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천지 참부모 조국향토 환원 안착과 완성 완결시대 선포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74권 PDF전문보기

천주천지 참부모 조국향토 환원 안착과 완성 완결시대 선포

(참부모님 입장, 성초 점화, 경배, ‘통일의 노래’ 합창, 대표 보고기도)여성해방시대, 여자가 에덴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어머님이 중대한책임이 있기 때문에 이번에 전개하는 기념식의 출발을 중심삼고 어머님이 말씀할 거라구요. 잘 들으라구요. (어머님께 박수)환태평양문명권시대에 있어서 초국가적이요, 초해양적인 기준을 넘어서야만 섭리의 새로운 출발시대를 맞이하기 때문에 그와 모든 역사적 사실이 맞아야 된다구요. 일치돼야 된다 이거예요. 그 정상의 자리가 지금 이 시간이라구요. 자! (참어머님께서『평화훈경』Ⅸ장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Ⅲ’ 훈독)영계와 지상계가 일체 될 수 있는 내용을 기록한 말들(어머님께서 훈독하시던 중에)「(글씨가) 너무 잘아 가지고…. (어머님)」너무 잘아서 그래요. 원주, 어디 있어? 원주야!「여기 있습니다.」네가 좀 대신 읽어줘! (박수) 어머님이 많은 세계대회, 강연을 많이 했는데 저렇게 꾸물거리는 것은 내가 처음 본다구요. (웃음) 앉아2007년 9월 2일(日) 오전 5시, 노스 가든(알래스카 코디악).

162 천주천지 참부모 조국향토 환원 안착과 완성 완결시대 선포서 잘 들으라구요. 대신 힘을 보태 가지고 끌고 가야지!(훈독 계속; ……이렇게 조부모.부모.손자손녀를 중심삼고 3대가한 가정에서 영존하신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천일국 가정을 찾아 세우는 것이 종족 메시아들의 책임이요, 평화사대들의 사명이며, 하나님의소원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천일국(天一國)은 두(二) 사람(人), 이건 당연히 하나되는 거예요.두세 사람이 모여서 기도하면, 하늘이 뜻을 무엇이든지 이루어 준다고했는데 그 뜻이에요. 천일국! 전부 다 쌍쌍이 되어야 돼요. 혼자서는안돼요. 내가 얘기했다가는 시간이 늘어지기 때문에 오늘 할 일을 못해요. 자! (끝까지 훈독) (박수)그 다음에 Ⅹ장! Ⅸ장 Ⅹ장은 이 세상에 사는 동안 거쳐야 될 환경인데, Ⅹ장을 지나지 않으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길이 없어요. 이거 중요한 거라구요. 이게 떠돌아다니는 말이 아닙니다. 영계와 지상계가 일체 될 수 있는 그런 내용을 기록한 말들이에요. 무지에는 완성이없습니다. 오늘날 과학세계가 우주공학시대에 들어와 가지고 하는 것도 공식적인 법도를 통해서만이 가능한 거예요. 알아야 되는 거예요.확실히 알면 만들 수 있다는 거예요. 자!(『평화훈경』Ⅹ장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모델인 절대성 가정과 세계왕국’ 훈독 시작; ……이런 엄청나고 무서운 천리를 안다면 어찌 감히 지상계의 삶을 온갖 사탄의 유혹에 빠져 이기적이고 쾌락만을 쫓는패덕의 삶으로 끝낼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의 영인체에 상처를 입히고흠집을 내는 일은 목숨을 걸고 삼가야 할 것입니다. 천국행과 지옥행이 오늘 이 시간 여러분의 생각과 언행에서 결정지어진다는 사실을 확실히 명심하시기 바랍니다.)확실히 명심하기를 바랍니다!「확실히 명심하기를 바랍니다!」졸고그럴 때가 아니에요. 여러분의 조상들이 여러분을 다 보고 있다구요, 영계에서. 여러분이 마음대로 살던 그런 세계의 환경이 오늘날 인류역사

163에 언제나 계속되지 않습니다. 마음대로 못 살아요. 법적인 한 조건으로말미암아 자기 생애의 가는 길이 파괴되고 다 그렇잖아요? 법은 지켜야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정한 이 창조원칙적인 법을 누가 마음대로 할수 있어요? 따라가야지! 영원히, 영원히 그 일을 완성해야 됩니다. 저나라에 가서도 죽지 않아요. 없어지면 간단하지만 없어지지를 않아요.여러분이 영계의 실상을 알게 되면, 이제 그래요. 여기 한 40개 나라의 전통들, 전통을 자랑하는 역사의 조상들, 그 사람들을 불러 가지고보고된 내용을 전부 다 하게 되면 신에 대한 문제…. 지금까지 종교를반대하던 패들이 어디 가서 숨을 데가 없다는 거예요. 거짓말해 먹고자기 멋대로 살았다는 사실이 백주에 드러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레버런 문이 세계의 반대를 받았지만, 지금은 세계가 나를 만나자고해서 문제가 되어 있어요. 무엇을 갖고 그렇게 됐겠나? 하나님의 뜻을가지고. 내가 하나님을 알기 때문에, 하나님이 보호하기 때문에 여기까지 왔어요. 이제는 마지막이에요. 워싱턴에 가 가지고 나라가 앞으로어떻게 해야 될 것인지 방향을 제시하는 거예요. 이제 가면 내가 꼭대기 몇몇 사람에게 충고하는 거예요. 안 하면 배때기를 차고 뺨을 갈길거라구요, 내가. “이게 거짓말이야, 이 자식아?” 하고 말이에요.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살아남아 가지고 여기까지 왔어요. 여기에 온 사람 중에 잘났다는 사람들, 기분 나빠할 사람들이 많을거라! 누가 여기에 강제로 오라고 했어요? 왔으면 듣기 싫어도 들어야돼요. 졸 수 없어요. 내가 여기서 수련받는 여러분보다 더 고단한 생활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아시겠어요?「예.」제일 중요한 것이 혈통.참사랑.참생명제일 중요한 게 뭐예요? 지금까지 들은 말 가운데 제일 중요한 것이첫째가?「절대성입니다, 혈통입니다.」혈통!「혈통!」그 다음에 참사

164 천주천지 참부모 조국향토 환원 안착과 완성 완결시대 선포랑, 그 다음에 참생명이에요. 그게 인간으로서 시작된 것이 아니에요.모르는 근원에서 시작한 거예요. 혈통이 어떻게 됐는지 알아요, 참사랑이 어떻게 되었는지 알아요, 참생명이 어떻게 되었는지 알아요? 그 근원이 한 분인데, 한 분을 알면 이걸 자동적으로 알게 되어 있어요. 설명이 필요 없어요.다들 깜깜한 밤중에 살고 있으니 눈들이, 오관들이 다 막혀 있으니졸고도 싶고 ‘아이고, 시간도 많이 가누만!’ 하는 거예요. 이 시간을 내가 세 시간 네 시간 끌 것인데 가고 싶으면 가라구요. 그만두자구요,계속하자구요?「계속해야 됩니다.」그만두고 싶은 사람은 일어서서 나가라구요. 자유예요. 여기는 자유입니다. 나간다고 내가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아요.귀중한 말씀이에요. 제일 귀중한 말씀을 해주는 거예요. 내가 이전같으면 당장에 졸고 있는 사람이 있으면 불러 가지고 기합을 줬을 거예요. 내가 그런 사람입니다. 그렇게 알고, 나머지 시간을 정신 차려서들으라구요.이런 내용을 선포하는 것을 영계에서 다 듣고 있고, 영계에서 배우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수천억이 바라보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 후손이 여기에 다 모여 왔다구요. 영계에 간 조상들 중에 별의별게 다 있잖아요? 마피아가 없나, 야쿠자가 없나, 깡패가 없나…. 별의별 조상들이 그래서 안돼 가지고 지옥에 가서 머무르는 거예요.어두움의 세계, 단계가 다른 그 세계에 가서 머물러 있어 가지고 자기 후손들을 이용하고 있어요. 악한 조상이 지상에 와 가지고 선악을가르쳐줄 수 없어요. 사탄의 그늘 아래 들어가 있는 사람이 사탄 만들기를 바라고 있는데, 어떻게 하늘로 갈 수 있는 사람을 만들 수 있어요? 없지! 자, 그렇게 알고 잘 들어요.첫째 중요한 게 뭐라고요?「혈통!」혈통이 일본말로 뭐예요?「겟토(けっとう; 혈통)!」겟토! ‘겟토(けっとう)’ 하면 결투 아니에요? 핏줄

165이 잘못되면 결투해서 죽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그 다음에 한국말은핏줄, 영어로는 블러드 리니지(blood lineage)! 서구 사람은, 신식 사람은 그걸 몰라요. 혈통을 몰라요. 혈통을 절대적으로 생각할 때 자기부모를 무시할 수 없어요. 가정을 무시할 수 없어요. 혈통을 모르니까다 갈래갈래 나왔지. 알겠어요?「예.」혈통이 어디에서부터 고장났어요?「생식기에서부터입니다.」생식기가 뭐예요? 생식기를 다 갖고 있어요? 갖고 있어요, 안 갖고 있어요?「갖고 있습니다.」그게 좋은 거요, 나쁜 거요?「좋은 것입니다.」얼마나 좋은 거예요? 그것 한쪽이 고장 나도 아들딸이 없어요. 가정이란게 없어요. 나라라는 게 없다는 거예요. 아담 해와가 병날 수 있게끔안 만들었어요. 잘못했기 때문에 병났지!그래, 혈통이 뭐냐? 생식기인데, 생식기가 어디 있어요? 내가 시간이 많으면 쭈욱 생리학적인 면에서 설명해 주면 좋겠지만, 그럴 시간이 없어요. 날짜를 잡고 잡아 가지고 이제 40일수련을 받아야 돼요.아시겠어요?「예.」72일을 수련받고 나서 3년 내지 4년, 7년을 거쳐야만 ‘아하, 통일세계가 어떻게 되었구만!’ 하면서 알고, 하나님 대신 볼수 있는 것인지 아닌지 알 수 있어요.그렇기 때문에 배울 게 뭘꼬? 하나님을 알았으면 그만이지, 하나님과 가까우면 그만이지! 하나님이 원하는 것을 내가 해주면 내가 원하는 것을 해주게 되어 있는데. 주고받는 거예요. 그런 모든 이치에 맞는환경의 자리에 갖다 놓으려고 하는데, 요것들, 습관적인 전통이 뭐라고할까? 차꼬가, 족쇄가 잡아당겨요. 알아야 푸는 거예요. 그러니까 모든것을 풀기 위해서는 키(key)가 있어야 돼요.영계와 육계가 공동 보조 밑에서 한 길을 가야레버런 문이 지금까지 앉아서 큰소리하는 것은 뭐냐? 이제는 그래

166 천주천지 참부모 조국향토 환원 안착과 완성 완결시대 선포요. 내가 대통령 짜박지들이 오더라도 안 만나 줘요. 미국의 유명한 신학교수, 우리 신학대학원의 교수라는 사람이 20년 동안 만나자고 해도안 만나 줬어요. 그놈의 자식, 그거 왜 그랬느냐 이거예요. 그럴 수 있다구요. 자기가 신세를 지고 그랬으면, 자기 직장이면 직장에 있는 상하관계의 환경을 길러주고 보호해 줘야 하는데 그걸 안 하려고 한다구요. 그래요.교회 수련에 참석했으면 싫더라도 거기에 순종하는 사람은 어디 가든지 환영받아요. 대가리를 휘젓고 어깨에 힘 줬댔자 그거 누가 따라가나? 안 따라가요. 여기까지 온 사람들은 세상만사의 일을 다 거친사람들이에요. 나는 바다에 가면 바다의 왕자예요. 농촌에 가면 농촌에서 그래요. 학술세계에 가서도 그래요. 내가 안 거친 데가 있어요? 대학 총장도 임명할 수 있는 수두룩한 사람이 다 있는데, 교수가 문제가아니지.요전에 어떤 사람들이 나보고 노벨상 얘기를 하는 거예요. �, 말도말라는 거예요. 그 배후에 공산세계의 침투공작이 있다는 것을 내가아는 사람이에요. 내가 만들지. 유엔 만국회의에 있어서 만국평화상을탄 사람인데 소문도 못 내게 해서 아무도 모르지! 하나님을 모르면 문총재를 몰라요.그래, 문 총재의 얼굴을 보니까 남자답게 생겼소, 여자답게 생겼소?「남자답게 생겼습니다.」잘났다는 남자들! 잘났다는 남자들, 옛날 같으면 내가 씨름을 하든가 무엇을 하든가 해도 나한테 이길 사람이 없어요. 지금도 그래요. 철봉을 한 사람이에요. 지금도 정 바쁘면 (담을)잡으면 넘어가요. 그것을 안 하지! 무리를 안 하는 거예요, 나이에는장사가 없다고 하기 때문에.아이고, 엄마! 어디 가요?「얘가 지금 이것 자르고 싶은데 자꾸 늦어지니까…. (어머님)」가만있어요. 이날이 선포된 날로서 하늘땅에 기억될 수 있는 표제가 되어야 돼요. 그 기도를 해야 돼요. 내가 기도해

167줘야 돼요. 하늘 앞에 보고하는 거예요. “여기서 결정합니다. 참부모가결정하오니 하늘 내적 부모도 여기서 결정하십시오. 영계와 육계가 공동보조 밑에서 한 길을 가야 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이런 선포가 필요해요.땅에서 하늘을 협조해 주겠다고 나서야 되지, 평화대사 해 가지고세상에서 이익 될 수 있으면 얼굴을 내밀어? 그런 놈의 자식들은 문제가 생겨요. 길이 막힌다구요. 길이 막힌다구요. 그런 걸 벗어날 줄도알아야 돼요. 자, 그만두자구, 계속하자구?「계속합니다.」「다섯 장남았는데 빨리 읽어요. (어머님)」(웃으심) 내가 알기 때문에 시간을끌려고 그래요, 꼴들 보기 싫어서. 선생님의 성격이 솔직한 사람입니다. 세 마디만 하면 대번 알아요. 그런 뭐가 있다구요.팔정식, 천부주의, 천주통일 완료 완성의 날오늘이 2일이지?「예.」2일이면 3일날 가잖아요?「예.」문 총재한테싫은 말을 언제 들어보겠나? 오늘밖에 없잖아요? 욕을 하려면 잘합니다. 평안도 말…. 평안도의 평안북도에서 중국이 가깝기 때문에 북쪽나라 부근에 안 가요. 남쪽으로 갔지! 남쪽이 좋으니까 살기 좋은 남쪽에 모여 살았어요. 거기서 역적이 되든가, 충신이 되든가, 그렇지 않으면 도적이 되든가 셋 가운데 한 자리에 걸렸기 때문에 평안북도에문 씨가 가서 산 거예요.내가 전라도 사람 아니에요? 나주 옆에 남평이 있지요?「예.」남평문씨예요. 그러니까 양반이 되어서 쌍놈을 못 살게 했든가…. 그것도걸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잘못 살았든가 했을 텐데, 우리 조상이그렇게 잘못된 사람이 아니에요.우리 종조부가 오산고보를 세웠어요. 오산고보를 누가 세웠는지 알아요? 서울 용산으로 왔더만! 그 오산학교를 우리 집이 세운 거예요.

168 천주천지 참부모 조국향토 환원 안착과 완성 완결시대 선포우리 종조부가 목사였는데 지금부터 얼마예요? 90여년 전에 목사를하니 한 목사가 열 개 면을 정해 가지고 반대받으면서 숨어 가지고 전도할 때예요. 오산고보가 우리 외갓집 가까이에 있어서 친척도 다 있으니 근거할 수 있는 장소가 되어서 전도한 거예요. 정주 고을이 평야가 있고 살기 좋은 곳이라구요.전도한 사람 중에 장로 된 사람이 이승훈 씨와 이명룡 씨예요. 이명룡 씨는 조선일보의 사돈 되는 거예요. 조선일보를 내가 잘 알지! 입을 열어 말하면 별의별 얘기를 다 할 수 있지. 그렇지만 얘기를 안 해요. 얘기를 안 한다구요.그러니까 통일교회가 여러분, 그렇습니다. 평화대사라는 이름이 뭐냐 하면, 누시엘 천사장의 형님이 돼야 되고 아버지가 돼야 돼요. 누시엘이 형님 될 수 있고 아버지 될 수 있는 아담을 형님으로 모시지 못하고, 아버지로 모시지 못하고 타락시킨 거예요. 그러니 그렇게 대접받아야 돼요, 평화대사가. 그런데 언제나 당당해 가지고 ‘평화대사 내가누구누구인데, 뭘 해먹던 사람인데…. 통일교회 문 총재는 나보다 아랫바닥에 있는 사람인데 안 만나 주느냐?’ 이거예요.여기에 부시 아버지인 조지 부시하고 친구한 지가 20년 넘었습니다.언제 가더라도 만날 수 있어요. 세상이 앞으로 민주주의시대는 지나갑니다. 왕권주의시대로 넘어가야 돼요. 넘어갈 다리를 놓을 줄 알아요?하늘나라와 지옥의 다리를 깨쳐 버렸는데 다리를 놓을 수 있어야 돼요. 그것을 아는 사람은 갈 수 있지만, 모르는 사람은 영원히 못 가는거예요.이렇게 귀한 말씀, 선생님이 고생한 모든 내용을 중심삼고 제일 어려운 내용이 Ⅸ장과 Ⅹ장이에요. Ⅸ장은 타락한 세계에 대한 거예요.9수예요. Ⅹ장은 해방수예요. 10이지요? 1과 0이 돼 있어요. 두 자가돼요. 하나에서부터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까지는 한 자를 쓰지만, (열은) 두 자를 써요. 다르다는 거예요. 공산당식으로 하면

1693.8.5밖에 없어요. 왼쪽이, 좌익이 하나님까지도 때려부수는 거예요.근본이 그렇기 때문에 원수가 되어야 돼요.(오른손 손가락을 가리키시며) 여기에 왔다가 하나 둘 셋 넷 다섯!이게 여기에서부터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땅에서 하나되어 가지고 이게 하나되면 여기서 둘 되고, 셋 되고, 넷 되고, 다섯 되는 거예요. 이렇게 돼 가지고, 이렇게 돼 가지고 이렇게 이렇게 되는 거예요. 펴면,구형이 돼요. (양손의 다섯 손가락을 서로 맞대시고) 이렇게 해봐요.둥글해야 된다 이거예요. 이거 보게 되면 아름답다구요.그래서 ‘주역(周易)’에는 십간(十干) 십이지(十二支)가 있지. 십간이고 십이지예요. 이렇게 하면 다 돼요. 한국말로 하면 이팔청춘! 이팔청춘이 왜 이팔청춘이냐 이거예요. 한국에 또 초부득삼(初不得三)이라는말이 있어요. 전부 다 계시적이에요. 그런 것을 알아야 신앙생활도 본질에 가깝게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맨판 서양 놈들한테,도적놈의 새끼들에게 끌려가는 거예요. 그놈의 자식들이 천국에 갈 게뭐야?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그렇게 알라구요. 알겠어요?「예.」선생님을 언제나 만날 수 없잖아요?자, 얼른 끝마치자! 끝마치고는 내가 축도를 해줘야 해요. 이와 같은날 Ⅸ장 내용을 알고, Ⅹ장 내용을 알고, 그 다음에 여기서 팔정식과천부주의를 발표했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해방.석방시대를 발표한 거예요. 해방만이 아니에요. 석방이에요. 타락한 근본까지 그림자도 없이싹 쓸어버려야 된다구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자, 빨리 해요. (『평화훈경』Ⅹ장 끝까지 훈독) (박수)여기에 한국 대표! 가운데 서요. 그 다음에 일본 대표, 해양권 대표!미국 대표! 그 다음에 이번에 여기 손님으로 온 사람들, 평화대사들몇 명씩 왔나?「전부 120명입니다.」「한국은 스무 명입니다.」일본은몇 명이야?「20명입니다.」왜 나오지 말라고 했는데…?「해양권 대표입니다.」아직까지 일본 대표인데 뭐…. 임자는 해양권을 중심삼고 연

170 천주천지 참부모 조국향토 환원 안착과 완성 완결시대 선포결해야 돼. 앞으로 조총련하고 민단을 하나 만들어야 할 책임이 있는거야. 저 사람은 맨 나중에 와서 역사의 공을 세우기 위한 거야.미국은 얼마나 왔어?「미국에서 30명 왔습니다.」그러면 거기서 네사람씩 빼라구! 축복 안 받은 사람은 못 나온다구. 평화대사라도 축복안 받으면 못 나와.「축복받은 사람만 나오세요.」자, 여기 세 사람 옆에 서라구. (자리를 정돈하심) 자, 번호! (열 둘까지 번호함) 그러면두 줄로 서라구, 두 줄로. 열 둘이니까 열두 나라, 1천2백, 1만 2천!12수를 넘어야 돼.독일 대표로 임도순 나와요. 네 나라, 사위기대예요. 그 다음에 평화대사들, 여기에 대표로 나오지 않은 사람들은 서라구요. 축복받은 사람들이에요. 뒤에 서라구요. 전체 하늘땅을 대표해서 축도해 줘야 된다구요. 다 섰나?「예.」여기에 선 사람들의 명단을 만들어요. 명단을 만들어 가지고 기록을 남겨야 된다구요.「예.」자, 그러면 이제 부모님의축도! 팔정식, 천부주의, 그 다음에 이것은 천주통일 완료 완성의 날이에요. 세 가지의 뜻이 돼 있다구요. 자, 축도!<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흘러가는 역사노정에 있어서 섭리의 판도가 없이 수고하신 하늘 앞에 땅 위에 살고 있는 인류들은 속죄의 실체들이 되어 살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인류를 창조하고 혈통적 직계의 혈족을 남기기 위해 아담 가정의 부부로부터 아담 부모를 중심삼은 본 될 수 있는 가정, 그 본을 중심삼고 종족, 종족을 중심삼고 민족, 민족을 중심삼고 국가 형태를 갖추었더라면 한 나라의 이름을 가지고 전 세계 만민이 한 가정의 형태로서통일된 당신의 전체.전반.전권.전능의 행사권을 자유롭게 상속받아살 수 있는 그런 세상이 될 것이었는데 타락으로 말미암아 한의, 한의,한의 역사로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제4차 아담시대의 최종적인 결정을 정비해야 할 이 시대까지 왔사옵니다.

171이날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 코디악은 미국과 소련을 중심삼은 경계지방에 있어 가지고 여기서 하나의 통일의 운세를 몰아 세우기 위해서 팔정식과 천부주의, 하나님 전권시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종교나 국가 모든 것을 다 제쳐놓고 하나님이 이제 중심이 되어서 전체.전반.전권.전능의 행사로써 만 우주를 마음대로 주관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그 시대를 개척하기 위하여 참부모를 이 땅에 보내 가지고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세계시대.천주시대,8단계의 하나님시대까지 사탄세계의 탕감조건을 해소해 해방의 기틀을 만든 그 기반 위에 코디악의 이 자리를 중심삼고 팔정식과 천부주의…. 비로소 하나님이 해방.석방되어 자주장(自主張)할 수 있는 천지를 이루기 위한 기념의 날로서 오늘 이 시간을 기하여 아버지 앞에낭독한 모든 말씀 내용과 더불어 지금 여기에 모인 네 나라를 대표하고 여기에 서 있는 모든 평화대사들을 대표해서 인류의 전체를 대표한 하나의 표상으로서 세웠사옵니다.이 자리를 기쁨으로 보시옵고, 나타난 모든 결과를 당신이 주관할수 있는 직계혈통권 내에 지배를 받을 수 있는 한국과 일본과 미국 독일, 그 가외 유엔에 가입한 193개국이 다 같이 동참한 자리에서 이 축복의 은사권 내에서 이것을 당신이 품게 하기 위한 이날을 기념해 가지고 이와 같은 행사와 더불어 이런 자리를 세워 가지고 선포하옵나이다.9월달과 10월달을 연결시켜 가지고 하나의 목적을 완전히 금을 그어야 할 종착점에 이르렀기 때문에 9월 2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천주천지 참부모님의 조국향토환원 안착과 완성완결의 날’로서, 이 온 천주앞에 이날을 당신이 기쁨으로 받아주는 날로서 저희들이 요구하는 모든 전부를 받은 것을 감사드리면서, 참부모의 깊은 수고하신 모든 것을 공히 기억하시어서 모든 만민과 만 우주가 해방.석방의 세계에,

172 천주천지 참부모 조국향토 환원 안착과 완성 완결시대 선포지상.천상천국의 통일적인 세계에 해방적 생활권으로서 직행할 수 있는 천국을 자기들이 건설할 수 있는 무리들이 될 것을 맹세하면서, 이날을 기쁨의 날로서 축하하면서 아버지 앞에 봉헌하오니, 기쁨으로 받아 주시기를 참부모의 이름으로 진실로, 진실로, 진실로 보고 아뢰었사옵나이다. 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박수) (케이크커팅, 억만세삼창) (박수)자, 앉아서 이것을 나눠주라구! (신준님께 기념상차림에서 세 가지를 골라주심) 자, 그러면 나눠줘요.「예.」자, 그러면 맛있게들 들어요.「감사합니다.」(박수)「저녁에 폐회식 시상식을 하겠습니다.」시상식에는 내가 안 가도 괜찮지, 뭐! 자!「감사합니다.」(박수) *