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체제와 전통을 만들어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71권 PDF전문보기

새로운 체제와 전통을 만들어라

(경배)「오늘은 강원교구에서 왔습니다. (황선조)」강원? 강원은 이북과 가까운가, 서울과 가까운가? 이북과 가깝지?「예, 이북과 가깝습니다.」「훈독해요? (어머님)」오늘은 Ⅹ장! 훈독회하고 보고도 들을거라구. 곽 회장, 안 왔나?「오늘 온다고 그런 것 같습니다.」신앙생활이 그냥 흘러가지 않아(『평화훈경』Ⅹ장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절대성 가정과세계왕국’ 훈독) (박수) 이제부터 이걸 읽고는 토론을 해야 된다구요.새롭게 분석하면서, 매일같이 이렇게 해서 몇 번만 하게 되면 자기들의 관이 확실할 거라구요. 되풀이하는 것이 필요하다구요. 싫은 말도부모들이 매일같이 두고두고 할 때는 듣기 싫었지만 지내고 보니까 생애에서 그것이 얼마나 표적이 되고, 자기들이 가는 길에 힘이 되었다는 사실을 감사하게 된다구요.지금 살고 있는 현실은 어렵지만 영원한 결과의 세계에서는 여러분이 누려할 복이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준비하고 기다리는 그 상속2007년 8월 8일(水),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74 새로운 체제와 전통을 만들어라을 받아야 된다는 책임자가 되기를 바라나이다, 아주!「아주!」오늘은 소감을 발표하고, 평하고 이럴 수 있는 시간에 공부를 해야돼요. 그러려니 책이 필요하다구요. 지금까지는 늙어 가지고 공나발로듣고 잊어버리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자, 오늘은 바쁘니까 Ⅹ장으로 끝내고 이북 갔다가 왔던 책임자들의 보고를 듣자구요.대개 어제 저녁 11시 30분까지 보고를 끝냈어요. 갔던 사람들, 이북갔던 사람들은 손 들어 봐요. 주동문, 어디 갔나?「몸이 아픈지 못 일어났습니다.」못 일어났어? 박상권이, 주인이 없고…. 황선조가 이야기해 봐요. 이거 책자를 만들어야 되겠다구요.가 가지고 여러분들의 소관이 뭐냐? 앞으로 북한과 남한이 가야 할길을 가려내야 돼요. 여러분들이 증거한 사실들이, 한 사람만이 아니고모두가 동화되어 가지고 결론이 일치될 수 있는 그 길이 앞으로 미래의 갈 길이라는 것이에요. (황선조 회장이 ‘평양 세계평화센터 봉헌식’에 대해 보고) (박수)오늘 이 보고 내용을 잘들 기억하라구요. 이제 본격적인 수련을 해야 돼요, 세계의 정상급들을 모아다가. 섭리관이 나날이 지내온 것이그냥 나온 것이 아니고, 고개를 만나면 고개를 무너트리고 선포를 해야 돼요.여러분들도 마찬가지예요. 여러분들의 일족들을 해방할 수 있는 선포를 하기 위해서 어떻게 하는 거예요? 누가 나라에 출마를 하든가 혹은 새로운 일을 자기가 정착할 때는 문중이면 문중, 문 씨면 문 씨 종친회 전체의 의견을 들어 가지고 어때요?종친회 자체에서 남북이 있으면 남북, 동서가 있으면 동서, 동서남북 사방을 중심삼고 다섯 군데에서 초국가적인 형태를 중심삼아 가지고 총회를 해서 앞으로 추천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앞으로 공식적인 국가기구의 책임자라든가, 국가의 체제권 내에 있어서 소속할 수 있는….

75아무리 낮은 거라도 자기 민족이라든가 자기 종족들이 인연 맺어서세웠다는 이 전통을 남겨놓아야만 된다구요. 맹세문과 같이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이 맹세하는 모든 전부를 가정에서 다 해야 된다구요. 가정 개개인이지, 가족 전체가 돼 있는 것이 아니에요. 승리의 패권을 중심삼고 여러분들이 선생님의 명령에 따라 가지고 이것을 접붙이는 놀음을 해 가지고 올라오는 거라구요. 알겠어요?그렇기 때문에 각 민족이 지금까지 섭리의 말단 단계에서 7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시작한 모든 내용, 이게 끝날 때까지 어떻게 하는 거예요? 축복받은 가정들 중심삼고 종족들까지 넘어서 가지고 286개 씨족들이 합해 가지고 그 나라를 중심삼고 유엔에 갖다가 붙여야 된다구요. 과거.현재.미래의 국가의 전통을 결실해야 되는 거예요. 사탄 세계의 것을 유엔에 가 가지고 해방적인 선포를 해야 이 땅이 완전히 정리되는 거예요.한 번 인간들이 살면서 뜻을 중심삼고 실패한 것이 어때요? 여러분들도 그래요. 신앙생활이 그냥 흘러가지 않아요. 저나라에 가서도 자기가 지나온 모든 일을 1차, 2차, 3차, 7차까지 되풀이해 가지고 정리하지 않으면 안될 역사성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지상에서만이 아니라구요. 천상세계까지도 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5대권을 넘어설 때에 소유권이 제정돼타락이 얼마나 무섭다는 거예요. 타락이 어디서부터 되었느냐 하면,얼굴에서부터 된 것이 아니에요. 생식기예요. 생식기는 사랑의 본궁이에요. 거기서부터 사랑이 시작하고, 거기서부터 생명이 인연되고, 거기서부터 혈통이 연결되는 거예요. 그래서 3대 중요한 것으로 우리의 가정이라든가 세계 체제를 형성할 수 있는 거예요. 남자 여자가 완전히

76 새로운 체제와 전통을 만들어라하나된 데 있어서 하나님이 그 가운데 중심삼고 하나 둘 셋이에요.그렇기 때문에 상.중.하인데 중을 지금까지는 빼버린 거예요. 그래, 상.중.하, 우.중.좌, 전.중.후 해 가지고 이 가운데 셋이 합하니까 뼈가 되는 거예요. 뼈라는 것은 3시대를 연결시키는 뼈이기 때문에 할아버지의 피와 살이 들어와야 되고, 아버지의 피와 살이 들어와야 되고, 자기 부부의 피와 살이 들어와 가지고 4대 만에 씨가 되는거예요.4대 아들딸들을 축복해 가지고 세간을 내어야만, 그 다음에는 5대권을 넘어서는 거예요. 5대권을 넘어설 때 자기들의 소유권이 제정돼요,자기들의 소유권! 부모들이 살고 남겼던 땅이 남아지는데, 그 소유권이 남아져야 하는데 그 소유권이 이와 같이 맨 나중에, 아담 해와가타락하지 않고 축복받은 그 자리에 있어서 소유권이에요.이것이 타락해서 탕감복귀역사를 거쳐 와 가지고 비로소 여러분 가정들이 소유권 고개를 넘기 위해서는 나라와 세계 고개를 넘어 가지고사탄 세계의 소유를 완전히 인수해 가지고 선포해야 돼요. 그와 더불어 이제부터는 3대권, 4대권을 넘어 가지고 소유권을 상속해 주는 거예요. 소유권을 받아 가지고 하늘 앞에 3대권, 4대권을 넘어갈 때 거짓부모가 타락해서 하늘 것을 사탄 것으로 옮겼으니 뒤집어 가지고 밀어 바쳐야 돼요.체제를 만들어서 하늘나라의 새로운 전통으로 만들어야지금 여기서 내가 평양에 갔을 때 노래 둘 지었다고 했지만, 그 노래를 지은 것은 어디서 짓기 시작했느냐 하면…. 평양에 가면 평양고등보통학교가 있다구요. 그 고등보통학교 정문으로 들어가서 뒤로 올라간다면 철망 밖을 통해 가지고 가게 되면 모란봉하고 을밀대 사이에북한의 큰 운동장이 있다구요. 거기서 모란봉하고 을밀대를 바라보며

77기도한 거예요.그때 북한에 새로이 정부가 수립돼서 군대 훈련하는 모든 것, 군대노래하는 것도 다 듣고 ‘그보다 나을 수 있는 기반이 되어야 할 텐데….’ 하면서 기도하던 모든 것이 지금 이루어질 수 있는 문이 열리기시작했어요.‘평화군과 평화경찰’ 하게 되면, 그 이상 평화를 위한 하늘이 책임질수 있는 군대를 파송할 수 있는 거예요. 기도하던 모든 것을 이제 이룰 수 있는 자리에 간 거예요. 모란봉과 을밀대와 평양성을 중심삼아울타리가 될 수 있는 모든 전부를 중심삼아 가지고 기도했던 거예요.기도하는 가운데서 모란봉에서 기도하는 클럽을 중심삼고 책임자가그때에 60세가 넘었던 할머니였어요. 그 클럽에 수십 명이 있었는데모란봉에 기도 다닐 때, 그때는 가시나무가 아주 꽉 찼더랬어요. 거기에 올라 다니면서 여기가 교통의 중심지가 되고, 비행기가 오고, -헬리콥터지.- 이런 이야기를 한 거예요. 그 모든 것이, 예언자들을 통해서 이야기했던 것이 이루어질 수 있는 거예요. 내가 기도하던 것을 중심삼고 배후를 엮어나가는 시대에 서 있다는 거예요.‘승리자의 새노래’ 노래가 그래요. 어려운 미래의 세계를 넘기 위한,천리만리 원정의 고개를 넘기 위한, 사탄과 격렬했던 그 모든 싸움터를 넘어야 할 것을 생각하면서 심각한 기도를 했던 거예요. 그 길이경창리에 있으면서 뒷문으로 나가게 되면 직접 통해요. 그래 가지고기도했던 거예요. 중요한 내용이나 문제는 거기서부터 기도해 가지고출발하는 거예요.감옥에서 나와 가지고 남한으로 내려올 때, 그거 24일?「예.」그거전부 다 기록해요. 나는 이거 될 수 있는 대로 잊어버려야 돼요. 지나면 잊어버려야 된다구요. 그걸 깔고 나가게 된다면 지난날보다 미래에있어서 앞서야 될 텐데 어제보다 못하면 안되는 거예요. 지금도 그래요. 될 수 있으면 행사가 끝나면 잊어버리는 거라구요. 잊어버리지만,

78 새로운 체제와 전통을 만들어라여러분들은 체제를 만들어 가지고 앞으로 하늘나라의 새로운 전통으로만들어야 돼요.황선조가, 내가 지시도 안 했는데 거기에 대한 나날을 중심삼고….이번에 곽노필의 역사도 나보다 더 세밀히 알고 있더라구요. 그러니까그것은 인간으로 미스터 황이 한 것이 아니고 영계가, 그때그때 영들이 협조해 가지고 재림해서 발표한 말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것은통일교회 역사, 심정 역사세계에 있어서 주류로서 교육해야 된다구요.원리 가운데 남아진 것을 땅에서 실천해서 맞춰야그러면 평양에서 있었던 여러분들이 모르는 사실, 흥남감옥에서 있었던 모르던 것, 그 다음에 미국에서 있었던 모르던 것, 모든 사실들은말하지 않았지만 탕감원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골짜기를 메우고 높은산을 깎아 가지고 평지 만드는 이런 일이었기 때문에 그 고개를 해결해 가지고 넘을 때는 반드시 선포해야 돼요. 많은 선포를 해 나왔어요.오늘도 가만히 들어보니까 황선조가 거기에 대해서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앞으로 거기에 있어서 자기가 책도 쓰겠다고 생각하고 있는 걸내가 알고 있다구요. 거기에 초안을 잡아 가지고 재검토를 해야 돼요.거기에서 시정할 것은 시정하고, 최후에는 내가 영계에 가기 전에 그것까지 만들어 놓고 가야 된다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가?「예.」얼마만큼 깊은 뜻에 대해서 자기들이 화합해 있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의 수난길, 십자가 노정, 골고다를 넘어가던 십자가의 고개를 넘어가야만 해방세계와 석방세계예요. 지상에 있어서 만국이 새로운 신문화권에 들어와 가지고 신문화권 전체에 하나님이 마음대로 천상과 지상을 왕래하면서 자주장할 수 있는 하나님 중심삼은 석방시대예요.여러분들이 살던 생활 토대에 사탄이 있어서 한스러웠던 흔적의 그림자도 남지 않게끔 정리를 해야 돼요. 석방시대의 하나님을 모셔야

79된다는 거예요. 그건 영원을 두고 여러분들이 타락권 내에서 받았던혈통을 완전히 정리하고 그 길을 가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죽는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에요. 에덴에 있어서 아담 해와가 타락하기 이전에 바라던 하나님이 직접 주관하는 사랑의 실천무대, 영계와일체되었던 통일적 세계에 여러분들 전체가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족속들 중심삼고 하나라도 축복…. (신준님이 들어옴) 어,그래! (웃음)「경배하고…. (어머님)」한 사람이라도 남겨서는 안되는거예요. 서둘러야 돼요. 알겠어요?「예.」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일족에서 120명이에요. 120명 목사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은 여러분들이 갈 수 있는 다리예요. 그 다음에1,200인데, 1,200은 뭐냐? 기독교하고 종교가 싸움을 했어요. 그걸 어떻게 넘어가느냐 이거예요. 1,200은 120의 10배예요. 열 한 다음에열 하나, 스물 하나, 서른 하나예요. 예수님이 31살에서부터 33살, 34살까지 만국의 왕이 돼야 했다는 거예요. 그런 것, 공식적인 원리 가운데 남아진 것을 갖다가 땅에서 실천해서 맞춰야 돼요.어머니도 그런 것을 잘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어디 가자 하면 따라가야 되는 거예요. 안 따라가게 되면 대모님을, 충모님을, 선생님의 형님을 모실 수 있게끔 해 가지고 대역을 시키는 거예요. 그 사람들이영계를 대표하고 책임지고 땅의 미진한 것을 메워 줄 수 있는 거예요.이제는 얼마든지 메울 수 있는 거예요. 국가기준을 넘어설 수 있는시대, 유엔을 넘어설 수 있는 시대예요. 맨 마지막 고개를 중심삼고 유엔과 미국이 하나되어 가지고 미국이 가진 모든 것을…. 국무부는 정치적 세계이고, 국방부는 안보체제라든가 군사인데 이런 모든 것을 하나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전 세계가 동원되는데, 참부모 앞에 그걸 봉헌해야 돼요.자기 소유가 없어요. 자기 소유가 있어서는 안된다구요. 알겠어요?「예.」소유권 지금 것, 여러분이 살고 있는 집은 다 불사를 거예요.

80 새로운 체제와 전통을 만들어라사탄이 마음대로 드나들고, 어디든지 문이 잠긴 곳이 없어요. 전부 다공개돼 있다는 거예요. 이것을 잠궈버려야 돼요. 내가 요전에 한국 국회에 가 가지고 어때요? 공산당들이, 386패들이 무슨 열린당? 닫힌당으로 닫아놓으면 열 수 없어요. 그런 말을 했는데, 그것을 다 이룰 수있는 거예요.정치와 종교를 중심한 새로운 천정궁의 건립자, 이 사람은 이게 자기 업(業)이에요. (웃음) 자다가도 과자를 나눠주자고 하면, 벌떡 일어나는 거예요. (웃음) 자기 재워놓고서 한다면‘왜 깨워 가지고 안 시켰느냐?’ 해서 종일 불평을 해요. 그런 책임에 대해서, 섭리의 책임에 대해서 본 될 수 있는 것을 다 배워야 돼요. 자나 깨나, 오매불망이라는 말이 있지요? 그렇게 되어야 되는 거예요.사탄도 못 따라오고 하나님도 “네가 그렇게 실천할 수 있다면, 나도따라갈게!” 하는 거예요. 내가 넘어야 할 고개를 열어주지 않으면, 하나님이 못 넘어가요. 장성기 완성급에서 완성기 완성급까지는 참부모가 개척해 열어줘야 하나님이 넘어가지, 하나님이 못 넘어간다구요.(웃으심) 갇혀 있다는 거예요.엄청난 문제인데, 임자네들이 그걸 모르고 살아요. 지금도 이런 말을 듣고 일주일도 안 가서 다 잊어버릴 거예요. 앞으로 어떻게 해요?이번 기회에 말씀을 하고 다 했기 때문에 북한까지 갔으니까 말씀이세계적으로 퍼져 나갈 거라구요. 알겠어요?섭리적으로 보면, 이번에 갔다 온 것이 보통이 아니에요. 환태평양섭리를 중심삼고 미국과 유엔을 중심삼아 가지고 9월 12일 이후에 17일날에는 아벨유엔을 발표하게 된다구요. 아벨유엔을 발표하는데 미국이 반대하고, 유엔이 반대하는 것이 아니에요. 우리가 미국 교계라든가

81미국 정부, 전 세계의 종교와 정치를 합해 가지고 새로운 궁전을 만들어야 돼요.이 궁전은 중간이라구요. 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사탄과 대치할 수있는 하나의 방어적 기반에서 만들었지 해방권에서 되지 않은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빨리 거문도의 바다 궁전을 하와이 태평양에연결해야 된다구요. 그 다음에는 스위스예요. 여기 중심삼고 스위스까지, 구라파까지 어떻게 하는 거예요? 구라파는 기독교문화권인데 스위스가 도피성과 같아요. 딱 그렇게 돼 있어요. 이것을 연결시켜 가지고성지를 빨리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금년 내로 이 모든 것을 해결해 가지고 지을 수 있게끔 해야 할 텐데, 그것이 지연되고 있어요. 지연되면 내가 하는 일을 1차, 2차로 선포하고 보호하는 거예요. 보호를 할 수 있게 되면, 선포하고 넘어간다하더라도 여러분 통일교회 교인들이 책임져야 되는 거예요. 탕감을 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사탄이 핏줄로 얽어매 가지고 지배한 권한, 지금까지 종교권 정치권,인류가 고생하고 전쟁에 희생한 모든 대가를 추려도 그 고개를 완전히넘을 수 있게끔 구덩이가 파지지 않았다는 거예요. 구덩이가 파지면물도 들어가고, 구덩이가 깊어지면 공기나 무엇이나 흐르는 것은 거기에 다 모이는 거예요. 태평양 제일 깊은 데로 다 가서 거기에서 흘러가지고 돌아나가고 빠져나가는 거예요. 빠져나가는데 하나님이 계획하던 방향, 동서남북을 중심삼고 빠져나가야지 자기 멋대로, 반대로 흘러나왔다가는 어떻게 돼요?강줄기도 인공적으로 정리해 가지고 동서남북 사방에 평지가 될 수있게끔, 생활에 편리할 수 있는 물과 공기와 태양 빛이 비출 수 있게끔 그런 균형된 환경권을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양식을 하는데 히말라야 산정에 들어가 가지고 바다 고기도 기르고,그럴 때가 온다는 거예요. 어디든지 필요하면 다 하는 거예요. 그렇기

82 새로운 체제와 전통을 만들어라때문에 바다 양식을 함으로 말미암아 먹고살 수 있어요. 사슴이라든가말이에요. 일본 문화가 그렇게 돼 있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한 20년이내에 연결되게 돼 있다구요.섭리의 때에 맞춰 가지고 역사는 반드시 어때요? 천사세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아담이 해방된 자유환경을 짓기 위해서는….「아빠, 얼른 가자요. (신준님)」자, 얼른 가져가서 나눠주라구.「나눠줬습니다.」다나눠줬어? 아이고, 고마워요. (웃으심) 아빠도 이제 그만둬야 되겠어.조금 먼저 가요. 자!원리 중심한 사상 외에는 일체 용납할 수 없어(보고 계속; 여러분, 회회교권에 저렇게 많은 걸 우리가 경험하고있지 않습니까? 지금 뭐 탈레반을 비롯해 가지고. 회회교권에 우리 교회가 안착되는 것보다도 더 어려운 것은 북한에 안착하는 것입니다.)그럼, 그렇다구요. 회회교권에는 우리 교회가 참 많다구요. 교회를 세우게 되면, 전통과 역사를 중심삼고 문을 열어놓고 우리를 환영하게돼 있어요.지금 예루살렘을 가지고는 안된다는 거예요. 예루살렘 성지를 옮겨버려야 돼요. 모세를 중심삼은 종교가 유대교인데, 예수를 죽여 놓고예수 이름을 팔아 가지고 자기가 성지라고 할 수 있어요? 그건 범죄예요. 그래서 성지를 옮겨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예루살렘에서 제1이스라엘 예수님 왕권을 해 가지고 워싱턴으로 와 가지고 본국까지 결의문을 채택해서 선언문을 다 발표하지 않았어요?「예.」그래서 제4차 아담 심정권의 세계까지 연결했기 때문에 이제는 사탄이 이 세계를 지배 못 하는 거예요. 그냥 그대로 자기가 후퇴해 가지고 앞으로 종교권 승리 패권 앞에 따라갈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안따라가게 되면 무저갱에 갖다가 집어넣고 때워버려요.

83그래 가지고 대우주에 내버리게 되면, 그 속도가 어때요? 우주를 한바퀴 돌려면 몇 천년, 몇 억년 걸릴 수 있는 거리니까 그것은 어디 가서 다 부스러지고 타버리고 마는 거예요.하나님을 대해 가지고 지옥이 있어서 사탄이 주관하는 주권이 아직남아 있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의 자비의 심정, 사랑의 심정권의 발판이 우리 영내에까지 지배할 수 없다는 거예요. 사탄이 남아 있는 거예요. 그걸 깨끗이 청산하기 위해서는 자기 소유권, 습관성을 완전히제거해 버려야 돼요.원리를 중심삼은 사상 외에는 일체 용납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건앞으로 격리하는 거예요. 국가적으로 시험 치게 될 때는 지옥을 중심삼아 가지고 65억이면 65억 인류를 어떻게 분별해 가지고 정리하느냐?원리를 3년이면 3년 동안 시험 치는 거예요. 몇 등까지 해 가지고맨 꼴래미는 또 치는 거예요. 1차, 2차, 3차를 중심으로 용서해 주는거예요. 이래 가지고 자기들이 수평선을 넘어야 돼요. 양심선이 수평선이거든요. 그냥 그대로 넘어가지 못한다 그 말이에요. 아시겠어요?지금부터 역사를 안 하면 영원한 저세계에 가서 탄식하면서, 울면서그 길을 넘어가야 된다구요. 그것을 다 하라니까 동네 지나가는 할아버지 말만큼도 안 듣는데, 선생님이 그런 할아버지예요? 참부모고 최고 선의 만왕의 왕 이름을 가지고 있으니 그 이상은 없다구요.하나님 자신도 영어의 보좌에 앉았던 이 고개에서 완성권으로 못 넘어갔어요. 그것을 선생님을 통해서 탕감해 가지고 유엔까지 하나 만들어서 새로운 천국의 보좌예요. 보좌를 여기 2층에다 만들어 놨는데,이것을 새로운 유엔에 옮겼다가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야 돼요. 여기에두는 것보다도 선생님의 고향으로, 평안남북도로, 백두산으로 가야 돼요.

84 새로운 체제와 전통을 만들어라다 역사를 밝혀줘야 돼백두산 영역에서 앞으로 중국까지 명령을 할 수 있는 거예요. 백두산이 그렇지요. 제일 높다는 산 아니에요? 머리가 제일 높으니까 하나님의 자리예요. 하나님의 자리에서 생명이 먼저 되니 천지가 있어 가지고 백두산에 의지하는 사람은 죽지 않고 영원히 살 수 있다 이거예요. 백두산이 백두산 아니에요? 또 천지예요. 그 물에서 압록강, 두만강, 송화강이 되는 거예요. 세 강이 거기에서 나왔어요. 이야, 대단한거예요.한국은 동해안의 화산맥을 중심삼고 물줄기가 터져서 왔다갔다하면서 땅에서 흐른다는 거예요. 그러나 백두산에는 벽이 있어요. 6천 미터의 벽으로 돼 있어요. 대마도를 중심삼고 경계선이 돼 있다구요. 그래서 물들이 몰리다가 불구덩이를 거쳐 가지고 천지에 모였다고 봐야된다구요. 지하수와 마찬가지로 공중으로 빠져 나가는 거예요. 불구덩이를 통해 가지고 물이 나오면서 식히니까 안개가 되는 거예요. 차고더운 것이 교류돼 안개를 피우고, 구름이 생기고, 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그러니까 그런 동기를 이룰 수 있는 물이 언제나 줄지 않고, 천지가줄지 않고 계속한다는 것은 뭐냐? 바다의 조류와 인연을 맺어 가지고그런 루트를 통해서 천지라는 것이 생겨났다고 보는 거예요. 비가 와가지고 모인 것이 아니에요. 한라산에는 백록담이 있잖아요. 백록담은물이 마르게 되면, 사람이 걸어서 왔다갔다할 수 있어요. 이것은 아래에서 솟아 나왔어요.그래서 송화강이 흘러가는 벌판이, 북해로 통하는 전체가 고구려 땅이 되는 거예요. 바다까지 들어가는 거리가 4천 킬로미터라나? 그러니까 그런 강이 흘렀기 때문에 그런 큰 평야가 생긴 거예요.

85그거 한국 땅이에요. 한국에서 흘러가는 물을 자기들이 먼저 먹겠어요? 그러니 고구려 사람들이 망하지 않아요. 그 강줄기를 따라 가지고발전했다는 것인데, 야만족들이 모여 가지고 협동해 가지고 중심이 작으니까 힘을 가지고 없애 버리려고 하지만 고구려가 없어져요?요즘에 뭐야?「대조영?」아니, 연개소문을 중심삼아 가지고 뭐야?「주몽?」주몽, 주몽! 주몽의 역사가 그렇게 연결된 거예요. ‘대조영’(텔레비전 드라마)이 12월까지는 연결된다는데, 그 이후에 있어서 또한국 역사를 밝히려고 노력들을 다 하더라구요.광개토대왕에 대한 것을 지금 어느 패가 만들고 있는데, 대조영이니뭐니 그것보다 돈이 많이 들어간다는 거예요. 3백억이 들어가는 새로운 대작을 만들고 있는데, 주몽이 계획한 것이 발전했느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 자기들끼리 연구 비판하고 있는 모양이더만. 그거 다 역사를 밝혀줘야 돼요. 다 드러나야 된다구요.바다에 무슨 고기가 사느냐 하는 것이 다 드러나야 돼요. 아직까지태평양의 (해저) 1만 2천 미터의 깊은 데 들어가면, 무슨 고기들이 사는지 모르니까 다 몰라요. 배(잠수정)로 오르락내리락해도 (해저) 6천미터, 7천 미터 내려가기 힘든 거예요. 그런 압력을 이길 수 있는 철을 만들지 못해요.그건 미지의 깜깜한 세계에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사는 고기들은불을 켜고 살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게 깊은 데도 말랑말랑한 새우들이 거기에서 살아요. 새우같이 생긴 것이 말이에요. 이야, (해저) 1만2천 미터의 수압이 얼마나 큰데…. 보통 (해저) 30미터만 들어가더라도 참대통이 짜부라져요. 드럼통 같은 것은 (해저) 20미터만 넘어도쪼그라드는 거예요.그러니 (해저) 1만 2천 미터 되는 곳은 압력이 얼마나 크겠어요?거기에 새우 같은 고기가 산다구요. 그것은 뭐냐? 외적인 압력보다도그 자체에, 거기에 방지될 수 있는 반대 힘으로 밀어서 균형이 있기

86 새로운 체제와 전통을 만들어라때문에 물렁해도 사는 거예요. 균형의 자리에 서 있다고 하는 것이 기적이에요. 어떻게 거기서 사느냐 이거예요. 거기서도 자기 먹을 것을구해 먹고 살아요, 불 켜고 다니면서. 그러니 신비의 세계예요.앞으로 영계에 가게 되면 몇 만 미터라도 땅에 마음대로 들락날락하고, 백두산도 무엇이 가려져 있더라도 다 보고 그럴 수 있는 시대가찾아오는 거예요. 비밀이 없는 시대로 밝혀지는 거예요.승리적 패권의 자리에서 성공한 사람제일 어려운 것이 뭐예요? 하늘나라 마음 세계의 비밀이 제일 비밀이지, 나타난 것이야 대번에 알아요. 그걸 여러분들이 알아야 돼요. 우리 말씀은 역사시대에 처음 나온 말이에요. 누구도 몰랐어요. 누구도몰랐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렇게 귀하게 여겨야 돼요. 귀하게 안 여기면 어떻게 돼요?그렇기 때문에 초심자들이 통일교회 오래된 선배들보다 앞선다는 거예요. 절대신앙을 하거든요. 선생님이 이룬 최고 기준의 정착지가, 아벨유엔을 만든 공적이 얼마나 커요. 그 기준에서 공부하며 정성들이면수십년을 따라 나오면서 정성들인 것보다도 2, 3년이면 그 이상 넘어갈 수 있어요. 조상들이 와서 또 협조해 주는 거예요.그러니까 임자들이 지금 살고 있는 신앙기준은 저나라에 가서 조상가운데서 말단으로 조상의 꼭대기에 올라가지 못하는 거예요. 조상의꽁무니에 달려 가지고 앞으로 천사세계와 경계선까지 밀려 나간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빨리 빨리 다 처리하라는 거예요.선생님은 무엇이든 처리해요. 요전에 헌금도 한꺼번에 다 보지도 않고 나눠주는 거예요. 딴 데 쓸 것을 여기서 잘못 쓰면 몇 십 배 어떻게 되는 거예요? 꼭대기에 올라오니까 그 세계의 전체 뿌리와 연결돼

87있기 때문에 이 뿌리의 비례에 해방하는 초점에 대해서 몇 퍼센트, 몇퍼센트 배당해서 보내는 거예요.배당해서 탕감하기 때문에 선한 선조들은 현행 세계의 국가라든가법을 중심삼고 움직이는 문제까지도 넘어서 가지고, 법에 걸리지 않게걸러 가지고 꼭대기에 올라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기들이 그자리에 올라갈 수 있는 마음과 사실을 알아야 돼요.이 말씀만 알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천주주의예요. 하나님에게서 나와 가지고 하나님이 영원히 살 수 있는 세계에까지도 울타리가 되어 가지고 보호해야 된다는 거예요. 효자고 충신이고, 일대가문제 아니에요. 그건 문제도 안 되는 거예요.그런 관념에서 자기들이 길을 닦아야 돼요. 이제는 이걸 읽으면서기도하면, 자기를 중심삼고 내가 어디에 걸렸는지 확실히 알아요. 개인시대 탕감에 걸려 있는지, 가정시대 탕감에 걸려 있는지 말이에요. 8단계의 하나님이 넘지 못한 고개, 전부 다 그 고개에 걸려 있어요.여러분도 거쳐가는 거예요. 오랜 기간은 아니지만 말씀을 믿는 신앙심을 가지고 어느 기간, 그 조건에 해당하는 기간을 넘어야 돼요. 이걸이루지 않으면 안되게 돼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새 시대가되니까 이런 말을 전부 다 가르쳐주는 거라구요.선생님이 여기에 말씀한 내용들 가운데는 영계에 가서 질문해 가지고 “왜 말하지 않았느냐?”고 그런 말할 수 없도록 벌써 다 가르쳐줬어요. 나는 평양에서부터 그 놀음을 했어요. 기도 같은 것, 그때 한 것이다 그렇잖아요? 선생님이 그런 영적인 관계돼 있는, 인연된 사람들이많아요. 그걸 이야기를 안 해요, 얘기해 봐야 믿지 못하니까. 이제는안 믿을 수 없어요.본인들은 가만히 있더라도 영계에서 선조들이 와서 자기 후손 것을발표해 버린다구요. 선생님이 아벨세계에서는 맨 마지막으로 난 뭐예요? 승리적 패권의 자리에서 성공한 사람이에요. 그러니 증거 안 하면

88 새로운 체제와 전통을 만들어라안되게 돼 있어요. 걸리는 거예요. 다들 몰라서 그렇지요.종단들이 갖고 있는 재산을 전부 다 모아놓고 불살라 버려야 돼요.그걸 안 하면 인간들이 좋아하는 모든 소유권이니 만물이니 원자탄이폭발되어 가지고 녹여버릴 수 있는 이런 시대가 되었어요. 물로 변해가지고 여러분의 껍데기까지도 없애 버리고 뼈까지 녹아서 물 곁에서따라다닐 수 있는 물건이 돼요. 주인 될 것이 주인 못 되면 따라다닐수 없어요. 그들이 피할 수 있는 울타리밖에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런무가치한 존재가 된다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가?「예.」초민족적인 기반을 닦아라(보고 계속; ……2천년 된 기독교가 회회교권에 들어가 가지고 지금도 이렇게 잡히고 싸움을 하고 있는데 왜 거기는 안 되고, 그거보다더 어려운 관계에 있는 북쪽에 가서 참부모님은 어떻게 안착이 되어졌는가? 이건 앞으로 후손만대에 이어질 하나님의 섭리이지만 종교사에서, 앞으로 정치.경제.사회.문화사에서 ‘어떻게 이렇게 참부모님은안착을 시켰을까?’를 연구하게 됩니다.)그거 간단해요. (웃음)「한마디로 말하면 참사랑의 정신입니다.」여기에 앉아 있으면, 이것이 지나갈 때는 내가 돌아서요. 마음이 돌아앉아요. 돌아앉아 가지고 대하는 그런 기분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기도를 안 해 가지고 몸뚱이로도 어때요? 영적으로 싸워 가지고 영적으로 이겼지만 실체를 가지고 사탄 세계의 어느 제도 이상에 올라가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천주를, 하늘땅을 통일 못 하는 거예요.통일할 수 있느냐, 없느냐를 시험한 것이 뭐예요? 영계에 43일 동안들어가 가지고 모든 영계, 하나님까지도 한편 되어 가지고 문 총재를몰아대는 거예요. 그 싸움에서 이기고 하늘로부터 어인(御印)을 받고이 땅에 왔기 때문에, 영계를 통일하고 왔기 때문에 지상을 통일하지

89자기들은 암만 해도 안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선생님의 몸뚱이가 알아요. 그래서 어머니를 모시고는 24년 동안 기도를 하나도 안 했어요. 기도를 안 하고 몸뚱이 가지고도 가려 나온거예요. 그러니까 아담이 타락하지 않고도 승리의 길을 닦아 왔다는논리 위에 서기 때문에 사탄은 물러가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또 그걸 보고 하나님은 분별적인 명령을, 결정을 해 가지고 지시 안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게 다 이론적이에요. 이론에 맞기 때문에 그들이 후퇴하지 몇 천년 된 것인데 후퇴하고 싶겠어요?(보고 계속; ……이 모든 것은 말씀드린 바대로 부모님이 이 땅 위에오셔 가지고 마지막 풀어야 될 동토의 땅, 생명이 없는 땅을, 이미 62세까지 생리가 터지지 않는 죽어 있는 여성을 갖다가 살아 있는 생명으로, 다시 생명을 낳는 생명으로 만들어 내셨습니다. 거기에 소위 협상이 아니고 교류가 아니고 좋은 의미의 정복입니다. 선한 의미의 정복입니다.) 해방 이후 금년하고 명년까지 63세를 넘어야 돼요. 삼 육십팔(3×6=18)이거든요.(보고 계속; 그런 대승리의 현장을 내가 직접 가서 목격하고 돌아왔습니다. 다시 한 번 부모님께 큰 승리의 박수를 했으면 좋겠습니다.)(박수) 자기들이 자기 일족으로 돌아가는데, 조상의 자리에서 선생님이 이렇게 박수 받은 것과 같이 그런 환영을 받을 수 있는 초민족적인기반을 닦아야 된다는 거예요. 종족적, 지파적인 것을 넘어서 가지고말이에요.이래서 유엔이 시작되면 제1번으로서 거기에 갖다가 접을 붙여야되는 거예요. 미국도 아니고, 소련도 아니고, 다 아니라는 거예요. 한국이 돼 가지고 중요한 책임자들은 어떻게 하는 거예요? 선생님의 명에 의해서 국가 대표들을 재임명해야 된다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국제결혼을 한 사람들이 추천당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각 국가마다 우리가 초국가적인 결혼을 얼마나 많이 했어요. 거기

90 새로운 체제와 전통을 만들어라서 제일 우수한 대표를 어떻게 해요? 이래 놓으면 세계는 교차결혼이아니고 교체결혼시대로서 넘어가는 거예요.종교와 종교가, 정부와 정부가 전통이 너저분해 가지고 자기를 중심하고 싸웠던 모든 것들을 일소해 버리니까 자동적으로 원수와 하나되어 가지고 3대가 되게 되면 그 원수의 사상 터전이 없어져요. 반대가되는 겁니다. 3대만 이렇게 결혼하게 되면, 지상은 반드시 깨끗이 정리된다고 봅니다.그 일을 여러분이 안 하면 여러분 저나라에 가서 머물러요. 중간에스톱하게 돼요. 몇 천년, 몇 백년이 될지 몰라요. 그러니 빨리 끝내 버려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명년까지, 천일국 7년을 넘어 가지고 8월달이 되었으니까 명년까지 축복을 완료해야 돼요. 선생님이 헬리콥터를가지고 이북부터 주변을 도는 거예요. 그러니 비행기가, 헬리콥터가 필요해요. 주변을 돌변서 성별하는 거예요.그 다음에 사방과 중심을 중심삼고, 뿌레기를 중심삼고 아담시대부터 지금까지 지옥에 가 있는 패들도 뒤집어 놓아야 된다구요. 뒤집어놓으니 현재의 사람들이 제일 악하니까 악한 것이 밑창으로 가는 거예요. 옛날에 아담시대에 타락한 사람은 타락이라는 것이 있다고 한다면사탄 세계와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사탄 세계에 속한 사랑을 할 수 있는 게 흠이지, 딴 흠은 없다는 거예요.그 자리에 가서 세계가 그걸 넘어서 가지고 본연의 자리로 돌려야되는 거예요. 개인으로 돌아가고, 가정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거기서불을 켜는 것이 인류와 천상세계까지 쫙 한꺼번에 불을 켜 주어야 해방.석방의 지상천국이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그걸 못 하면 그분야는 그림자가 되기 때문에 그 세계는 어떻게 돼요? 틈이 났으면 햇빛이 비치는 않는 거기에 머무를 수 있는 족속이 남는다는 거예요.여러분들이, 한국 백성들이 백의민족이지요? 그리고 배달민족이에요.배달민족은 편지를 배달하는, 새로운 소식을 알려주는 거예요. 백의민

91족은 죽음의 자리에, 빈소에 들어가 가지고 기념하는 거예요. 빈소에들어가 기념하는데, 장례가 떠나기 3시간 전에 부활한다는 거예요.그래야 그 사람들 중심삼고 하나되어서 배달, 다시 소식을 전하는거예요. 주인의 슬펐던 환경이 빈소를 중심삼고 부활권으로서 해방되어야, “내가 다 치워버렸다.” 할 수 있어야 여러분이 해방되는 거예요.그래야 이론적인 석방의 세계가 나온다는 거예요.세상에 참소 조건을 남겨서는 안돼지금 여러분 평화대사들, 엉터리 엉터리 그런 엉터리들이 어디 있어요? 그 감투를 쓰고, 그 옷을 입고 절대 따라가지 못해요. 껍데기를 벗겨야 돼요. 이 패들이 어디 패라고?「강원도입니다.」강원도가 중요한때에 왔구만.자, 아직까지 끝나지 않았으니까…. 오늘이 9일인가, 8일인가?「8일입니다.」8일, 9일, 10일까지 보고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각자 각자가 역사에 남을 수 있는 사건이다 할 때는 보고할 수 있는 거예요.10일까지 이 보고를 끝내려고 그래요.그러면 내가 11일부터 새로운 출발을 할지 모르지요. 어디로 갈지몰라요. 11일부터 17일까지 여기에 영.미.불이 아니고 일.독.이패들이 오게 되면 그 대회 때 참석하고, 그 다음에는 9월달 되니까 미국에 가야 돼요. 거기에 가서 알래스카에 들를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8월말과 9월초를 중심삼아 가지고 한 10일 동안 알래스카에 가는거예요. 그게 버케이션 시즌(vacation season; 휴가철)이에요. 그러면서 재미있는 것이 실버 새먼하고 킹 새먼 낚시예요. 낚시 가운데 그이상 없다구요. 또 한 번 가게 되면 매해 가고 싶다구요.매해 가고 싶거들랑 절약하고 절약해 가지고, 가정적으로 절약해 가지고 “금년에는 아버지가 가니까 아버지를 위해서 비용을 모으자.” 하

92 새로운 체제와 전통을 만들어라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명년에는 어머니하고 맏아들 둘이 가니까 모으자.” 이렇게 해 가지고 가정적으로 앞으로 알래스카에 가는 거예요.알래스카 정신이라는 게 있어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우리는 폭풍우가 오더라도 낚시를 나갔어요. 요즘에 여기서도 그렇잖아요? 여수에비가 오고 바람이 분다고 해도 어때요? 자기들이 싫다는데, “오늘 기후가 좋으냐?” 물어보는데 물어볼 필요도 없어요. 비행기 타고 가면되는 거고, 안 그러면 기차 타고 가면 되는 거고, 자동차로도 가면 되는 거지요.그렇게 가는 도중에 잠자고 가면 그거 쉰다고 생각할 때 기차 타고가나, 자동차로 가나, 오래 걸리는 것이 많이 쉬는 것이 돼요. 그러니까 현지에 가 가지고 열심히 정성들여서 낚시질도 하고, 기록도 남기고, 다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그걸 빨리청산해 버리라구요.황선조하고 경산도 곽 회장에게 내가 이야기하지만, 빨리 소유물건을 한국의 은행에 평가를 받아 가지고 그 재산들을 은행에 영치시켜주라는 거예요. 그게 안전하지요? 그러면 없어지지 않아요. 그래 가지고 나라를 위해서 거기에서 무한하게 어떻게 하는 거예요? 국민이 궁전을 지어야 돼요. 이것이 세계의 궁전 될 수 없어요. 전 세계가 모아가지고, 종교권과 정치권이 모아서 왕궁을 지어야 할 텐데 말이에요.그래, 65억 인류들이 모여 가지고 회의할 수 있는 그런 도시가 생기고 나라가 생겨야 돼요. 한반도 전체가 그렇게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그러면 영원한 성지가…. 하나님을 모시는데 망할 수 없고, 영원히 찬양 받을 수 있는 곳이 되는 겁니다. 거기에 들어가 가지고 제사장들이되고, 그 나라를 치리할 수 있는 책임자들이 되기 위해서는 세상에 참소 조건을 남겨서는 안돼요.아들딸이라도 거기에 참석할 수 있게끔 타락한 사탄 세계에 피를 더럽히는 놀음을 해서는 안돼요. 이 패들 가운데도 볼 수 없는 녀석들이

93있어요. 축복을 선생님이 해주었는데 색시든 누구든 안 맞는다고 해가지고 내버려두는 거예요.그래서 1년, 2년, 3년 헤어지게 된다면 타락한 사람은 교회에서 떨어져 가지고 안 나타나면 축복을 받는 거예요. 이렇게 된 사람들이 두번 축복받아 가지고 새끼를 낳았다고 한다면, 그들도 문제가 되는 거예요.순결을 절대시해야 돼요. 3대 이내에 순결의 조상을 중심삼고 어때요? 순결 된 조상으로 3대권 사위기대, 삼대상목적을 이룬 사위기대의안착지를 만들어야 할 책임이 남아 있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심각해요. 여기에 오래된 녀석들 중에 바람도 피우고, 통일교회에들어와 가지고도 기생집에 다니는 그런 녀석들이 있어요. 그게 죄인지몰라요. 취미삼아 그러는 녀석들이 다 있다구요. 하도 상습이 되고 전통과 같이 됐으니까 말이에요.알코홀릭(alcoholic; 알코올중독자)이 된다면 술집에 지나가게 되면자연히 자기도 모르게 발이 들어가 가지고 주문하는 거예요. 자기가좋아하는 것을 주문해서 먹고 취해 가지고 돌아와서 ‘아, 어제 내가 술집에 안 갔었는데….’ 그런 미친 사람이 다 되어 버리고 만다구요. 그럼 사람은 패물 중의 패물이에요.축구에도 언제나 문전처리를 잘 해야박판남!「예.」오늘 저녁 어디 하고, 제주도? 인천?「예, 지난번에제주도에 가서 했습니다.」오늘 저녁에 또 한다며, 7시에? 내가 알고있는데, 7시라는 보고를 받고 있는데…?「오늘 7시에 해요?」「오늘저녁부터 시작합니다.」오늘 저녁부터 시작하면 시작한다고 하지, 왜멍 해 가지고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어?「지난번에 제주도에서 한 것은

94 새로운 체제와 전통을 만들어라대한축구협회에서 하는 에프 에이(FA)컵입니다. 오늘부터 시작하는것은 K-리그입니다.」이제부터 몇 번 하나?「이번에가 14번째입니다.」14번 하는데, 우리가 14번 전번까지 우승하지 않았어?「지금까지 전승이지요?」「지금저희들이 전기리그 13경기가 끝났는데요, 그게 전승이라기보다도 패가한 번도 없습니다.」그러니까 후반기에 지면 지잖아?「무승부가 네 번있었고요, 패가 한 번도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전체적으로 저희들이1위인데, 패가 하나도 없는 팀은 저희밖에는 없습니다. 그래서 선수들이 아무래도 K-리그가 13경기 남았는데, 이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에이 에프 시(AFC) 대회가 지금 8강에 올라가 있잖습니까? 그래서 9월 19일날, 시리아가 성남 탄천에 와서 하게 됩니다. 8강에서 4강, 4강에서 결승으로 해서 이 두 분야의 경기에 저희들의 사활이 달려 있다고 봅니다.」이번에 일화팀이 점점점 약해지더라구. 후반기에 밀려나지 않느냐,나는 생각하는 거예요. 선수들 중심삼아 가지고 인사조치를 해야 되겠다고 생각 안 하나?「경기는 그렇습니다만, 저희들이 피스컵이 끝난다음에….」왜 볼을 그렇게 넘겨 차, 그렇게 내가 이야기를 했는데?사람이 지켜야 되니까 몸이 이렇게 되지. 반대로 하라는 거야. 얼굴을 보지 말고 사채기 아래를 봐 가지고 발로 찰 때는 반드시 이렇게세워 가지고 차라는 거야. 빨리 쏘면 굴러 들어가는 것을 막기 참 힘들거든.「알겠습니다.」그거 하래도, 언제나 문전처리를 못 해. 그거알아?「예, 알겠습니다.」자기 결점이 있으면 왼잡이면 왼잡이, 그것이 습관 되어 가지고 언제든지 차게 되면 그리 가는 거야. 우리가 풀 테이블(pool table; 당구대)에서 풀을 하더라도 습관대로 해서 백 번 해도 그렇게 되는 거야.그런 걸 중심삼고 원형을 그려 가지고 쏘는 거하고 일반이 쏘는 것하고 비례가 맞게끔 훈련을 시켜야 된다구. 문전처리지.

95패스야 자기가 힘이 있으면 멀리도 할 수 있고, 가까이도 할 수 있어. 재간이 있으면 가까이 하고, 재간이 없으면 멀리 하라는 거야. 간단한 거야. 선수들이 그걸 지키지 못해.공식적인 폼이 돼 있어야왜 이기겠다고 해? 그걸 취미로 생각하라는 거야. 잘 해야 되겠다고생각하지 말라는 거지. 자기가 이겼으니까 ‘으레 우리가 이긴다.’ 해가지고 깔보고 우습게 생각하는 거야. 그 기준에서 출발하니까 안 돼.「지난번 경기는 강팀하고 하다가 약한 팀을 만나서는 바로 이겨 버려야 되는데, 그러지를 못해요.」그러니까 약하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병이야. 왜 약하다고 생각해?제일 강팀하고 하는 것과 같이 해놓으면 1시간 30분 하는데 20분 전에 볼 하나 둘만 넣으면, 다 끝이야. 전반전 20분 이내에 선취골을 넣어야 돼.「오늘 저녁부터 이제….」내가 보게 되는데 기분 나쁘게 되면 어떻게 되나? 박판남도 팔아버리고 다 그래야 되겠다.「우승해서 올리겠습니다.」아, 우승이라는 말은 너무 비약이야. 1대1로서 지지 않게끔 하는 거야. 나가서 지지 않으면 되잖아?「피 케이(PK; 페널티킥)라고 하는 것은 알다 모를 일입니다.」(웃음)그게 자기 심적 자세야. 자기 자체가 문제야.「예, 그렇습니다. 그런데, 그 마음이 그렇게 쉽게 가다듬어지지 않아서 문제입니다. 아무튼열심히….」신앙생활을 하면 그것을 컨트롤할 수 있지. 자기가 정성을들이는데 몇 도 들여야 되는지 다 아는 것과 같아. 자기가 오늘 볼 차는 비율로 볼 때 최고를 100으로 잡는다면 이것이 70, 80으로 차이가있는 것을 알고 차고 있는 거야. 그건 뭐냐 하면 정신자세야.그리고 상대하고 연결할 수 있는 것이 하나 안 돼 있어. 자기가 연

96 새로운 체제와 전통을 만들어라결하는 것은 언제 차나 5미터 이내의 거리에 떨어지게끔 차야 돼. 그것이 공식이 되어 가지고 멀리 차려면 힘을 내 가지고 맞춰주고, 가까이 있으면 가까이 차는 거야. 가까이 있으면 5미터도 안 되는데 1미터이내에, 절반 이하로 가까이 차는 거야. 그런 훈련이 돼 있어야 돼.그게 공식이야. 그게 습관이 되어 가지고 발이 알아 가지고 차는 대로 언제든지 차면 그리로 갈 수 있게끔 천 번이고, 만 번이고 훈련을하라는 거야. 문전에서 그런 훈련을 시키라고 하는데, 훈련을 안 시키잖아?「명심하겠습니다.」지금까지 그런 훈련을 안 시키지 않았느냐말이야.「열심히 하고 있습니다.」그러니 골문이 이쪽에 있으면, 여기에서 차게 된다면 볼이 어디로가느냐 하면 뒤로 간다고 생각 안 해. 여기 좁은 문으로 쏘려고 하고있어. 그러지 말라는 거야. 왜 그리 쏘느냐 이거야. 뒤에 사람이 없으니까 언제든지 여기 뒤에 가 가지고, 멀리 가 가지고 빠지면 문 밖 여기에 지켜 서 가지고 쏴버리라는 거야. 왜 그 좁은 대로 쏘려고 그래,이쪽에 와서 기다리는데? 안 그래?왜 그렇게 하느냐? 뒤로 마음 놓고 쏘게 되면, 여기에 지키고 있다가 날아오는 것을 발만 대면 들어가는 건데…. 그런 계획이 안 돼 있어. 그런 것이 공식적으로 훈련 안 돼 있더라 이거야. 선생님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내가 바보같이 한 번도 운동하지 않고, 소리 한 번도 안 지르고 지금까지 보고 있지만 축구할 줄 알고 그러니까 볼 줄도 아는 거야. 이야기를 안 하지. 선생님이 자꾸 하면 구경할 맛이 없잖아? 자기들이좋아 가지고 평하고 다 끝난다면 “이야, 수고했다.” 박수하는 거야. 선생님 중심삼아 가지고 평가 받아서 칭찬하면 얼마나 좋겠지만, 칭찬을안 해.모따 선수가 있잖아? 혼자 너무 몰려고 하지 말라는 거야. 뒤에 따라다니든가 옆으로 쫙 빠지게 되면 싹 빼 가지고, 그 다음에는 여기는

97떼거리로 몰려 있으니 여기서부터 돌아서서 공을 차는 거야. 30미터를벌써 차 가지고 여기서 가까이 있으면, 여기서 여기에 날아가게 되면이 패를 중심삼고 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문전 앞으로 나가서 기다리는 거야. 몇 번 차라 이거야. 몇 사람만 하게 되면 문전 앞에서 기다리니만큼 빠르지. 그 사람한테 갈 필요가 없는 거야.그런 훈련을 해야 돼. 그런 것이 계획이 안 돼 있어. 공식적인 뭣이라고 할까? 폼(form; 형식)이 안 돼 있다구. 가타(かた; 틀)가 안 돼있다는 거야. 이건 번번이 문전처리를 못 해. 1등 하겠다고 하지 마!이제는 1등도 나 싫어. (웃음) 아, 이제 그만큼 해먹었으면, 그만큼 상을 탔으면…. 언제나 늙어죽도록 해먹겠나?너희들 실컷 하라고, 한 10년, 20년 너희들에게 넘겨준다고 해놓고,그 다음에는 3등, 4등을 하면 전부 친구 만들 수 있는 거야.「모따가현재 K-리그에서 득점 랭킹 1위입니다. 지난번에 징계 받은 다음에컨디션이 조금 떨어졌는데요. 축구라는 것이 결과론적인 것이지만, 아버님의 말씀대로 하겠습니다.」한 사람 두 사람은 하지만, 세 사람까지 하게 되면 그건 미친 녀석이야.「예.」그런 건 발을 꺾어놓던가 그래야 돼.「잘 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패가 한 번도 없기 때문에 타 구단이 보통 말이 아닙니다.」그러니까 져. 진다구, 틀림없이 진다구. 지는 거야. 내려간다구.한번 내려가면 올라가기 힘들어.「지지 않도록 하겠습니다.」정신자세가 지지 않아야 돼. 언제든지 처음에 하는 것과 같이 생각해야 돼. 새로운 구장에 옮겨 갔으면 옮겨 가 가지고 한 번 두 번 세번, 그때 자기 전통을 남길 수 없으면 그 사람은 못 쓰는 거야.「명심하겠습니다.」명심인지, 심명인지 모르겠구만. 앉으라구.「오늘 저녁에는 인터넷 중계가 있습니다.」아, 글쎄…! 내가 알고 일부러 자기한테 물어보잖아?「정성을 많이들여 주세요.」(박수) 척, 벌써 내가 ‘오늘은 안 되겠구만!’ 벌써 마음

98 새로운 체제와 전통을 만들어라이 그래. 그러면 틀림없이 그렇게 되는 거야.강원도가 열심히 해서 ‘강할 강’ 자 강원도가 되라자, 이제 우리는 폐하자나? 식을 또 하는 거예요. 자기 노래 하나하고…. 축하의 노래를 하고, 몇 사람 노래나 하고…. (황선조 회장 ‘허공’ 노래) (박수) 여기는 17일까지 여자들 명단을 꾸미라고 했는데,다 꾸며놨나?「예, 지금 하고 있습니다. (문난영)」언제 끝나?「10일날 가져오라고 했습니다.」응?「10일까지 가지고 오면, 저희가 정선해가지고 17일까지 됩니다.」저기 안경 쓴 키 큰 사람, 문난영 뒤로…. 일본 식구야? 아니야, 그줄이야. 그래, 지금 뒤를 보는 여자! 일본 사람이야?「예.」그래, 일본노래 한번 해봐. 일본 노래를 하든 한국 노래를 하든 남자답게 씩씩하게, 남자답게 남자들이 부러워할 수 있게끔 한 번 해봐. (일본 여자 식구 노래) (박수)그 다음에 남자 누구 하나 하자. 남자 저기, 이쪽, 이렇게 보는 사람!응, 그래! 나와 노래 하나 해봐. (남자 식구 ‘고향무정’ 노래) (박수)신숙이!「예.」빨리 나와 해봐라. 이 여자가 누군지 알아요?「예.」여자들도 다 모를 거라구.「‘과수원길’ 부르겠습니다.」과수원길인지 앵두나무길인지 모르겠다. 잘만 부르라구, 남자답게! (웃음) (곽신숙 국장 노래) (박수)그 다음엔 허양이나 하고, 이젠 시간이 많이 갔다구요, 보니까. 허양, 요전에 울산 말고 무슨 궁궐 있잖아?「‘장록수’입니다.」(허양 교구장 ‘장록수’ ‘울산아리랑’ 노래) (박수) 송영석이 옆에 있는 사람, 어디 교구장이야? 한번 잘 해봐! (장군익 교구장 ‘고향무정’ 노래) (박수) 문상희 뒤에 있는 여자, 나와서 유행가 같은 것 한번 해봐라. 일본여자야?「예, 일본 사람입니다.」(일본 여자 식구 노래) (박수)

99형태, 김형태! 강원도 사람 대표로 노래 한번 해봐라. 저 사람도 통일교회에 안 들어왔으면, 바람기가 많은 사람인데…. 노래를 많이 안했기 때문에 못할지 모르지만 한번 들어보라구요. (김형태 회장 ‘내마음 별과 같이’ 노래) (박수)문안석, 어디 갔나?「강에서 배 지키고 있습니다.」그 다음에 최종호!「어제 내려갔습니다.」갔나?「예.」배들 다 배치했어?「예, 배 다배치했습니다.」너 나와서 한번 해라, 대신으로. (웃음)「아버님, 28일날 남북정상회담이 열린다고 발표됐습니다.」그래?「예.」정상회담만하면 뭘 하노? 남한이 끌려 다니니 이제는 안 움직이는 게 낫다구.자! (이상수 부실장 ‘너와 나의 고향’ 노래) (박수)국가, 국가 한번 하자! 국가 얘기를 했으니…. (천일국 국가인 성가3장 ‘영광의 은사’ 합창) 황선조 기도. (황선조 회장 보고) (억만세 삼창) (박수) 강원도가 열심히 해 가지고 강원도가 되라구요. ‘강할 강(强)’ 자예요. (경배)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