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죄의 길을 발견해야 할 때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71권 PDF전문보기

속죄의 길을 발견해야 할 때

(경배)「오늘은 인천에서 왔습니다.」인천, 오늘은 Ⅰ장, Ⅱ장, Ⅲ장!(평화메시지Ⅰ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훈독) (박수)평화훈경이 여러분과 무슨 관계가 있느냐Ⅰ장에 대한 소감을 얘기해 보자구요. 어디서 왔다구? 인천에서 제일 잘났다는 사람이 누구예요? 자, 소감! 인천 책임자 왔겠지? 교구장!「허양 교구장 왔습니다.」아, 허양 왔어? 그 다음에 대신할 수 있는사람이 누구예요?이제는 지나가고, 이러고 갈 것이 아니고 이 한 장 한 장을 읽으며자기 자신의 어떤 분야가 미진하고 미완성한가를 알아서 무자비하게잘라내야 돼요. 알았으니까 말이에요. 이 전체를 부정할 수 있는 이상경이라는 것은 있을 수가 없어요. 있으면 말해 봐요, 내 질문할게. 잔소리 말고 못된 습관을 버리고, 벌거벗고 통곡하며 항복하면서 속죄의길을 발견해야 할 때입니다. 그것이 여러분들 각자가 이제부터 가야할 길이에요.2007년 8월 7일(火),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46 속죄의 길을 발견해야 할 때여기 읽은 것과 여러분이 무슨 관계가 있어요? 이것은 문 총재가 선두에 서 가지고 싸우던 기록, 승리의 전승기예요. 전승기가 여러분과무슨 관계가 있느냐 이거예요.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이 장을 독파한후에 스스로의 자체가 몇 십 도, 몇 백 도 기준에 머무르는 것을 발견하고 알아야 됩니다. 알고 이루지 못하게 되면, 이 뜻과의 관계가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암만 인천 뭐라고 하더라도, 평화대사 뭐라고하더라도 그래요.선생님은 이 장을 읽으면 심각한 자리에 들어갑니다. 인간이 타락해가지고 세상이 이렇게 된 근본까지도 파헤쳐 내고 Ⅰ장의 모든 것을알게 되면, 무엇이 그렇게 만들었느냐 하는 거예요. 남자 여자, 이놈의남자 여자를 때려 없애야 한다구요. 없애 버리면 좋겠지요? 죄지었으면, 이 천지를 사망의 길로 몰아넣었으니 그 자체가 없어져야 할 존재입니다. 하나님이 그런 사람을 만들지 않았어요.그렇기 때문에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이 보안조치를 못 했다 이거예요. 보안조치를 못 했어요. 보안조치를 하고도 남을 수 있는 적혈구가있고, 백혈구가 있어요. 적혈구는 일신에 침범하는 모든 것을 방어할수 있고 백혈구는 나라와 환경, 하나님의 창조세계까지 보호해야 하는것입니다. 그것이 같이 하나되어야 돼요. 인간의 책임이 그 일까지 맡아야 했는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 창조의 세계와 무슨 관계가 있느냐 이거예요.이것들이 붙어 가지고 인천에 살고, 별의별 욕망을 가지고 제멋대로살겠다고 허덕거리는데 그런 사람이 무슨 관계가 있느냐는 거예요. 하나님의 창조이상권 이상의 절대희망.절대사랑.절대복종을 통해서 상대적 사랑의 아들딸로 세우려고 했다는 거예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자리 위에 이 모든 전부를 창조했다는 것입니다.이렇게 볼 때 인간이 눈을 뜨고 사지를 움직여 가지고 세상에 활개를 치고 내 마음대로 산다는 그 말 자체가 멸망의 선언이라는 걸 알아

47야 됩니다.이 내용은 읽고 지나갈 수 없는 내용그러니까 읽고 지나갈 수 없는 내용입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그거 필요 없다는 사람, 손 들어보라구요. 필요 있다는사람은 손 들어봐요. 손은 다 드누만. 죽기 전에 살아 있는 한 무슨 희생이 부딪치더라도 이 고개를 넘어야 됩니다. 그 고개에서 밀려나서는안돼요. 이것을 밟고 넘어서야만 하나님, 참부모와 관계가 있는 것이고이상적 가정의 출발과 이상세계가 여러분의 생애와 더불어 맞물려 갈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길을 아직까지 넘지 못한 미진한, 미비한 자신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이것이 지나가는 말이 아닙니다. 어쩌면 그렇게 세밀히도 말이에요…. 이것을 들고 나설 때 선생님은 세계를 중심삼고 씨름하는 거예요. 반대할 수 없어요. 이 이상 누가 갔느냐 이거예요. 우리가 주권만있으면 순식간에 1년 이내에 다 처리하는 거라구요.그래, 하나님의 주권이 있으려면 뭐가 있어야 되느냐? 하나님의 이상적 헌법이 제정한 법이 설정되어야 돼요. 사상이 있어야 돼요. 이상이 있어야 돼요. 그 다음에는 국토가 있어야 돼요. 백성이 있어야 돼요. 국가 형성의 3대 요건을 여러분이 가졌다고 생각할 수 있는 실체의 뭐가 있어요? 잘났다고 꺼떡대고, 어깨에 힘주고 돌아다니는 사람들이었다 이거예요. 사기꾼이고 기생충이에요. 그걸 알아야 돼요. 부끄러운 자기의 모습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선생님도 이 길을 나서게 될 때 그런 것을 너무나 확실히 알았기 때문에 어때요? 세상에 하늘땅을 뒤집어 가지고 평화의 세계를 만들겠다는 생각을 하는 건 정신 나간 사람이지요. 나 정신 안 나갔습니다. 먼천리원정 섭리의 길을 가로막아 가지고 거기서 신음하는 하나님으로부

48 속죄의 길을 발견해야 할 때터 인류와 만물까지 전부 다 해방시켜 창조이상적 본향의 고향 조국을찾아야 될 소명적 책임이 있는 것을 망각해서는 안되겠어요. 아시겠어요?「예.」이 쌍놈의 자식들! 쌍놈의 도적놈 새끼들인데, 자식이라는 말 한마디가 결론된 것을 고맙게 생각해야 돼요. 심각해져야 되겠어요. 자,그런 의미에서 소감 한마디 얘기해 봐요. 남자 한 사람, 여자 한 사람하자구요. 남자 누구? 오늘 아침에 여기에 오면서 영계에서 그렇게지시 받은 사람 없어?「저는 사모아에서 대회를 마치고 바로 왔습니다.」바로 왔는데, 소감을 얘기할 수 있는 사람을 말하는데 사모아 얘기는 또 무슨 얘기야? 그것이 자기 개인의 얘기야, 하나님 편에 대한 사정의 얘기야? 심각한 문제입니다, 이게. 저렇게 어깨에 힘을 주고 활개치고 살던 사탄 세계의 악마의 전통권 내의 습관성을 그려 가고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자기 발자국 자체의 그림자까지 남길 수 없는 거예요.그러한 하나님의 자녀의 명분이 이렇게도 비참하다는 사실을 느끼지못하는 사람들은 지옥만 가요? 지옥이 뭐예요? 땅 구덩이에서 없어지는 죽은 자리를 말하는 거라구요. 그래, Ⅰ장을 다 완성했어요? 천도교교령님!「예.」선생님도 가야 할 고개를 지금까지 개척해 가고 있어요.타락 이후에 이뤄질 이상권은 꿈도 못 꾸는 거예요.우리 같은 사람이 이만큼 왔으니 내가 이 땅에 이별하기 전에 그것을 초단계라도 자리잡아 놓고 가겠다고 하는데 고달파요. 세상에 금은보화가 쌓이고, 만민이 찬양을 하고 환성을 하는 그것은 나와 관계가없는 거예요. 그것은 후대와 관계있을 수 있는 환경이지 내가 갈 수있는 길에 도움 될 수 있는 성원의 음성이 아닙니다. 심각하다는 것입니다.

49모든 장을 레버런 문이 책임져야 돼이것을 거짓말로 아는 녀석들이 얼마나 많으냐 이거예요. 레버런 문이 날치기 도적놈이 아니라구요. 날치기 도적 이름을 가진 참부모, 구세주가 아니에요. 여러분! 하나님으로부터, 4대 성인으로부터 영계에간 모든 사람들이 레버런 문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내가 그들보고 찬양해 달라는 얘기도 안 했고, 내가 뭐 메시아고 구세주라는 얘기도 안했고, 또 그것을 원하지도 않아요.그들이 원할 수 있는 것이 레버런 문을 찬양하고 섬기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원할 것은 해방이에요, 해방. 같은 자리에서 천국의 행렬을해 들어가 살아야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걸 중심삼고 완성하려면영계에 가서도 천국 문을 바라보면서 수천년, 수만 년을 정지할 수 있는 기간이 있다는 거예요. 기간보다도 그런 때가, 그런 차별의 환경을메울 때가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얼마나 심각하겠어요.이것들은 50년 뭐 다 됐더라도 가만 보면 자기 지금 떨레들을 중심삼고 죽고 살겠다고 하지 하나님을 중심삼고 그것이 동기가 되고, 그환경에서 생을 마치겠다는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이 중심이 안 되고,자기가 중심이 돼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모든 장을 레버런문이 책임져야 되는 거예요. 말한 것을 말이에요. 책임 못 질 말을 써놓았겠어요?책임지고 남을 수 있고, 책임을 했기 때문에 말씀을 가지고 그냥 그대로 안 되면 두들겨서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안 되었으면 이 말씀을 가지고 두들겨 가지고 만들어야 돼요. 믿지 못하고, 하나 못 되어가지고 두들겨서 만들 때 그 자리에 있어서 도망간다는 말이 되니 어때요?이 좋은 내용을 세상은 다 알아서 여러분에게 좋을 수 있는 결과

50 속죄의 길을 발견해야 할 때가…. 여러분의 마음에서부터 발끝까지 전체에서 어디에 머무를 수 있는 본연의 근거지, 원동의 출발지가 있느냐? 없어요, 타락한 핏줄을 뽑아 버리지 전에는. 안 그래요?사탄의 욕망, 개인주의 제일로 주장하는 이런 환경, 세상에 자기 권위를 가지고 교만하던 그 모든 것은 다 원수가 뿌려놓은 조작된 환경이에요. 그 역사의 기준, 그 역사의 자세를 가지면 공기도 싫어하고,환경도 싫어하는데 거기서 살겠어요? 그러니 만물이 탄식하는 것 아니에요? 알게 되면 심각하지. 아시겠어요?소감 얘기 한번 해봐요. 소감하기 전에 뭐예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 때도 그렇잖아요? 세례 요한이 와 가지고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 했는데, 뭘 회개하라는 거예요? 조상들이 잘못됐고, 자기 일국이잘못됐고, 세계가 잘못됐어요. 일국이 잘못됐고, 일족속이 잘못됐고,일가정이 잘못됐는데 어느 것을 중심삼고 회개하라는 거예요?전체를 메시아가 와서 할 수 있는 길 앞에 반대되는 것을 알고 청산못 하는 자리에서는 회개가 필요 없다 그거예요. 그것이 끝난 후에 회개해야 되는 것입니다. “나 이렇게 했습니다. 지금 내가 이렇습니다.”그래야 그 이후에 예수의 말, 예수의 갈 길을 보여줄 텐데 회개도 못하는 거예요. 세상 풍속에 사로잡혀 가지고 아비 어미의 환경, 국가가다 그런데 회개를 천년 해봐야 안 된다구요.이스라엘 민족은 앞으로 하나님이 보호할 때가 없습니다. 신.구약성서를 중심삼고 선민권이 제일이라고 했지만 말이에요. 여러분, 그렇잖아요? 시온주의가 역사에 범죄의 사실을 얼마나 저질러 나온 줄 알아요? 도적놈의 새끼들이 자기가 탕두질한 세계가 된 다음에 자기 마음대로 꾸민 동산을 놓고 “이것을 전부 다 내가 만들었다. 하나님이고,뭣이고 없다.” 하는데, 세상에…! 하나님까지도 없다고 한다면 누구한테 회개해요? 여러분, 그렇잖아요?신을 믿어요, 신을 알아요? 신 대신이에요, 신의 상속자예요? 어떤

51거예요? 믿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고, 대신자도 못 되어 가지고….상속자도 못 되어 가지고 뭐 잘났다고 꺼떡거려요. 오래 안 가서 고개를 넘자마자 무한정한 지옥의 무저갱(無底坑)에 떨어져요, 무저갱. 밑이 없는 통이에요. 파이프와 같이 밑이 없어요. 영원히 떨어지는데 어떻게 나오나? 그런 것을 알면 밥 먹기가 무섭고, 숟가락을 들기가 무서워요. 가기가 무서워요.죄의 뿌리가 얼마나 무서운가를 알아야선생님도 그렇기 때문에 인생길이 가고 오고, 그 다음엔 뭐라고요?좋고 나쁘고, 그 다음에 자고 깨고…. 자고 깨고 가고 오고 좋고 나쁜것이 자기를 중심삼고 시작했어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시작했어요? 물으면 뭐라고 대답하겠어요? 근거가 없으니 답변도 못 하는 거라구요.근본문제예요.근본이 틀렸다는 거예요. 뿌리를 뽑아 가지고 이제는 뭐 바람이 불더라도…. 바람이 문제가 아니에요. 햇빛이 비치면 말라요. 바람이 불면 공기를 발산하고 빨리 말라요. 해가 쨍쨍 나면, 습기가 없어짐으로더 빨리 말라요. 그런 환경에서 존속하고, 지금까지 먹고 살았다는 사실이 자연 앞에 얼마나 죄를 지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아침 식탁에서 감사도 할 줄 모르고 이래 가지고…. 그저 배고파서밥한테 인사도 못 해 가지고 입 벌리고 먹는다는 거예요. 독사가 자기새끼들을 죽인 원수를 대해서 물고 싶은 그런 자리에 서 있는데, 거기서 용서받겠다는 생각을 어떻게 하겠어요? 무엇을 회개하는지, 자기자체가 뭘 했다는 것을 알아야지요.지금까지는 윤곽적인 내용은 알았지만, 이제부터 Ⅰ장부터 들어가야돼요. 오늘 북한에 갔던 패들이 돌아오는 거예요. 김일성이 자신의 아들딸을 생각하지만 와서 가르쳐주지 못해요. 그 영향 받은 사람들이

52 속죄의 길을 발견해야 할 때따라서 협조할 수 있어야지요.여러분도 그래요. 문 총재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서, 하늘을 구하고 해방될 수 있는 이런 자리에 서기 위해서는 핍박을 안 받아서는 안돼요. 칭찬을 받으면, 거기에서 스톱이에요. 그러니 하늘은 끝까지 무자비했어요. 무자비하니까 하나님을 잘 알아요.여자들도 남편과 살아보니까 남편을 잘 알아요. 또 남자도 여자하고살아보니까 여자라는 괴물을 잘 알아요. 전부 다 괴물단지들이라구요.괴물단지 둘이서 뭐 하나되겠어요? 가정이 하나돼요? 몸 마음도 하나못 됐는데 말이에요. 이놈의 몸뚱이를 면도칼로 잘라서 뭐라고 할까?새매 같은 것을 길러 가지고 내가 먹어 살 된 것을…. 나는 너를 먹더라도 너는 내 살을 먹을 수 없으니 먹어라 이거예요. 몇 번 전환해야돼요. 3시대를 거쳐야 된다는 거예요.죄의 뿌리가 얼마나 무서운 거예요. 음란죄의 뿌리가 얼마나 무서운거예요. 사람이 일생 가운데 며칠 동안…. 아이들도 1년, 2년, 3년만되면 자기 먹던 것을 먹으려고 하지, 아버지 어머니가 암만 줘도 먹지않으려고 그래요. 탈이 날 걱정에 못 먹는 거예요. 그걸 그냥 먹일 수있나? 80난 노인을 3시대의 도를 닦아 해방된 하나님의 아들딸과 같이 대할 수 없어요. 타락했기 때문이에요.그래, 자기가 아이들을 보게 될 때 부끄럽고 다 그래야 돼요. 내 자신도 우리 손자를 보게 될 때 손자가 무서워요. 알아요. 대번에 알아요. 어저께와 오늘 대하는 것을 보고 알아요. 벌써 조금만 다르면 할아버지 품에 와서 안기는 것도 싫어하고, 뽀뽀하는 것도 싫다고 해요. 뽀뽀할 때 입 아니라 옆에다가 뽀뽀하라고 해요. 그러니까 무서워요. 무섭다구요. 좋으면서도 무서워요.어떤 게 앞서느냐? 다 같은 입장인데 내가 너보다도 위할 수 있기때문에, 너보다도 위하는 데 낫기 때문에 네 앞에 설 수 있다. 그 조건밖에는 없어요. 일생 동안 내가 산 것이, 하늘땅에서 산 것이 앞서 있

53으니까 그 조건을 가지고 가르치고 다 그러지 그 조건이 없으면 안 돼요. 이것이 거짓말이라면, 양심이 갈래갈래 찢기는 그 자리에서 어떻게살아요? 십관이 바라보는 그 자리에 어떻게 살아요?여기에 우리 어머니가 앉았지만, 내가 거짓말을 하지 않아요. 진정한 삶의 본궤도로 가고 있는 것이 내가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틀렸지요. 그러니까 그것이 이렇게 꼬불꼬불하더라도 원형을 휘어 가지고, 열 배 이렇게 하려면 이렇게 할 건데 꼬불꼬불해서 여기에 들어가 가지고 이걸 포위해서 꽁지와 머리가 만날수 있게끔 끌고 가야 돼요. 왜 그런지 몰라요. 10년 살고 일생을 살아도 몰라요. 하나님을 그러니 모르는 거예요. 내 말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겸손해야 돼그런 모든 이런저런 사실을 보게 된다면 생각할 분야가 이 책을 중심삼아 가지고 한 장 읽기도 어려운 거예요. 내가 성경 한 장을 위해서 3년 동안 통곡을 해도 해결 못 했어요. 그런 내용들이 연결돼 있는것을 내가 잘 알지요. 그런 것을 누가 아느냐 그거예요. 소감을 발표해보라는 거예요. 거기에 미치는 사람이 없어요. 그래서 문제가 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겸손해야 되겠어요, 이제는. 여기에 뻐떡대고 그러지 말라구요. (손으로 책을 두드리시며) 이걸 넘어 가지고 그 이상까지도 자기가 시험할 수 있는 내용을 알고 있어서 꺼떡대라는 거예요. 선생님도 지금까지 뭐라고 할까? 나라의 왕자 자리에서 태어났지만, 왕권도 없이 다잃어버렸지만 그 왕자와 왕권이 얼마만큼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알아요.그 가치의 기준을 이 환경이 허락하지 않더라도 눈물로써, 고통으로써뒤넘이쳐야 되는 겁니다.

54 속죄의 길을 발견해야 할 때아벨유엔을 창건해 가지고 세계를 해방하기 위해서는 얼마나 걸릴거예요? 제1단계, 2단계, 3단계의 일을 해 가지고 피를 보고도 내가할 수 있어요. 피를 안 보려니까 물이라도, 물보다도 진하다는 피라도그러니 문제가 되지 않아요. 죽음이 문제되지 않아요. 알겠어요?안 들으면 후려갈겨야 된다구요. 내가 이제 한번 후려갈기게 되면대번에 세계적으로 선전할 거라구요. 손자 녀석이 몇 백대 손자 녀석과 마찬가지인데, 참부모가 하게 된다면 후려갈기기만 해? 무슨 일이든 다 할 수 있는 거라구요. 이런 생각을 하고 출발부터 자세를 달리해야 돼요.선생님이 이 길을 갈 때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는 표어를 중심삼고 시작했어요. 선생님이 좋아서 한 말이에요? 네가그 길을 가야 된다 이거예요.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 우주주관을 못 했으니 자기가 교만할 수 있어요? 그것을 따라가면서 포용하고 소화해야지 앞에 서 가지고 삼켜버릴 수 없어요. 안 그래요? 우주주관 바라기 전…. 하나님 대신 자리에 서기 전에는 거동하지말라는 거예요.오고 가고, 좋고 나쁘고, 자고 깨고! 인생살이를 간단하게 처리하는거예요. 오고 가는 것은 누구 때문이냐? 먹고 자는 것은 누구 때문이고, 좋고 나쁜 것은 누구 때문이냐? 인생살이의 역사가 다 들어가요.그런 말을 듣고 “선생님이 좋은 말을 했다.” 그러는 게 아니에요. 그말대로 산 결과를 세워놓아야 돼요.아, 처음 보는 사람이 왔는데 맨 처음에서부터 수그리고 왔으니 어때요? 아침이 됐으니 빨리 좋게 해주고, 노래나 하고, 다 춤추게 해놓고 말이에요…. 아침을 먹이고 보내는데 먹지 못한 떡이라도 해서 잔치를 해 가지고 베풀어주고 싶지만, 그렇게 되면 영원히 벗어날 곳이없습니다. 부모가 바라는 이상세계에는 영원히 가지 못해요.자기가 바라는 이상권의 고개를 넘지 못하면, 부모가 앞에 있어서

55자기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것이 없어요. 부모가 더 악해야 그 세계에서도 질서가 남아진다는 거예요. 그런 논리예요, 그게. 철딱서니 없으니 그러지요. 아시겠어요?「예.」그래, 이거 Ⅰ장 Ⅱ장을 알기 위해서는 백 번 천 번을 읽어야 해요.거울삼아 비춰볼 때 눈 귀 오관 사지백체가 거기에 하나님같이 좋아할수 있는, 하나님의 세포가 춤출 수 있는 실체로서의 해방된 기쁨을 느낄 수 있고 하나님과 같은 자리에서 그 일을 체험하고 있느냐? 그 자리에 들어가지 않으면 아무것도 몰라요.누가 가르쳐줘요, 타락의 자식인데? 들어가서 조여대니까 한 가지알려고 해도 열 가지, 아홉 가지가 전부 반대해요. 하나님도 반대해요.아홉 수, 9수까지 그래요. 십일조가 그거예요. 반대하더라도 10고개를넘게 될 때는 어떻게 되는 거예요? 새로운 하나를 찾기 위해서는 열고개를 밟고 넘어가야 돼요. 열이라는 것이 내 것 돼야 된다구요.1 2 3 4 5 6 7 8 9수, 9라는 것이 원수라고 그러지요? 아홉 고개예요. 10수가 못 되었어요. 10수는 통일교회에서 귀일수라고 하는 거예요. 이야, 그게 다 원리를 알고 천도의 도리를 풀고 나서 한 얘기예요. 열이 어떻게 귀일수냐? 스물은 열보다도 더 전진한 귀일수고, 억천만이 있다면 억천만 단계를 넘어선 귀일수예요. 그렇기 때문에 ‘억’하고는 억 하나라고 하지, ‘억’ 해 가지고 9천만 얼마 얼마 하지 않아요. 하나예요. 거기에 올라가서 꼭대기에 올라가는 거라구요. 알겠어요?평화훈경을 넘어갈 사람이 누가 있겠느냐오늘은 소감 못 하겠으면 소감하기 위해서 읽어보라구요. 읽을 때‘미안합니다.’ 해서 자세부터 머리 숙이고 읽으라는 거예요. 하나님의실체보다도 더 무서운 게 말입니다. 실체는 용서를 받을 수 있어요. 눈

56 속죄의 길을 발견해야 할 때물짓고 다 그러면 지나칠 수 있지만, 하나님이 따라가기 어려울 수 있게 되면 그만두라고 하지만 이 말씀은 자기가 명령할 수 없어요. 더무서운 거예요. 아시겠어요?「예.」그걸 읽고 읽고 읽고…. 선생님도 오늘 아침에 Ⅳ장을 읽고 나왔어요. 그걸 생각하게 되면, 한 페이지마다 심각하던 장면을 생각하게 된다면 무서워요. 이런 것을 남기고 가 가지고 이걸 넘어갈 사람이 누가있겠느냐? 그래, 우리 아들딸은 일생 동안 아버지 어머니는 원수의 아버지 어머니로 믿었다는 것이 복이에요. 통일교회 누구보다도 부모님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 누구보다도 부모님을 나쁘다고 생각했어요.그런데 이루어진 사실들이 전부 다 맞거든. 그러니까 누가 뭐라고하더라도 그들은 자기 혼자 개척하려고 그래요. 아버지가 말씀한 이상개척하려고 그래요. 왜 통일교회는 교회가 발전하지 않느냐고 하는데,전체를 균형 되게 투입해야 할 하늘의 뜻을 몰라요. 부분적인 입장의투입을 생각해요. 완전히 투입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중심삼고부분만 투입한다는 거예요.세계 자체를 포괄할 수 있는 입장에 서 가지고 투입하는 사람이 없어요. 그건 따라가기 위한 투입이지 상속받아 가지고 지도하기 위한투입이 아니에요. 그러니까 문제라구요. 하나님도 재림주가 하나님이못 하는 것을 하기를 바랍니다. 내가 그래요. 하나님이 하지 못한 것의문을 얼마나 많이 열어놨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여기 하나님이 선생님에 대한 편지, 선언편지를 한번 읽어보자구요.하나님이 나한테 자기 죄라고 “내 죄인 것을….” 했어요. 네가 무슨 죄가 있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잘못했지. 선생님도 그런 생각을 하고있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무슨 죄가 있느냐 이거예요. 통일교회 사람은죄인지 몰라요. 이걸 알기 때문에 죄로 아니 그게 쉽지 않아요.내가 진짜 젊은, 첫 아들딸을 낳은 그런 아버지의 자리가 아니에요.이제는 떠나야 할 아버지의 입장에서 얼마나 심각해요. 사탄 세계에서

57도 아들딸에게 자기가 바라는 소원이 있다고 할 때 남기고 가서 가야할 길이 아득한 것을 생각하는데, 하늘땅에 길을 막아놓고 어디로 가요? 지옥으로 가는 것이 낫다구요.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때가 오는 것을 내가 무서워하는 거라구요. 무서워하는 거예요.자!「예. 이 책은 279페이지인데요, 좀 다를 것 같아요.」다 들어가있을 거라구. 279페이지?「예. 아버님의 책은 279페이지에 있는데요,부록에. 거기에는 없습니까?」「279페이지.」「영계에서 온 메시지입니다. 하나님께서 참부모님께 주신 메시지입니다.」뭐야? 4대 성인 및소크라테스….「그건 아니에요. 여기를 보셔야 돼요. (어머님)」‘사랑하는 참부모에게’ 훈독(책을 가리키시며) 이것은 다 골자들, 중요한 것을 부록으로 남겼어요. 다 따루라는 거예요. 사랑하는 참부모에게…! 하나님이 하는 말이라구요. 이런 환경적 여건도 공부해야 돼요. 이 말이 나오기 위한 그때의 환경을 중심삼고 전후의 사정을 전부 다 알기 위해서는 선생님의말씀집, 설교집을 참고해야 돼요. 그냥 날라 온 게 아니에요. 이건 골자를 뽑은 거예요. 사랑하는 참부모에게…! 자, 읽어봐요.(훈독 시작; 나는 만군의 여호와라, 나는 만군의 여호와라, 나는 만군의 여호와라!) 세 번씩 썼어요.(훈독 계속; ……사랑한다는 말보다 더 좋은 말이 있다면 그 술어를빌리고 싶지만 생각나지 않는구나! 참부모는 내 심중 깊은 곳에 자리잡고 있지만 그 사랑은 표현이 안 되오. 참부모는 이제 모든 것에 승리하고 모든 것 궤도에 올렸으니 이제 인류의 구세주요, 메시아요, 그자리가 곧 왕의 자리가 아니겠는가!)하나님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반대하는 사람들이 편안하겠나?그 나라가 망하고, 다 없어져야 돼요. 이것이 새빨간 거짓말이면, 나도

58 속죄의 길을 발견해야 할 때좋겠어요. 지나가는 말이면 말이에요. 지나갈 수 없어요. 그러니까 문제라구요. 자!(훈독 계속; ……참부모, 내 사랑하는 참부모! 나의 품속에 품고 안고 놓고 싶지 않은 참부모! 두 발로 바닥을 걷는 것이 아깝고 안쓰럽소! 밤이 새도록 붙들고 하소연하고 싶소! 만군의 여호와는 믿어요.참부모를 믿어요. 그간의 가슴 아픈 사연 사연, 뼈저리게 겪어 온 고난과 서러움들…. 여호와는 아노라, 기억하노라, 다 보았노라! 모두가 다하나님의 죄인 것을.)‘하나님의 죄인 것을’ 했어요. 세상에, 그럴 수 있는 말을 생애에 남길 수 있다는 것이 참 미안한 말이지. 여러분은 그런 것을 못 느끼지요? 미안하다는데, 얼마나 미안하다는 거예요? 인류 조상이 순간에 타락함으로 이처럼 역사의 한을 안고 영어의 신세, 자연 감옥에 갇혀 가지고 해방하지 못한 하나님을 생각해 보라구요. 그래요.(훈독 계속; 참부모가 참아내고 승리의 기준을 세웠으니, 어찌 만군의 여호와가 참부모를 잊으리오. 고맙소, 감사하오, 정말 수고했소! 내사랑하는 참부모 만세! 인류의 구세주 만세! 만왕의 왕 참부모 만세!만군의 여호와가 내 사랑하는 참부모에게 간절히 전하노라. 2001. 12.28)이게 거짓말 같아요? 어떻게 생각해요? 여호와는 하나님을 말해요.세 번씩 썼어요, 소생.장성.완성. 역사는 반드시 그렇게 3단계를 넘어서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몇 백 사람, 몇 만 사람을 통해서 전령을 받더라도 몇 만 사람이 못 하더라도 최후에 못 할 수 있는 환경에서 안 하면 안되게 돼 있어요.그런 것을 생각하면서 신앙 길을 바로잡아 가야 하는 거예요. 이런것을 다시 깨끗이 물음으로 자기 본연의 자세와 길을 찾아야 돼요. 찾는 사람이 관심 초점이 옮겨지면 옆 사람이 이야기하는데 다 모르고,밤이 되고 낮이 되는 것을 모르는 거예요. 밥 먹을 것을 잊어버리고

59다 그래요. 그보다 더 심각한 자리입니다.여기 뭐예요? ‘하나님의 죄’라고 어디에 나오던가?「제일 끝 페이지입니다.」그러니까 성인 현철이 나한테 빚졌기 때문에 다 이렇게 처음만나서 말씀을 듣고 나서는 회개하는 거예요. 그 세계는 빠르지. 몇 만년 지난 역사를 타고 넘을 수 있다는 거예요.그 다음에 4대 성인 및 소크라테스, 어거스틴의 통일원리세미나 메시지! 전부 다 그런 걸로 돼 있어요. 영계의 전달 책이 몇 천 페이지돼요. 그걸 문 총재가 꾸며 가지고 거짓말을 했겠나? 그럴 수가 있어요? 그러니까 그것에 대해서 확신이 없기 때문에….훈독회 시간에 천 리가 멀다 않고 “다음 훈독회를 어디서 할 것이냐? 무슨 말을 할 것이냐?” 해 가지고 그걸 알고 비밀 고개를 넘을 수있는 길이 있다면 찾아가고 싶은 마음을 앞에 품고 따라가야 할 입장인데, 생각도 안 하고 자기가 잘난 듯이 와 가지고 눈을 찌푸려 가지고 “오늘 누구는 안 왔구만!” 하고 별의별 생각을 하고 있다구요. 얼마만큼 미진한 자리에서 태어났고, 미진한 자리에서 살고 있다는 사실을부끄럽게 생각할 줄 알아야 돼요.선생님과 문답한다고 생각하고 훈독회에 와야자, 그만두자나? Ⅱ장을 또 하자고…? 다음에는 이제 어디 읽을지몰라요. 여러분들 많은 사람들이 오게 된다면 15개 장이니까 그 15개장 어디든지 “오늘 이런 말씀을 할 것이다.” 하고 찾으면서 “선생님을만나 가지고 보고하고 문답할 수 있는 자리에 간다.”고 생각해 가지고연구하고 와야 돼요.여러분들이 책값을 얼마 냈어요? 그냥 준다고 그냥 받아 가면 안돼요. 빚이에요, 그게. 선생님이 이런 것을 만들기 위해 얼마나 심적인고통이 컸느냐 이거예요. 효자 되겠다는 사람이 이것을 값도 안 치르

60 속죄의 길을 발견해야 할 때고 가져가겠어요? 천 배, 만 배 하게 된다면, 만 원짜리로 치러서 이것이 얼마라면 1원짜리로써 만 원 해 가지고 대신 치르면 얼마냐? 만 분의 1인가? 작게 했으니 그것을 가기 전까지는 내가 탕감하고 가야 되겠다고 해야 돼요. 청산해야 된다구요.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맹세문이 있잖아요. 천일국 주인?「우리 가정은….」우리 가정이 아니고, 내 가정이에요. 자기가 우리를 대표할수 없다는 거예요. 내 가정이지요. 우리 가운데는 선생님도 들어가요.전체가 들어가는 거예요. 거기에 이룰 수 있는 단계가 10억 원이면,10억 원 이상까지도 이룰 수 있는 사람이 있는데 다 들어가는 거예요.그러면 여기 120명이 모였으면 120명을 내가 위할 수 있는 자리에서야, 위하고도 남을 수 있는 자리에 서야 이것을 훈독할 수 있어요.안 그래요? 그 내용도 미치지 못한 사람들이 훈독한다면, 그런 거짓말이 어디 있어요? 그런 부끄러움이 어디 있어요? 다음부터는 반드시 훈독회에 오기 위해서는 무슨 자리인지 모르는 사람은 못 와요.앞으로는 이것을 정해 주려고 그래요. 전체가 한 제목을 중심삼고기도를 같이하게 된다면, 한 사람의 기도가 억만인의 기도가 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지고 이것을 훈독해야 돼요. 오만 가지 잡동사니별의별 짓을 다 하고, 여기 오기 전에 도적질하면서 와 가지고 참석할수 있는데 그거 어때요? 옛날에 지성소와 성소가 있었는데 법궤가 있는 지성소에 나타나면, 거기서 즉사했어요. 사람이 다 계열이 다른 거라구요.허문도!「예.」소감 간단히 한마디 해. 선생님 말씀을 지금 다 들었는데 무슨 생각을 해? 통일교회에 괜히 왔지?「아닙니다.」안 왔으면좋을 것을 왔다 이거예요. 나도 그렇게 생각할 때가 많아요. 이런 줄알았으면 정성을 안 들였을 텐데 말이에요. 통일교회를 십 년 믿고, 선생님이 가는 길을 틀림없이 자기가 상속받았다고 자랑하고 갈 수 있는해방된 마음을 가질 수 있는데 난 그렇지 못해요. 앞으로 할 일이 남

61아 있는 걸 아는 거예요. 그걸 어떻게 넘어가요? 누가 넘겨주겠느냐이거예요.여러분이 나와 같은 사람이면 대신 넘을 수 있겠는데, 그럴 사람이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걸 지금 읽고 소감문을 발표하라는 것은 뭐냐? 그러한 문제를 각자 개개인이 떠맡아 가지고 분할해서 하면 어때요? 태산이 높다 하더라도 하늘 아래 뫼라고 했으니 많은 사람들이 합해서 분할해서 하면, 만 사람이 분할해 할 것을 혼자 하면 만 배 해야할 텐데 만 사람이면 일 배를 하면 되는 거예요.그래서 신앙의 동지가 필요한 거예요. 세계 어디를 가든지 자기 형제 이상 보고 싶고 좋아할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그 집에 들어가면환영하는 거라구요. 자기 나라에 자기들이 서 있는 자리도 못 와 가지고 얻어먹는 거지 패들처럼 가면 쫓아내고 싶은 거라구요. 마음이 원치 않아요.이 책을 가지고 자기 자신을 평할 줄 알아야 돼선생님도 옛날에는 통일교회 사람들이 여기에 안 와 가지고도, 십리 밖에서 인사하고 가더라도 발이 붙어서 돌아서지를 못했어요. 더그랬으면 좋겠는데, 더 그렇게 되면 일을 할 수 없어요. 하나님도 그렇게 됐는데, 인류가 다 그러면 어떻게 일을 시켜먹겠나? 차라리 안 가르쳐주는 것이 낫다구요.그렇기 때문에 종교인은 차라리 안 가르쳐주는 거예요. 모르니까 정성들이는 그때 그때에 충격을 받으면, 자기 현재의 입장에 서는 것보다도 높은 단계의 충격을 받으면 그 충격을 중심삼고 노력함으로 말미암아 높은 단계의 충격 받은 실적기반 위에 행동함으로 타고 넘어가요. 타고 넘는다구요.이제는 자기 자신을 평할 줄 알아야 돼요. 이 책을 가지고 자기 자

62 속죄의 길을 발견해야 할 때신을 평하고 얼마만큼 나쁜 놈이냐, 얼마만큼 죄 된 놈이냐 하는 것을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개인을 대해서 밤을 새워 가지고 얘기하고 생애를 그렇게 거쳐왔는데 큰 단체, 미국 같은 데 소문난 단체의 이름으로 선생님을 초청해서 자기들에게 강연해 주면 몇 십만 달러를 주겠다는 금액까지 말하지만 안 가요.돈 때문에 끌려가는 것이 아니에요. 거기 가서 말하는 말 중심삼고거기에 참석한 사람들 이상의 마음 마음을 느껴야 되고, 그들을 해방시켜 줄 수 있는 책임을 하는데 몇 명이나 남기느냐 이거예요. 한 사람도 없게 되면, 문제가 생기는 거라구요. 씨가 남아야 돼요. 그렇기때문에 자기가 열 번 읽고, 열 번을 같이 얘기하더라도 선생님은 그래요. 120번을 같은 제목을 가지고 하더라도 전부 다릅니다. 마음이 달라요.그렇기 때문에『평화훈경』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백번 천번 읽어보라구요. 백 번 읽어서 그것이 끝이 안 납니다. 천 번 읽어도 “이야, 이럴 수 있나?” 하는 거예요. 그 깊이에 미치지 못해요. 그렇기 때문에이 말씀이라는 것은 그래요. 하나님도 법을 중심삼고 창조했기 때문에,창조한 그 대상적인 법의 실체권이 상대가 안 됐기 때문에 이렇게 됐어요. 그것이 다 하나님의 죄라구요. 하나님이 책임져야 되는 거예요.문 총재가 책을 쓰면 책임진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영계에가서도 책임질 수 있는…. 땅 위에서 벗어날 수 있는 해방.석방권을이루기 위해서 이랬는데, 저나라에 가서 선생님이 머무는 그 세계에못 가게 되면 어떻게 돼요? 자기 정도에 가 머물러요. 기구 같은 것이뜨게 되면 자기 무게의 차이에 따라 천태만상인데, 딱 그래요. 거기에머무르는 거라구요.그러면 선생님이 지상에서 말씀을 했는데, 말씀 실천 못 한 게 한이지요. 그 말씀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에요. 그 세계와 이 세계가달라요. 거기서는 사정이 통하고 환경이 용사(容赦)의 환경인데, 여기

63는 용사의 환경이 아니에요. 정도 통하지 않고, 환경도 통하지 않아요.환경에 일치되지 못하는 사람이 거기 가서 어떻게 정면을 바라볼 수있어요? 눈이 감기는 거예요. 손을 들려고 해도 손이 안 들려요. 앞으로 가려고 그래도 앞으로 걸어가지를 못해요. 자기 정도에 머물게 돼있어요. 그럴 수 있는 엄격한 시대가 기다리는 거예요.이번에 이북에 152명인가 갔다 왔는데, 거기 간다고 좋은 게 아니에요. 갔다 와 가지고 어떻게 될 것이냐 이거예요. 이북의 공산당 패들이얼마나…. 사실이 그렇지 않은데도 가상적인 신념, 목표라는 것이 있어서 생명을 언제든 각오할 수 있게끔 맹세했기 때문에 죽을 자리에 가면서 “나 살려주시오!” 못 하게 돼 있다구요.종교계에서는 가상적인 이상천국론, 실제 뭘 가상적으로도 만들어야돼요. 그런 생각 안 하고 모르니까 모르는 것을 믿어 가지고 천국이자기 자체에 찾아와 가지고 천국 자체가 가르쳐주나? 자기가 그렇게돼야지요.손대오 회장 보고박금숙이 여기 왔다 가 가지고 지금 뭘 하나?「지금 바쁘게 지내고있습니다. 제가 자료를 좀 가지고 왔습니다.」자료를 얘기 좀 하라구.내가 불이 붙어 가지고 욕이 나가려고 그래요. 여기 누구누구 해서 쫓아내 버리고 그럴 수 있는 거라구요. 그래서 말을 돌리는 거예요. 그래, 얘기해 봐요.「여러분, 안녕하십니까?」너무 길게 하지 말라구.「예.」(손대오 회장이 박금숙 여사의 중국 내 활동에 대해 보고; ……판다회사의 이사장 겸 총경리로 지명하셔 가지고 그 일을 맡았어요. 1년동안에 그 일을 맡으면서도 계속해서 중국의 큰 ‘당대중국’이라든가‘중화성쇠’라든가 이런 것….)

64 속죄의 길을 발견해야 할 때부녀회가 뭐냐 하면…. 중국에 여자들이 절반 이상 되는데, 그 절반이상이 공산당 골수분자들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16억이라고 하게 되면, 이 팔이 십육(2×8=16)이니까 8억이라는 여자들이 결속해 있는단체예요. 그러니 진짜 빨갱이 중의 빨갱이지. 진짜 빨갱이 여자들을중심삼아 가지고 그 대표의 자리에 서 가지고 엮어 나가는 거예요.그러니 세계의 대사관을 통해 가지고도 문제삼고 다 여러 가지 복잡한 문제가 있는데 여자들이 하게 되면, 여자들이 한번 갔다 오면 다풀릴 수 있어요. 본국이니까 본국에서 이름이 있으면 장관급 이상의….중국에서는 여자들이 여자들만 하는 것이 아니에요. 남자와 똑같이 실적을 갖고, 실적이 높으면 당당코 어느 단체라든가 지도자가 될 수 있는 거예요.이론을 첨부하고 중국 공산당 법에 일치될 수 있는 기준을 넘어서서그 이상의 이상권에 대한 법제적인 조건을 세워 가지고 이해시킬 수있는 기반이 없어 가지고는 발전할 수 없어요. 그거 얘기하라구요. 내가 얘기하는 시간이 아니에요, 자기가 얘기하는 시간이지.(보고 계속; 박금숙 여성에게 아버님께서 판다의 책임을 지워주셨는데, 근래에는 그 일을 같이 책임을 맡고 합니다. 그러니까 사회단체 공익재단 활동과 더불어서 전체적으로 아주 이미지가 좋은 공익정신을가진 여성으로 아주 좋은 평가를 받았는데, 아버님께서….) 이게 이게뭐야?(보고 계속; ……중국의 부동산 개발업체들이 그 동안에 비리가 많고, 얼마나 부정한 수법으로 개발을 해서 폭리를 취하고, 사회는 생각을 안 하는 이런 것이 많았다 이 말입니다. 그런데 박금숙 여사가 판다 동사장이 돼 가지고 치리해 나가고, 회사 경영하고, 방침을 정해서해 나가는 이런 걸 보니까…. 이외에도 너무나 많은 박금숙 여사에 대한 기사들이 나오고 있어요, 신문이든 통신이든 잡지든.저는 “왜 이런 도깨비 같은 이런 일이 자꾸 벌어지나?” 생각이 됩니

65다. 아버님 주변에 있는 우리들이 어떤 데서도, 자유로운 미국에서도이렇게 한두 사람에 대해서 하는 일에 사회가 계속 관심을 가지고 미디어가 보고해 주는 것을 못 보았습니다. 실제, 별로 없어요. 그런데제일 여건이 척박한 중국 땅에서 일하고 있는 이 여성에 대해서 이렇게 곳곳에서 보도가 나오고 하는 것을 보고 참 이상하다고…)이상할 게 뭐야? 조상들의 역사가 길어요. 16억이니까 영계에서 재림하는데…. 조상부터 재림하는 데는 먼저 중국 같은 데 큰 나라에 재림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승공연합의 깃발을 최후에 인도에…. 인도가 앞으로 미국을 인도할 수 있는 실력기반을 가지고 나가는 거예요. 그 조상들이 먼저 재림해 협조하니까 그런 일이 벌어져요.한국이야 7천만은 문제도 안 되잖아요. 조그마한 거예요. 군 같아요.군에도 못 미치는 거라구요.교육하면 하루저녁에 중국 꼭대기가 돌아갈 수 있어(보고 계속; ……“중국의 공산주의도 지금 실사구시를 하지 않느냐?사실에 근거해 가지고 옳다, 그르다 판단하는 것이 실사구시의 정신인데 어떻게 이렇게 하느냐? 나는 직접 보고 듣고 참여해 가지고 알고있는 내용을 얘기 안 할 수 없다.” 이렇게 해서 지금 요소에 가 가지고, 정말 심각한 자리에 들어가서 얘기를 나누는 일도 하고 있습니다.)앞으로 여왕이 될 수 있는 자리도 기다릴지 모르지. 박금숙이 지도하는 여자들 가운데 그럴 수 있는 것이 멀지 않아요. 교육하는 것이그래요. 미국하고 원수 돼 있는데 미국 이상의 자리에서 교육하면 하루저녁에 중국 꼭대기가 돌아가고, 미국 꼭대기가 돌아가는 거예요. 교육이 그렇게 무서운 거라구요.일본에 가서 교육받는 사람들이 몇 백명씩 갔다가 한 사람도 반대하는 사람이 없이 일방도로써 모든 것이 해결될 수 있는 기반이 벌어지

66 속죄의 길을 발견해야 할 때고 있는 거예요. 요 1, 2년 동안에 얼마나 발전했나! 중국도 마찬가지예요. 중국 영인들이 가만히 있나? 중국은 중국이 제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영계의 영인들도 조상들이 먼저 재림해 가지고 협조하니만큼….중국의 유교사상이라든가 공자님을 믿는 영향권이 얼마예요? 체계적이고 차원 높은 도의적인 사상이라는 것은 어느 종교가 따를 수 없는전통 배후가 있다구요. 거기에 주역이라는 것이 나와 가지고 인생문제,인생의 팔자문제를 풀어서 세계인들이 그걸 80퍼센트 이상 믿는 거라구요. 중국이 문자를 개혁한 것은 큰 실수예요. 옛날 글자를 중심삼고공부해 가지고 그것을 그렇게 믿고, 그 사상을 뒷받침할 수 있는 나라만 되면 세계와 통할 수 있는 길이 다 있다구요.그러니까 초민족적 거대한 중국을 형성해 가지고 전 세계 국가 국가가 이제는 그 영향권에서 어떻게 피할 수 없어 포위당해 압축해 들어오는 실감을 느끼는 거라구요. 미국 자체도 그렇게 느끼고 있어요. 그러니까 통일교회야 뭐 우습게 봤지요. 이놈의 통일교회를 한 사람 지방장관이 나타나도 소화할 줄 알고 그렇게 대했는데, 통일교회가 무섭다고 하는 거예요. 무섭지 않다고 별의별 행동을 다 해놓았는데, 무섭지 않다고 했던 것이 실수였다는 거예요. 무서워할 수 있는 내용을 그냥 옮겨 받았다는 거예요. 그걸 누가 이제 소화시켜 주느냐 이거예요.빨갱이 중국 공산당 가운데 기록을 가진 여자라구요. 어떤 높은 자라도 이 여자를 다 알고 있는데 말이에요. 말하다보니 3분의 1도 안가 가지고 굴복당하는 거예요. 자기가 잘못했다고 말이에요. 이렇게 되니까 인터뷰를 하게 되면 소문나는 거예요. 소문나면, 무슨 말을 했나해서…. 한마디를 하면, 그건 전국의 최고 언론기관도 들고 나와 해결해 주겠다고 해서 좋고 나쁨을 판단하다 보니 어떻게 돼요?최고에 올라갈수록 좋을 수 있는 것은 좋은 것으로 나타나고, 나쁜것은 나쁜 것으로 갈라지니까 순식간에 이름 없는 여성이 국가적 기준

67을 넘고 세계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자리에 가는 거예요. 그런 환경을 만들기 위한 것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체제라든가 새로운사상이 나와 가지고 그 시대의 환경을 소화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것이냐 이거예요. 몇 천년, 몇 만년 됐으면 그 연대 3배 이상의 수난을 받고 3대 이상의 소모를 하고야 밟고 올라갈 수 있는 거라구요.중국이면 중국 역사의 시대 변천에 있어서 누구의 사상이면 사상을중심삼고 몇 사람이 되었으면…. 그 사상체제가 한 사람만이 아니에요.세 사람, 네 사람이 부정하던 자리에서 긍정해 가지고…. 열심히 부정하던 사람이 그 이상 몇 배 열심히 긍정하니 그 영향력이 대단하지요.핍박받는 데 있어서 승리의 패권을 중심삼은 그 깃발을 들고 나선다면, 그건 무서운 거라구요. 그런 때가 왔어요.중국 내에 박금숙 여사가 서 있는 자리여기에 인천에서 저라는 사람들이 왔지만, 그거 다 몰라요. 통일교회가 어떻게 될지 모른다구요. 보게 되면 “지금까지 수십년 이랬으니뭐….” 그렇게 보지만, 벌써 꼭대기는 어디 가는지 알아야 돼요. 무슨말인지 알겠어요?「예.」성인 현철이 꼬리를 물어 가지고, 전부 다 작달해 가지고 한 곳으로 가고 있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그런 의미에서시대 변천하는 최고의 기준을 중심삼고 평가해야 된다구요.이건 또 뭐예요? 이런 것이 세상에…. 중국의 16억이라는 인민이라고 하는 국민을 지도하는 그 세계에 들어가 가지고 이런 신문에 기록적인 선전의 재료로서 등장한다는 것은 보통지사가 아니에요. 중국이많이 변화돼요. 이제는 자기들이 가야 할 것은…. 공산당 가지고 안돼요. 옛날에 유교사상은 안돼요.중간에 머물러 가지고 좌우혼돈의 입장인데, 통일교 사상은 미국이면 미국 정보처나 어디나 불란서라든가…. 까다로운 나라들이 지지하

68 속죄의 길을 발견해야 할 때고 이런 환경인데, 중국이 별수 있어요? 세계 환경의 여건이 자기 빨간 색깔로 안 통해요. 분홍색으로 변해야 되고, 나중에는 점점점 색깔이 어떻게 돼요? 다른 통일교 사상이 자기 중국사상보다도 나으니까자동적으로 이양해 넘어가는 거예요. 그것이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이제 유엔에서 아벨유엔이…. 우리가 등장했다고 할 때는 어떻게 될것 같아요? 유엔 헌법을 정할 수 있어요. 또 우리 통일교회의 이 교육한 재료의 실권을 중심삼고 종교 가운데 수많은 국가가 앞으로 있어서국교로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열 나라만 국교로 만들어 보라구요.유엔을 벌꺼덕 뒤집어 박을 수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아벨유엔이 안 될 때는 국교로 만들어요. 이런 사상이 없는데도 공산당 사상이 세계 3분의 1 이상을 제패했던 거예요. 근세에 영향을 미치던 공산당의 실력을 다 봤는데 말이에요. 그것이 갈 데가 없어요. 어디로 가요, 이제? 그렇게 끌어오던 사람들이 그 이상 높을 수 있고 그이상 확대될 수 있는, 퍼져 나갈 수 있는 내용을 가진 사상이 있다면그 사상을 빨리 정치체제를 뒤집어 박더라도 먼저 내세우기 전에는 아래에서 변화해 상부로 올라가는 역사적인 대변천의 환경을 돌이킬 수없어요.그러니까 여자를 내세우든가 자기 지도받던 사람을 내세우고 자기들이 칭찬함으로 말미암아…. 뒤집어 박는 데 있어서 주역이 자기들은안 돼요. 중간의 제2, 3단계 사람들을 내세우는 거라구요. 그런 케이스에 지금 박금숙이 서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인천사람들인데, 앞으로 중국에 목을 매고 살 수 있는 것이 인천이에요. 잘들으라구.「제가 빨리 결론을 내리겠습니다.」빨리 결론을 안 내도 돼.훈독회에 왔던 것이 보람될 수 있어요.(보고 계속; ……한 박스 안에 요약을 해놨어요. 요것만 읽어보겠습니다. “박금숙 여성 조선족 1955년생…”) 조선족이 아니라 통일족이에요, 통일족. 그렇게 알고 있다는 거예요. (이후 손대오 회장 보고 마

69침) (박수)언론계와 과학세계에 뒤떨어지면 안돼평일기획!「예. (김석병)」자랑 한번 해봐. 앞으로 신문사까지 만들어야 할 텐데, 꿈이 많을 텐데…. 여러분들은 지금 갈 길이 바빠 가지고 오늘내일 살 수 있는 것을 생각하지만, 선생님은 지금까지 자기 할일을 넘어서 가지고 세계가 하지 못하는 것을 하기 위해 바빠요. 자,이 사람은 처음 보는 사람이에요? 자주 다 만나지 못하지? 이 사람들,몇 사람이나 아나?「인천 식구들은 잘 모르겠고요. 이 앞에 간부님들만 압니다.」그러니까 다 모른다는 거지.자, 그러니까 이런 사실도 말씀을 해줘야 돼요. 바쁘지만 말이에요.알아두면, 자기들이 어느 때에도 필요할 수 있는 거예요. 지금 우리가하는 일이 어느 역사 시대에도 필요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늦고 빠른 차이는 있을지라도 반드시 그 일이 여러분들이 알고 가면 도움이되는 거라구요.(신준님이 들어옴) 아이고, 박수 한번 하자! (박수) 자, 그 다음에고맙다고 인사로 윙크해 줘. 윙크! (웃음) 야야, 엄마! 어머니가 나오라구. 이거 나눠주고 다 그래. 자다가도 오늘 아침에 훈독회 하는 청중들이 기다린다고 벌떡 일어나 가지고 이 시간을 놓치면 울어요. 왜 자기를 깨우지 않고 이렇게 했느냐고 말이에요.나는 그거 볼 때 ‘저 사람이 크게 되면, 나이 많은 할아버지들은 눈뜨고 보고 느끼면서 살기 힘들겠다.’고 생각해요. 거짓말이 아닙니다.그러니 관심 가지고 보라구요. 아마 우리 통일교회에 있어서 세계 일주를 하고 대회 참석 많이 한 기록은 어린이로서는 세계적 기록이 될거라구요.자, 시간이 아침 먹을 때가 오니까 아이가 까까 단것을 나눠준 것을

70 속죄의 길을 발견해야 할 때맛있게 먹음으로 말미암아 어린애 친구가 되니…. 천국에 어린애들이많이 간다니 천국 갈 수 있는 가까운 다리 길을 열기 위해서 이런 까까도 나눠준다구요. 그러니 맛있게 먹고, 아침밥도 맛있게 먹고…. 생애의 전체 먹고사는 것이 하늘나라의 까까와 같은 효과를 가져오기를바라 가지고 이런 일 하는 거예요. 그것을 알고 맛있게 들라구요. 자,얘기해요.(김석병 사장이 평일기획에 대해 보고; ……부모님께서 기대하시는영상선교, 영상문화를 주도해 나갈 수 있는 그런 아이 피 티브이(IPTV; 초고속 인터넷망을 이용하여 제공되는 양방향 텔레비전 서비스)를 만들고 방송을 만들겠습니다. 사실은 드릴 말씀이 많습니다만,시간이 많이 지났기 때문에 간단하게 보고를 드렸습니다.)「말씀 하나 드릴게요. 제가 지금 12일 동안 사모아에서 대회를 마치고 왔는데, 수상이나 외무부 장관을 만나서 1천여 개가 넘는 교회에어떻게 원리를 전하느냐에 대해 의논을 하고 왔습니다. 영상선교 시스템이 되면 굉장히 좋겠습니다. 제가 그 나라의 유능한 강사들을 열 몇명을 한 20일 동안 교육을 시키자는 의논을 하다가 왔거든요.」그것이다 문제없어요. 앞으로는 비디오니 전부 다 만들 수 있다구.「이번에 영어권 원리강의 전편, 영어 원리강의 전.후편을 다 촬영했기 때문에 그걸 디 브이 디(DVD)로 만들어서 각 대륙에 나눠주도록 하겠습니다.」이제는 오래지 않아 인터넷 신문으로 전환할 수 있는거예요. 그걸 열심히 보는 사람들은 세계 각 나라를 대표한, 그 나라의언론인들을 대표한 신문사 요원이 될 수 있다구요. 최고의 기준에 서가지고 지도할 수 있다구요. 그 세계에 탈락되면 안돼요.그래, 둘이 의논들 하라구. 이 사람은 벌써 수십년 해 왔기 때문에전문이고 다 그렇기 때문에 아는 것을 전부 하려면 시간도 많이 걸리고, 우리가 앞으로 계획하는 것들에 대한 꿈같은 계획도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종교계나 한국 방송국이 우리 뒤를 따라올

71날이 멀지 않았어요. 그런 시설이니 뭣이니 이제 본격적으로 준비하고있는 거예요.꿈같은 얘기지요. 여기에 누가 교회도 없는데, 그런 준비를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원리책이나『천성경』만 해도 40개국에 번역을 해 가지고 돌린 거라구요. 돈이 얼마나 많이들어갔는지 몰라요. 세상에 교단이라든가 어떤 회사는 적자로 지불하는 것이 꿈같은 얘기의 결과가 나오기 때문에 아무나 손 못 대요.우리 같은 사람은 홍길동 같은 무엇이 있어서 모험도 하고 다 이렇기 때문에 이만큼 발전하지…. 종교계가 앞으로 있어서 언론계에 제일낙후한 그룹이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거기에 떨어지면안돼요. 기술면도 우주과학의 세계에 보조를 맞출 수 있는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도 알아야 된다구요. 이것들은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왔다갔다하는 자기 정도인 줄 알고 있어요. 선생님이 여러분이 못 하는, 알지도 못하는 일을 많이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자손만대에 자랑할 수 있는 조상이 되자자, 그러면 누가…. 이동한!「예.」기도 잠깐 하라구. 인천이 벌을 받든가, 복을 받든가…. 앞으로 신문사 따라다니면서 못된 사람들은 긁어서 탈락도 시키고, 잘 하는 사람을 장려해야 된다구요. 그런 것을 언론계가 해야 돼요. 오늘 이야기한 평일기획 책임자와 합동공세를 해 가지고 교회 발전에 반대될 수 있는 사람을 소리도 없이 정리할 수 있는거예요.우리가 언론기관을 갖고 있거든요. 세계 최고의 정상 자리에 올라와있어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바보들이 아니라구요. 첨단기술을 갖고달려야 된다구요. 자, 기도! (이동한 사장 기도) 신문사 사장으로서 저런 기도를 할 수 있는 것이 자랑이에요. 대구로부터 중요한 책임자를

72 속죄의 길을 발견해야 할 때다했기 때문에 그래요.그러니 어디 가든지 안팎을 겸해야 돼요. 생데기들을 모아 가지고회개도 시킬 수 있게 훈련한 사람들이, 그런 경험을 쌓아 가지고 실적을 가지고 살던 사람들이 어디 딴 데 가더라도 그 일을 다시 시작하는것이 쉬운 거예요. 준비 안 해 가지고 안 돼요. 새로운 세계를 개척할때 준비 안 해 가지고 하는 것은 실패하기 쉬운 거예요.그러니까 훈독경 같은 것을 전부 알고, 그것을 자기가 기도하는 가운데 음미하고 감동받고 충격적인 회개할 수 있는 기록을 많이 남겨야돼요. 그런 훈경이 되면, 여러분들이 앞으로 자손만대에 자랑할 수 있는 조상이 아니 될 수 없다고 하는 것을 기억해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인천! ‘인천(仁川)’ 할 때 인(仁)은 두(二) 사람(.)이라는 거예요.‘천’ 자는 뭐냐 하면 이 ‘천(川)’ 자예요. 두 사람에 강이에요. 아들 셋하게 되면 이상적인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를 말하는데, 그것이 완전히 하나되게 되면 제4차 심정권 자리에 가서…. 흐르던 물도거기 가서 머무를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 걸 알고 열심히 노력해야되겠어요. 아시겠어요?「예.」인천! ‘인천’ 하게 될 때 거꾸로 하면 천한 사람(천인)이에요. (웃음) 그러니 나쁜 곳이지. 항구도시라는 것은 바람잡이들이 와서 도깨비들 장난하고 노름하는 그런 곳이라구요. 그런데 그런 세계에 있어서훈련 잘 해 가지고 빛나는, 어떤 국가의 수도권에 가서도 내가 영향을끼쳐 가지고 그 나라가 내 뒤를 따라갈 수 있는 그런 것을 남기겠다고해야 돼요. 내가 안 되면 내 아들딸, 3대를 중심삼고 그런 결과를 갖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이 원리관이에요. 아시겠어요?「예.」자, 그만하고…. (경배) 여자들! 정신 차리라구요, 인천 여자들. 그거보면 잘난 여자들도 있네, 남자들은 없는데. 그 말은 뭐냐 하면 여자들을 데려다 써야 되겠다 그 말이에요. 알겠나, 쌍것들?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