? 미워했지만, 공산세계가 이제는 옛날같이 미워하던 자리에있을 수 없습니다. 전면적인 학살의 생각을 못 해요.왜? 지금 가야 할 길이 민주세계를 반대하더니 개인 소유권을 어떻게 하는 거예요? 소유권의 방향이 전체주의가 달라요. 국가 소유와 개인 소유인데, 개인 소유의 귀중함을 모르는 사람들이 국가 소유의 귀중함을 알 수 없어요. 그러나 민주세계는 개인들의 소유가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알아요. 그게 다르다구요. 전체주의 사람들과 다른 것이개인들 자기들이 노력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 이래 가지고 국가의배급을 타 먹겠다는 그런 사람과는 다르다구요.이런 기준으로 보게 될 때 공산주의는 끝에 가 가지고 개인적인 소유권을 충족할 길이 영원히 없기 때문에 그 주의는 해체돼 버리고 만다. 선생님은 소년시대 때부터 그런 것을 다 알았어요. 그 말이 맞는말이에요, 간단한 말이지만. 알겠어요?어디에 가든지 필요한 사람이 되라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어디에 가든지 필요한 사람이 되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필요해요?「예.」내가 필요할 수 있는 자료와 기반과 실적을 가졌어요. 이 실적과 자료를 가지면, 자기네들이 그런 일을 할 수있기 때문에 이제는 내가 필요할 때도 지나갔어요. 내가 필요한 것은

205영계의 사람들이에요.제Ⅴ장에 설명할 때도 지상에서 완성한 사람의 사명을 해야 된다고했어요. 영계에서는 다 하나됐는데, 하나된 모양을 갖춰야 된다는 거예요. 몰라 가지고 될 수 있어요? 뒤떨어져 가지고 앞에 간 사람에게“아이고, 기다려서 같이 가자!” 할 수 있어요? 앞에 선 사람은 앞에 선사람으로서 큰 분야의 소명적 책임을 짊어지고 있는데, 그 사람한테서라고 하면 서나? 선생님에게 기다리라고 하면 기다리지 못한다구요.그런 것을 알지요? 그건 친구도, 아버지도 마찬가지예요. 아버지는아버지의 책임이 있고, 형님은 형님의 책임이 있어요. 사명적 입장에서…. 소명이라는 것은 특별하니까 넘나들 수 있지만, 자동적인 사명의입장에서는 아버지 책임을 해야 아들 앞에 책임 하라고 평할 수 있는거예요. 그 책임을 못 해 가지고 술 먹고 별의별 짓 하면서 아들딸한테 술 먹지 말고 나쁜 일 하지 말라면 돼요? 그거 안 돼요. 자기를 알아야 돼요. 자, 또 읽으라구.(훈독 계속; ……예수님 이후 재림 메시아가 우리 인류에게 필요했다는 사실에 마태는 너무도 놀랐다. 하나님 섭리 가운데 인간을 구하기위해서는 중보자가 절대적으로 필요했다. 그래서 하나님의 기다림의세월이 수없이 흘러왔다. 이것이 너무도 가슴이 아프다. 재림 메시아가인류를 구하기 위한 중보자로 오셨다.)재림 메시아는 역사가 수천 년 된 것을 아담 해와가 1대에 잘못했으니 1대에 끝내야 돼요. 이거 내가 다 끝내야 된다구요. 얼마나 무서워요. 1대에 끝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이 개인 개인을 망치고,역사시대의 공산세계 유물론과 유심세계의 투쟁…. 가난한 자의 전권시대라고 해 가지고 별의별 데모를 하고 난동을 해요. 정상적인 입장이 아니고, 비정상적인 입장에서 거꾸로 서 가지고 옳게 간다는 사람이 양심적으로 갈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그러다 마는 거예요.통일교회가 출세 한번 해봤어요? 문 총재라는 사람이 세상을 한번

206 평화메시지의 총론과 석방의 민족책임져 가지고 세상은 내 말을 들으라고 말해 봤겠어요? 교회의 입장에서 말한 거예요. 사탄세계의 초월적인 입장에서 사탄세계의 그림자가 없기 때문에 법을 안 지킬 수 있지만, 내가 법을 어겨 가지고 이렇게 나오지 않았어요.자기 운명길은 가치평가의 저울과 일치되어야 돼곽정환!「예.」여의도는 8일날 한다고 그러더니…?「전에 말씀드린대로 4월초에 날짜가 정해지는 대로 연락한다고 했습니다.」거기에서배후의 주인을 밝히지 않으면 법에 걸립니다. 왜 울타리가 돼 가지고벽을 쌓고 있어? 나한테 다 얘기해야 돼.「무슨 말씀을 하시는지….」소유가 어디냐 이거야. 누구 소유냐? 선생님의 소유가 아니면, 협회의소유가 되든가 우리 조직의 소유권 내에 들어와 있어야 돼.「예.」어디로 돼 있나?「현진님이 맡아서 하라고 그러셔서 하고 있습니다.」하고 있으면, 현진이 마음대로 이사를 정할 수 없어. 선생님이 정해야 한다구.「예, 물론 그러셔야 합니다.」이사 같은 것, 앞으로 내가돈을 3억 달러만 하게 되면 외국 재단에서 마음대로 못 하게 할 수 있어. 3억 달러를 내가 댈 거야, 맡겨놓아서 꼴이 안 되게 되면.선생님도 돈이 없지만, 그럴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야. 그거알아요?「예.」임자가 현진이만…. 현진이가 잘못하면 어떻게 해? 죽으면 어떻게 해? 형제들이 싸워 가지고 한 형제라도 현진이를 싫어하면,공통적인 분배의 기준이 불가능한 거예요. 열두 아들딸이 있으면, 잘했건 못했건 부모가 허락하는 그 기준에서는 추첨해 가지고 1 2 3 45… 12를 정할 수 있는 거예요.자기들이 아는 세상의 지식과 세상의 학력이라든가 훈련된 실력기반이 아무리 많다고 하더라도 어떻게 돼요? 책임자나 회사 사장이 방향을 정해서 한다면 추첨하는 데 있어서 여러분 중에 잘하는 사람이 있

207지만, 그것은 하늘이 바라는 소원이라고 해 가지고 1등 2등 3등 4등을 해서 12로 분할한다고 할 때 데모하면 그 사람은 문제가 되는 거예요. 자기들이 일을 주인으로부터 책임 맡아서 보고할 때는 자기 책임 소행은 끝나는 거예요.선생님도 그래요. 그러니 이렇게 해놓고 평화메시지를 끝내려고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데려다가 무슨 대회를 하려고 계획하지 말라는거예요. 그것은 국가를 움직일 수 있고, 종교를 움직일 수 있어요. 국가권 내의 법에 따라서 소속하게 돼 있기 때문에 움직이게 돼 있어요.국가의 기준만 하게 되면 모든 것을 할 텐데, 구태여 선생님이 들어와 가지고 2차 3차 할 필요가 없는 거예요. 김 매는 것은 마찬가지예요. 제초작업이나 김 매는 데 있어서…. 선생님이 그런 것을 잘해요.농촌에 가면 1등 농민이에요. 무슨 밭에 뭘 하고…. 다 환하게 아는 사람이라구요.왜? 내가 목사를 해먹더라도 월급 받을 생각을 안 했어요. 노동판에가도 무슨 노동도 잘 해요. 다 훈련을 했어요. 산에 가서 혼자 살더라도 숯 굽는 것까지 전부 다 알아요. 동굴 파는 것도 훈련을 했어요.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석탄광 같은 것을 형무소가 맡으면, 그 굴 뚫는책임자도 했어요. 동발(갱목)을 버티는 것도 알고 다 알아요.그래, 내가 3개월 이내에 어느 세계에 가더라도 내 기반을 닦을 수있어요. 신세를 안 져요. 애당초 신세 지겠다는 생각을 꿈에도 안 해요. 너희들을 길러 줘 가지고 신세 지고, 저들이 잘해 주기를 바란다고바라지 않아요. 독자적인 면에 있어서 자기 운명길은 죽음과 더불어가치평가의 저울과 일치되어야 돼요. 일치되지 않으면, 그 사람은 영계에 가서 재차 교육해 가지고 그 기간을 메워야 돼요.내가 영계에 들어가면, 5대 성인으로부터 지금까지 만난 수백 명….한 나라에 120명씩만 하더라도 다섯 곳이면 6백 명인데, 천상세계 지도층에 있는 사람들을 들어가서 하루에 명령해 가지고 체제를 갖출 수

208 평화메시지의 총론과 석방의 민족있다 이거예요. 가 가지고 손님같이 안 그래요. 재까닥 재까닥 해치워요. 너희들을 따라가 가지고 앞에 내세우면, 그거 못 한다구요. 그 세계에 쓸 것을 이 땅 위에서 쓸 필요가 없는 거예요. 그러면 너희들이못 따라가요. 땅의 비준을 못 맞춰요.원리책 가지고 교육 못 한 것이 큰 실수배에 가더라도, 어느 지방에 가더라도 3일이면 그 지방에서 유명한낚시하는 사람을 내가 가르쳐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디 가든지친구가 있든 없든 물이 있다면 낚싯대 하나예요. 낚싯대도 필요 없어요. 요즘의 고급 낚싯대가 필요 없다구요. 실하고 낚시만 있으면 된다구요. 실은 나일론실, 양말이 얼마든지 좋은 실이에요. 이거 하나만 있으면, 한 켤레만 있으면 1년 동안 낚시질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그 다음에 낚시가 있다 이거예요. 바늘 같은 것은 얼마나 많아요.집에 가면 귀 떨어지고 휜 바늘이 있는데 불 피워 가지고 하게 되면얼마든지 만들 수 있어요. 그러면 돼요. 낚싯줄이 있지, 밑감을 맬 수있는 낚시가 있지, 깜부기(낚시찌)야 얼마든지 수숫대를 가져다가 무거운 것을 달아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자동적으로.그거 없이도 손으로 쥐어 가지고 낚싯대 필요 없이 멀리 던지게 되면 얼마든지 던지는 거예요. 방울낚시 같은 것은 100미터 가까이 치면가는 거라구요. 100미터 가게 되면 큰 강이라도 절반 가까이 돼요. 절반을 넘어서 저쪽에 쳐 가지고 낚시하게 되면 양편 고기를 다 잡을 수있는 거예요.산에서도 그랬어요. 산에도 잘 올라가요. 산에서 목을 지키는 거예요, 몰이꾼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몇 천미터 되는 높은 산에는 목이,짐승들이 다니는 길이 있어요. 노루는 노루 다니는 길로 다녀요. 노루

209가 호랑이 다니는 길로 가다가는 백 마리면 백 마리 다 가다가 잡혀먹혀요. 다 알아요. 멧돼지는 멧돼지의 길로 다니고 다 그래요, 가다가친구들을 만나니까. 길이 다 달라요. 발자국을 보면, 다 알 수 있다구요.그래, 산도 알아요. 산을 보게 되면 계절을 따라 가지고 온도가 어떨 때는 무슨 짐승이 살고, 토끼 같은 것은 어떻고…. 다 이런 것을 환하게 알거든요. 그러니 보통 사람들은 막 가지만, 산을 보고 가는 거예요. 땅이 건조한 곳을 좋아하는 새, 습기 좋아하는 새, 그렇지 않으면물가에 사는 새가 다 같지 않아요. 오소리 같은 것은 물가에서 살아요.그래서 사는 지역을 많이 돌아다닌 거예요.계절이 여름 절기가 되면 여름 절기에 사는 새, 가을 절기에 사는새가 있는데 겨울 되기 전에 새들이 먹이를 찾아오는 거라구요. 그러면 크고 작은 새가 어떤 때 무슨 달에 온다는 거예요. 철새가 오는 거예요. 철새가 큰 지역을 중심삼고 보니 철새인데, 참새도 동서남북 사방에 다 먹이를 찾아서 다닌다구요. 얼마나 열심이에요. 갈매기 같은것은 하루종일 날아요. 먹고사는 것이 얼마나 힘들어요.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여기 들어와 가지고 피난살이하기 위해서따라다니면서 원리말씀을 제멋대로 해놓고, 살기도 제멋대로 살았다구요. 원리책을 가지고 교육 못 한 것이 큰 실수예요. 그래 가지고 전체를 위해서 살라고 했는데, 자기를 위해서 살았어요. 내가 이제 어디 길떠나면 통일교회를 안 찾아갈지도 몰라요. 하와이니 뭣이니, 찾아가면옛날의 대접보다 더 잘해야 된다는 거예요. 더 잘하려면 얼마나 어려움이 많아요.천정궁이 필요해어디 갔나? 유정옥이 안 왔나?「안 왔습니다.」효율이!「감기에 걸

210 평화메시지의 총론과 석방의 민족렸습니다.」임자는 언제 이북에 가겠나?「10일날 저 사람들이 심양으로 나와서 2, 3일 동안 거기서 무슨 일을 한다고 하면서 그때 만난 다음에 같이 들어가자고 그랬습니다.」거기에서 평화경찰, 평화군대를 우리가 동원하는데 생각이 있는지물어보라구.「예.」대회를 할 수 있는 것, 우리가 세계에서 이렇게 하는데 너희 나라에 한 12명이라도 세워 가지고 같이 세계운동을 하자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앞으로 북한 사람들의 갈 길이 막혀요. 자기가 책임을 못 하면 말이에요.내가 가서 김정일을 만날까?「예.」명령하면, 열 가지 명령하면 열가지를 다 들을 수 있어? 그렇게 안 돼 있잖아. 아벨유엔만 되면 대번에 김정일을 불러요. 김정일도 지금 선생님이 도와주기를 바라는것 아니에요? 내가 어려움을 무릅쓰고 도와주는 것은 생각지 않는다구요.으레 ‘선생님은 풍부해 가지고 북한을 이 이상으로 도와주고 남을텐데….’ 하고 생각한다구요. 그게 귀한 거예요. 자기가 쓸 돈을 잘라가지고 어려움을 당하더라도 형제를 살리기 위해서 도와주는 거예요.미국에 내가 그래서…. 미국이 한국을 망치지 않을 거예요, 미국이 주권을 쥐고 있는 한. 기독교가 그렇고, 종교 전체가 그래요. 지금까지없애려고 했던 나라가 그래요.이제 일은 간단해요. 기독교 국가가 얼마나 많아요. 한 나라를 대표로 세워서 기독교 대표국가, 그 다음에 불교 대표국가, 그 다음에 유교대표국가, 회회교 대표국가, 공산주의 대표국가로 다섯 대표국가만 중심삼고 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하나님 뜻의 평화나라를 만들겠다고 하면 세계는 통일되는 거예요. 한국 전체에 뭘 해 가지고…. 우리가 국교가 안 돼 있잖아요. 국교가 돼야 되는 거예요. 국교를 만들려고 이렇게고생하는 거예요.그러니 천정궁이 필요해요. 천정궁(天正宮)이 뭐예요? ‘하늘 천(天)’

211은 두(二) 사람(人)이고 말이에요, ‘정(正)’ 자가 무슨 ‘정’ 자예요?‘머물 지(止)’ 위에 뚜껑(一)을 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옳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움직이는 것을 완전히 뚜껑을 덮어서 정지시켜 놓으면모든 것이 오케이예요. 바르다는 것 아니에요? 천정궁, ‘궁(宮)’ 자는갓머리(.) 아래에 ‘법 률(律), 법 여(呂)….’ 율려조양(律呂調陽)으로이렇게 돼 있는데, 법을 중심삼고 큰 법과 작은 법이에요.그 뜻이 뭐예요? 두 사람이 합해 가지고 세상에 움직이는 것을 중지시켜 가지고 하늘 법과 땅 법의 자리를 잡아주면, 그것이 천일국의 이상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천정궁이라고 쓸 때 내가 글자를 잘못 썼어요. 정자로 써서 딱 해야 되는데…. 아직까지 자리를 못 잡았어요. 자리를 못 잡았다구요.그렇기 때문에 이 천정궁을 중심삼고 종교권은 스위스예요. 거기는4개국이든가 대표들이 2년씩인가 대통령을 하면서 묶어나가요. 연합체형태의 주권이 돼 있어요. 하나만 해놓으면 완전히 점령할 수 있어요.그 나라가 도피성이 돼 있어요. 구약시대에 이스라엘 민족이 나올 때법궤를 한 사람이라도 범하게 되면, 왕이 범하게 되면 그 나라의 백성을 완전히 도리해 버린 거예요. 그렇지만 그 법을 알고 도망가 가지고도피성이라는 곳에 가게 되면, 거기에 들어가더라도 잡아죽일 수 없어요. 도피성이 있다구요.통일교회 도피성은 감옥통일교회의 도피성이 어디예요? 감옥이에요. 나는 도피성이 감옥이다 이거예요. 그래, 중요한 때는 선생님이 가 가지고 감옥살이를 함으로 말미암아 외적인 세상을 탕감해 주는 거예요. 그러니 외적인 세계에서 죽을 사람인데, 내가 탕감해 줌으로 말미암아 나오게 될 때는 도피성에 가 있던 감옥살이를 한 사람들이 해방된다고 보는 거예요.

212 평화메시지의 총론과 석방의 민족그래서 감옥이 뭐예요? 고생의 왕터, 고생 중에 왕고생을 하는 곳이형무소다 이거예요. 형무소가 뭐예요? 죄가 없어지는 곳이다, 그거 아니에요? 형무소라고 할 때 무슨 ‘무’ 자를 써요, 곽정환?「예.」법을공부하지 않았어? 형무소가 무슨 ‘무’ 자를 써? 형무소는 형법이라는‘형(刑)’ 자를 쓰지요? ‘무’ 자는?「‘업무 무(務)’ 자입니다.」‘일 무(務)’보다도 ‘없어질 무(無)’ 자예요. 형무소! 법이 없어지는 곳이다,책임을 하게 되면. 그 뜻 아니에요?선생님이 감옥을 무서워하지 않았어요. 감옥 갈 때 평양 같은 데는걸려 가지고 가서 고생이나 죽는 게 문제가 아니에요. 사람을 만나야돼요. 누구누구 만난다면 틀림없이 만나요. 그때 내 말대로 했으면, 그사람들이 안 죽어 가지고 우리 통일교회의 주동적인 역사를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사람을 많이 거느릴 수 있었던 장소라구요.하늘이 고마운 거예요. 내가 간 흥남감옥에 천 명 가까운 사람이 있었어요. 일선이 불리하니까 비밀리에 명령하는 거예요. 평양 본부의 특별지령이라고 대이동을 한다고 하는데, 선생님은 대번에 알아요. 일선으로 간다며 사흘을 걸어왔어요. 한 50리씩 걸어요, 천 명이니. 일선까지 가려면 얼마나 멀어요? 그러니까 가다가 길에서 무슨 일이 생길지모른다구요. 사흘이 지나 나흘째에 상부에서 흥남으로 다시 돌아가라는 지시가 왔다는 거예요. 돌아가서 사흘 동안 있다가 또다시 가는 거예요.떠나는데, 나 하나 빼놓고 전체가 이동하는 거예요. 혼자 텅 빈 형무소에서 먹고사는데, 며칠 지나니까 사태가 불리해 가지고 형무소를비울 수 없으니까 새로운 사람들이 들어온 거예요. 이래 가지고 몇 달동안 있다가 해방돼서 나온 거라구요. 그때 내가 몇몇 사람에게 얘기했어요. “가면 또다시 이리 올 테니까 아프다고 해 가지고 약 먹기 시작해라, 이불을 쓰고.” 한 거예요. 먹지 않고 소금을 들이키면, 열이 난다구요.

213이래 가지고 열 명만 남았더라도 어떻게 되는 거예요? 그 사람들이전부 다 이름 있는 목사들이에요. 형무소에 있던 나라는 사람이 이름은 안 났지만 무서운 사람으로 돼 있어요. 형무소에서 일하는 데 있어서 내가 모범이 된 거예요. 반장 자체도 나를 못 당해요. 그럴 수 있기때문에 저 사람이 나가다가 중간에 가 가지고 일선에 서서 한마디하게되면, 전체가 전장에 가기 직전에 해체될 수 있는 그런 위험을 느꼈다고 나는 봤다구요. 그러니까 나만 남겨두고, 그 가외의 목사들을 데리고 가다가 중간에 다 없애 버렸어요.그것은 뭐 죄수의 한 사람으로 무슨 영향이 없다고 생각하거든요.그러니까 하나하나 이래 가지고 전부 다 말이에요…. 그러니 선생님이그렇게 열심히 모범적인 모든 실력도 다방면에 갖추어 가지고 뭐예요?공산세계 거기에서는 매일같이 반성문을 써야 돼요. 반성문을 뭐라고해요? 자기들을 비판할 것밖에 더 있어요? 안 됐다고 하지. 그것을 안하기 위해서 일하는 데 있어서 기록을 깨는 데는 내가 주도해야 기록을 깨게 돼 있다구요. 전문가라구요.비료산에서 삽질하고 묶는 데도 제일지금 비료공장에 가서 밥벌이를 하라면 누구한테 지지 않을 거라구요. 3배는 했어요, 잘 하는 사람의. 연구를 해야 돼요, 살아남기 위해서. 비료 가마니를 세 가마니, 다섯 가마니만 더 만들어도 영향이 와요. 얼마나 예민한지 몰라요. 밥을 몇 분에 먹으면 몇 가마니가 늘어나고, 빨리 먹으면 주는 거예요. 오래 시간을 투입해서 배고프다는 것을잊으면서 밥을 먹어야 돼요. 그거 힘들어요.아, 배고파서 죽을 지경인데 밥을 먹으면서 밥을 잊어버리고 생각하고 먹기 때문에 남들은 뭐 1분 이내에 먹지만 한 시간 이상도 입에 물고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피곤이 갑자기 안 와요. 오래 먹으

214 평화메시지의 총론과 석방의 민족면서 시간을 끄니 거기에 맞춰 가지고 소화가 되니까 말이에요. 그렇게 밥 먹는 시간에 따라 배고픈 것도 조정할 수 있는 거예요.비료 가마니가 40킬로그램씩이에요. 큰 삽이 있잖아요. 이렇게 큰삽이 있다구요. 모래를 떠 담는 삽이에요. 그것으로 두 사람이서 하나둘 셋 넷이에요. 마주 서 가지고 네 삽만 넣으면 40킬로그램이 되어야돼요. 40킬로그램이니 한 삽에 10킬로그램씩이에요. 그러니 그게 수리적으로 맞아야 돼요. 딱 네 삽을 집어넣으면, 그것이 40킬로그램으로저울 재는 사람이 손질을 안 하고 1점이나 2점 차이 이내는 넘겨주는거예요. 이래 가지고 해놓으면, 가마니를 올려놓자마자 내려야 돼요.그거 조금을 맞추기 조정하게 되면 책임량을 못 해요. 벼락같이 해야지.그래서 비료산에서 삽질하는 데도 제일이고, 그 다음에 묶는 데도제일이고, 그 다음에는 또 뭐예요? 공장에서 많은 사람이 일하는 데비료 가마니를 쌓아놓으면, 한 시간에도 수십 가마니가 나오는데 좁아서 일을 할 수 있나? 한 사람, 두 사람은 도롯코(トロッコ; 손으로 밀어 선로 위를 달리게 하는 운반차)에 갖다가 실어야 돼요.그거 시작서부터 어느 일 하나 땀을 안 흘리는 것이 없어요. 동삼(冬三)에도 반소매로 일하는 데라구요. 또 비료가, 암모니아가 끓어 가지고 나오기 때문에 막 더워요. 삽질하게 될 때는 추울 때도 땀을 흘리면서 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 비료를 소련에 판 거예요.소련 농토에 비료가 많이 필요하니 그걸 군수물자로 바꿔오는 거예요.군수물자도 쓰다 남은 군수물자예요.그러니 8시간에 할 것을 5시간 이내에 해 버려야 돼요. 8시에서 9시 10시 11시 12시가 되거든요. 5시간에 해야 돼요. 해놓고, 점심을먹고 한 30분 하면 열 세 사람이서 1천3백 가마니를 해야 돼요. 1천3백 가마니를 가져와서 비료를 넣어 묶어서 도롯코에 실어 열차에 날라가야 된다구요. 그거 일련 작업이에요. 한 사람만 못 해도 문제가 생겨

215서 전부 다 망쳐요.그런 사람들이 있어요. 내가 반장을 하는 데는 사람들이 빨리 하는거예요. 빨리 못 하는 사람이 왔다가는 쫓겨나요. 어느 수준까지 된 사람들인데, 그 수준의 가운데서도 최고 수준을 중심삼고 일하는 거예요.어디 가서 일을 못 해서 밀려다니지 않았다비료가 산과 같이 쌓인 거예요. 식기 전에는 눈같이 흘러 가지고 산이 되지만, 식게 되면 굳어서 붙어요. 그 알맹이는 굳게 되면 광석과같이 돼요. 하루에 나오는 비료량을 중심삼고 사람들이 하루 일할 수있는 양을 조정하는 거예요. 1천3백 가마니를 하게 되면….생각해 보라구요. 천석꾼이라고 하게 되면 백 가마니를 쌓아도 뜰안에 하나 가득이라구요. 그거 알아요? 그게 하루의 책임량이에요. 그러면 눈같이 오는 것을 삽으로 퍼서 40킬로그램 되면 앉은뱅이 저울에다 올려놓아야 될 텐데, 그거 얹어놓는 것도 어때요? 보통 사람들은40킬로그램을 들기 힘들어요.그거 한 번 옮기면 5분이 걸려요. 5분 걸리면, 5분을 잃어버리는 거예요. 수십 가마니를 묶을 수 있는데 말이에요. 될 수 있는 대로 앉은뱅이 저울을 내놓고 멀리 멀리 하는 거예요. 저울은 움직이더라도 지장이 없거든요. 그래서 따라 들어가지만, 여기서 자꾸 파내니까 자꾸멀어지는 거예요. 3미터까지…. 아마 여기서 신숙이까지 3.5미터나 4미터 가까이 될 거라구요. 한 3미터 이상만큼 있어 가지고 40킬로그램이되는 것을 집어던져야 돼요. 그것을 딱딱 저울에 갖다가 앉힐 수 있는기술이 아니고는 12시 전에 1천3백 가마니를 묶을 수 없어요. 묶는데도 벼락같아야 돼요.일반 사회 노동자들은 한 사람이 70가마니를 해 가지고 1.5배의 월급을 받아요. 잘하는 사람은 말이에요. 그 배예요. 그러니 그 밥을 먹

216 평화메시지의 총론과 석방의 민족고 그 일을 하게 되면, 그건 죽게 돼 있어요. 몇 개월 못 가는 거라구요. 거기에서 살아남아야 돼요. 밥 생각을 하다가는 죽어요.선생님이 감옥에 있을 때는 지금 내가 82킬로그램인데 88킬로그램,90킬로그램까지 됐어요. 그러니까 정신력이지요. 땀 흘려 일할 때는일하는 것으로 생각 안 해요. 일하는 게 재미있다구요. 종일 혼자 앉아서 생각하는 것보다 일하면서, 일은 일대로 추진시켜 나가고 생각은생각대로 하면서 별의별 생각을 다 해요. 자기가 잘못한 게 무엇이고,지금 하고 있는 것이 어떻게 된다 이거예요.제일 어려웠던 것이 물이에요, 물. 죄수들을 한방에 방이 조그마한데 42명, 50명을 들여놓은 거예요. 이게 120명인데 말이에요, 이쪽은한 50명은 되겠구만.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하나 둘 셋넷 다섯 여섯. 육 팔에 사십팔(6×8=48)이에요. 그래, 48명으로 50명미만이에요.이런 사람들이 한방에 있으니 삥 둘러 누워도 옆으로 누워야지 바로못 누워요. 누워 가지고 다리야 산더미처럼 올라가요, 한방에서. 이러니 밤에 오줌 누러, 똥 누러 다닐 수가 있어요? 이러려면 싸움이에요.밤에 오줌 싸러 갔다와서도 싸움을 하고, 똥 싸러 갔다와서도 싸움을해요.왜? 밟거든요. 한 사람, 두 사람을 밟지 않고는 못 가요. 그러니까제일 편리한 것이 담벼락 곁의 사람이에요. 겨울에 얼마나 추워요. 그거 편리하니까 붙어사는 거라구요. 담벼락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게 된다면, 사람들이 누웠으니 담벼락에서 꼭 누르면 자리가 나거든요. 그래서 발을 저어 가지고 이러면서 변소에 가는 거예요. 그 일화가 많아요.감옥 얘기를 내가 안 해요. 내가 ‘옥중성자’라는 소문도 난 거예요. 아프다는 사람이 있으면, 안마를 해서 고쳐줬어요.그렇기 때문에 남자로 생겨 가지고 어디 가서 일을 못 해서 밀려다니지 않았어요. 지금도 그래요. 모 내는 것은 내가 여섯 여섯을 하는데

217언제나 일곱 여덟으로 두 모를 더 심어요. 평안도는 5월 단오 전에 모가 다 끝나요. 여기는 5월 6월 7월 보름까지도 모를 내더라구요. 몇개월 동안은 돈벌이를 해 가지고 자기 학비도 벌 수 있고 다 그래요.남자로 생겨 가지고 자기 먹을 것 먹지 못하고, 자기가 거느리는 여편네와 아들딸 몇 사람을 벌어 못 먹이겠다고 생각하는 것은 정신자세가틀려먹었어요. 왜 못 해요?통일교회 교인들은 너무나 안이하게 지냈어요. 전도한다고 해 가지고 가서는 자기가 고등학교를 나왔으면 소학교 학생 이상은 못 해요.그렇게 아줌마는 아줌마 이하의 사람들을 해놓으니 통일교회의 꼴이뭐가 돼요? 기가 차요. 내가 하는 게 빠르기 때문에 일을 시키지 않았어요. 일 시키면 문제를 일으킨다구요. 도적질하고 이래 가지고 말이에요. 자, 그건 그렇고….선생님한테 빚지지 말라이제는 내가 없더라도 자기들이 맡아 가지고 할 수 있는 자유환경을만들어줬어요. 이 책을 가지고 왜 못 해요? 이 말씀을 가지고 왜 못해요? 밥을 못 벌어요? 노동판에 가 가지고 노력해서 노동판의 총감독이 될 수 있는 거라구요.일본에서도 그랬어요. 선생님이 산바가라스(三羽烏; 삼총사)라고 해가지고 친구 셋이에요. 세 사람이 하게 되면 열 사람이 하는 일을 해요. 3배를 해 버리는 거라구요. 육체노동을 하더라도 사흘만 벌게 되면 한 달 식비를 벌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식비를 친구들이 없으면 다 나눠주고 돈 없이도 공부하는 거예요.그렇게 살다보니 어디 가든지 다 어때요? 또 일본에 있으면 일본말을 하더라도 그래요. 일본 사람보다 더 빨리 해요. 영어도 그래요. 영어에 대해서도 그렇다구요. 발음할 때 악센트를 넣기가 힘들어서 그렇

218 평화메시지의 총론과 석방의 민족지, 그래서 시간이 걸리지 말이에요. 내가 요즘에는 외국어를 안 해요.요즘에는 영어도 안 한다구요.이거 번역 책이 있지요?「예.」지금도 내가 그 책을 가지고 어디 가서든지 강연할 수 있어요. 강연할 수 있다구요. 발음 같은 것은 내가확실하거든요. 잘 한다구요. 그것을 정식으로 안 하려고 해서 그렇지요.이제는 뭐 88에 다른 무엇을 공부할 생각하는 것도 바보예요. 보따리를 싹 싸놓고 놀러 다니는 것 같지만 영계에 가서 할 일을 준비해야돼요. 그거 10년 걸려서 내가 91세까지 끝내더라도 100살이 넘어야된다는 말이에요. 남들은 오래 살려고 그러지만, 오래 사는 것이 고생이에요. 요즘에는 어디 앉았다가 갑자기 일어서려면 균형이 안 잡혀져요. 수술한 것이 그렇게 오래 간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지금도 팔팔할텐데….그것을 알고 여러분은 선생님한테 육체적으로도 빚지지 말고, 정신적으로도 빚지지 말아요. 실제 지난 생애에 있어서 얼마나 빚을 많이졌어요. 그거 나를 위해서 그렇게 빚을 지운 것이 아니에요. 뜻을 남기기 위해서 그랬어요. 그 뜻이 하나님을 해방하기 위한 거라구요.그래, 호텔에 가더라도 선생님이 자는 것은 어때요? 오늘도 12시48분에 깼어요. 깨 가지고 1시간 이상을 잤기 때문에 잠이 안 와요.습관이 무서운 거예요. 어머니도 어디 갔다와서 낮에 좀 잤기 때문에자는 것을 탕감하니 밤에 잠 못 자거든요.이래 가지고 호텔의 일꾼들을 데려다가 일 시키는데 비싼 물품들이많거든요. 그러니까 사람들이 왔다갔다하면서 집어가지 않게 하기 위해서 집어넣은 거예요. 그렇게 사는 거예요. 시간 맞추기 위해서도 그렇지요. 자, 몇 시예요?「7시입니다.」7시가 됐네. 훈독회를 조금 더하자.

219지상에서 상대가 안 되니까 일을 못 해(훈독 계속; 재림 메시아는 모든 인류에게 그리고 절대자 하나님 앞에 절대 필요한 분이다. 지상에 살고 있는 수많은 성도들이 재림 메시아가 인류의 부모의 자리에 당당히 서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었으면 좋겠다.) 너희들이 가더라도 통일교회 사람들은 또 너희들이 하던 일을 계속해야 하는 것을 알아요? 그 사람들이 편리할 수 있게끔해주겠다고 생각해야 된다구요.(훈독 계속; 지금 예수님의 심정이 어떠실까? 여기서 교육받은 12제자의 심정은 멍하기만 하다. 마태는 기쁘기는커녕 무척 복잡해진다. 새로운 진리를 밝혀주신 재림 주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재림주님,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나보고 저러는데, 나를 선전해 달라는 얘기를 안해요. 자기들이 안 할 수 없어요. 안 하면 걸려요. 법에 걸린다구요.말만이 아니에요. 증언을 안 하면 안돼요.자기가 어떤 급에서는 그 기반을 차지해야 돼요. 예수님이면 예수님,불교면 석가모니, 공자면 공자가 그냥 그대로 교주가 안 돼요. 그 기반이 안 되면 안 되게 되기 때문에 바빠요. 문 총재가 오면 그거 책임추궁하는 것을 알고 있어요. 지상에서 상대가 안 되니까 일을 못 한다이거예요.그러니 곽정환은 생각해요. 유엔을 점령하면, 영계의 그들이 좋아한다는 거예요. 협조할 수 있는 기반이 돼 있는데, 문만 열면 재까닥이에요. 자기들이 기술도 다 있기 때문에 열어줄 거라구요. 문 열라고 해서문 앞에만 가도 재까닥 열 수 있는데, 지상에서 상대가 안 돼요.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그러니까 하나님이 나설 수 없어요. 하나님을 대신할 수 있는 지상의 기반, 해방.석방의 기반이 안 돼 있는 거예요. 그것을 하려니까 이

220 평화메시지의 총론과 석방의 민족런 놀음을 하는 거라구요.‘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인데, ‘평화이상세계’는 빼버려도 돼요.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왕국, 그거면 되는 거예요. 이것은 타락했기 때문이에요. ‘평화이상세계’라는 것은 하나님이 필요하지 않은것이요, 짓지 않은 것인데 재림주는 이것까지 만들어 가지고 왕국까지연결해야 돼요. 그러니 어떻게 하나님이 선두에 설 수 있어요? 그렇기때문에 선생님은 너희들이 선두에 선다는 생각을 안 하고 나왔어요.이제는 맡겼으니 하라는 거예요.여기 서울 사람, 손 들어봐요. 전부 다 서울 사람이에요?「예.」서러워서 울래요, 서운해서 울래요, 서서 울래요? 서울 사람은 경기도….경기도의 ‘기’ 자가 무슨 ‘기’ 자예요?「‘울타리 기(畿)’라고 말씀하셨습니다.」아니, 옥편에 뭐라고 적혔어? 안 찾아봤어? 누구 옥편 가진사람 없어? 그거 컴퓨터에 나오잖아요.‘실 사(.)’ 둘 아래에 긋고(一), ‘밭 전(田)’ 자 하고 이렇게 됐어요. 이것은 수평이고, 이것은 지상세계예요. 이것은 작대기로 지게를받쳐놓은 것과 마찬가지예요. 뭐라고 그래요?「여기에 안 나와 있습니다.」거기에 안 나와? 나올 텐데…. 옥편 같은 것이 컴퓨터에 다 들어가잖아요.경기도 사람은 서울 사람의 털을 뜯어먹고 살고, 서울 사람은 뭘 뜯어먹고 살아요?「서울 사람은 아버님을 뜯어먹고 삽니다.」(웃음) 서울 사람은 왕권을 뜯어먹고 사는 거예요. 왕권을 세우지 않고 뜯어먹는다구요. 그러니 왕이 무력하게 되면 대번에 망해요.민주세계는 왕권도 없지요? 3.4년 동안에 국가기반을 못 닦아요,아무리 천재적이라도. 수십 년은 걸려야 돼요. 그러니까 민주세계는 지도하는 몇 개 국가만이 좋아해서 해먹었다가는 자기들도 나중에는 먹여 살리지 못하게 되니 매맞아 죽어요.자기들이 먹고살게 공산당이 가만히 둘 것 같아요? 공산당 떼거리들

221이 데모를 해줬지…. 데모하게 되면 노동조합이든가 월급을 마음대로회의해 가지고 올려요. 그렇게 해서 2배, 3배, 5배를 받는 녀석들이있어요. 그거 알아요? 일은 안 하고 데모를 해 가지고, 뭐 이러고 해가지고 말이에요. 그 꼴을 보면, 내가 ‘어디, 너희들! 얼마나 그렇게 해가지고 사느냐 보자.’ 이거예요.그들이 얼마나 통일교회를 반대해요. 지금도 반대하지요? 반대하지만 손은 못 대요. 손댔다가는 그들이 당한다구요. 총 가지고 나오면,총을 가지고 나와요. 힘을 가지고 하면, 힘 가지고 나와요. 머리를 가지고 하면, 머리를 가지고 나와요.복된 천국의 주인그렇기 때문에 미국에서 법적으로 제일 다루기 힘든 데가 통일교회라는 소문이 나고 있어요. 너희들도 한국에서 그런 소문을 내라구요.법으로 하다가 잡혀 가지고 끌려 다니고 그러지 말고…. 워싱턴에 가면 통일교회의 기반이 대단해요. 이번에 축구단이 갔다와 가지고 혓발이 말려서 펴지 못하고 칭찬했다는 그런 말을 들었어요.자기들이 제일 나은 줄 알고 통일교회를 우습게 봤다가 “이야, 통일교회가 이런 곳이구나!” 했다는 거예요. 곽정환, 그런 보고를 들었나?프로축구연맹의 대표 아니야? 어저께 대구에서 일화가 졌나, 이겼나?「이겼습니다.」나는 5대 1이 될 줄 알았는데, 3대 1이 됐어.「4대 1입니다.」4대 1이니까 3대 0 아니야? 6분이 남아 가지고 ‘열심히 하면5대 1이 될 텐데….’ 그렇게 생각했다구.선생님이 요즘에 서구 사회의 축구, 남미 축구를 많이 보고 있어요.많이 보니까 눈이 무서워져요. ‘저놈의 자식, 왜 저렇게 차노?’ 하는거예요. 꺾어서 차야 할 텐데 꺾어서 찰 줄 몰라요. 촌사람을 잡아다가세웠으니 이길 게 뭐예요.

222 평화메시지의 총론과 석방의 민족볼이 저리 갔다가 이리 갈 수 있게 차야 된다구요. 볼이 있으면 훑어 가지고 확 차는 거예요. 저기까지 갔다가 쭉 이리 올 수 있게끔 훈련해야 된다구요. 옆으로 깎아 차면 이리 가다가 이렇게 가고, 이렇게가다가 쑥 돌아와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그런 면에서 잔소리를 많이해요. 문전처리를 못 하는 녀석들은 후려갈겨야 돼요.어저께 모터?「모따입니다.」모따 선수가 처음에 넣었지?「예.」그다음에 페널티킥은 누가 찼어?「이따마르 선수가 찼습니다.」이따마르야, 그게? 모따야, 이따마르야?「첫 골을 넣은 사람이 모따입니다.」그다음에 이따마르, 그 사람은 아주 덤비지 않아요. 슬렁슬렁하면서 말이에요. 페널티킥을 차는데도 언제든지 뻣뻣하게 차요. 정신이 앞서야 돼요. 자신이 벌써 앞서야 된다구요. 틀림없다고 생각해야 되는 거예요.21일날은 중국하고 한다며? 중국 간다고 그러던데…. 어저께 안 봤구만.「어웨이 경기는 중국 가서 합니다.」아, 글쎄 21일날 중국 간다고 그러던데?「예.」그거 미국에서 내가 봐야 할 텐데, 중국에서 전화로라도 연결시켜 놓으면 현지에서 볼 수 있는데 자…!(훈독 계속; ……8) 시몬(가나안의 사람)-하나님은 인류의 부모-하나님이 인류의 부모라는 충격적인 사실, 에덴동산에서부터…)하나님이 부모인지 모르고 지금까지 있었으니 영계가 저거 다 미쳤다구요. 어떻게 뭘 믿었어요? 하나님이 뭘 하는 녀석이라고 생각했어요? 그거 참 기가 차요. 자기 근본을 생각지 않은 녀석들이 가 가지고놀고 먹어요. 먹을 것을 걱정하겠어요, 다닐 것을 걱정해요? 자!(훈독 계속; ……이러한 진리를 밝혀내신 재림 메시아의 수고로움에감탄과 경이로움을 표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을인류의 부모로 모신 가운데 재림 메시아를…) 저렇게 증거하는 사람을너희들이 가서 선생이 되고 가르쳐줘야 돼요. 선생님을 모셨다고 해서어른으로 대접할 때 어떻게 할 테예요? 가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223너희들한테 협박해 가지고 이익을 보겠다는 건 꿈에도 생각을 안 해요. 내게 있는 것으로 다 먹여 살리고 그래 가지고, 크면 어떻게 클 것이냐 하는 게 문제예요.(훈독 계속; ……9) 도마-원죄를 청산하신 재림주님-) 의심을 많이 한 도마예요.(훈독 계속; ……문선명 선생님이 하는 일, 가시는 길을 우리들은 스승 공자님과 함께 따르겠습니다. 그 길이 인류평화의 지름길이라면, 우리들은 그렇게 하오리다. 그리고 통일원리는 아직 어렵고 생소합니다.그러나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로 -2001. 10. 7-)자, 그만하자. 7시 15분이다. 아이고, 노래나 하지, 누구. 여기서 넷째 번, 얼굴 큰 사람. 그래, 자기! 빨리 나오라구. 활달하고 다 그럴 텐데, 멋진 사나이같이 한번 해봐요. 통일교인은 어디 가서 노래하라면노래하고 다 그래야 돼요. 춤추라면 춤추고…. (노래) (박수)문평래, 노래 하나 해보자. 그 사람들의 교육을 계속하나?「예.」전부 다 몇 명이나 했나?「일본에 데려가서 3백 명을 교육했고, 한국에서는 황 회장이 협조해 주어서 6백 명 일일교육을 했습니다. 무도세계하고 특공단까지 들어오게 됐습니다.」더 얘기하지 말고 노래나 하라구. (노래) (박수)여기에 일본 여자 중에 40일 수련 받은 사람, 손 들어 봐요. 빨리나와요. 이리 오라구요. 40일 수련 때 반장 한 사람 있어요? 뚱뚱보아줌마 나오라구요. (웃음) 거기서 코치해 가지고 한번 부르라구요, 처음부터 힘차게. 남자들도 입 다무는 사람은 내가 벌을 줄 거예요. 입을열고, 이거 다 보고 따라가라구요. (‘뱃노래’ 합창) (박수) 기도! (황선조 회장 기도)(신준님이 나옴) 경배해야지, 아빠한테. 아이고, 뽀뽀. (뽀뽀해 주심) 자, 이거 네가 나눠줘. 누구 해야 되겠나? 나눠줘요. 박수해요.(박수) 윙크! (웃음) 자, 인사해요. (경배)

224 평화메시지의 총론과 석방의 민족아이들은 까까를 좋아하니까 여러분도 밥 먹기 전에 까까를 먹음으로 말미암아 아기와 닮아서…. 아기들은 천국 다 간다고 했으니까 복된 천국의 주인들이 아니 될 수 없는 결심을 하고 힘차게 싸워야 되겠다구요. 아시겠어요?「예.」자, 나눠줘요. 아빠도 하나 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